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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5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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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5건 조회 5,493회 작성일 12-05-12 01: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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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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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라 길이 많이 막혀서 오시는데 무척 힘드셨죠? 우리가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짜증도 날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그 봉헌의 기도가 그대로 상달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나주에 오시는데 굴러간 차바퀴 수만큼 발걸음 수만큼 여러분들 지향에 합하여 여러분들 가족들에게 온전히 그대로 은총과 축복으로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며칠 있으면 한국 어버이 날이죠? 성모님께서도 어버이날에는 우리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셔요. 1990년 5월 8일, 어버이날 제가 머리카락 하나만 스쳐도 가시로 쑤시는 것처럼 그렇게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장부 율리오씨 혼자 성모님께 가셔서 카네이션 달아드렸는데 제 가슴은 몹시 아팠어요.

저는 누워가지고 ‘천상의 엄마, 엄마한테 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나 마음은 엄마 곁에 있으니까 함께 해주시어요.’하면서 기도 했는데 “딸아!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하시는 성모님의 슬픈 음성이 들려왔어요. 그래서 고통스러운 몸을 일으켜 간신히 성모님께 가서 그 앞에 누워있었더니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그러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러분들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하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오셨으니 여러분들의 그 정성과 희생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어린이날 아들딸이나 손자손녀 데리고 놀러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거룩한 장소에 와서 기도하시니 오늘 여러분들에게 천상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넘치도록 내려주실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이 장소가 너무너무 형편없죠? 그러나 여러분 어때요? 주님, 성모님 계시면 그곳이 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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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모여와서 기도해주니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십니다. 또 우리는 생활의 기도가 있으니까 “엄마! 내일 모레 엄마께 오지 못해도 지금 우리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셔요.” 하면서 그렇게 여러분들이 사랑을 드리세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그렇게 수많은 자녀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모님은 “고통을 받고 나면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자녀들 때문에 피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다.”하고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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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금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시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 정말 많은 사람들은 이제 즐겁게 쾌락을 즐기고 즐겁게 놀고 TV 보고 있겠지만 여러분은 이렇게 여기까지 힘든 시간을 내서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니 여러분에게는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실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신 옥좌 앞에 모여 기도하시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구하십시오.(아멘!) 청하십시오.(아멘!) 두드리십시오.(아멘!)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자녀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우리에게 더 많은 것, 성령의 은총을 오늘 풍성히 내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우리 양 옆에는 뭐가 있습니까? 우리 오른 쪽에는 수호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 오늘 여기를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일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 배 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울로 달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은총을 수없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을 갈까? 말까? 할 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항상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고 지고도 가지 못할 그런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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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 병원에 임상 병리사로 근무하던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개신교에 30년을 다녔고 개척교회를 여섯개나 세우신 분입니다. 그런데 거기 조대병원에는 천주교 신자들이 많아 레지오도 하는데 88년도에 갑자기 개신교에 열심히 다니던 그 자매님한테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신 다는데 우리 나주에 한번 가보자.” 하니까 엉겁결에 “그래.” 하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고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1991년도에 그 자매님에게 천주교 신자들이 “우리 나주 가자!” 그러니까 자기가 가겠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30년간이나 열심한 개신교 신자의 체면 때문에도 안 갈 수가 없게 됐어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부르시는지를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멘으로 따르면 됩니다.

그 자매님도 약속을 지키려고 어쩔 수 없이 왔는데 밖에 성모상이 딱 보이니까 “억!” 하면서 눈을 가리고 경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는데 경당 안에도 또 성모님이 있으니까 “악!” 하고는 그동안에 어렸을 때부터 세뇌교육을 받아서 성모님이 여기 계신다면 이렇게 저쪽으로 외면하고 앉아 있었어요.

그때 제가 나갔습니다. 둥글게 앉아서 함께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제가 그 자매님한테 “자매님, 자매님께서는 오늘 성모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고 오셨습니다.” 그 자매님 속으로 뭐라고 하신 줄 아세요? ‘흥. 웃기고 있네. 내가 다시는 여기 올 줄 알아? 내가 3년 전에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온 거야.’

그런데 제가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자매님, 이번 첫 토요일 날 오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또 속으로 ‘우연 아닌 거 좋아하네. 내가 지금 30년 동안 개신교 다니면서 개척교회를 6개나 세우고 교회 살림을 하는 사람인데 내가 여길 왜 와.’ 그랬는데 저는 모르니까 계속 이야기 한 거예요.

“자매님, 자매님은 이렇게 오신 거 우연이 아닙니다.” 그래놓고 ‘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지?’ 하고 제가 입을 막았어요. 12명 다 처음 보신 분들이고 어떤 사람도 저에게 그 자매님이 누구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그런 말이 나온 거예요. 당시에는 누구와 특별하게 통성명하고 같이 얘기하지도 않았고 우리 가족들에게도 오라고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가족들에게도 오라는 소리 안 하는데 왜 이런 말이 나오지?’ 그러고 입을 막았는데도 “제가 우리 가족들에게도 이런 이야기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우연이 아닙니다.” 는 말이 또 나오는 거예요. 그 자매님은 계속 속으로 ‘웃기네. 진짜 웃기네. 내가 여기를 또 올 줄 알아? 흥!’ 그러고 갔어요. 그런데 첫 토요일이 닥치니까 호기심으로 가보고도 싶고 미치겠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내가 거길 왜 가?’ 그랬대요. 그건 수호천사하고 마귀하고 계속 실랑이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제가 한 말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어요. 그 자매님이 누군 줄 알고 그렇게 말하겠어요. 그건 제 말이 아니었어요. 첫 토요일 날 제가 단상에 섰는데 그 자매님이 저만큼 쪽에 보이는 거예요. 우리 경당이 얼마나 좁아요. 그때 천여 명씩 오면 마당과 뒤쪽은 물론이고 길가에까지 전부 다 섰어요.

그러면 키 큰 사람은 밖에서 이렇게 창문을 통해 보지만 키 작은 사람은 뭐 갖다가 올라서서 볼 정도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었는데 (그 때는 비디오 설치도 안할 때였음) 세상에 그 자매님이 우리 비디오 카메라 있는데 만큼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한 오후 5시 이전에 온 거에요. 그래야 그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그때서야 제가 한 말이 생각 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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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자매님이 다음 첫 토요일 날 와서 신앙 체험을 했어요. 그리고 천주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지금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 내려 주십니다. (아멘!!!) <이때 실제로 천막지붕 위로 물줄기가 후드드득 떨어져내렸음>

그 자매님은 개신교 신자라 1부 때는 묵주기도도 못하니까 얼마나 지루했겠어요. 그런데 2부 때 제가 나가 말씀을 전하는데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말을 듣게 된 거에요. 그리고 기도 때는 얼마나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요. 그러고는 ‘어머! 내가 참 잘 왔네.’ 하고는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집에 돌아갔어요.

남편은 개신교 신학생일 때 만났는데 남편이 목사가 못 되고 냉담까지 한 거예요. 그러니까 자매님이 결혼을 하고 그렇게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도 사흘이 멀다 하고 계속 부부가 싸우니까 삶이 지겨운 거예요. 그 스트레스 때문에 이 자매님이 위장병이 심하게 걸려 입에서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그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가 너무 나니까 시어머니가 “쯧쯧쯧.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쩔거나.” 그랬대요.

아무리 양치를 하고, 대학병원에 있으니까 좋은 걸 다 해봐도 치료가 안 되는 거예요. 개신교에서도 또 얼마나 기도도 받겠어요. 그런데 안 된 거예요. 그래서 남편하고 같이 잠을 자면서도 냄새가 너무 나니까 항상 뒤돌아 자는 거예요. 그랬는데 그렇게 심한 입 냄새 나던 위장병이 싹 치유가 된 거에요.

