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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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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2건 조회 5,253회 작성일 12-04-11 21: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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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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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무슨 날입니까? 그 말씀도 맞아요. 그런데 오늘은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사제”라고 하신 사제의 날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영적 아버지인 신부님들께 큰절 올려야 되겠지요? 신부님! 모두들 앞으로 나오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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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을 나주에서 지내시려고 오신 주교님은 저쪽에 쉬고 계시는데 주교님께도 인사합시다. 신부님들 그동안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절 받으십시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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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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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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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신부님들 많은 양떼들 데리고 천국을 오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인사제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지하게 많이 사랑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준비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께서 성혈조배실에 나타나 이렇게 두 손을 합장하시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모습이셨는데 오늘은 파란망토가 아니라 하얀 드레스에 하얀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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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님 동산에 준비기도 하러오면 한 군데도 빠짐없이 여기 저기 다 다니면서 ‘여기 오는 자녀들 단 한 자녀도 낙오됨 없이 어떤 마귀로부터도 다 지켜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합니다. 저는 그 동안 상당히 오랫동안 잠도 잘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면서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준비기도는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해야 되는데 몸은 말을 안 들으니까 누워가지고 저를 도와주는 자매한테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하면서 일어났다 누웠다 계속 그러니까 허리도 아프고 어깻죽지도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파서 ‘아, 이번 성삼일에 받을 은총이 많겠구나.’ 하고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베드로 회장님이 전화를 해서 “준비기도 어쩔까요?” 그래서 “하라는 대로 할게.” “시간은 몇 시로 할까요?” “하라는 대로 할게.” 그랬어요. 제가 아무리 죽겠어도 ‘그래, 우리 봉사자들이 동산에서 너무너무 힘들게 일하는데 내가 성모님 동산에 가서 준비 기도를 하다가 죽는다 할지라도 기쁘게 봉헌하자.’ 그렇게 올라왔습니다.

지금 나주는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과 교황님께서 원하시는 전례를 따라가고 있는데 그동안 여기에 아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함하고 저렇게 모함하고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왜 일어날까요? 때가 가까이 와서 그렇습니다. 오늘은 사제의 날인데 그렇게 거짓말 하는 성직자 분들이 모두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지 주일날 수난복음을 읽을 때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어디까지라도 주님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대목이 있는데 그때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너무너무 아프셨는데 그때 제가 그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가장 가깝다는 사람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그런 배반의 칼날을 마구 들이대고 있습니다.

우리 베드로 성인께서 하신 것은 극히 적은 것이지만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또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저더러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꺼이 받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미사 중에 크게 넘어졌는데 성모님께서는 지금 돌아가는 세상을 저에게 보여주시며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깨어나지 않는다면 세상이 벌벌 떨 일이 생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 벌벌 떨 일이 안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아침에는 성혈 조배실에서 합장을 하고 기도하시면서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 정도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됐지만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너희들만이라도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하자.”고 간절히 간절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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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알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나주에 다닌다고 손가락질 하고 비판하는 속인들이 여러분의 그런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반드시 후회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속인들의 대열에 끼지 않고 이렇게 거룩한 장소에 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라 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설사 지금은 고통스럽고 아플지라도 그러나 머지않아 여러분들이 흘린 그 눈물 대신에 빛나는 영예의 화관을 씌워 주실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여러분은 그 사랑의 잔치에 모여 오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이야 말로 이 세상 어디서 맛 볼 수 있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주신 향기와 기름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향유는 바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표시입니다. 이 향기와 기름은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준비기도할 때 갈바리 동산에서 갑자기 향유 향기가 화~악 나서 신부님들이랑 수녀님들이랑 같이 기도하던 봉사자들이 다 찾아봤는데 여기도 향유, 저기도 향유 여기저기 곳곳마다 다 내려주셨습니다. 보이지 않을지라도 여러분 모두에게도 내려주신 것이니 받으셨다고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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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샤워장에서도 기도를 하고 있는데 향유가 툭툭 떨어지는데요 그릇마다 색깔도 다르고, 향기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전부가 달랐어요.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항간에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 나주에 기적이 많다니까 “기적을 쫓지 마라. 이 세상에서 무슨 기적이 필요하냐?”고 하신다는데 사람들에게 기적이 필요합니까, 안 합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여러분을 나주로 부른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이 그냥 다니셨으면 그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 너희와 함께 한다.”는 뒷받침을 해주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서 암환자들이나 불치병도 많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치유 받으신 분들도 지금은 잘 오지 않습니다. 죽음에서 살아나신 분들 중에서 지금까지 오시는 분들은 100분의 1이나 될까요? 그것은 바로 나병환자 열사람을 치유해주셨는데 예수님께 찾아와서 감사를 드린 사람은 단 한 명, 그것도 사마리아 사람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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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돌아 온 사람은 이 이방인 한 사람밖에 없단 말이냐!”하셨습니다. 지금 성모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지요.

