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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사랑실천 하려다 당한 큰 교통사고에 의한 은총!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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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1-05-24 13:29

본문

 

 

링크 : https://youtu.be/E7IFXEf19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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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했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5대 영성, 내 탓으로 은총을 억만 배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90년도에 인천에서 다니는 서 카타리나 자매님이 있었어요. 며느리가 이 시어머니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이제 이혼하려고 했어요. 남편 때문에가 아니라 시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이혼한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정말 웃긴 애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아들이 이제 심장판막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어요. 아니, 심장판막증으로 수술을 해야 되는데 그때 당시 3000만 원 든대요. 그래서 그 수술도 못 하니까 그때에서야 정신을 차린 거예요. 그런데 누가 나주를 소개해서 나주를 왔어요.

 

나주 와서 제가 이야기하는 말씀 들으면서 ‘아! 정말 내가 잘못 살았구나.’ 그때 제가 생활의 기도와 봉헌과 용서, 내 탓에 대해서 말하면서 “우리는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됩시다.” 했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걸레질 할 때도 그냥 하지 말고 ‘누구의 영혼을 닦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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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제 하라.”고 했는데 이분이 ‘아 정말 내가 잘못 살았구나.’ 이제 집에 돌아가서 그걸 실천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이야기한 것. 회개가 가장 치유의 지름길입니다.회개하면 영혼까지 치유해 주십니다. 그냥 한 번 와서 회개도 않고 우리는 치유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저는 그렇게 이제 예를 듭니다. 여기 상처가 났어요. 상처가 났는데 아까쟁끼 바르면 금방 나아요. 그렇죠? 그런데 깊이 상처가 나서 있는 것을 아까쟁끼만 바르면 안 됩니다. 드레싱을 해서 이 속에 싱을 박아서 그렇게 해서 차근차근 살이 차 올라와야 되는데 아까쟁끼만 계속 바르면 소용이 없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옛날에 병원에서 수술한 배에서 거즈가 터져 나왔잖아요. 거즈가 터져 나왔는데 수술한 대학 병원으로 가야 되는데 동네 병원만 다녔어요. 시댁에 계속 돈대 드리느라고 돈이 없어서 큰 병원을 못 갔어요. 그걸 계속 가니까 뭐 소독하고 아까쟁끼만 바르고 그래서 결국은 못 나았잖아요.

 

그래서 계속 피가 터져 나오도록 계속 하다가 대학병원 가서 이제 “다시 수술하자.”고 하더라고요. “수술이 잘못됐다”고. 거즈가 터져 나왔으니까. 우리가 적은 상처는 금방 치유될 수 있지만 정말 깊은 회개로서 우리는 그 싱을 꽂아 주는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될 수 있어요. (아멘)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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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카타리나 자매님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너무너무 그렇게 울고 ‘내가 잘못했다. 이제까지 내가 이렇게 잘못 산 줄 모르고 내가 잘못 살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아가야, 내가 미안하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 하면서 그때부터 ‘며느리의 영혼의 때를 닦아 주는 사랑의 걸레가 되자.’ 걸레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며느리한테 사랑 실천을 계속했습니다. 아들이 심장판막증까지 와서 이제 죽게 됐는데, 수술해야 사는데 수술하자니 몇 천 만원이 들어야 되고 수술도 못 하고 사는 이제 며느리한테 그렇게 잘하니까 며느리가 돌아온 거예요. 여러분, 내가 잘하면 다 돌아옵니다. (아멘!)

 

이제까지는 얼굴을 닦아 주고 손을 닦아 주는 타월이 됐지만 이제 내 자신이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된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그렇게 사랑으로 거듭나고 들이 치유됐습니다. (아멘!) 수술 안 하고 심장판막증이 치유됐어요. 어머니가 내 탓으로 회개하고, 며느리가 회개하고 또 어머니하고 며느리가 화해하니까 수술 안 하면 죽는다는 그 아주 극심했던 심장판막증이 완벽하게 치유가 된 것입니다. 그때 대전에서 안드레아라는 형제가 여기를 왔는데 그동안에 너무너무 심하게 부모님의 학대 속에서 죽으려고 몇 번을 했대요. 그랬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제 집에서 뛰쳐 나왔어요. ‘내가 이 집으로 다시 오면 성을 갈아버린다.’ 그렇게 집을 나온 거예요. 세상 속으로 뛰어 갔는데 세상에 나오면 쉽습니까? 방황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호텔에 파친코 거기에서 일하면서 돈 벌기도 했어요. 거기 있으니까 완전히 그 방탕한 생활을 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호텔에 있으니까 별사람이 다 있는 거예요. 정말 눈으로는 못 볼 그런 모습들까지 보다가 그동안에 허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일을 못 하고 거기서 나왔어요.

