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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5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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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9건 조회 5,440회 작성일 11-11-11 16: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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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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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셨지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그랬는데 여러분 비 맞으셨습니까?(아니요) 일기예보에 전국적으로 토요일, 일요일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나주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계속 그랬어요.

그래서 금요일에 제가 고통을 많이 봉헌하면서 “예수님 지난번에는 떼를 써서 죄송해요. 예수님, 믿습니다. 제발 토요일하고 일요일 우리 순례자들이 집에 돌아갈 때까지 비 안 오게 해주세요. 꼭 비가 와야 된다면 그 비를 오늘 저녁에 좀 오게 해주시고 토요일, 일요일은 안 오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정말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온 거예요.

제가 너무너무 고통이 심해서 그제부터 혼절하다시피 했고 가슴에 극심한 통증 때문에 숨도 못 쉬겠는 거예요. 그런데 베드로 회장님이 갑자기 11시 반에 가자고 그래서 경당에 가서 촛불봉헌하고 왔는데 비가 전혀 오지 않으니까 우리 신부님, 수녀님들도 다 비옷도 안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막 쏟아지는 거예요. 폭우가 쏟아지니까 순식간에 천막에 물이 고여 축 쳐져 이 천막 성전이 다 내려앉을 것만 같았어요.

여기저기서 비가 막 새고 그래서 잠자던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까지 다 올라오라고 해가지고 오늘 새벽 3시 넘어서까지 계속 작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봉사자들과 생활의기도 모임 회원들의 수고로 수습을 했습니다.

저는 “아휴 예수님, 너무나 가혹한 희생과 보속을 치르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모든 순례자들에게 폭포수같은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바친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오늘 은총을, 따따블이 아니라 만만배 억만배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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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 지난 10월 첫 토요일 날 무지하게 추웠지요? 그렇게 추웠는데 지금 덥죠? 성령의 열기입니다. 성령 충만히 받으십시오. (아멘!) 10월 19일 날 용서의 은총이 가장 많이 내리는데 오늘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치유를 어마어마하게 해주실 것 같습니다.

여기는 낙태 하신 분 안 계시죠? 그런데 하느님을 모르고, 주님 성모님의 진정한 사랑을 몰랐을 때 낙태가 살인이라는 것을 몰라 낙태하셨던 분은 계실 것입니다. 그거를 너무 가슴 아파만 하시지 마시고 회개하면 됩니다. 오늘 낙태하신 분들이 엄청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나는 살인인줄도 모르고 낙태했어.” 절망하고 실망하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예전부터 계속 낙태보속을 받고 있는데 어젯밤에 준비 기도를 하러 나가려다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미 배가 남산만 하게 불렀고 오늘도 배가 터질 것 같이 아픈 낙태보속고통을 받았습니다.

또 어제 준비기도 하러가기 전에 목이 너무 아프고 무거워서 지탱할 수가 없어 계속 뜨거운 찜질도 하고, 마사지도 했지만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진통제를 안 맞고 준비기도하러 목을 들고 올 수가 없어 목 디스크 환자들이 차는 목 보호대를 차고 준비기도 하러 왔습니다.

목 보호대를 하니까 글도 잘 안보이지만 그 상태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 기도 가방을 비옷 속에다가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정말 어떤 순례자도 다치지 않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라고 그렇게 기도 하면서 밖에 내놓지를 않았는데 집에 가서 보니까 기도 가방이 빗물에 푹 젖어 짜겠는 거예요.

그런데 기도 가방에 내려주신 은총이 너무 많기 때문에 빨지 않고 그냥 뜨거운 방에다 계속 말렸는데 오늘 올 때까지 말려도 덜 말랐어요. 그런데 얼마나 향유를 많이 주셨는지 그렇게 뜨거운데서 말리고 또 말리고해도 향기가 말도 못하게 납니다.

꽃 봉헌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제가 앉을 자리까지 향유가 내려와 있는데 그쪽에 쑤시면 크게 다칠 수 있는 것이 있더래요. 마귀는 그렇게 저를 다치게 하려고 했지만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셔가지고 우리 자매들이 보고 “향유 주셨네!” 하고 기뻐하다 그걸 발견한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를 어떻게 구해 주신다고 그랬어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는 여러분들입니다.

지금 성령의 열기가 아주 대단합니다. 더우시죠?(네) 여러분들 여기 오셔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기도하고 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하실 때 예수님, 성모님 손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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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 하면 “오냐” “성모님!” 하면 “오냐” 그러고 잡아주십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세요.” 그래놓고 제가 “오냐.” 그러고 또 “아멘!” 했습니다.

이번에 계속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까 “예수님! 모든 사람이 다 오늘 내일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 안 오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 아닙니까. 영광을 드러내주십시오. 하느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는데 보여주셨습니다.

여기는 하느님께서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도 현존하셔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자,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거든 그 사람들 오늘 용서하십시다. 구약에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하시며 “이는 이, 눈은 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어라.”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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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하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자, 예수님과 성모님 앞으로 데리고 나와 그 사람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제가 아이 둘을 낳고 세 번 째 임신중에 우리 장부가 영암 지소장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래서 영암에 가서 장부랑 같이 방을 얻고 돌아오려고 버스 계단을 두 계단 올랐는데 누가 똥 갈보년, 가정 파괴범 그러면서 저런 년은 죽어야 된다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막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여기 창녀가 있는가보다. 도대체 누구한테 그럴까?’ 하고 내려다보았더니 그것이 바로 저였어요. 여러분 제가 몇 살로 보여요? 미용실 할 때는 모델 해야 한다고 그래서 갈색 염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그런 거 말고는 아직 염색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지금은 율리오 회장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안보이겠지만 옛날에는 다섯 살 차이인데도 나이 차이가 많게 보였어요. 그래서 어디 가는 데마다 오해를 해요. 언제 한 번은 전라북도 내장산하고 백양사를 갔는데 사람들이 막 쑥덕쑥덕하고 그래서 진짜 남편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 했어요.

그랬는데 영암 버스 터미널에서는 웬 젊은 청년이 서른 살이 넘은 저한테 막 심한 욕을 하면서 저를 죽여야 된대요. 그런데 남편이 옆에 있으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지금 뭐라고 하고 있어?” 했더니 그 즉시 “너 이년 이리와, 죽여 버리겠어.” 하고 제 멱살을 확 잡아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거예요.

그러더니 땅바닥에 쓰러진 저를 밟고 때리는데 다른 사람 같으면 딱 부러지게 얘기를 해서 부인을 못 때리게 했을 텐데 율리오씨는 모질지 못하시니까 내 부인이라고, 부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막고 저렇게 막다가 나중에는 너무 어이가 없으신지 가만히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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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안시누이도 같이 왔는데 우리 올케 언니라고 아무리 해도 소용없어요. “이런 가정 파괴범은 죽어야 된다.”고 저를 막 때리다 갑자기 “이런 년은 변소에 가서 콱 박아버려야 한다.” 면서 저를 질질질 끌고 가잖아요. 그 말은 성폭행하겠다는 말인데 저는 푸세식 화장실에다 박아버린다는 줄만 알고 안 끌려가려고 몸부림을 쳤어요.

그때 율리오씨는 그걸 말린 것이 아니라 파출소로 쫓아간 거예요. 도저히 안 되니까. 우리 율리오씨는 누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뺨 한 대 못 때리시거든요. 그러니까 파출소에 신고를 한거에요. 어느 정도였느냐면 제가 안 끌려가려고 몸부림 하다가 청년의 가죽 잠바도 찢어지고 제 옷도 찢어졌어요.

또 얼마나 세게 찼는지 차가 오가는 도로로 제가 나가 떨어져 아수라장이 되버린거에요. 오가는 차도 하나도 못가고 차에 탄 사람들이 전부다 내려서 구경하는 거예요. 그때 저는 의사가 돈을 벌려고 율리오 씨를 설득해 강제로 시행한 낙태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기에 병원의 권유로 임신을 해서 3개월째였는데 입덧도 되게 심하고 고통이 아주 심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마구 구타를 당했으니 아기가 유산이 되어 이미 출혈이 되고 있었는데 파출소에서 조서를 꾸미면서 주민등록증을 확인해보니까 진짜 부인이거든요. 그러니까 갑자기 이 청년이 무릎을 딱 꿇으면서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잘못했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 청년한테는 열아홉 살짜리 여동생이 있는데 율리오씨는 40대로 봤고 저는 열아홉 살로 본 거에요. 그래서 저 풋내기가 가정 있는 중년남자를 따라다니면서 가정을 파괴하는 파괴범이라고 생각하고는 본때를 보이겠다고 그렇게 한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그 부인인줄 알고 제 나이도 알게 되어 자신보다도 나이가 많으니까 바로 무릎을 딱 꿇고 “누님 용서해주십시오!”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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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그때 시조부님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세례는 받지 못했지만 늘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랬더니 파출소 직원들이 손가락을 이마 옆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자기들끼리 소곤대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아기가 유산된 것을 알았다면  정신병원에 가야 된다고 했을 겁니다.

제가 그때 그렇게 두들겨 맞고 파출소에서 나오는데 피가 풍풍 쏟아지는 것입니다. 임신 3개월이었잖아요. 저를 넘어뜨려 발로 배를 밟고 어디든지 차고 때릴 때 애기가 유산되어 죽었는데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뒤로 후유증이 엄청났습니다.

