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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여러분, 시기 질투로 중요한 것을 잃지 말고 주실 때 몽땅 받아 가십시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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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1,233회 작성일 21-06-10 09:23

본문

 

 

링크 : https://youtu.be/xtbZiwRN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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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항상 우리를 괴롭힐 때는 사람을 통해서 괴롭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일상 생활하시면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는구나. 그래서 마귀가 나를 이렇게 괴롭히나.’ 생각하세요.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영혼에게는 절대 마귀가 괴롭히지 않아요. 왜냐면 미지근한 영혼은 그대로 놔둬도 괜찮거든요. 하느님을 전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을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간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드리기 위해서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계란을 달라는 자녀에게 전갈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속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성령께서 하느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오늘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여러분, 받으십시오. 몽땅 받아 가십시오. 여러분이 청하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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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7년 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9일간 괌 싸이판 초청받아서 갔습니다. 싸이판 주교좌성당에서 큰 성모님 대회를 했었어요. 수 신부님(프란시스), 하 신부님(안토니오), 다른 신부님(피트 마르샬)도 참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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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루를 쉬었는데 저는 어딜 다니는 것을 싫어해요. 그런데 우리 장 신부님한테 “외국 나가면 뭐 필요하신 것 사다 드릴게 말씀하세요.” 그랬더니“코털 깎는 기계 하나 사 와.” 그래서 그 코털 깎는 기계를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백화점에를 일곱 사람 정도인가 그렇게 갔어요.

 

백화점 들어가는데 외국에는 백화점이 엄청 크데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향수 냄새가 엄청나서 제가 거기서 쓰러졌어요. 어느 한 군데도 쇼핑은 해보지도 못하고 코털 깎는 기계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저는 쓰러져서 혼수상태에서 그대로 업혀 호텔로 왔어요.

 

같이 간 사람들 얼마나 놀랐겠어요. 제가 “어, 향수 냄새.” 하고 쓰러졌는데 그냥 쓰러졌으면 혼수상태로 들어갔으니 죽을까 싶어서 어떻게든지 병원 갔겠죠. 그런데 “아 향수 알레르기가 있구나.” 하고는 그냥 호텔로 데리고 간 거예요. 대회 때 17년 동안을 이 다리가 삐틀어져서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가씨인데 그렇게 생겼으니 장애인이라 시집을 못 간 거죠. 그랬는데 목에 종양이 너무 커서 말을 못 해요.

 

그런데 다리가 삐틀어져서 걸을 수가 없기 때문에 휠체어 생활을 해야 되는데 가난해서 휠체어도 못 타요. 누가 밀어줘야 되고 휠체어 사야 되고 그러니까 목발에만 겨우 의지해서 하는데 걷지도 못하고 또 거기다가 8년 동안 당뇨 합병증에, 온몸이 다 여러 가지 병이 들어서 죽지 못해 사는 거예요. 신자기 때문에 자살은 할 수 없고 그 정도 되면 살아가는 것이 정말 지옥입니다. 사는 것이 너무너무 힘든데 죽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먹지도 못 해요. 이 종양이 얼마나 커서 목을 다 눌러서 말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당뇨로 온갖 합병증 다 왔지, 이 다리는 돌아가서 걷지도 못 하지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제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가 목발을 빌려줘서 거기 목발로 겨우 해서 다른 사람이 데리고 왔어요. 지금은 휠체어 하나 누가 태우고 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때만 해도 가난했죠. 그렇게 와서 미사에 참석했고 성모님 말씀과 증언을 들었고 기도를 했는데 좋아진 거예요. 제가 8군데 성당 다녔잖아요. 다 따라다닌 거예요. 매일매일 따라다니는 그 정성도 얼마나 저기해요. 마지막에 앞에 나와서 증언했어요.

 

그때만 해도 전혀 걷지도 못했던 사람이 많이 달릴 수는 없지만 걸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수 신부님이 증언을 하라고 해서 증언을 했어요. 증언을 딱 하고 나서 팔짝팔짝 뛰어 버린 거예요. 이 어깨도 못 올리고 발도 딛지도 못하고 겨우 조금 가려면 부축해 줘서 삐틀어져서 그랬던 사람이 걸은 것만 해도 얼마나 기적이에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더니 당도 다 내려가고 모두가 정상으로 돼서 완전히 뛸 수만 없어도 이 사람은 너무나 좋았는데 증언을 딱 하자마자 완전히 뛰어 버린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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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울었어요. 여러분은 그런 분들입니다.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보시고 눈물을 거두시고 피눈물을 거두십니다. (아멘!) 우리 돈 갖고 천국 갑니까? 우리가 돈 가지고 천국 가려면 우리 정말 돈에 연연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돼요. 그죠? 그런데 돈으로 가는 거 아니에요. 예쁘면 천국 갑니까? 아니죠? 잘나면 갑니까? 권위로 갑니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 사랑으로, 믿음으로 가야 됩니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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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어둡습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는 봉사하더라도 욕심을 버려야 되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만 따라가야 됩니다.

