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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모든 것을 셈 치고 사니까 정말 불평할 일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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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1-05-07 09:37

본문

 

 

링크 : https://youtu.be/4MliWkc1E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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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성령 운동을 하면서 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될 때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 하느님의 그 부르심으로 제가 살아났잖아요.

 

봉사자들이 다들 머리에다가 기도하면서 저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했지만 저는 예비자 때도 가슴에 댔어요. 평신도들이 그냥 머리에다가 하는데 안 그래요. 안수는 신부님들이 하시는 거예요. 평신도들은 가슴에다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제 손만 닿으면 다 우는 거예요. 제가 잘 몰랐을 때 ‘어머, 내가 뭐 잘못했나?’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셔요.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내적 치유의 은사란다.” 바로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때 저랑 같이 다니시는 이 안나 자매님이 계셨어요. 그 자매님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사랑 받은 셈치라고 했더니 그렇게 막 우시더라고요. 아들들이 다섯이나 되고 딸이 하나예요. 그런데 막내딸을 임신했을 때 계속 배에다 기도하면서 “네가 만약에 딸이 되면 나는 너를 수녀로 보내리라.”

 

그런데 딸을 낳았어요. 수녀로 보낸 거예요. 그 정도로 믿음이 강한 편이죠?  그런데 계속해서 묵주 들고 매일 미사 다니면서 염경기도 계속 줄줄 외면서 그렇게 한다 해도 그것으로써 천국 못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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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가 얼마나 회개해서 주님께 달아 드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땅을 치며, 통회하고 “아~! 나 이제까지 잘못했습니다!” 그것만이 회개가 아니잖아요. 바로 회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야 됩니다. (아멘!)  그 자매님이 그렇게 그동안에 잘 살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남편하고 매일 싸우다시피 하고 남편은 부인하고 맨날 싸우니까 술만 먹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이 내 탓으로, 또 셈 치고의 영성으로 회개하고 밤에 집에 갔는데 여전히 다섯 사람하고 술을 먹고 있더래요. 생전 사랑한다고도 해보지도 못 했던 사람이 내가 하라고 한 대로 그 친구들까지 다 있는데 옛날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하잖아요. 그런데 안으면서 “여보~!!! 사랑해요!!! 내가 이제까지 잘못했어요! 나 용서해 주세요!” (아멘!)

 

“아니!!!” 남편이 톡 밀어버렸어. 친구들 다 있는 데서. 옛날에는 부끄럽잖아요. “이 여자가 미쳤어?!?” 툭! 떨어져서. “어, 사랑 받은 셈치니 괜찮아.” 또 가서 “여보, 내가 그동안에 너무너무 잘못했어. 나 용서해 주세요.” 그러고 무릎을 꿇었어요.

 

그 친구들도 맨날 그렇게 싸우고 사는 것 알잖아요. 그런데 놀라서 이 친구들이 도망갔어요. 사랑을 나누라고.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 아니라 여자가 그냥 막 그렇게 울면서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무릎까지 꿇고 잘못했다고 하니까 다 피해준 거죠. 다음 날은 며느리들을 다 찾아갔어요. “아가야, 내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아들 다섯 집을 다 찾아다녔어요. 바로 우리가 어느 순간에 ‘뭐 한 번 가진 성격이 언제 변할까?’ 그런 것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려고 하시면 한 번에 해 주실 수도 있고, 서서히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메아리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생각하시고 여러분, 끝까지 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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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이 이제 그렇게 계속해서. 아들, 며느리들한테 다 용서 청하고 나서 저한테 왔어요. “어이, 율리아... 진짜 이거 회개하고 내 탓이라는 것과 사랑 받은 셈치고가 참말로 좋네잉~!” 그래서 “진짜 좋죠~!” 그랬더니 “진짜 좋네~! 나 자네 따라다니면서 정말... 나 이제까지 그렇게 피정이란 피정은 다 다니고 했어도 은총이라는 것 몰랐네. 그런데 자네 손이 오자마자 와~! 그렇게 뜨겁더니 아, 이제까지 남편한테 잘못하고, 아주 며느리들한테 잘못하고 그게 그냥 다 보여. 그래서 다 용서 청하고 왔네.”

