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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추기경님 3, 주교님 52, 사제님 1400분,신자 몇십만 명이 될 것이라고 초청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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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1-05-19 10:27

본문

 

 

링크 : https://youtu.be/lYeCEitap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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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피츠버그에 초청받아 갔을 때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미사를 주례하셨고 그때 주교님 만났습니다. 그래서 다닐랙 주교님께서 여기 오셔서 성체 기적 일어났고 또 우리 수 신부님 형님이신 주교님께서 오셔서 미사 하실 때도 성체 기적이 났기 때문에 거기를 우리가 좀 예쁘게 꾸몄더니 성혈을 계속 내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혈 조배실로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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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8.24 성체기적,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20여명의 신자들이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의 외양이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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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22일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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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말레이시아 수주교님 성혈기적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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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다닐랙 주교님께서 계속 다니시면서 이제 기적을 목격하시고 또 나주성모님 기적수에 대해서도 그렇게 증언하시고 저를 또 초청도 하시고 그랬는데 광주교구에서 그렇게 엉뚱하게 하니까, 광주교구에서 저를 불러서 딱 한 번 조사라고 했던 것이 “성모님이 하늘에서 내려오려면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냐?” “성부는 말씀하실 수 없다. 예수님, 성모님은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다.” 이런 식이었어요.

 

그랬는데 그걸 아시고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서 “율리아, 캐나다로 오너라. 내가 인준해 줄게.” 근데 여러분 저 캐나다로 안 갔습니다. 학대받는 길을 택했습니다.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셨기 때문에 저는 안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학대를 받고 있지만 그러나 저는 기쁘게 기쁘게 ‘봉헌’합니다. 우리 모두 기쁘게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알곡을 모아서 천국으로 불러들이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자,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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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사람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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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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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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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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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에게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가야 되는데 막 더 가지려고 욕심부리고 하면 절대로 안 돼요. 솔로몬 왕이 얼마나 호화롭게 살았습니까. 그런데 그 솔로몬 왕이 누리지 못한 것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도 받지 못했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돈으로도 천국 못 가요. 아름답다고 천국 못 가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옛날에 로마의 네로 황제가 있었죠. 네로 황제는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궁전에서 살았습니다. 복도의 길이가 1마일. 1.6km 그렇게 넓은 궁전에 살았어요. 위에다가 장치를 해놓고 손님들이 오면 향수를 이슬처럼 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옷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 번 입은 옷은 입지 않습니다. 얼마나 호화스럽게 살아요.

 

낚싯대도 금 낚싯대로 쓰고 자기가 타고 다니는 조랑말에는 은 신발을 신겼습니다. 은 신발 어때요? 은 신발을 신기면 금방 달아지잖아요. 그렇게 호화롭게 살았는데 그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신하도 죽이고, 어머니도 죽이고, 부인도 죽이고, 동생도 죽이고. 그리고 결국 어땠습니까.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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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멀리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데 못 했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 개척하면 행복을, 사랑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에 가서 늦게 들어오면 “아~ 뭐하고 들어왔어!” 뭐 어째? 이렇게 바가지 박박 긁으면 사랑이 나올까요? 어때요? 안 나와요? (네!) 그러면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바가지 안 긁어야 돼요.

 