그전에 강제로 낙태를 당하고 죽었다 살아날 정도로 몸이 안 좋아져 시댁으로부터 구박받고 율리오씨 의형한테도 가슴이 찢어지는 말을 들어야만 했지만 그때부터 저는 더 심하게 병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유산을 한 뒤로 몸이 나빠졌기 때문에 애기를 낳아야만 몸이 좋아진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임신을 했는데 배를 밟혀 유산을 한 뒤로는 임신을 하고 또 임신을 해도 계속 유산이 됐습니다. 제가 애기를 넷을 낳았지만 임신은 열세 번을 했으니 세속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나를 병들게 한 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내 탓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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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그렇게 앳돼 보이지 않았고 미웠더라면 그 청년이 그러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 자리에 제가 없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제 탓인 거죠.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면 미워하십시오. 그러나 미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 있습니까? 없지요? (네!) 확실합니까? (네!!) 그러면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지금 세상이 다 변질됐고 교회까지도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여 주신 성체의 중요성도 모릅니다. 심지어 어떤 성직자들은 예수님을 석가모니나 공자처럼 그저 훌륭한 인물인 것처럼 묘사하면서 일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스님에게 강론시키고, 개신교 목사님에게 강론을 시킵니다.

그러면서도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려 하고 성모님을 따라가려 하는 자녀들은 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있느냐. 바로 너희들이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 달라.” 고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세속적으로 생각한다면 저는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때 그러지 않고 애기를 정상적으로 낳았다면 유산을 그렇게 많이 될 수도 없었고, 셋만 낳고 그만 낳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두 아이는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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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막둥이 낳아가지고 제가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막둥이 며느리도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정말 낳아서 기를 때는 힘들었지만 낳아서 저렇게 잘 사니까 요즘에는 너무 예쁩니다.

제가 그렇게 그 청년한테 구타당하고 그 뒤로 더 큰 고통들이 밀려왔지만 저는 경찰한테 유산된 것을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말하면 그 사람이 살인자가 될 수도 있고 크게 벌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을 벌 받게 한다고 해서 저에게 돌아올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미 그가 회개했으니 그 사람을 용서해줬는데 제가 용서한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그의 죄를 용서했습니다. 지금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됐는지 아닌지 그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일을 통해서 분명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으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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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저는 그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고 알아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청년을 용서해주고 나주로 와야 되는데 피는 퐁퐁 쏟아져 나오고 차가 다 끊어져 나주로 올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약국에서 패드라도 살 수 있지만 그것도 살 수 없어 옷을 벗어서 옷으로 막았습니다.

그렇게 영암으로 이사를 하고 율리오씨하고 광주 시댁을 가려고 터미널에 나왔는데 누가 “누님! 누님~~~! 형님! 어디 가세요?” 하는 거예요. 보니까 그 청년이었어요. 그 뒤로도 우리를 보기만 하면 “누님! 형님!” 하고 쫓아다니면서 차표를 다 끊어주는 거예요. 그는 매표소에 있는 사람이었어요.

차표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너무너무 감동해가지고 늘 우리가 보고 싶어서 기다려진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터미널에 가면 보이자마자 달려옵니다. 저는 누가 누님이라고 하면 외면했는데 그 사람한테 그 말은 안했어요.

세속적으로 보면 불량배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해줬으니까 주님께서 그를 변화시켜 주시리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가 “누님!” 하고 부르면 그냥 인사만 하고 그랬지 동생으로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전에 한 청년이 저한테 누님, 누님 하면서 순례를 다녀요. 그래서 “누님이라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똑같은 한 형제입니다. 자매님이라고 하세요.” 해도 계속 누님이 되어주라는 거예요. 저는 혈혈단신이지만 그래도 끝내 누님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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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은 뭘 잔뜩 메고 자기 엄마랑 왔어요. “우리 아들 누님이 되셨다면서요.” 그래서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똑같은 한 형제자매입니다. 어떤 누가 오빠고 언니고 그런 거 없습니다.” 그랬더니 그 뒤로 그 두 분이 다 안 와버렸어요.

지금 모르게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분들 얼굴도 기억 못하니까 지금 여기 계신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은 좀 아팠지만 제가 그렇게 인간적으로 누님, 언니 했던 사람들이 이상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중학교 다닐 때도 X언니, X동생, X오빠 많이 삼는데 저는 그런 거 절대 질색을 했거든요.

하지만 영암 터미널에서 일하는 그 사람이 누님, 누님 그러면서 오는 것은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지옥으로 갈 한 영혼이 정말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 받았을 때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그 사람한테는 누나라고 하지 마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요. 그래서 그 기쁨을 빼앗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주로 이사하고 나서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정말 한 형제가 되어서 주님 일을 하기를 기도만 했을 뿐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사건은 정말 원수가 될 수 있었잖아요. 그죠?

그렇지만 우리는 하느님 사랑으로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무슨 잘못을 했을지라도 ‘내가 있음으로 그가 죄를 짓게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용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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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많이 사랑 할수록 더 많이 섭섭하고 더 많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풀지 않고 그냥 지낸다면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빨리 만나서 이야기하고 화해가 이루어져야 되겠지요? 여러분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오늘 이 시간에 그 사람들 용서하고 ‘아, 교활한 마귀 짓이었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여러분 묵상해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시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주십니다. 그런데 먼 데 사람이 뭐라 그러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마음이 착 가라앉아 버리고 배신감 느끼고 슬퍼지고 비참하고 막 그러죠. 그렇죠, 여러분? 그것을 우리는 타파합시다. 그래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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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들이 설혹 잘못했다고 해서 절대로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 잘못하고 실망할 때도 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신부님께 성사를 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한번은 나 때문에 너무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불림 받았다는 자녀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너무 괴로워 마음속으로 ‘정말 더 이상은 성모님 일 못하겠네.’ 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 미사 시간이 10분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없이 신부님께 부탁하여 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했습니다. 지금 수많은 성당에서 모령성체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셔서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성체기적을 보여주시고 성혈까지 내려주시며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 호소하시는데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들과 예수님을 온전히 정배로 삼는다는 수도자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해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교회에서 제대로 된 영성을 가르치지 못하니까 가톨릭 신자들까지도 믿음은 점점 쇠퇴되어가고, 그에 대한 경고로써 세상 여러 곳곳에서 많은 재난이 내리고 있는데도 그것을 느끼지도 못해요.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휩쓸러 갔습니까. 그런데도 하느님의 경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아, 그런가보다.”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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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고 하나도 우연이나 자연재해로 치부하면 안 됩니다. 지금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때나, 바벨탑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도 여러 가지 경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쓸어버리실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지만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어서 징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나 하나의 힘이 얼마나 되리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뭉쳐 일한다면 이 세상을 무너뜨리려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깨어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어떻게 닦아 드려야 됩니까? 지금 흘리고 계신 피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 드려야겠습니까? 생활로써 닦아 드려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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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바뀌어져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나주에서 배우는 5대 영성, 7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이 세상은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제님들은 성체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셔서 대죄를 지은 그 손으로 무감각하게 성체성혈을 축성하여 나누어주시고, 어떤 신부님들은 성체성혈을 제대에 모셔놓고 자신은 저쪽에 앉아계시고 신자들이 직접 성체성혈을 자기 손으로 영하는 그런 성당들이 이제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체를 손으로도 모시지 않고 장궤틀에서 무릎을 꿇고 입으로 받아 모시는데 가장 거룩해야 할 영성체 예식이 지금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우리들만이라도 사랑을 실천합시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3대 독자에 4대째 문을 닫았습니다. 그랬는데 저는 세 살 때 있었던 일도 기억하고, 3~4살 때 할아버지가 지게를 짊어지고 오시다가 먼 곳에 제가 보이니까 지게를 던져 버리시고 막 달려와서 저를 안고 뽀뽀하면서 그렇게 저를 예뻐하신 것도 다 기억합니다.

제가 다섯 살 때 우리 가족은 광주 풍향동에서 나주 봉황면 외갓 동네로 피난을 나왔는데 상당히 먼 길이에요. 한학자이신 아버지께서는 당시 광주 서석초등학교 교사셨는데 중학교로 영전되어 가기로 되었대요. 그런데 그 자리를 탐냈던 사람이 아버지를 모함해서 그 자리를 빼앗아 피난 나오게 되었어요.

그랬는데 우리가 광주에 살 때 아버지가 제 머리를 싹 깎아버리려고 바리깡을 가지고 저한테 오시는 겁니다. 저는 그거 안 하려고 막 도망갔어요. 우리 집이 굉장히 컸는데 세 살짜리가 도망가면 얼마나 가겠습니까. 금방 붙잡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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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머리를 깎였어요. 왜냐면 바리깡으로 싹 깎으면 더 좋은 머리가 난다고 제 머리를 깎아주신 거죠. 그래서 그런지 제 머리숱이 많았어요. 지금 많이 빠져서 이만큼이지 전에는 아주 많았어요.