왜 치유가 됐게요? 첫 번째 와서 회개한 것입니다. 그동안에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하루 와가지고 그 은총을 다 받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얼마만큼 내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주는 무한한 은총이 늘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얼마만큼 잘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더 받고, 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대 병원은 걸어가자면 상당히 올라가야 하는데 무릎에 관절염이 너무 심해가지고 그 길을 한 번도 걸어보질 못하고 높은 구두를 한 번도 신어보지 못한 거예요. 그런데 대학병원에서 낫지 못한채 그렇게 심했던 관절염도 치유가 됐습니다. 또 자기 시어머니가 50년 동안 위장병을 앓았는데 그것까지도 치유됐습니다.

이 자매님이 나주에서 철야기도하고 난뒤 ‘그동안에 내가 너무너무 잘못 살았다.’ 회개하고 집에 돌아가니까 그렇게도 밉던 남편이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 내 마음을 비우면 상대방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미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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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은 동서랑 같이 살았는데 자기는 돈을 버니까 살림만 하는 동서를 무시하고 미워했대요. 그 동서가 애기를 낳았는데 애기가 똥만 싸면 더럽고 애도 한 번 보지도 않고 그랬는데 나주 왔다가서는 아기도 너무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밥도 하고 애기 똥 걸레까지 빨아주고 그렇게 출근한 거예요.

하느님의 권능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 가없습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입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우리 오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두가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느낀다면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또한 내가 정말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자만하면 은총받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은총은 주시는데 그것은 천국이 아니에요.

그 자매님도 나주를 몰랐을 때는 남편이 냉담하면서 맨날 늦게 들어오니까  온갖 상상 다하다 바가지 긁고 그랬는데 이제는 늦게 들어오면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일찍 들어오면 일찍 들어와서 감사하고, 입에서 냄새도 안 나니까 사랑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 감사한 거예요.

또 이제는 공부가 다가 아니니까 아이가 공부 잘하면 잘 해서 좋고, 조금 못해도 예쁘고, 그렇게 미워했던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처럼 보이고 그렇게 예쁜 거예요. 개신교 신자들은 묵주기도가 얼마나 싫겠어요. 근데 그 자매님은 전에 염주로 보이던 묵주가 성모님의 허리끈으로 변하고 성모님께 드리던 성모송이 장미꽃으로 변했답니다.

그래서 이 자매님이 바로 개종을 했는데 그 교회에서 자기 가족들 20명이 다 와버렸어요. 그런데 개척 교회 여섯 개 세우고 교회 살림을 하신 분이니까 얼마되지 않아 너도나도 많이 온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에서 데모가 일어날 정도로 난리가 났죠. 안 그러겠어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그러면 안 된다. 뭔가가 있지 않겠느냐?”하고 막 설득을 했는데 단호하게 “그렇습니다 목사님, 제가 거기 갔을 때는 뭔가가 있지 않겠습니까?”그러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로 개종한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게 되어 예수님께서 주신 첫째 계명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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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밉게만 보이던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니까 풀만 봐도 아름답고, 새싹이 돋아나면 너무너무 예쁘고 모든 사람들을 봐도 다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온전히 승화되길 바랍니다. 영혼이 승화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과 똑같잖아요.

근데 어떤 분들이 이런 이야기 하신 적 있어요. “나주 오면 천국, 성모님동산만 나가면 지옥.”그건 아니죠? 여러분은 안 그러시죠? 우리는 생활의 기도가 있으니까 우리는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어디에 있든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기도로 무장할 수 있는 것이죠. 그죠?

그러나 첫 토요일이나 기념일과 목요 성시간에는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시며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위로를 드리기 위해 현존앞에 부복해야 자녀 된 도리이기에 모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하신 성모님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함께 모여 기도는 해야 되지만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천국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다 해주십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를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1988년도에 오전 8시 30분 주일미사에 걸어서 가려고 8시에 나섰는데 제가 고통 받고 있으니까 우리 큰아들이 자전거로 태워다 주겠대요. 제가 성당에 빨리 가려다가 몇 번 사고 날 뻔한 걸 성모님께서 구해주셨잖아요. 자전거를 탔는데 그 날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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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널 때는 왼쪽에서 오는 차를 먼저 봐야 되는데 오른쪽만 살피고는 자전거로 가다가 왼쪽에서 오는 차에 옆으로 탁 받쳤어요. 그런데 쓰러져 차 밑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반대편 차선으로 날아가 떨어진 거예요. 근데 얼마나 세게 치었는지 엉덩이는 아주 새파랗게 멍이 들었지만 저는 “천주께 영광!”하면서 기쁘게 웃고 일어나니까 사람들한테 다 구경거리 되어버렸죠.

직행 버스가 막 달려가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뛰어드니까 급 스톱을 했지만 코앞에서 브레이크를 밟은 거라서 모두가 ‘아이고, 사람이 죽었구나.’생각했는데 저쪽으로 툭 떨어진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성호를 긋고 “천주여 찬미 영광 받으소서.”하고 감사하니까 손가락을 머리에 대고 빙빙 돌리는 거예요.

세속 사람들이 돌았다고 그러면 어떻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앞에 떳떳하게 가면 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좀 창피하기는 하죠. 거기서 사람들 구경거리가 되어버렸으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가 죽었다 생각했는데 살아난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반드시 어떤 상황에서든지 구해 주실 것이니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내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지만 상대방의 티는 잘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티를 많이 꺼내줄려고 그러는데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아집의 들보를 온전히 뿌리째 뽑아 버립시다. 아집의 들보를 마음 안에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을 볼 때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고 선입견으로 보게 되고 그러면 죄를 많이 짓게 됩니다.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2007년 5월 5일 날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그때는 묵주기도를 먼저 했죠? 아, 죄송합니다. 지금 성령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땀을 줄줄 흘려 선풍기를 틈) 그날 묵주기도를 하고 여기 내려와서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마지막 끝기도를 하고 있는데 성모님 상 치맛자락이 확 움직여요. 깜짝 놀라 보고 있는데 벌써 살아계신 성모님 모습으로 탁 변화되신 거예요.

그러더니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빛이 팍 퍼져 나와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내려와 성모님 왼쪽에 서시더니 똑같이 손을 드셔서 축복을 해주시는데 예수님 양손에서는 자비의 빛이 내리시고, 성모님 양손에서는 자비의 물줄기가 막 뻗어 나와서 거기 서있는 우리 모두에게 다 뿜어져 나왔습니다. 오늘도 똑같은 은총을 여러분에게 내려주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쾌락을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해주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똑같은 은총을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내려 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사탄은 여인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머리를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밟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세속의 많은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죠? 아멘!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과연 다릅니다. 안 됐더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실망하지 마시고 좌절하지 마시고 실의에 빠지지 마시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십시다.

어떤 분이 남편이 바람을 피우니까 이혼을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서도 이혼을 안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여자를 택하던지 나를 택하던지 해라.”그런데도 둘 다 택한 거예요, 선물을 사도 똑같이 사다 주는데 꼭 알게 사다줬어요. 그러면 여자는 죽을 지경이잖아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 와서 진실로 진실로 기도하면서 나주 영성으로 무장되어 갔습니다. 그 여자가 밉고 남편이 밉고 그래도 나주의 영성을 따르려고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날 앞에 서서 “여러분, 남편이 바람피울 때 바가지 팍팍 긁으면 사랑이 나옵니까?”그러니까 다들 “아니요!” 그래서 “그러면 바가지 긁지 마십시오.”그랬습니다.

