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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5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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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5건 조회 5,886회 작성일 13-01-08 01: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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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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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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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전하지 아니 하면 견딜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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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거예요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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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알곡으로 뽑히신 여러분, 오늘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인 숫자가 적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는 아주 기쁘실 것입니다.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주님을 알고 나서 제가 살아온 삶은 1분 1초 뒤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고통 중에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 어느 때 또 세워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죽음을 여러 번 경험하고, 임종 준비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부활하셨듯이 저도 두 번째 임종을 준비할 때 꼼짝 못하고 누워 있다가 3일 만에 부활했습니다. 세 번째 임종 준비를 한 이번에는 언제 부활시켜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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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제가 암에 걸렸다가 죽음에서 살아났을 때 장부 율리오씨는 저를 주님께 50% 봉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니까 주님과 성모님께 저를 100% 온전히 봉헌하시고, 아파트로 이사해 부부가 단 둘이 잘 수 있는 방이 처음 생겼을 때 부부관계를 봉헌하게 됐습니다.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순교자는 동정부부로 유명하죠? 그분들은 동정을 지키기로 약속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 정말로 부부관계를 한 번도 안했어요. 그렇죠? 방 한 가운데에 줄을 쳐놓고 남편은 저쪽에서 자고 아내는 이쪽에서 자고 그랬다 그래요.

그런데 우리는 아이를 넷이나 낳고 살았는데 저는 30대 후반이고 율리오씨는 40대 중반의 한창 때 부부관계를 봉헌하고는 한 이불 속에서 둘이 손 한 번도 안 잡고, 살이 혹시라도 닿을까봐서 양말까지 다 신고 한 일 년을 살았지만 그때는 그것이 율리오씨에게 얼마나 큰 희생인지 잘 몰랐어요.

주님께서는 그전부터 성직자들이 정덕죄에 떨어져 너무나 잘못 사는 모습을 저에게 여러 번 보여주셨는데 지금은 더 타락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성직자들 위해서, 또 낙태당한 태아들을 위해서 부부관계를 봉헌했는데 율리오씨가 너무너무 힘들어하셨어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살았더라면 내가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거야. 그런데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잘했어. 그러니 봉헌하기가 더 힘들지.” 이러시더라고요. 그렇게 아파트에서 1년 4개월 정도 살다가 여기에 경당을 지어 성모님을 모시고 이사 왔는데 우리는 항상 가예언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경당으로 이전하고 6개월쯤 지나서 K라는 자매가 제 영성을 닮고 싶다면서 제 일기와 고통 비디오테이프, 메시지 전달 녹음테이프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달라는 거예요. 저는 아무 의심 없이 줬는데 어느 날, K자매는 루비노 회장님을 쫓아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서려고 가예언을 막 한 거예요.

그것 때문에 루비노 회장님도 상처 받고 루피나 자매님도 상처받았어요, 제가 시킨 걸로 알아가지고. 그런데 그 자매가 고통 받는다고 막 누워가지고 가예언을 하는데 어찌나 그럴싸하게 하던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다 깜빡 넘어갈 정도였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는 K자매가 바로 그 자매인데 저는 그를 처녀 때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돌봐주고 결혼해서도 많이 도와줬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저를 통해 고치기 힘든 병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병든 가정도 성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셨어요. 근데 제 영성을 닮고 싶다고 자료를 달라고 하니까 저는 바보처럼 다 줬더니 그걸 보고 자기도 고통 받는다고 제 흉내를 내면서 루비노 회장님을 쫓아내려고 별 술수를 다 부렸어요.

K자매는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영서(영적인 글씨)를 쓴다고 그래요. 그들은 영어 같기도 하고 낙서 같기도 한 걸 자기들 마음대로 써놓고는 영서라면서 K하고 U, 두 자매가 해석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루는 영서라고 하면서 저한테 루비노회장님을 모함한 거예요. 나는 노트에다가 그냥 막 써서는 오늘 저녁에 쓴 것에 내일 날짜를 쓰고, 내일 쓴 것은 오늘 저녁 날짜로 해서 “아야, 나도 영서 은사 받았다. 한번 해석을 해봐라.” 그랬어요.

K자매는 날짜가 빠른 것을 보고는 “사랑하는 내 딸 율리아야! 오늘 나는 영서의 은사를 너에게 주노라.…” 그러고 정작 처음에 썼던 것은 “내가 어제 너에게 영서의 은사를 줬는데…” 그래서 “K야! 다른 사람도 데리고 와 봐라.” 했더니 둘의 해석이 완전히 틀리게 나온 거예요. 저는 그제야 “K야 그건 영서의 은총이 아니다. 마귀가 한 짓이다. 다시는 하지 마라.” 고 했어요. 마귀 짓인지 뻔히 알지만 제가 경험하지 않고 “마귀 짓이다.” 그러면 안 되잖아요.