 

그러고 나서 성모님 눈물, 피눈물 흘리실 때 계속 다니시면서 기도를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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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이 서울에서 오신 마리아 자매님하고 두 분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실 때 경당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새벽 3시경에 세상에, 성모님 얼굴이 서서히 서서히 깨끗해져 버리는 거예요. 아니, 그렇게 잔뜩 있었던 그 피눈물이 싹 없어져 버리니까 처음에는 “어? 뭐 내가 잘못 봤나?” 그러다가 너무 놀라서 기절해 버린 거예요.

 

한 번은 제가 성모님을 목욕을 시켜드리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성모님이 “아니다, 내가 하겠다.” 하셨어요. 천사들을 시켜서도 하실 수 있고 성모님이 직접 하실 수도 있으셔요. 성모님이 못 하실 것이 있겠어요. 그런데 천사들 시켜서 싹~! 닦으셔요. 그래서 눈물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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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더러운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하십니다. (아멘!) 그리고 메시지를 주셔서 우리가 메시지대로 살아가면 되는데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해 주셔도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셔요.

 

한 번은 예수님께서 “모령 성체 하는 모습을 보겠느냐?” “네, 보여주세요.” 예수님이 직접 성체를 영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 영해 주실 때 다 입으로 받아 영하더라고요. 그건 80년대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입으로 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입으로 영하자! 예수님이 입으로 영해 주시더라.” 소리 안 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교회의 규율에 따라가야 되니까. 그러나 저는 입으로 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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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체를 모시는데 정말 아주 죄 중에 있으면서 성체를 딱 영하니까 이렇게 막 줄줄줄줄 다 흘러 내려서 또 막 밟히고. 정말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을 그렇게 모실 때는 좋은 땅에서 영하는데, 그러지 않은 사람은 질퍽질퍽한 땅에서 영해요. 그러니까 천국과 연옥과 지옥인 거예요. 성체를 모신다 해서 그 안에서 다 생활하실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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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그냥 빵으로 너희들한테 먹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살아서 너희와 함께 한다.” 그걸 보여주시기 위해서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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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신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시기도 하고,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고. 그래도 못 믿으니까 입에서 막 움직이셔요. 그런데도 못 믿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지금 이 세상은 정말 너무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86년도에 아파트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서울에서 성령 봉사자들 네 사람이 왔었어요. 그래서 같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어떤 가 예언자 부부가 왔어요. 전국에서 거의 알 만한 사람이에요.

 

서울에서 온 성령 봉사자들 자리 좀 비켜달라며 뭐 할 이야기 있다고 우리 식구들 다 방으로 오라고 해서 문을 딱 잠그더니 “여기 성모님 눈물, 피눈물 진짜입니다. 왜 우시는 줄 아세요?” 저를 가리키면서 “바로 당신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느님께서 용서하라고 그랬는데 왜 남편을 용서하지 못해서 성모님 눈물을, 피눈물을 흘리게 하냐!”는 거예요. “제가 잘못 살아서 그런다.”고 하면 제가 이해를 하죠.

 

그런데 그 자매가 “내가 시기 질투로 그런다면 내가 이 자리에서 벼락을 맞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나 벼락 안 맞잖아요.” 아니 누가 시기 질투했다고 자기라서 “시기 질투로 벼락 맞는다.”는 소리를 몇 번이나 하더라고요. 힘들어도 성모님 집에 왔는데 저는 ‘사랑받은 셈 치고’ 들어줬어요. “저는 지도신부님도 있습니다. 유명한 하 안토니오 지도신부님도 있는데 내가 뭐 하려고 시기 질투를 하고 이렇게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하면서 또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들아, 얘들아, 너희들 예수님과 성모님 보고 싶니?” 애들이 “네.” 그러니까 “내가 보여줄게.” 주문을 외워요. 뭐라고 뭐라고 그러더니 “예수님 보이지! 예수님 보이지!” 네 아이 똑같이 “안 보이는데요?” “응? 이상하다 왜 안 보이지? 그럼 성모님 보여줄게.” 또 주문을 외워요. “성모님 보이지?” 넷이 똑같이 “안 보이는데요?” “아 이상하다.”