여러분! 바가지 긁으면 뭐 나옵니까? (안 나와요) 안 나오죠? 확실하죠? (네) 그렇다고 남자분들 좋아하지 마세요. 남자들도 여자에게 똑같이 잘 해야 돼요. 근데 그 자매님은 남편이 바람피운 걸 나한테 말한 적이 전혀 없으니까 “누가 율리아 자매님한테 고자질 했을까?”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저는 그때도 남편이 바람피우면 그렇게 바가지 긁지 말고 집에 들어오면 “여보 어서 오세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드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십니까?”하고 안마도 좀 해주고, 목욕도 좀 해주고 따뜻한 물 데워다가 닦아주고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 자매님이 ‘어이구 징그러워라. 안 그래도 보기 싫어 죽겠는데 그걸 어떻게 해.”그랬는데 집에 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래. 한번 해보자.’고 결심한 거예요. 나주에서 기도하고 가니까 성령께서 역사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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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들어오니까 “어서 오세요.”하면서 정성을 다하니까 남편이“이 여자가 미쳤나?”그랬죠. 미쳤다고 해도 괜찮아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미쳤다고 해도 “그래요. 내가 아마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미쳤나 봐요.”그러면서 사랑 실천을 한 거예요. 그런데 하다보니까 징그러운 거예요.

하지만 ‘징그러워도 해보자.’면서 계속 했는데 나중에는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마누라 밖에 모르니까 그 여자는 자연스럽게 떨어져 버린 거예요. 부인이 그렇게 잘해주니까 남편이 그 여자가 그렇게 밉고 보기 싫어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대요. 처음에는 마누라한테 “당신 미쳤어?”했는데 “여보, 내가 그동안에 미쳤어. 이렇게 좋은 당신 놔두고 내가 왜 그렇게 한눈을 팔았는지 모르겠어.”그렇게 돌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요즘에 텔레비전 연속극에 빠지지 마십시오. 좋은 프로도 많지만 마귀 짓이 많습니다. 마귀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의심하게 만들고 여러 가지로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가기를 원합니다. TV에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려고 불륜이나 삼각관계를 막 하다 보니까 남편이 바람 안 피우는데도 자꾸만 의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세속적인 사람들 만나지 마시고 이제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만 무장하십시오. 세속적인 사람 만나서 좋은 것 없어요. 저도 세속적인 사람들 만나봤지만 배울 것 없습니다. 세속 사람 만나니까 맨날 맨날 남 흉만 봐서 저는 세속적인 모임에 안 나갔습니다. 흉보는 것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거거든요.

남 판단하고 비판하는 거 싫어하니깐 어렸을 때부터 저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남 흉 안보는 친구가 딱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도 지금은 만나지 못합니다. 몇 년 전엔가 연락을 해봤는데 세속에 살다보니까 그는 성모님에 대한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너는 네 길을 가거라.’했습니다. 어쩔 수 없잖아요.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주님 성모님 좋아서 오셨으니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많이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시면 반드시 열어 주실 것입니다.

제가 여러 사람을 그렇게 만났지만 정말 누구를 만나도 다 그랬고, 하느님 알고 나서 ‘천주교신자들은 다를 것이다.’했는데 신자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그전에는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며 사람들이 나오라고 해서 나가면 남편 흉, 시어머니 흉 그러니까 제 입이 닫혀 졌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싶어서 제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 있겠어요.

주님께서 33세 때 저를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잖아요. 저는 기쁨에 차서 모든 것이 다 너무 너무 아름다우니까 성령운동도 예비자 때부터 했는데 봉사자들이 저보다 더 젊은 사람들도 몇 사람 있었는데도 사람들이 아가씨 봉사자가 새로 태어났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무엇을 해도 기쁜 거예요. 신발 끈을 매어줘도 기쁘고 신발을 닦아줘도 기쁘고요.

저 어디 가면 신발 잘 닦았어요. ‘예수님! 예수님이 낮아질 대로 낮아진 것처럼 저도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낮아지겠습니다.’기도하면서요. 우리 신발이 어디를 다닙니까? 좋은 곳도 다니지만 나쁜 곳 더 많이 다니잖아요. 여러분 신발은 거룩한 신발이 되었지만 그 신발들을 닦아주면서 과거의 모든 악습까지도 다 닦아주시고, 거룩한 발걸음이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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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에는 성모님 집 오시는 순례자 분들도 생활의 기도로 신발을 아름답게 가지런히 벗어놓으신 분이 별로 없어요. 오시면 여기저기 막 벗고 들어가니까 ‘예수님, 우리 습관이 이렇게 됐습니다. 예수님 질서 안에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세요.’하고 바로 놉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그렇게 하시면 돼요.

근데 애들한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쳤는데 애들이 잘 못한다고 “너 왜 그래? 내가 그렇게 하지 말랬잖아!”그러면 안 되겠죠? 예쁘게 “얘야 이거 이렇게 놓으면 덜 예쁘고, 이렇게 반듯이 놓으면 예쁘지?”그러면 애들이 잘 따라올 텐데 “야! 너 왜 그렇게 신발 벗었어?”그러면 반항해요. 아이들한테도 정말 사랑으로 잘합시다.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얼마만큼 상처 받는지 잘 몰라요.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까 여러분들이 비디오 동영상 조금 보셨지만 이제까지 광주대교구에서는 수 없이 수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없는 말들을 지어내기도 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고통을 받을 때만 성모님께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매달렸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 가버리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이 그렇게 마음 아파하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들은 사탄, 마귀에게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이지 그들이 사탄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끊임없이 더 기도해야 되겠죠? 저도 인준이 빨리 나기를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이대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바로 갈수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입니까? 천국을 가는 겁니다. 옛날에 개신교에 다닐 때 장로 부인이 저더러 “천국가기 위해서 교회를 다녀야 된다.”고 그래서 제가 “꼭 천국 가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주님을 따라서 가면 당연히 천국으로 올려 주시지 않겠습니까.”그랬더니 “웃기고 있네.”그러면서 “그냥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데 착하게 살 필요가 뭐가 있냐? 세례를 받으면 따 놓은 당상”이라고 그랬어요.

그때 제 생각에도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정말 아니잖아요. 우리가 세례 받고 정말 열심히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마귀한테 빠져서 사탄의 노리개로 전락한다면 주님께서 “너는 전에 잘했으니까 나중에 좀 잘못했어도 천국으로 오너라.”이러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됩니다.

제가 성당 다닐 때 장부 율리오씨 직장에서 본소 소장님 부인이 직원 부인들하고 모임을 갖겠다면서 회비를 내라고 그래요. 그래서 내고 안가겠다 그랬더니 막 오라고 해서 갔는데 춤추고 노래 부르고 완전히 세속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디든 잘 어울려야 됩니다. 그런데 어울리지 않아야 될 데가 있습니다. 남의 흉보고, 시어머니와 남편 흉보면서 서로 맞장구치는 데는 절대 합세하지 않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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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빨리 가야되겠다고 그랬더니 쫌만 있다가 가라고 노래를 시켜서 처음 갔으니까 노래를 불렀더니 “기도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도 잘하네.”그러면서 “노래 안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네.”하고 계속 시켜서 노래를 계속 불렀습니다. 그러고 나서 흉보기 시작하는데 듣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모임에 안 가면 매달 돈을 얼마씩을 내는데 그 돈 내고 안 갔습니다. 그런 데는 합세하지 마세요. 그리고 텔레비전에서 부인이나 남편이 다른 사람과 바람피우고 그러면 내 남편도 저럴까? 내 아내도 저럴까? 이러다 의처증 생기고 의부증 생겨요. 절대 그런 거는 보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하시고 운동하세요.