20년 전에 한 자매님이 암이 임파선까지 전이되어 도저히 못 나으니까 결국은 서울 큰 대학병원에 갔지만 거기서도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주 이야기를 듣고 나주에 왔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몸이 이렇게 퉁퉁 부어가지고 뒤뚱 뒤뚱 걷고 머리가 다 빠져서 모자 쓰고 왔는데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너무 열심히 다니고 나주성모님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에 미지근해지면서 나주에 오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고통이 닥쳐오니까 오랜만에 다시 찾아와서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그러면서 울었습니다.

살려만 주시면 잘 살겠다고 맹세하고 맹세했던 사람이 살만하니까 어느 순간에 나주성모님을 외면하고 살다가 고통이 오니까 그때서야 다시 온 거죠. 근데 예수님께서는 회개만 한다면 다 받아주시잖아요. “그래. 지금이라도 때가 늦지 않았다.”하시면서요. 그러면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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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어떤 분은 제가 봐도 ‘이분은 정말 믿음이 대단하구나.’ 할 때가 있어요. “저는 나주에서 확실하게 치유 받았습니다.”하고 믿는 그 사람은 은총이에요. 그런 분들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느 자매님은 유방암뿐만이 아니라 온몸에 몇 만개의 암이 다 퍼졌기 때문에 살 수가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 치유를 받고는 병원에서 다 검사를 했더니 온 몸에 다 번진 몇 만개의 암이 완벽하게 다 사라졌어요. 그런데 집에서 “나을 때가 되었으니까 나았지 어떻게 나주 갔다고 몇 만개의 암이 나았겠느냐?”하면서 나주 가는 걸 반대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일편단심으로 가야 하는데 가족들이 자꾸 그러니까 처음에는 좋아가지고 다니다가 ‘아, 정말 그렇겠네.’하고는 안 왔어요. 그런데 제 마음에 걱정이 되는 사람은 나중에 꼭 문제가 있는데 상당히 지나서 그 자매님이 왔어요. 앞에서 보면 잘 보이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오면 만남 때 나중에는 저도 기진맥진해 눈도 안 떠지고 의자에 앉아서 힘들게 만남을 할 때도 있어요.

어느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가 끝나고 어떤 자매님을 기도해주려고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 돌멩이 같은 딱딱한 것이 가슴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몇 만개의 암을 치유 받은 자매님 이예요. 무슨 돌멩이냐고 그랬더니 “아니에요. 암이 재발했어요.”하는 거예요. 제가 예비자 때부터 암환자들 기도를 많이 해줬는데 그런 암은 처음 봤어요.

뼈도 아닌데 돌멩이 같은 게 아니라 양 가슴 한가운데에 이렇게 쑥 튀어나왔어요. 그래서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이제라도 왔으니까 예수님이 좀 해주세요.’하면서 거기다 기도를 하고 뽀뽀를 하다 너무 안타까우니까 입을 대고 이로 가만 가만 물어뜯으면서 ‘예수님 꼭 낫게 해주세요.’ 그랬거든요.

다음 달에 그 자매님이 또 왔는데 똑같은 자리에 앉았어요. 저는 그 자매님이 눈에 띄여서 ‘예수님! 자비를 구합니다.’하고 막 기도했어요. 근데 만남 때 나왔는데 돌덩이 같이 튀어나왔던 암덩어리가 흔적도 없이 싹없어진 거예요. “아니, 그게 어디 갔어?” 그러니까 “없어졌습니다.”하는 거예요.

그 자매님은 치유 받아가지고 웃고 나왔는데 저는 거기서 막 울었어요. 작은 것도 아니고 가슴 가운데가 이렇게 팍 튀어 나와 있으니까 지난달에는 옷도 큰 거를 입고 왔었거든요. 기적을 자꾸 보다보면 사람들은 무뎌진다고 그러는데 저는 조그만 기적만 봐도 환호를 해요. 그런데 세상에 한 달밖에 안됐는데 그 돌덩이 같이 딱딱하고 커다란 암 덩어리가 싹없어진 거예요.

