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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어찌 그리 족집게처럼 다 안대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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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1,275회 작성일 21-01-06 19:29

본문

 

 

링크 : https://youtu.be/uHc7KtzJllk

 

 

 2018_02_03_1-3title.jpg

 

 

그 사람 기도해 주고 나서 1초도 아주 쉴 새 없이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 가래 검사를 4번씩이나 하는 환자에게 갔어요. 가래 검사를 4번씩이나 해 갈 정도면 다른 병실에 입원해야 되거든요. 기독 병원은 폐결핵을 제일 잘 보는 곳이에요. 그런데 세상에 일반 병실은 놔두니까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침할 때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거기서라도 좀 쉬려고 했는데 미용실 하지, 사람들 막 면담하러 오지, 쉴 사이 없으니까 율리오씨는 그냥 그렇게 병원에 가서라도 쉬라고 그렇게 보냈는데 이거는 아주 뭐 눈을 붙여볼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소리가 여러분, 계속 옆에서 기침 한 번 해 보세요.

 

1-2018_02_03_1-3.jpg

 

그런데 왼쪽으로 누우면 좋은 것인데 오른쪽으로 나한테 대고 계속 기침을 하는 거예요. ‘아,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기도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자매들도 힘들잖아요. 그전에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제가 ‘사랑의 멜로디로 듣게 해 주셔서 자장가로 듣고 잠들을 잘 자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진짜 잘 자더라고요.

 

그 자매를 이제 기도를 했어요. 얼마나 울기 시작해서 막 아주 펑펑 우는데 기도 끝나고 나서 “아니, 젊은 아짐.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속엣 말을 이제까지 단 한 사람한테도 해 본 적도 없는데 어찌 아짐이 나를 다 안다요? 족집게처럼 다 안다요?” “저는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라요. 제 기억에 들어있지도 않고 하느님이 하시니까 저는 정말 모릅니다.” 그런데 세상에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침 한 번도 안 했어요. (아멘!) 그러더니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그래서 그날 의사가 검사해보고 “오늘 퇴원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눈물은 엄청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이 서린 눈물일지라도 그렇게 다 뽑아내고 나면 한이 나옵니다. 그래서 치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그렇게 울더라도 봉헌하시고 그냥 좀 나둬 주십시오. 두 분 다 그렇게 우셨잖아요. 그래서 두 자매님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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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18_02_03_1-3.jpg

 

딱 끝나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딸아, 이제 가봐야지?”, “예? 어디를요?” 그 시간이 2시간이나 걸렸어요. 세상에 여기 머금고 있다가 그것도 생각 못 하고 기도를 하고 다 먹어 버렸잖아요. 그래서 위내시경 하는 데를 갔어요. 그랬더니 난리가 난 거예요. 지금 같으면 그냥 에이 누구 못 찾으면 놔둬 버릴 거잖아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니까 그때 못 하면 또 일주일 가야 되잖아요. 얼마나 찾고 난리 했대요.

 

세상에 그렇게 우리 병실에 와 볼 수도 있는데 자기들 입으로 찾느라고 난리였대요. 그렇게 난리였으면 한 번 와 보기라도 하든가, 안 그러면 방송을 하든가. 방송은 했겠지만, 우리 귀를 막아 주셔서 기도 딱 끝나고 치유해 주시고 나서 도구로 이제 사용 다 하셨으니까 “이제 가 봐야지?” 예수님이 자비로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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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위내시경 마취제를 두 시간 전에 먹어 버렸어도 그냥 했어요. 끝나고 병실에 오니까 그렇게 3일 동안 아주 쉴 새 없이 하던 그 기침 환자가 다 치유됐다고. 검사하니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퇴원하라고 해서 짐을 싸서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막 부둥켜안고 막 또 울고 그냥 둘이 좋아서 또 울고 셋이 막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그분은 갔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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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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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다 주님의 뜻으로
사랑으로 받아들여서
생활의 기도로 또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들

그 순결하고 사랑넘치는 기도로
하느님 하 자로 모르시는 분이 하느님을 어느정도
알 것 같다하셨으니 그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어떤 상황에도 감사로 기도하고 판단하지 않아야
됨을 느끼며 참 좋은 말씀 이렇게 듣고 글로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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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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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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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막 부둥켜안고 막 또 울고 그냥 둘이 좋아서 또 울고 셋이 막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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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아멘!♡♡♡
감동이에요ㅠㅠ
엄마 닮아 사랑의 삶을 살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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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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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기도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자매들도 힘들잖아요.
그전에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제가 ‘사랑의 멜로디로 듣게 해 주셔서
자장가로 듣고 잠들을 잘 자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진짜 잘 자더
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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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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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아,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기도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우리 귀를 막아 주셔서 기도 딱 끝나고 치유해 주시고 나서
도구로 이제 사용 다 하셨으니까 “이제 가 봐야지?” 예수님이 자비로우셔요.

율리아님의 은총가득한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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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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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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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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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미있기 까지 한 율리아님 말씀
천상의 보물 천상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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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신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상대방을  위해서 살이가시는
율리아님묵상글을 보며
율리아님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셔도
같은병실 환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그모습
이웃사랑의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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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AndrewTG님의 댓글

상훈AndrewTG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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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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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 환자분들은  명의를 만났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좋아서 울고 부등켜 안고 울고...
                  하느님의 힘이 엄마를 통해 뻗쳐나오니 !!!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 ~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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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  (^^)/  명의가 따로 있나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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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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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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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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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눈물은 엄청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이 서린 눈물일지라도 그렇게 다 뽑아내고 나면 한이 나옵니다. 그래서 치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그렇게 울더라도 봉헌하시고 그냥 좀 나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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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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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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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엄마를 도구로 쓰시고자 병실에 있는
그환자가 치유되게 해 주시고 엄마는 다시 엄마
내시경 하도록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도구로 통해서
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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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면 늘 감동한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열매들은 하늘에 차곡차곡...^^

딸아! 이제 가봐야지?
역시~~~~~!!!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서 개입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또 저는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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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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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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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너무나 놀라운 엄마의 일화예요.
다 예수님께서 계획하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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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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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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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제 가 봐야지? 가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하시고 !!!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인도자 되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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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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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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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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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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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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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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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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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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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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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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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멘.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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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딸아, 이제 가봐야지?”

주님께 언제나 충실하신 엄마 닮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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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이냐샤님의 댓글

즐거운이냐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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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엄마처럼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하고 봉헌할래요~
주님, 성모님~ 저희가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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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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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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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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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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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아멘
율리아엄마의 생활의 기도를 통해 치유해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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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세상에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침 한 번도 안 했어요. (아멘!)
그러더니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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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0^
아멘. ^3^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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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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