 

이제 여러 곳에 피정이 있는데 다 다니고 작은 예수회에서도 봉사하고 여기저기서 봉사도 했는데 그래도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다가 쓰러졌어요. 119로 실려 갔는데 신장에서 피가 나온 거예요. 정밀 검사를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해도 도저히 안 낫는 거예요.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고 병원을 나왔는데 죽지 못 해서 사는 삶, 그 고통을 안 당해 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아까 그 카타리나 자매님이 이 형제한테 “안드레아야, 너는 나주 가서 율리아님 말씀으로 치유 받아라.” 그랬대요. 그러니까는 나주가 뭐하는 지도 모르고 여기를 왔어요. 그 형제가 신장에서 피가 나오니까 신장이 완전히 망가진 거죠.

 

그랬는데 여기 와서 기도하는데 그렇게 눈물만 나더래요. 이제까지 자기가 너무 잘못 살아 온 거예요. ‘내가 집에 들어가는가 봐라. 내가 집에 들어가면 성을 갈아버리겠다.’ 그렇게 나왔는데 ‘부모님한테도 아! 뜻이 있겠구나.’ 여러분, 우리는 뭐든지 뜻이 있겠다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그래서 그 형제가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해서 치유가 됐어요. 그 전에 친구 집에 가서 2층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서 아팠는데 치료를 못 했어요. 그런데 신장까지 그렇게 아파 버린 거예요. 그래서 온몸이 다 아팠어요. 그런데 전부 치유가 됐는데 고질병이었던 이 오른 어깨만 치유가 안 된 거예요.

 

집에서 학교도 안 보내고 청년이 되도록 맨날 일만 시켰거든요. 그래서 어깨가 아팠는데 그 어깨만 놔두신 거예요. 그렇게 극심한 병도 다 치유해 주셨는데 어떻게 어깨만 치유가 안 되겠어요.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면 다 하시잖아요. 그 형제도 한 번에 다 어깨까지 치유해 주셨으면 안 왔을지 몰라요. 그랬는데 다니다가 하루는 자고 가겠다고 예수님 계셨던 2층에서 잠옷이 없을 것 같아서 제가 입던 티를 하나 줬어요. 그것 입고 자고 일어나더니 “저 어깨 나서 버렸어요.” 그래요. (아멘!) 그 형제가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해서 그렇게 치유가 됐어요.

 

뿌리 속 깊이 박힌 상처들 얼른 안 낫잖아요. 회개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깊은 우리의 고통을, 상처를 다 치유받을 수 있어요. (아멘!) 그리고 우리가 회개할 때,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아멘!)

 

90년도, 5월 7일 날 제가 우리 사랑의 집 할머니들 머리 잘라 드리려고 갔어요. 그때는 우리 차도 없고. 그래서 광주에서 누가 왔기에 사랑의 집 좀 태워달라고 해서 그 형제하고 같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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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했는데 그 형제가 얼른 못 알아 들어 여기 신광리 들어오는데 조금 지나쳐서 “어어어...” 그랬는데 그 옆에가 넓었어요. 갓길에 불 켜놓고 세워놨는데 그때 차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불빛이 보이더니 금세 차가 얼마나 세게 달리는지 “어어어...” 하고 있는 순간에저희 차를 쳐 버렸어요. 아반떼 새 차였는데 세상에 그렇게 논으로 떨어졌는데 이따만 바위돌에 떨어진 거예요.

 

‘아우~ 예수님! 어떡해. 이 차 우리 차 아닌데...’ 새 차인데 큰일 났죠. 그래서 뺑소니 할까봐서 뺑소니 차 잡으려고 그 차 도망갈까 봐서 문도 다 안 열어지는데 그 언덕을 기어 올라갔어요. 얼마나 웃겨요 나. 그런데 그 차가 얼마나 심하게 가서 타당 타당 타당 다 이렇게 막 사고가 나는 거예요. 목포에서 오는 현대 차를 박고 떨어져 나가고 또 하나가 오니까 이제 막 4중 추돌 되어버렸죠. 그래서 우리 차 친 차는 어디까지 갔냐면요. 산이 저만큼 있어요. 그 산으로 떨어졌어요. 그럼 얼마나 심하게 사고가 났어요.