지금은 의부증 환자, 의처증 환자 막 그런 게 있는데 우리는 무조건 믿어줘야 돼요. 만약에 내가 알았다 하더라도 모른 척 숨겨주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하면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옵니다. (아멘!) 메아리가 언젠가는 돌아와요. 사랑을 실천할 때 그 메아리가 하루 만에 돌아올 수도 있고.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그렇지만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가 사랑을 이룬다면 메아리는 반드시 빨리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봉헌’이란 바로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은데 못 했을 때 빨리 봉헌하는 것입니다. 붐분 주교님께서 루뗑에서 그렇게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눈먼 맹인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했다고 증언하셨는데 그것은 절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족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제가 1980년도부터 이제까지 일을 해왔는데 그때부터 이제까지 계속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2000년도에 과달루페가 있는 멕시코의 몬테리오시에서 이제 초청을 받았어요. “2001년도에 율리아가 만약에 오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 출판 기념까지 하겠다.” 거기에는 교황청에서 추기경님도 오시고 추기경님 3분이고 주교님만 해도 52분, 그리고 사제님만 해서 1400분. 그리고 신자는 몇십만 명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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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추기경님이 초청을 하셨는데 제가 주교님한테 허락을 받으려고 그랬더니 “노!” 그래서 그 말씀에 ‘아멘’으로 ‘간 셈 치고 온전히 봉헌’을 했습니다. 제가 그 많은 분들 오셨을 때 나주 성모님을 전한다면 얼마나 나주 성모님이 많이 전달이 됐겠습니까? 그러나 그 좋은 기회도 눈물을 머금고 ‘아멘’으로 순명하여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것을 못 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우리가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제가 천국에 갔을 때 여러 가지를 봤지만 2014년 4월 18일 날 천국에 갔을 때, 하느님께서 보여주라고 그래서 천사가 보여줬을 때 이렇게 돌아가면서 보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운 것뿐이에요. 천국에는 등불이 필요 없어요. 예수님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냥 빛이 나기 때문에 등잔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불이 날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어느 한 곳에 가니까 아주 너무너무 빛나는 옥쟁반에 탁 빛나는 책이 한 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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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책은 뭐냐고 그랬더니 그 책은 생명의 책이라고 그래요. 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이 회개하고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옥쟁반에 있는 그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 이름이 새겨질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 옥쟁반에 생명의 책은 하나 있고 그 옆에는요. 새카만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어요. 저것은 뭐냐고 그랬더니 저것은 지옥으로 갈 영혼들이래요.

 

그런데 지옥에 갈 영혼들이지만 거기서 또 조금 더 좋은 책이 있어요. 거기는 까만 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회개해서 이제 다시 새로운 삶을 산다면 바로 그 빛나는 생명의 책 말고, 연옥으로 갈 영혼들이 그 책에 기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우리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지고지순한 일을 잘못 판단하고 잘못 분별했을 때 잘못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일 여러분들이 믿고 따라갈 때 제가 여러분을 보장합니다! (아멘!) 제 말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 여러분, 마지막에 가서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부터 그 말씀에 따라간다면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우리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러면 지옥으로 갈 까만 책에 있었던 것 다 지워지고 연옥에 갈 그 책에 올려졌다가 또 잘하면 빛나는 생명의 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다는 걸 잊지 마시고 (아멘!) 하나하나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제가 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오제리 신부님과 함께 세부섬을 갔습니다. 그런데 수술도 못 할 암에 걸린 수잔이 세부까지 같이 따라갔어요. 그랬는데 가서 그날 하루 메시지 전달하고 나서 바로 이 자매가 하혈을 막 하는 것입니다. 자궁암으로부터 걸려서 많은 병이 온몸에 다 왔겠죠. 임종을 준비하고 있었으니까. 수잔이 남편도 없이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막~ 하혈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아, 나는 이제 죽는구나. 이제 아들을 한 번 보고나 죽자.’ 그런데 또 어떤 갈 길이 없어요. 저는 그걸 모르죠. 갈 길 있는지 없는지. 그런데 제가 저도 모르게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기라고 하셨지 않냐. 너는 지금 치유되고 있는데 뭘 걱정하느냐. 봉헌해야지.” 그랬더니 그 자매가 ‘아멘!’으로 ‘봉헌’하고 받아들인 거예요.

 

이거 ‘아멘’으로 ‘봉헌’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잖아요. “너는 지금 치유 받고 있다.” ‘아멘’으로 ‘봉헌’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이제 세부섬에서 몇 군데 며칠간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리고 마닐라로 돌아와서 이 자매가 바로 병원에 간 거예요. 말기 암이 ‘아멘’과 ‘진정한 봉헌’으로 싹~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멘!)

 

 

그리고 어떤 형제님은 피부병인지 알고 온 병원을 다 다녔어도 못 나았는데 미국에까지 가서 보니까 혈액암인 거에요. 그래서 1달에 1번씩 미국까지 가서 피를 빼내요. 그 형제가 신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하느님도 모르고 전혀 모르는데 딱 뒤에서 앉아 있었대요.