예수님 권능과 자비가 너무너무 가슴 깊이 느껴져서 제가 막 울었더니 웃고 있던 그 자매도 덩달아 같이 붙들고 울었는데 몇 번 그렇게 열심히 다니더니 또 안 와요. 그런데 몇 년 뒤에 그 자매님이 휠체어를 타고 남편이랑 같이 왔어요. 암이 또 재발돼서 피고름이 나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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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번이나 나았으니까 정말 열심히 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성모님께서는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하시면서 탄식을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다니다가도 딱 시들어지고 그럽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주만 가야 성모님 있냐? 우리 성당에도 예수님 있고, 성모님도 다 있다.”고 하는데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 어디에나 계실 수 있기 때문에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

근데 사랑과 자비로 그렇게 2번이나 치유해 주셨는데도 안 온 것은 등불을 됫박으로 덮어 놓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끈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가지고 못 온 건데 다 죽어가니까 휠체어 타고 온 거예요.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여러분은 깨어있는 영혼들이라 주님께서 하느님 앞에서 여러분들을 안다고 하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복된 영혼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저쪽에 우리 자매님 한번 나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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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매님도 유방암을 앓다가 치유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해도 수술을 안했어요. 그러니까 암이 더 커졌는데 그래도 수술을 안 했더니 이렇게 커진 거예요. 그래도 이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잃지 않았는데 그때는 이미 수술도 할 수 없고 완전히 늦었어요.

그런데도 믿음으로 첫 토요일 한 번도 안 빠졌는데 갑자기 암이 밖으로 팍 터져 나와 수술할 수가 있게 된 거에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수술하자 해가지고 지금 이렇게 다 치유가 됐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얼마나 잘 느끼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 자매님이 처음에 암이 발견됐을 때 수술했다면 가족들도 안 왔을 텐데 그렇게 끝까지 초심의 믿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암덩어리가 다 터져 나와 수술하고 완전히 치유됐기 때문에 장부도 열심히 오시고, 아들, 며느리, 딸, 손자 전 가족이 다 열심히 옵니다. 하느님의 계획은 얼마나 오묘하신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나주를 쓰러트리려고 하시는 분들은 별별 악성유언비어를 지어내 온 세상에 그렇게 거짓말을 다 전하면서 나주에서 치유 받았다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그러는데 이런 확실한 증언들이 어떻게 거짓말일 수 있겠습니까. 나주를 아시는 분들은 안 넘어가는데 교묘하게 만들어서 꾸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갑니다.

위험한 세상에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믿으시니까 이렇게 박해 받아가면서도 끊임없이 예수님과 성모님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오시는데 더 믿으십시오.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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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님 동산에 가면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상의 뒤꿈치를 잡고 뽀뽀를 하며 기도합니다. 그렇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뉘우치고 회개하여 가장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나아갑시다.

똑같은 사건이라도 우리가 느끼기에 따라서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어떤 고통을 주셨을 때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그 때문에 고통스러운데 ‘왜 나는 나주를 열심히 다녀도 완전하게 치유를 안 해주실까 성령으로 확 수술 좀 해주시지.’ 하는 것과 ‘나를 얼마나 겸손하게 하시려고 이 고통을 이렇게 남겨 두셨을까.’ 하는 것과는 얼마나 차이가 많습니까.

아까 꽃 봉헌할 때 어떤 자매님이 너무 반가우니까 제 왼손을 사정없이 쥐었어요. 얼마나 아픈지 얼른 묵주반지를 빼서 꽃봉헌 할 때 누가 잘 안 잡는 오른 손에다가 얼른 바꿨는데 누가 또 오른손을 꽉 잡으니까 얼마나 아파요.

그래서 그 고통을 여러분들과 또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나주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어요. 교회의 이름으로 아무리 짓누르고 박해해도 지금 우리는 살아 있고 또 아무리 아파도 제 손가락 안 잘라져 나갔잖아요. 그러듯이 봉헌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수가 없는 때가 있어요. 아까도 왼손을 잡아서 오른손에 끼었는데 평소는 꽃 봉헌 할 때 누가 오른손은 안 잡았거든요. 그런데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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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하고 이야기하면 금방 시간이 가버려요?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지루하고 ‘언제나 시간이 좀 갈까?’ 그럴 텐데 이야기 조금 밖에 안 한 것 같은데 벌써 열시가 다 되었네요. 아쉽지만 끝내야 하는데 오늘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은 들어야 되겠지요?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3년 4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까 이야기 하다가 다른 데로 흘러갔는데요 조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계속 잠도 못 자고 오늘 너무 힘들었지만 오늘은 사제의 날이고 성체성사를 세우신 복된 날이라 ‘그래 예수님께서 지금 얼마나 힘드시는지 잘 아는 내가 무엇을 못하겠느냐’ 하고 베드로 회장님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고 하고 그 힘든 몸으로 성모님 동산에 준비기도 하러 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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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게 와서 준비기도를 하는데 여기 샤워실 세 번째 파란통에는 성모님께서 얼마나 향유를 많이 주시고 색깔이 짙은지 몰라요. 어느 곳은 우윳빛이고 색깔이 다 틀려요. 기적수 위에 내린 향유가 팡팡팡팡 튀기도 하고 확확 움직이고 그러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저는 너무너무 기뻤어요.

