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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내어 먹여주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혼수상태에서 살아났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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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0-11-14 15:27

본문

 

 

링크 : https://youtu.be/JHMdvV963GE

 

 

 피를 내어 먹여주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혼수상태에서 살아났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한옥 마을에 살고 있는 김일용 벨라도입니다. 제가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게 된 것은 1995년 중순경이었습니다. 광주대교구 염주동성당 주임 신부님이신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벨라도 형제님 성모님 집에 가서 봉사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멘’ 하고 그다음 날부터 성모님 집에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봉사해온 지 26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많은 기적과 은총을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1년 2월에 감나무를 자르는 작업을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감나무 가지 하나하나 자르며 ‘제 영혼의 악습과 교만 그리고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을 다 잘라 달라.’고 기도하면서 잘라진 그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감나무 높이는 약 3m 이상 되니까 사다리를 이용해서 가지를 자르는데 잡고 있던 가지가 끊어지면서 사다리가 넘어져 2m 높이에서 사다리 위로 떨어졌어요. 순간 저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한참 있다 깨어서 일어나려고 그러니까 정말 온몸이 아파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 후에 병원에 가서 침도 맞고 약도 먹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걸 율리아 엄마께서 아시고 누우라고 하시며 그 아픈 곳을 만져주시고 기도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뽀뽀도 해 주셨는데 아프고 통증 있었던 곳이 아프지 않은 거예요. 그 순간 저는 완전히 치유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때 다쳤던 곳이 아프지 않습니다.

 

또 2018년 4월달에 성모님 동산 올라가는 길을 제가 포크레인으로 작업하는 도중에 땅벌 집을 건드렸나 봅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땅벌 한두 마리가 포크레인 안으로 들어와 있었어요. 그래서 쫓으면서 계속 작업을 했는데 벌떼가 새까맣게 포크레인 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저를 이곳저곳을 계속 쏘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 포크레인에서 내려 벌을 쫓으면서 한 500m 정도 되는 성모님 동산까지 올라가서 봉사자들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그러고 나서 정신이 몽롱하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부풀어 나니까 나주 병원 응급실에 제가 실려 갔습니다. 벌에 너무 많이 쏘이다 보니까 너무 춥고 덜덜덜덜 떨고 숨조차 쉴 수가 없었는데 혼수상태로 됐습니다.

 

벌에 쏘이게 되면 쇼크 상태에서 사망에 이른다고도 합니다. 제가 그 심각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에게 누가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급히 오셔서 혼수상태인 저를 보시고 “이렇게 놔뒀다간 큰일 나겠다.” 하시며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저에게 먹여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원래 땅벌들은 한두 마리가 아니라 수십 마리, 수백 마리가 떼를 지어 공격하기 때문에 심각한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그때 그 일을 생각하면 끔찍하고 지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손을 깨물어서 피를 내어 저를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께 항상 감사드리고 아기 새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뜯어주고 또 피를 내어 자식을 살린다는 펠리컨 새를 묵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목격한 성혈 기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01년 당시 율리아 엄마께서 2차 공지문을 받으시고 2001년 7월부터 2002년까지 1년 동안, 쉬는 시간 그 3시간도 쉬지 못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하셨습니다.

 

2002년도 1월 27일 날 아주 추운 날씨였죠. 율리아 엄마를 따라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바치러 갔습니다. 각자의 지향에 따라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올라가는데 11처에 이르러 제가 기도를 시작했죠. “제11처 악당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을 묵상합시다.” 하는 순간 제가 성모님 봉사자가 되기 전에 죄인이면서 죄인지 모르고 많은 죄들을 지었던 생각이 계속 막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죄를 고백하면서 ‘정말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못을 박아 드린 장본인이었구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 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박아드렸던 이 망치는 버리고 수많이 박아드렸던 그 못을 이제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하고 제가 기도하는 중에 위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깜짝 놀라시고 아! 하고 소리를 지르셨고 저하고 루비노 회장님도 내려왔던 성혈을 보고 “아! 피다!” 하고 같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죠. ‘오! 주님!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응답해 주시는군요.’ 회개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와 앞을 가리며 ‘정말 이제부터라도 잘 살아야겠다.’ 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의탁하며 살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제 남은 생애를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2020년 11월 3일 김일용 벨라도