이런 일들을 아시게 된 본당 신부님께서 나중에 K자매에게 “너는 절대 율리아의 말을 따르라.”고 엄명을 내리셨어요. 그랬는데 안 따르고 봉사자들을 전부 데리고 나가 버렸어요. 그래서 봉사자가 하나도 없었는데 하루는 고통이 너무 심했어요. 저는 3일간을 혼자 몸부림을 했는데 물이 먹고 싶어도 침대 머리맡에 있는 물도 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그런데 제 다락방에 아무도 안 오는 거예요. 3일간을 율리오씨도, 우리 어머니도, 루비노 회장님도 아무도 안 올라오는 거예요. 저는 물이 먹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데도 머리맡에 있는 그 물도 못 먹는 거예요. 3일간 움직일 수가 없어 대소변도 못 보니까 봉헌도 했지만 그때는 참는 것도 들어갔어요.

그러다 4일 만에 일어났는데 저는 율리오씨한테 “당신 해도 너무 한다. 3일 동안 내가 내려가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한 번도 안 와 볼 수가 있냐?”고 그랬어요. 그때는 제가 살림하면서 순례자들 맞이했으니까 어머니든 루비노회장님이든 누구라도 와 봤어야 하는데 아무도 안 온 거예요. 하지만 그 얘기를 어머니한테도 안 하고 율리오씨한테만 했어요.

그랬더니 “여보 미안해. 당신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내가 당신 보면 옛날 생각날까봐 당신을 멀리 하려고 안 가봤어.” 하는 거예요. 루갈다 순교자가 그렇게 훌륭하셨지만 저는 부부관계를 봉헌한 그런 면에서는 율리오씨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결혼 생활 하신 형제님들이 더 잘 아실 거예요.

또 율리오씨는 생전 말을 잘 안 해요. 어느 정도냐면 율리오씨가 총각 때 우리 면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러니까 큰 여동생이 이삿짐을 옮기고 정리를 해주려고 와서는 “오빠, 언제 이사가? 이사 갈 때 내가 도와줄게.” 그러고 사흘 동안을 물어봐도 대답 안하니까 대답 못 듣고 그냥 돌아갔대요. 이렇게 말을 안 하시니까 답답할 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얘기하지 않아서 좋아요.

저도 어려서부터 남 얘기 하는 게 싫어서 친구도 없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말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예언자들이 정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나주에서 엄청나게 은총 받고도 신천지로 간 사람이 저를 도와주는 사람도 꼬이려고 했더라고요. 여러분들한테도 가예언자들이 알게 모르게 다가왔던 적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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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제가 말씀 드렸죠?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이니 복되신 분들입니다. 이제까지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지금도 수고하시고 또 수고하실 것인데 그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노아의 홍수 때 어쩌셨어요? 또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했습니다. 지금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여러분의 그 공로를 보시고 벌을 안 내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나주만이 희망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목숨을 바쳐서 사랑한다고 했는데 거짓말이 아닙니다. 저는 주님 성모님을 위해 제 목숨을 불사르기 위해서 그 전에는 건강을 지킬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1997년에는 백 일간을 한숨도 잠을 안자고 일한 적도 있었고, 2001년 십자가의 길을 할 때도 일 년간을 계획하고 잠 한 숨도 안 잤어요.

그때 저는 아침 여섯시에 잠들면 아홉시에 일어납니다. 딱 세 시간씩 잤어요.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견딜 수가 없어서 그 세 시간마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십자가의 길을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그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면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그렇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하시면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저의 두 번째 임종 준비 때입니다. 그때 고통 중에 한방병원과 개인 병원에 입원했다, 기독교 병원에 두 달 입원했다가, 마지막에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 거기서도 안 되는 거예요.

그때 저는 신장이 완전히 망가지고, 먹은 것이 없는데도 계속 심한 설사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피 곱까지 나올 정도로 온몸이 다 아픈데 무엇 하나도 못 고치고 도저히 안 된다고 퇴원을 시키더라고요. 근데 배가 너무 아파 대변보면서 심지어는 몇 시간 동안 안간힘을 쓰다보면 딱 피 곱 한 방울이 나오고 마는데 병원에서 그걸 왜 못 고치겠습니까. 그 모든 게 고통이었던 거죠.