걸으면서 묵주기도 하면 시간도 금방 가고 너무 잘 돼요. 여러분, 틈새운동도 잘 하시죠? 그래서 저는 세속 사람들은 이제 전혀 안 만나고 모임에도 안 가요. 정말 죄송하지만 우리 형제간 계도 잘 참석 안 합니다. 주님 성모님만 좋아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세속 멀리 하시죠? 안 했다면 지금부터 하면 됩니다. 시작이 중요하니까 오늘부터 시작하면 돼요.

1988년도에 나주 본당에서 김대건 신부님 성지인 솔뫼로 성지순례를 갔어요. 버스 한 차로 갔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저는 제일 뒤 가운데 앉았어요. 거기는 안전벨트도 없고 차가 움쩍 하면 떨어지잖아요. 저는 언제나 좋은 자리는 안 앉고 제일 안 좋은 자리만 앉거든요. 그래도 갈 때는 묵주기도 5단이라도 했는데 올 때는 술판이 벌어진 거예요. 저는 뒤에서 눈감고 계속 기도했죠.

그랬는데 “거기는 주지마! 기도쟁이.” 그래서 눈떠보니까 신부님이 저한테 하는 소리에요. 신부님이랑 사목회 임원들이 술을 돌렸는가 봐요. 그래서 “신부님 제가 술은 안 먹고 그냥 놀게요.” 하고는 바로 일어나 생전 춤도 안 춰봤는데 입고 있던 잠바를 옷 속에다가 넣고 꼽추 춤을 춘거예요. 젊은 사람들만 나와서 춤추고 노니까 막 노인들 다 끌어냈어요.

기쁘게 노래도 하고, 눈곱 나온다고 화장지로 눈곱도 하고, 스타킹 벗어가지고 스타킹을 머리에 둘러써 바보처럼 머리가 뽕 나오게 해가지고 춤을 추면서 했더니 세상에 기도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도 하냐고 신부님이랑 임원들이 거기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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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나주 성모님을 배척하고 안 좋게 생각하셨던 분들이 그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때는 공지문 나기 전이었는데 그 뒤로 성지순례 같이 갔던 사람들이 성모님 집에 거의 다 온 거예요.

그랬는데 우리 율리오씨가 계속해서 사목회 회장을 3번이나 하니까 시기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여러분! 혹시 여러분들도 누가 시기질투 하면 예수님 성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 사람들이 저러겠냐고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기도해주세요.

그때 율리오씨 전에 사목회장은 맨날 신부님하고 싸우고, 성물방에도 빚이 몇 천만 원이 졌어요. 그런데 율리오씨가 하면서 그 빚을 다 갚고 돈을 엄청 불린 거예요. 또 순례자들이 첫 토요일이면 많이 와서 나주 본당 미사에 참례했는데 어떤 분이 “진짜 싸가지 없는 것들, 성체 죽이러 왔네.” 이렇게 욕하는 거예요.

많은 수가 천 원씩만 미사봉헌금을 내도 얼마에요. 그런데 본당신부님께서는 머리가 좋아가지고 첫 토요일만 되면 꼭 2차 헌금을 하는 거예요. 2차 헌금 천 원씩이라도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금방 본당 재정상황이 나아졌어요. 순례자들이 성체를 모신다고 해도 면병비용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런데도 그런 욕을 듣는 것은 바로 은총이 많아서예요.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마귀가 방해하잖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텔레비전 보지 말라고 한 것은 요즘은 너무 바람피우는 것만 많이 해줘서 그래요.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다고 그래요. 몹시 구박을 하던가, 몹시 잘해주던가 그런대요. 그래서 배우자가 잘 해주면 ‘혹시 바람 피운가?’ 또 못 해주면 ‘혹시 바람 피운가?’ 이런 생각을 갖게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여러분, 아까도 사랑 실천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하도록 합시다. 2007년 5월 5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여러분 모두에게 비춰주신 것처럼 여러분 모두도 오늘 그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는데 지금은 죄악이 너무 팽배해서 성모님께서도 도저히 혼자 하실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이 예수님께 또 청해서 이천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 현존하시면서 수없는 기적을 보여주시며 여러분들을 작은 영혼으로 불러 모으신 겁니다. 여러분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죄인들을 회개시키시려고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측량 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죠?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넘치도록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매일 매순간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성모님께서 늘 매일 매순간 우리를 불러 주시니까 항상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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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가 지금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할 것이니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6년 5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내가 정말 내 남편을, 내 아내를, 내 시어머니를, 내 며느리를, 내 자녀들을, 내 부모를 진실로 사랑했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통성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청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마음을 털어놓고 예수님께 나를 온전히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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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친히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에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며, 굽은 것을 곱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홍수가 강물처럼 흘러내리게 하소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각자 각자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주님께서는 다 아시나이다. 잘 몰라서 봉헌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이 있다면 깨우쳐 주십시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도 오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죄인으로서 고백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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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죄인이라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예수님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 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의 모든 상처 치유 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낱낱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병들고 지친 심장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이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머리에도 수백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병들 오늘 다 치유 하여주십시오. 감정 조절 안 되는 것도 치유해주시고 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뇌경색도 치유해 주십시오. 뇌허혈도 치유해 주십시오. 뇌종양도 치유해 주십시오. 악성 종양도 치유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예수님 중풍 병자도 치유해 주십시오.

눈도 여러 가지 병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곳에 있지 않더라도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코도 수술해 주십시오. 입도 수술해 주십시오. 잇몸도 수술해 주십시오. 치아도 튼튼하게 해주십시오. 당신께서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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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로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제 지혜롭게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불어 넣어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의 심장은 병들대로 병들어 지쳐 있습니다. 수많은 상처로 인해서 우리의 심장은 갈기갈기 찢겨지고 타다 못해 숯검정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들 예수님께서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위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위암도 치유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위선종도 치유해주십시오. 의사가 수술한 모든 부위 부위도 예수님께서 친히 수술해주시면 깨끗해질 것입니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은 소리 없이 오는 병입니다. 신장을 예수님께서 수술해 주시면 깨끗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신장을 온전히 수술해 주십시오.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쓸개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도 수술하셔서 당뇨도 치유해 주십시오. 자궁도 치유해 주십시오. 자궁도 여러 가지 병이 있습니다. 완전히 수술하여 주십시오. 나팔관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도 치유해 주십시오. 남성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모든 병들도 수술해 주십시오. 간도 수술해 주십시오. 술로 인해서 간장이 나빠졌다면 예수님께서 깨끗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면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예수님! 우리가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면서 예수님 성모님 성심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고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목 디스크도 수술해 주시고 허리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허리 전방위 분리증도 수 해 주십시오. 우리는 류마티스 관절도 많고 여러 가지 퇴행성 관절도 있고 이 모든 관절도 치유해주십시오. 치질도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발톱이 발가락을 쑤셔 들어가는 것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 밖에도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에게는 수많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 무한히 축복해주시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소서. 그리고 병들은 우리 모든 가정을 치유해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하지 못했던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탓의 영성으로써만 우리가 간다면,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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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치유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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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아픈 가슴 울화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모르게 앓고 있는 저희들의 속병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에게 말하지 못한 고통들도 우리에게는 많이 있습니다. 그 누구에게 호소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들. 예수님 성모님 오늘 모두 들어주시고 이 모든 자녀들에게 위안이 되시옵소서.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공황장애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신 주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차고 넘치게 은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 모든 사탄 마귀를 쳐 이겨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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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죄중에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제 눈을 뜨게 하소서 제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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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난 제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제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제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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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안에
내 마음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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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미약하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친히 불러 주시고 저희들에게 은총 쏟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저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 날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함께 우리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지금도 집에 두고 온 모든 가족들 온전히 그들까지도 치유해주셔서 이제 주님 성모님 안에 온 가족들뿐만이 아니라 이웃까지도 함께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들에게 오늘도 자비의 물줄기를, 자비의 빛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내려주시고 강복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기쁘게 살아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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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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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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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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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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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받으신 은총을 잘 관리하셔서 다음 첫 토요일에 만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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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22 14:22: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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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 모든 사탄 마귀를 쳐 이겨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생명의 말씀이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귀중한 말씀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모든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고 저희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고개 숙여 깊이깊이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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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
우리의 구원자 되시어 오신  율리아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시어  손내밀어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시며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위로를 드리기 위해 현존앞에 부복해야 자녀 된 도리이기에 모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하신 성모님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함께 모여 기도는 해야 되지만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천국을 누릴수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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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면
그의 영혼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가 있지요.
평소의 태도, 신발을 벗는것 하나에 이르기 까지
은연중에 들어납니다.
이제 우리들은 매사에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우리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감사를 드림이 마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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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을 갈까? 말까? 할 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항상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고 지고도 가지 못할 그런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우리가 얼마만큼 내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주는 무한한
은총이 늘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얼마만큼 잘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더 받고, 덜 받을 수가 있습니다..아멘!