 

그 자매가 아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애들한테 예수님, 성모님 보여준 거예요. 애들한테. 본 애들은 다 마귀한테 걸렸어요. 그래서 애들이 다 이상해져 버리는 거예요. 저는 계속 구마경을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큰딸이 6살 때부터 설거지도 다 해 주고 초등학교 3학년 때는 제가 많이 아팠잖아요. 그러니까 시냇가에 나가서 민방위 훈련복까지 다 빨았어요. 그래서 효행상 타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분열 시키려고 큰딸을 꼬드긴 거예요. “아이고 세상에 불쌍한 것. 네 어미 밑에서 사느라고 네가 너무 고생한다. 너 학교 가서 한 번씩 배 아프지?”

 

여러분 배 안 아파 본 사람 있어요? 또 “머리도 공부하다가도 띵하니 한 번씩 아플 때 있지?” 그래도 우리 애들 안 넘어가죠. 3시간을 우리 붙들고 그랬어요. 서울에서 온 성령 봉사자들이 밖에서 다 들은 거예요. “당신 때문에 눈물, 피눈물 흘린다고” 그러니까는 “아니 와 통도 크다.” “어떻게 감히 눈물 흘리신 성모님 앞에서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너무 놀라는 거예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보다.”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우리 율리오 회장님은 미용실 할 때도 그랬어요. 성모님 우실 때, “세상에 나같이 행복한 놈은 없을 거야.” 그래서 “무슨 말이에요?” 그랬더니 “나는 맨날 예쁜 처녀하고 살잖아.” “이렇게 예쁜 천사” 맨날 천사라고 그래요. 그전에는  저를 무시한 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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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시했냐면 밖에 나가서 막 저기를 해도 생전 바가지를 안 긁거든요. 바가지 팍팍 긁어 사랑이 나오면 바가지 긁죠. 오히려 딴 사람들하고 막 화투를 치고 외박을 하고 와도 ‘사랑받은 셈 치고’ “고생했다.”고 주물러 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는 젊으니까 살 수 있다.”고 그랬어요. 바가지 박박 긁어서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지요. 돈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바가지 긁을 필요가 없어요. 따뜻하게 따뜻하게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으로 해야 만이 마귀가 쓰러지는 것이지요.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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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처음에는 여자하고 이렇게 가도 질투도 안 하고 그러니까 “뭔 저런 여자가 있어?” 그러더니 나중에는 “천사 같은 당신이 죽게 된 것은 오로지 나 때문”이라고 하면서 “천사 같은 당신, 천사 같은 당신.”

 

뭘 해도 용서 안 한 적이 없었어요. 정말 여기서 말할 순 없지만 정말 힘든 그런 상황에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다 용서해 줬어요. 정말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안아주고 품어주고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나 하느님 알고 새로 시작한 거 아니에요. 원래부터 나는 ‘사랑받은 셈 치고’ 맨날 새로 시작한 사람이에요.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오늘 이렇게 살았으면 내일 또다시 새로 시작해야 돼요. 오늘 이렇게 살았으니까 내일은 똑같은 생활한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매일매일 ‘사랑받은 셈 치고’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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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이 “정말 이 세상에서 나 같이 행복한 놈은 없을 거야.” 하면서 그렇게까지 했는데 “당신 남편을 용서하지 못해서 피눈물 흘린다.”고 예수님, 성모님 다 그런대요.