저는 ‘아, 이제 임종 준비를 해야 되겠구나.’ 마음먹고 퇴원을 해 집에 와서 성모님 모신 다락방에 이불 펴놓고 누워서 계속 기도했는데 그렇게 아프면서도 1분 1초도 기도 안 한 적이 없어요. 생활의 기도도 했지만 묵주를 들고 다니면서 늘 기도하다가 실수로 묵주가 화장실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러면 화장실에서 건져가지고 깨끗이 씻어서 쓰기도 했어요.(그렇다고 화장실에서 묵주기도를 한것 아님)

저는 가족들을 다 모아 놓고 임종 준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얘들아! 엄마가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그전에 죽었더라면 어떻게 됐겠느냐?  주님께서 지금까지 살려주시고 돈도 벌게 해주셔서 보험이라도 넣어놨으니 엄마가 당장 죽어도 너희가 그런 대로 먹고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만으로도 주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니까 아이들도 울고, 율리오씨도 울고 다 울었어요. 제가 보험을 열 개를 넣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제가 죽음을 준비 하면서 성시간을 공동체 안에서 바치고 싶었어요. 그 당시 제가 사람들을 모아 나주에 성시간을 만들었는데 제가 고통으로 못나가니까 그냥 해체가 됐어요. 여러분! 성시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성시간에 체험을 무지 많이 했는데 특히 공동체에서의 기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게 공동체 성시간이 없어져서 저는 언제나 혼자 집에서 성시간을 바쳤는데 그날은 제가 밤새 잠을 한숨도 안 자고 낮에도 그렇게 요강에 앉아서 계속 기도하다 공동체 안에서 성시간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이 기저귀를 차고 광주 김 알로이시오 회장님 집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같이 갈 형편이 못되는 율리오씨가 너무 놀래가지고 가다가 죽는다고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서 가다가 죽으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하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참석을 했는데 임종을 준비하는 초췌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예쁘게 화장을 하고 갔더니 누구도 알지 못하더라고요.

공동체 안에서 기도를 했는데 한참 기도하고 나니까 제가 막 울고 있더라고요. 여러분! 눈물은 어떤 눈물이던지 좋습니다. 한이 서려 흘린 눈물이더라도 흘리고 나면 상처가 씻기어 나가거든요. 그런데 기도 끝나고 나니까 제 몸이 새털 같은 거예요.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지막 기도를 바치고자 갔는데 완전히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를 내 놓았을 때 살려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을 많이 하려면 건강해야 되겠다.’ 하고 밥도 소식하면서 좋다는 것은 다 했는데 제가 이렇게 모든 병이 다 와버렸고, 오늘 우리 정 신부님은 저더러 임종하는 사람 같아 보인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의 영광과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11월 첫 토요일 전에 서울에 갔더니 교수님이 저더러 “죽으려면 가서 행사를 하라.”고 그랬을 때 ‘그래. 가서 말씀전하다가 쓰러져 죽으면 얼마나 큰 영광인가.’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또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열정을 다해서 봉사를 하고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죽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냐? 우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서 더 열정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셔서 그 말에 제가 입원을 해 첫 토요일 날 못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정말 칼바람 같은 그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오셔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이렇게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실 때 그 공로 하나하나가 하늘나라 생명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책에 여러분들의 이름이 기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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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보시고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결정하시는데 여러분들이 마지막까지 뒤돌아서지 않으신다면 지금 당장 재앙이 내리고 또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믿으십시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정말 보증합니다.

우리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고, 교만도 없고 정말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영원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여러분들이 지금 힘들고 고통스러우시지만 힘내십시오. 많은 신부님들이 “지금 너무나 박해가 심해서 가지 못하지만 나주는 인준 받은 거나 다름없다.”고 그러셨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제가 병원에 입원해서 첫 토요일 날 한번 참석 못 했을 때 벌써 저 죽었다고 소문이 났어요.

반대자들은 저 죽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떤 분도 가예언자가 되어 나주를 떠났는데 여기 한 형제님이 전화했더니 “율리아 자매님 죽었어요?”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마귀들과 합세하는 사람들은 제가 죽기를 얼마나 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는 제가 보속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저와 율리오씨는 둘만이 쓸 수 있는 방이 생겼을 때 바로 그날부터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부부관계를 봉헌하고 등 돌리고 잤으니 율리오씨가 얼마나 저기 하셨겠어요. 그렇게까지 봉헌하고 성직자들 위해서 그렇게 봉헌했어도 그것이 안되고 세상에 포르노 영화 여러분 아세요? 저는 그때 그걸 모았어요. 하나라도 덜 퍼져나가게 하려고.

