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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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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2건 조회 5,680회 작성일 12-03-10 15: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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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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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주님과 성모님 일 하기에는 정말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서 있을 자격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 아멘으로 응답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밖에 없는 제 마음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다른 것은 다 자신 있어도 주님 성모님 일 만은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제 마음은 안 그런데 저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를 받았거나 분심이 들었거나 하신 분들 계시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용서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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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잘못 듣게 하고 잘못 보게 함으로써 분심가게 하여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끊어 놓기를 원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도 분열의 마귀가 작용해 그렇게 만듭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그런 일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무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은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제가 1989년도에 재의 수요일 날부터 엄청 많은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서울의 어떤 자매님이 전화를 했어요. “자매님,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자매님, 저도 그 사랑을 받게 해주십시오.”

“자매님은 지금 제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당연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사랑이겠지요.” “예. 맞습니다. 특별한 사랑입니다. 제가 받는 사랑은 몸을 움직일 수조차도 없을 정도로 큰 희생과 보속을 치르며 고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그랬더니 “아니요, 아니요! 저는 그런 사랑 안 받을래요. 제가 지고 가는 짐도 너무 버거워 죽고 싶은 마음인데 그런 사랑 안 받을래요!” 하고는 제 이야기 들어보지도 않고 확 끊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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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런 사랑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고통을 봉헌할 당시 주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으시는 내적인 고통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가시관 쓰시고 못 박히시고 창에 늑방을 뚫리시는 그런 고통을 생각하며 고통을 달라고 청했는데 그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저 때문에 죄를 수도 없이 많이 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사랑을 받다가 조금만 자기 성에 안차면 그때부터 저를 모함하고 엄청난 죄들을 짓고 있는 것을 볼 때 ‘아, 다시는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 가까이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만 사랑해야겠구나.’ 그러면서도 제가 또 다시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가까워지다 보면 어느 순간 또 그런 일들이 발생하여 어마어마한 죄를 짓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까지도 정말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그 앞에서 무릎 꿇고 용서 청했어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무릎 꿇지 말아라. 율리아가 잘못한 것 아닌데 왜 무릎 꿇느냐?” 하셔서 “제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순명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2~3년 전부터 무릎을 안 꿇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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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항상 말하죠. 돌멩이가 날아와서 나를 때렸을 때, 던진 사람 잘못이 아니고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어떤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도 나를 겸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인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원자들도 혹시 자기를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은인이라고 일컫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약혼 때부터 지금까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죽지 않고 4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만약 제가 결혼 전에 하느님을 알고 수녀원을 알았더라면 수녀가 됐겠죠. 그런데 제가 수녀가 되어 이렇게 낙태보속고통으로 배불러서 다니면 얼마나 판단 받겠어요. 그래서 저를 결혼을 시키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고통을 겪어왔지만 약혼하고 나서부터는 더 많은 고통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었어요. 그때 일을 되돌아 볼 때 ‘아, 어떻게 그렇게 살아왔을까?’ 할 정도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하느님을 모를 때도 섭섭하거나 억울하다는 생각 조금도 없고 늘 최선을 다해 살고 하느님을 알고부터는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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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년 전 심근경색 시술하고 나서 지금은 제 몸의 기능들이 더 약해져서 그런지 감정 조절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 고통도 필요하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주셨다고는 생각하지만요. 그래서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니까 이제 저더러 엄마라고 제발 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라고 불러주세요. 그것이 소원입니다.

저는 요즘에 묵주기도를 하면서 단 마다 다른 기도 지향을 두고 기도 합니다.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칠 때는 ‘예수님! 성모님이 잃었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과 같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예가 회복될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인준 받게 해주세요. 그러면 저는 뒤로 물러서서 저 맨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영광의 신비 5단을 할 때도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듯이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 면류관을 씌우셔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게 해주소서. 그래서 저는 뒤로 물러서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끝없이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제가 돈 벌려고 나주 성모님이 인준 안 받기를 원한다고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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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을 벌려면 쉽게 벌 수 있었어요. 1980년 미용실을 시작했을 때 첫달 순수익이 70만원이었고, 그, 뒤 한 달 순수익이 200만원이었으니까 지금까지 미용실을 했으면 빌딩을 몇 채 지었을 텐데 저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바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그 시각, 죽음과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 기도하고자 여기 모여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나주 성모님께 데려와서 은총 받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럴 때 마다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은총이 내려지는지 모릅니다.

1991년 12월에 제가 광주 세실리아 자매님 댁에 가서 있을 때 우리 장 신부님, 요셉 베드로 회장님, 안드레아 형제, 김 라파엘 형제, 세실리아 자매님,  그렇게 여러 사람이 모여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배가 남산만 해지면서 고통이 오는데 제가 애를 넷 낳았지만 그렇게 뒤틀려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런데 화장실에 가서 출산고통을 겪으면서 장까지 얼마나 뒤틀리고 꼬이는 지 너무너무 아파 변기에 앉아 뭐를 잡으려고 해도 뭐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손을 저으며 몸부림하고 있을 때 뭐가 탁 잡혀서 보니까 선반이에요. 제가 선반을 붙들고 “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세실리아 자매님이 열쇠를 따고 들어와 아연실색을 하면서 비명을 지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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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반에는 물건들이 엄청 많이 있었는데, 제가 잡고 고통 받기 좋게 그 선반이 20센티 정도 밑으로 내려와서 공중에 떠 있었던 거였어요. 그 모습을 본 세실리아 자매님이 제가 변기에 앉아 있는데도 신부님이랑 빨리 와서 보셔야 된다고하여 제가 “안 돼! 안 돼! 옷이라도 입어야지” 그래도 이대로 봐야 된다면서 제 배와 무릎을 담요 같은 것으로 덮어놓고 모셔왔어요.

그 때는 장 신부님께서 젊으셨고 나주에 다니시면서 성령으로 분별력이 있으셨는데 “나주에 지금 전화해봐라. 그러면 분명히 경당에 그런 사람이 와서 있을 거다.”라고 하신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이 전화해보더니 진짜 어떤 자매가 와서 그렇게 울고 있다는 거예요.