그리고 옛날에 봉초를 태웠어요. 지금 분들은 무슨 소리인지 몰라도 옛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냥 담배는 봉초라고 이만한 담뱃대에다 꾹꾹 눌러 피웠고, 지금 담배 같은 거는 궐련이라고 아주 비싸 돈 있는 사람들만 사 피웠대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못한 것이 없으셨어요. 그 기계를 갖다가 집에서 궐련을 마시더라고요. 제가 세 살 때인데 그게 기억이 나요. 이렇게 종이를 딱 놓고 그 위에 담배 딱 얹어 기계로 이렇게 돌리면 그게 탁 말아져서 나오는데 저도 그걸 해봤습니다. 그 후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시고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좀 받아보려고 유난히도 아버지를 그리워했습니다.

아버지 제사가 3월 2일인데 제가 다 커가지고도 아버지 제사 때만 되면 아버지가 쑥 들어오실 것 같아서 목욕하고 새 옷 입고 달 보면서 노래 부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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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어디로 가셨나요
멀고먼 황천길을 누굴 따라 가셨나요

왜갔나요 왜갔어요 인자하신 우리 아빠

밤마다 꿈길에도 아빠 아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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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탁 들어오실 거 같은데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보면 안 오셔요. 그래서 “꿈에라도 좀 나타나주세요. 꿈에라도 좀 나타나주세요.” 제가 그렇게 혼자 커가지고 꿈에라도 나타나라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안 오신 거예요. 그래서 “거지라도 좋으니 오십시오.”하고는 남자 거지가 지나가면 혹시 우리 아버지인가 하고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물어보면 우리 아버지 아닌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작은 이모님이 결혼했어요. 옛날에 시골에서 결혼하면 그날 막 노래 부르고 놀아요. 어린애들은 잘 안 시키는데 갑자기 저한테 노래를 하래요. 그런데 어린 제가 이런 노래를 부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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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아버지를 이별을 하고

우리 모녀 갈 곳 없어

외갓 마을 찾아왔네

목이 메여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아버지시여

오늘도 그립니다 아빠 이름을

목이 메어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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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지고 잔치 마당을 전부 다 울음바다를 만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노래가사가 나왔는지 저도 몰라요. 우리 작은 외숙모가 엉엉 우시면서 “너 다시는 그런 노래 부르지 말아라.” 하시고 모두가 엉엉엉엉 울고 그랬어요. 설사 내가 그 노래를 알았더라도 세상에 그 기쁜 날 그런 노래를 불러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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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도 모르게 노래가 나온 거예요. 그래가지고 우리 이모가 화장하고 있다가 이모도 울고 다 울었어요. 우리 이모님이 시집을 갈 때 제가 어디까지 따라 갔는데 저를 보고 얼마나 얼마나 우는지 저는 시집가는 것이 저렇게 슬픈가보다 그랬어요.

저는 우리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시고 나서 여섯 살 때부터 외갓집에서 일했잖아요. 정말 소처럼 일했어요. 그래서 저는 노래 못 부르거든요.

그런데 제가 외사촌 언니한테 많이 두들겨 맞았어요. 외갓집에서 새끼 꼬고, 꼴 베고 소처럼 일하면서 내가 그 사람들 일까지 다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한 번씩 못해주니까 세 살 더 먹은 외사촌 언니가 막 때리면서 “느그집 가 이년아!”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날 작은 이모님하고 어머니하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잠이든지 알고 “성! 장사 그만하고 그동안에 번 돈으로 면 소재지 나가서 홍선이 가르치면 되잖아.”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오빠가 내가 벌어 놓은 돈만 줘도 홍선이를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데 오빠가 돈을 줘야 말이지.” 그러시는 거예요.

어머니가 힘들게 벌어 맡기신 돈을 하나도 안준대요. 그런데도 어머니는 나를 키워준다고 당시에 아주 귀한 소금까지 다 대주셨대요. 우리 어머니는 외갓집에서 나 일 시킨지 모르시고 그냥 길러준 줄 아셨어요.

그런데 여섯 살 어린 것이 설거지 하고 밥하려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옛날 분들 아니면 몰라요. 확독에다가 보리쌀을 갈려면 어린 것이 키가 작으니까 이렇게 올라타서 갈고, 밥을 할 때 밥물 넘으면 어른들은 쓱 닦지만 저는 부뚜막에 올라가 닦아야 했어요. 외숙모 하시는 말씀이 “너 설거지 할 때 그릇 똥구멍도 닦아야지 안 그러면 우리가 다 보고 있다.” 는 거예요.

그 때 남자 어른들이 사랑채에 와가지고 화투치면서 놀고, 항아리를 놓고 마루에서 소변보면 주위에 다 떨어져가지고 그걸 청소하려면 구역질이 나도 참고 여섯 살 때부터 그런 일을 다 했는데 보리쌀 갈아서 밥하고 하는 것까지 했어요. 어른들도 하다보면 어쩔 때는 너무 힘드니까 그 일 다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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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루에는 항아리 같은 데다 보리쌀도 넣고, 쌀도 넣고, 조도 넣고, 곡식들을 넣어놓고 먹었어요. 그것들도 구석구석 다 닦고 그래야 된다니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조금 안 닦고 싶어도 “아, 보고 계시지.”하면서 다 닦고, 설거지 할 때도 너무 힘들어 똥구멍도 대충 닦고 싶은데 보고 있다고 하니까 “아, 보고 계시지.” 하고는 싹싹 닦았어요.

어려서도 우리 큰 외갓집 오빠 마누라가 너무너무 못돼 시어머니를 너무 미워하고 구박이 말도 못해요. 그래도 큰 외숙은 그 올케를 그렇게 이뻐하시더라고요. 그걸 보고 저는 ‘아, 그래 됐다. 내가 아버지 사랑 못 받았으니까 시아버지 사랑이라도 받아야지.’하고는 시아버지 계신 데를 원한 거예요.

처녀 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저를 좋아했지만 ‘그래 우리 어머니가 원하신다면 째보고 곰보고 거기로 시집을 가야지.’ 마음먹었는데 다 아버지가 안 계신 거예요. 그러다가 나중에 율리오씨를 만났어요.

그런데 처음에 율리오씨하고 혼담이 오갔을 때 우리 집에서도 반대했고 율리오씨 집에서도 반대했어요. 율리오씨는 13대 종손에 8남매 맏아들이고 저는 4대째(에) 문을 막은 집이라 저 혼자잖아요. 그러니까 율리오씨 집에서는 아버지도 없이 혼자 컸으니까 안 된다 하고, 우리 이모들도 안 된다고 반대하셨어요.

왜냐하면 우리 두 이모님들이 저를 많이 돌봐주셨는데 두 분 다 큰 며느리로 시집을 가서 어마어마한 시집살이를 당했거든요. 그러니까 절대로 안 된다 하셨는데 큰 이모님이 더 적극적으로 반대했어요.

그런데 저는 시아버지 사랑이라도 받고 싶어 율리오씨와 결혼했는데 끝까지 아버지 사랑 못 받은 거예요. 저는 무지 무지 노력했습니다. 시아버님이 피조개를 좋아하시니까 만날 피조개 사다드리고,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셨을 때는 제가 별 일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회복시켜 드렸어요. 그땐 하느님도 모르던 때인데 제 사랑과 정성으로 시아버님이 완벽하게 일어나셨습니다. 주님께서 계속 저를 도와주신 거죠.

하지만 시아버님한테 누룽지를 맛있게 해가지고 가서 “아버지 누른 밥이 맛있게 되었어요. 잡숴보세요.”그러면 퉁명스럽게 “놔두고 가!” 하시고, 외출하시려고 나오시면 신발 딱 좋게 놔드리고 지팡이를 드려도 지팡이 탁 잡으시고 “놔!” 그러셨어요. 그래도 저는 밖에까지 따라 나가서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해도 화난 목소리로 “가!” 그러셨어요. 근데 저는 시아버님한테 그렇게 냉대와 무시를 당하면서도 끊임없이 했어요.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의 사생활을 묵묵히 지내오셨어요. 여러분! 우리 끝까지 합시다. 끝까지 하면 받아 주십니다. 저도 모멸감, 멸시, 냉대 그 속에서 계속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저하고 같이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것만 가지고도 저는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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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많은 사랑을 원하지 맙시다. 우리 시어머님도 그러셨어요. 돌아가시기 3일 전에 제가 전화를 해서 “어머님, 정말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 나는 걱정 없으니깐 너나 건강해라.” “어머님 제가 더 잘해드릴게요.”했더니  “아니, 이제까지 그렇게 잘했으면 됐지 무엇을 더 잘 하겠냐. 어쩌든지 너 건강해라. 네가 건강한 것이 우리 집의 기둥이다.” 이러셨어요.

그 전에는 시어머니 그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제가 말도 못하게 힘들었고 마지막에 “내가 그동안에 너무 잘못했다. 미안하다.” 소리 한 마디 안 들었어도 “아니, 이제까지 그렇게 잘했으면 됐지 무엇을 더 잘 하겠냐. 어쩌든지 너 건강해라. 네가 건강한 것이 우리 집의 기둥이다.” 그 말 한 마디 그것으로 다 깨끗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아버지 사랑을 받고 싶어 시아버지 계신 곳으로 시집을 갔지만 그 사랑을 조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받은 셈치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셈치고”가 있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모든 것을 셈 칩니다.