그렇게 몇 박스를 모아가지고 성수를 계속 치면서 “이거 본 사람들 마다 다시는 음란죄를 저지르지 말게 해주소서.” 하고 기도하고, 석유 뿌려가지고 태우면서는 “주님, 성령의 불로 활활 태우셔서 음란한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성령으로 불타올라 주님 품안에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고 이제까지 그 기도를 해왔는데 지금 성직자들이 얼마나 잘못 살고 있는지 정말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가 가정생활 하는 사람들보다 더 심하니까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픕니까.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 말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을 확실하게 밝힐 날이 올 것입니다. 제가 죽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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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나주성모님을 지지하고 믿으셨는데 지금 교황님은 추기경님 때부터 나주성모님을 믿으셨고 교황님이 되셔서는 나주성모님을 확고하게 지지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교계제도를 최대한 보호하시려고 “광주교구가 틀렸다.” 그 소리를 안 하고 기다리시는 거잖아요.

여러분! 인준이 지금 당장 안 난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것이에요. 뒤돌아보기는커녕 곁눈질도 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천국의 자리도 여러 가지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바로 곁에서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있고, 조금 떨어진 데도 있고, 또 먼 데도 있잖아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기도 계시고 저기도 계시고 하시겠어요? 안 그러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끝까지 변치않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서 마지막을 맞는다면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이니 더 회개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은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지금도 성혈을 내려주시고, 눈물을 흘려주시고,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속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과 혀는 불속에서 얼마나 활활 타겠습니까.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우리 발이 잘못하면 발을 막 태워야 되고, 손이 도둑질을 했으면 손을 태워야 합니다. 어떤 신부님들은 “신부들은 입만 천국 간다.”고 하신다는데 절대 아닙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 죄를 더 많이 지으니까 입을 더 태워야 합니다. 판단을 더 많이 하거든요.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야 될 성직자들이 잘못 되고 있으니 그들이 다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지옥으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설사 세속에서 잠깐 잠깐 잘못할지라도 나주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바로바로 일어나 “잘못했습니다.”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작은 영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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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 모두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올해 종말이 오네.” “뭐가 어떻게 되네.” 하는데 만약에 그런 게 온다고 하더라도 주님 성모님을 따르다가 종말을 맞는다면 우리는 천국이에요. (아멘!!!)

우리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잘못했던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순간에 함께 묵상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안기도록 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모두가 오늘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예, 성호 그으셔도 괜찮아요. 성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찾는 기도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여러분들 말고, 어떤 신자들은 식당 같은 데 밥 먹으러 가서 주위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성호경을 손등이나, 허벅지 같은 데 대고 작게 긋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하느님을 따라가는 게 부끄러울 것이 뭐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분이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70번 한다.”니까 신부님이 “그렇게 많이 할 수 있냐?”고 그러시더래요.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하루에 몇 천 번도 할 수 있고, 깨어만 있다면 몇 만 번도 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것까지 주님께 온전히 바치면.

어떤 자매님이 생활의 기도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하루 종일 엄청나게 한다고 해서 “정말 훌륭하십니다. 어떻게 하십니까?”했더니 아침에 딱 일어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 오늘 하루 동안 숨 쉬는 것, 뭐 하는 것, 뭐 하는 것 전부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하고 아침에 다 봉헌해 버린대요. 그것은 생활의 기도 아니죠?

우리가 발걸음 하나 어떤 거라도 빠지지 않고 한다면 정말 많이 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들도 그렇지만 장미가족 중에 몇몇 분들은 하루에 몇 천 번씩도 해요. 우리가 주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봉헌한 것은 약속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누구 위해서 생활의 기도 몇 번 봉헌합니다.” 하고 실천하면 그분을 위한 것이지만 내 공로로도 쌓이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12번 하신대요. 그런데 선의 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려야 되는데 그러면 언제 천국 가겠어요. 깨어서 기도하면 하루에도 몇 천개도 열릴 수 있고, 그러면 악의 나무에 열렸던 거도 싹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릴 수 있잖아요.

근데 그것이 바로 자기 영성이거든요.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또 사랑실천하려고 하면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근데 누가 미워 죽겠을 때 억지로라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사랑합니다.” 하다보면 그것이 사랑이 됩니다. 처음에는 안 되고 힘들지만 계속하면 됩니다.

제가 미국에 가니까 미국에서는 “알러뷰! 땡큐!” 잘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나 인색해서 제가 “남편이 아무리 미워도 아침에 억지로라도 ‘사랑합니다.’ 해보세요.” 하고 제가 숙제를 줬어요. 그런데 한 자매님이 ‘에이, 낯간지럽게 어떻게 그러냐?’ 했대요. 남편이 바람도 피우고 아주 미운 짓을 그렇게 많이 했기 때문이래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우리가 사랑에 인색하다며 그러라고 했지. 나도 한번 실천해보자.’ 하고 제가 준 숙제를 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나와서 숙제를 다 해가지고 왔다고 증언하더라고요. 그 자매님이 “여보, 사랑해요!” “이 여자가 뭐 잘못 먹었어?” 그러니까 속에서 화가 막 올라와서 확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나 당신 사랑해요!” “이 여자가 정말 미쳤나?”