 

이제 성당에를 갔어요. 그날 성당에 가니까 세상에 아니 사제관에서 하 안토니오 신부님이 딱 나오시는 거예요. 그 자매가 저보다 먼저 성당에 갔는데 하 안토니오 신부님한테 그 자매가 “신부님~~~!” 하니까  “아 예~” 요렇게 보다가 내가 보이니까 “오 율리아~”

 

그러고 와서 계속 내 손 잡고 포옹하고 그렇게 계시다가 미사 시작해야 되니까 “미사 끝나고 나 꼭 만나고 가야돼!” 그때 그 자매가 신부님한테 한 마디라도 하려고 하는데 이러고 보고 딱 그냥 들어가셔요.

 

미사 끝나고 나오니까 그 자매가 밖에서 하 안토니오 신부님 기다리고 있다가 “신부님!” 그러니까 외면하시고 “아! 율리아 빨리와~!” 하고 저를 데리고 딱 사제관으로 들어가셔요. 진짜 지도신부님이면 그러시겠어요? 바로 보여주신 거예요.

 

우리는 예언을 하므로 인해서 천국 가는 거 절대 아닙니다. 가 예언자들이 많이 안다는 사람들이에요. 거의 대부분이 성령 운동을 했거나 성모님 일을 했거나 봉사자들이라고요. 나주에 와서 은총 받으신 분들이 가 예언자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정말 교활해요.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는데 그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된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도 어쩌실 수 없으십니다. 아무리 사랑을 베푼다고 할지라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쩌실 수가 없으신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아, 이거 진짠가? 맞는 것도 같고, 안 맞는 것 같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셈 치고’ 영성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 따라가야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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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말씀의 은사를 받아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제가 여러분한테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되는지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아멘!) 우리는 주님의 도구로만 사용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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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식물을 보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사람을 보고는 행복 안 하더라고요. 인간에게 의지하고 살다가는 우리 실망밖에 못 해요. 우리 보세요. 다 다르게 생겼어요. 성향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고, 전부 달라요. 다른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고, 가정 공동체를 이루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있고, 똑똑한 사람이 있고, 잘 배운 사람이 있고, 못 배운 사람이 있고, 잘 배워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못 배워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우리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저는 6살 때부터 일하면서 뭐든지 잘해서 어른들 사랑받으니까. 그때부터 외갓집 외사촌들로부터 또 시기 질투 당해서 그렇게 아주 두들겨 맞고. 그래도 셈 치고 사니까 진짜 안 아팠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조금만 셈 치면 되는데 눈 한 번 안 마주쳐 준다고 삐지고 내가 조금만 봉헌하면 되는데, 내 탓으로 돌리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서로 싸우고 불평하고. 여러분들은 아니죠? 너~무 아파요. 진짜! 아파요! 그런데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너무 아파하셔요.

 

율리오 회장님은 옛날부터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죠. 우리 시댁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기하고 살면서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화 한 번도 안 내니까 ‘뭔 저런 바보 같은 사람이 다 있어?’ 할 정도였으니까. 그러면 사랑받은 셈 치면 되고, 돈을 잃어버리면 그것 원래 없는 셈 치고.

 

내가 아기 업고 다니면서 그렇게 머리해서 돈 벌었어도 우리 시어머니한테 다 들어가도 ‘그래, 그 돈 없는 셈 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모든 것을 셈 치고 사니까 정말 불평할 필요가 없어요.

 

하느님을 몰랐어도 그랬는데 하느님을 안다는 사람들이, 5대 영성을 부르짖는데도 그렇게 생활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주님께서 아파하실 것인가. ‘내가 부끄럽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사람이 다 틀린데. 똑같을 수가 없는데...’ 내가 이야기하면 “엄마는 틀린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저도 여러분하고 똑같은 사람이에요. 저는 노력을 할 뿐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니까 어렸을 때부터 두들겨 맞아도 그것을 불평해보지 않았고 잘못 없이 각목으로 세 남자들한테 두들겨 맞았습니다. 사방에 멍들고 피가 났어도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하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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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눈물 흘리시니까 계속 남자들도 순례 오니까 미용실에서 철야 기도하고 남자들도 나가잖아요. 그랬더니 저한테 양갈보라고 아우, 나 저 양갈보라는 소리 무지하게 많이 들었어요. 여러분, 괜찮아요! 주님과 성모님 일하다가  뭔 말을 들어도 사랑의 말 들은 셈 치면 되지!

