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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 7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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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0건 조회 5,721회 작성일 12-04-16 19: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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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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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망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쳐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여러분 모두도 부활하시게 되셨음을 축하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2012년 부활절인 오늘,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저희들은 어제 성금요일 전례를 지내고 여러분 다 가신 뒤로 부활성야 준비를 해놓고 4시 넘어서 갔습니다.

집에 가서 씻고 뭐 좀 하다보니까 여섯시가 넘었는데 잠을 좀 자려니까 목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는 거예요. 얼마나 아픈지 몸을 움직이려면 두 손으로 머리를 들어가지고 움직이고 그러다가 잠을 조금도 못 자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말을 해도 여기가 울리고 그냥 목뼈가 아니라 목 뒤에서부터 왼쪽으로 다 아픈 거예요.

그랬더니 저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아이고 그렇게 죽을 힘을 다해서 머리를 문지르며 사랑을 나눠주셨으니 안 아프시면 그게 정상이 아니죠.” 그러는 거예요. 성목요일 날 성체를 수난감실에 모셔드리고 기도할 때 머릿속에서 “팍” 소리까지 내며 터져나왔는데 “팍” 소리가 앞과 뒤에서도 다 들렸대요. 그러고는 제 머리에서 향유가 막 솟아나면서 흘러내렸는데 이제까지 이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은총을 더 받게 하려고 만남하면서 다 문질러줬어요. 그냥 대주기만 해도 될 텐데 만남하면서 제 머리를 아프시다는 곳에 막 문질러서 해드리다 보니까 참석한 수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어도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되겠지.’ 계속 그러면서 나중 사람들은 더 진하게 해드렸는데 사람들이 계속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나눈 거라 너무 기뻐서 피곤하지는 않았는데 끝나고 나서 휠체어 타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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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목이 아픈 것은 그것 때문이 아닌 것 같아요. 성 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 할 때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했고, 묵주기도 할 때는 마귀들이 급소를 쳐서 죽이라고 하고는 저를 들어서 던졌잖아요. 그래서 머리 급소 어디를 공격한줄 알았더니 경동맥을 어떻게 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아무 기억이 안 나고 이쪽을 움직일 수가 없는데 그 고통을 오늘 오신 여러분을 위해 바쳤으니 여러분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저는 전에 암에 걸려 얼마나 주사를 많이 맞아서 주사 놓을 곳이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말만해도 울리고 도저히 올 수가 없어서 진통제를 맞으려고 하는데 엉덩이가 다 딱딱하니까 그냥은 주사를 못 놔요. 그래서 주사 놓을 데를 찜질기로 좀 풀어주고는 놓는데 주사바늘이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다리 밑에까지 “쫙!” 하고 진통이 오고 너무 아파서 못 맞고 뺐어요.

그래가지고 오른쪽에 주사를 탁 놓는데 거기도 또 다리 밑에까지 쫙 가는 거예요. 그렇게 어렵사리 주사를 맞고 목의 고통이 조금은 경감이 됐지만 꽃 봉헌하면서 인사만 하는데도 계속 하니까 얼마나 아파서 ‘예수님! 이 고통을 통해서 한 사람 한사람 다 치유 해주십시오.’ 했는데 저쪽 줄에서 꽃봉헌 하신 분들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이쪽에서 봉헌을 받으면서 저쪽에도 눈길 보내면서 다 기도하고 있으니까 아무 데나 하셔도 됩니다. 제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제가 믿고 잘 알기 때문에 고통을 기쁘게 봉헌할 수 있고 정말 행복합니다. 아무리 고통이어도 우리가 사랑을 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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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아침에도 행복 한낮에도 행복

행복 행복 저녁에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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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부활 아침에도 부활 한낮에도 부활

부활 부활 저녁에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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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여러분 모두 부활하십시오. 우리가 받은 은총이 많은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셨습니까? 첫째 계명 사랑을 우리에게 심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려고해도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그 사랑을 자꾸 자꾸 깨트리기 위해서 최악의 발악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서로 시기질투하고, 높아지고, 교만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그것을 자주 망각하니까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가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고 치유를 주시면 늘 감사하면서 그 은총을 그냥 내 것으로만 꽁꽁 싸매두지 말고 ‘왜 나를 부르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눠야 됩니다.

제가 92년도에 초청 받아 필리핀을 갔습니다. 주최 측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발현자들을 초청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게 했는데 그때까지 빚만 몽땅 졌대요. 근데 저를 초청해서 하루에 한 번도 아니고, 매일 두 번씩 행사를 치르면서 한 달 동안을 그렇게 강행군을 했는데 사람들이 한 번에 몇 만 명씩 참석을 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암환자가 치유되고 현대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불치병들이 치유됐습니다. 그리고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었고 불목하던 가족들이 화해하고 사랑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런데 괌에 계시던 신부님이 한 분 오셨습니다.

그 신부님은 직장암에 걸려 한번 수술을 했는데 또 전이가 된 거에요. 그래서 신 추기경님께서 세우신 병원에 수술을 하러 오셨는데 수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뇨, 고혈압은 물론 몸의 여러 곳들이 안 좋아서 병원의 세군데 과장들이 모여서 타협을 했어도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암이 직장과 항문까지 다 막아버려 배를 뚫어 대변이라도 볼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변이라도 봐야 뭐를 먹을 수가 있는데 먹을 수도 없고 아주 난감한 상태였어요. 제가 그때 그린벨트 성당에서 말씀을 전했는데 죽음을 앞두신 그 신부님이 거기에 참석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제 얘기를 듣는데 첫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하루에 두 군데씩 말씀을 전하러 가는 성당 마다 다 오셔서 말씀을 들으시고 다른 신부님들과 함께 미사 참여를 하셨지만 저는 어떤 신부님들이 참석하신지 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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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31일간 메시지를 62번 전달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주관한 사람은 이제까지 빚진 돈을 다 갚고도 성물방을 하나 차렸답니다. 그리고 저한테 천불을 줬는데 주님은 그것도 허락 안 하셨어요. 그 돈도 누가 가방 속에서 꺼내갔어요. 그런데 그 신부님께서 치유가 일어나가지고 병원에 다시 가서 보니까 암이 다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아멘!)

그전에는 수술할 수조차 없었는데 치유 받으시고 나서 배를 갈라보았더니 암이 다 없어졌어요. 그런데 혹시 또 재발할까봐서 암이 처음에 발생했던 곳만 조금 도려냈답니다. 신부님이 너무 좋아가지고 암이 다 없어졌다고 저에게 편지를 하셨어요. 그리고 괌에 돌아가셔서도 또 편지를 하시고 얼마 있다가 저를 초청을 하셨는데 제가 괌을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나주 성모님 인기가 대단하셨기 때문에 제가 초청 받은 곳들이 밀려있다 보니까 괌은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부님께 나주에 올 수 있냐고 그랬더니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나주에 오셨습니다.

