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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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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6건 조회 6,095회 작성일 12-06-11 20: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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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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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부어 전혀 소리가 나오지 않았는데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의 양 손으로 어루 만지게 한 다음 목소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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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20년 전인 1992년 란치아노 성당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그 당시 필리핀에서 저를 계속 초청했는데 수많은 암환자들과 불치병들이 치유되고 많은 은총이 내렸기 때문에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 저희 장부하고 저를 초청했어요.

그때 제가 고통이 너무너무 심했지만 그분들이 간곡히 원했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국에서도 몇 사람이 따라갔고, 미국에서까지 그 성지순례에 합세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가서 5월 27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게 됐는데, 고통이 심해 부축 받아서 걷던 제가 3처부터 갑자기 혼자 십자가를 지고 가고 싶은 거예요.

가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십자가가 무거우니까 세 사람씩 조를 짜가지고 십자가를 짊어지는데 저는 아무도 만지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리고는 그 십자가를 3처에서 지고 14처를 지나 성전에 들어가서야 내려놨습니다.

그때 굉장히 더웠습니다. 그런데 끌고 가기도 힘든 그 무거운 십자가를 계속 짊어지고 가니까 땀을 닦을 겨를도 없어 6처에서는 땀이 범벅이 돼서 눈이 안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베로니카 성녀가 예수님의 땀을 닦아드린 그 장면에서 옆에 있던 여러 사람이 제 땀을 손수건으로도 닦아주고 티슈로도 닦았어요.

그랬는데 미국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라고 있어요. 그 자매는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에 참석했다가 엄청난 은총을 받은 자매에요. 병원에서도 이미 포기하고 치료가 불가능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도 다 치유되고, 자기 남편의 친구 아들도 병원에서 전혀 불가능한 병을 치유 받는 모습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너무 좋아가지고 밥솥까지 가지고 거기까지 달려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제가 십자가를 지고 흘리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았는데 “율리아 자매님, 피가 나와요!” 그래요. 이마에서는 분명히 피가 안 나오는데 닦으니까 티슈에서도 손수건에서도 쫙쫙쫙 피가 번져 나가면서 장미향기가 진동한다는 거예요.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피를 흘리시는데 그 모습을 보여 주신 거예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다 엉엉 울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때 장미 향기가 엄청나게 퍼져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지나가던 행인과 상인들까지도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이 살아 계시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함께 기도했던 모든 이들이 더 큰 소리로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면서 회개의 눈물을 막 흘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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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루르드 성지에 가서 5월 31일 소성당에서 미사 중에 영성체를 하고 묵상을 하는데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딸아! 저 수많은 자녀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함과 나의 자비로운 눈에서 흘러넘치는 눈물을 닦아주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말씀하셨습니다.

성지를 찾은 자녀들은 많아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신앙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기주의와 타협하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이 들여 성지 순례를 다니지만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오기선 신부님이 성지순례를 가시면 저한테 꼭 가자고 하셔가지고 많이 다녔지만 함께 다니시는 분들이 성지에 가서 진정으로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안 그럴 텐데 그분들은 부자들이라서 그런지 그저 쇼핑 많이 하고 관광하는 데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중에 어떤 분은 “율리아! 율리아! 이것 좀 봐.” 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제가 볼 때는 형편없는 옷인데 울룩불룩 이상한 스웨터 하나를 들고 “나 200불 벌었다.” 면서 어디 성지에서는 500불이었는데 여기서는 300불이라고 200불을 벌었다는 거예요. 나는 10불을 줘도 안 살 옷인데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봤어요. 한번은 아끼다에 성지순례 갔는데 숙소에 도착한 일행 중에 가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나는 너무 가고 싶었지만 일본어를 몰라서 못 갔어요. 그래서 ‘내일 가서 충분히 기도해야지.’ 했는데 다음날 가가지고 기도도 못하고, 눈물 흘리신 목각 성모님도 별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주모경만 바치고 금세 나왔어요.

그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상본이랑 모두 가지고 갔는데 시현자인 사사까와 수녀님과 사람들이 저를 보더니 막 좋아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못 알아듣는데도 계속 붙들고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우리 일행이 다 없어졌어요. 누가 저한테 빨리 가자고 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놀래가지고 뛰어 나갔더니 밖에서 차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그렇게 급하게 급하게 성지 순례 다니더라고요. 다른 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다닌 성지순례 팀은 아주 정신없어요. 밤늦게 여장 풀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 되고 그러니까 기도도 제대로 할 수도 없고 그랬죠. 그래서 루르드에서 성모님이 “그렇게 많은 자녀들이 몰려와도 진정으로 나를 위로하는 자녀는 아주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탄식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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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날인 6월 1일에 저는 임종을 준비할 정도로 고통이 굉장히 심했는데 미사를 성모 성당에서 한대요. 저는 꼼짝을 할 수가 없었지만 미사에 너무너무 참례하고 싶어서 ‘내가 참례할 수 있도록 오늘 미사는 숙소에서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온 거에요. 숙소에서 미사하기로 했다고.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니까 예수님께서 바꾸어주신 거죠.

그래서 숙소에서 미사를 했어요. 성체를 모셨는데 피비린내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장부 율리오씨한테 보였더니 “아 성체가 또 살과 피로 변화된다.” 하시니까 신부님과 여러 신자들이 다 와서 목격했어요. 그리고 6월 2일 날 란치아노 성당에 가서 미사를 했는데 성체가 또 다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도 잘 아시죠?

란치아노 성당은 1300년 전 미사 중에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으로 유명한데 조사 결과 성체는 사람의 살 심장으로, 포도주는 사람의 피로 밝혀졌는데 혈액형은 AB형입니다. 나주에서도 예수님이 여러 번 성혈을 흘리셔서 다 유전자검사를 했는데 전부 DNA가 같은 남자의 피로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고 십자가의 길 성혈도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6월 2일 란치아노 성당 미사에서 오제리 신부님이 거양성체를 할 때 막 빛이 내리면서 신부님, 신자들 다 비춰주셨어요. 저는 성체를 모시고 기도를 드린 후 삼켰는데 뭉클 하니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혀 위에 조금 남아있던 성체가 부풀어나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 율리오씨에게 보였더니 모두 몰려와 아주 작은 성체가 부풀며 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다 엉엉 울었어요.

그래서 오제리 신부님께서 그 본당에 계시는 수사 신부님께 성체기적이 일어났다고 말씀드렸더니 여기선 그럴 수 있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떤 빛을 비춰주셨는지 신부님들이랑 신자들한테 다 이야기 했는데 나중에 전시실로 가서 보니까 그때 내려주신 빛과 똑같은 빛 그림이 있어 모두가 감탄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에서야 말로 여러분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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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때도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이번처럼 많이 받은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근데 그날 미국에서 온 그 자매가 차에서 신부님을 바라보면서 내리다가 떨어져 발이 삐면서 그 자리에서 팍 부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꼼짝을 못했는데 하는 말이 “율리아 자매님, 나 벌 받았어요. 신부님이 너무 멋있어서 바라보다가 그랬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 자매님은 발을 다쳐 꼼짝도 못하니까 도저히 성지 순례를계속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비행기표까지 다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왔으면 그래도 뭔가 얻는 게 있어야지 그냥 돌아가는 것은 뜻이 아닌 것 같다. 그러지 말고 기도를 하자.” 고 했어요. 그 때는 기적수도 없었거든요. 나주성모님께 봉헌했던 스카풀라를 꺼내가지고 발에다 딱 대고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용서해주십시오. 신부님한테 한눈팔다가 발을 삐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였으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하면서 삔 발에 뽀뽀를 했어요. 그랬더니 세상에 땡땡 부어있던 발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슉슉슉 들어가서 그 즉시 치유 받아 버렸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오늘 치유 받으세요! 영적 육적인 암 덩어리까지도 다 빠져나가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자매는 “한국인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은총은 강물처럼』에 글 쓰신 자매님이에요. 미국에서 20년 동안을 살면서 미국인들 사는 데는 깨끗한데 한국사람들 사는 데는 청소도 안 해주고, 유색인종이라고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천대받고 살았는데 그날 피츠버그에서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한테 키스 세례를 해가지고 여기가 따끔 따끔 했대요.