 

루카 복음 6장 47절부터 49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행에 옮긴 자는 땅을 깊이 파고 집을 지었기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불거나 큰 홍수가 져도 그 집은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진정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 안드레아라는 형제가 있었어요. 계속해서 봉사를 했는데 그 안드레아 형제는 처음에 성당에 안 빠지고 다니는 신자였지만 사냥 좋아하고, 낚시 좋아하고, 매일 다방에 앉아서 차 마시고, 화투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담배 하루에 2갑씩 피우고 그런 세속 것 안 좋아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오씨가 대건회 회장이었고 그분이 대건회 총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하얀 저고리에 검정 치마 입었어요. 그때 매일 미사 한 번도 안 빠졌는데 “저기가 율리아 씨야.” 그러니까 “오메, 오메 촌스러운 거.” 어떻게 저렇게 촌스럽냐고 그랬는데 아파트에서 성모님 경당으로 이사를 가게 됐잖아요.(1987.12.8.)

 

그때 안드레아 형제가 트럭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사를 해 준다고 이삿짐을 싣는데 항아리가 떨어지니까 “어머 예수님.” 또 떨어지니까 “어머 성모님.” 그랬더니, 안드레아 형제가 ‘아이고 저 아양스러워라. 징그럽게도 아양스럽네.’ 진저리를 친 거예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형님, 형님” 하니까 ‘저 촌스러운 사람보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 형님 보고 해 준다.’

 

어느 날은 대건회에서 어디 수도원 수사님을 초청을 해 오셔서 대건회에서 밥을 대접하기로 했어요. 그 대건회 회원들이 거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순례자들이 와서 말씀을 전하고 있었어요. 그때 제가 한 번씩 말씀 전하면 3시간 반에서 4시간, 5시간 그렇게 전했거든요. 그랬더니 이 수사님이 거기 딱 와서 안 가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형제가 계속 기다리다 안 오니까 이제 성모님 집 왔어요.

 

수사님이 일어서려고 생각도 안 하고 신자들 틈에 딱 앉아 있으니까 “저, 많이 기다립니다.” 쳐다도 안 보고 나만 이렇게 바라보고 “잠깐만요.” 또 한참 나가서 있다가 또 와서 “이제 가십시다.” “잠깐만요.” 1시간을 기다려 들어왔는데도 그대로 “잠깐만요.”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잠깐만요.”도 아니고 “잠깐만요.” ‘에이 정말 저 여자는 그리 안 해도 아양스러운 여자가 제발 좀 빨리 끝나지 뭘 저리 계속 말하고 있을까. 어이 정말.’ 하면서 “빨리 가십시다.” 그러니까 이제 그 수사님이 “잠깐만요.” 딱 나가려고 하니까 딱 잡은 거예요. 그러니까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듣고 있는 거예요.

 

‘제발 좀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보기 싫으니까 눈 감고. 아양스럽고 촌스러운 여자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듣기 좋겠어요. ‘제발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제발 끝나게 해 주세요.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하고 있는데. 어? 어? 어? 어? 하고 눈을 뜨고 본 거예요. ‘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냐.’ 조금 전까지도 그렇게 촌스럽고 아양스럽고 미워 죽겠는데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이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그날은 3시간 반 했는데 마지막 1시간을 들은 거예요. 그래서 끝난 것이 아쉽게 그 수사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율리오 회장님한테 “형님, 어떻게 이 세상에 형수님보다 더 아름다우신 분이 계실까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은 이제 ‘아. 매료됐구나.’ 더 아름다우신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고 “형님,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거기는 무시만 하고 살았으니까 언제 철야 기도가 있는 것도 전혀 모르죠.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제가 한 번만 더 들으면 깨우칠 것 같습니다.” 얼마 안 돼서 6월 30일이 닥치니까 “6월 30일 날 오게.” 그래서 왔어요. 그때부터 변화되어 너무너무 좋아 골초였는데 담배 끊고 술 끊고 화투도 끊고 다 끊었어요. 그때는 봉헌을 모르니까 세속 것 다 끊었어요. 사냥도 안 가고 낚시도 어쩌다 한 번씩 “형수님, 물고기 잡수실래요?” 그래서 나 해다 주기 위해서 하는 것 빼고 다 끊었어요.