1995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일 철야를 할 때 7월 1일 새벽 3시 45분경에 성체 일곱 개가 성모님 제단에 내려오셨는데 우리 수 신부님하고 같이 계셨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이제까지 나주에서 겪었던 그 모든 사실을 증거하고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아주 강력하게 전했습니다.

그 신부님은 내려주신 성체 중에서 한 성체를 모셨습니다. 그리고 “어디든 초청만 해주면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다.” 그러시니까 그때 통역하던 형제가 저하고 타협하지도 않고 ‘이상하다. 이 신부님이 돈을 원하시는 거 아니냐’ 하고는 혼자 다 끊어 버렸어요. 그런데 그 뒤로 제가 편지를 했더니 연락이 없어서 필리핀 가서 그 신부님 행방을 찾으니까 죽었다고 그래요.

저는 가슴을 치면서 울었습니다. 그 신부님께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그렇게 돌아가시지 않았을 텐데 완전히 저 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아서 저는 많이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부님의 영복을 빌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 신부님이 안 돌아가신 것 같아서 필리핀에 갈 때마다 사람들한테 계속 물어봐도 전부 다 모른다고만 그러는 거예요.

제가 필리핀 가면 저를 초청해 자기 집에서 머물도록 제 방까지 따로 마련한 변호사가 있는데 너무 으리으리하게 꾸며서 저는 그 방을 사양하고 더 작은 방에서 머물렀거든요. 그분한테 물어보면 맨날 죽었다고 그러는데 제 머릿속에서는 계속 안 죽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그분을 통하지 않고 수소문해서 찾아봤더니 연락이 왔어요.

사람은 항상 자기가 더 사랑 받기를 원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가까워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저는 그 변호사에게 왜 죽지도 않았는데 죽었다고 했냐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찾아준 분에게 신부님이 나주에 오실 수 있냐고 그랬더니 신부님이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때가 2004년이었는데 나주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해드렸습니다 .

그전에 신부님은 사제면서도 세속화 되어 미국 정부를 위해 일을 하셨기 때문에 하느님을 잘 몰랐었는데 죽음에서 살아나시고 나주에 와서 성체기적을 보시고는 몇 년 만 지나면 연금이 나오는데도 미국 정부와 손을 끊었답니다.

그렇게 신부님께서 나주에서 사시게 됐는데 필리핀을 자주 가시면서 뭘 많이 사달라고 그래요. 그래서 사달라는 거 다 사드렸는데 술을 그렇게 많이 잡수시더라고요. 그래서 술은 안 사드렸더니 저희들 모르게 외상으로 잡수시고 순례자들한테 손을 벌리셨어요.

이것은 흉을 보려는 게 아니고요.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은총을 받아도 관리를 잘못하면 잘못될 수 있다는 건데 그냥 얘기하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신부님이라도 자칫 잘못하면 마귀와 합세해 다시 세속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거죠.

아마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그 신부님을 도와 드린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걸 알고 신부님 필요하신 것 있으면 뭐든지 다 해드릴 테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절대 손 벌리지 마시고 저한테 말씀해주시라고 하고는 돈도 드렸는데도 성모님 동산에 가셔서 순례자들에게 계속 손을 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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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특별히 부르셨는데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잘못될 때는 어떤 징표를 주시거나 시련을 주셔서라도 그 잘못을 뉘우치게 합니다. 우리는 그때 그걸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신부님도 그렇게 잘못 살고 계셨기 때문에 2005년 4월 16일 미사를 하실 때 주님께서 “나는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하시는 의미로 두 성체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주에는 감실이 없었기 때문에 그 두 성체를 신부님이 모시고 계시도록 했는데 한번 가서 보니까 방에 빈 술병이며, 여러 가지 물건들과 잡동사니들이 꽉 찼는데 성체를 모신 성합 근처도 너무 지저분했어요. 신부님께서 술을 많이 잡숫고 술에 취해 만날 술 냄새나고 그랬어요.

주님 보시기에도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우시니까 5월 6일에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게 하셨어요. 그걸 보고 신부님이 통곡을 하며 막 우시고는, 자기는 ‘이것이 성체인가?’하고 계속 의심을 하셨다고 고백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됐다. 이제 우리 신부님 변화되시겠다.’ 생각했는데 그때뿐이었습니다.

그 뒤로도 신부님은 성모님 동산에서 순례자들 만나 ‘뭣도 안 해준다, 뭣도 안 해준다.’ 하니까 신자들은 신부님이 불쌍해가지고 우리를 막 흉보면서 해드렸습니다. 신부님은 또 다큐멘터리 하는 사람한테는 우리가 신부님을 이용했다고 했나 봐요. 그러니까 나주성모님을 좋아했던 그 사람들이 완전 변질돼서 나주 반대자들이 되어버렸어요.

그 당시 신부님이 다른 사람들한테 동정심을 사고 도움을 받기 위해 하신 얘기들 때문에 반대자들이 아주 많이 생겼지만 그 사람들에게 “그것이 아닙니다.” 해명하지 않고 그냥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만 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은 변화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전혀 없고 점점 더 심해지셨습니다.

아무리 신부님이시더라도 그런 언행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가리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국으로 가시도록 했습니다.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던 신부님이 알콜 중독에 빠져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져버리고 없는 말씀을 하셨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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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 신부님이 나주에 너무너무 오고 싶다며 초청 좀 해달라고 얼마나 그랬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무서워가지고 초청을 못했는데 결국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때 한번만이라도 더 초청해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 텐데.