그 때 제가 예수님께 찬미 영광을 드렸더니 예수님께서 “네가 극심한 고통을 받을 때 내가 직접 붙들어 줄 수도 있었지만 너를 옹위하고 있는 천사들로 하여금 선반을 떼어 네가 붙잡을 수 있도록 한 것이란다.” 그러셔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 거기 모인 형제들이 그 모습을 보고 “이것은 분명히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하면서 선반이 너무 무거우니까 본래 그 자리에다가 놓기 위해 장정들 여러 사람이 낑낑대며 겨우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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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죠?(네!) 여러분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기를 당할 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거라고 말씀 하셨죠? 바로 이런 때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분명히 그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맡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방법은 놀랍기만해요. 그래서 저희들이 다 함께 나주를 내려갔는데 어떤 자매가 밖에 나와 있어요. 그 자매가 어떤 자매이냐면 어렸을 때 사촌 오빠한테 강간을 당한 자매였어요.

그때부터 자포자기해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막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영화관으로 어디로 전전하면서 잘못된 생활을 살았죠. 식당에도 있었고, 병원에도 있었는데 가는 데마다 스트레스 받으면 성욕구가 일어나서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성적욕구를 채우고 또 채우다 ‘이것은 아니다’하고 진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난 거예요.

그 남자는 개신교 신자였는데 둘이 너무 좋다 보니까 결혼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남자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자고 하고 이 자매는 성당에서 하자고 하다가 결국은 남자가 떠나니까 상처를 받아가지고 ‘나는 버림받은 여자’라고 자포자기하고 두 남자를 한꺼번에 사귀었어요. 하나는 친구의 작은 아버지였고 다른 남자도 유부남이었어요.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꽃동네도 가보고 피정이란 피정은 다 다녀봤어도 마음을 채울 길이 없어 ‘이제 죽자’하고는 약을 준비했대요. 자기 집은 서울인데 전주 친구 집으로 와서 죽으려고 하다가 ‘그래 소문으로만 듣던 나주를 죽기 전에 한번 갔다 오자.’ 해가지고 나주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나 같은 더러운 여자가 어떻게 거룩한 성전에를 들어갈 수가 있겠는가?’라는 생각 때문에 도저히 성모님을 모신 경당 안에를 들어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바깥에 있는 큰 성모님 앞에 서가지고 망설이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나와서 “아가씨 여기서 뭐하고 있어? 들어가서 기도해.” 그러더래요. 그래서 “제가 들어가도 되나요?” “그럼 들어가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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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어머니한테 여쭤보지 않았는데 ‘우리 어머니가 아니라 성모님이 할머니 모습으로 나타나셨는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 어머니는 부드럽게 하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런 말씀을 하신 분이 누군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묻지 않았던 거예요.

그때 제가 고통 받을 때가 8시부터였는데 그 자매가 8시부터 그렇게 운거에요. 얼마나 울고 나서 은총을 받아 새로운 삶을 결심하고 15일 동안 나주에서 생활하다가 갔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또 그런 유혹이 왔지만 나주에 다시 와 극복하고 남자친구가 있으면 제일 먼저 나주를 데려오겠다고 했어요.

그 자매가 처음엔 어떤 모습이었냐면 라면같이 빠글빠글한 머리를 길게 풀어헤치고 립스틱도 최고 빨간 것을 바른 것 같아요. 성모님만 보고 가서 죽으려고 약 준비해서 왔으니까 그랬을 텐데 정말 무서웠어요. 자기 말로 어느 순간부터 술집 여자처럼 화장도 짙게 하고 막 나갔다고 그랬는데 다음에 왔을 때 화장도 지우고 얼마나 예쁘고 얌전한지 사람이 180도로 달라져서 온 거에요.

그런데 이 자매가 그렇게 마음을 바꾸니까 너무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 신거에요. 호텔 일식 주방장을 만났는데 서로 좋아하게 됐다고 함께 인사하러 왔고, 결혼을 하고나서는 혼자 나주를 또 왔는데 그날은 서울에서 저를 초청한 날이에요.

근데 제 몸이 이상해서 저를 도와주는 자매님한테 “형님 나 입덧하나봐.” 그랬더니 “또 애기에요?” “그러진 않은데 오늘은 완전히 입덧을 한 거 같이 그러네. 환도뼈도 시고 허리도 너무 아프고 결리고.” 그러고는 서울에서 온 그 자매한테 우리가 서울을 갈 건데 같이 가겠냐고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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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를 데리고 다니면 그 사람 고통을 받으니까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고 행사가 있으면 사람들을 잘 안 데리고 다니는데 그 자매는 정말 자살을 하려던 죽을 사람이 살아난 거니까 주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소중하시겠어요. 그래서 그 자매를 태우고 갔는데 그때부터 입덧이 더 극심해진 거예요.

저는 귤이 먹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제가 평생 태어나서 그렇게 먹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던 것은 처음이에요. “형님, 나 어떡해! 귤이 너무 먹고 싶어. 너무 먹고 싶어” 그러니까 저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들어가 가지고 귤을 찾는데 귤이 있어야죠. 나중에는 음식점 주방까지 가봐도 귤이 없다고 하니까 다른 과일이라도 주라고 해도 다른 과일도 전혀 없어요.

그런데 서울 거의 다 가서는 관광버스마다 올라가서 “혹시 여기 귤 가지신 분 있어요?”하고 다 물어본 거예요. 그 자매님은 정말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한 거죠. 왜냐면 조금 있으면 제가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입덧고통으로 귤이 먹고 싶어서 몸부림을 하고, 환도뼈도 시고 허리도 아프고 죽으려고 하니까 체면이고 뭐고 없이 다 다닌 거예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올라간 관광차에서 귤을 구해가지고 “자매님, 구했어요. 구했어!” 하면서 봉지 하나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관광버스를 타고 어디 성지순례를 가거나 그러면 행사 주관하는 분들이 간식거리를 봉지에 담아 주고 그러잖아요. 그 차에서도 한 사람 당 귤 두 개, 떡, 과자를 나눠줬는데 딱 한 사람이 그대로 가지고 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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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귤을 달라고 하니까 안 주더래요. 그래서 우리 어머님이 아주 노쇠하신데 지금 너무너무 귤이 먹고 싶어가지고 정신을 못 차리고 계시니 귤이 있으면 반쪽만이라도 주시라고 사정사정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 내가 어떻게 먹겠냐하고 봉지 째 다 내놓은 거예요.