남편이 직장에 갔는데 전화해가지고 “여보, 사랑해요!” “당신 왜 그래?” 또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여보, 사랑해요!” 이렇게 하루에 다섯 번씩은 꼭 했대요,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면서.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만 숙제를 하느라고 계속 다섯 번씩 했대요. 오상도 묵상하고, 사랑 실천도 했으니 그것만 가지고도 열매가 열 개는 열리죠?

아침에 일어나서 “여보, 사랑해요!” 또 출근할 때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남편이 생전 들어보지도 않은 소리를 들으니까 5일간은 “이 여자가 미쳤냐?, 어디가 뭐를 잘못 먹었냐?”고 그러더니 부인이 전화해가지고 “여보 사랑해요” 그러니까 “그래, 나도 사랑해!” 그러고 나중에는 둘이 부둥켜안고 “여보, 사랑해!” “여보, 사랑해!”하고 진짜 사랑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랑하다 보니까 바람피울 일이 없어져버렸어요. “나쁜 바람이여, 안녕! 빠이빠이! 성령의 바람이여 어서 오소서!” 자, 오늘도 제가 여러분에게 그 숙제를 드릴 테니 부부끼리든, 자녀든, 부모님에게든 누구에게나 다 사랑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정말로 사랑이 올 겁니다.

기도합시다. 아기 예수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모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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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어머니, 오늘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당신의 아들딸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 어머니 성모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또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매일 매순간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성모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와 모든 감사와 모든 사랑을 성모님은 예수님께 다 드리시는 걸 저희는 잘 압니다. 우리가 찬미를 드리며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할 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로 들으시죠?

예수님, 참으로 저희들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예수님! 분열의 마귀, 병마의 마귀 오늘 다 없애주십시오.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들일지라도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다 없애 주셔서 이제 영혼 육신이 건강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눈먼 맹인을 눈뜨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을 하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나주에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셨으며, 수많은 영혼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오늘 여기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였습니다. 이 숫자가 적지만 그러나 이 세상에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 희생과 사랑을 오늘 정성을 다 해 봉헌해드리나이다. 그 대신 이 모든 자녀들에게 더 많은 은총을 만만배로 내려 주십시오.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축복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결혼한 수도자들은 하느님과 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일치와 사랑 안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뤄야 되오니 모두를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지향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아시지요? 우리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각자 각자에게 임하셔서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 기도회를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 주님 성모님께서 온전히 축복해주시도록 저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오늘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기도지향 그대로 들어 주십시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날이 멀지 않았죠? 그런데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 빨리 인준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기침을 막 하셨음) 여러분들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치유하여 주십시오. 제가 지금 목 때문에 많은 기도를 하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제가 어떤 기도를 하는지 잘 알고 계시지요? 이 모든 자녀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모든 것 다 그대로 허락하여 들어주십시오.

주님!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나 힘든 이 모든 자녀들 이제 새롭게 부활시키셔서 몸도 마음도 거뜬하게 해주시고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하시고 우리 병든 영혼 육신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만 드러내게 해주소서. 그리고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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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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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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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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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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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3년 새해에 첫 번째로 맞이하는 첫 토요일입니다. 새해 첫 토요일 날 우리 모두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도록 합시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서야 어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렇게 여러분이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여러분 곁에서, 아니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기도해주실 것입니다.

그 모습을 저에게도 보여 주셨지만 또 어린아이들에게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 둘이 나주 오기 싫어서 그렇게 떼 부리고 안가겠다고 하는 것을 엄마가 억지로 데리고 왔습니다. 애들이 묵주기도 할 때는 막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며 놀고 그랬는데 제 기도가 시작됐을 때 애들이 너무 놀란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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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세요.” 그러면 고개를 끄덕이시며 “음~ 음~” 그렇게 대답을 하시고 또 성모님께서 우리 손을 다 잡아주시더랍니다. 여러분, 굳게 믿으시고 오늘 용서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나오십시오.

여러분을 미워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러분이 미워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오늘 구합시다. 용서하지 않고는 우리도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예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이 밤을 기도하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약속하셨으니 여러분이 먼저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주님께서는 다 해주실 것입니다. 생선을 달라고 하는 자녀에게 어떤 부모가 전갈을 줄 것이며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부모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십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없이 희생을 치러 주실 것입니다.