그 신부님은 미국을 위해 일하시며 세속과 타협하는 신부님이었다가 나주성모님을 아시고는 미국 정부에서 주는 연금까지 다 포기하셨는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어느 순간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절대로 그렇게 되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6월 30일 철야기도 때 내려주신 일곱 개의 성체를 모신 사제가 수 신부님하고 피트 마르샬 그 신부님입니다. 비교를 하면 안 됩니다만 수 신부님은 제가 이제까지 본 성직자들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늘 낮아지려고 노력하시며 올바로 하느님을 믿고 주님을 전하시는 정통 사제이십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주성모님 집에서만은 정말 불가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항상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면 똑바로 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성덕을 통해 완덕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지만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하고,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예수님도 성모님도 어쩔 수가 없으십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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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는데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유의지로 고집을 부려 다시 뒤돌아 가면 아무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오너라. 오너라.” 손잡고 끌어가도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나중에 “마르샬 신부님이 그런 분이니까 차라리 죽었다고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그렇게 높아져 잘못 갈 수 있습니다. 마르샬 신부님은 나주에 오셔서 모든 이가 ‘신부님, 신부님.’ 하고 해주다 보니까 그렇게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제 기도가 부족했고, 제 희생과 보속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면서 그 신부님 천국 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수 신부님은 지금 바로 선종하시더라도 천국으로 가실 것입니다. 수 신부님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고 나서는 성모님 사랑 안에 ‘내가 커지면 성모님께서 품안에 안고 걸어가시기가 힘들다.’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셔서 제일 작은 아들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제가 아담과 하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오늘 또 이야기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왜 선악과를 따먹었냐고 그러니까 “당신이 짝지어준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고 답합니다.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그럴 때 “하느님 아버지! 당신이 따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나도 모르게 하와에게 받아먹었는데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했으면 용서 받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다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했으면 낙원에서 쫓겨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우리는 원죄의 굴레를 쓰지 않게 되어 죄 중에 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자, 우리가 잘함으로 인해서 아이들도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현존을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배웁니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되냐가 중요합니다.

자식이 잘못했다고 죽도록 막 때리는데 그것을 보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결심하고 나중에 그것을 실천하면 좋은데 내가 죽게 두들겨 맞았으면 그 사람도 어른이 됐을 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시집살이 많이 받으면 자기는 시집살이 안 시켜야 되는데 더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나쁜 악습들은 대물림되면 안 되겠죠?

그런데 잘한 것을 보면 ‘아, 저거 정말 좋구나.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고, 욕하고 두들겨 패는 것을 보면 ‘나는 저렇게 욕하지 않고, 저렇게 때리지 않아야 되겠다.’ 생각하면서 잘 한 것은 잘해서 배우고, 못한 것은 ‘저래서는 안 되겠구나.’ 하고 배우고, 우리는 어떤 것을 보든지 다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쁜 꽃을 봤을 때는 ‘정말 아름답다. 나도 모든 사람이 볼 때 저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야지.’ 하고 우리는 영적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을 아파트에 모시고 있을 때입니다. 그 전에 저와 함께 성령 봉사를 했던 광주의 어떤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 데리고 다니면서 쓰레기 하나 주워도 그렇고 뭐든지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줬더니 “율리아하고 3일만 살면 나 성녀 되겠다.” 그랬어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를 아무리 가르쳐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 여러분! 성호경 한번 그어 보십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두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 있다면 이것도 정말 예수님 모시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왼손을 아무렇게나 하고 오른손으로 대충 성호경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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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간단한 성호경이지만 왼손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받쳐드리는 마음으로 배꼽 부위에다 차분하게 대시고, 모든 것을 내 의지대로 안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맡기겠다는 결심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면서 “성자와~”를 할 때는 오른손을 배꼽 있는 데까지 내려 성호경을 크고 정성스레 그으면서 기도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나 신자들은 십자가를 거꾸로 세워놓은 베드로 십자가를 많이 긋습니다. ‘나도 베드로 사도처럼 그렇게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어야 되겠다.’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좋지만 그냥 성의 없이 대충 하는 것은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는 안타까우시겠죠?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기도합시다.

2012년은 12자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여기에 특별히 불림 받아 오셨으니까 열두 사도 안에 들어가십시오.(아멘!) 그런데 유다스의 자리에는 서지 마시고 대신 바오로 사도의 자리에 서십시오. 아멘! (아멘!) 원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 이야기도 했고 유다 얘기도 했지만 유다는 지금 나주 성모님을 배반한 사람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왜냐면요, 유다는 예수님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능력을 봤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아도 그 능력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하고 팔은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래. 주님은 내려오실 거다. 언제 내려오시나 보자.’ 하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진짜 십자가에 못 박혀서 피를 흘리고 돌아가시니까  죄책감에  빠져 자살했던 겁니다.

근데 죽으러 갈 때 성모님이 붙드셨어요. 그때 유다가 뉘우치고 용서를 청했으면 되는데 기어이 성모님 손을 뿌리치고 가서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위해서는 유다의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했지만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유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 생각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건데 뭐.”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한 자녀라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는 하느님께서 누가 잘못을 저질러 자결하고 죽는 것을 계획하셨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공생활을 하시면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시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우리를 위하여 3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육을 지니고 태어나셨기 때문에 아픈 줄 아시고, 밥 안 잡수시면 배고픈 줄도 아셨습니다. 예수님도 방귀 뀌셨습니다. 트림도 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라며 절규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절규하시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실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그래. 내가 하느님이면서도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단다. 그러나 사흘 만에 부활 했잖느냐? 너희들도 힘든 일이 있을 때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깨어나라.”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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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이 기도봉헌란에 쓴 글을 보면 “나주성모님, 제가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대가가 이것입니까? 병들고 지친 몸을 낫게 해주시지도 않고 사업도 안 되고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을 사랑한 대가입니까?’ 그런데 그것은 나주의 영성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도 이번 부활절에 용기를 가지고 다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얼마만큼 아름답게 봉헌하느냐, 혹은 주님 성모님까지 원망하느냐 하는 것에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어떤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원망을 해서 돈이 돌아오고, 내가 하는 사업이 잘되고, 본인이 치유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런다고 안 될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독과 가시와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를 원합니다. 이제까지 원망한 것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이제부터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공로로 가득가득 보물창고에 쌓이게 될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서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싱싱한 장미꽃이 가득 쌓이지만 우리가 조그마한 선행을 베풀지라도 진정한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큰 공로가 됩니다. 또 나주성모님 집 와서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그것을 전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환한 등불을 됫박으로 덮어놓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등불을 밝혀야 됩니다. 등불을 밝혀서 병들고 지치고 영혼 육신이 힘든 사람들을 나주성모님께 인도해서 그 사람이 다시 회개의 은총을 받아 치유가 되고 용서 못한 사람을 용서하게 되면 그것도 큰 공로가 되어 하늘나라 보물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쌓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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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 중에 형제님들은 ‘아 내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고 차라리 사제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수도자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또 자매님들은 ‘내가 어쩌다가 저런 남자를 만났을까?’ 그렇게 원망하고 그랬던 거 오늘 새롭게 비우시고 감사로이 받아들이십시오. 되돌릴 수 없는 것을 자꾸 원망만 한다면 절대로 공로가 되지 않고 악의 나무에 열매만 열립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자매님들도 정말 결혼하고도 싶고, 세속에서 이런 일 저런 일 다 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다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기쁘게 일하며 생활의 기도로 바치고 있는데 그 공로가 지금 하늘에 가득 가득 쌓입니다. 또 그것을 가족들 위해서도 얼마나 봉헌하겠습니까.