남녀 가리지 않고 그냥 “코리안?” “예스.” 그러면 좋아가지고 쥬리아 킴한테는 가지 못하니까 당신들한테라도 한다고 하면서 이쪽저쪽 막 부벼대고 쪽 쪽 키스하느라 정신이 없더래요. 일본사람도 한국사람 좀 비슷하니까 그분들이 “코리안?” “노. 자팬.” 그러면 “응.” 그러고 돌아섰다면서 그날처럼 한국인인 게 자랑스러웠던 적은 없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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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키스세례를 많이 받고 한 번도 묵주기도를 한국말로 크게 해본 적이 없는데 제가 단상에서 묵주기도를 한국말로 하니까 우렁차게들 많이 했대요. 그날 피츠버그에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한국사람이 메시지를 전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자고 외치는데 기립 박수가 열 번 이상이 나오니까 한 번도 미국에서 고개를 쳐든 적이 없이 이러고 고개를 숙이고 다니던 사람들도 그날 목에 기브스를 했다면서 “아~ 기브스 하는 맛도 참 좋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한국 사람들이 그날 처음으로 목에 기브스를 좀 했다면서 한국인이라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웠대요. 그런데 제가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간다는 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쌀이랑 반찬 다 짊어지고 거기까지 온 거에요. 이스라엘은 밥도 그러고 반찬도 그러고 맛이 없는데 미국에서 와가지고 우리 옆방에 숙소 주라고 해가지고 밥을 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여러분! 마귀는 우리가 은총 받으려고 하면 아주 여러 가지로 공격을 합니다. 그때 한국에서도 몇 사람이 따라갔는데 이스라엘 가기 전에 필리핀에서 메시지 전달을 하고 갔거든요. 그러니까 메시지 전하는데 따라온 사람 중에는 돈 하나도 없이 왔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분들도 이스라엘을 가겠다고 하니까 그걸 감당하느라 정신이 없고 그렇게 십자가가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율리오씨하고 나하고 떼어내려고 자기가 내손 잡고 다니려고 하는데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행사를 하는데도 계속 괴롭히고 어떤 형제하고 둘이 합세를 하는 거예요. 제가 율리오씨 옷을 다려드리려고 빌려줬던 다리미를 좀 달라고 그랬더니 율리오씨에게 다리미를 뜨겁게 달궈서 준 거에요.

조그마한 다리미니까 율리오씨는 뜨거운지 모르고 탁 받았다가 완전히 손 다 데일 정도가 아니라 익어버린 거예요. 의도적으로 이렇게 우리 부부를 괴롭혔어요. 여러분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으셨으면 어찌 마귀가 그렇게 괴롭히겠어요. 하느님 사랑하지 않으시는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가 가만 놔둔다고요.

그러니까 고통을 받을 때 제가 오뚝이처럼 빨리 일어나자고 그랬죠?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요즘에 그런일들이 계속 되니까 그게 하느님 사랑인데도 저도 때로는 힘들 때가있어요. 하지만 오늘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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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그 자매님은 잘 배우고 남편도 잘 배우고 굉장히 잘 사는 부자라 그 전에는 겸손과는 좀 거리가 멀었는데 완전히 애기처럼 됐어요. 마트가 얼마나 큰 지 가게에 들어가면 미로 찾기고, 창고에는 물건들이 산더미 같이 많이 쌓여있어요.

그렇게 부자인데 한번은 제가 갔는데 그 옆에 똑같은 마트가 더 크게 생긴다면서 “저는 믿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기도 해주시면 정말 잘되리라고 믿습니다.”하고 기도를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부부간에 다 그렇게 잘 믿어요. 그래서 마트 구석구석 다니면서 기도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어디까지 들어갔는데 길을 모르겠는 거예요.

나중에는 율리오씨가 저를 찾다가 찾다가 못 찾았는데 더 큰 마트가 들어와 자칫하면 망한다고 걱정했던 가게가 그때부터 매출이 배가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출을 그렇게 배로 불려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확실하게 믿고 의지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 여러분 소나기 맞으셨어요? 소나기 맞으시면서 무슨 기도 하셨어요? (생활의 기도요) 생활의 기도 잘 하실줄 알았어요.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못 하신 분은 지금 하셔도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내려주실 수도 있지만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주님과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실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해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면 그것이 바로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 영혼 안에 육신 안에 다 스며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나가서 받지 않았더라도 그 기도를 하면 그대로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 그 사랑을 우리는 더 오늘 정말 철저하게 더 많이 우리 마음 안에 새깁시다.

그런데 제가 썬그라스 쓰는 모습을 보시고 의아해 하신 분들 계셨지요? 20여년전부터 ‘제가 보속 할테니 성직자들과 순례자들 모두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눈이 밝아져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라고 봉헌하면서도 괜찮았는데 (2005년 사순절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오히려 아무 이상 없이 시력이 1.0으로 좋아졌다가 2007년 루뗑 다녀온 뒤<맹인들이 많이 치유 됨>로 안 좋아지기 시작했음) 한 5년 전부터 눈이 자꾸 이상해서 안과에 가면은 노안이래요. 그런데 그분이 율리오씨 후배거든요. 옛날에 광주에서 서중, 일고라고 하면 수재들만 간다는 명문 학교인데 내가 한마디 물어보려고 하면 딱딱 끊어버리니까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한 5년이 지났는데 얼마 전에 눈이 이상해서 갔더니 백내장 기가 있다고 해서 수술을 해달라고 했더니 수술 할 정도는 아니래요. 그래서 새로 생긴 안과에 갔는데 동공을 키워 검사를 해보더니 광주 잘 하는 대로 가래요.

광주에서 정밀검사를 해보더니 눈 망막이 찌그러졌대요. 보통은 당뇨병 환자들이 그런다는데 저는 당뇨병도 없고 고혈압도 없는데 특이하게 그런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을 했으니 여러분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지금 예수성심성월이죠? (예!) 예수님께서는 그렇게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심 안에 모두를 불러 모아 성심의 사도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예비자 때부터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라는 말을 들었지만 예수성심 상본이나 성모성심 상본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하루는 예수님께서 빨간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는데 하트 모양의 성심 위에 십자가가 있어요. 거기서 저한테 빛이 막 강하게 막 쏟아지는데 바늘로 쑤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그리고 한번은 성시간 때 예수성심이 또 나타나셨어요. 가슴이 쫙 벌어지면서 피가 그냥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르륵 주르륵 흘리시는데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찢어진 성심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성심성월에 찢어진 예수님의 이 심장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그러면 어떻게요? 생활로써 기워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면 됩니다.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고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참 어렵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쉬운데 왜 어렵다고 할까?’그러면서 보면 생활의 기도를 잘 할 만한 사람들도 잘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정말 그렇게 어려울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누구든지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생활의 기도를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그런데 잊어버릴 수는 있지만 생각나면 바로 바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니까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 장점이잖아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거든요. 무엇을 하나 할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니 이거 얼마나 큰 사랑의 열매입니까. 생각 안하면 안되잖아요.