제가 부족하지만 마음을 활짝 여니까 그렇게 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기뻐가지고 성모님 동산을 내려오는데 몸이 너무너무 가벼워졌더라고요. 오늘 저녁에 성모님 모시고 오는데 우리 봉사자들이 “성삼일에는 그렇게 많이 고통 받으시더니 오늘은 얼굴이 좋네요.” 그래서 “내가 기쁘니까 그렇지.”했는데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 기쁨이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성모님께서 오늘 향유를 그렇게 특별하게 많이 주셨으니까 오늘 오신 분들 모두 조금씩이라도 가져가셔서 가족들하고 그 은총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늘 어렵게 오신분도 있겠고, 너무 기쁘게 오신 분도 있을 텐데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 옥좌 앞에 부복했으니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자 눈을 감으십시오. 이제 이틀 후면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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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추한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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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안에 내 영혼 받아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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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 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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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습니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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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 참으로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소서. 오늘 특별히 사제의 날입니다. 우리들에게 성체를 영해주시며 고해성사를 주시고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하는 우리 신부님들을 더욱더 영적으로 성화시켜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불러주셨으니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해주셔서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 영광을 위하여, 성모 성심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더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우신 우리 신부님들에게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 허락해 주셔서 할 일 많은 이 시대에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 함께 하고자 하는 많은 자녀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십시오.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3일간 예수님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주셔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게 하소서. 저희들 뜻대로 하지 못한 거 이제까지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 다 해결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온전히 지켜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안고 이고 지고도 다 못 가져가게 넘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동안에 잘 못했던 모든 것 용서해주시고 내가 잘못을 뉘우치지 못했다면 뉘우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고 사랑 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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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서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은총들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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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4-17 19:26: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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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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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렇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뉘우치고 회개하여 가장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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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얼하시어
이시간 율리아님이 말씀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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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입니다
크고 작은 아픔들......,
매 순간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의 유익이 아닌 이웃을 향한 사랑,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탄합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도 지켜 주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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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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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너희들만이라도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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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아멘!

고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더 믿으십시오.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아멘!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 아멘!!!

은총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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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지 주일날 수난복음을 읽을 때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어디까지라도 주님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대목이 있는데 그때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너무너무 아프셨는데 그때 제가 그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가장 가깝다는 사람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그런 배반의 칼날을 마구 들이대고 있습니다.

아멘!
흑흑..ㅠ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에 오늘도 감사를 드려요♡
요즘에는 제가 얼마나 나약하고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정말
주님 성모님 안다고 할 자격도 없는 불효영혼(?)인지 많이 많이 느끼고 있어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만을 사랑하고 따르며
그분들만을 위하여 온생애를 불태우기로 다짐했으면서도
어떻게 그리도 금방 금방 유다스가 되어버리는지...ㅠㅠ
엄마~~ 아빠~~~ 죄송해여...ㅠ0ㅠ 흙흑흑 꺼이꺼이.. 용서해주세여~~쥬르륵

그르치만
이토록 부족함뿐인 나약한 영혼이오니 더욱더 의지하고 맡겨드ㄹㅣ며
울 율리아 엄마의 희망의 말씀 읽으며 새롭게 또 다짐합니다 ! ! ! 

후아아..ㅠㅠ
율리아님 안계셨으면 여디디아 ㅇㅓ쩔뻔?
어둠의 구렁탱이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구 버둥버둥 대고 있었을꺼에요 ㅠ0ㅜ 훌쩍
우째 이리도 나약하노?

어서 더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고 단련시켜 주셔서
더 강하고 굳센 영혼, 주님 성모님 맘에 똑~~ 드는 어여쁜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부디 울 율리아님께서
이 못난 불효한여디디아 죄인때문에 치르신 희생과 고통과 기도와 사랑 단 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여~~♡♡♡♡♡♡ 네네네넹? ^^♡ (오케이, 알았느니~~ 단련 받을 각오 하고 있거라.)ㅎㅎㅎ

아무튼
저는 율리아님 아니셨으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아니셨으면
진짜 진짜 .... @#$% (썼다가 지웠음) 생각하기도 실허요 ^^

그래서
우리 율리아 엄마,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디 소녀가 저지른 불효를 다 갚아드릴 수 있을 때까지, 아니 쭈우욱~~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해주셔야 해요~~ ㅠㅠ♡
사랑해요 율리아님♡ 오늘도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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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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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깊은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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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주만 가야 성모님 있냐? 우리 성당에도 예수님 있고, 성모님도 다 있다.”고 하는데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 어디에나 계실 수 있기 때문에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  그래서  나주성모님께 갑니다. 