어떤 분은 성소가 있는데도 부모가 기어이 결혼을 시켰는데 결혼해서 불행할 때서야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시 되돌아올 수 없잖아요. 우리 알비노 형제는 딸 하나 아들 하나인데 성모님한테 다 봉헌하고 부부 단둘이 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사위도 보고 싶고, 며느리도 보고 싶고, 손자도 보고 싶고 그런데 그것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놓고 산다면 뭐가 두려울 것이 있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나주성모님 사랑하시니까 아니시지만 어떤 분들은 “자식들을 좋은 수도원에 보내지 왜 이렇게 마구간 같고 아직 인준도 안 난 곳에 보낼까?” 그런다는데 그분들 너무너무 잘못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지원자 형제자매들이 왜 고통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 기쁘게 일하며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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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수녀님들은 두 분 다 한국에서 최고인 수녀원에서도 엘리트들로 인정받으셨는데 나주성모님 사랑을 아시고는 과감하게 그곳을 나오셨습니다. 류 마리아 수녀님은 그 수도원의 총장 수녀님이 될 수 있는데도 오셨습니다. 류 수녀님은 “나주에 와보니까 내가 나주 안 왔으면 지옥행일 뻔 했네.” 하셨는데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지원자들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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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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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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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사람들이 보면 자녀들을 여기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로 보낸 부모들이 바보스럽게 보일 거예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 얼마나 위대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주님 성모님을 따라갈 때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아가기 위해 때로는 돈도 필요하지만 그러나 더 큰 것은 참 행복이고, 주님 성모님이 계신 천국 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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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느님 영광 존귀 받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 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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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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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 바오로 대구 지부장님은 여기 성가대 단장을 맡고 계시는데요. 따님을 지원자로 딱 봉헌을 하시고는 “그래, 나 정말 잘 보냈다.”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대요. 아들딸들을 지원자로 보내주신 부모님들에게 박수 한 번 해주세요. 쓰러져 가는 이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에 나이가 많은 황 아나다시아 수녀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성령도 많이 받고 은사도 너무너무 받아가지고 뼈 부러진 사람도 기도해주면 뼈가 붙는다는 수녀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찾아갔는데 저도 누가 하도 가자고 그래서 예비자 때 한 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실 때는 황 수녀님께서 노안 본당에 계셨는데 나주를 너무너무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그 본당에는 어린 수녀님과 황 수녀님 두 분이 계셨는데 성격이 너무너무 안 맞아 나중에는 원수까지 됐습니다. 어느 정도였느냐면 큰 수녀님, 작은 수녀님 두 분이 다 본원으로 탄원서를 보냈대요. 다른 데로 보내주던지 다른 수녀님을 보내주던지 제발 좀 그렇게 해주라고 안 그러면 옷 벗겠다고. 그런데 하루는 황 수녀님이 나주성모님 집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용서에 대해서 얘기하고 내 탓의 영성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나는 아무 잘못도 안 했지만 늘 사정없이 두들겨 맞고 모욕당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죄를 지은 것이니 모두 다 내 탓입니다.”라고 한 말씀을 듣고 ‘평신도도 저렇게 하는데 수도자라는 사람이 도대체 이제까지 무엇을 하고 살았는가?’ 하고 거기서 통곡을 하면서 회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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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 끝나고 성당에 돌아가서는 그 수녀를 붙들고 “아가야, 내가 잘못했다. 나를 용서해다오.”하시면서 얼마나 울었습니다. 이 작은 수녀님이 너무너무 놀래가지고 “아니에요,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 하고 둘이 부둥켜안고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암이 치유되고 불치병이 치유 되는 것보다도 이것이 더 큰 은총입니다. 여러분 오늘 그 은총을 받으십시오.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부활하십시다! 내 마음 안에 앙심이 남아있거나 분노가 남아있거나 미움이 남아있으면, 용서하지 못한 것이 남아 있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기심, 자만심, 용서하지 못한 것, 분노, 격정, 교만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아무리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고 싶으셔도 생활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런데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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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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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자,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이제까지 시기질투로 인해서 모함했다면 그것까지도 가지고 나갑시다. 이 시기질투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말을 써야 되는데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그렇게 잘못했던 것들 우리가 뉘우치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부드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을 큰소리치면서 했던 것 때문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줬다면 그것까지도 가지고 나갑시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상처 때문에 우리 성격이 과격해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 그 깊은 상처들까지 다 치유 받읍시다. 그리고 병든 영혼 육신이 오늘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맡겨 드립시다.

저는 대속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면 그 고통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율리오씨가 영문도 모르고 당하셨습니다. 세례 받기 전에도 저는 율리오씨가 술과 노름으로 월급을 다 탕진하시고 몇 달째 생활비를 안 갖다 줘도 한 번도 뭐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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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다락방에 있다가 갑자기 격정이 일어나 안방으로 뛰어 내려가 “당신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고 막 따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무시려던 율리오씨가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그때 제 뇌리에 누가 딱 스쳐서 전화해보면 둘이 부부싸움을 하고 저수지에 빠져서 죽으려고 함께 갔다가 제가 고통 받는 그 시간에 딱 좋아져가지고 화해를 한 것입니다.

다른 고통은 더 나은데 이런 고통은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런데 우울증, 조울증, 대인 공포증 이런 모든 것들도 제가 다 겪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사람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오늘 이 모든 고통들 다 치유 받으십시오.

제 목이 지금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분이 치유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임파선 암을 앓은 사람이 얘기하는데 목이 그렇게 심하게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목 아픈 것뿐만이 아니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오늘 다 치 받아서 부활의 승리 얻기 바랍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언제 불러 가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 기도만 한다면 어느 날 어떤 사고가 나서 우리가 죽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날씨가 걱정 돼서 뉴스를 잠깐 틀었는데요. 비행기가 집으로 떨어져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이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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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청천하늘에 날벼락인데 집에 있던 사람이 ‘언제 비행기가 떨어져서 내가 죽으려나?’ 이런 생각을 해봤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재앙이 온다고 통조림을 준비해라, 쌀을 준비해라, 지하를 파고 물을 준비해라 한다는데 그거 안 해도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예언자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꿈으로 하는 가예언도 많은데 전에 서울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느님이 언제 재앙을 내리신다면서 검정 천으로 건물을 둘러놓으면 거기 있는 사람들은 산대요. 그러니까 그 공동체에서 서울, 인천, 어디어디 다해서 검정천을 싹 사서 거기 집집마다 다 쳤습니다. 그런데 재앙이 내렸습니까? 안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검정천 사러 다니느라 고생했고, 치느라고 고생했고, 걷느라고 고생했습니다.