회개하고 집에 돌아가니까 그렇게도 밉던 남편이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는 거예요! 아멘!!

내가 죄인이라고 느낀다면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또한 내가 정말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자만하면 은총받기가 힘듭니다. 아멘!!

아집의 들보를 마음 안에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을 볼 때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고
선입견으로 보게 되고 그러면 죄를 많이 짓게 됩니다.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습니다..아멘!!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사탄은 여인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머리를 밟힐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밟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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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성모님은 “고통을 받고 나면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자녀들 때문에 피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다.”고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사랑 가득하신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샘솟는 영적인 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무조건 주시기 위해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지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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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도 오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죄인으로서 고백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오, 주님, 성모님
이 죄인 이 순간부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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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 모든 사탄 마귀를 쳐 이겨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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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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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 합니다.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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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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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순도100%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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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미쳤다고 해도 괜찮아요.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미쳤다고 해도“그래요. 내가 아마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미쳤나 봐요.”그러면서
사랑 실천을 한 거예요..아멘!!!

저 어디 가면 신발 잘 닦았어요.‘
예수님! 예수님이 낮아질 대로 낮아진 것처럼
저도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낮아지겠습니다.’기도하면서요.아멘!!

아이들한테도 정말 사랑으로 잘합시다.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얼마만큼 상처 받는지 잘 몰라요.

저는 세속 사람들은 이제 전혀 안 만나고 모임에도 안 가요.
정말 죄송하지만 우리 형제간 계도 잘 참석 안 합니다.
주님 성모님만 좋아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세속 멀리 하시죠? 아멘!!

여러분! 혹시 여러분들도 누가 시기질투 하면
예수님 성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 사람들이 저러겠냐고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기도해주세요...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마귀가 방해하잖아요! 아멘!!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하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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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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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면서 수없는 기적을 보여주시며
여러분들을 작은 영혼으로 불러 모으신 겁니다.
여러분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죄인들을 회개시키시려고요...아멘!!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병들은 우리 모든 가정을 치유해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하지 못했던거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탓의 영성으로서만 우리가 간다면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아멘.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아멘!!!

나 이제 기뻐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리라~~~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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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울로 달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은총을 수없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을 갈까? 말까? 할 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항상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고 지고도 가지 못할 그런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아멘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5월 첫토 어린이날과 함께한 그 날
좋으신 말씀 실천하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담아 노력하겠습니다.

갈바리아동산에서 본 초록의 비닐 천막은 어머니 품속같았습니다.
모두 그 안에 모여 엄마 품에 안긴 아름다운 우리들의 모습을
늦은 밤 그 모습을 보며 참 행복한 자녀들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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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우리의 희망 사랑하올 율리아님!

눈은 좀 어떠하신지요~

그 극심한 고통증에 뜨거운 말씀과 찬미 기도 다하시고 만남까지 해주셔서
저희들 은총 많아 받고 왔습니다.

극단적인 벼랑끝에서 고통에 허덕이더라도 나주가 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새로 시작할수 있으니 참으로 우리 구원의 지름길이 여기 있나이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최후까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의 밤에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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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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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 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주 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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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봐도 고우신 모습!
넘 방가와여~~~
모든 은총의 말씀에 아멘 합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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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사탄은 여인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머리를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밟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아멘!!

치열한 이 영적 전쟁~
매일매일 이 싸움을 하고 있는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 백배하여 주님 성모님을 섬기고 도와 드리는 작은 영혼 될께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드려요~!! 알라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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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고 말씀하시잖아요.

우리 오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두가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명약은 사랑!!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초자연사랑과 은총을 나주를 통해 받으니 감사드릴뿐이옵니다~~^^*


 ☆  .*''*.  ☆
    '* ♥ *'
☆  '*ㅣ*'  ☆
    ▶ㅣ◀
사랑꽃 사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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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율랴 엄마~~ '방가방가~~^^*

딸아!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하시는 성모님이 슬픈 음성이 들려왔어요. 그래서 고통스러운 몸을 일으켜 간신히 성모님께 가서 그 앞에 누워있었더니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그러셨습니다.

가슴징하게 울리는 말씀!!!
율랴 엄마 나주 성모님! 외로와 마세영~~
우리가 있어여~~^^* ♡♥ ♡♥ ♡♥ ♡♥ ♡♥ ♡♥

모든 사랑과 은총의 말씀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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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오월~~ 성모님의 달,
성모님의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하는 달~~
나주에서 성모님과 사랑나누어 최고로 좋았어여~~
성모님 현존의 징표 율리아엄마 통하여~~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
만남때 그 고통 심하지만 진하게 만남해 주시고
환자 저희 엄마 진하게 기도해 주심 감사드려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율리아 엄마!! 항상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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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해바라기-   
  ▼.  .▼  변함없이
  ▲▽▲    나주
      ▶◀     
  ♣ㅣ♣ 사랑해요♥


♥.*"*.♡.*"*.♥
 ♡  ◐  ◑ ♡
♡  /▲\/■\♡
 ♡  ))  (( ♡

내가 죄인이라고 느낀다면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또한 내가 정말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자만하면 은총받기가 힘듭니다.

죄인이지만 희망이 있어 기쁜 죄인 여기 있나이당~~~

은총에 힘입어 새로 시작하며~~

*^0^*
(⌒こ⌒)  (⌒─⌒)


 ◁  △좋은5월
△/ ̄ ̄\▽~♥
 │⌒∀⌒│행복한
◁\__/▷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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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세상것을 바라보며  눈으로 죄 짓는 일이 많아 눈으로 고통 받으시니,
그 보속으로 눈으로 죄짓는 이 들이 회개 할것입니다.
아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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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입니까? 천국을 가는 겁니다.

아멘!!!!!!!!!!!!!!!!!!!!!!!!!!!!!!!!!!!!!!!!!!!!!!!!!!!!!!!!!!!!!!

굵고 짧게~~ 주님 성모님을 위한 확실한 삶~~~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는 천국!
달릴길을 다 달려  승리의 화관을 받겠습니다.