율리아님의 깊고도 깊은 사랑  ..  무엇으로 다 표현하며
무엇으며 갚아 드리오며 ..
얼만큼이나 율리아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먼지만큼씩이라도 노력하며
그 사랑 ..  다시 느끼며  다시 다짐하며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벅찬 감사의 마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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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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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율리아자매님 사랑해요사랑해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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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생생한 성령의 율리아님 말씀~~~ 아름다운 미소의 사진과 함께 보니
마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살아있는 말씀~~ 모두에 아멘! 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제의  그날~~ 머리에서부터 터진 그 향유의 기적은~~

실로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무딘 이 마음 더 열어 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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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살려만 주시면 잘 살겠다고 맹세하고 맹세했던 사람이 살만하니까 어느 순간에
나주성모님을 외면하고 살다가 고통이 오니까 그때서야 다시 온 거죠.

근데 예수님께서는 회개만 한다면 다 받아주시잖아요. “그래. 지금이라도 때가 늦지 않았다.”하시면서요.
그러면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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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뉘우치고 회개하여 가장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나아갑시다....아멘!!!

율리아님의아름다운 말씀 가슴에 새기며, 감사히 받아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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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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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고통은 바로 예수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 입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하겠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율리아자매님! 감사 합니다.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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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혜로운 말씀으로 가득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들려주신 글 읽고

저도 은총속에 오늘 하루에 문을 열고 회사로 출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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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열심히 다니다가도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어 있으려하오니 더더욱 분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를 전하려 하오니 저의 모든 감사의 축복을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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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주만 가야 성모님 있냐? 우리 성당에도 예수님 있고, 성모님도 다 있다.”고 하는데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 어디에나 계실 수 있기 때문에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소중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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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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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 너희와 함께한다."는 뒷받침을
해주시기 위해서 여러가지 징표를 보여주신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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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때로는 우리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수가 없는 때가 있어요. 아까도 왼손을 잡아서 오른손에 끼었는데 평소는 꽃 봉헌 할 때 누가 오른손은 안 잡았거든요. 그런데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 아멘.

이세상 어디에서 전대미문의 이기적을 볼수 있겠습니까?
이세상 어디가서 이런 은총의 말씀을 들을수 있겠습니까?
우리을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까이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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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제가 아무리 죽겠어도 ‘그래, 우리 봉사자들이 동산에서 너무너무 힘들게 일하는데 내가 성모님 동산에 가서 준비 기도를 하다가 죽는다 할지라도 기쁘게 봉헌하자.’ 그렇게 올라왔습니다.

아 -멘.. 율리아님의 곁에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지요..이 세상 그 무엇과 견줄수 있겠습니까?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전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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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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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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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너희들만이라도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하자.”고 간절히 간절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우리의  최고의 영약이신 율리아님을 주신,  생명의  약이신  율리아님을

보내 주셔셔  죽지 말고 살라고, 하신 아버지의  바라심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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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니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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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 다시 한번 은총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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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더 믿으십시오.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아멘~ 읽고 또 읽어도 좋으며
앉아서 거져 은총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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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위험한 세상에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믿으시니까 이렇게 박해 받아가
면서도 끊임없이 예수님과 성모님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오시는데 더 믿으십시오.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자리에 함께 했지만 이렇게 다시 볼수있음이 너무도 감사해요
말씀하신 모든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함께
봉헌드리며~부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생명의 말씀 오늘도 힘을 받아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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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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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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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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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느껴야 한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전 어리석게 치유마나 바라보고 나주를 다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피정때 느꼈던 그 기쁨.... 다시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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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마음에 꼭 드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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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여러분은 그 사랑의 잔치에 모여 오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어디서 맛 볼 수 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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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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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주만 가야 성모님 있냐? 우리 성당에도 예수님 있고, 성모님도 다 있다.”고 하는데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 어디에나 계실 수 있기 때문에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 곳곳에 전파되어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모두가 회개하고 실천하여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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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 어디에나 계실 수
있기 때문에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새기고.또 새겨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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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온전히 지켜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안고 이고 지고도 다 못 가져가게 넘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동안에 잘 못했던 모든 것 용서해주시고 내가 잘못을 뉘우치지 못했다면 뉘우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고 사랑 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고통 중에도 웃으시면서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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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우리는 속인들의 대열에 끼지 않고 이렇게 거룩한 장소에 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라 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설사 지금은 고통스럽고 아플지라도 그러나 머지않아
여러분들이 흘린 그 눈물 대신에 빛나는 영예의 화관을 씌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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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우리는 속인들의 대열에 끼지 않고 이렇게 거룩한 장소에 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라 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설사 지금은 고통스럽고 아플지라도 그러나 머지않아
여러분들이 흘린 그 눈물 대신에 빛나는 영예의 화관을 씌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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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홀로 싸워나가시는 울리아님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험한길을 오직 주님,성모님만을 의지하며
 온세상의 배신에 대항하며 싸우시는 엄마 !
저희의 작은 영혼들이 엄마를 위해 기도와 마음을 합하여 드리니
 너무 외로워 마셔요 은총가득한 나주에서 오래도록 함께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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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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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주님의 역사가 당신에게 이루어질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너무나 귀한 말슴 입니다. 모든이에게 읽여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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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아멘 ~!