또 누구라고 하면 여러분도 다 아는 서울에 어떤 유명한 신부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데 그 신부님도 언제 삼일간 암흑이 온다 해가지고 촛불도 준비하고, 물과 라면 등 여러 가지를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암흑이 안 왔습니다. 그런데도 그 신부님이 또 다시 거기에 빠졌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가예언자들 대부분이 신부님을 통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는 지도 신부님이 계시니까 거기는 진짜야.” 하는 것은 안 맞습니다. 쓸데없는 얘기라 언제인가 기억도 잘 안 나지만 7년 전인가? 어느 곳의 가예언자가 저하고 손잡기를 원하면서 자기 지도 신부님을 내 지도 신부님으로 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안했더니 나중에는 나주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까지 다 빼가고 “나주는 곧 풍선에 바람 빠진 것처럼 팍 찌그러질 것이다.” “율리아는 철퇴를 맞아서 죽을 것이다.” 이 외에도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누가 큰 죄를 지었다고 해도 철퇴로 때려서 죽일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알아들을 사람은 가예언을 분별하는데 틀린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엮어가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그 말에 다 넘어가게 됩니다.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온갖 모함을 받았어도 굳이 해명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실 때도 저더러 박순자 같다고 막 그랬는데 박순자가 누군지 나는 지금도 몰라요. 박순자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사이비교주 등등 온갖 모함을 다 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원망하는데 교활한 마귀들은 그렇게 독과 잔인성으로 옭아맵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그런 것들을 원망하지 말고, 나주 다닌다고 성당에서 박해 당하고 성체 안 영해주면 신령성체 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편이시니 그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제가 죽겠다가도 여러분 앞에만 서면 너무너무 기쁘고 계속 이야기 하고 싶어요. 사랑을 하면 누구나 아름답게 변화되지요. 여러분도 지금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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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시겠습니다.

2000년 4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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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내가 버리지 못한 것들 우리의 모든 악습들 오늘 다 잘라내고 잡초까지도 뿌리째 뽑아냅시다. 교만의 뿌리는 이웃까지도 뻗어나간다고 합니다. 교만의 뿌리를 잘라내지 말고 온전히 통째로 뽑아냅시다. 그래서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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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게 하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여러분들이 아프신 모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지금 저희들은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쓰러져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힘을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십시오.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으로 허리를 동여매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칼로 쌍날칼을 입에 물려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십시오.

그러기 위하여 고통도 중요하지만 영육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지 않고 어떻게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영혼 육신 치유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한 자녀들까지도 다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곳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자녀들이 기억하는 모든 자녀들에게도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를 수술해주시고 눈을 수술해 주시고 코를 수술해 주시고 입을 수술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주시고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목 디스크를 수술해 주시고 허리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시고 위장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간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의 고혈압도 치유해 주십시오.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쓸개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도 수술해 주십시오. 항문에도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무릎 관절도 수술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관절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고관절도 수 해 주십시오. 대상포진도 수술해 주십시오. 부러진 뼈도 붙여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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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덩어리도 완전히 없애 주십시오. 암세포가 얼마든지 다 퍼질 수 있지만 그 퍼진 암세포까지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더 문제는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미움과 격정과 분노와 이 나쁜 것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암흑으로 번져가는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주님 당신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우리 신부님들 맡겨 드립니다. 우리 수녀님들도 맡겨 드리나이다. 우리 지원자들도 맡겨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모인 순례자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다 받아주십시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도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이 자녀들이 기억하는,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 될 수 있도록 침잠하기를 바라나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흉보지 말고 우리 이제는 우리의 입술을 더욱더 축복하시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전할 수 있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입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이제 까지 잘못했던 것들 구더기가 나왔지만 그 구더기를 다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까지 우리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를 다 녹여내게 하여 주십시오. 그 구더기는 아무리 돌로 쳐도 불로 태워도 타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으로써만이 녹아납니다. 사랑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내 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서 상대방의 마음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이제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요시 여기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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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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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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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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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

치 받은 영혼 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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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의 모든 깊은 상처,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동녘이 서녘이 먼 것처럼 아니, 아니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은 모든 상처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로지 주님께 영광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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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다보면 저 하늘에 태양을 가리는 구름이 낄 수도 있고 태양이 우리를 잘 쬐어줄 수도 있지요? 우리 삶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치고 가자고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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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 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 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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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제 2012년 부활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갑시다. 파이팅!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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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26: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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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제가 믿고 잘 알기 때문에 고통을 기쁘게 봉헌할 수 있고 정말 행복합니다.
아무리 고통이어도 우리가 사랑을 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고 치유를 주시면 늘 감사하면서
그 은총을 그냥 내 것으로만 꽁꽁 싸매두지 말고
‘왜 나를 부르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눠야 됩니다... 아멘!!!

모든 것을 내 의지대로 안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맡기겠다는 결심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주시는 성령의 모든 말씀들에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저희 죄인들 위해 당신의 온 몸과 마음까지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은 저희의 사랑이세요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그래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성모성심께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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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하느님 영광 존귀 받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 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영가부르실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 진한 감동을 머라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아멘.
 
치유 받은 영혼 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아멘.  엄마 사랑해요~!!!!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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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주옥같은 말씀 다시 세기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 시대 참여교사이신 율리아님~!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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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사랑과 희망과 평화주는 내인생의 길을 지탱해주는 나의 고향 나주.

그리운 곳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우리 죄많은  죄인위해 대속하시는 여인 율리아

감사가 매순간 잊지않고 그분을 위해우리들은 더 더욱 착하게 생활을 바꾸자

오늘도 그분에 말씀으로 무장하여 오대영성으로 살아 갈 것을 마음으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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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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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오늘따라 율리님의 얼굴을 뵈오니 새댁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어쩌면 색갈도 고운신지 활짝핀 얼굴 모습이 수많은 고통들을 감추어 주는군요.

우리들은 당신에 곱고 고운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들 마음에 남기를 원합니다.

건강 하시고 오래 우리들 곁에 머무시길을 오늘 첫 토일에  주님과 성모님께 두손모아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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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오늘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통과하는 부활절이다

와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그리고 우리위해 고생하시고 고통으로 보속하신는 작은영혼님

고통은 날아가고 오늘 하루 만이라도 헐헐 날으는 새처럼 날개타고

자유롭게하소서 랄랄랄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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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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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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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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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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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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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서로
시기질투 하고, 높아지고, 교만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그것을 자주 망각하니까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가 부족합니다...아멘...

어떻해요 제가 받은 은총을 꽁꽁
싸매 두었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죄송해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가슴속 깊이 새겨서
은총을 주변 사람들에게 잘 나눠 드리고
받은 사랑도 더 많이 나눠 드리겠습니다.