 

그랬는데 그 전에 슈퍼를 하는데 돌봐주지 않으니까 부인 혼자 했거든요. 그러니까 슈퍼가 엉망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는 ‘생활의 기도’를 듣고 ‘생활의 기도’로 여기도 반듯 저기도 반듯, 반듯반듯하니까. 사람들이 와서 어떻게 그렇게 젊어져 버렸냐고. 얼굴도 시커멓고 담배 피우고 그런 세속 일 다 하고 있으니까 시커멓고 그러죠. 그런데 새로 거듭 태어나니까 예쁘고 비결이 뭐냐고. 그 비결 가르쳐 주겠다고 성모님 집 한번 가보라고. 그것이 비결이었어요. 그렇게 너무너무 기쁘게 살면서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형수 협력자였으면 좋겠어요.” 그때 한 형제는 저를 도와주면서 그렇게 시기 질투가 많아서 너무너무 못 견디겠는데 이 형제는 온 세상 사람들 모두가 형수 협력자 됐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제가 차가 없으니까 어디 가려면 트럭을 타고 다녔어요. 그랬는데 이 시기 질투 많은 형제가 “형수 내가 태우고 다녀야지.” 그러고 하얀 자가용 그걸 샀어요. 제가 그 차를 타나요?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인데 안 타죠. 한번은 신부님이 “율리아 그 안드레아 어떻게 사는지 알아?” 그래서 “예 신부님. 지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부인이랑 같이 다니고 기뻐서 세속 것 그렇게 끊고 새로워졌어요.” 그랬더니 “율리아 아니야.” 그랬는데 보니까 그 형제가  정말 입 밖에 내기도 어려운 그런 모함을 다 했어요.

 

그때 개신교 신자 간영길 형제라고 29살인데 마누라도 죽고 딸 하나 있는데 살인 누명까지 써서 처음으로 와서 이산가족을 찾았다고 해서 ‘아, 여기 순례자 중에서 잃었던 어머니를 찾았는가 보다.’ 하고 제가 너무 기뻐했는데 성모님을 찾았다고 이산가족을 찾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명절에 그 형제가 경당에 와 있었어요. 그때 안드레아 형제와 시기 질투로 모함을 한 형제 두 부부끼리 육회를 갖고 왔기에 “거기 간영길 형제 오라고 하면 안 될까? 좀 먹였으면 쓰겠다.” 안드레아 형제는 “아 좋습니다.” 다른 형제는 안드레아 형제한테 막 뭐라고 하는 거예요.

 

시기 질투가 무섭더라고요. 세속에서도 있을 수 없는 아주 어마어마한 모함을 했어요. 엄청나게 모함을 하니까 마음이 아파서 문을 박차고 때리고 막 그렇게 나가 제가 안드레아한테만 잘못했다 하라고 했어요. 너는 그래도 주님 성모님을 더 알지 않냐. 제가 맨날,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봉헌을 해야 된다. 그런데 안드레아 형제가 ‘내 탓’으로 풀지를 못하고 봉헌이 안 되고 참기만 했던가 봐요.

 

그 전에부터 심장이 안 좋았죠. 그러다 보니까 너무너무 답답해서 고민하고 신앙이 흐트러지고.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그 형제가 어느 날 막 답답해서 딱 앉아서 숨을 못 쉬고 그때만 해도 제가 심근 경색, 심장병도 몰랐어요. 그런데 길을 가다가도 딱 엎드려서 이렇게 숨을 못 쉬고 그러더라고요. 그 형제가 광주 조대 병원 앞에를 지나가다가 ‘어떤가 한번 가볼까? 내가 왜 가슴이 이런지?’ 그러고는 거기를 갔는데 일주일간 검사를 했어요. 심근 경색이 심한 데다가 또 심장 허혈까지 있대요. 피가 또 흐른대요.