연꽃은 자주 물을 갈아주면 꽃이 핍니까? 맑은 물을 자주 갈아주면 꽃을 못 피웁니다. 연꽃은 시궁창에서만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루가 복음 7장 36절에서 50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어떤 바리사이인의 초대를 받으시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행실이 안 좋은 여자가 예수님이 거기 계신 줄 알고 찾아왔습니다. 그냥 찾아 온 것이 아니라 옥합에 향유를 준비해서 찾아왔습니다. 자, 우리도 오늘 옥합을 준비해서 아기 예수님께 드리고, 성모님께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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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옥합에 향유를 가지고 오셨어요? (네!) 우리가 회개하고 눈물로써 예수님께 달아들 때 우리는 옥합에 향유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께 부어 드리는 것입니다.

행실이 나쁜 그 여자도 예수님을 찾아와 줄곧 예수님 뒤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그 눈물로 예수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사람이 속으로 ‘저 사람이 정말 예언자라면 자기 발에 손을 대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자며 얼마나 행실이 나쁜 여자인지 알았을 텐데!’ 하고 중얼거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시몬아, 너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 “예,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을 진 사람 둘이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졌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이 두 사람이 다 빚을 갚을 힘이 없었기 때문에 돈놀이꾼은 그들의 빚을 다 탕감해주었다. 그러면 그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 여러분 누가 더 고마워하겠어요? (5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이요.) 잘 아시네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옳은 생각이다.” 하시며 “내가 네 집에 들어 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내 발을 닦아 주었다. 너는 내 얼굴에도 입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 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 맞추고 있다.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다. 잘 들어 두어라.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행실이 나쁜 여자가 어찌 예수님 앞에도 못 오고 발치 뒤에서 눈물로 발을 적시며 머리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겠습니까.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사랑으로 해드렸을 때 그 여자는 정말 죄를 탕감 받고 용서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네 죄는 용서받았다."고 하시며 구원을 받았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죄를 용서 받고 구원 받은 그 여인이 누구입니까?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주님께 달아든다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

우리가 친해야 될 사람은 누구입니까? 세속 사람들은 높은 사람, 잘 배우고 재산 많은 사람들하고만 친하려고 하고 없는 사람 무시하고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세속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가난하고 소외 받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그들의 벗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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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많이 사랑하신다면 성녀처럼 우리도 그 뒤를 따라 갑시다. 옥합에 향유를 준비해서 예수님께 부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비싼 향유를 사오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을 드리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사랑과 정성된 마음을 더 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도록 합시다.

이제까지는 그런 삶을 살지 못했을지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아까 용서하자고 그랬죠?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난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루시아라는 자매님이 2005년도에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 자매님은 부모가 이혼했기 때문에 새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갈등 속에 살면서 원망과 분노와 미움, 증오가 가득한 상황이었습니다.

자매님은 개신교 다니다 결혼을 했는데 시 어머니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교회 못 다닌다.” 그래서 교회도 못 다닌 거예요. 시어머니가 무속 행위를 계속 하시니까 루시아 자매님도 함께 20년간을 무속 행위를 했는데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10년 동안 무속행위를 하는데 너무 싫어가지고 천주교에서 세례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례만 받았지 성당에 다니지 못하고 또 10년간을 무속행위를 해서 그렇게 20년간을 했어요. 그랬는데 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다 안 좋은 거예요. 남편의 사업은 그동안에 두 번이나 실패를 해서 집까지 다 날아가고 길가에 나앉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아이들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에 열심히 나갔는데 가슴에 몽우리가 생겨서 병원에 가서 봤더니 2.5cm짜리 암이 두 개나 생긴 것이었습니다.

자매님은 ‘유방암 같은 건 수술하면 금방 낫겠지 뭐.’ 했는데 거기서는 수술 못하니까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대요. 그래서 큰 병원으로 가니 검사하고도 바로 수술 안 하고, 암이 얼마나 더 많이 전이 됐는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체 사진을 다 찍었는데 암이 목에서부터 가슴 흉골 까지 몇 만개의 암이 있더랍니다.

이것은 수술할 수도 없어서 ‘아, 이제는 죽었구나.’ 그랬는데 항암치료라도 하자고 그래서 항암치료를 했답니다. 항암 치료를 해도 그렇게 많이 안 아프신 분들도 있지만 이분은 너무나 아파가지고 눈도 못 뜨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언니가 “나주에서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신다. 한 번 가보자.” 하고, 갈비뼈가 썩어 들어가는 골수암암에 걸렸었다가 여기 와서 치유 받은 마리아자매님이 나주를 가보라고 해가지고 언니하고 그 자매님 소개로 여기를 왔습니다.