손톱을 안 자르면 손톱의 속에 때가 끼어요, 안끼어요?(끼어요) 그러면 지저분해요, 안 지저분해요?(지저분해요) 지저분하죠? 사람까지 지저분하게 보여서 저는 그런 사람이 주는 음식은 먹기도 싫어요. 여러분은 마음씨가 좋으셔서 안 그럴 텐데 저는 그러더라고요.

`어차피 하는거 그냥하면 무의미 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똑같은 일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손톱 발톱 한번 자르면서도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을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한다면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며 완덕을 향해 성덕을 태동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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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손톱에 새까맣게 때가 끼어 있는 그 손으로 떡을 집어 준다면 여러분은 애덕으로 받을 수는 있지만 아마 먹더라도 꺼림직 할 것입니다. 손에 세균이 제일 많다고 그러잖아요. 손을 자주자주 씻으면 감기도 안온대요. 여러분들도 자주자주 손 씻으면서 계속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병도 예방하고 하늘에 공로도 쌓을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 기도예요.

이번에 제가 왜 기침을 했느냐면 저는 눕는 자리만 따뜻하면 되지 방 안이 따뜻하면 잘 못자요. 왜냐면 제가 10년 이상을 추운 다락방에서 살았는데 기름 값을 봉헌하기 위해 보일러를 넣지 않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허리가 안 좋으니까 돌침대에서 허리만 따뜻하면 되는데 12일 전에 찬 바닥에 누워 금붕어 운동을 한참을 했더니 그 찬 기운이 올라와 기침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밤새 기침을 하고 못 잤는데 아침이 되니까 딱 괜찮아 ‘아 괜찮겠구나.’그랬는데 다음날도 또 저녁 내 못 잔거에요. 이제까지 10일 이상을 잠을 못 잤는데 기침 환자뿐만 아니라 불면증 환자도 오늘 치유 받으십시오.(아멘) 우리가 겪는 고통 하나하나도 이렇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허리가 오늘 아침부터 무지하게 많이 아팠어요. 아파도 어제까지는 이렇게 안 아팠는데 오늘은 어떻게 조금만 해도 허리가 아파서 ‘아. 오늘 허리 아픈 환자 많이 치유되겠구나.’하고 봉헌했습니다. 허리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이 때 실제로 디스크 환자가 바로 치유 됨>

그리고 제가 오늘 선그라스를 쓴 것에 대해 여러분들한테 해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광주에서 망막 수술을  했는데 안정을 취하고 무리하면 안 되고, 무거운 것 들지 말고 세수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입원해 있는 동안 그 아까운 시간을 좀 이용하려고 병원을 걸으면서 묵주 기도를 하니 기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인거에요.

그러다가 욕심이 생겨 계단을 오르내렸어요. 8층까지 올라가서 내려오려다가 계단을 내려가는 것은 무릎에 무리가 간다는 말이 생각나서 내려 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서 올라 올때는 걸어 올라야겠다는 생각으로 간호사에게 8층에 엘리베이터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더니 “왜 그러세요?”하여 운동 좀 하려고 그런다고 했어요.

간호사는 깜짝 놀라 소리를 꽥 지르면서 이름을 소리높여 부르며 “빨리 들어가세요!”그래서 “예. 알았습니다.”하고는 ‘가만 가만 걷는 것은 괜찮겠지.’하고는 묵주를 들고 기도를 하면서 가만 가만 걷다보니까 묵주의 기도도 많이 되고 걸음 한 걸음마다 봉헌을 하니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는 계속 그렇게 했어요. 15000보정도를 걸으며 기도하니 넘 좋았어요. 기도 하라고 이곳에 부르셨구나 생각하니 넘 행복한거에요.

근데 퇴원을 해서 집에 왔는데 분열의 마귀가 작용을 해서 제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눈물까지 흘리고 했더니 눈이 빨갛게 토끼눈이 되고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까 눈이 빨리 안 나았는데 자외선 이 눈에 들어오면 안 좋대요. 그래서 선그라스를 끼니까 눈이 부시지 않고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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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그라스를 쓰게 됐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눈 수술을 했는데 돋보기로 만들어 주신 거예요. 잘 보이던 눈보다 수술한 눈이 엄청나게 크게 잘 보여요. 그래서 바로 재보니까 0.7이 나오는데 큰 돋보기로 보는 것처럼 이렇게 쫙 당겨줘요. 제가 수술할 때 그랬거든요.“예수님! 봉일동 할아버지 수술해주셨던 것처럼 제 눈을 수술해주셔서 제발 안경도 안 쓰고 돋보기도 쓰지 않게 해주십시오.”그랬거든요.

그렇지만 해주시면 저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셨으니까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라는 뜻으로 알고 또 감사하겠습니다. 그랬는데 이렇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그런데요 우리 율리오씨도 몇 해 전에 왼쪽 눈이 안 보여 안과에 갔더니 좀 더 빨리 와서 치료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녹내장이 심해 시신경이 다 죽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근데 제가 항상 만남을 해도 눈에 기도를 안 해드렸어요. 가족이 더 기도가 안 되더라고요.

근데 그때서야 봉일동 할아버지를 위해 해드린 기도를 생각하고 율리오씨도 눈 수술을 했어요. 수술 못한다 했거든요. 그래서 왼쪽 눈의 안경알은 그냥 유리였는데 다 죽었다던 시신경이 40%나 살아가지고 수술을 했는데 이제 보입니다. 의사가 수술을 하면서도 시력회복은 자신하지 못했거든요. 주님께서 직접적으로도 해주시지만 이렇게 의사를 통해서도 해주십니다.(아멘!) 여러분들은 의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아멘!)

그리고 우리 알비노 형제도 왼쪽 눈은 괜찮은데, 오른쪽 눈은 실명상태라 도수 없는 그냥 유리렌즈를 끼고 다녀요. 그래서 알비노 형제는 지금 시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제가 그랬어요.“알비노야, 너도 한번 해보자. 봉일동 할아버지도 의사를 통해 수술해주셨고, 내 눈과 율리오씨 눈도 수술로 해주셨지 않았느냐. 너도 수술할 수 있는가 해보자.”했더니 “아멘!”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수술했는데 눈이 잘 보인데요. 알비노 형제님 어디 있어요? 이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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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말 맞아요?

알비노 형제님 : 예, 맞습니다. 이 내용을 증언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알비노 형제가 왼쪽 눈 하나로 운전을 하고 다니니까 제가 불안했거든요. 그랬는데 그렇게 눈 수술하고 나서 다음날부터 잘 보인대요.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해주시는 사랑의 기적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직접 해주실 수도 있지만 희생을 요구하시는 주님께서 의사를 통하고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인간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몇 몇 다른 유명한 안과에서도 알비노 형제 눈이 선척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했다는데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 눈의 이 모든 고통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하오니 여러분 간구하시고 오늘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어떤 분은 눈이 멀어서 못 본 것이 아니라 못 배워가지고 글을 못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제가 “구하고, 청하고, 두들기라”고 하면서 성경말씀을 인용해 여러 가지로 말씀을 드렸을 때, 그분이 아멘으로 응답하고 집에 가서 “예수님! 저도 할 수 있겠죠? 못 배웠지만 책도 좀 읽게 해주십시오.”하면서 기도하려고 하니까 남편이 “뭐하고 있어? 빨리 자!”그래서 “네 알았어요.” 그랬대요.

왜냐면 나주성모님 몰랐을 때라면 싸움이라도 했을 텐데 속으로‘사랑으로 승리하자’하고는 “네 알았어요.”하고는 이불 속에 들어가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잘 안 보이던 눈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이불 속에서 불 켜고 책을 봤는데 성경 말씀도 읽고 메시지 말씀도 읽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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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분들이 여기서 암이 치유됐는데 어떤 자매님이 암이 걸려 하혈을 줄줄 했습니다. 두 번이나 암 수술했는데도 다시 재발해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가 나주 한번 와가지고 치유 됐어요. 근데 치유 받는 가장 좋은 약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회개요!) 무엇이라고요? (회개요!)