제가 광주 시댁에 들어가 살 때 시부모님 두 분, 시동생 일곱,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시외숙 아들 둘, 그 뿐만이 아니라 시외숙 친구의 아들까지도 고등학교, 대학교를 우리 집에서 다 다녔고 거기다가 시외할머니까지 모셨습니다.

그럼 식구가 얼마에요? 그 뒷수발을 다하고, 설거지까지 다 하고 나면 밤 열두시가 되는데 그때 시외할머니한테 가서 주물러드리면 “아니 너는 혼자 컸으면서 어떻게 그것을 다 배웠냐. 너 같은 게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니 시에미 좋으라고 너 같은 것이 들어왔다.” 하시면서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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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외할머니는 96세에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며느리가 구박을 하던지 딸네 집에도 계셨다가 큰 손자 집에도 계셨다가 왔다 갔다 했습니다. 큰 손자 집은 나주인데 (며느리가) 할머니 술 잡수시는 것도 싫어하니까 제가 모르게 숨겨가지고 가서 가만히 내드리고 그랬더니 할머니도 용돈타시면 꼴마리에 넣었다가 제가 가면 거기서 꾸기적꾸기적한 돈을 주셔요.

그렇게 사랑을 베풀면서 살았는데 제가 영암에 가서 그렇게 많이 아팠어요.  막내아들 낳은 지 4개월 만에 갑자기 배가 아파 영암 병원에 갔는데 급성맹장이라면서 그냥 놔두면 복막염으로 발전해 큰일 난다고 빨리 수술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넷이나 돼서 수술할 수가 없습니다. 더더구나 4개월 된 아이 젖을 먹이는데 어떻게든지 치료를 그냥 해주셔요.” 통사정을 해서 일주일을 치료 받아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왕 수술할 거면 시댁이 있는 광주로 가면 도움도 좀 받을 수 있겠지.’하고 전남대학병원으로 갔어요. 빨리 수술 안하면 큰일 난다고 해서 갔는데 이틀간을 검사만 했는데 결과가 자궁뼈 골반염, 자궁 외 임신, 열병, 맹장염 4가지가 나온 거예요.

그런데 아무도 저를 신경 안 써요. 저는 아파 죽겠지만 막둥이 아들이 4개월밖에 안되고 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막둥이를 데리고 입원했어요. 그 애가 배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젖 먹고 그러니까 저는 더 죽겠는 거예요. 그런데 배가 막 뒤틀려 죽을 것 같아 제가 기어서 외과를 찾아갔어요.

말도 못하는 저를 보더니 의사들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보니까 외과에서는 산부인과에서 수술하라고 놔두고 산부인과에서는 외과에서 수술하라고 놔둬버린 거예요. 그런데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그때 제가 말도 완전히 못하고 글을 쓸 수도 없었어요. 이 손 하나도 꼼짝할 수 없었지만 안 죽으려고 어떻게라도 기어간 거예요.

의사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느냐며 수술 준비도 없이 양쪽에다가 링겔을 꼽고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대변이 마려운거에요. 그런데 대변 마렵다고 해도 그냥 그대로 데리고 가서 전신마취해가지고 수술을 한 거예요. 수술을 할 때는 관장을 해서라도 배 안의 변을 다 빼내는데 대변이 마렵다고 해도 그냥 데리고 가서 수술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때 자궁도 문제가 있어 자궁도 들어낸다고 산부인과에서도 와가지고 수술에 들어갔는데 내 자궁을 보신 분이 “세상에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산부인과 했지만 이렇게 깨끗한 자궁은 처음 봤다.”고 자궁 수술은 안하고 그냥 맹장만 떼어냈는데 맹장 하나 떼어내면서 그렇게 여러 날 시간을 엄청 소비한 거죠.

근데 수술실에 들어가니까 열다섯 명 정도가 쫙 있더라고요. 저를 실험대상으로 삼은 거죠. 그랬는데 수술을 하고 나서 가스가 안 나와요. 대변도 못보고 수술했으니 배에 가스가 꽉 차가지고 얼마나 고통스러워 제가 기지도 못하고 막 그랬어요.

그러는데도 간호사들은 저를 발로 차고 무릎으로 차면서 암 수술한 사람들도 아줌마처럼은 안하는데 왜 그렇게 엄살이 많냐는 거예요.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못 먹었거든요. 먹었다하면 그대로 다 토해요. 근데 저한테 엄살 부린다며 막 찬 것은 세속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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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 넷을 낳으면서도 입술이 깨졌으면 깨졌지 한 번도 “음” 소리조차 질러본 적이 없어요. 그럴 정도로 고통을 잘 봉헌했는데 전대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하고 뱃속에 거즈를 넣어 놓은 상태에서 봉합을 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수술 상처가 아물만하면 터지고 또 터져 나오니까 어떻게 되었겠어요.

상처가 터졌을 때 빨리 전대병원으로 갔어야 되는데 영암에서 가까운 병원에 계속 다니다보니깐 겉 봉패만 되었다가 계속 피고름이 터져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3개월이 됐는데 터진 상처에 뭐가 보여서 잡아당겼는데 거즈가 주~우욱 나오는 거예요. 그때야 전대병원에 갔더니 당장에 수술하자는 거예요.

제가 “지금 수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아프면 바로 오라고 했지만 제가 안 갔어요. 그때부터 암이 발생되게 된 거죠. 뱃속에 있던 거즈를 뽑아내고 치료를 해 그제야 겨우 봉패되었지만 이미 제 몸은 만신창이가 됐죠. 그래도 저는 시어머님한테 말씀드려서 그때 95세 되는 시외할머니를 저희 집으로 모셨습니다.

왜냐면 고부간의 갈등이 너무 심하고 아들 있을 때만 밥 주는 척하지 추운 겨울에도 불도 안 때주고 저쪽 골방에다가 놔두고 밥도 안 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암 걸려서도 한 1년 정도 할머니 모시고 있었던 거죠. 제가 할머니를 업고 다녔는데 처음에 모셔 오니까 밥도 두 그릇씩 잡수시고 또 빵을 해드리면 빵도 거의 혼자 다 잡수셨어요.

저는 그때 그 아픈 몸으로도 “이제는 남편을 위해서 살자.”하고 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냉장고다 뭐다 해가지고 김치도 자주 안 담고 참 편합니다. 근데 율리오씨가 생김치를 너무 좋아하시니까 저는 그때 김장도 안하고 매일 생김치를 담가드렸어요.

배추를 신문지에 싸서 거꾸로 세워놓으면 겨울 내내 계속 먹을 수 있어요. 배추를 네 조각으로 쪼개서 한 조각만 소금물에 절여 매 끼니마다 양념해가지고 버무려 드리고 했는데 그때 시외할머니까지 모셔다가 그렇게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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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나중에는 양이 차시니깐 밥도 한 그릇만 잡수시고, 불도 안 땐 곳에서 생활하시다가 따뜻한 방에서 지내시니까 처음에 모셔왔을 때는 “허억, 허억, 허억!” 막 이러시다 나중에 평정을 찾으셔가지고 살만 하셨어요. 저는 그때 계속 출혈까지 하고 계속 안 좋아 병원에 갔더니 더 이상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라고 그렇게 사형 선고를 내렸어요.

제가 너무 아프니까 초등학교 3학년짜리 큰딸이 아버지 빨래까지 개천에서 다 해오고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불이야! 불이야!” 소리가 나는 거예요. 놀래서 나가 보니까 안집에서 우리 마당에다가 소나무 나뭇단을 해놨는데 거기에 불이 난거에요. 근데 우리가 불냈다고 당장에 나가라는 거예요.

저는 아파 죽겠는데 나가라고 하니깐 사정사정하다 할 수 없이 방을 얻으러 사방에 다녔죠. 그때는 시골에 복덕방도 없었어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사시는 집을 얻었는데 사람들이 다 주인이 쇠꼬챙이라 절대 거기가면 한 달도 못살고 다 나온다고 거기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쇠꼬챙이 같든, 아무리 나쁜 사람이든 내가 잘하면 됩니다. 똑같이 대응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빠지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하느님 사랑하기 때문에 이용당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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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아버지가 어떤 누구하고도 같이 살지 못하고 한 달도 못 돼서 다 나가고 그런다고 해도 그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왜냐면 방이 없어요. 저는 ‘쇠꼬챙이라고 해도 내가 잘하면 된다. 나는 아버지 없이 살았는데 아버지처럼 모시고 살자.’ 하고는 이사를 가면서 단칸방으로 시외할머니까지 여덟 명이 같이 살 수가 없어서 “할머니, 자리 잡으면 모시러 갈게요” 하고 시 외가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터미널이 아주 멀었지만 암에 걸려있었던 그 당시에 제가 할머니를 터미널까지 업어다 드렸어요.

그런데 96세 되는 할머니께서 저하고 같이 살면서 너무너무 정정하고 건강해지셨는데 세상에 아들 집에 가신지 16일 만에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그 몸으로도 돌아가신 시 외할머니 찾아가 붙들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요.