이제 새로 거듭 또 거듭 나겠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우리에게 사랑을 나눠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예쁜아가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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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부활하십시다!
내 마음 안에 앙심이 남아있거나 분노가 남아있거나 미움이 남아있으면,
용서하지 못한 것이 남아 있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런데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사랑으로 거듭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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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나는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하시는 의미로 두 성체를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나주의 성체기적!
주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표현!
진정 주 예수님은 나의 사랑 나의 임이십니다.
나주에서 저를 만나주신 주님!!

영원히 흠숭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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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만 되면 제 마음은 활짝 열리고
제 눈은 반짝 반짝 빛나며
제 귀는 쫑긋 ~쫑긋 ㅋ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도 엄청 기다려지지요 ㅎㅎ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저에게도 큰 은총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성모님 젖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한마디로 온 세상이 다 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그렇게 회개시키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주님, 성모님, 용기를 주세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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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아름다운 말을 써야 되는데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그렇게 잘못했던 것들
우리가 뉘우치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한 말씀, 한 말씀..
정말이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운영진의 수고와 정성에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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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무리 고통이어도 우리가 사랑을 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어떤 것을 보든지 다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쁜 꽃을 봤을 때는 ‘정말 아름답다. 나도 모든 사람이 볼 때
저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야지.’ 하고 우리는 영적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아멘!

이제부터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가 주님 성모님을 따라갈 때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여러분! 정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내가 버리지 못한 것들 우리의 모든
악습들 오늘 다 잘라내고 잡초까지도 뿌리째 뽑아냅시다. 아멘!
교만의 뿌리를 잘라내지 말고 온전히 통째로 뽑아냅시다.  아멘!
그래서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서
상대방의 마음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이제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요시 여기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인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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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아 - 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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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부활의 삶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양육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주님!부족한 제가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께 영광 드릴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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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 2012년 부활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갑시다. 파이팅!
아멘!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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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하느님 영광 존귀 받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 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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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산해진미?오 no~ 부귀영화?오 no~
다 필요 없어라~
율랴 엄마 말씀대로  나주성모님 5대영성을 따라서 잘 봉헌하면서
하늘의 보물창고에 영적은 금은보화를 잘 쌓아서
영원한 것을 추구하면서~ 오메~ yes!!!!! 고롬 고롬~

역쉬~ 우리는 나주여~ 나주인이여라~ 고로치!!!!!^^

울 율랴엄마~덕분에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였으니
마카다들~ 추카추카드려염~ㅉㅉㅉ

너무도 어여쁘신 율랴엄마~
부활하셔서 그러신지??ㅋ 더욱더 미모가 업그레이드? 되셨어라~^___^
갈수록 젊어지시고 예뻐지시면 우리는 우짜라고....예???히
영적육적으로 그렇게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면서
모든기도를 저희들을 위해 봉헌하시니
그 내면의 아름다움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것이겠지용~(와아~ 지는 아부도 어쩜 날이 갈수록 느네염~)

사랑하는 율랴엄마~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울엄마~ 무조건 힘내주셔요~
무지 감사드리고 엄마계셔주셔서 무조건 감사드려요~~~
억쑤로 사랑해요~~~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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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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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자녀님의 댓글

불림받은자녀 작성일

이제까지 원망한 것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이제부터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공로로 가득가득 보물창고에 쌓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자맨미의 말씀안에서 참다운진리를 느낍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나주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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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제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제가 믿고 잘 알기 때문에 고통을 기쁘게 봉헌할 수 있고 정말 행복합니다. 아무리 고통이어도 우리가 사랑을 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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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을 보든지 다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쁜 꽃을 봤을 때는 ‘정말 아름답다. 나도 모든 사람이 볼 때 저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야지.’ 하고
우리는 영적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아멘!..

사순시기내내 고통안에서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영적육적으로 봉헌하여주신 율리아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정신은 위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시기질투하여
판단과 비판을 많이하나봅니다!..
율리아님 승리의 그날까지 더욱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께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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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바다님의 댓글

위로의바다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서로 시기질투하고, 높아지고, 교만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그것을 자주 망각하니까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가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고 치유를 주시면 늘 감사하면서 그 은총을 그냥 내 것으로만 꽁꽁 싸매두지 말고

‘왜 나를 부르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눠야 됩니다.

아  멘

머리로만 알지말고 이젠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작은영혼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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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존경님의 댓글

율리아존경 작성일

우리는 등불을 밝혀야 됩니다.
아멘!~
등불을 밝혀서 병들고 지치고 영혼 육신이 힘든 사람들을 나주성모님께 인도해서
그 사람이 다시 회개의 은총을 받아 치유가 되고 용서 못한 사람을 용서하게 되면
그것도 큰 공로가 되어 하늘나라 보물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쌓는 것이 됩니다.
아멘!~

나주에서 새로이 부활한 이 기쁨을 이제는 용기를 갖고 열심히 전하는 영웅적인 사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존경하고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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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댓글

성령 작성일

아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삼일동안 이렇게 좋은말씀 연속적으로 해주시기도 참 힘드실것인데
율리아자매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일것입니다  깨어있어야되며 감사하여야되며 사랑해야된다는 말씀들 감명깊습니다.
늘 느끼게 되는건데 율리아자매님 처럼만 산다면 그분의 삶 영성대로만 산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위로해드리는 것이고 이 세상이 타락의 길이 아닌 멸망의길이 아닌 진정한 행복과 구원의 길임이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율리아자매님을 택하셨겠지요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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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쓰러져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힘을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십시오.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으로 허리를 동여매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칼로 쌍날칼을 입에 물려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저희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는 생명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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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기쁨님의 댓글

나주기쁨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 있다면 이것도 정말 예수님 모시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모든 지체를 통하여 우리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였으니  이제는 진정으로
생활안에서 깨어서 기도하고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전도체 역활을 하여
나주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가득히 드리도록 했음 좋겠어요~!
아니 진짜 그리 할꺼여요~!
그러면 율리아님의 고통도 조금은 덜어지겠지요? 아멘~!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멘~!영육간 건강하셔요 언제나 힘내셔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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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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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런데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아멘.