아 정말로 너무 잘 아신다. 여러분들은 역시 나주성모님 순례자다우십니다. 회개가 정말 좋은 치료제입니다. 여러분! 눈물 날 때 억제하지 마십시오. 눈물은 치유입니다. 그것이 서러움의 눈물일지라도 계속 흘려버리면 속에서 사랑이 싹터 오릅니다. 그렇게 해서 치유가 됩니다. 회개의 눈물 정말 좋습니다. 이제까지 나주에서 치유 많이 받으신 분들 거의 다 회개해서 치유 받았습니다.

저도 회개로써 영적으로 성장 됐습니다. 아멘으로 응답 했을 때 주님께서 그냥 치유해주시기도 하고 사람마다 치유해주시는 방법이 조금씩 다 다른데 정말 회개로써 치유 받으면 영원불멸합니다. 다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요.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자유의지로 외면했을 때는 다시 재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뒤돌아섰다 다시 오는 사람들 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로 뒤돌아 설 분들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날들을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면서 이렇게 오셨습니까? 그렇죠? 이제 우리에게 보이는 곳은 천국입니다.(아멘!)

하혈을 줄줄 하던 말기암을 치유 받은 자매님도 서울의 대학병원에 예약했는데 병원에 갈 날 나주성모님 집으로 와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날 회개하고 치유 받았어요. 예수님께서는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유해주십니다. 뜨겁게 뜨겁게 성령으로 수술하시기도 하고, 아픈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그렇게 수술하시기도 하고, 아픈 곳을 탁 눌러가지고 치유해주시기도 하는데 아무 느낌 없이 치유 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자매님이 교통사고로 얼굴만 안 다치고 온몸이 다 부스러졌어요. 8월 15일에 사고가 났는데 의사가 12월까지 발을 땅에 대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근데 하도 가고 싶어 하니까 남편이 8월 말경에 나주성모님 집에 데려다 주고 남편은 나갔어요.

그때는 성모님 앞에 촛불 봉헌을 했는데 그 자매님이 뒤에 혼자 앉아서 바라보고 있기에 “자매님 촛불봉헌 하고 싶으십니까?”물었더니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돈 받고 하는 거 아니에요. 가서 하십시다.”루비노 회장님 오라고 해가지고 목발을 집고 있는 그 자매님을 양쪽에서 부축했는데 내 쪽으로 목발 하나가 떨어졌어요.

그 자매님은 중환자고, 환자가 아니더라도 남의 것을 탁 차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제가 톡 찼어요. 그러니까 그 자매님이 “아이고, 내 발!” 그런데 반대쪽도 쫌 가다가 톡 떨어진 거예요. 루비노 회장님이 집어줄라고 해서 제가 회장님을 가만히 신호를 보냈더니 회장님이 그 목발도 또 밀어버리니까 또 “아이고, 내 발!” 그래요.

둘이 그렇게 부축해서 갔는데 제가“여기서 촛불 봉헌하고 계십시오.” 그러고 저는 집으로 갔어요. 성모님 왕관을 해주신 신부님(부산 마지아 신부님) 조카분이 와서 신부님한테 상본이랑 뭣 좀 챙겨드리려고 간 건데 신을 벗으려니까 막 박수소리가 나는 거예요. 저는 ‘아, 그 사람 이제 걷는구나.’하고 신부님 드릴 것을 챙겼어요.

그 자매님이 9월 첫 토요일 날 와서 증언을 한 거예요. 사고가 난 뒤 몸이 그렇게 추웠는데 부축을 받아 성모님 앞에 나갔을 때 너무너무 뜨겁더래요. 그래서 ‘성모님 집은 너무너무 사랑이 많구나. 내가 어떻게 추운 줄 알고 뜨거운 빛을 쬐어 줄까? 아, 어깨도 아프겠다.”하고 딱 뒤돌아보니까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랬는데 그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마음을 열고 가고 싶어 너무너무 갈망할 때 치유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아까 암환자 치유 받았다고 그랬지요? 그 남편 분은 성당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인데 “성경 속에서만 있는 줄 알았던 그 기적이 우리 집에 내렸구나.”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우리는 기적 속에서 살고 있죠? 기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모든 것이 어둠이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쌓여 기분도 안 좋고 우울하고 안 좋습니다. 그러나 선입견을 버리고 내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습니다.

선입견은 아주 무섭습니다. 선입견으로 살인을 할 수도 있으니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근데 판단하고, 비판하고, 험담할 때 우리 입에서 나오는 나쁜 것, 뭐가 있어요? (구더기요!) 남을 험담하고 비판하고 판단할 때 이 입에서는 구더기가 막 나옵니다. 그 구더기를 어떻게 해야 죽어요? (사랑이요!) 아, 너무 잘 아신다. 여러분은 이제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몰라서 모르지 알면 다 알 수 있습니다.

모르신 분들은 오늘 아십시오. 우리가 남을 험담하고 판단할 때 입에서 나오는 구더기는 아무리 발로 뭉개고 돌로 쳐 죽여도 죽지를 않고, 불로 태워도 죽지 않습니다. 사랑으로써만이 녹일 수 있습니다. 죽는 것이 아니라 사랑 앞에서는 스르르 녹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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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십시다. 그러려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를 다 치우고 잡초를 다 뽑아내고 깨끗하게 비워야 합니다. 그렇죠? 우리 마음 안에는 시기심, 이기심, 자만심, 미움, 분노, 용서하지 못하는 거, 저주, 등등 아주 나쁜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 모든 악습들을 버려야 합니다. 버리면 어린아이가 됩니다. (아멘!)

제가 어떨 때는 너무너무 어린아이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어떤 분들이 좀 점잖게 말씀을 전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언젠가 좀 점잖게 해보려고 하다보니까 너무 어색한 거예요. 근데 그전에 어떤 유명하신 분이 오셔서 그랬어요.“자매님, 자매님은 큰 특은을 받았습니다.”저는 ‘뭘 가지고 말할까?’하고 가만히 들어봤습니다. “그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 그것에 반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신 것입니다.

옛날에 어떤 분도 “자매님은 정말 그런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슨 달란트요?”하고 물으니까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거요.” “저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 안 하는데요.” “자매님이 옛날에 생활환경이 안 좋아서 그랬지 이제 예수님 사랑으로 거듭나니까 말을 잘 하잖아요.”

정말 그분 말씀처럼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사랑을 나누고 싶어 말이 막 나와요. ‘오늘은 말 안해야지. 침묵해야지.’ 그런데도 말이 막 나와요. 저는 어디 식당에를 가도 잘못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이거는 이렇게 하면 좋은데요.”하고 얘기해 줍니다.

잘 받아들이시는 분은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그러는데 못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잖아요. 그러면 ‘아, 이제 더 이상 말 안 해야지.’하고 결심하지만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그럽니다. 말하자면 그냥 충고가 아니라 사랑의 충고죠. 그런데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 한 것을 더 잘하도록 해주고, 또 못하고 있으면 안타까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잖아요.

우리는 이렇게 성장해 가야 되는데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은 항상 자기 위주로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막 핑계대고 그럽니다. 이건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뱉어버리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거듭난 것 같으신 분들도 그렇게 거기에 급급해요. 어떤 충고 하나 하면 얼굴이 탁 틀려져요. 정말 그것만 받아들인다면 정말 성장할 수 있는데 그걸 못 받아들인다면 정말 마음 아픈 일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 마음까지 버리고 충고를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아멘!)