그렇게 힘들게 구해 온 귤 두 개 중에 하나는 서울에서 온 그 자매를 줬어요. 그랬더니 “어머, 어머, 제가 귤 먹고 싶은 거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 자매가 임신했다는 소리 안했기 때문에 우리는 임신한 줄 전혀 몰랐는데 막 울면서 “정말 죄송해요. 저 때문에 고통 받으시나 봐요.”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제가 입덧을 심하게 해서 환도가 시고 허리가 아파 성모님 집에 올 때 걸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성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아장아장 걸어왔어요.” 그런데 어찌 알고 귤을 주시냐면서 귤을 한 입에 퐁당 넣어가지고 다 먹더라고요. 저는 그거 보고 제 귤도 반만 먹고 나머지를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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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또 순식간에 먹어요. 그러더니 “어머! 저 입덧 다 가셨어요!” 하더니 서가지고 그 차에서 막 뛰는 거예요. 나 괜찮다고 보라고. 그런데 그 순간에 저도 깨끗해졌어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려고 하는 그 마음만 보시고도 이렇게 구원해주십니다. 그런데 하물며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그 자매님은 애기 둘 낳아가지고 또 왔는데 너무너무 행복하게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폭행 한 사촌 오빠가 용서가 되지 않았었는데 나주 성모님 집 와서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배우고 자기 탓이라고 느끼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까 그 오빠도 용서할 수 있었고, 자기가 받았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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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도에 안성에서 베로니카란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집을 왔는데 성모님의 눈물 흘리심을 보고는 너무 너무 많이 울고 목이 메어서 싸온 도시락을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때 50명이 함께 왔으니까 빨리 돌아가야 하는데도 떠날 수가 없었어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돌아간 이 자매님은 꾸리아 핑계대고 본당 신부님한테 허락을 맡아가지고 100명을 데리고 다시 왔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갑자기 철새처럼 그렇게 몰려다닌다고 막 야단을 하시면서 “에이, 가다가 사고나 탁 나라.” 그랬대요. 그랬는데 신부님이 승용차를 새로 싹 고쳐 와서 그 다음날 자기 어머니한테 가다가 라지에이터가 터져 뜨거운 그 물에 살이 다 익을 정도로 발을 데여 4개월 동안을 고통이 엄청 심했대요. 그러고 나고 몇 개월 후에 “내가 벌 받았어.” 그러시더래요.

그랬는데 엄청나게 은총을 퍼 부어 주시니까 베로니카 자매님은 사람들을 계속 데리고 왔어요. 거기에는 암 환자가 정말 아주 많이 치유 받았는데 암 수술을 몇 번이나 해서 병원에서는 더 이상 고칠 수도 없고 머리를 탈수기로 짜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그런 환자도 치유 됐고, 병원에서 “당신은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시오.” 한 사람도 치유됐습니다. 그 사람은 임신 8개월처럼 복수가 차가지고 먹지고 잘 못하고 소변도 잘 안 나오고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암환자였습니다.

그때 오다가 차가 고장이 나 어렵사리 늦게 나주에 도착하여 짤막한 메시지 말씀을 듣고 성모님께 경배 드리고 나서 얼마 머무르지도 못하고 기도도 많이 못하고 만남만하고 돌아갔는데 그 복수 찬 자매님은 집에 돌아가자마자 오줌이 줄줄줄 나오더니 3일 만에 붓기도 싹 가시고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행 중에는 중풍 환자가 여럿 계셨는데 중풍으로 부축 받아 왔던 사람이 성모님 집을 나갈 때는 걸어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함께 왔던 한 예비자 아가씨는,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그게 커져서 완전히 흑인처럼 되어 버려 어떤 병원에서도 나을 수가 없었는데 집에 돌아가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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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의 치유기적을 나열하자면 엄청 많습니다. 수원에서 순례 온 자매 중에 똥순이 엄마라고 별명이 붙은 자매님도 있었어요. 이 자매님은 딸이 둘이 있었는데 큰 딸이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자주 쓰러졌대요.

새벽  6시에 학교 갔다가 11시 반이 넘어서오니까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손을 쓰지 못했는데 어느 날 학교에서 딸이 울면서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파서 앉아 있을 수도, 서 있을 수도, 숨을 쉴 수도 없어요.”라는 비명과도 같은 전화를 받고 학교로 달려가 딸을 데리고 병원을 갔는데 등뼈의 3번과 4번이 물러났으며 힘줄까지 늘어났다며 결혼도 힘들고 출산 또한 힘들겠다는 얘기를 들은 엄마의 마음은 어떠했겠습니까?

또 고1인 작은 딸은 어려서부터 장이 안 좋아 계속해서 변을 보니 똥순이 엄마라고 별명을 붙였었대요. 주님과 성모님도 원망하고 모두가 밉고 좋은것이 하나도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피눈물 자국위로 눈물이 방울방울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으로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생각하며 목 놓아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머니 회장서 부터 감투는 있는 대로 다 썻기에 잘난 줄 알았는데 성모님 눈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울면서 생각하니 왜 그리도 잘못한 것이 많은지 내 놓을 것 하나 없는 죄인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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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 시간이 되어 아이들한테 전화하여 엄마 마음과 똑같은 마음으로 기도하자고하여 딸들은 집에서 촛불 켜놓고 철야기도를 하고 엄마는 나주에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 자매님 손에다 십자를 그어 주면서 “집에 가서 이 손으로 두 딸을 기도해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 자매님이 집에 가서 “성모님한테 갔다 온 손이야. 성모님이 꼭 치유해 주셨을거야.”하고 두 팔로 허리를 꼭 끌어안아 주고 작은 딸의 배도 만져 주고밤이 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보내고 학교에 간 큰 딸이 집에 돌아와 “엄마! 엄마! 나 오늘 운동장 두 바퀴 반이나 돌고 물구나무서기까지 했는데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파요.” 하여 딸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그 날 바로 두 딸을 다 치유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많은 은총 받으셨죠? 그러면 여러분들도 두고 온 가족들 위해서도 회개로써 가슴을 치면서 열심히 기도하시고 집에 가셔서 나주에서 은총 받으신 그 손으로 가족들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사랑으로 기도 해주십시오.

