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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져 예수님을 만나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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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1-05-21 10:14

본문

 

 

링크 : https://youtu.be/o-pHbmkQ6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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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을 고비 고비 주님께서 이제까지 수십 번을 그렇게 살려주셨습니다. 옛날에 저는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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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봉헌’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90년도 부산에서 박 아가다 자매님이 오셨어요. 혼자 돼서 그렇게 사시는데 아들이 22살에 영업용 운전을 했어요. 그랬는데 차치기한테 17군데나 찔려 죽었어요.

 

여러분, 어때요.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니 그것도 정말 건강한 아들을 다른 남자가 그냥 17군데나 찔러 죽였으니 용서가 되겠어요? 위로한 사람들까지도 다 미웠어요. 그렇게 눈물만 나오는데 운다고 해서 아들이 살아올 것도 아니지만 막 계속 울고 이제 막 사람들도 보기 싫고 다 그러죠. 그랬는데 어떤 분이 “나주에 한번 가자.” “나주에는 왜?” “거기 성모님 우신다더라.” 속으로 ‘성모님이 어떻게 눈물을 흘리셔.’ 그러면서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 이제 나주를 왔어요.

 

그때 오신 날이 6월 30일이었어요. 성모님 집에서 할 때 그랬는데 제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 미사도 해 주고, 다 용서해 주고 그렇게 한 이야기를 듣더니 ‘아... 율리아 자매님이 저렇게 하시는데 나도 용서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을 용서한 거예요. 아들이  또 있는 것도 아니고 아들 하나인데.

 

용서만 한 것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면 교도소에 있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아서 잘 돌봐줘야 되겠다!’ 그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17군데나 찔러 죽였어도 용서를 하고, 용서를 하고 나니까 그렇게 어둠이었던 이 세상이 환하게 빛으로 비쳐온 거예요. 여러분, 용서해봅시다. (아멘!)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도 용서했는데 우리가 누구를 용서 못 하겠어요. 살다 보면 내 돈을 가로채 가고 또 아주 막 빚도 지고, 뭐 억울한 누명을 엄청 받잖아요. 저도 억울한 누명 엄청 받았잖아요. 그런데 모든 것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봉헌’하면서 한 번도 내가 그분들을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돈도 그렇게 가져가고 또 미용사로 일할 때 7개월간 그렇게 소처럼 부려먹고도 돈 한 푼도 안주고. 그래도 달라고도 못 하고 ‘그래... 다 모든 것이 내 운명이야.’하고 모든 것을 ‘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잘 살기를 위해서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축복해 주고 그렇게 하니까 또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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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촌의 자매님 지금도 다니십니다. 자매님 남편이 의사였어요. 다방 여자하고 바람이 나서 자매님이 “제발 이혼을 해주라.”고 해도 안 해줘요. 그러다 성모님 집에 오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봉헌합시다.”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우지만 여보 나 같은 거 만나서 얼마나 고생하시냐고 다리도 주물러주고 아,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냐고 안마도 좀 해 주고 발도 씻어주고 닦아주고 따뜻한 물로 몸도 좀 닦아주고 그렇게 하라고.

 

자매님이 그렇게 계속 나주 성모님 집에 왔어요. 완전히 의탁하고 ‘봉헌’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전혀 헤어질 생각을 안 했던 남편이 “여보, 나 그 여자하고 헤어지기로 했어.” 그 여자가 보기 싫어졌다고.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고 믿고, 그렇게 또 잘해 주니까 부인한테 돌아온 거예요.

 

그런데 우리 자매님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니까 그 여자가 불쌍한 거예요. 성모님 몰랐으면 불쌍하겠어요? 제일 미운 것이 시앗(남편의 첩)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미울 사람인데도 나주 성모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 여자를 딸로 생각하고, 다른 남자하고 결혼까지 시켜줬어요. 먹을 것 다 해 주고 결혼할 때도 혼수 해 주고. 결혼하니까 바로 아기가 들어선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는 남편이 그냥 그렇게 우리 자매님만 생각하고.

 

여러분, 그 사랑으로 살아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한 사랑 아니면 그 사랑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남편을 그렇게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몇 년 동안 정말 눈엣가시였는데, 그 사람을 어떻게 딸로 생각하고 결혼까지 다 시켜줬겠어요.