그 때 불만 안 났더라면 제가 계속 모시고 있었으면 100세도 훨씬 넘도록 건강하게 사셨을 텐데 돌아가시고 나니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더 살지 모르지만 살아있을 때 더 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나서 ‘쇠꼬챙이 같다던 그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치고 아버지처럼 모시고 살자’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새댁 얘기 좀 하게 이리 와 봐.” 그래서 ‘아이고 인제 올 것이 왔구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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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 절대 지레짐작 하지 맙시다. 지레짐작하다 큰일 날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서 오시라고 할까?’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주인이 쇠꼬챙이라 한 달도 못 산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올 것이 왔구나. 아이들도 많고 친정어머님도 계시고 식구가 많으니까 그러신가?’ 생각했죠.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갔는데 “새댁 방이 좁아서 너무 고생이 많지? 내가 부엌으로도 쓸 수 있고 창고로도 쓸 수 있게 하나 지어줄게.” 하시고는 바로 부엌 앞에다가 큰 창고를 지어서 짐도 다 넣어놓고 부엌으로도 쓸 수 있게 만들어 준거에요.

근데 그뿐만이 아니라 애들이 넷이나 되는데 넷째는 어리고 셋째 아이를 계속 그렇게 잘 봐주셔요. 일 하시면서도 유모차에다가 태워 봐주시고, 세발자전거도 태우면서 또 일하시고. 그런데 하루는 라면을 팔팔 끓이고 있는데 셋째 아이가 거기다가 손이 쑥 들어가 버린 거예요.

안집 할머니, 할아버지는 외출하셨고 전화도 없던 시절이라 누구한테 물어 볼 수도 없어서 소주에다가 담가줬더니 좀 잠잠하다가 또 울고 또 울고 그래가지고 12시가 넘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애기 울음소리가 나니깐 놀래가지고 오셔서 보시더니 감자를 찧어 손에 딱 붙여주니깐 그때부터 안 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새댁 고생했네. 애기가 이렇게 데여가지고 얼마나 고생했는가.”

세상 살아오면서 처음 듣는 따뜻한 위로였어요. 내가 시댁을 위해서 시어머님이 지신 그 많은 빚을 율리오씨한테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우리 큰 이모님한테 말씀 드려 여기서 저기서 빚 얻어다가 갚아드리고 또 갚아드렸습니다.

시어머님은 또 이모님한테 언제 주겠다고 돈을 빌려 안 갚으시고, 땅 팔면 주겠다고 철석 같이 약속하시고도 땅을 팔아 전혀 안주셨습니다. 저는 그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애들에게 제대로 된 과일 한 번 사 먹이지 못 했어도 ‘고생했다’ 한 마디 안 들었거든요.

우리가 영암으로 이사 올 때도 “영암으로 이사 가면 방을 얻어야 될 것 아니냐? 내가 그때 전세비를 줄 테니깐 50만원만 빌려주라.” 하셔서 돈이 없었지만 오십만 원을 빌려서 드렸어요. 그래서 방을 얻어 놓고 전세 비는 걱정도 안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님이 이사 가기 전날 오셔서 오천 원을 주셔요.

저는 ‘살다 보니까 이사 비용까지 좀 보태라고 주시네.’하고 너무 너무 기뻤어요. 돈이 기쁜 게 아니라 그 사랑으로 기뻤는데 그 뒤로 전세비는커녕 말씀 한 마디도 없으신 거예요. 갑자기 어떻게 해요. 그래서 또 이모님한테 또 말해가지고 빚을 얻어 전세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시댁과 시어머님에게 어떤 좋은 일을 하고 어떠한 도움을 드려도 수고했단 말 듣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 키우면서 당연히 내가 할 일을 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나한테 수고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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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로 그분들한테 그렇게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나주로 갑자기 발령이 났습니다. 저는 절대로 나주 가지 말고 영암에서 살자고 율리오씨한테 사정 사정을 했는데 나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넷이나 되는데 그때만 해도 아이들 많이 낳으면 야만인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낙태보속고통을 받으면 배가 막 부르지만 그때는 임신을 해도 배가 안 부르니깐 제가 넷째를 임신했을 때 나를 놔두고 사람들이 그러는 거예요. “넷째까지 난 사람들은 야만인이야. 야만인.”

하지만 “나도 임신 했어요.” 그 얘기를 못했어요. 애기 많이 난 사람들 얼마나 욕을 하니까. 그때 구호가 “둘만 낳아 잘 기르자.”였거든요. 제가 넷째 임신하고 우리 애들 셋하고 율리오씨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 사람들이 “야 저기 다섯이나 타고 가네.” 그러면 율리오씨가 “다섯이 아니라 여섯인데.” 그러셨어요.

시골에서도 애기 넷이면 야만인이라고 얼마나 했는데 그것 때문이라도 나주로 올 수가 있었어야죠.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끝까지 살자고 하니깐 율리오씨도 그러자고 하셔서 얼른 본소 소장님한테 이야기하라고 그랬더니 절대 염려하지 말래요.

제가 “그래도 모르니까 말하라.”고 했어도 “아래로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위로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본인 허락을 받고 올라간다.”고 율리오씨가 절대 말 안 들어줘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나주로 발령이 난 거에요. 하느님 몰랐을 때도 제 입에서 한번 나오면 그게 꼭 그대로 이루어지더라고요.

그런데 나주로 발령 났다고 본소 소장이 막 축하한다고 그러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리오씨가 일 욕심이 많아요. 얼마나 일 욕심이 많으냐면 한 번 사무실을 갔더니 소장인 율리오씨가 밑에 직원들 안 시키고 혼자 다 일을 해버리니까 직원들이 놀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제가 사무실 가가지고 들으려고 해서 들은 것이 아니라 화장실에 일보러 갔는데 직원 둘이 들어와 “우리 소장님 좀 편하게 살지 왜 그렇게 일밖에 몰라. 어휴, 진짜 피곤해.” 막 이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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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오씨가 어느 정도로 일을 많이 했냐면 열 몇 개 지소가 있는 영암군에 특수작물 네 가지가 배당됐는데 힘이 드니까 다 안하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세 개를 가져왔대요. 세상에 한 개 하기도 힘든 일을 세 개를 맡으니까 제가 그렇게 아파도 일에만 매달린 직장충신이죠.

그랬는데 그런 율리오씨가 나주로 가게 되니까 본소 소장이 난리가 난거에요. 전화를 해서 축하한다고 막 비꼬아서 “아니에요. 소장님! 우리는 절대로 안 가기로 했어요. 그것은 잘못된 말일 거예요.” 그랬는데 알고 봤더니 세상에 나주 본소 소장님이 김만복씨는 계란 노른자다 하고 나주로 데려온 거예요.

그때 저는 암 걸려 너무너무 아팠기 때문에 나주에 오게 되어 큰일났다고 그랬는데 결국은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신 것은 여러분이 오셨지만 여러분을 부르신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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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왜 오셨는가를 깨달아야 하는데 메시지 말씀을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으신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주에 오셔서 여러분에 내리고 계십니다. 지금도 폭포수처럼 내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세속에서 받는 박해가 잠시 고통스러울 수 있으나 우리 늘 감사하면서 그것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이 기뻐하신다면 주님께서 백배 천배가 아니라 만만 배, 아니 억만 배 내려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방콕이란 도시에 홍수가 나서 물이 찬 거 보셨습니까? 저는 뉴스도 안보니까 모르는데 누가 기도하자고 성모님 게시판에 올려놨더라고요.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많은 일들이 막 일어나고 있는데 갑자기 홍수가 내리고, 갑자기 지진이 나 쓰나미가 오고 그럴 때 ‘언제 쓰나미가 올까? 내가 피신해야지.’ 할 수 있습니까? 갑자기 재난이 닥쳐오면 누구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일하는 여러분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그래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을 쓸어가려고 해도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셔서 반드시 천국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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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6년 11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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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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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두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봉헌합시다. 우리 자신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 스스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길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을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당신을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리셔서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자기 아픈 곳에 대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 안에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억력을 회복시켜 주시고, 감정조절 되지 않는 것까지도 회복시켜 주시고,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모든 암 덩어리들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눈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코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귀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입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세치 혀도 못되는 우리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판단죄로 지옥으로 가는 길 우리가 이제는 다시 되돌아서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쓰게 하여주십시오.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지금 갑상선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암 덩어리까지도 오늘 깨끗이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기도를 수술해 주시고 심장을 수술해 주시고 울화병도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에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자녀들 중에 한사람도 심장이 정상적이지를 않을 것입니다.