이렇게 다들 치유를 받는데 누가 나주 성모님 집에 안 오고 싶겠습니까. 나중에는 그 모습들을 보신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그때 두 차가 왔는데 그동안에 나주 가는 것을 그렇게 반대하셨던 신부님이 돌아가는 차에서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나주를 다녀오면서 버스 안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 고백을 했습니다. 나주를 못 가게 막은 것에 대하여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오늘 정말 잘 왔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너무 감사하고 1년에 한두 번씩 꼭 와서 피정 받고 가야 할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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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암환자나 불치병들이 많이 치유됐는데 그런 육적인 치유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자매님은 부부간에 이태리 성지 순례를 잘 다녀와 싸우기 시작해서 이혼을 하기로 합의하고 이혼장도 다 썼는데 재산이 좀 있었나 봐요. 그래서 재산분할을 어디에다가 맡겨가지고 그것만 나오면 끝나는 상황인데 “나주 한번만 가보자.” 하고는 나주를 왔다가 통회를 했습니다.

회개한 그 자매님은 돌아가자마자 남편을 찾아가서 울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청하고 딸과 사위한테도 가서 “정말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다오.” 이렇게 하니까 냉담했던 그 딸하고 얼마나 붙들고 울면서 딸도 냉담을 풀고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그렇게 한번만 다녀가도 은총이 쏟아질 때였는데 광주교구에서는 은총 받을 기회를 막아버렸어요.

또 어떤 자매님은 허리가 너무너무 아픈데 병원에서도 못 고쳐 누워서 대소변을 받아냈답니다. 그런데 누가 나주를 한 번 가보자 하니까 “세상에 내가 움직일 수도 없는데 어떻게 가냐?”하니까 “돗자리 깔고 차에서 누워가지고 가자.” 그렇게 데리고 왔는데 갈 때는 걸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차에 앉아 다섯 시간을 갔는데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치유보다 정말 내탓의 영성으로 정말 가슴을 치면서 회개했을 때 그런 은총들이 쏟아집니다.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부활절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지만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도 반드시 부활할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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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진주 비비안나 자매님이 척추 결핵이라 척추 수술을 여덟 번을 했습니다. 근데도 도저히 낫지를 못해 혼자 양말 하나도 빨지 못하고 요에도 누울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수술을 8번이나 했으니까 수술 생각만 했다 하면 소스라칠 정도에요.

그랬는데 나주에서 성모님이 눈물 흘린다고 하시니까 그 몸으로 왔는데 처음에는 하도 사람이 많아서 성모님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대요. 그렇게 다니다가 나중에는 너무 아파 누워 있었는데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본 거예요. 근데 낫게 해주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저 때문에 그렇게 눈물 흘리십니까? 저를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그리고 눈물을 거두십시오.’ 그렇게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은 척추 수술을 해도 낫지도 못할 뿐더러 수술 한번 하면 천만 원이 든답니다. 1985년도에 천만 원이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나중에는 돈이 없어서 더 이상 수술할 수도 없었고 수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는데 나주 와가지고 완전히 치유가 되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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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도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아주 일어나지도 못하는 그런 환자들도 많이 데리고 왔어요. 그 자매님은 나주 가면 치유 받는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하지 않고 “나주 한번 가보기만 하자.”라고 했대요. 자기 믿음이 그 정도로 확신을 가진 거예요. 근데 그 자매님이 데리고 온 사람들 다 치유 받았어요.

여러분이 모시고 오시는 분들도 그 믿음으로 기도를 하셔야 되는데 비비안나 자매님은 외인, 병원에서 낫을 수 없는 그런 자매를 데리고 와서 치유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 외인 자매님과 남편이 다 세례를 받았는데 비비안나 부부가 대모, 대부를 섰습니다.

그랬는데 사람들이 “아니 치유 됐으면 됐지 뭐하려고 자꾸 가냐? 여기도 성모님 계시고 성당에도 계시는데 왜 나주까지 굳이 가냐?”라고 하니까 말도 못하고 속으로 ‘아이고, 저러다가 예수님한테 큰 매 맞으면 어쩌려고 그럴까?’ 하고 아픈 사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치유를 받게 했습니다. 하지만 공지문이 난 이후로 은총 받은 많은 분들이 안 오게 되었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열매 중에 열매입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알려고 이제까지 사방천지 다 돌아다녀 봐도 알 수가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야 예수님 성모님을 찾았다.”하며 나주 아니면 못 살겠다고 하신 그 많은 분들이 공지문 나고 피디 수첩이 방영되고 나니까 하나하나 떨어져 나갔는데 이런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굳게 믿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고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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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순 첫 주에 첫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고,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상처와 고뇌와 고통들을 성령으로 기워주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다 내어놓읍시다.