제가 잘못하면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율리아 자매님, 왜 나주는 성경말씀도 안 전해요?” 차라리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얼마나 좋아요. 근데 “나주 가면 말씀도 없더라.” 그래가지고 나주성모님 집에서 수 많은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서 신천지로 빠지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말씀 무지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여 우리 생활이 변화돼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첫 번째 하신 말씀이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입니다.

제가 아멘으로 성경책을 폈을 때 루가 복음 8장 47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치유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죠. 저는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또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하신 말씀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아멘”했습니다. 그때 온몸에 퍼져 튀어나왔던 암덩어리들이 슉슉슉 들어갔고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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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에는 막 좋아서 다니다가 어느 순간 뒤돌아서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느님을 찾기 위해 가정과 가족을 다 팽개치고 천지사방을 돌아다녔던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하느님을 알고 모두 은총을 받아서 가정을 지키게 되었고, 가정 성화가 이루어졌는데 그런 사람도 어느 순간에 사이비나 이단에 넘어가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여기 봉사자들까지도 그리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보통 그런 사이비들이 접근하는 방법은 처음에 아주 잘해줘서 환심을 사고 성경공부를 해보자고 유혹합니다. 성경공부 잘만 하면 무지무지 좋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를 잘못하니까 문제가 생겨요. 처음엔 사람 끌어가기 위해서 잘 가르치다가 나중에는 점쟁이처럼 예언적으로 나간다고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네 자손들이 잘 될 것이다.” “네가 이 길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너희 가족들이 다칠 것이다.” 나중에는” 그 길을 안 가면 지붕이 무너져서 가족이 깔려 죽을 것이다.” 그러기까지 합니다. 그럴 때 “이거 가짜구나. 가예언이구나.”하고 빨리 뛰어 나온 사람은 괜찮은데 벌벌 떨면서 끌려가요.

전에 교회 다니다가 성당으로 개종한 광주 자매도 그랬어요. 개신교는 이사 가더라도 그전 다니던 데로 오게 만들어요. “네가 우리 교회 안 나오면 남편이 철퇴를 맞고 아들이 병들어 죽을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차에서 내리는데 너도 내리더라. 예수님이 네가 잘못 가고 있다고 빨리 돌아오라고 철퇴를 들고 있다 막 내려쳐서 쓰러져 피를 흘리더라.”이러니까 무서워서 못 빠져 나와요. 그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저한테 왔어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자비하시고 선하신 분인데 어떻게 다른 교회를 나갔다고 해서 철퇴로 때려 피가 펄펄 나게 죽입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지 죄인을 단죄하거나 때려 죽이려고 오신 분이 아니지 않습니까.”하니까 “아 그러네요.”하고 깨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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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번 잘못 빠져들면 깨어나지 못하니까 거기에 빠져 들어가는 거예요. 사이비에 재산 다 바치고 잘못되는 경우들이 나주순례자 중에서도 꽤나 있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도 어디서 먹여 살려줄 것 같이 하니까 거기를 갔는데 아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빠져 나오려면 계속 쫓아다니니까 나중에는 엄청 힘이 듭니다.

성경은 예수님 말씀이니까 잘 배우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걸 잘못 배우고 잘못 해석해버리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새로 나온 성경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우리가 잘 받아들여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간절히 청할 것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자칫 잘못하면 끌려들어갑니다. ‘아, 그런가?’이렇게만 생각해도 마귀가 그것을 알고 금세 낚아채려고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까. 그런데도 잘못된 길로 가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 될 곳은 천국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가 얼마나 될지 누구도 모릅니다. 얼마 전에 베드로 회장님이 잠깐 뉴스에서 날씨를 알아본다고 TV를 켜셨는데 외국에서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어떤 집 위로 떨어져버렸어요. 그러니까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이 죽은 거예요. 그 사람들이 ‘오늘 어떻게 잘못돼서 죽을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죽음 준비했겠어요?(아니요) 아니잖아요. 사람은 언제 어쩔지 모른다고요.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 하면서 예수님께로 간다면 우리 앞에는 천국입니다.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우리 모두 이제 정말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는 나쁜 아집과 고집과 물질, 명예 모든 것 다 갖고 싶지만 이것까지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도 아름답게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바쳐 드릴 때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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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돈이 많아도 돈을 더 벌고 싶고, 또 더 벌고 싶고 그런다는데 저는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 얼마나 살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얼마나 많이 남겨줄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천국 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죽으면 그만입니다. 하나도 가지고 못갑니다. 그렇죠? 그냥 빈 몸으로 갑니다. 굶지 않고 가족들과 먹고 살 수 있으면 되잖아요. 설사 굶는다 해도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돈 벌기 위해서 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고 가슴에 응어리가 가득하여 결국 병이 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분들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의탁하면서 따라오는 자녀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또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2006년 6월 3일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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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널리 퍼져,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다시 한 번 더 들어보세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매일 매일 늘어가지만,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에,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준 이 빛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 주는 것이다.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마음을 열기만 하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안에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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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어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잠시 통성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웅얼거리는 소리도 다 알아 들으십니다. 엄마는 아기가 울 때 응가를 해서 우는지 쉬야를 해서 우는지 배가 고파서 우는지 다 알 듯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세실 수 있으신 분이시니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덜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달라고 재촉하는 자녀에게는 더 주게 됩니다. 예수님께 부탁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간절히, 간곡히 청하는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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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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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온갖 죄를 씻으려고 왔습니다
어머니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엄마 품에 안아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 따른 우리들을 엄마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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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아버지여 치유해주소서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불쌍한 저희 받으소서 
오오오 아빠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 성모님
병들고 지친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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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굳건한 마음을 심어주십시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눈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귀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코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입과 입술과 혀를 축복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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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도 못되는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혀로 지었던 모든 죄를 깨끗이 오늘 성혈로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이제 죄지었던 그 혀로 주님을 찬미 찬양하게 하여 주소서.

목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갑상선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위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간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 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치질도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모든 질병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쓸개도 수술해 주십시오. 우울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조울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십시오. 머리에서 나쁜 것들 다 빼내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전립선 비대증도 치유해주시고 모든 암 덩어리도 오늘 깨끗이 녹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할 일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죽은 과부의 아들도 살리시고 야이로의 딸도 살리신 예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죽어가는 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죽어서 의학적으로 사망진단이 난 세현이도 살리셨습니다. 당신이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이렇게 어렵게 모여온 이 모든 자녀들 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각자 각자에게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그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친히 오시어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유다 같은 모욕자도 있었지만 그러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 모두도 새롭게 회개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우리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하루 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지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만 되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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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느님의 벌이 내려 질 수밖에 없는데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니 축복의 잔으로 온 세상을 밝혀 주시옵소서.

예수님 성모님, 저희 부족한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오니 이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더 이상 죄 지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이 세상 제 2의 성령 강림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래서 함께 우리 모두 기뻐하게 하소서. 여기 올 때 무거운 짐을 가지고 왔지만 그러나 돌아갈 때는 가볍고 가볍고 그리고 이고 지고도 못갈 은총을 강물처럼 폭포수처럼 쏟아 주셔서 가정에 돌아가서도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게 하소서.