많은 상처로 인해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운동하지 않아서 식습관으로 인해서 우리는 고지혈증과 나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체지방도 빼주십시오. 우리가 밥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게 해주시고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암까지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는 위장에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역류성 위장염도 있고 위장병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모든 위장병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소장 대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직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해서 당뇨병도 치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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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척추도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염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도 수술해 주십시오.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쓸개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담석증이나 이 모든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속에 돌들이 있다면 그것도 오늘 다 빼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피부병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하얀 머리도 검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빠지는 것도 주님께서는 빠지지 않고 더 나게도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죽은 세현이도 살리시고 죽어가는 사람들 많이 살리셨습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예수님 고환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환도 오늘 깨끗이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부부간에 더욱 더 잘 살 수 있도록 그리고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부모 자식 간의 갈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갈등 이 모든 갈등도 없애 주시고 병든 가정을 행복한 성가정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십시오. 직장을 구해야 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 자녀들이 구하는 것 모두 다 들어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 어깨 결리는 오십견도 치유해주십시오. 그리고 온 몸에 근육이 아팠던 것도 치유해주십시오. 내 잘못으로 아팠던 모든 것 이제 운동으로 풀고 틈새 운동이라도 해서 우리 몸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신 우리 몸을 내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신다고 생각하고 내 자신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천대받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더욱 소중하고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상처가 아주 여러 가지입니다. 너무나 크고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상처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장이 나빠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고지혈증으로 인해서 복부지방과 내장지방 이런 모든 것들이 식습관과 운동만으로, 우리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없을 때 주님 오늘 그것까지도 수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담배를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담배가 너무나 몸에 안 좋습니다. 그러나 담배는 스스로 끊기가 어렵사오니 주님께서 해주셔야 됩니다. 주님 해주십시오. 담배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까지도 병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술도 적당히 마실 수 있도록 술도 봉헌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건강을 잘 지켜감으로 인해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도구로써의 사명을 다 완수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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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골반이 삐뚤어져서 다리까지 다 아픕니다. 그것까지도 오늘 수술해 주십시오.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아파할 때 주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신다면 저희들 남은 한 생애 더욱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2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병을 치유 받았고, 불치병을 치유 받았고, 죽어가는 사람도 치유 받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까지도 주님을 외면하고 성모님을 외면했습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는 그 수많은 자녀들도 다시 새롭게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특별히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절대로 뒤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 안에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 안에 반석 위에 집을 짓는 당신의 슬기로운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신대로 가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내 자신 뿐만 아니라 내 가족까지도 모두 데리고 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지만 십자가를 다 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라고 간구합니다. 내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부어 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해서 주신 그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이 모든 자녀들 망토 안에 꼭꼭 숨겨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젖을 먹이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이 모두가 빨고 영적 육적으로 배불러 귀여움 받으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생기 돋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저희들 병들고 지쳤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까지 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신 예수님. 그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 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은 그 모든 상처 깨끗이 오늘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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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 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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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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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추한때도 씻고져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안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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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육신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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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우리 영혼 받아 주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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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까? 자비의 물줄기를 여러분에게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성혈 받으신 분이 계실 것이고 향유를 받으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 보이지 않아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히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우리 이제 사랑하며 삽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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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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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율리아 엄마시닷~~~~♥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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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 아멘◈

만약 제가 그렇게 앳돼 보이지 않았고 미웠더라면 그 청년이 그러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 자리에 제가 없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제 탓인 거죠.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면 미워하십시오. 그러나 미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 있습니까? 없지요? (네!) 확실합니까? (네!!) 그러면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실로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말씀이지요.
율리아 엄마 이런 말씀  때때로 써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용서하자. 하시며 낙태는 살인이다 대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용서받고 치유받으시오 라고 하시고는,
 열몇번 유산당한 아픔을 드러내시고........

율리아님 말씀의 특징이라면
  어떤 신앙적 권유의 말씀을 하실때는 반드시
당신이 과거에 실체험하셨던 경험을 토대로 주장 하심으로써 듣는이도 그 가능성과 자심감을 심어주신다는 점에서
세상 어디서도 듣기 희귀한 말슴이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왜 그토록 중시하샤 혹독한 시련과 고통을 허락하셨는지 알만합니다.

만약 논리가 좋기만 하다면 듣는 그때뿐이겠지만,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찬찬히 읽어보면 기쁨과 평화가 일어나고
결국 알게모르게 주님과 성모님께 이끌어주시며 회개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에 입각해보면
성령으로 가득찬 예언의 말씀과 성령기도회 라고 믿습니다.

세상에는 용서와 치유에 관한 사람심리와 논리를 꿰뚫은 강론과 서적이야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율리아님의 인생역전경험을 통한 이런 말씀에는 도저히 미치지못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자고로  조심하고 신중하게 해야할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용서하십시오'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싶은 시련과 상처로 분노로 찌든사람에게 대뜸 ' 용서하십시오'. 라고 했다가는. 반사적으로
'당신이라면 용서되겠나? 함당해보고그런말해라~ '  '하이구 용서?좋지!.말이사 쉽지.'이런 저항감을 가져올수있습니다만
용서를 해본 사람의 설득의 말에는 그리 저항을 할수 없는 법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무서운 거는 바로 이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말만앞세워 둘러가지않고 곧바로 핵심을 관통해서 ...듣고나면 결국에  ' 아이구야 그거이 결국 내탓이었구나. 이제 죽을때되니, 아. 아무것도 아닌걸 갖고 진작에 놓지못했구나 허망하군'.
이렣게 임종직전에나 깨달을만한 것을 미리 알게되니 그 효과는 말도못합니다. 그러니 축복받은 나주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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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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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는 살인인줄도 모르고 낙태했어.” 절망하고 실망하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예전부터 계속 낙태보속을 받고 있는데 어젯밤에 준비 기도를 하러 나가려다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미 배가 남산만 하게 불렀고 오늘도 배가 터질 것 같이 아픈 낙태보속고통을 받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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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정말 그 어느 때보다도 명쾌하고 훌륭한 강론이셨습니다!
지금껏 들은중에 가장 인상 깊은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가슴속에 영혼 속에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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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덕분에
저희들은 너무나 편안하게 순례하고~ 은총받고~~ 사랑받고~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은총 중에 살아가고 있어요~~

거저 누리는 이 은총 이사랑~

이것이 바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이구나~~ 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훌륭한 메신저이시자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 늘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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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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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 율리아 엄마다아~!!!!!!!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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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님의 댓글

다정 작성일

여기는 하느님께서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도 현존하셔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아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나주에서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느꼈죠
나주가 아니었다면 율리아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습니다.
죄속에서 허우적대는 어둠 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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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햐.. ^^


님의 해맑은 미소만 보아도 제 가슴이 다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환한 미소 먼저 만끽하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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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게하시어 마음의정화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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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들이 설혹 잘못했다고 해서 절대로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 잘못하고 실망할 때도 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신부님께 성사를 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늘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이시네요..
언제나 언제나 이 죄인에게 힘과 용기로 가득 채워주시는 엄마... 내 희망.. 유일한 기쁨.. 유일한 위로!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또 힘내서 시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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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영원의 추한때도 씻고져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안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육신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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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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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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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결국은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신 것은 여러분이 오셨지만 여러분을 부르신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같은 죄인을 불러주신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합니다!
제 평생의 은인이신 분!

엄마가 없는 저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제게 새생명 주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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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말씀 가슴깊이
새겨 봅니다.

사람관계로 지금 많이 힘든데 엄마말씀 명심하고
새롭게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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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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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읽으니 너무 좋네요.
언제 들어도 알기 쉽게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그야날로 명강론을 이지요?

날로 우리의 신앙이 아니 믿음이
자라나는 것은 이렇게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쉽게 증언부언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큰
역활을 하는 것맞죠?

운영진님들~
수고하심에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을 숨기고 짓는
환한 웃음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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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오늘은 일찍 퇴근후에 저녁 식사 하면서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밥맛이 더 꿀맛이군요

정말 저희의 영혼뿐아니라 육신까지도걱정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영적인 어머니이시자 친 어머니 같으신 분입니다

저희가 무엇이 이쁘다고..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인지. 하느님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알 수 있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말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먹고 벌써 배가 다 불러요. 하하하
영혼까지 배불리 포식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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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우리 이제 사랑하며 삽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는 정말 참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을 만나 그 굳었던 심장이 이렇게 서서히 말랑 말랑해져가고 치유되어 가고 있네요.
그런 자신을 저도 모르게 발견하게 될때면 너무나 기쁘고 놀랍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운영진님들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율리아님 말씀,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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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서 그 많은 고통을 격으신다는데

전혀 나이에 비해 60을 넘긴 자매님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신기 할뿐입니다 그 수많은 고통속에서도 저렇게 몸을 지니고

계시다는것은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는  거의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요  아무리 마음이 좋고  착한 행실을 하더라도

반대자들은 나오는것이 저희들 세상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희들

기도가 항상 함께한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더욱 힘있게 하느님 사랑

저희들에게 들려 주시어 저희들에게 용기와 희망잃지 않게 하여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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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의 모든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그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들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사랑 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오늘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묵상하다 제 마음에 닿는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데 응답을 해주시듯
갑자기 장미 향기가 났어요 !!!