율랴 엄마 말씀에 아멘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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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렇게 수많은 자녀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모님은 “고통을 받고 나면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자녀들 때문에 피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다.”고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립시다.

아멘 ~~아멘!
불충함 용서 청하며 ~~성모님의 달 성모님께 예쁜 꽃 사랑과 정성의 꽃 더 많이 봉헌 하도록 할께요..
지금도 구명대에 매달린 저의 상태를 보며 이기적이지 않도록 ~~
구하던 은총 받고서도 성모님 더욱 사랑할께요~~

수시로 넘어지고 있는데 그저 죄송할뿐 입니다.

성찰하게 하고 양심을 맑게 비추게 하는 율리아님의 단순한 말씀~
주님 성모님 친히 은혜를쏟아 주심을 느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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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맑고 고우신 모습~~ 카메라에 담을때마다
기쁨과 생기 돋으니 당신의 모든 발자취 일거수일투족에

주님 성모님 사랑의 향기 풍겨 나나이다~~

공인으로 서 계실때는 더 이상 당신은 거기 계시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의 호흡과 현존으로 화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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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자매님, 이번 첫 토요일 날 오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제 맘속에 담아가요...
주님 성모님의 생생한 현존과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시는 율리아님!
소중하신 분 !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미카엘 대천사여!
율리아님을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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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예수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미약하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친히 불러 주시고

저희들에게 은총 쏟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감사기도에 제 마음의 감사 담아 함께 봉헌합니다.

반가운 모습 보며 필요한 말씀 구절 구절 읽어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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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AMEN!!!

딱 제게 필요한 말씀 만났어여!!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 하여 아멘의 은총 그대로 받아들이나이다!!

나주의 5대영성을 살고자 할때
너무나 강하고 확실하고 생생한 은총으로 함께 해 주시니
영적 싸움은 있지만 천국을 살아가는 것이니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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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면서 예수님 성모님 성심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우리의 필요함을 위해  그 지향을 순수하게 해 주며 기도 올려 주신 율랴 엄마!
사랑해여~~
감사해여~~
건강하게 모든 최선을 다함으로 주님주신 몸과 영혼 주님위해 \바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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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인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이대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바로 갈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첫토요일의 감동과 은총을 얻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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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잘 읽었습니다.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술~술~잘 나오시는 말씀 안에 저도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만 되면 저는 정신이 반짝 반짝 빛나요

개신교신자가 천주교로 개종 했다"라는 말씀을 하실 때...
실제로 자비의 물줄기가 쫙~내리는 것을 보면서
하늘 아버지께서도 함께 하고 계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모든 말씀은
다 주님의 뜻이고, 성모님의 섭리이심을 저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라면 그대로 따라야함도 체험했습니다.

저도 30년이 넘는 개신교 생활에서
나주성모님의 은총 안에 천주교로 개종하게 되었는데
개종하기 전,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은
"주님께서 축복으로 인도해 주실 거예요” 이셨지요.

그런데 첫 토요일의 주인공이신 자매님에게는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이셨네요. ㅋ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이 너무나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사랑과, 정성과, 수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날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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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다 해주십니다.“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를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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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가도 또 가고 싶은 우리들의  고향 나주
언제나 보고싶고 또 보고싶는  성모엄마  사랑하올 예수님
언제나 보고  또 보아도 활짝웃으시는 방실몽실 ㅎㅎㅎ 우리의 작은영혼님
말씀의 사탕을 먹고 집으갈때에 가슴 속  주머니에 가득담아서 여기저기 주어야지 ㅎㅎ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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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우리들의 빈 가슴에 사랑하올 주님의 말씀을  채워 주시는 율리아님

당신의 이루 말 할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봉원하며 주님에게 얻어진

사랑의 은촐을 여기온 순래자들에게 골고루 주시나이까?

숮덩이처럼 더러운 저희들 무엇이 예쁜지요.

당신의 희생을 생각하며 오늘도 이곳에서 힘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나주가 인준이 되어 고통에 찢 들린 영혼들을  주님과 성모엄마께 데려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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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저는 누워가지고 ‘천상의 엄마, 엄마한테 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나 마음은 엄마 곁에 있으니까 함께 해주시어요.’하면서 기도 했는데 “딸아!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하시는 성모님이 슬픈 음성이 들려왔어요. 그래서 고통스러운 몸을 일으켜 간신히 성모님께 가서 그 앞에 누워있었더니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그러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수 있는곳에는 무슨 사람들 아우성 거리며 벌때 처럼 몰이는지

참 가슴아픈 세상 사람들의 삶  성모님께서는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그러셨습니다

우리들  나주성모님을 왜 슬프게 하는거야 그렇게도 목이 피가 나도록 불러도 오지 않는 죄많은 우리를

하루속히 반대하는 성직자 수도자들 분 께서는 눈이 성령으로 열려 나주 성모님을 알아보시고 

나주에 오셔서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이 아니라 우리 모두 회개의 장미 꽂다발을 받쳐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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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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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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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온전히 승화되길 바랍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하도록 합시다."

"예수님, 우리의 모든 상처 치유 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병들고 지친 심장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감정 조절 안 되는 것도 치유해주시고..
예수님, 이곳에 있지 않더라도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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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모든 말씀 가슴에 새겨 실천하도록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시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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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이대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바로 갈수 있습니다.
아멘~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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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께서는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예수님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 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아멘!

영적으로 육적으로 새로운 힘을 불어주시는듯

생명의 말씀들이 저의 영혼에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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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 날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함께 우리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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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밟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위로를 드리기 위해
현존앞에 부복해야 자녀 된 도리이기에 모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

첫토요일 성모님을 찾아뵙고 인사하고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
묵주기도를 드리는 나주에서의 기도는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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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성모님의 달 오월에 성모님께 찾아가 정성을 다해 바치는 기도가 기쁨이나이다. 엄마를 외롭게 하지 말라는 말씀 명심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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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며, 굽은 것을 곱게 하소서.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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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저는 이 영가를 참 좋아한데
지금도 율리아님의 영가가 들이는 듯 합니다.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의 귀한 시간에 많은 은총을 받는데
인터넷 상으로 또 이 말씀을 읽고 은총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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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개신교 신자언니를 만나고있는데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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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아멘.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세상 모든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들을 부족한 저를 비롯하여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회개위하여 병든 세상을 위하여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새롭게 거룩하게 순수하게 온유하게 인내하며 깨끗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과 공간들을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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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에는 주님의 진리가 담뿍 담겨있어 읽고 또 읽어도
그 깊이를 다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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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아멘!

사랑의 율리아님~감사해요~사랑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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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내가 죄인이라고 느낀다면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도 오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죄인으로서 고백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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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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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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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다 해주십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를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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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립시다. 아멘!!!

여러분! 내 마음을 비우면 상대방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권능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 가없습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입시다. 아멘!!!

여러분!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아멘!!!!!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천국을 누릴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다 해주십니다. 아멘!!!