 

그때 사람들이 “아멘” 하니까 자기도 따라서 “아멘” 했는데 치유되었어요. 이제 불치병 환자들이 많이 치유되니까 거기에서 대통령도 이제 계속 만났죠. 그런데 대통령 사촌 여동생이 같이 나와서 계속 VIP석에 저를 앉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나는 일반석 타겠다고 그랬더니 공항에 부사장까지 와서 기어이 저를 일등석에 앉혔어요. 세 번째 줄에 앉았는데 제가 묵주기도를 하고 갑니다. 눈 감고. 그런데 막 앞에서 애들이 엄청 떠들고 놀아요. 그런 일 있을 수가 없거든요.

 

‘VIP실인데 비행기에서도 애들이 저렇게 뛰어놀지 못하게 할 텐데 이렇게 VIP석에서 저렇게 애들이 뛰어놀게 놔두나?’ 그렇게 생각 안 했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그 애들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오는데 뭔가 딱 제 오른쪽 눈, 급소를 때리는 거예요.

 

악! 소리가 났어요. 제 옆에 안젤라 자매가 “엄마 어떡해” 이만한 사과예요. 그 사과로 그렇게 뭐 공놀이를 했는지. 하여튼 예수님이 다 시험해 보셨겠죠. 그래서 한 쪽에 좀 실눈같이 떠져 화장실 가서 이렇게 봤더니 새파랗게 멍들어서 이렇게 부어서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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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 오늘 정말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랑을 주시는구나.” 그랬더니 안젤라 자매가 “엄마!  엄마 지금 눈도 안 뜨게 여기 급소를 다쳐서 다 부어서 멍들었는데 그렇게 기쁘세요?” “그럼 기쁘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고통을 당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받았다고 생각하면서 ‘봉헌’하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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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사과 던진 애한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도해 주려고 갔어요. “아, 이건 우연이 아니다.” 왜냐면 그 애가 이런 일로 인해서 정말 좋은 신부가 되리라고 이제 제가 믿고 기도한 거라고. 딱 이렇게 손이 가니까 때리려고 그러는 줄 알고 그 아이 엄마가 “어~ 쏘리 쏘리 노! 노! 노! 노!”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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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묵주 들고 “기도” 그러고 가슴에다 대고 기도를 했어요. 애가 이제 막 처음에 발발발발발 떨다가 기도를 받고는 조용해졌어요. 그러다가 이제 기도 다 끝나고 “글로리 비 투 갓! 땡큐 지저스! 땡큐 마마 메리!” 하는데 세상에 오른쪽 눈이 정상으로 돼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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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애가 그걸 보고 정말 좋은 사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정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적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봉헌’해야 됩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맞은 것이다.’ 그래서 ‘내 탓’으로 ‘봉헌’하고 ‘그 애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그 애들이 나를 때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놀지 않았을 것이다.’ 주님의 일을 하고 오기 때문에 마귀들이 얼마나 기분 나빠서 저를 때렸겠어요. 마귀의 작용으로 ‘봉헌’하니까 우리는 절대 누구를 미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내 탓으로 ‘봉헌’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조그마한 것 가지고 내 탓으로 ‘봉헌’하지 못하고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도 막 딴 사람만 나쁘게 이야기하고.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 ‘봉헌’과 ‘생활의 기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어요. 전부 연결이 됩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 나무에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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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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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오늘의 피정말씀 영상 봉헌의삶  감사합니다
 “노!” 그래서 그 말씀에 ‘아멘’으로 ‘간 셈 치고 온전히 봉헌’을 했습니다.
제가 그 많은 분들 오셨을 때 나주 성모님을 전한다면 얼마나 나주
성모님이 많이 전달이 됐겠습니까? 그러나 그 좋은 기회도 눈물을
머금고 ‘아멘’으로 순명하여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것을 못 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우리가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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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제게 꼭 필요한 말씀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치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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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정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적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봉헌’해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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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까만책에 새겨졌을 지도 모르지만  새로 시작하여