이렇게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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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네요.^^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모든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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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특별히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절대로 뒤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 안에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 안에 반석 위에 집을 짓는
당신의 슬기로운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지도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신대로 가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내 자신 뿐만 아니라 내 가족까지도 모두 데리고 가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해서 주신 그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이 모든 자녀들 망토 안에 꼭꼭 숨겨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젖을 먹이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이 모두가 빨고
영적 육적으로 배불러 귀여움 받으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생기 돋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저희들 병들고 지쳤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까지 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신 예수님.
그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 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은 그 모든 상처 깨끗이 오늘 치유하여 주십시오. "


아멘~~~!!!아멘~~~!!!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너무 귀중하고 귀중한 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부족한 저의 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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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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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모든 말씀에 아멘합니다!
예수님의 쌍둥이 동생 같으신 율리아님!
예수님을 그대로 따라 사시는 율리아님을 저희도 그대로 따라 살게 하소서!
무지몽매한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도 자세히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또 가르쳐주시니
하루빨리 저희 모두 눈뜨고 귀떠서 이 모든 말씀 제대로 알아듣고
그대로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토록 함께 하여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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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면 미워하십시오.
그러나 미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 있습니까? 없지요? (네!) 확실합니까? (네!!) 그러면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군대의 용사로서 모자람없이 영적 무장을 하도록 힘을 주소서!
늘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읽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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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저렇게 환하게 미소 짔고 계시지만
속으로 피 흘리는 고통을 매 순간 순간
바치셔야만 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목석같은 저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

예수님, 성모님 고통 좀 덜 받게 해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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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많이 사랑 할수록 더 많이 섭섭하고 더 많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풀지 않고 그냥 지낸다면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빨리 만나서 이야기하고 화해가 이루어져야 되겠지요? 여러분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오늘 이 시간에 그 사람들 용서하고 ‘아, 교활한 마귀 짓이었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 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 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아멘!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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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의 삶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바뀌어져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나주에서 배우는 5대 영성,
7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이 세상은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성령이 가득한 우렁찬
말씀에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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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언제나 깊고깊은 넓은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품으주시는 작은영혼님
오늘도 지치고 지친 무거운 발작욱은 어느새 기쁨에 발작욱이 되시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천상의 달콤한 말씀을 주시고 한 영혼도 버리지않고
천상의엄마께로 대려가려고 이거룩한 시간을 아름다운 천상의 낙원의 꽂받을 만들며
많은 순례자에게 기쁨과 햄복의 바구니로 인도 해 주시는 작은 영혼님에게 건강하시길 주님께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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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들, 기도회 때에도 들으면서
아멘! 아멘! 외쳤지만,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다시 읽으니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도하기 보다는 먼저 판단하며,
봉헌하기 보다는 인내하려 했던
못난 저 율리아님의 항구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주님 성모님 품에 아주 작은 아기되어
안기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는 그 무수한 고통들
겉보기에는 알 수도 없는 그 고통들을
이름없는 들꽃처럼 조용히 봉헌하고 계시기에
지금의 저희들이 있을 수 있어요

생활이 온전히 기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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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몸소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알려주시는 나주의 영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말씀들 이날 더욱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저희들 향한 사랑으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처럼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성모님처럼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사랑으로 불타올라
온 힘을 다해 힘차게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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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구구절절 너무나 좋은 말씀들로 가득차서
아멘~! 달고 싶은 말씀들 쭉 모아 붙이니...
너무나 많아서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용서를 강조하신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
또한 먼저 사랑을 실천하고 내가 더 먼저 잘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

그냥 와!!! 너무 좋은 말씀이다! 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삶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간청합니다.

우리 모두 먼저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상처주는 사람들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려요~^^

정말 영혼에 유익이 되는 너무나 너무나 좋은말씀 힘있게
전달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환한 미소로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있게 전달해주신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차신 율리아님 닮길 희망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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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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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이밤,
환하게 웃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모습뵈니
제 마음도 쿵닥쿵닥
설레입니다

주님 성모님을
뵈었을때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하며
설레이겠지요?

제게
참 사랑과
참 평화
참 기쁨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분!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 극심한 고통
어찌 그리
아름답게 봉헌하시느뇨!

그 모든 희생고통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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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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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님의 고귀한  고통은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시고

무수히 쓰라인 고통은 죄 많은 죄인들 눈에는 회개의 눈물이 바다가 되어 온 가슴을 적시네 울쩍

여기서 치유 저기서 치유 기쁨으로 바뀔때 님의 고통도 사라 지게 해 주소서 ~ ~ ~ (오주님)

그러나 님께서는 ( 노 )  지금도 죄 많은 세상 사람위해 오늘도 무거운 짐을 지고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갑니다. 훌쩍

사랑하는 님의 오대영성으로 마귀을 처단하여 영원한 천국의 자리로 가기위해 생활의 기도로 자아을 부시며

앞으로 전진해 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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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귀한 말씀들 대본 하나 없이도 줄줄줄 술술술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까?

너무나 고귀한 말씀이셨습니다.

쉽고도 재미있으며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는 말씀!

천상의 비밀들을 쉽게 풀어 주신 주해문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되어서, 나주 성모님께서 이 죄인 불러주시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우리들은 진복자 이다고 선포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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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 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요.......

아멘~~~

첫토욜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을
모든순례자들이 풍성히 받게하기
위해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점철된
사랑의찬 기도를 넘 많이 봉헌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희생과 보속고통이
조금이라도 헛되이지 않도록 사소한것
하나라도 매일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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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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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은총 충만했던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말씀 시간이었어요~~!!!
다시 읽어도 또 은총이 다가워요~~ 새로워요~~
매순간 다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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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정말 위의 많은 님들의 말씀처럼
하나하나 다 주옥같은 말씀들이라 다 아멘을 하고 싶은데^^
그러다보면 율리아님 말씀을 그대로 다 댓글로 옮겨놓아야 할 것 같아서^^;;ㅎㅎ

정말 부족했던 제자신의 모습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말로만 했던 지난 날들...ㅠ
이젠 행동으로 정말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으시면서 저희들을 위하여 사랑의 선포자 되어주시니
그 은혜 어찌다 보답할 수 있겠어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이 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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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헤~헤^^ 율리아님 나오셨당 (~.^)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얻는 것이 많으며,

달콤하기만 하니 이다지도 좋을 수가요 (*^--------^*)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시간 또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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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여러분 깨어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한
 







.
.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 죄인을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시켜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 무궁 토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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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
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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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아멘, 24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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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좋으신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노래도 엄청 잘 부르시고 어쩌면 이리도 고우신지
첫토 기도회에 율리아자매님말씀 들을적에 무척 즐겁고 행복했고
울기도 했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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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율리아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끝까지 사랑해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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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이번에 못가서 죄송해요
목욜 성시간때 꼭 가도록 할게요
율리아 엄마 넘 가슴아픈일이 많아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오똑 세워주시니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늘 저희곁에 머물러주세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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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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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시고 모든 것에 셈치고사셨으니!!!
우리 모두 그 삶을 보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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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벌써 죽었을  생명을  살게 해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신  나주에 오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고 계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저희 부족한 죄인들

착하고 겸손하고 사랑 넘치는 영혼으로 양육하시어

당신뜻을 이루는 자녀들로 변화 시켜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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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이시기에
그 어렸을적의 행실 하나하나가 바로 은총이기에
이 글을 읽을 적마다 아멘으로 응답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전세계에 전해져,사람들의 삶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은 마치 젊은 처녀같은 목소리로 우리들을
사로 잡았고 65세의 할머니인데도 얼마나 목소리가 곱고 아름운지
율리아님이 노래할때  세상에!  세상에! 를 연발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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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어서인준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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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목을 들수가 없을 정도에 목 보호대를 하시고 준비기도를...
은총 넘치는 기도회는 정말 율리아님의 피나는 고통 봉헌과 기도때문입니다.
이런 초자연적 은총 넘치는 기도회가 한국에 존재함을 세상 사람들이 안다면...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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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은혜의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저는 암 걸려 너무너무 아팠기 때문에 나주에 오게 되어 큰일났다고 그랬는데 결국은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신 것은 여러분이 오셨지만 여러분을 부르신 분은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성령의 말씀에 아멘 하면서..

생명의 땅에 저를 부르시는 귀한 초대에 갔지요/
쏟아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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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용서와 사랑의 은총을 어찌 제 힘으로 이끌어 낼수 있겠습니까.
나주에서 용서의 은총으로 성가정을 이루고 육적 치유가지 덤으로 받으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우리의 병은 영혼 육신다 치유해주시도록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순교의 삶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교회의 인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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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새댁 고생했네. 애기가 이렇게 데여가지고 얼마나 고생했는가.”

세상 살아오면서 처음 듣는 따뜻한 위로였어요.

~~!!

가시밭길 인생~ 사랑을 만나기 어려운 그길 훌륭히 걸으시고
주님 성모님을 만나셨으니 우리도 현세의 고난 5대영성으로 이겨내어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며 나주 은총의 꽃을 피우리..
감사합니다. 고통 많으신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어떠한 어려움 박해 고통중에도 주님 성모님께서 질풍 경초 처럼 세워 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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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병원 의료사고 대단한데~
이들 모두를 감내하시고 용서하신 율리아님.
폭력배 원수까지..

주님의 성인들은  이렇게 까닭없이 고난을 당하여 주님 가신 길을 걸어가시나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매순간 위험과 마귀의 공격에서 주님 성모님 천사들께서 지켜 주시길 기도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함께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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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방가와여!~^^*
활짝 핀 미소의 사진 들보니 마치 함께 하는 듯해요.
이날도 엄청 고통 많으셨을텐데  그렇게 힘있는 성령의 말씀을 해주시다니요.
주님 성모님 성심의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 나라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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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 어서 일어나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 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때
너희의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아멘!!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하늘의 악신이며 마귀,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해야
됩니다.아멘!!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이날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과  치유의 은총도,
저와 저의 가족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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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님의 댓글

새하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 금세 생기 돋아나요
환한 미소도 아름다워요. 율리아님!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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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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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 아멘!