여러분들도 그렇게 반드시 어떤 상황에서든지 구해 주실 것이니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 아멘!!!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아집의 들보를 온전히 뿌리째 뽑아 버립시다. 아멘!!!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사탄은 여인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머리를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밟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모르지만 이대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바로 갈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남의 흉보고, 시어머니와 남편 흉보면서 서로 맞장구치는 데는 절대 합세하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매일 매순간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성모님께서 늘 매일 매순간 우리를 불러 주시니까 항상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홍수가 강물처럼 흘러내리게 하소서. 아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병들고 지친 심장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예수님! 우리가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면서
예수님 성모님 성심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사랑하지 못했던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탓의 영성으로써만 우리가 간다면,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 모든 사탄 마귀를 쳐 이겨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은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사랑이신 주님! 부족하고 비천한 이 죄인이 이 모든 말씀들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고
정말로 삶으로 실천하여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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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 모든 사탄 마귀를 쳐 이겨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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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우리 양 옆에는 뭐가 있습니까? 우리 오른 쪽에는 수호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 오늘 여기를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일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 배 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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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랄랄 즐거운 여행길 오늘도 애인이자 우리들의 천상의 예수님과
 
사랑하는 천상의 성모엄마 그리고 늘 우리을 영적으로 이끄시는 율리아님

늘 고맙고 잊을수 없는 그분 수많은 고통으로 살아가면서도

우리들에게 항상기쁘게 웃으시면 이 사람 저사람 어루만지면

사랑의 손길을 펼쳐주시는 율리아님 건강하시고 찌틀린 죄인들 회개 할수있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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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주님께서는 다 아시나이다.
잘 몰라서 봉헌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이 있다면 깨우쳐 주십시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도 오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이 여디디아 죄인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 ㅠ
돌로 쳐죽임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주님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온전히 내어놓으셔서
죄사함 받고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사랑해주셨던 막달레나 성녀처럼,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너무나 큰 고통, 아픔 드린 이 여디디아 죄인에게도 은총 허락해주세요, 아멘 !

막달레나 성녀를 묵상하며 이 철부지 죄인도 달아들어요~ 엄ㅁㅏ 따듯한 품으로~♡
율리아엄마 안계시면 전 정말 안대요...ㅠㅜ♡

부디 이 철부지 사랑으로,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동안 제가 드린 아픔, 상처, 고통 모두 싸매드리고 치유해드리고 회복되시도록
다짐 !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자 ! ! !

율리아엄마,
엄마의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ㅠ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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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님의 댓글

온유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그러셨습니다.


성모님 께서는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

진작 성모님이 사랑하는 귀엽둥이 아들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체면과 이목 때문에 꼭꼭 숨어셨나이까
이제는 체면이 아니라 당당하게 나오소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아들 들이 되소서
아름다운 성모님 얼굴에 빛이 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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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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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정말 어느 한말씀도 빼놓을수없이 모두가 다 주옥같은 말씀이신데요 잠들기전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이제 저만의
어떠한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 주시는 단비와도 같은 말씀,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반드시 건강하셔야합니다. 부족하지만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 올리고 있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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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우리 이제 교만한 생각을 완전히 버려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밟아도 밟히지 않고 정말 불로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그 모든 악습들 오늘 깨끗이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는
그 모든 사탄 마귀를 쳐 이겨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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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이쿠 !
첫토요일날 말씀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ㅠ  이렇게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율리아님 말씀 없으면 이 한달을 버텨내지를 못한다니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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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좋아님의 댓글

사랑이좋아 작성일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으로 우리 마음에 담아
허기지고 지친 마음을 달래 주는 명 약중에 천상의 명약
쓰지도 않고 달콤한 캔디 맛 어디서 맞을 볼까 ?
바로 나주 성모님 캔디맛 저도 주세요 나도 주세요  모두 아우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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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울로 달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은총을 수없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을 갈까? 말까? 할 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항상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고 지고도 가지 못할 그런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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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삶님의 댓글

평화의삶 작성일

어린이날 아들딸이나 손자손녀 데리고 놀러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거룩한 장소에 와서 기도하시니 오늘 여러분들에게 천상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넘치도록 내려주실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이 장소가 너무너무 형편없죠? 그러나 여러분 어때요? 주님, 성모님 계시면 그곳이 천국이죠

이곳 나주가 영혼을 씻어주는 천상의 목욕탕 입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망설입니까 이곳은 세상에 목욕탕이 아니라
나의 몸과 마음을 씻어주는 영원한 나주 사랑하는 성모님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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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성모님의 달을 맞이하여 순례다녀온 5월의 성모님 동산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성모님께서 택하여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도 5월의 활짝 핀 꽃같이 너무나 아름다우셨지요*^^*

그날,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새 힘과 용기와 위안을 얻었어요
오늘도 쭉 읽어내려가며 다시 한번 힘과 용기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율리아님 너무너무 고통 심하셨는데
이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그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휴 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저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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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언제나 사랑과 말씀으로 무장하여
우리에게 주신는 생명
그래 율리아님에게 받은 오대영성을 같고
만건곤 마귀들을 잡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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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여러분 구하십시오.(아멘!)
청하십시오.(아멘!)
두드리십시오.(아멘!)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자녀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우리에게 더 많은 것, 성령의 은총을 오늘 풍성히 내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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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심금을 울려주는 영적인 율리아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불러주시는 연가속에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네*** 아**  이 행복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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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

소중하고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말씀!!!

잘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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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됩니다.아~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말씀들이 우리모두에게 생활안에서 실천하며 이루어 지기를 ~
그리하여 부활의기쁨을 누리며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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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사탄은 여인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머리를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밟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를괴롭히는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성모님! 자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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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우리 양 옆에는 뭐가 있습니까?
우리 오른 쪽에는 수호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 오늘 여기를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일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세속을 끊고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천 배 만 배 억만 배의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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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율리아님을 돕기위해 불리움을 받은 저희가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릴수 있도록
성령 가득히 내려 주시고 친히 인도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오직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기 위해
보배와 같은 말씀 해주심에 감사 드리옵니다

저희에게 쏟아 주신 율리아님의 정성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죄인으로써 다시 시작하겠사오니
주님과 성모님 부디 도와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저희를 위해 베풀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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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느낀다면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또한 내가 정말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자만하면 은총받기가 힘듭니다.

우리가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디든 잘 어울려야 됩니다. 그런데 어울리지 않아야 될 데가 있습니다.
남의 흉보고, 시어머니와 남편 흉보면서 서로 맞장구치는 데는
절대 합세하지 않아야 됩니다. "

아멘 !!!

율리아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 ~ 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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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느낀다면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또한 내가 정말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자만하면 은총받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은총은 주시는데 그것은 천국이 아니에요.

맞아요
그것은 천국이아니에요
나주성모님을 만나고나서야 제가 죄인인줄을 알았습니다..
이런 죄인에게까지 수많은 은총베풀어주신 나주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항상 깨우치고 배우고 감사하며 행복해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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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정말 말그대로 주옥같은 말씀이시네요.
항상 감탄한답니다.

말씀중에도 말씀하셨지만
누가 나를 일러바쳤나? 싶을 정도로
저를 잘 아시고 저에게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니~^^!!!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말씀하시는 시간,
이 죄인에게 오시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계셔서 저희는 얼마나감사한지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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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희망이 말씀 덕분에 희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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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그러셨습니다.