어서빨리 돌아와서 은총 받으세요 모두들...저희 가족들에게도  친척들에게도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베풀어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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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 가득한 말씀들......,
감사드려요
세상의 어떤 말씀보다 뛰어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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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여기 오는 자녀들 단 한 자녀도 낙오됨 없이 어떤 마귀로부터도 다 지켜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고 감사한지요..
율리아님 저같은 보잘것없는 영혼까지도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희생과 고통을 치춰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 다 이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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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 어찌 저를 알고 말씀 하시는지요?

쬐끔 찔리는데요...

사실 많이 찔려요 헉.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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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아멘!

캬..
정말 가히 놀랄만한 강의이십니다.
어떻게 대본도 없이 막힘없이 줄줄줄 이런 강론이 가능하신것인지!!

마음속 깊이 느끼며 탄복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율리아 자매님께서 해주시는 귀한 말씀들이 이 죄인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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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위험한 세상에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믿으시니까 이렇게 박해 받아가면서도 끊임없이 예수님과 성모님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오시는데 더 믿으십시오.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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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오늘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지하게 많이 사랑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너무행복해여^.^
율리아님 덕분에 이렇케 사랑을 가득 받을 수 있다니...ㅎㅎㅎ
율리아님 저도 무지하게 많이사랑을 드릴래욤^.^♡♡♡♡♡
그저 율리아님 좋아서~~ 행복해서..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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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이렇게 다시 읽고 보니 너무 좋네요.
성금요일,
정말 너무나 처참하게 고통을 받으시면서
십자기길을 저희와 함께 해 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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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아멘!!!

정말 말그대로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부디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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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제의 날 ~~ 나주에서 정말 확실한 경축의 날을 가졌어요...

향유를 율리아님 머리를 통해 터뜨려 주시어 축복 터지듯~~
그렇게 기름발리운 날이되었어요

율리아님안에 담아두신 신비가 너무많고 심오해~
주님 성모님을 찬미찬양할 뿐입니다.

뉘우치고 회개하여 가장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성령의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온전히 이 말씀이 제 안에 이루어 지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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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저는 성모님 동산에 가면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상의 뒤꿈치를 잡고 뽀뽀를 하며 기도합니다.
그렇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뉘우치고 회개하여 가장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나아갑시다.

아멘~~~!!!*

아..늘  변함없으신 율리아엄마...
그러기에 더욱더 빛나보이는 울 엄마~
엄마이기에 가능한일..
늘 알지만  무뎌지는 모자라고 부족한  이 죄인
이번에  참 많은것을 다시금 느꼈어요
다시읽어도  많은 깨달음을 주시네요
늘 겸손되이 말씀하시며  작은것에도 사랑을 실천하시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계셔주시어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말씀 처럼 초심을 잃지않고 새로이 마음을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와 함께 시작할수있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께요~~~
힘내자 힘!!!아자자
좋은말씀 고통중에도  알차게해주신 엄마~ 완전 최공~^____^~♡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매순간이 기쁨과 행복으로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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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존경님의 댓글

율리아존경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죄인들을 위해 목숨까지 아낌없이 바쳐주시는 그 사랑에 늘 감동받습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시길 기도올립니다  님의 말씀은 저희들의 희망입니다.아멘 오!나주의 주님성모님 어서 속희 인준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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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제가 너무 기뻐가지고 성모님 동산을 내려오는데 몸이 너무너무 가벼워졌더라고요.
 오늘 저녁에 성모님 모시고 오는데 우리 봉사자들이 “성삼일에는 그렇게 많이 고통 받으시더니 오늘은 얼굴이 좋네요.”
그래서 “내가 기쁘니까 그렇지.”했는데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 기쁨이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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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큰 고통을 봉헌하시는
사랑의 사도 율리아님!
성모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의 사제의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장엄한 사랑의 절 인사~~ 의미있어요
율리아님의 소명안에 있는 사제들의 성화!
그 지향에 진심으로 함께하며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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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 목요일에 해주신 말씀 진짜 좋네요  나주를 몰랐을때는 고통이 기쁨이 라는것 자체 아니  천주교를 다니는데
왜 고통을 줄까? 종교를 믿으면 더 좋은일만 생겨야되는거 아닌가?하는 착각을 했어요
그리고 도통 이해를 못했구요
신부님 수녀님이 아무리 설명해주셔도 마음에 와닿지도 머리로 이해되지도 않았는데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고 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서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지요
살아있는 영혼의 교과서인 율리아님 그래서 존경하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성모님사랑을 느낍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니까 많이 죄인이니까 율리아님이라는 통로를 통해서야만 은총을 받을수있다는것을
요즘들어 많이 아주 많이 느껴요
율리아님 영혼에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 해주신다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어떠한 것에도 힘내세요