직장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 주시고 백배의 소출이 아니라 억만배의 소출을 내게 하여주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제가 눈을 감고 기도 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안개가 자욱이 뜬 것처럼 성령이 가득했습니다. 모두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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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1 14:21: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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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한마디, 한마디 혼신을 다해서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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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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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회개로써 영적으로 성장 됐습니다. 아멘으로 응답 했을
때 주님께서 그냥 치유해주시기도 하고 사람마다 치유해주시는
방법이 조금씩 다 다른데 정말 회개로써 치유 받으면 영원불멸
합니다. 다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요.아멘!!!아멘!!!아멘!!!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은총의 자리에 있어음을 감사드리며~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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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목소리가 기도 후에 나오는 것을 보고는,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주님 성모님의 저희에 대한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시면, 율리아자매님의 목소리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싶으시면,,,
조금 더 열심히 조금더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열심히 살라고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실천하며 새롭게 시작하리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를 위해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또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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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꺄♡ 느무나 좋으신 울 율리아엄마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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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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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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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합니다
엄마....부족하고 너무못난 죄인이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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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매일 매일 늘어가지만,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에,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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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울 율리아님의 말씀이다~~~
기다리고 기다렸어요^0^*

율리아님께서 저희 위해 받으시는 그 모든 고통들
하나도 헛되시지 않도록

저희 더욱 깨어 사랑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전심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율리아님께 힘이 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그 고통을 통하여
나약한 저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고요
마음 속 힘든 것들도, 아! 이 모든 것 주님의 사랑이었구나
나를 사랑하시기에 허락하신 고통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쁨의 눈물이 났어요!

고귀한 말씀들 한 자 한 자 놓치지 않을래요!
율리아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이 행복함,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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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충고도 받아들이고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매일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개로써 온전히 치유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겠어요

이번에 말씀 어느 것하나 빠지지 않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큰 은총은!!!

율리아님께서 피를 토해도 전하시겠다며 봉헌하시어
소리를 잘 내지 못하고 힘들게 한 마디 한 마디 하시다
갑자기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전의 목소리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었죠!!!

말씀을 전할 수 없는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딸을 보시고
주님께서  완전히 함께 하여 주신 그 순간으로
율리아님의 말씀 시작부터 큰 은총 그 자체였습니다.!!!

율리아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어 주님께 온전히 바치신 사랑이
저희에게 이렇게 큰 영적 자양분이 되어 병든 저희의 영혼도
주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과 은총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이 미약하지만 함께 하고 있으니
부디 더욱 영육간에 힘 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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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시려고 그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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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넘 기달렸어요 ㅠㅠ

암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이듯,

갈급한 제 영혼 율리아님 말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꿀꺽 꿀꺽,
캬~~ 이맛인데!!
너무 좋아요 *^0^*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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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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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마짜여~~
드뎌~~ 올리왔어여

은총의 말씀과 환한 미소의 율랴님 보기만해도
제 마른 영혼 촉촉히 젖는 것 같아여.

“율리아 자매님, 피가 나와요!” 그래요. 이마에서는 분명히 피가 안 나오는데 닦으니까 티슈에서도 손수건에서도 쫙쫙쫙 피가 번져 나가면서 장미향기가 진동한다는 거예요.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피를 흘리시는데 그 모습을 보여 주신 거예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다 엉엉 울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때 장미 향기가 엄청나게 퍼져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지나가던 행인과 상인들까지도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이 살아 계시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함께 기도했던 모든 이들이 더 큰 소리로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면서 회개의 막 눈물을 흘렸죠



아멘  아멘!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스라엘에서도 그렇게 혼신을 다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고 수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보녀주셧군요.
감동 짱 입니다~
율랴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건강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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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오~ 오 율랴 엄마 목소리 안나오시지만 영가를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펑펑...

그 목소리는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 성모님의 목소리가 아니겠습니까..
외쳐라 하신 성부님!!

외치고자 하는 작은 영혼의 육신의 한계에~~
당신의 전능을 실어 주시어 영광을 드러내 보여 주셨으니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그 온전한 믿음에 많이 놀라고 감동 받았어요...
그냥 쉰 목이 아니라 고통과 결부된 그런 심각한 상태였지만...

피가 터져 나와도 당신의 시간 하시겠다고 하신 율리아님!
 그 온전한 신뢰~~ 청아한 목소리가 터져 나올때~~

저의 믿음 은 더 커졌습니다. 온전한 신뢰의 "온전"을 더 이해하게 되었어여..

주님 성모님을 보여주시는 율랴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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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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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지고 은총 그자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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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아멘!

여러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제가 눈을 감고 기도 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안개가 자욱이 뜬 것처럼 성령이 가득했습니다.
모두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과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6월 첫 토, 성령 받았습니다.
오~잉! 좋아요! 좋아! 기뻐요!기뻐!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 하면서 예수님께로 간다면 우리 앞에는 천국입니다.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은혜로운 말씀 잘 읽었습니다.
댓글이 자꾸만 안 올라 가져서 3번째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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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늘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이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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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읽는 것 그대로 은총입니다.

복을 주시는 말씀, 회개하게 하는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소서!!!
승리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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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런데 하루는 예수님께서 빨간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는데 하트 모양의 성심 위에 십자가가 있어요.
거기서 저한테 빛이 막 강하게 막 쏟아지는데 바늘로 쑤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그리고 한번은 성시간 때 예수성심이 또 나타나셨어요.
가슴이 쫙 벌어지면서 피가 그냥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르륵 주르륵 흘리시는데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찢어진 성심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성심성월에 찢어진 예수님의 이 심장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그러면 어떻게요? 생활로써 기워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성심을 보신, 신비가 율리아님!
당신이 직접 보신 그 고통의 예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여 생활로써 기워드리겠어요~~

예수 성심이여~~ 위로 찬양 찬송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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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시 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하루 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지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만 되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될것이다...아멘...


무수한 고통들을 깊은 희생극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계시므로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참된복을 받은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하루속히 인준되어●★●
주님과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온세상 모든사람들이 천상의 말씀인
율리아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함께
천국으로 항해 갈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해요...매일 매순간 은총의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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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어머머 나올실때는 성대가 부어서 말씀 한번도 못 하셨는데
향유 흘리시는 사랑하는 엄마를 안고 기도하시자 기적이 일어났죠.
주님에 놀라운 사랑의 기적 와 신기하고 놀라워라
그런데 또 놀라워 말씀이 끝나자 다시 본 상태로 말도 못하시고
음음 하시는 목소리 와 주님에 기적이 또 났어요.  와  신기하고 놀라와 주님 만세 영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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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러나 이렇게 여러분들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의탁하면서 따라오는 자녀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또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생명의 말씀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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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아유 어쩌나 걱정하는 사람들에 목소리 사랑하는 님의 말씀을 못들을 줄 알았는데
성모님을 안으시고 나자 목소리가 점점크게 들리다 많은 사람들 기린 박수 짝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없으시며 어쩌나 모두들 걱정했답니다.
주님 영광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정말 끝없는 우리들 자아을 부수고
하늘에 부끄럽지 않는 생활에 기도화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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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우리의  부족함을 고쳐 주시고 병든것 낫게 해주실려고
기도와 완갖  고통들을 제물로 바치시며

오로지 우리의 구원과 행복과 평화만을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마트면  귀한 말씀 못들을뻔 하였지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율리아님의 성대를 치유해주셔셔
고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해주셧으니  감사합니다

오 ~~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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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안구정화 우리 율리아엄마~
이번에는 정말 율리아엄마 말씀 들으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신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아름다운 율리아엄마 목소리가 성모님 동산에 울려 퍼지때
정말 행복했고 기뻤습니다!

엄마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음에 새삼 감사찬미를 드렸습니다!
알렐루야!!!

무지무지무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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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주님에 전대 미문의 기적을 보면서
사랑하는 율리아님에 고통을 바라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죄많은 우리에 허물을 씻어주려고
극도로 아픈  몸을 주님께 봉헌하시고
저희들은 치유되어 기뻐서 이리뛰고 저리뛰어
좋아하지만 님에게  너무 죄송하지요 . 잘 살께요. 당신에 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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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님의 댓글

온유 작성일

하루속히 인준이 되어
세계적인 성지가 되어
어둠에 허덕이고 지치영혼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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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 한 것을 더 잘하도록 해주고,
또 못하고 있으면 안타까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잖아요.