 

저는 막 올라가서 이제 번호판 보려고. 얼마나 웃겨요. 그런데 그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도 안 나. 남의 차 새 차인데 나는 피가 펄펄 나고 있는데 다시 내려가려니까 못 내려가겠어요. 운전수 이제 빼내야 되니까. 뒹굴어서 내려갔어요. 여러분, 이렇게 하려고 하면 합니다. 그 죽음의 경지에서 그래서 내려가서 어떻게 그 형제를 빼내서 이제 끌고 올라왔어요. 그랬더니 그때 이제 막 119가 와서 지금은 119가 정말 좋지만, 그때는 별로였어요. 그런데 1대가 와서 사람 다 막 떨어져서 혼수상태에 있는데 다른 사람 다 놔두고 나만 싣는 거예요. 왜 그랬나면 나는 입에서 피가 막 펄펄 나오니까 나만 태우더라고요.

 

혀가 다 깨져버려 맞구멍 나고 덜렁덜렁해 이제 말을 못 해요. “어어어어어~” 그랬더니 “저 사람 태우라고요?” 그래서 “응응응” 그러니까 태워요. 그 형제 머리 많이 다쳤죠. 왜냐면 머리 심하게 다쳤으니까 머리를 뽀뽀해 주고 기도했는데 (그 형제가)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멘!) 그래서 내 혀는 덜렁덜렁해서 나주 병원에 갔는데요. 네 차가 그랬잖아요. 그 사람들이 다 거기 왔어요. 그런데 두 사람은 다 죽어가 큰 병원으로 보내서 중환자실로 갔어요. 다 죽어갔어요. 그랬는데 아니 3시간이 돼도 저를 안 봐줘요. 그 사람들 다 봐주느라고. 그럴 때 “왜 나를 안 봐주냐!”고 그렇게 화내면 안 돼요.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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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연락을 받고는 저 도와주는 자매가 자몽을 가져왔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자몽을 먹었거든요.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 장 신부님 염주동 성당에 계실 때 저 도와 주는 자매가 장 신부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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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장 신부님이 거기 있지 말고 빨리 종합병원인 남광주 병원으로 오라고 해서 그리 갔어요. 왜 그리 오라고 하셨냐면 그 신경외과 과장님이 염주동 성당 신자였어요. 그래서 갔는데 신부님도 오셨죠. 강복과 기도를 받고 있었는데 그 신경외과과장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내일 출근하면 여기 우리 아는 교우가 입원했는데 좀 와서 봐 주라.”고. 그런데 금세 왔는데 저를 보더니 놀래서 오래 가겠대요. 응급실에서 더 이상 어떤 방법이 없다고 돌아갔어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이제 제가 벙어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입으로 판단하고 세 치도 못 되는 혀로 얼마나 죄를 짓고 삽니까. 광주교구 신부님들이 또 얼마나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나주를 단죄하고 그러는데 반대자들이 하는 모든 잘못된 혀를 축복해 주시고 제가 그 대신 보속으로 기워 갚겠습니다.’ 하고 봉헌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뻥뻥 맞구멍 나고 막 이렇게 덜렁덜렁 떨어졌던 혀가 딱 붙어버렸어요. (아멘!) 거울을 보니까 흉도 없어요. 아주 깨끗해요.

 

이제배가 고픈 거예요. 낮도 저녁도 안 먹었거든요. 자매야, 자몽이 아까 봤는데 그 자몽 좀 주라 그랬더니 너무너무 놀라 “엄마! 말하실 수 있어요?” 좀 전까지도 그런 모습을 봤으니까.

 

또 “말하실 수 있어요?” “말할 수 있으니까 하지.” “아니, 잡수실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으니까 달라고 하지.” 그런데 “아니, 엄마 여기 혀가 덜렁덜렁하고 다 그렇게 돼버렸기 때문에 못 잡순다고 생각하니까 집으로 보내버렸죠.” 그런 거예요. “그래, 잘 했다. 자몽 먹은 셈 치자.” 우리 5대 영성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내가 갓길에 세웠지만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사고가 났잖아요. 우리가 없었더라면 다른 사람들 다 사고 안 났잖아요.

 

‘그래, 나 때문이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완전히 치유해 주셨잖아요. (아멘!) 또 신부님께서 “남광주 병원으로 와라.” 그러니까 “아멘”으로 봉헌하고 바로 갔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제일 먼저 나 데려다 놔 놓고 안 봐줄 때 “큰 병원으로 가세요.” 그럴 수도 있는데 가만히 놔 둔 거예요. 안 그랬으면 전대 병원으로 갔을 것이잖아요. 그랬는데 3시간 이상을 그렇게 방치해 놨는데도 그냥 봉헌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님 뜻이 다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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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남광주 병원에 오라고 하시니까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갔어요. 이 5대 영성이 다 들어가잖아요. 그렇게 갔는데 그다음 날 그 과장님이 일찍 오셨어요. 다른 병실 회진도 안 하고 바로 오셨어요. “아이고! 어떠십니까?” “과장님 저 보세요.” 그랬더니 그분이 너무너무 놀라 아니!!! 어떻게 이런 기적이 있을 수 있냐고. 아직 모르시는 분인데 ‘주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잖아요.’ 그 이야기를 못 했어. 그냥 자기가 본 것이 기적이여. 그래서 아침에 바로 퇴원했어요.