이번에는 더 특별한 부활이였습니다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과 피눈물
흘려주셨나이까? 더 많이 회개하여 제 악습 고쳐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너무 어른처럼 살았던 제 생각들 버리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죄인이지만 진정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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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장미님의 댓글

아름다운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말씀 아멘 입니다~♥
이 밤에 율리아님의 말씀 읽으면서  그 분의 사진보니까
그분이 더 그립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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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율리아님의 환한 웃음안에 부활의 빛 가득합니다.
말씀 은혜의 빛, 부활의 빛 은총 그대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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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부활이라 그런지 율리아님이 참으로 아름다우시네요^^

율리아님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니
성모님이 생각나 제 마음까지 밝아지며 그분들의 사랑과,
에수님의 부활하심이 실감이 나요 ^^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그런 엄청난 고통중에도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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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예쁜 꽃을 봤을 때는
‘정말 아름답다. 나도 모든 사람이 볼 때 저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야지.’ 하고
우리는 영적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아멘!
정말 너무 인상깊은 말씀이에요!
저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는 영혼이 되고 싶어요! 아멘!
주님 은총 허락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의 훌륭한 가르침과 영성들에 감탄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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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우리가 주님 성모님을 따라갈 때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아가기 위해 때로는 돈도 필요하지만 그러나 더 큰 것은 참 행복이고,
주님 성모님이 계신 천국 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아멘!

저는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속인들이 몰라주고 박해를 당한다 해도어떻습니까!
이길이 바로 참된 진리의 길이고 영생의 길인 것을요!

그 은총의 위대한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언제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저희와 끝날까지 함께 해주소서!
율리아 자매님, 소중한 우리의 희망!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사랑, 사랑 또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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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얼른 틈을 내서 홈에 들어와봤어요.
그랬더니 율리아님 말씀이 이렇게 올라와있네요^^ 와..^^

다른 글들은 못읽고 가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은 꼭 읽고 자야 되겠더라구요~
역시 읽기를 너무 잘했어요!

꼭 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다니까요,^^
모든 말씀에 다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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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아멘!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율리아 자매님이 바로 열심히 살아갈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아멘!
저의 모든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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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제 목이 지금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분이 치유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임파선 암을 앓은 사람이 얘기하는데 목이 그렇게 심하게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목 아픈 것뿐만이 아니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오늘 다 치 받아서 부활의 승리 얻기 바랍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언제 불러 가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 기도만 한다면 어느 날 어떤 사고가 나서 우리가 죽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시는대로만 잘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계시니 우리는 참으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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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그것을 자주 망각하니까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가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고 치유를 주시면
늘 감사하면서 그 은총을 그냥 내 것으로만
꽁꽁 싸매두지 말고
‘왜 나를 부르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눠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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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알렐루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를 사랑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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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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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절규하시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실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그래. 내가 하느님이면서도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단다. 그러나 사흘 만에 부활 했잖느냐? 너희들도 힘든 일이 있을 때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깨어나라.” 하신 말씀입니다.

아멘 와정말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세요율리아자매님
어떻게 이런걸 깨달으셨을까 그러니까율리아 자매님이시겠져
저는 이런생각을 한번도해보지 못했는데 율리아자매님덕분에
이런훌륭한 예수님의가르침과 사랑을 배울 수있어서 너무나감사하네여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셨듯율리아자매님께서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셨듯
저도그렇게할래요 나약한저에게힘을 주세여 예수님 함께해주세여
저도 힘내서 또다시 시작할게요 사랑해요 무지무지요 진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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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님 감사의 모든 승리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여 복되신 성모님의 인준위하여 승리하게 하시고 저희들의 기도와 합하여서 치유승리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 저희에게 기쁨과 용기와 지혜와 모든 감사의 승리 얻게 해주심에 믿고 확신하오니 물적축복과 영적축복과 육적축복의 승리위하여 그저 감히 영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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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항상 영혼 에 생기 돋아나는 말씀해주시는, 영혼에 참 기쁨을 주시는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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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아멘!
귀한 이 모든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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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정말 봐도 봐도 너무나 좋네요!
다시 한번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모두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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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서로 시기질투하고, 높아지고,
 교만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그것을 자주 망각하니까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가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고 치유를 주시면
 늘 감사하면서 그 은총을 그냥 내 것으로만 꽁꽁 싸매두지 말고
 ‘왜 나를 부르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눠야 됩니다
아멘~~~

그외도 너무나 좋으신 말씀들! 살아 움직이며 생동하는
말씀 하나, 하나 너무나 소중하여 저희들만 알기엔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주위 많은 분들이 나주를 순례하여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해야함 절심함이 느껴집니다.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어
더욱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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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까지 원망한 것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이제부터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공로로 가득가득 보물창고에 쌓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 말씀 율리아님의 말씀 명심하며 제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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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자,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이제까지 시기질투로 인해서 모함했다면 그것까지도 가지고 나갑시다.
이 시기질투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말을 써야 되는데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그렇게 잘못했던 것들 우리가 뉘우치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깨어있지 못해 잘못한 일들 뉘우치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 하렵니다.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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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

주신 말씀 항상 기역하며

작은영혼으로서 잘 살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나이다.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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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모두를 봉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조금도 망설임없이 그대로 주님 성모님을 따라 하늘항구에 도달하는 자녀되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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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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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그런데 잘한 것을 보면 ‘아, 저거 정말 좋구나.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고, 욕하고 두들겨 패는 것을 보면 ‘나는 저렇게 욕하지 않고, 저렇게 때리지 않아야 되겠다.’ 생각하면서 잘 한 것은 잘해서 배우고, 못한 것은 ‘저래서는 안 되겠구나.’ 하고 배우고, 우리는 어떤 것을 보든지 다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쁜 꽃을 봤을 때는 ‘정말 아름답다. 나도 모든 사람이 볼 때 저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야지.’ 하고 우리는 영적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아멘!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이날 정말 아름 다우셨어요,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더욱 깊어지는데요^^
아름다운 율리아 자매님처럼 꽃피어나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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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 다시 이렇게 보니
새롭고 좋네요. 운영진 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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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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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묵정밭을 일굼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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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특별히 부르셨는데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잘못될 때는
어떤 징표를 주시거나 시련을 주셔서라도 그 잘못을 뉘우치게 합니다.
우리는 그때 그걸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  .*''*.  ☆
    '* ♥ *'
☆  '*ㅣ*'  ☆
    ▶ㅣ◀
주님 성모님 율랴 엄마의 꽃별~~

말씀의 은총에 아멘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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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성덕을 통해 완덕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지만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하고,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예수
님도 성모님도 어쩔 수가 없으십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  제가 자유의지를 남용하지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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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 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 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제 2012년 부활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갑시다.