우리는 이렇게 성장해 가야 되는데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은 항상 자기 위주로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막 핑계대고 그럽니다. 이건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뱉어버리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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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어차피 하는거 그냥하면 무의미 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똑같은 일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손톱 발톱 한번 자르면서도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을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한다면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며 완덕을 향해 성덕을 태동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아멘!!!

가장 빠르고 완전한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오늘 하루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봉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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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자칫 잘못하면 끌려들어갑니다.‘아, 그런가?’이렇게만 생각해도 마귀가 그것을 알고 금세 낚아채려고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까.
그런데도 잘못된 길로 가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 될 곳은 천국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아 그런가?' 생각만 하여도 금세 낚아챈다니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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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언제나 즐거운 첫토요일 오늘도 사랑하는 율리아님 뵙고말씀을 들어야지
그런데 말씀 하러 나오셨는데 말을  못하시고

우야꼬 달콤한 사탕같은 말씀을 못하시면 어쩌지?

저는 마음이 우울 그런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성모님을 안으시고 기도하시자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 나는  옆에있는 자매 가슴을 치며 기적이다

소리를 첬지요 예수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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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좋아님의 댓글

사랑이좋아 작성일

성대가 부어 전혀 소리가 나오지 않았는데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의 양 손으로 어루 만지게 한 다음 목소리가 나옴

나는 보았네 주님에 놀라운 사랑  나는 보았네 성모님에 사랑 나는 보았네 율리아님에 목소리가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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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양손으로 목에 대어 간절히 기도하실 때 막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은총으로 전능하신 우리 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낭랑한 목소리로 메시지 말씀을 들어서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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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삶님의 댓글

평화의삶 작성일

주님사랑을 많이 느겼어요.
그렇게도 우리위해 보속하시고 아프몸을 이끌며
나오시는데 말도 못하시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 안으시자
율리아님 천상에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 우리모두 기뻐서 박수 쳤지요.
주님에 놀라운 사랑이 비닐 성전에 은총이 내렸왔어요 ㅇ알렐루야 기쁘다 주님에 사랑이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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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빨리 인준시켜주세요.
저는 성질이급해요.
예수님 성모엄마 
저는 성질이 급해요.
빨리 인준켜주세요.
사랑하는 율리님 고통을 봐서라도
빨리 시켜주세요.급해요. 아유 죄송합니다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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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오늘 첫 토요일  주님의 은총이 비오듯이 짝짝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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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들 왔습니다

지난날 추악한 죄 씻어주시고

새로운 부활로 살아 가게하소서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율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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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안나오다가 목소리가 터져 나올때의 그 감격
지금도 잊을수 가 없어요

저도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예수성심성월에 더욱 겸손하고 사랑 가득한 삶을 통해
에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 날 말씀해주신 오뚝이가 제 가슴에
팍 새겨졌어요

저도 쓰러지면 발딱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낙심하지 않고 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늘 깨어 있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너무나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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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면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 다시새겨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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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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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께서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되고
     
      저희모두는 감사가마르지않게하소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 하루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일 예수님께서 마무리지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만되면 온 세상자녀들이 구원받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언제나들어도 잠자는
      제 영혼이 깜짝놀라서 깨어나게합니다.
    우리는 쓰러지면서도 오뚜기같이 바로일어서서 낙심하지않고
    이것이 사랑이었구나하고, 뉘우치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들어도
      이 사막에 단비를 내려주시는군요.
    힘내시길바라면, 건강에 유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마무리해주십시요.
      인준이되어서 사제들로부터 핍박받는 자녀들이,
      다시돌아오게 해주십시요. 그들이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을 얼마나 그리워할까요???
      어서 그날이 오셔서 찬미와,영광 영원히받으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픈 율리아자매님의 사진도 잘보았습니다.
        고통중이신데도 함박웃음으로 사랑의말씀 참으로 고맙고,감사할일입니다.
        제 컴퓨터가 오류가들어와 열리지않치만 지금의 댓글 올리는것은
        참으로 기적으로 댓글이 올라갑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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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옥같은 많은 말씀들!~
한자 한자 놓치기 아까운 말씀들

모두 맘에 담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해보며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 남은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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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거룩하게 순수하게 단순하게 살아갈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에 부족한 죄인인 저의 부족한 믿음이 저를 낫게 될 것이다라고 물적 영적 육적 치유의 믿음을 가질것이고 억만배가 아니라 영원히 무한대의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믿기에 감히 기도간청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영원히 복되신 예수님 성모님의 자비의 물줄기가 저희에게 폭포수처럼 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주님의 사랑에 영원히 경이로움을 느끼고 또 모든 감사의 희열을 느낍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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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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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 합니다~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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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여, 광주여 !
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그날 너무 혼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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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목소리를 내지 못하실 때
저희가 입으로 지은 죄로
그러신다는 생각에
회개의 눈물이 많이 나왔어요.
다시는 입으로 죄짓지 않도록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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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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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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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을 때 울이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이 희생과 보속으로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된 우리는
그 분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바쳐드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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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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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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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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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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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병들고 상처받아 찌든 이 몸!! 치유은총으로 깨끗이 나았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게 손색없게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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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인준을앞당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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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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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차피 하는거 그냥하면 무의미 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똑같은 일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손톱 발톱 한번 자르면서도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을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한다면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며 완덕을 향해 성덕을 태동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아멘!!!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하고 늘 주님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이 기도가 참 좋아요^^
매순간 작은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도로써 봉헌하며 완덕을 향해 나아갈 거예요!
언제나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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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성모님의 말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몸을 사르시며 말씀하시는 놀라운 사랑앞에
나의 온 영혼은 눈물로 기도회를 하였고 안타까움과
성모님께 기도하시며 목이 트신 기적을 목격하고는 놀라운 율리아님의
 하느님께대한 믿음과 사랑 성모님께대한 놀라운 믿음을 통해 참되신 주님 성모님을 뵈옵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나주 순례다니면서 최고의 은총체험이였고 큰 은총의 날이였습니다.

하루도 편하실 날이없으신 율리아님을 보면서  사람이 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내는 놀라운 인내를 보았습니다.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온 몸 전체로 희생 봉헌 하시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온 뭄을 태워가시는 그 분의 단말마적 희생을 감히 흉내도 못낼 일들 입니다.

성경 어느 예언자가 이토록 고통을 봉헌하였습니까 어느 성인 성녀가
이토록 헤일 수 없는 날들을 고통으로  또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황무지 같은 버려진  땅을 알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 사랑을 바치며 일구어 가셨습니까?

아무리 보아도
아무이 겪어보아도  흉내낼 수 없는 희생과 사랑실천
수 많은 이들을 겪어내시며 갈갈이 찢긴 심장을 누가 위로해 주었습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죄스러워서
 송구합니다.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 없는 사람과의 고통. 자신의 육체적인 고통과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을 진정 존경하며 사랑 합니다.

어런 말 안 하려고 해도  자꾸만 나옵니다.
 보이니까.!!
느끼니까
아프니까!!
위로 하고 싶어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또 너무 제 자신이 미약하여
자꾸만 숨고 싶습니다..
이런 분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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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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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 사랑앞에 절로 엎드려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한자도놓칠 수 없는 그 말씀,

희생과 보속과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그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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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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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기도회였어요! ...ㅠ
율리아 자매님이 계셔서 얼마나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은총의 시간!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율리아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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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래서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에서야 말로 여러분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겠습니까.