예수님은 늘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고 말씀하시니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나에게는 안 오실까?’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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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죽자 살자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그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여러분들 남녀가 처음에 만났을 때는 얼마나 사랑하고 좋습니까. 연애시절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조금 살다 보면 또 실망하고 또 실망하고 또 실망하고 그러는데 이제 우리가 분열의 마귀를 안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얼마나 큰 죄인이었습니까. 제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갈바리아 동산에 가면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발뒤꿈치를 잡으면서 예수님께 “저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따라가게 해주세요.” 그렇게 고백하고 예수님께 가장 사랑받으셨던 그 성녀를 따라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너무 부족하고 너무 보잘것없습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들 일상생활 가운데 너무나 힘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태중에서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상처를 받고 있는데 분열 마귀가 그렇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절대로 우리는 유다스의 자리에 서지 맙시다. 누구 자리에 서야 되요? 우리는 베드로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사랑 고백을 하지만 예수님은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부인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었는데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나서 닭이 울자마자 그때서야 생각나서 한없이 울며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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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부인 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유다스의 자리에 서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또 누구의 자리에 서지 말라고 하셨어요? 예,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카인은 친 동생 아벨을 시기 질투해서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지 못했죠? 우리는 카인의 자리에 서면 안됩니다. 시기질투 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잘못할지라도 여러분 절대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마귀는 그렇게 실의에 빠지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고 실망하게 만들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번뇌하게 만들고 갈등을 갖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묵상하시겠습니다. 눈을 다 감으시고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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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 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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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신앙 체험 하신 분들 많이 계시지요? 그리고 병원에서 진단서 떼어 오신 분들도 계시지요? 그것은 누가 조작할 수도 없잖아요. 그런데 그 누구도 상상할 수도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에서 보고, 듣고, 모든 것을 체험했으면서도 한 순간에 넘어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 기도합시다.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천국 가는 일입니다. 여기서 제가 무엇을 원했습니까? 단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우리 마음을 다하고 5대 영성을 통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분열하지 말고 사랑으로써 일치하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고 외치고 있는 것뿐입니다.

다른 어떤 것을 제가 말한 것 있습니까? 요즘 온갖 유언비어와 낭설이 난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순절에 여러분이 더 깨어서 기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주님 성모님께 완전히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눈을 감으십시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온전히 침잠할 수 있도록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침잠합시다. 그래서 우리 영혼뿐만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용해될 수 있도록, 새롭게 정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봉헌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지금은 여러분 중에서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들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신음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 치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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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며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모두 아프신 모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성령 강림 때 다락방에 내리신 그 성령을 이곳에 가득히 내려 주시어 머리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나이 먹으면서 머리가 노쇠 된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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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는 아주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을 하는 많은 세포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세포들을 온전히 고쳐 주셔서 기억력도 되살려 주시고, 뇌종양도 치유해주시고, 뇌 암도 치유해주시고, 그리고 감정 조절 안 된 것도 치유해주시고, 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해 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시고, 모든 세포 하나도 남김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노화된 눈까지 수술해 주십시오. 그래서 성경이나 성경 말씀이나 메시지 말씀을 잘 볼 수 있도록 눈을 밝게 비춰주십시오. 녹내장도 치유해 주시고 적내장과 백내장도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코에 있는 모든 질병들 다 치유해 주십시오.

입과 혀를 수술해 주시고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귀가 잘못 듣고 세 치도 못되는 혀가 죄를 짓게 만듭니다. 금방 했던 말도 잘못 듣고 잘못 전해서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지 않도록 저희들 모두 귀를 수술해 축복해주시고, 혀도 축복하여 잘못 전하는 혀가 되지 않도록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목에도 여러 질병들이 있사오니 그 모든 질병들을 다 치유해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으로 심장이 멎어 버리면 우리는 인생이 끝납니다. 심장을 튼튼하게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꼭 눌러도 다시 나오는 스펀지처럼 그런 말랑 말랑한 예수님의 살 심장으로 심어 주십시오. 심장을 온전히 수술하셔서 튼튼한 심장으로 만들어 주시고 어떤 공격이 와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해결 해 나갈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그리고 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 암이나 위장염이나 위장의 모든 역류성 식도염 이런 모든 것들 다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간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도 수 하여 당뇨도 치유해주십시오. 또한 신장 투석하는 사람들까지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쓸개를 수술해 주십시오. 남자의 모든 기능들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고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환도 뼈도 수술해 주십시오. 꼬리뼈도 수술해 주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 없고 병원에 있는 자녀들까지도 다 치유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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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시고 치질도 수술해 주시고 대상 포진도 치유해 주시고 모든 각종 피부병 다 치유해 주십시오. 폐결핵도 치유해 주십시오. 폐도 튼튼하게 치유해주십시오. 골수도 깨끗하게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어떤 병을 말하지 않았어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까지 그 모든 병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께서는 죽은 세현이도 살리셨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는 당신의 자녀들, 특별히 불러주신 자녀들까지도 막무가내로 악성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데 그들도 회개하여 치유 받게 하여 주십시오. 반대자들뿐만이 아니라 박해자들까지도 다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합니다. 또 내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을 전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것은 바로 교만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다면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을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제 새롭게 이 모든 자녀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슬픔들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 지난날의 우리 모든 아픔과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을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고 아니 아예 우리 머릿속에서 없애 주십시오.

외롭고 슬프다고 투정했던 저희들 마음도 받아주셔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시니 외로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무거운 저희들의 죄, 무거운 저희들의 짐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겨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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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 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었던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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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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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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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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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죄 모든 상처이제 다 치유 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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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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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정말 꽃가루처럼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지금 이 순간에 치유 많이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정말 내 탓의 영성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여러분은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왜 치유 받은 이야기를 많이 했냐면 저는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그렇게 은총 증언들을 듣게 되면 아멘으로 치유 받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풍 환자가 부축 받아서 나주 성모님 집 왔다가 시간이 없어 기도도 별로 못하고 저와 만남을 하고 바로 출발했는데 혼자 걸어서 나갔어요. 얼마나 위대하신 주님이시고 얼마나 위대한 사랑입니까.(아멘!)

제가 정말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저를 통해서 일을 이루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실감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하신다면 저 없어도 그냥 다녀가기만 해도 될 텐데 어떨 때는 죽어가던 암 환자들도 제가 기도하며 해드린 뽀뽀 한 번으로 치유를 받았다는데 어찌 제가 이 일을 안 하겠습니까? 정말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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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주보다도 더 넓은 사랑의 품인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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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15 22:54: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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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사랑의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세상에 빛이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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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은 열매 중에 열매입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알려고 이제까지 사방천지 다 돌아다녀 봐도 알 수가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야 예수님 성모님을 찾았다.”하며 나주 아니면 못 살겠다고 하신 그 많은 분들이 공지문 나고 피디 수첩이 방영되고 나니까 하나하나 떨어져 나갔는데 이런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굳게 믿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입니다. (아멘!)