 

그래서 지금도 한 번씩 데려다 밥도 먹이고 뭐 사서 먹이고 그럽니다. 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봉헌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니까 우리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89년 1월 13일 날 너무너무 고통 중에 있었어요. 장궤를 하고 양팔 기도하는 셈 치고,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누워서 기도를 했어요. 근데 제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고통 중에도 ‘셈 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시골 가파른 언덕길을 제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넘어지려고 해서 탁 그 위에를 잡는데 누가 손을 잡아줘요. 그래서 ‘어, 누구지?’ 그러고 빨리 빼려고 그랬더니 더 꽉 잡아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보니까 예수님이신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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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제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 막 예수님 품에 안기고 뛰면서 막 그렇게 걸어갔어요. 예수님 얼굴에다도 비비고. 예수님 키가 크시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해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둘이 손잡고 막 뛰다가 걸어가다가 그렇게 갔는데 얼마큼 가니까 원두막이 있어요, 성모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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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두막으로 예수님이랑 올라갔어요. 그랬는데 두 분이 나를 이렇게 그냥 ‘확~’ 들어 올려서 그렇게 안아주시고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막 비볐다가.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 품에 딱 안겨 쉬고 있는 거예요. 시간이 꽤 지나갔어요. 그래도 한 마디도 않고 그렇게 편하게 쉬고 있는 거예요. 얼마큼 지나서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 좋으냐.” “그럼요!” “나를 그렇게 사랑하느냐.” “아, 잘 아시면서~!” 계속 그렇게 같이 대화 나누고, 예수님이 그렇게 아주 그냥 사랑해 주셨어요. 너무 좋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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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예수님께서 미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아니라 신부님으로 금세 변화되셔버렸어요. 신부님들이 미사하시잖아요. 그때는 예수님이신 거예요. 그래서 나는 미사에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해서 성체 영하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성체를 통해서 오시니까 밖에서 계속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예요. 그러다가 탈혼에서 깼어요.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기도했던 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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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도 못한 사람이 2층 다락방 쓸 때 막 뛰어 내려갔더니 장 신부님도 모두가 다 놀랬죠. 제가 그렇게 셈 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5대 영성으로 우리 완전히 무장해 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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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2년도에 정말 은총 많이 받은 봉사자들도 다 가 예언자 따라가 버렸어요. 제가 엄청 고통 중에 있었는데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으니까 2층 다락방에서 바께스(플라스틱)에다가 대소변을 봤어요, 오랫동안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물이 없어서 3일 동안 못 먹었거든요. 1주일째 되는 날 제가 새벽 5시에 소변을 보려고 앉았는데 아, 이걸 어떻게 해요. 아주 그냥 제가 대소변이 다 찬데다가 퐁당 앉은 거예요. 그러니까 방에도 다 쏟아졌죠. 그걸 비워야 되니까, 다락방에 계단이 두 차례 있는데 기어서 그거 끌고 내려오다가 같이 거꾸로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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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때는 안에가 식당까지 다 있었어요. 대소변 통이 떨어지면서 완전히 천정으로. 그릇이고 뭐고 전부 다 대소변, 일주일이나 됐으니까 얼마나 냄새나겠어요. 그러나 어떡해요. 잘못해서 떨어진 제 탓이죠. 거기서 제가 미끄러져서 이제 가물가물한 정신까지도 없어진 거예요. 그런데 그대로 있을 수는 없잖아요.

 

“오 사랑 자체이신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들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여지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곳에 엎어져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한 채 터질 것 같이 팔딱거리며 고동치는 심장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러나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제물이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릴 수만 있다면 제 목숨인들 어찌 바치지 못하오리이까.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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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네가 받아내는 그 고통이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네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제 목숨인들 못 바치오리이까.”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은 물론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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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전부이신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당신은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언제나 밝은 빛으로 저와 함께 동행하시며 타는 갈증을 채워주시니 오직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휴식처요, 안식처이며 피난처이시나이다.”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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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죄악이 만연한 이 세대에 나에 대한 너의 그 항구한 사랑의 마음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될 것이니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도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안에 머물러 있어라.”