아멘!
맞아요 맞아! *^^*
우리는 정말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았는지요^^

지난날 저의 잘못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죄인이 되어 주님을 만났던 시간이었어요 ,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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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스러움에도
온 몸으로 사랑을 전하고자 하실때
목이 터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놀라우신 은총 그때의 사진이 더욱 감동스럽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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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의도적으로 이렇게 우리 부부를 괴롭혔어요. 여러분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으셨으면 어찌 마귀가 그렇게 괴롭히겠어요.
하느님 사랑하지 않으시는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가 가만 놔둔다고요.
그러니까 고통을 받을 때 제가 오뚝이처럼 빨리 일어나자고 그랬죠?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 그 사랑을 우리는 더 오늘 정말 철저하게 더 많이 우리 마음 안에 새깁시다. 아멘!!!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가 됩니다. 아멘!!!
그것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면 됩니다. 아멘!!!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아멘!!!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모든 것이 어둠이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쌓여 기분도 안 좋고 우울하고 안 좋습니다.
그러나 선입견을 버리고 내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선입견으로 살인을 할 수도 있으니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아멘!!!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십시다. 아멘!!!

이 모든 악습들을 버려야 합니다. 버리면 어린아이가 됩니다. 아멘!!!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는 그 마음까지 버리고 충고를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아멘!!!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아멘!!!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이제 정말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는 나쁜 아집과 고집과 물질, 명예 모든 것 다 갖고 싶지만 이것까지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도 아름답게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바쳐 드릴 때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어떠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굳건한 마음을 심어주십시오. 아멘!!!

머리에서 나쁜 것들 다 빼내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나 너무나 좋습니다. 영혼에 양식이 되는 너무나 값진 말씀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전달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그 은혜를 갚는 길은 말씀하신대로 생활개선입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모든 말씀 마음에, 영혼에 깊이 새기고 힘차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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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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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굳건한 마음을 심어주십시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눈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귀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코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입과 입술과 혀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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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그러니까 고통을 받을 때 제가 오뚝이처럼 빨리 일어나자고 그랬죠?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요즘에 그런일들이 계속 되니까 그게 하느님 사랑인데도 저도 때로는 힘들 때가있어요. 하지만 오늘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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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 한 것을 더 잘하도록 해주고, 또 못하고 있으면
안타까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잖아요. 아멘!!!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는 그 마음까지 버리고 충고를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아멘!!!

어쩌면 이렇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까요! 감탄할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단순하게 보이는 그 말씀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진리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고, 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말씀을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계시네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그 입에서 나오시는 진꿀보다도 더 달디단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저희들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첫토요일날 말씀시간에도 정말 졸지도 않고,
율리아님말씀에 퐁당 빠져서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글로 읽으며 되새기니 참 좋아요^^

율리아님! 더욱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 모든 고통들 헛되시지 않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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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 하면서 예수님께로 간다면
우리 앞에는 천국입니다.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얼마나 많이 남겨줄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천국 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설사 굶는다 해도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한번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은총 받고 갑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와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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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이날 정말 대박 감동였습니다.
엄마의 대속 고통인 쉰목소리가 성모님상께 기도하시고
목이 트이는 기적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못보는 ...
8년을 다녔지만 몇년동안 엄마가 아프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시고 건강해 보이시고 항상 환한 미소였으니까요.
몇년이 흘러 주님께서는 저의 이런 마음을 아셨던지 ...
엄마의 음악이 흐르며 나오시는 도중에 갑작자기 넘어지며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힘을 내서 아픈것을 감추시며
웃는 것을 보며 정말 마음이 찡~ 하였습니다.
뭐라할까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
아프신 것을 우리들 앞에서는 아프지 않은 것처럼 ...
아~ 전 언제쯤 저렇게 사랑이 많으려나요.
엄마 저 꼭 그렇게 되도록 해 주세요.
사랑해요.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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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떤 직장에서나  너무 잘나가거나 저 같이 너무 멍청 하거나 하면 직장에서
다른 사람에 눈총을 받게 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 말씀 전하는 율리아 자매님
께서도 저는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 계신 주교님 신부님  모두 다
그러신것 아니시지만 하느님 보다 세상 눈치 보기가 급급 하여 세상에 눈으로
하느님을 받아 들이고 세상에서 생각 하는 하느님으로 낮추어 그들에 비위 마추다
보니 하느님은 안 계시고 세상 이슈에 따라 데모하는 신부님들만 보이는것이 아니겠습까
물론 세상일에도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함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사실이지만
본질을 외면한체 저희 교회 정체성까지 부정한체 목소리를 내면 않된다는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분명 하느님 믿음 안에서 하느님 뜻과 하나되어 세상에 예언자적 발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축면에서 바라볼때 저희 교회 어른신들께서 세상에 눈이
아닌 하느님에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고 하느님 사랑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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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오늘도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전혀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성모님상의 손에 목에 대시고 기도하신 후
곧 나오게 되었던 것에서
다시금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신 것인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위해 고심혈성과 사랑으로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큰 만큼 저희들이 받은 은총 또한 컸습니다.

늘 한결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사랑으로 번쩍이며 타올라 어떠한 희생도 아끼지 않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여주시고,
또한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는
젖과 꿀과도 같은 그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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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과 기도에
아멘 으로 응답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의 기적이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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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감사드려요. 자비의 빛 가운데 오늘 살 수 있다는 희망
기쁨의 열매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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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까?
듣기만 해도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시간이었지 않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이 말씀대로 5대 영성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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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사랑으로

실천하며 어머니 따라 작은 영혼이 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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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죽으면 그만입니다 하나도 못 가져 갑니다
비판할때는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그 구더기는 사랑으로 녹아버립니다
누가 사랑의 충고 해줄때 자기 위주로 합리화 하고 변명하고 핑계대고 그러지 맙시다.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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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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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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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해요
갈수록 고통이 심해지시니까 너무죄송한마음입니다

선입견은 아주 무섭습니다. 선입견으로 살인을 할 수도 있으니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아멘!
제눈과 백프란치스코눈도 치유해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예수님 빨리 저를 치유해주셔서 주위사람들이 믿게 해주십시요 아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하루 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지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만 되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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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엄청난 대속 고통속에서도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기 위해
살아도 죽어도 당신의 것으로
목에서 피가 나와도 전하시겠다면
그 목으로 말씀을 하시니 그때
모두가 율리아님을 보고 눈물을 짓었죠.

무딘 영혼들이 어찌 율리아님의 그 숭고함을 알겠습니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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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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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율리아님의 팍팍 튀는 소중한 말씀 잘 듣고 감사했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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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생활로써 기워드려야 합니다."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십시다."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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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당신의 사명을 다 하시려 피를 쏟는 한이 있어도 하시겠다고 하며 나오신 율리아 엄마...
성모님께 의탁하며 응급처치를 하시는 그 노력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이 계심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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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여러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제가 눈을 감고 기도 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안개가 자욱이 뜬 것처럼 성령이 가득했습니다. 모두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과 일치하여 목숨을 다 하시는 그 사랑의 공로로
이 세상 반드시 변화되길 기도 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가슴이 메이는 당신의 고통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 삼가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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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런데 다른 때도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이번처럼 많이 받은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그저 주시기만 ~~ 몸과 영혼이 부서지는 고통일지라도~~하길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성의를 이루시고자 하는 그 놀라운 사랑 감사드려요~~

율랴 엄마의 지햐오가 합하여 부족한 저도 작은 것들 소홀함없이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홧팅!!! 오늘도 내일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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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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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저희 더욱 깨어 기도하여 불타는 성모 성심께 위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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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과 육신뿐 아니라 생활과 습관과 환경마저도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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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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