 

뭔 말을 들어도 화내지 말고 남편이 뭐라고 하면 ‘마귀가 또 남편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구나!’ 또 부인이 그러면 ‘아, 부인을 통해서 나를 또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구나!’ 또 공동체 안에서 누가 그러면 ‘아,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또 쓰러뜨리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은 우리가 누구 미워할 사람이 없어요. (아멘!) 자, 모든 것 봉헌하고 모든 걸 사랑받은 셈 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한다면 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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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7일 날 10시경에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께 순례자들 함께 묵주 기도할 때 제가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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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징표를 보여주셔도 눈멀고 귀 멀어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까 예수님께서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졌던 것처럼 그들 눈에서도, 귀에서도 다 비늘이 떨어져서 사울이 예수님의 사도가 됐듯이 모두가 예수님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시라고 하는데 갑자기 예수님 십자가가 막 흔들리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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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또 불림받은 성직자들까지도, 지도자들까지도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으니까 이 세상이 정말 황폐해져 간다.”고. 그래서 “너희들이 함께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흐뭇하구나.” 하셨어요. 여러분 보시고 흐뭇해 하십니다.

 

자, 여러분, 지금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하시는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신 예수님이십니다. 단죄하시는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못했다고 용서만 청한다면 예수님께서 바로 안아주십니다.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잘못하고 정말 죄 중에 있었다 할지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제가 여러분들도 영적으로 쑥쑥 자라나게 해주시라고 그 기도를 했어요. 조금씩 자라더라도 예수님 성모님 보실 때 그만큼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든지, 어떤 고통이 올지라도 그 고통을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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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주를 들고 매일 양팔 기도를 하고 장궤를 하고 묵주기도만 하루 종일 바친다 해도 그것이 진정한 기도가 아니며, 주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아멘‘으로 우리가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주님께 기쁨을 돌려드리는 것이며

 

우리가 아무리 많은 공로를 쌓아 놨다 하더라도 불평하고 불만스러워서 상대방을 나쁘게 말할 때, 험담할 때, 판단할 때 남의 눈에 든 티는 보면서도 내 눈에 들보도 못 봅니다. 내 눈에 든 들보도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내 안에 들보를 먼저 꺼내놓고, 남의 눈에 티를 꺼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누구든지 자기의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상대방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공로를 쌓아 놨다 하더라도 그러나 내가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할 때, 그 모든 공로는 다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 계속 계속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다 드리고 계산하지 말고 내 중심에서 보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우리가 생각한다면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조그마한 일에 불평하지 말고, 서로 분심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며, 서로를 위해서 존중해주며, 또한 서로를 배려해줄 줄 아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오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내어놓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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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려하겠네 너 배려하겠네 우리 배려하겠네

나 배려하겠네 너 배려하겠네 우리 배려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배려하겠네 알렐루야

나 배려하겠네 너 배려하겠네 우리 배려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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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래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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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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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말씀 다 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감사드립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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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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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뭘 해도 용서 안 한 적이 없었어요.
정말 여기서 말할 순 없지만 정말 힘든 그런 상황에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다 용서해 줬어요.
정말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안아주고 품어주고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원래부터 나는 ‘사랑받은 셈 치고’ 맨날 새로 시작한 사람이에요.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

이 대목이 특히 가슴에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 실천하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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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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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모두 조그마한 일에 불평하지 말고, 서로 분심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며,
서로를 위해서 존중해주며, 또한 서로를 배려해줄 줄 아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오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내어놓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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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여러분하고 똑같은 사람이에요. 저는 노력을 할 뿐이에요.