 

“네 주님!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 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제 자신을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그래서 일어나려니까 미끄러워서 어떻게 일어나요.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리 쭉 미끄러지고,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리 쭉 미끄러져 도저히 못 일어나고 이제 거기서 계속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고통을 허락하십니까.’ 하고 두 시간을 그렇게 봉헌하면서 몸부림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아이고 냄시야! 뭔 일이라냐.” 문을 닫고 나가서더니 다시 들어오셔서 “그나저나 뭔 일이라냐.” ‘예수님, 일단 이것은 치워야 되니까 저에게 힘을 조금 주십시오.’ 하고 ‘온전히 봉헌’하면서 치우려는데 힘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거꾸로 떨어져서 머리까지 박아버렸으니 정신마저 혼미해져 가버렸죠. 근데 일어나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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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지금 역한 냄새를 풍기는 오물들을 치우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에서 풍기는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의 더러운 부분들을 모두 다 제거해 주시며,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악습들도 깨끗하게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시어 주님께서 맡겨 주신 소명을 다하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되어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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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가 매 순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성심의 나라를 세우소서. 그리고 제가 행하는 이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한 봉헌이 주님께서 흘리신 피땀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이 닦여질 수 있는 온전한 봉헌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래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고 봉헌하는 너와 함께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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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것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기쁘게 바쳤는지 몰라요. 여러분,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근데 그걸 ‘아우 이렇게까지!’ 하고 원망한다 해서 어떤 유익이 돌아온다면 많이 원망하면 되는데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나쁜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모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기왕에 받는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 닦으면서, 한 번 걸레 빨면서, 저 천정에도 의자 갖다 놓고 여기 닦고 또 씻고, 또 옮겨놓고, 또 닦고, 또 닦고, 몇 번을 닦고 ‘아름답게 봉헌’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한 번 닦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가 되니까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합니다.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습니다. 이제 전부 닦고 물에다 팔팔 끓여서 밑에 닦는 것도 옛날에 하이타이 썼잖아요. 그걸로 그냥 닦고 또 닦고 막 뜨거운 물로 닦고 그랬더니 똥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장미향기가 나더라고요.

 

다 치우고 나니까 오후 3시가 됐어요. 10시간을 한 거예요. “와~ 이렇게 정말 사랑을 베풀어주십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기뻐하셨어요. “고통받는 것이 그렇게 기쁘냐?”“그럼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빈껍데기인걸요. 당신께서 나를 이렇게 길러주시고 그래도 제가 부족하다면 당신께서 수리하시고 고쳐서 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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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전히 봉헌’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 지나간 것도 또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아까 대변, 소변볼 때 못한 거 있죠? 지금 하시면 돼요. 손 씻을 때 안 한 거 지금 하시면 돼요. 이 기도야말로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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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내 탓’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일들이 수없이 많으나 예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세우실지 모르니 그 모함과 그 억울함과 이 모든 것도 온전히 ‘내 탓’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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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되고 고쳐야 되는지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이제는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띠를 띠어주시고, 성령의 쌍 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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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두고 온 가족들도 모두 치유해 주시고, 함께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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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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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

매순간 깨어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처음 알았을 때
"본당에서 배웠던 화살기도와 참 비슷하다 "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무한대의 깊은뜻을 담고 있는
나주의 5대영성의 탄생의 의미를 알고 난뒤에는 전혀 다르고
얼마나 심오한지 놀라 그 때 부터 바칠 때마다 너무 재밌고,
종일 기도를 바칠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제 입에서는 계속 ~중얼 중얼 계속 생각이 나니까
안 바칠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이토록 아름답고 심오한 기도가 있다니!!!

생활의 기도와 율리아님께서 중언부언 가르쳐 주신 5대영성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는 그 매력에 빠져 살다보니
기도하던중 간간히 기억조차 희미해진 지나간 나의 잘못도 떠올라 바치게 되었고 , 무엇보다 내 자신의 부족함이 성찰이 되어 그때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지나간것도 봉헌하다보니

계속해서 바치며 바쁠때는 소홀히 지나치게 되어 그럴때마다
문득 문득 고통중에 계실 율리아 엄마가 생각나 "이러면 안되지"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토록 영적으로 성화되는 5대영성과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양육해 주시느라 극심한 고통을 바쳐주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작은영혼이 아니시면 어림도 없었을 나의 삐뚤어진 자아들,

피정을 하면서 내안에 흐르는 이 모든 깨달음도
얼마나 기도해 주고 계실지 감히 조금은 가늠이 됩니다.