성모님 께서는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
진작 성모님이 사랑하는 귀엽둥이 아들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체면과 이목 때문에 꼭꼭 숨어셨나이까
이제는 체면이 아니라 당당하게 나오소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아들 들이 되소서
아름다운 성모님 얼굴에 빛이 나게하소서

성모님의 애절한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야 모두 달려오시기르 기도합니ㄷ.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하며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자신의 모든 잘못을 빌고
 달아들기를 애타게 바라시며 기다리시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시고
참 진리가 무엇인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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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세속의 많은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죠? 아멘!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과연 다릅니다. 안 됐더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실망하지 마시고 좌절하지 마시고 실의에 빠지지 마시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십시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저의 모습을 반성해봅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있던 모습!
그러나 힘주시는 율리아자매님 따라 힘차게 새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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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여러분!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온전히 승화되길 바랍니다.
 영혼이 승화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과 똑같잖아요.
맞습니다!
율리아님께 이 모든걸 배운저희는
육신뿐아니라 영혼까지도 아름답게 !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아멘!
율리아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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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이렇게 좋은데 왜?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보면, 율리아님의 말씀만 한번 보아도 무엇이 옳고 그릇된것인지 알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이리도
몰라보고 박해한단 말인가요? 은총은 누구에게나 다 부어주시고 쏟아주시만 아무나 받을 수 없나봅니다. 불쌍한 이 죄인도 받아주신 나주성모님!
감사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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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주님 성모님 좋아서 오셨으니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많이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시면 반드시 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부디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주시기를...
율리아님, 이 죄인들때문에 받으시는 그 고통이 얼마나 힘겨우신가요..
저희가 조금이라도 생활이 변화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의 짐
가벼이 해드리고저 하옵니다. 부디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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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울로 달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은총을 수없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을 갈까? 말까? 할 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항상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고 지고도 가지 못할 그런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어쩜 이렇게 하시는 말씀 말씀마다 가슴에 새기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아주 제 마음을 콕 찝어서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된다
상세히도 가르쳐 주시는 자상한 엄마!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엄마, 누가 뭐래도! 충분히 자격있으십니다.
자격 넘쳐흐르시지요^^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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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사랑의 단순한 말씀에 주님 성모님의 영이 깃들어

살아있는 말씀이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많은 분들이 영육간 치유를 체험하였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신학박박사의 고고한 스승님들이 아닌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택하시어 고통으로 단련시키시어 목숨을 내어놓은 지고한 사랑의 삶을 살수 있게 하시어
준비시키시고 우리에게 내어 주셨습니다.

암흑으로 뒤덮인 세상에 나주와 율리아님이 계시니

큰 빛이 세상에 비치고 있습니다.
인류가 아멘으로 하늘 어버이의 부르심에 응답하기만을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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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아멘*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살아서 영혼을 생기 돋우어 주시는 군요! 역시..... 주 하느님께 영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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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신 옥좌 앞에 모여 기도하시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구하십시오.(아멘!) 청하십시오.(아멘!) 두드리십시오.(아멘!)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자녀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우리에게 더 많은 것, 성령의 은총을 오늘 풍성히 내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믿고 항상 신뢰하고 그대로 따라가렵니다!
은총 허락해주세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이렇게 거저 은총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백배 천배 만배 억만배로 축복해주시고 갚아 주시길,
그리고 이제 고통을 거두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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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합니다 어쩜이렇게 항상 율리아자매님은 말씀을잘하실까
그것도 이렇게줄줄줄 강론도없이 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니
그러하겠지여 율리아 자매님 너무 고우신 모습 환한 미소만 보아도
저도 행복해지네요 영적 육적인 아름다움모두 닮고싶은데주님 성모님저도
율리아자매님을 닮게 해주세요 예쁜미소, 예쁜 마음으로 주위사람들에게
기쁨과사랑과 평화를 드리는 그런 제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힘도 주셔서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율리아 자매님 그렇게 많이 아프시면서도
고통심하시면서도 저희들 위하여 이렇게 희생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사랑합니다 작지만 제 사랑을 모두 드려요 이제 아프지 마세요 흑흑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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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치 제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위안이 되네요~
율리아 자매님 항상 고통의 그림자가 따라 다니니
얼마나 그 한생이 힘겨 우실까요? 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이제는 고통의 그림자 멀리 거두어 가시고
희망과 기쁨과 사랑으로만 채우시어 우뚝 세워주시길...♡ 기도드려요 !
고통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나부터 잘하자! 아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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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다 해주십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를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저도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여~
항상 도와주세여~
율리아 자매님의 좋은 말씀 늘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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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흠숭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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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밞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여러분, 믿으십시요.
어렵고 고통스럽울때 짜증내지 말고 아릅답게 봉헌합시다.
사탄은 여인의 발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머리를 밞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밞으셨으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짓밞아 부셔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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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온전히 승화되길 바랍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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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씨님의 댓글

사랑의불씨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울로 달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은총을 수없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길을 갈까? 말까? 할 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항상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고 지고도 가지 못할 그런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생명의 말씀을 저에게 이루어주시어 제 영혼 생기돋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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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

우리는 아멘으로 따르면 됩니다.

아멘!  부족한 죄인에게도 은총 허락해주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주관해주십시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두고 두고 묵상하면서 영혼을 배불려야 겠습니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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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나주는 무한한 은총이 늘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얼마만큼 잘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더 받고, 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맞아여ㅡ 맞아^^ 항상 은총을 부어주시는데 우리들이 그릇을얼마만한 걸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져^^
특히 율리아님 시간에 더욱 어마어마하게 은총을 내려 주시는데 받은 은총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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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미약하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친히 불러 주시고 저희들에게 은총 쏟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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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베님의 댓글

살베 작성일

사랑합니다.
모든 사랑의 말씀과 끊임없는 사랑의
희생이 무지한 저를 일깨워주시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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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도사랑실천하는 자녀되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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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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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며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삶으로 저희들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가득한 성령 충만한 모든 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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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 내 마음을 비우면 상대방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오늘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승화됩시다. 아멘!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들은
제 영적 양식입니다

지치고 힘들어진 영혼에
원기를 북돋워 주시고
메마른 땅에 단비가 되어 주시고
넘어진 이를 일으켜 주시는
자상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과 용기로 주님성모님께서
늘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봉헌하시는 기도지향들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기를 또한 청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저희는 진정 행복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
(댓글을 넘 늦게 달아 부끄럽네요
앞으로 더욱 영웅적 충성을 다하는 작은 자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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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 어디 가면 신발 잘 닦았어요.
‘예수님! 예수님이 낮아질 대로 낮아진 것처럼 저도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낮아지겠습니다.’
기도하면서요. 우리 신발이 어디를 다닙니까? 좋은 곳도 다니지만 나쁜 곳 더 많이 다니잖아요.
여러분 신발은 거룩한 신발이 되었지만 그 신발들을 닦아주면서 과거의 모든 악습까지도 다 닦아주시고, 거룩한 발걸음이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거든요.......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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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 깊었던 시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힘이 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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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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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번 율리아님 말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 말씀에 힘을 받아 살고 있어요^^

율리아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아픔, 고통 다 돌보시고
위로하여 주시어 발삼향액을 발라주시고
기쁨 충만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넘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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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무리 양치를 하고, 대학병원에 있으니까
좋은 걸 다 해봐도 치료가 안 되는 거예요.
개신교에서도 또 얼마나 기도도 받겠어요.
그런데 안 된 거예요.
 
그래서 남편하고 같이 잠을 자면서도
냄새가 너무 나니까 항상 뒤돌아 자는 거예요.
그랬는데 그렇게 심한 입 냄새 나던
위장병이 싹 치유가 된 거에요. ...아멘

왜 치유가 됐게요? 첫 번째 와서 회개한 것입니다.
그동안에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하루
그래서 우리가 얼마만큼 내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주는 무한한 은총이 늘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얼마만큼 잘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은총을 더 받고, 덜 받을 수가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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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리고,
텔레비전에서 부인이나 남편이 다른 사람과 바람피우고 그러면
내 남편도 저럴까? 내 아내도 저럴까?
이러다 의처증 생기고 의부증 생겨요.
절대 그런 거는 보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하시고
운동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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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측량 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죠?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넘치도록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매일 매순간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성모님께서 늘 매일 매순간 우리를 불러 주시니까
항상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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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왜 치유가 됐게요? 첫 번째 와서 회개한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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