빛나는 책에 기록 될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의탁합니다  율리아 엄마 기도 들어주시고

저희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희를 씻어 주시고 고쳐 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시고 하느님의 참 자녀로
변화 시켜 주시고 영적 육적으로도 치유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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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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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내가 어떤것을 하고싶은데 못했을 때 빨리 봉헌하는 것!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렇게만 살면 예수님께서 제안에서 활동하신다니 얼마나 좋은가요♡
비록 어려울 때가 많지만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저희를 위해 이렇게 좋은 피정 영상 만들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생명의 책에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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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그동안 몰랐던 오대영성의 여러 진수들의 핵 속으로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
매번이 짜릿해요 ...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 이 추한 죄인 데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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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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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생명의 책에 기록되고 지상에서도 천상에도 엄마와 영원히 함께 할 수있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늘 저에게 은총 쏟아주시는 엄마 말씀 피정~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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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는 그 애가 그걸 보고 정말 좋은 사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정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적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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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우리가  어떤것도  못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우리가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엮어진  잔꽃송이로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피정 기간에  은총이 많이 흐르고 있는것은 엄마의힘든 고통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감사하며 느끼며  생활의 기도
셈치고 봉헌삶 5대영성을 더잘하리라  그리고  엄마께서 말씀하셧듯이 주 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아들어
생활기도도 잘할수있도록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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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세상에서 5대 영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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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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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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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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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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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얼마나 나주성모님을 전할 절호의 기회인데도
정말 맘이 아프네요.

그러나 주교님의 말씀에 아멘하시고
셈치시고 봉헌하신 모습에
저같으면 자꾸 생각났을지도 모릅니다.

고통받고 학대받는 길을 택하신 율리아님
그 모두 저희들을 위한 엄청난 사랑이시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탓이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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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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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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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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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나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아멘""
내가 지향하는 모든 영혼들도 함께 아멘""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 성모님따라서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그대로 갈것입니다..
길잃지 않도록 언제나 방패가 되어 주셔서 5댕영성의 삶
실천으로 더더더 노력해 갈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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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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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좋은 기회도 눈물을
머금고 ‘아멘’으로 순명하여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것을 못 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우리가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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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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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윤대주교님의  반대에  엄마께서는
바로  순명하시고  아멘과  셈치고로
봉헌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시면서  큰 사랑을 뱌푸셨음을
감사히게  생각합니다  저도
아멘 으로  응답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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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은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알곡을 모아서 천국으로 불러들이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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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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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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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나주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 님 닮아서  사랑과 희생 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은총 주시고

5대 영성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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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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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봉헌의 기도를 그깊은 뜻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묵상을 보며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피정을 통하여 듣는 율리아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너무도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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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적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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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아멘!
모든 슬픔과 고통을 주님께 맡기며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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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행복을 멀리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데 못 했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 개척하면
행복을, 사랑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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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좋은 기회도 눈물을 머금고 ‘아멘’으로
순명하여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못 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우리가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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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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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믿어주는 마음!
선입견을 없애고
사랑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으로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은
오대영성 실천으로
변화된 부활의삶을
살고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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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행복을 멀리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데 못 했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 개척
하면 행복을, 사랑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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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내 탓으로 ‘봉헌’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조그마한 것 가지고 내 탓으로 ‘봉헌’하지 못하고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도 막 딴 사람만 나쁘게 이야기하고.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 ‘봉헌’과
‘생활의 기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어요. 전부 연결이 됩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 나무에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 삶 셋째 날 피정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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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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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 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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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자,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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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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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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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이 회개하고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옥쟁반에 있는 그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 이름이 새겨질 것입니다! (아멘! 박수)

지금까지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우리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해요! (아멘!)

지금부터 그 말씀에 따라간다면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우리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러면 지옥으로 갈 까만 책에 있었던 것 다 지워지고 연옥에 갈 그 책에 올려졌다가 또 잘하면 빛나는 생명의 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다는 걸 잊지 마시고 (아멘!) 하나하나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우리가 고통을 당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사랑받았다고 생각하면서 ‘봉헌’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정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적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봉헌’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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