이번 3월 첫토요일 기도회때는 비닐성전에 순례자들이 꽉차지않았습니까?
그게 다 율리아님께서 건재하시어 이렇게 소중한 말씀을 해주시며 구심점이 되어주시니 그덕이다생각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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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넘어지는 죄 많고 비천한 몸이지만
부디 이런 저라도 주님 성모님 향해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 할 때는 기어서라도 주님 성모님 따라가게 해 주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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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육적인 치유보다 정말 내탓의 영성으로
정말 가슴을 치면서 회개했을 때 그런 은총들이 쏟아집니다..아멘!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아멘

그리고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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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시면서
수없이 많은 유언비어와 비난과 모욕적인 말들을
지금까지 받으시고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분의 모든 상처 어루만져 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힘을 주시며
죄를 짓는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깨달아 회개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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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죄 모든 상처이제 다 치유 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이~~~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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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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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아멘!!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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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이번 사순시기 3월 첫토 ~ 율리아님이 많이 힘들어 보였어요.
육신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치열한 영신전쟁의 이 마지막 시기에 마귀들이 총 공격을 하고 있으니
혼자 감당하고 치루어나갈 희생들이 얼마나 힘에 부치실까요.
사순시기 더 꺠어 있으며 영적으로 일치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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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우리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부인 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다시 다시 늘 기회를 주시는 측량할수 없는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을 말씀해 주시는

이시대의 예언녀 율리아 엄마!

영육간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하나이다..

이렇게 삶의 큰 희망을 나주에서 만나 부활의 삶을 찾는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받으시어 어머니의 원의 온전히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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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우리 잘못할지라도 여러분 절대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마귀는 그렇게 실의에 빠지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고 실망하게 만들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번뇌하게 만들고 갈등을 갖게 만듭니다.


아멘 아멘!

마귀의 실체를 나주를 통해 율리아 엄마를 통해 우리는 얼마나 더 잘 알게 되었는지요...

이런 좌절과 실망 실의가 저도 모르게 자연으로 온다 할지라도
금방 깨어 나게 만들어요...
늘 은총의 말씀으로 영육으로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
그러니 당신은 늘 고통으로  영적 육적으로 고통에 신음하는 순교의 삶이니...
영육간 건강히 주님 성모님께 받은 거룩한 사명 완수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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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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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부활절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지만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도 반드시 부활할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부드럽고 온유한 은총으로 거친 가시밭길 걸어야하는 사순 잘 해나갈수 있어요...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너무 안심입니다.
율랴 엄마!! 모든이들을 위한 삶이시지만 특별히 고통받는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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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우리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주보다도 더 넓은 사랑의 품인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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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얼마나 큰 죄인이었습니까. 제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갈바리아 동산에 가면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발뒤꿈치를 잡으면서 예수님께
“저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따라가게 해주세요.” 그렇게 고백하고 예수님께 가장 사랑받으셨던 그 성녀를 따라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이 죄인 매일 매순간 회개하여 작은 영혼 되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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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다시 음미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겨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처절한
아픔과 내적인 고뇌가 제 영혼에도 조금은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가 바보 같은 울보가 되어도,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좋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보여주신  그 길을 따라갈 수만 있다면...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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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와서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배우고 자기 탓이라고 느끼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까 그 오빠도 용서할 수 있었고, 자기가 받았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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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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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 역경 사랑으로 승리하실 것입니다.
때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율랴 엄마 힘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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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순시기,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힘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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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도 원망하고 모두가 밉고 좋은것이 하나도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피눈물 자국위로 눈물이 방울방울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으로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생각하며 목 놓아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머니 회장서 부터 감투는 있는 대로 다 썻기에 잘난 줄 알았는데 성모님 눈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울면서 생각하니 왜 그리도 잘못한 것이 많은지 내 놓을 것 하나 없는 죄인이더랍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저도 내 놓을 것 하나 없는 죄인,
성모님, 이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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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면
항상 정말 상처가 남더군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겠습니다!

좋은 말씀들,
훌륭한 말씀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온전히 세워주시고 모든 아픔 상처 다 치유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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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게시판에 들어와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올라와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복권에 당첨된듯한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그만 신나는 마음에 댓글 먼저 달고 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같이 설레고 신나는 걸요 하하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우선 먼저 얼른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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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침주님의 댓글

적우침주 작성일

아멘!!!
오늘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통을 보속해주시는 율리아엄마를 보며 하루의 힘을 얻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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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어떨 때는 죽어가던 암 환자들도 제가 기도하며 해드린 뽀뽀 한 번으로 치유를 받았다는데
어찌 제가 이 일을 안 하겠습니까?
정말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맞아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힘 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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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 우리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주보다도 더 넓은 사랑의 품인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온전히 저의 부족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저희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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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지금 사순시기 입니다 그동안 주님을 사랑한다고 그렇게도 다짐 했건만 나 자신을 자세히 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드린것은 없고  오르지 마음에 상쳐만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사순시기에는 허무하게 보내지말고 내가 가장 고치지 못한 우리들에 악습을 단단히 고쳐먹고

그 어느때 보다 마음과 생각을 오르지 주님에게로 향 하여 달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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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어제나 고통으로 인생 길을 가시는 작은영혼님 오늘도 죄인위해

한 박자욱  두 발자욱 걸어갑닙다

저희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님 에발작욱을 따라 횽내을 내지만  십자가가 싫어서 뒤 걸음 칠때가 많았죠

그러나 님에 고귀한 고통을 쳐다보며 아파하는 사람들 하루속히 님 고운 그얼굴에 웃음꽃이 필것이라고

우리모두 기도올립니다 이사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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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밝은 율리아 자매님 모습만 뵈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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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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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제 마음은 안 그런데 저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를 받았거나 분심이 들었거나 하신 분들 계시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용서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온몸이 아픈몸으로 나오시면서도 안 아픈척 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들이 천번 만번 감사에 절을 올려야 되는데

우리들에게 절하시는 모습 정말 죄송합니다 잘 살지 못한 우리들 때문에 고통으로 아파하고 죄인위해 기도 해주시고

저희들 천국 보내려고 오늘도 주남께 나아갑니다. 이번 사순절에는 헛되이 보내지 말고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우리들이 사랑하고 아름다운 여인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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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제 마음은 안 그런데 저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를 받았거나
분심이 들었거나 하신 분들 계시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용서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아멘!
저도요. 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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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예수님 이제 새롭게 이 모든 자녀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슬픔들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 지난날의 우리 모든 아픔과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을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고 아니 아예 우리 머릿속에서 없애 주십시오.