사랑이신 주님! 이 죄인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여 남의 탓이 아닌 나의 탓으로 돌리며
진정한 회개의 은총으로 낮은자의 삶을 살아 갈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며 도와 주시리라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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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 하면 “오냐” “성모님!” 하면 “오냐” 그러고 잡아주십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세요.” 그래놓고 제가 “오냐.” 그러고 또 “아멘!” 했습니다.

아멘! 저희와 항상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한번 더 꼭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의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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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부어 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분별과 지식과 지혜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겸손한 영혼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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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하고 소중한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저에게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더욱 힘과 용기 주셔서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의 도구로써
지치고 고됨없이 용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작은 마음 모아 간절히 봉헌드리오니
맡으신 소명 끝까지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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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사랑의 기도 아멘입니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의 댓글에 공감하면서 율리아님의 명강의
참으로 저희의 심금을 울리고 그 사랑을 실천하려는 저희에게
회개와 용서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신그 사랑의 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다시그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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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역시!
율리아님 이셔요^^
천진난만한 미소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아라~~

정말 정말 최고!!!

제 가려운 부분을 콕 찝어서 긁어 주셨네용^^

제가 정말 힘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율리아님 말씀에서
유 쾌 통 쾌 상 쾌 명 쾌
해답을 얻었습니다^^ 호호호

율리아님, 역시 내사랑♥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셔야 해요~♥
율리아님 없이는 살기 힘들어요 진짜~ 아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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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에게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지만 십자가를 다 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라고 간구합니다.

내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부어 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아멘 ♬

정말 이 모든 말씀이 하나같이 모두다 주옥같은 말씀들이네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그대로 모두 제게 이루어지기를바랍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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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성혈로 저와 저희가족모두 주님안에서 살도록 하느님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타 생명 나무를 영원히 차지할수 있도록 보호해주시고 구해주시고 낙태된 세상 모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다시는 낙태하지 않도록 매순간 보호받아 생명을 살리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성요셉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상 모든 아기들의 생명을 어서 구하여주시고 보호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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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내탓의 영성 ,참 실천하기 힘드나 어머니 사랑에 의탁합니다.
운동도 하고 자신을 잘 관리해서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는 건강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과 사람의사이의 장벽을 허물수있도록 엄마따라 노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첫토를 위해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불러주시어  갈수 있는 은총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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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우리 영혼 받아 주셨네 아멘!
아멘...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은 성모님처럼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보다 못한듯 하네요.
그래도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말씀,
이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인 성녀가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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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많이 하느님 사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 오해를 빨리 빨리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아멘!
정말 맞습니다.
너무나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듣지 않고
저 혼자 헤쳐나가려고 했다면 너무나 괴로웠을 거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께서 친절하게도 가르쳐 주시고
방법을, 해결책을 제시해주니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 참으로 든든하네요!

고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앞으로도 언제나 제가 이렇게 잘 못 살고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바로 잡아 주시고 길 인도 하여 주세요.
저도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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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아멘^.^
역시 우리 율리아 엄마!
이번에 해주신 말씀은 더욱 더 가슴에 깊게 다가웠어요ㅠ.ㅜ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 제게 해주시는 것가타요ㅜ.ㅠ♡

고대로 실천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나 훌륭한 말씀이셨어요! 짝짝짝!
그 고통중에도 어떻게 이렇게 기쁘게 말씀 전해주시는지...ㅜ.ㅠ
늘 감사하고 죄송해요 ㅠ,ㅜ♡

제가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아시져? ^.^
율리아 엄마
저 열심히 살테니까 힘내셔야 해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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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시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주십니다.
그런데 먼 데 사람이 뭐라 그러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마음이 착 가라앉아 버리고
배신감 느끼고 슬퍼지고 비참하고 막 그러죠. 그렇죠, 여러분?
그것을 우리는 타파합시다. 그래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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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드리나이다.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과 깊은사랑의 마음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며 안전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저도 힘없고 부족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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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사랑으로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무슨 잘못을 했을지라도
‘내가 있음으로 그가 죄를 짓게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용서합시다.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나의 주님 저를용서 해 주세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보속으로  감사드려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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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아멘!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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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안으로님의 댓글

은총안으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전부 아멘!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놓지고 싶지 않은 말씀들만 가득한가요..^^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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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하늘의 악신이며 마귀, 사탄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가족과 이웃을 진정으로 한결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주세요~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사랑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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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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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 영성 배우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자양분을 공급받으며
모든 영혼육신 날로 건강할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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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네 엄마, 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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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연님의 댓글

사랑의 향연 작성일

우리의 삶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바뀌어져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나주에서 배우는 5대 영성, 7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이 세상은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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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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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로써 또 셈치고의 영성으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을 따르면서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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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어라.”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아멘.

첫토때 분명 비가 엄청나게 온다고 했는데 저는 별루 걱정이 안되었져 ? 그날 우산두 안가지고 갔져? 왜냐하면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기 때문이였지여 그런데 예상대로 비가 오지 않았고 미사때 또 엄청나게 왔는데 설마? 했는데 정말 기도회 끝나고 비 한방울 맞지
않고 저는 집에 잘도착했지여 기도회때 얼마나 은총이 많았는지 저의 악습도 깨닫게 해주시고 첫토 기도회를 갔다오면 항상
깨닫고 돌아오지여 율리아님의 말씀은 저의 말씀같고 저를 늘 깨닫게 하는 말씀이였읍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 이루어지기를 저두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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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님의 댓글

최고선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얼른 올라오기를 기다렸답니다.
너무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늘 항상 건강하시기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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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정말 읽고 또 읽어도 너무나 좋아요 말씀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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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정말 말그대로 주옥 같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참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심오하지요? 정말 율리아 자매님이시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도 더욱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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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어라.”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구약시대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안계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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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너무나 엄청난 고통들 저희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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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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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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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무것도 해결될 일이 없으니 미워하지 말자고 하시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시며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힘과 용기 주시는 말씀
정말 구구절절 다 마음에 오래 오래 세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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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께서 참사랑의 표양 눈으로 보게 주신 모델이 율리아 자매님 아니십니까..~
끝없는 용서의 삶과 사랑으로 승리해오신 율리아님!
부족한 이 죄인의 사랑이 더 충만해 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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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워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끊어놓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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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사랑으로 용서 못할사람이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무슨잘못을 했을지라도 '내가있으므로 그가 죄를짓게되었다.' 고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용서합시다.



  이세상에 어디에서도 보여주지않으신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주에 오셔서 여러분에 내리고 계십니다.

  지금도 폭포수처럼 내리고 계십니다.



    모든 잘못을 하느님의 사랑으로는 용서가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이없으면 용서는 할수없는거겠죠.
    "율리아자매님의."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면,
    저는 깜짝,깜짝놀라곤합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을까?
  그 분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입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힘 내시길바랍니다.


    "전대미문의기적." 나주에서만 맛 볼수있습니다.
    감히 누가나주를 측량할수있겠습니까?
    나주를 믿는 분들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주에 오셔서
    지금도 폭포수같이 맛 볼수있습니다.
        나주를 떠나신님들, 오셔서 다시 시작해봅시다.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성모님동산으로 오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읽기만해도 많은 시간이걸리는데,
      이 긴 글을 올리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사진을 계속보고있자니, 상본한 기분입니다.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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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일하는
여러분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그래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을 쓸어가려고 해도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셔서
반드시 천국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2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병을 치유 받았고,
불치병을 치유 받았고, 죽어가는 사람도 치유 받았는데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까지도 주님을 외면하고 성모님을 외면했습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는 그 수많은 자녀들도
다시 새롭게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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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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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어릴 때부터 생각해 오던 제 이상형이시네욤.  ㅠ,ㅠ;;
너무나도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주님 성모님을 모셔들이기 위해 세 살때부터 그렇게 고생하셨나봐요.
진주조개처럼 아픔들을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도구되어 든든이 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보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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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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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세상에 쇠꼬챙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일은 내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시어머니,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딸,
부모, 이웃, 형제들 등등 여러분이 먼저 잘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 하면 “오냐” “성모님!” 하면 “오냐” 그러고 잡아주십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엄마! 지금은 비가 오더라도 당신 자녀들 편하게 왔다 편하게 돌아가게 이따가 비 좀 안 오게 해주세요.”
그래놓고 제가 “오냐.” 그러고 또 “아멘!” 했습니다. /아멘^^

어쩜 이렇게 단순하시며 순수하신지요^^
모든 말씀이 좋았지만 정말 이번에 너무 좋았습니다 !!!

율리아님의 삶으로 살아내신 귀중하고도 눈물나는 이야기들.
세상의 법칙과는 반대되는 하느님의 법에 따라 그렇게 살수 있다는 힘을 넣어주시는 그 말씀!

우리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 보배인지요 ! 
율리아님을 예비하셔서 세우시어 우리를 기르시도록
그만큼 이 죄인들을 사랑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

♥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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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빛바래고 세속에 찌들어 살다가도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귀한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치유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곁에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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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사랑을닮은  말로써는  담아낼수없는  무한한  사랑이지요 
겸손한  그  마음과  사랑을  닮아가  도록  노력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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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사랑을닮은  말로써는  담아낼수없는  무한한  사랑이지요 
겸손한  그  마음과  사랑을  닮아가  도록  노력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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