우리 계속 계속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다 드리고 계산하지 말고 내 중심에서 보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우리가 생각한다면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조그마한 일에 불평하지 말고, 서로 분심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며, 서로를 위해서 존중해주며, 또한 서로를 배려해줄 줄 아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오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내어놓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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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eresa님의 댓글

TTeres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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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계속 계속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다 드리고
계산하지 말고 내 중심에서 보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우리가 생각한다면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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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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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늘 이렇게 살았으면 내일 또다시 새로 시작해야 돼요. 오늘 이렇게 살았으니까
내일은 똑같은 생활한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매일매일 ‘사랑받은 셈 치고’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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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 항상 명심하고 더 열심히 살아
볼께요..
말씀대로 산다면 불행할 일이 없으니...
모든삶을 아시는 주님께서 나주로 인도해
주셔서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수
있도록 이 좋은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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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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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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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체를 모시는데 정말 아주 죄 중에
있으면서 성체를 딱 영하니까 이렇게 막 줄줄줄줄 다 흘러 내려서
또 막 밟히고. 정말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을 그렇게 모실 때는
 좋은 땅에서 영하는데, 그러지 않은 사람은 질퍽질퍽한 땅에서
영해요. 그러니까 천국과 연옥과 지옥인 거예요. 성체를 모신다
 해서 그 안에서 다 생활하실 수 없는 거예요.그래서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그걸 보여주시기 위해서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귀한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말씀의
은사를 받아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제가 여러분한테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되는지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아멘!) 우리는 주님의 도구로만
사용돼야 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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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려고 하시면 한 번에 해 주실 수도 있고, 서서히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메아리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생각하시고 여러분, 끝까지 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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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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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셈치고 5번째 묵상글을 보며
그동안 용서못하고 살아온날들이 너무도 많이
생각났습니다.
특히 남편의잘못할때마다 미워한점들...
내잘못은 모르고 남편만 미워서 싸웠던날들...
너무도많았기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어제까지 그렇게 살았으면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말씀하신 율리아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피정을 통하여 나의 지난날 잘못을 정말 많이 생각하게되고
매일 매일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귀하고 소중하고 은총 가득한 묵상글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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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 엄마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어요.
말씀하나 하나마다 생명과도 같은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것 같아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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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 엄마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어요.
말씀하나 하나마다 생명과도 같은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것 같아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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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긁어서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지요. 돈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바가지 긁을 필요가 없어요.
따뜻하게 따뜻하게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으로 해야 만이 마귀가 쓰러지는 것이지요.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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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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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정말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안아주고 품어주고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놀라워요ㅠㅠ 엄마께선 원죄가 없으신게 아닌데..어떻게 이렇게
깨끗하시고 순수하실수가 있을까요ㅠㅠ 정말 엄마의 삶이 신비 그자체 입니다.
어떠한 굴욕속에서도 미워하지않고 새로시작하자고 다 받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ㅠㅠ
시어머니의 모진 말에도 사랑받은 셈치고 하시니ㅠㅠ

저도 엄마의 셈치고의 그 선한마음 닮아갈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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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계속 계속 매일 매일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새로 시작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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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이렇게 살았으면 내일 또다시 새로 시작해야 돼요.
오늘 이렇게 살았으니까 내일은 똑같은 생활한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매일매일 ‘사랑받은 셈 치고’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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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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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그냥 빵으로 너희들한테 먹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살아서 너희와 함께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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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슬님의 댓글

꽃구슬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아멘‘으로 우리가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주님께 기쁨을 돌려드리는 것이며"

"내가 조금만 봉헌하면 되는데, 내 탓으로 돌리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아니라 노력을 할 뿐이라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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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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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예언을 하므로 인해서 천국 가는 거 절대 아닙니다
가 예언자들이 많이 안다는 사람들이에요. 거의 대부분이
성령 운동을 했거나 성모님 일을 했거나 봉사자들이라고요.
나주에 와서 은총 받으신 분들이 가 예언자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정말 교활해요.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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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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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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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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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께서 웃으시는 사진이
너무도 정겹고 보기만 해도 풍성한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아멘!
"우리 계속 계속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다 드리고 계산하지 말고 내 중심에서 보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우리가 생각한다면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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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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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나 회개해서
주님께 달아 드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땅을 치며, 통회하고
 “아~! 나 이제까지 잘못했습니다!”
그것만이 회개가 아니잖아요.