한 번 왔다 가서 항암주사를 세 번 맞고 머리가 다 빠진 상태에서 2006년 6월 30일 날 또 참석해서는 그렇게 마음이 평화로워졌어요.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회개를 하고 엉엉 울면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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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용서가 참 중요합니다. 루시아 자매님은 너무너무 평화롭고 몸이 날아갈 듯이 좋아졌습니다. 집에 가서 시어머니에게 잘하고, 항상 새어머니 편들던 아버지를 가장 많이 용서 못하고, 증오하고, 정말 죽이고 싶은 분노와 활활 타오르는 격정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아버지한테도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렇게 미웠던 남편도 용서했습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완전히 열등의식 속에서,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 버림받은 것 같고 자기 혼자 남은 것 같아요.

그랬는데 나주 와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평화가 왔습니다. 그동안에 무속행위가 싫었어도 시어머니 따라서 무속행위 다 하고, 천주교도 안다니고, 낙태도 하고, 만신행위를 했는데 집에 가서 용서를 청하고 시어머니에게도 잘하고 하니까 남편이 “아니, 당신 어디 갔다 왔는데 사람이 이렇게 달라졌냐?”고 놀랐어요. 그 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유방에 2.5cm짜리 암 두 개도 없어지고 목에서부터 흉골까지 꽉 차있던 수만 개의 암까지 단 한 개도 없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 우리 모두 용서합시다. 그리고 회개합시다. 회개를 해야만 용서를 할 수 있죠? 회개가 안 되는데 어떻게 용서가 되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다음에 또 순례와서 보니까 정말 그렇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잘못을 용서청하고 회개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회개 못한 것이 또 있더래요. 제 배가 남산만 하게 불러가지고 있는 걸 보고 그동안 낙태한 것을 죄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그때 또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 나는 회개 다했다.’ 해도 우리는 회개 할 것이 또 있고 또 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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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돌아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또 회개하고 또 성사 보고 그래야 합니다. 본당에서는 보통 고해성사를 잘 안 주시는데 그래도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성사 봐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자주 성사 보면서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리라.’ 마음먹고 ‘어떤 것이 잘못이 있는가? 마음속으로라도 잘못한 것이 없는가?’ 생각한다면 하나라도 나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고 하죠? 내 자신을 성찰하고 뒤돌아본다면 잘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누구에게 상처 준 일이 없었는가.’ 그리고 ‘나한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는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잘못이 있다면 고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으로부터 강복 받고 우리가 또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그런데 “성모님! 누가 어떻게 해서 나는 이렇게 했어요. 제 잘못 아니에요.” 이것은 절대 회개가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합니다. 어떻게 사랑해주시겠어요.

여러분! 자녀 키우실 때 어떠셨어요? 애들이 잘못했어도 예쁘게 달아들면 어떻게 야단을 칠 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래서 내가 이랬잖아!” 그러면 얼마나 예쁘겠어요? 안 예쁘겠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야 됩니다. 누가 잘못하고 있을 때 ‘나는 저럴 때 어떻게 했을까?’ 그리고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 경우 과연 어떻게 하셨을까? 정말 용서해 주실까? 미워하실까? 벌을 주실까?’ 이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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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딸 하나 있는 어떤 형제님이 고시 공부하다가 정신이 좀 돌았는데 마귀가 장악을 해버렸어요. 그 형제와 부모는 치유 잘 한다는 사람들을 찾아 전국을 다 돌아다녔어요. 구마 잘한다는 신부님도 다 찾아가고 마지막에 나주를 왔습니다. 어떻게 나주를 왔냐면 이미 정신병원에 입원한 그 형제의 엄마와 장모가 아파트로 저를 찾아왔는데 엄마는 친어머니가 아니었어요.

그 두 분이 지금 정신병원에 있는 아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제발 우리 아들이 여기서 있게 좀 해달라고 그래서 “방이 있으니까 있게는 하겠지만 가족이 와서 돌봐주십시오. 그리고 기도는 얼마든지 하십시오.” 그랬어요. 그런데 두 분 다 돌봐줄 수가 없다면서 저한테 돌봐주래요.

그때는 봉사자들도 얼마 없었는데 몇몇봉사자들이 일주일 중 수요일에 한번 같이 만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고 청소하고 그랬어요. 그들은 함께 몰려다니면서 루비노 회장님을 떠받들고 제가 가면 외면하기에 ‘그래. 내가 그 장소에 가지 말자. 내가 그 장소에 가면 저 사람들 죄만 짓게 한다.’하고 그 시간에는 성모님 앞에 안 나갔어요. 그렇게 저는 살림하면서 순례자들까지 거의 제가 혼자 다 맞아야 했기 때문에 누구를 돌봐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 분들에게 “도저히 나는 할 수가 없다. 우리 아이들 밥도 제대로 못 차려 주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그랬더니 처음에 3개월을 봐달라고 하다가 “한 달!” 그래서 안 된다고 해도 너무너무 끈질긴 거예요. “그러면 보름만.” “안됩니다.” “그러면 일주일만.” 안된다고 해도 끈질기게 “그러면 3일만.” “그것도 안 됩니다.” 그랬는데 저도 모르게 “3개월” 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냥 듣겠어요? “아, 3개월! 자매님 입에서 나왔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뜻으로 받아줬어요.