 

그래서 사망률 95% 살 확률은 5%인데 살아있는 것도 완전히 사경을 헤매야 될 그런 처지였대요. 그래서 거기 있는데 제가 가서 기도를 해 줬는데 의사가 지키고 있는 거예요. 당신 그렇게 서기만 하면 이렇게 묶어 놓는대요. 지금 사망률 95%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준 약 하나도 안 먹고 우리가 그때 서울 간다고 그랬더니 서울 갈 날 맞춰서 담당 의사한테 나 지금 금방 집에 좀 갔다 오겠다고 사정사정해서 가퇴원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몰랐죠. 퇴원했다고 해서 퇴원한 줄 알았어요. 제가 살아나서 처음으로 첫 나들이였어요. 우리 아이들 넷 데리고 율리오 회장님하고 나하고 여섯 식구 가는 것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자기 차로 태워다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퇴원한 줄, 괜찮은 줄 알았죠. 그래서 그 형제가 태워다 줘서 서울을 갔다 왔는데 서울 갔다 와서 한 달 만에 어떤가 한번 본다고 대학병원을 갔는데 거기서는 난리가 난 거예요. 그 과장님이 담당 의사한테 아주 조인트를 얼마나 세게 차버리니까 아주 그냥 쓰러졌대요. 그렇게 세게 치면서 “너 이 자식 그 사람 사망률 95%야. 나갔으면 분명히 죽었을 거야. 죽으면 네가 책임져! 너는 이제 그 사람이 죽었다면 넌 모가지야.”

 

모가지라고 했는데 가니까 이 의사가 깜짝 놀라서 난리가 났죠. 검사를 한번 해보라고. 싹 치유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 뒤 그 의사가 나주에 순례 옴) 그 믿음 대단하죠. 사망률 95%라고 했는데 그 몸을 가지고 우리 가족들 다 데리고 갔다 온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가 헌신하고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했던 저의 기도를 묵상하면서 그렇게 나왔대요. 서울 가면서도 그 기도 했대요. 그랬는데 아픈 게 아니라 완전히 치유되었어요. 그래서 그 형제가 열심히 봉사를 했죠.

 

그 형제가 너무너무 열심히 봉사를 하니까 봉헌금 통장이랑 양로원 통장을 그 형제가 다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돈을 빼 가버린 거예요. 수많은 은총을 많이 받았지만 시기 질투가 정말 무섭더라고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형수 협력자였으면 좋겠어요.” 했던 안드레아 형제가 또 다른 형제에게 시기 질투 해서 조그만 것 가지고 그렇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를 너무너무 괴롭힌 거예요. 그러다가 중풍이 걸렸어요. 그래도 제가 그동안에 봉사했던 공로를 봐서 계속해서 잘해줬어요. 지금 제 이야기는 몇 년 걸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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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이 형제가 중풍이 걸려서 대학병원에서 자기 누나랑 엄마 있는데도 이빨은 누레서 숨만 쉬어도 냄새 펄펄 나서 이빨 좀 닦아 주라고 그래서 닦고 나서 기도를 해주고 왔는데 완전히 깨끗해졌어요. 그래서 완전하게 치유돼서 퇴원을 했습니다. 이제 와라. 주님, 성모님이 다 용서해 주신다. 와라. 그랬더니 “예, 갈게요. 갈게요.” 하면서 안 오더라고요. 그랬는데 또 1년 정도 가서 또 중풍이 왔어요. 그래서 또 가서 기도를 해 줬어요. 또 치유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심근경색으로 죽은 것이 아니고, 나중에 친구들하고 그 돈 때문에 다단계도 계속하다가 혈압으로 쓰러져서 그 뒤로 세 번째는 미안해서 나한테 말 안 해서 그대로 갔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역경이 올 수 있습니다. 마귀는 주님, 성모님과 우리를 끊어 놓으려고 그렇게 멸망의 길로 가게 하려고 합니다.

 

 

루카 복음 6장 47절부터 49절 말씀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정말 땅을 깊이 파고 기초를 단단하게 세운 아무리 비가 오고 폭풍이 몰아쳐도 안 무너지죠? 그런데 뒤돌아서면 무너집니다. 안드레아 형제는 뒤돌아섰기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뒤돌아서지 않아야 되는데 뒤돌아선다면 우리는 사랑의 매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끝까지 끝까지 손을 내밀고 오라고 했는데 결국은 안 오고 심근경색 치유 말고 중풍 두 번째까지는 살아났는데 세 번째는 말 안 해서 죽었습니다.