 

 

DSC07956.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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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나무에서 떨어졌을 때에도 치유해주셨고
벌에 여러발 쏘여 정신을 잃어 혼수상태였을 때에도
율리아 엄마께서 급히 오셔서  “이렇게 놔뒀다간 큰일 나겠다.”
하시며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먹여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살아나는 놀라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면서 뻴리칸 어미새
생각나네요.. 너무나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신 그 맘처럼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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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손을 깨물어서 피를 내어 저를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께 항상 감사드리고
아기 새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뜯어주고
또 피를 내어 자식을 살린다는 펠리컨 새를 묵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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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손을 깨물어서 피를 내어 저를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께
항상 감사드리고 아기 새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뜯어주고
또 피를 내어 자식을 살린다는 펠리컨 새를 묵상해 봅니다.

아 멘 !!!
엄마의 숭고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과 수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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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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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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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증언이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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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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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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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피를내어 먹여주시는 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펠리컨 새를 생각하게 하는 사랑이 벨라도
형제님을 살리신것 같습니다..
늘 나주성모님 봉사를 해주시는 벨라도 형제님
수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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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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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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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급히 오셔서 혼수상태인 저를 보시고 “이렇게 놔뒀다간 큰일 나겠다.” 하시며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저에게 먹여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일용 벨라도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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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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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피까지 내어주는 사랑...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은
주님의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니
하늘과 같은 사랑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죽을 영혼도 살려내는
사랑의 힘임을 증언 안에서도 느껴집니다.

율리아님과 일치 안에서
앞으로도 최고의 봉사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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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기적의 은총...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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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까지 내어주는  율리아엄마 의
깊고 넓고 높은 사랑에  놀랍습니다.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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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부터 제가 박아드렸던 이 망치는 버리고 수많이 박아드렸던
그 못을 이제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하고 제가 기도하는 중에
위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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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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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급히 오셔서 혼수상태인 저를 보시고
 “이렇게 놔뒀다간 큰일 나겠다.” 하시며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저에게 먹여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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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못을 박아 드린
장본인이었구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 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박아드렸던 이 망치는
 버리고 수많이 박아드렸던 그 못을 이제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김일용 벨라도형제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형제님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제 남은 생애를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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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죄를 고백하면서 ‘정말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못을 박아 드린 장본인이었구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 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박아드렸던 이 망치는 버리고

수많이 박아드렸던 그 못을 이제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하고 제가 기도하는 중에 위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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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혼수상태인 저를 보시고
 “이렇게 놔뒀다간 큰일 나겠다.” 하시며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저에게 먹여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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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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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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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주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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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유튜브에서 내용을 듣고
또  듣고 들었어요~♡
율리아엄마의  그 놀라운 사랑을
듣고 또 한번 놀랐네요~♡
예수님의 사랑을 닮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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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급히 오셔서 혼수상태인 저를 보시고
 “이렇게 놔뒀다간 큰일 나겠다.” 하시며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저에게 먹여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적 사랑 알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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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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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생생은총증언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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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부터 제가 박아드렸던 이 망치는 버리고 수많이 박아드렸던 그 못을 이제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하고 제가 기도하는 중에 위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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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부터...
  제가 박아드렸던 이 망치는 버리고
  수많이 박아드렸던 그 못을
  이제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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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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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의탁하며
살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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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손을 깨물어서 피를 내어 저를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께 항상 감사드리고 아기 새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뜯어주고 또 피를 내어 자식을 살린다는 펠리컨 새를 묵상해 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큰일날 뻔한 모든 상황에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정성과 기도로
치유받으시고 이렇게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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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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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큰 은총 받으심에 정말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가폐 사랑 율리아 엄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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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치유 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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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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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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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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