제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작은영혼의 대한 믿음 그것 뿐 ,
앞으로도 가르침대로만 따르고 살아간다면
저는 아무 걱정 없음을 믿고, 감사드릴 뿐 입니다.

나의 영적인 어머니 율리아님
율리아님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리며, 감사의 삶을 살도록
매순간 노력 또 노력하고, 크신 뜻을 널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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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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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주님께서 맡겨 주신 소명을 다하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되어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 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함께 해주세요 (아멘!)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
놀라운 전대미문의 구원역사의 순간 속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
오늘도 천상의 보화를 쏟아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엄마 말씀 온전히 실천 무장 은총을 청합니다!
지상에서도 천상에도 엄마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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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서 모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기왕에 받는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정말 감사합니다.’한 번 닦으면서, 한 번 걸레 빨면서, 저 천정에도 의자 갖다놓고 여기 닦고 또 씻고,
또 옮겨놓고, 또 닦고, 또 닦고, 몇 번을 닦고 ‘아름답게 봉헌’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멘 ㅠㅠ 모든 일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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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일들이 수없이 많으나 예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세우실지 모르니 그 모함과 그 억울함과
이 모든 것도 온전히 ‘내 탓’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 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 멘 !!!
내탓으로 온전히 봉헌하도록 이끌어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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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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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고 봉헌하는 너와 함께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이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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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소변통과 꺼꾸로 떨어졌어도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그 영성은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그 깊은 믿음
에 감동그  자체입니다.

모든삶을 내탓으로 받아들어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영성........
그 믿음을 그대로 따라가는 자녀로 5대영성안에 승리
하는 삶 인도해 주시길~~넘어져도 바로바로 일어서는
엄마를 따라가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길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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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한 번 닦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가 되니까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합니다.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습니다. 이제 전부 닦고 물에다 팔팔 끓여서 밑에 닦는 것도 옛날에 하이타이 썼잖아요. 그걸로 그냥 닦고 또 닦고 막 뜨거운 물로 닦고 그랬더니 똥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장미향기가 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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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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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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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모든 순례자  사랑과  희생  일치 해서

율리아 님 가르쳐주신  5대 영성  실천 하겠습니다.

율리님  고통이 경감 되고 생명 연장 되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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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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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온전히 봉헌’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5대영성 생활의기도등 최선을 다하여
실천할수있도록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기쁘게 바쳤는지 몰라요.
여러분,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근데 그걸 ‘아우 이렇게까지!’ 하고
원망한다 해서 어떤 유익이 돌아온다면 많이 원망하면 되는데 원망
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나쁜 것 밖에 없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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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소중한 말씀
다시 묵상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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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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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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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고통을 허락하실까? ... 아멘!!!

오물 통 바께스를 들고 내려오시다
오물통과 계단에서 거꾸러 떨어지시며서도
감사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

저같으면 너무 난감하여 기도도 안나올 것 같은데
하지만 그 깊은 사랑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셔서 예수님도 만나시나
어떤 순간 무순일이 충격적이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함을 깨닫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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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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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사하고 정말 최고입니다 !!!
제 영혼 허물, 포장 모두 떼고 벗기고 고쳐 거듭나 몫을 다하겠습니다 !!!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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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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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엄마
대화속에
흐르는 사랑!
율리아엄마
지고지순한 사랑의기도와실천으로
예수님의 위로 되시는
작은영혼!
생활의기도는
율리아엄마 따라가는길!
부족한죄인이 실천하며
갈고,닦고,
또 새로 시작하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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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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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들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여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는 '온전히 봉헌'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내 탓' 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아멘' 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 를 바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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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고통을 허락하십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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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아멘~
깨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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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런 고통스런 일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그 영성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 큰 은총임을 느낍니다.
저에게 앞으로 어떤 고통이 올지라도 옛날처럼 고통스럽지 않을 것임을 막연히 느낍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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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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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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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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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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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내 탓’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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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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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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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 삶 다섯번째 피정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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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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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 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일들이 수없이 많으나 예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세우실지 모르니
그 모함과 그 억울함과 이 모든 것도 온전히 ‘내 탓’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 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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