 

우리가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뺏길 수 있습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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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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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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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소중한 말씀을 주신 율리아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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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소중한 엄마말씀 명심하고 늘 깨어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깨어 반석위에 집을 지을께요..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다른이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힘들어도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주님 성모님 엄마따라 생활의기도
안에 승라하는 삶~~5대양성 무장하겠습니다.
오늘 엄마말씀 들으면서 너무 기쁘고 행복
합니다..
저희들을 사랑으로 깨어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엄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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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귀들이 계속 나주의 인준을 방해하고 있는가 봅니다 . 나주성모님동산은 이처럼 사람을 꺼뿍 쥑이뿌는 곳 인디이 ~!  ^^ . 어제 어느자매님께 어느 곳을 실컨 욕 해삣지요 . 무식한 말로 쎄리 까삣지요 . ㅋ .  (기적성수를 뿌리면서 ) 마 귀 야 어 서 물 러 가 라  !  나 주 몬 살 것 다  !  ㅋ ㅋ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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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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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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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항상 우리를 괴롭힐 때는 사람을 통해서 괴롭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일상 생활하시면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는구나. 그래서 마귀가 나를 이렇게 괴롭히나
생각하세요.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영혼에게는 절대 마귀가 괴롭히지 않아요.
왜냐면 미지근한 영혼은 그대로 놔둬도 괜찮거든요. 하느님을 전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을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간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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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뺏길 수 있습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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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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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봉사하더라도 욕심을 버려야 되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만 따라가야 됩니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진리의 양육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금도 방심하지 않도록 깨어서 생활의 기도
무장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여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 삶만 따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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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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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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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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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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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다리 치유되신 분 일화 넘 감동이어요.
역사 속 한 장면을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절대 뒤돌아서지 않도록 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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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뺏길 수 있습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아멘~!
오랫동안 봉사를 한 형제였어도 은총관리를 잘 못해 시기질투하고...
모든 것을 엄마의 뜻대로 맡기면서
은총관리를 잘 하도록 분투노력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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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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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만 따라가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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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봉사하더라도 욕심을 버려야 되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만 따라가야 됩니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어맨!!!

넘넘 좋은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길 다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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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5대 영성으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아야 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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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제가 끝까지 끝까지 손을 내밀고 오라고 했는데
결국은 안 오고 심근경색 치유 말고
중풍 두 번째까지는 살아났는데
세 번째는 말 안 해서 죽었습니다.

우리가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뺏길 수 있습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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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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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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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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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루카 복음 6장 47절부터 49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행에 옮긴 자는 땅을 깊이 파고 집을 지었기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불거나 큰 홍수가 져도 그 집은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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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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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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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 아멘.

♡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계란을 달라는 자녀에게 전갈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속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성령께서 하느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오늘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여러분, 받으십시오. 몽땅 받아 가십시오. 여러분이 청하면 주실 것입니다.

♡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깨어서 주님 성모님 엄마말씀대로 생활하겠습니다! 은총을 청합니다!

♡우리는 뒤돌아서지 않아야 되는데 뒤돌아선다면 우리는 사랑의 매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뺏길 수 있습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아멘!)

1997년 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9일간 괌 싸이판 초청, 성모님 대회 - 8군데 성당
다 따라다닌 거예요. 매일매일 따라다니는 그 정성도 얼마나 저기해요. 
= 외국인 자매님 (치유받으심! 증언하심!)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 사랑으로, 믿음으로 가야 됩니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진정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 박 안드레아라는 형제

엄마의 말씀 듣고 또 듣고 읽으며 묵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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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 사람들이 엄마의  협력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신 그 초심을

찾을 수 없는것은 그만큼  지독하게 마귀가

호시탐탐 노렸나 봅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조금만 바람이 불거나 물이 들이닥치면 여지 없이

무너지는  편인  죄인인 저같은 많은 영혼들이

땅을 깊이 파고 집을 지은 집들로

주님의 권능으로 고치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시어

가능케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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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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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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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우리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뺏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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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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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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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돈 갖고 천국 갑니까?
우리가 돈 가지고 천국 가려면 우리 정말 돈에 연연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돼요. 그죠? 그런데 돈으로 가는 거 아니에요.
예쁘면 천국 갑니까? 아니죠? 잘나면 갑니까? 권위로 갑니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
사랑으로, 믿음으로 가야 됩니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9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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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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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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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뺏길 수 있습니다.
은총을 잘 관리하고 마귀한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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