운영진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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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귀 종긋 세워 들었던 말씀,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가물해졌는데
이렇게 글로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서 부디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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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렇게 힘들게 와서 준비기도를 하는데 여기 샤워실 세 번째 파란통에는 성모님께서 얼마나 향유를 많이 주시고 색깔이 짙은지 몰라요. 어느 곳은 우윳빛이고 색깔이 다 틀려요. 기적수 위에 내린 향유가 팡팡팡팡 튀기도 하고 확확 움직이고 그러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저는 너무너무 기뻤어요.

~~
우왕 ~~@@ 우왕~~#@@
놀라워랑~~~
넘 보고짚다~~ 신비로운 광경~!! 본 셈치고 율리아님의 말씀통해 아멘 하며 그 은총  그대로 받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기적을 몰고 다니시는 놀라운 현대의 예언녀!!
고통은 너무 많습니다만 험한길 함께 가고 힘이 되고자 하는 작은 영혼들을 기억하셔용!!
무지 다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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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드립시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함께 일치되도록 늘 깨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 진정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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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님의 댓글

일치 작성일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온전히 지켜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안고 이고 지고도 다 못 가져가게 넘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동안에 잘 못했던 모든 것 용서해주시고 내가 잘못을 뉘우치지 못했다면 뉘우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고 사랑 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 모두다 아멘입니다
그대로 저희모두에게 이루어주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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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
늘 이렇게 자신을 다 내어주시며 말씀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불림받은 저희들만이라도  나주의영성을 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며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는데도
저는 사순시기에 그렇게 살지못해서 이번에 율리아님을 보는내내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저로인해 더많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은 늘 애쓰시고 하나하나 놓치지않으시고 깨어 생활화기도하시건만  저는 외려 사순시기에 깨어있지못해
마귀에게 밥을 주는 말과행동을 더 많이 하였으니  허나 늘 율리아님은 저에게 말씀안에서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주시기에
다시금 새로이 회개하였기에 진정 새로출발하고 재다짐하여  다시 똑같은 잘못하지않도록 깨어서 노력하는 작은자 되겠다고
여기 홈피에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댓글로서 말씀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비록 죄인이지만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좋은말씀 복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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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율리아님의 말씀은 갈수록 더 깊이있고 영혼의 더 큰 감명을 주십니다!,,
많은 고통중이심에도 하나의 티도 내지않으시고 더 환한 웃음으로 말씀해주시어  고통의 기쁨을 몸소 실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낼수있도록 모든것을 안배해주시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올려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주님의 무한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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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나주는 이 위험한 시대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냥 계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현하시고 친히 현존하시어 우리를 불러 함께 해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옳으신말씀 중요한 말씀  우리 영혼에 유익한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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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온전히 지켜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안고 이고 지고도 다 못 가져가게 넘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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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우리는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 신부님들 많은 양떼들 데리고 천국을 오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인사제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목숨바쳐 간원하시는 그 지향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위대한 사명의 우리의 호프 율랴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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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오늘 새벽에 준비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께서 성혈조배실에 나타나 이렇게 두 손을 합장하시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모습이셨는데 오늘은 파란망토가 아니라 하얀 드레스에 하얀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아멘 아멘!!