 

왜냐면 어버이 날이잖아요. 그러니까 성모님 앞에 꽃도 봉헌하고 기도도 해야 되고 또 사랑의 집 할머니들 너무너무 보고 싶고, 그래서 사랑의 집도 가고 사랑도 나누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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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주님께서 제가 그렇게 하고 싶어 하니까 그래 다 보여 주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왜 빨리 안 봐 주냐고 빨리 봐 달라고 그러면 나주 병원에서 제 혀를 어떻게 하겠어요. 그 큰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다는데.

 

그때까지 방치해 뒀을 때 빨리 봐 준 셈 치고 봉헌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혹시 운전을 하고 가다가 다쳐도 ‘그래. 내가 있었으니까. 내가 이 자리에 없었으면, 이 자리에 가지 않았으면 저 차가 안 했을 텐데.’ 하고 우리 다 용서해 줘요. 화내면 마귀가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은 한 분도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전하신 분들은 자꾸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에이!”, “에이씨” 에이씨가 많아. 이제 “에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그러면 봉헌이 된다고요. (아멘!) 그래서 제가 거기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봉헌했기 때문에 그렇게 완전히 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뜻이 있었어요. 그분이 신경외과 과장인데 악성 뇌종양이 걸리면 어느 부서에요? 신경외과잖아요. 자기 분야인데 자기가 암이 걸려서 이제 이미 수술도 못 하게 돼버렸어요.

 

그랬는데 그분이 그때 그 기적을 목격했기 때문에 제가 오상 성흔 아주 강하게 받았을 때 엄청 이렇게 많이 꼈었거든요. 이만큼.. 손바닥을 거의 덮었어요. 그래서 개인 병원과 거기 가서 검사를 했는데 그분이 기적이라고 신비적인 현상이라고 써 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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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구멍에서 그만한 피가 나올 수가 없대요. 이것도 “신비한 현상”이라고. 전부 닦고 그걸 다 검사하느라고 오래 걸렸거든요. 그래서 개인 병원에서도 하고 거기서도 하고 2군데서 했어요. 자기가 봤기때문에 그 사진을 한 장 줬어요. 그런데 그분이 뇌암(악성 뇌종양)이 걸려서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뒹굴다가 사진을 머리에다 딱 댔대요. ‘예수님, 이 오상 받은 율리아 자매님 손으로 저를 좀 치유해 주십시오.’ 그런데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악성 뇌종양이 걸려서 병원도 못 나가고 치료해봤자 소용이 없었는데 다 치유됐으니까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병원에서 안 받아 주는 거예요. (수술을 해야되는 의사니까) 언제 재발할지 모르니까 병원에 안 받아 준 거예요. 그러니까 진도에다가 개인 병원을 차려서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성모님 집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나주 병원에서 3시간 이상을 안 봐줄 때 보채면서 왜 나 안 봐주냐고 막 이제 옆에서 화내려 하니까 “으음음.”, “음. 으음” 이제 봉헌도 안 나오고 셈 치고도 안 나오고 안 나오잖아요. “으음음, 음음.” 이거 밖에 안 돼. 그러니까 막 이렇게 하려다가 탁 또 있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그렇게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하니까 다 해 주시잖아요.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만 따라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아멘!)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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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을 어찌 다 보답하리오

5대 영성 실천하여 주님 영광 노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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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이