바로 회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가장 많이 느끼며 회개함)

피정을 통해서 '엄마'께서 그크신 사랑으로
기도해주시어서 모두다 큰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믿습니다.

2주차 5일째 피정일때 엄마말씀이
가장 중요하게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모든것을 사랑받은 '셈치고'로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엄마께도 위로드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매순간마다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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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나 회개해서
주님께 달아 드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땅을 치며, 통회하고
 “아~! 나 이제까지 잘못했습니다!”
그것만이 회개가 아니잖아요.

바로 회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가장 많이 느끼며 회개함)

피정을 통해서 '엄마'께서 그크신 사랑으로
기도해주시어서 모두다 큰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믿습니다.

2주차 5일째 피정일때 엄마말씀이
가장 중요하게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모든것을 사랑받은 '셈치고'로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엄마께도 위로드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매순간마다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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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나 회개해서
주님께 달아 드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땅을 치며, 통회하고
 “아~! 나 이제까지 잘못했습니다!”
그것만이 회개가 아니잖아요.

바로 회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가장 많이 느끼며 회개함)

피정을 통해서 '엄마'께서 그크신 사랑으로
기도해주시어서 모두다 큰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믿습니다.

2주차 5일째 피정일때 엄마말씀이
가장 중요하게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모든것을 사랑받은 '셈치고'로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엄마께도 위로드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매순간마다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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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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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모두 조그마한 일에 불평하지 말고, 서로 분심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며, 서로를 위해서 존중해주며,
또한 서로를 배려해줄 줄 아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오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내어놓도록 합시다.
+ + + +  + +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 피정 다섯째 날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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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셈치고 살면 불평할일이
없으시다는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며
항상 셈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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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아기 업고 다니면서 그렇게 머리해서 돈 벌었어도 우리 시어머니한테 다 들어가도 ‘그래, 그 돈 없는 셈 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모든 것을 셈 치고 사니까 정말 불평할 필요가 없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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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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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셈 치고’ 영성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 따라가야 돼요. (아멘!)

아멘! 보물과도 같은 엄마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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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 여러분, 지금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하시는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신 예수님이십니다
.단죄하시는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못했다고 용서만 청한다면 예수님께서 바로 안아주십니다.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잘못하고 정말 죄 중에 있었다 할지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제가 여러분들도 영적으로 쑥쑥 자라나게 해주시라고
그 기도를 했어요.
조금씩 자라더라도 예수님 성모님 보실 때 그만큼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 말씀 그대로 저희 죄인에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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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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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뭘 해도 용서 안 한 적이 없었어요. 정말 여기서 말할 순 없지만 정말
힘든 그런 상황에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다 용서해 줬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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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콜베님의 댓글

찬희콜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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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뭘 해도 용서 안 한 적이 없었어요.
정말 여기서 말할 순 없지만 정말 힘든 그런 상황에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다 용서해 줬어요. 정말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안아주고 품어주고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나 하느님 알고 새로 시작한 거 아니에요.
원래부터 나는 ‘사랑받은 셈 치고’ 맨날 새로 시작한 사람이에요.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오늘 이렇게 살았으면 내일 또다시 새로 시작해야 돼요.
오늘 이렇게 살았으니까 내일은 똑같은 생활한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매일매일 ‘사랑받은 셈 치고’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든지, 어떤 고통이 올지라도
그 고통을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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