파이팅!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최고의 부활의 인사 마무리~~

무지 따랑해여~~ 알라뷰~~ 마마 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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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
치유 받은 영혼 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아멘 아멘!
사랑으로 승화하시며 순교의 길을 가시는 율랴 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심의 사도로 언제나 힘내주세요!!!
반대자들로 약해지시면 안되여!!^^*
우리가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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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살아가기 위해 때로는 돈도 필요하지만 그러나 더 큰 것은 참 행복이고, 주님 성모님이 계신 천국 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언제 들어도 힘이나고 다시시작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립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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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고통 많이 받으시면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언제나 희망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귀한말씀으로 저희들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감사드리며~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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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성 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 할 때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했고, 묵주기도 할 때는 마귀들이 급소를 쳐서 죽이라고 하고는 저를 들어서 던졌잖아요. 그래서 머리 급소 어디를 공격한줄 알았더니 경동맥을 어떻게 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아무 기억이 안 나고 이쪽을 움직일 수가 없는데 그 고통을 오늘 오신 여러분을 위해 바쳤으니 여러분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교활한 마귀의 수작에 고통을 수없이 받으시는 율리아님!
승리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보호가 뒤따르니~~
이 악한 세상에 마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들이 모두 알기를 바랍니다.
마귀의 존재함 그 사악함, 하느님의 자비와 엄위, 주님 성모님 사랑의 현존을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보여 주시니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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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하느님 영광 존귀 받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 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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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는 새벽마다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경당에 들어오시면
 맨 앞의 가운데에 의자를 갖다놓고 앉게 해 드렸고 키가작아
 발치에 방석을 여러개를 깔아드렸습니다. 신부님은 우리를
사랑했듯이 우리는 더욱 신부님을 사랑해 드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럴수가 !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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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한 자녀들까지도 다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곳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자녀들이 기억하는 모든 자녀들에게도 안수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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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두근 두근뛰는 가슴..
콩닥 콩닥 설레는 가슴..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
율리아님을 보니 더욱 증폭 되어 터질것만 같아요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이 죄인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옵소서!
부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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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하느님의 자비와 엄위, 주님 성모님 사랑의 현존을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보여 주시니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이 건강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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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이 있는것에 마귀는 더 극성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저희들 삶안에서도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더 잘되는것 싫어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저에게 또 다른

시련이 저를 시험하려 드는것 같습니다 저에 팔순 넘은 노모께서 전에도 약간씩

기억력 감퇴로 치매 현상을 보이긴 했지만 일상 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없이 지내

오시다 갑작스러운 어제 밤에 회사에서 근무 끝나고 돌아 오는길에 전화가 와

받아 보니 저에 어머니가 엉뚱한 소리를 하며 울부짓으신다는 연락히 와 집에 도착하여

보니 동내 사람들이 저에 재산을 빼았아 가기로 회의를 하였다면서 성당에 다니시는 이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 선생님보다 사기꾼이라고 욕을 하여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선생이라는분은 저와

형님 하면 절친 하면 지내는 저희동내 어른신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  형님님께서 제가 시골에 있지

않기 때문에 가끔 저희 시골집을 들르셔서 저에 어머니를 돌보아 주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 한테 욕을 하면 횡설 수설 하시는 저에 어머니를 보니 억장이 무너지는듯 하였습니다 그렇게

남에게 실수를 허락하시지 않으신 저에 어머니께서 돌변하신 모습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하면 살아

가야 하나 생각 하니 막막하기도 했지만 모든것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맡겨 드리는 마음으로 저에

마주막 저에 어머니께 최선을 다하자 하니 마음이 거벼워 졌습니다 저는 분명 믿습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제가 다시 일어서지 못할 시련은 주시지 않을것이며 제가 고통중에도 일어 설수 있는 힘을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받는 시련과 고통은 율리아 자매님 받는 희생고통에 비하며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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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이제부터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 성모님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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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와^.^
율리아 자매님 넘 아름다우세여~^.^♡
저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예쁜 미소를 갖고 싶어여~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예쁜 미소여~^.^

그리고 이렇게나 배울것이 많은 말씀들~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데 어서 어서 잘 배워서
율리아 자매님처럼 아름다운 작은 겸손한 영혼이 될래여^.^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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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런데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부디 저에게도 오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덕에 이날 얼마나 행복해옸는지..
저희를 위하여 받으시는 대속 고통 보속 고통 모두가 하나도 헛되지 않을 것이나이다!
율리아 자매님의 공로는 하늘 나라 보물 창고에 가득 가득 쌓여 넘쳐 흘렀을 것입니다!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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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자,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이제까지 시기질투로 인해서 모함했다면 그것까지도 가지고 나갑시다.
이 시기질투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말을 써야 되는데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그렇게 잘못했던 것들 우리가 뉘우치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아- ! 부디 율리아님의 이 기도가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져서
제발 제가 마음안에서 스스로 이겨낼 수 없었던 미움과 분심을 불살라 주시고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세요!

저의 잘못을 더욱 알고 뉘우쳐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 성모님 영접하게 해주세요!
율리아님 닮게 해주세요!
아멘- !!!!!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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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숨을 다하여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 정말 제 가슴을 콕콕 찌릅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을 저희에게 전달해 주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하고 율리아님을 선택하셔서 저희를 양육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큰 사랑과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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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닮으신 사랑의 율리아님~오늘은 더욱 아름다우셔요.
저희와 함께해 주심에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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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우리의 모든 깊은 상처,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동녘이 서녘이 먼 것처럼 아니, 아니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은 모든 상처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간원은 언제나 저희엑 은총으로 돌아오니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시며 놀라우신 사랑의 영웅!!!

천국에 대한 희망가득주신 부활 성야말씀~
넘 넘 감사드려요~~^^* 알라뷰~ 따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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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서로 시기질투하고, 높아지고, 교만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그것을 자주 망각하니까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가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고 치유를 주시면 늘 감사하면서 그 은총을 그냥 내 것으로만 꽁꽁 싸매두지 말고
‘왜 나를 부르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눠야 됩니다.

아멘!
자주 묵상하면서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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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동해에 아침 해 솟아 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이 생명 다
하도록 변함없이~성모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리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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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앞에는 어떤 마귀도 굴복 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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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서 상대방의 마음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이제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요시 여기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저미소

우리의 어두운 마음에 빛이 되어 환히 비추어 주시니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랑의 응답을 충실하게  충성을 다하여 잘 할수 있도록'은총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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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부활! 부활! 아침에도 부활!
한낮에도 부활! 부활! 부활! 저녁에도 부활!
 
아멘! 여러분 모두 부활하십시오.
이제 2012년 부활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갑시다. 파이팅!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부활하신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을 저희에게 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은혜로운 말씀을 따라서 이 죄인도 죽음에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힘과 용기를 내어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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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런데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에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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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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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가득한 은혜의 말씀과 치유기도와 함께 부활을 맞이했습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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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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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 좋으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영약보다도 더 좋은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영육신의 치유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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