외롭고 슬프다고 투정했던 저희들 마음도 받아주셔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시니
외로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무거운 저희들의 죄, 무거운 저희들의 짐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겨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옥같은 이 기도 말씀들, 그대로 저에게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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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을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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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홧팅 홧팅!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저와, 저희와, 세상이 우리의 죄로 엄마를 잃을 수도, 아니 어쩌면 잃어가고 있는듯.. 을~묵상하며...
은총의 보고요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세상가득찬 죄악이옵니다.
 작년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성부의 말씀,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며 세상에 나가 외쳐라 하시었지요...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죄와 잘못과 외면으로~~
지금도 산제물이 되신 율리아 엄마께 못을 박고 있는 듯 합니다.~~ㅠㅠ

 이 세상  어찌되겠습니까~~

오 주여~~ 자비를..

율리아 엄마 부디 영육간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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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안되여 안되여~~

우린 다시 봐야되여~~
율랴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우리 다 함께 기도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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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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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하느님을 모를 때도 섭섭하거나 억울하다는 생각 조금도 없고
늘 최선을 다해 살고 하느님을 알고부터는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왔어요."

아멘!!!
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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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 잃었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과 같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예가 회복될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인준 받게 해주세요.

저도 아멘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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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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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시기질투 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 기도합시다.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온전히 침잠할 수 있도록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침잠합시다. 그래서 우리 영혼뿐만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용해될 수 있도록, 새롭게 정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봉헌합시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신음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 치유되고 있습니다.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고 상황상황에 맞추어 영혼에게 유익이 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더욱 깨어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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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한 말씀도 놓칠 수 없이 빼놓을 수 없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저 들으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하시니 그럴 수 있는 거겠지요 ^^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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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그러나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같았으면 진작에 도망갔을 거 같아요.
저 안해요 저 못해요, 저 싫어요! 하고 말예요..

그렇지만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렇듯, 저희 앞에 서계십니다.
그 수많은 손가락질과 모욕과 박해와 멸시와 몰이해,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앞에 나서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숨고 싶으신 분인데..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죄짓게 되는걸 그리도 힘들어 하시는 분인데..

영웅적인 순교의 삶, 높이 우러러 존경하오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씀드릴 자격도 없는 죄인이지만,
부족한 사랑을 드리오며, 율리아님! 건강하셔서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 주십시오!

미약하고 부족하나마 저희들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피나는 노력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너무나 다행이고 든든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아픔으로 만신창이가 되셨을 몸, 부디 저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의 마음 보시고
위로가 되고 잠시만이라도 안식을 취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아멘.
주여 율리아 자매님에게 부디 평화와 위로와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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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시기질투 하지 않겠으며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양보하고 온유한 사랑으로 승리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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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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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짱 감사해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 말씀..ㅠㅠ

저희에게 큰절까지 하시구..ㅠㅠ
이럴 수가..ㅠㅠ
저도 큰절~~` ㅠㅠ
율리아님 건강하셔야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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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죽자 살자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그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초심! 초심! 초심의 마음!
항상 초심의 마음을 간직하고 할 수 있도록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귀한 명강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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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왜 나에게는 안 오실까?’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오 하느님의 거룩한 질투여!!
그 거룩한 사랑의 질투의  불길로 저를 활활 태우시어 하늘과 땅위에 하느님 홀로 
내 맘의 벗이여 힘이요 방패가 되어 주시어 거친 순례의 길
매순간 마귀에게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바른 지름길로 인도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생생히 살아있는
영혼의 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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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방법은 정말로 놀랍기만하네요.
고통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심 저도 본받을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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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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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모습과, 활짝 웃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이 참, 너무나 매치가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우리의 영적 어머니..
사랑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죄인에게 힘을 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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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사랑합니다
시기질투 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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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 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을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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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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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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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고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아멘!
오늘도 예수님께 제가 박아드린 못과
또 죄인들이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기 위하여 깨어있겠습니다.
고통중에도 사력을 다해 좋은 말씀 주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맡은바 임무를 다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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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의 힘을 영원히 찬미 영광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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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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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합시다~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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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주님의 위대한사랑을 위해
홀로 고분분투 하시며 온갖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가셔야 하는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희생과 공로는 결코 헛되지 않을 거예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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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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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나에게는 안 오실까?’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제 마음과 생각과 목숨까지도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는데 사용하게 하소서.
저의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사랑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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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3월 첫토를 통하여 주신
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꼭 간직하면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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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입과 혀를 수술해 주시고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귀가 잘못 듣고 세 치도 못되는 혀가 죄를 짓게 만듭니다. 금방 했던 말도 잘못 듣고 잘못 전해서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지 않도록 저희들 모두 귀를 수술해 축복해주시고, 혀도 축복하여 잘못 전하는 혀가 되지 않도록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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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아름다우셔요!
예수님, 성모님! 저도 님 따라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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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고통중에도 온전한 사랑을 바치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주시고 위로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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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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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고 너무 보잘것없습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들 일상생활 가운데 너무나 힘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태중에서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상처를 받고 있는데 분열 마귀가 그렇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구절 구절 제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말씀! ♡
늘 부족하니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모님 도와주세요!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사랑의 힘 발휘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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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으총을 아멘으로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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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얼마나 고통중이신데 이렇게 은총가득한 말씀을 해 주시며
그  아픈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시겟어요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며
차유은총을 얻어내 주시는 사랑의 엄마!
작고 겸손한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 노력 하겠어요
엄마 !사랑의 엄마!
우리들을 위하여 온갖고통 다 견디시며 이끌어가시는 엄마 손 꼭잡고
끝까지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사랑해요 많이요, 엄청 많이요 이(                      율리아님                                                )따 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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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상처로 얼룩지고 돌같이 단단히 굳어진 제 심장
용해시켜주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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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죽자 살자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그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그렇습니다.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했다가는 상처를 반드시 입어요.
저도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이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렵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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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여기서 뵙게되니 더욱 이쁘세요
그 모진고통을 어찌 다 받으시는지ㅠㅠ
그저 죄송하기만해요 ㅠㅠ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주시어
율리아님 더 이상 고통 안받게 해주시고
죄로 물든 세상 구해주소서 아멘