얼마나 은총가득한~~ 주님 성모님 현존 가득한 성삼일이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성모님!!!
하얀드레스 입으신 성모님의눈부신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의 모상 율랴 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시는 사제들의 엄마도 되시니
우리들의 엄마이십니다.
율랴 엄마 ~싸~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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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그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아침에는 성혈 조배실에서 합장을 하고 기도하시면서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 정도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됐지만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너희들만이라도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하자.”고 간절히 간절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눈물흘리시며 또 발현해 주신 하늘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이 다 갚으리오~~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제들을 위해서 하루 한가지 더 잘 봉헌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다시 노력할께요///

사제의 날 사제들의 모후이신 어머니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사제들을 위해
또 눈물을 흘리셨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의 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 부족하지만~~ 작은 손수건이 되어볼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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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신부님들을 향해 아기같은 웃음을 띠며 좋아라 손뼉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
넘 천진난만~ 이제 더 이상 상처 받는 일 없기를...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손뼉을 치시지만 ~~ 그들을 위해 ~~살아오신 엄청난 영웅적인 희생보속고통을
어찌 다 상상 할수 있으리오~~

광주교구의 획책이 끊이지 않고 있고 교활한 수단으로 나주를 치려 하는 모든 악의 세력에
우리모두 힘을 모아 대적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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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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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우리 병든 영혼의 치료제요
영혼을 새롭게 시동기요
회개의 은총의 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 힘입어
회개의 은총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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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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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믿기민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뢰로써
다 맡겨 드립시다. 아멘!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 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 율리아님 닮아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게
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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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알렐루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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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사랑으로~~
성 목요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만이라도 씻겨 나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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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위험한 세상에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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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올해도 변함없이 성삼일에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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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말슴이
성주간에 참여한 사람들과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성삼일에 참여하지 못한
모든이들에게도
모두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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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감사하고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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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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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그리도 사랑하셔서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로 향유를 온몸에서 다 짜내어 주시는데..

율리아님께서 이날 몸에서 향유를 많이 흘려주셨지요..
정말 고통스러우셨다고 들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그리도 사랑하셔서
보내주신 주님의 큰 사랑의 선물이심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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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근데 예수님께서는 회개만 한다면 다 받아주시잖아요. “그래. 지금이라도 때가 늦지 않았다.”하시면서요. 그러면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아!

정말 뒷통수를 딱 맞는 것처럼!
오랫동안 답을 찾아 헤매도 얻을 수 없었던 답을 얻게 된 것처럼!
너무 속 시원하게,
제가 품고 있던 의문과 답을 해결해주시며

게다가 제가 깨닫지 못했던 것 까지 너무나 놀랍게 깨쳐 주시니 그저 감탄, 경탄
입을 떡 벌리고 한참동안 놀랐습니다.

이 귀한 가르침을 어디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

우매한 영혼에게 베풀어주신 이 큰 사랑앞에 엎드려 감사드리며 부복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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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너희들만이라도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하자.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함께 메시지말씀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며
너무나 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길 간절히 원하시어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에 영육이 치유되어 모든 분들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크신 그 사랑들
훌륭하고 귀한 모든 말씀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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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성체성사를 세워주시고 사제의날도 주신 예수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또한 한결같이 너무나 귀한 말씀 생생하고 가슴을 뚫는 말씀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님 말씀 듣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온세상 자녀들이 모두 들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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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아멘!

저는 율리아님 말씀이 정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 영혼을 살찌우시는 영혼의 양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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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때로는 우리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수가 없는 때가 있어요. 아까도 왼손을 잡아서
오른손에 끼었는데 평소는 꽃 봉헌 할 때 누가 오른손은 안 잡았거든요. 그런데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저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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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 늘 함께 하여주시기에 이 모든것이 가능한일여요~
귀한말씀 늘 전해주시어 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함께 하여주시길 힘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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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우리는 속인들의 대열에 끼지 않고 이렇게 거룩한 장소에 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라 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설사 지금은 고통스럽고 아플지라도 그러나 머지않아 여러분들이 흘린 그 눈물 대신에 빛나는 영예의 화관을 씌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거룩한 성목요일에 자신을 희생하여 한마디씩 봉헌하시며 말씀해주시는 단어하나하나가 은총이고 기도입니다.
그래서 더 값지고 귀한것 같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을 보면 사랑의기적이 이루어질수밖에 없음을 확실히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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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목요일 은총의 말씀!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최후만찬은 사랑과 나눔의 잔치! 성모님께서 흘려 주시는 향유는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

나주를 알고 있어서 행복하고 기쁩니다.

배반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서 겸손하게 작은 자, 작은 영혼 되겠습니다. 아멘.

오늘 가톨릭신문, 평화신문에 대문짝만한 광고에다 기사까지 완전히 거짓말을, 누가 썼는지 출처도 밝히지 않으면서

로렌스신부님을 박해하는군요. 비겁한 사람들, 돈이 꽤 들었겠어요. 이제 그렇게 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 내 아들'이라고 하신 신부님들이 성목요일 향유를 흠뻑 흘려 주시는 이 곳

나주 성모님 품에 빨리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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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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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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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오늘 온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침잠하여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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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

아멘!

봉헌의 삶에 대해 깨닫게 해 주시고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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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서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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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들이 됩시다.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지금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늘 깨어있는 삶으로 주님 성모님를 위로드리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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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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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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