아멘의 영성과 셈치고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천국 고향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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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내 탓과 셈 치고로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5대 영성 실천으로 우리 함께 천국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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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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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오늘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했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5대 영성, 내 탓으로 은총을 억만 배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심에도 감사하고 이렇게 피정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말씀 무장 실천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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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래, 나 때문이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완전히 치유해 주셨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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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회개가 가장 치유의 지름길입니다. 회개하면 영혼까지 치유해 주십니다.
깊은 회개로서 우리는 그 싱을 꽂아 주는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될 수 있어요. (아멘)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사랑의 걸레가 되자.’ 걸레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며느리한테 사랑 실천을 계속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하시는 엄마말씀 ㅠㅠ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 영혼의 깊숙한 곳의 암덩어리, 모든 교만과 자아와 악습들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치유받고 사랑의 걸레로 거듭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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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입으로 판단하고 세 치도 못 되는 혀로
얼마나 죄를 짓고 삽니까. 광주교구 신부님들이 또 얼마나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나주를 단죄하고 그러는데 반대자들이 하는 모든 잘못된 혀를
축복해 주시고 제가 그 대신 보속으로 기워 갚겠습니다.’ 하고 봉헌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뻥뻥 맞구멍 나고 막 이렇게 덜렁덜렁 떨어
졌던 혀가 딱 붙어버렸어요. (아멘!) 거울을 보니까 흉도 없어요. 아주 깨끗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모든말씀에 아멘으로 감사드리며 ~
나주 와서 제가 이야기하는 말씀 들으면서 ‘아! 정말 내가 잘못 살았구나
.’ 그때 제가 생활의 기도와 봉헌과 용서, 내 탓에 대해서 말하면서 “우리는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됩시다.” 했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걸레질 할 때도 그냥 하지 말고 ‘누구의 영혼을 닦아 주세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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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기분 나쁘고 힘들때가
있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쁘게 가겠습니다.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수도없이 많지만
그것들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내탓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때로는 속상하고 짜증하고 할때 많았지만 엄마말씀
따라 아름답게 나아갈께요~~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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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아멘!
병원에서 3시간동안 기다리면서 항의 한번 안하고
봉헌을 하시는 그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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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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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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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엄마말씀 묵상 하며
엄마 사진 장신부님 사진 성모님
피눈물사진 보면서 엄마 의 사랑
에 흠뻑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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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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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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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봉헌 일화예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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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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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적은 상처는 금방 치유될 수 있지만 정말 깊은 회개로서 우리는 그 싱을 꽂아 주는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될 수 있어요. (아멘)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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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묵상하고 묵상하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이 생명 다 하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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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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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힌며 내 탓으로 받아들여서 그 은총이 가족들과 내 가족들에게 흘러들어가 치유되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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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뿌리 속 깊이 박힌 상처들 얼른 안 낫잖아요. 회개가 중요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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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혀가 깨지고 맞구멍이 나고 덜렁덜렁...
아픔또한 무지무지 심했을터인데,
3시간이 되도록 방치함속에 항변없이
"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 내탓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셨다는 말씀,
감동감동 입니다.

봉헌을 잘 하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하며
이제 모든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노력,노력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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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어
맞구멍 나서 덜렁거리던 혀가
치료도 받지 않았는데
흉터도 없이 깨끗이
치유되신 기적 놀랍습니다.
엄마,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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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그런 대형사고에서 지켜주신 기적과
                이웃을 돌보시는 엄마의 사랑의 기적이
                사랑의 신비 그 자체네요.~ ♡
                감사 드리며 성심 안에 승리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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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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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실천을 위해 사랑의집에 가는 길에 당한 교통사고
뜻이 있겠지 하시며 모든것을 5대영성으로 봉헌한
엄마의 삶, 5대영성 실천의 거울이며 길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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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혀가 맛구멍 나 피가 엄청 흘러도
언덕을 기어오르시고
운전사를 위해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굴러 내려가신 모습들
그외 모든 일들 놀라움 연속입니다.
모두 내탓으로 봉헌하신 사랑을 보면서

내탓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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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하니까 다 해 주시잖아요.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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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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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렇게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하니까 다 해 주시잖아요.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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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묵상을하며
지난날 너무도 잘못한것들이 생각이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회개는 끝이없는것 같아요.
왜이리도 잘못이많은것 일까요...

상상할수없는 희생으로 살아가신 율이아님.
조그만 희생에도 따지며 살아온 나...

너무도 반상하며
피정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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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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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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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주님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

불가능할것 같은  봉헌의 영성과 아멘의영성이

저같은 죄인에게도 이루어지도록  생명의 은총과  도움의 은총

내려 주시어요

저같으면 틀림없이  아니 이렇게 심한 상처를 입은 환자를

내팽개 치고  왜 안봐주냐고  대들고 화내고  옆에사람  마음에 같이 불을

질렀을 텐데  아이고 어쩌나  저 좀 고쳐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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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런데 그렇게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하니까 다 해 주시잖아요
.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만 따라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아멘!)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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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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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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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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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이 오상 받은 율리아 자매님 손으로
저를 좀 치유해 주십시오.’ 그런데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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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정말 깊은 회개로서 우리는 그 싱을 꽂아 주는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될 수 있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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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만 따라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아멘!)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이오 첫번째 피정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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