운영자님 하나하나마다
그 가정 축복과 건강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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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을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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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

아멘 !!!~~~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새롭게 시작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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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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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가브리엘라 작성일

예수님은 늘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합시다
모두 최선을 다하면서 사순절을 보냅시다~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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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크신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너무 감사하고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주님을 돕는거라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따를것이며
우리는 끝까지 율리아님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을 따라
천상낙원에 도착할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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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한자라도 놓지않고 가슴에 새기려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을수 있어서 한말씀 한말씀 넘 좋았어요

사순절이면 더 많은 고통을 우리 위해 받으시고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굳센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작은영혼들이 많아 지면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더 덜어질수 있을텐데
생각하며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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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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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저를위해 주신말씀 마음깊이 새기며

초심을 잃지않고 5대영성 실천하며

은혜로운 사순시기 잘봉헌하며 살게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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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눈물겹고 감사하고 한마디도 놓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사순시기 더욱 작아지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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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 그동안에 나주 가는 것을 그렇게 반대하셨던 신부님이 돌아가는 차에서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나주를 다녀오면서 버스 안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 고백을 했습니다.
나주를 못 가게 막은 것에 대하여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오늘 정말 잘 왔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너무 감사하고 1년에 한두 번씩 꼭 와서 피정 받고 가야 할 곳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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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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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바다의 물방울 수 처럼 또 모래알 수 처럼 또 하늘의 별들 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이 말슴은, 언제 가지나
 살아 있기에 누구라도 정성껏 일고 "아멘"으로 응담할 때

은총으로 다가 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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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바다의 물방울 수 처럼 또 모래알 수 처럼 또 하늘의 별들 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이 말슴은, 언제 가지나
 살아 있기에 누구라도 정성껏 일고 "아멘"으로 응담할 때

은총으로 다가 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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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희를 위하여 희생과 사랑으로 삶을 내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어서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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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께서 말씀 해주신 한말씀 한말씀때문에

다시 일어납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사람을 주님 사랑으로 용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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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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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유다스의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또 카인의 자리에 있으면 안되지요!!
온전히 주님과성모님께 우리의 마음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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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
가슴에 새기고 씩씩하게 돌아왔던 3월 첫토의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유다스에 자리에 있지 않고
카인에 자리에 있으면 안됨도 상기시켜주셨지요.
모든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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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깨어 기도합시다.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첫사랑 가슴 설레고 순수한 그 사랑
주님 성모님을 처음 만났을떼 그사랑
그 열정 다시 찿고 싶어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다시 노력하렵니다

은총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해 옮기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힘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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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
넙죽!

이럴 수가..
율리아 자매님 어찌 저희에게 절을..ㅠㅠ
저도 얼른 절 한자리 올려요! ㅠㅜ

제가 올려드린 죄짐의 무게만 해도 얼마인데... !!!

정말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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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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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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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예수님 이제 새롭게 이 모든 자녀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슬픔들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
지난날의 우리 모든 아픔과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을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고
아니 아예 우리 머릿속에서 없애 주십시오.

외롭고 슬프다고 투정했던 저희들 마음도 받아주셔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시니
외로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무거운 저희들의 죄, 무거운 저희들의 짐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겨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브라보!
가 아니죠? ^^;; 참..;;


정말 명언 중에 명언, 명강의 중에 명강의
이 주옥 같은 말씀, 주옥같은 기도,
정말 이 모든 기도와 훌륭한 말씀들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이제 남은 한생애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해 살고 싶네요.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심  열  성  복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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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사랑의 율리아님!
우리의 영적인 엄마이시며 스승이신 님이여!
사랑합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저희와 함께 머물러 주세요!
부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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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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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더 강건하게
저희 곁에 머물러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의 도구가 되어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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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님의 댓글

sweet 작성일

I really respect you n pray everyday.
forever with us,
plz be happy, healthy !
tks always, thk u for your everything :-)
I love you so much mama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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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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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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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와 103번!!!아멘^^

영혼에 힘이 되는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늘 환히 비춰주시고 지름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저도 그 귤을 구해다 준 그 분처럼
성모님 메시지를 전해야 할 율리아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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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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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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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듯이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 면류관을 씌우셔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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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말씀에 순종) 의 은총의 말씀을 전해주신 운영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 모든 성령의 말씀이
가슴에 씨앗이 되어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성모님
병자들의 치유의 은총을 베푸시는 살아계신 주님이시오니,

영육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아픈 환자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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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모든 말씀에,아멘!
최대의 다락방에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사순기간에도 영육의고통 하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적인 엄마가 있어 힘들 때도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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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정말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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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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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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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바로바로일어나서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새로 시작할수있습니다. 우리모두 부활할수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때 우리모두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새롭게 부활하도록합시다. 아맨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한마듸,한마듸가 잠자는 제 영혼을
          일깨워주십니다.사순절에 많은것을 뉘우치면 사랑은 주는것이기
        때문에 새로 부활하는 생활로 돌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실때 이죄인 죄에서 부활시켜주시길바랍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자매님." 언제나 들어도 천국의말씀 제 영혼에 힘을주십니다.
      목마른 저에게 단비을 내려주셔서, 새싹이 돋아날것입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십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렇게 긴 글을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면서, 사순절을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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