나도 모르게 “3개월”이라는 말이 나온 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 걸 제가 잘 아니까 거부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주님, 제가 이렇게 힘든데 이 십자가까지 주십니까?’ 그러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그러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해보자.’ 그런 마음이 아니고 ‘그래.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까 해야지.’하고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주님 위해서 제 몸을 다 불사르겠다고 내놓았는데 제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형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밖에서 다른 여자를 임신시켜 배가 불렀는데 집에 데리고 들어온 거예요. 그러다가 결국 친엄마가 그 여자 때문에 쫓겨난 거예요. 그런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다 보고 컸으니까 마음 안에는 아버지와 새엄마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차오른 거죠.

그래가지고 일찍 결혼을 했는데 그런 상처 안에서 고시 공부하다가 정신이 좀 어떻게 된 거 같아요. 그 형제가 정신병원에서 나주로 왔는데 양미간 사이 급소 있는 데 흉이 난 거예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이제까지 아무한테도 말 안 했다면서 어디 신부님한테 갔더니 마귀를 쫓으려면 칼로 피를 내야 된다면서 칼로 꽉 눌러가지고 피를 냈기에 그렇게 됐대요. 그렇게 흉이 질 정도이면 얼마나 세게 눌렀겠어요. 신자들만 가 예언을 하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런 신부님도 계셔요.

이 형제가 그런 상처, 저런 상처 다 받으면서 전국을 누비고 다녔는데도 낫지를 못하고 결국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나주로 온 거에요. 그래서 계속 기도를 하는데 마귀 들려가지고 구렁이 노린내가 얼마나 팍팍 풍기는 거예요. 그때 광주에서 성령 봉사자가 하나 와서 같이 기도했어요. 그 봉사자가 누구냐면 제가 생활의 기도를 계속 가르쳐 줬더니 “율리아! 너하고 사흘만 살면 성녀 되겠다.” 하신 분이에요.

그분이 오셔서 눈을 감고 구마경 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제가 큰 소리로 구마경 했는데 누워서 기도를 받고 있던 그 형제가 갑자기 성령봉사자에게 “에이, 미친년! 니 아들이 지금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 줄 아냐?” 그러면서 별 소리를 다 하는 거예요. 그분한테 아들 하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분이 눈이 동그래가지고 “워메, 율리아야!” 이래서 “거기 넘어가지 마세요! 마귀 소리에요.” 그러니까 “워메, 이년 봐라요! 지금 느그 남편은 어디 여관에서 예쁜 여자하고 뭔 짓거리 하고 있다.” 그래서 “떽!” 그랬더니 “아이고메, 안 속네.”

그때 서울에서 막달레나 자매님이 봉사해준다고 왔는데 그 형제가 자고 있는 걸 보니까 딱 뱀의 형태로 노린내까지 나는 구렁이 모습이더래요. 그래가지고 무서워서 그냥 올라가 버렸어요.

그 형제는 치유를 받고 싶어 여기저기 다니며 돈 주고, 또 주고 그랬어도 치유는커녕 상처만 받았는데 나주에서 돈 한 푼도 안 받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딱 3개월 만에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더불어 덤으로 치유의 은사까지 다 주셨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눈과 성령의 지혜도 주셨어요.

그 새엄마가 그의 여동생이랑 왔는데 그 형제가 “아야, 너 생리 불순 있구나?” “어머! 오빠가 어떻게 알지?” 그 정도로 꿰뚫어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엄마도 마귀가 있다고 저한테 좀 쫓아내 주라고 그래서 구마경을 하고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에게 오시어서~ ”그 노래를 하니까 부르르 떨더니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나는 왜 치유 안 해주실까?’하지 마시고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래서 치유를 주셔도 감사, 고통을 주셔도 감사 모든 것이 감사하기만한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면 마귀는 그 즉시 와서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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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형제뿐만 아니라 그 엄마랑 아빠가 오시면 식당에 가서 밥도 같이 먹고 굉장히 잘해드렸어요. 그래가지고 다 신자가 됐습니다. 그 집에는 신자가 하나도 없었는데 그로부터 모두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가 이루어져 처가, 본가 전부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건 사랑의 기적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엄마 아빠한테 “당신들 때문에 아들이 너무나 상처가 많아서 그런 거니 당신들이 회개하시오.” 그랬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존심이 너무 상했을 것입니다. 세속에서 그래도 내노라 하고 사는 부잣집이었어요. 설혹 부자가 아니더라도 제가 그렇게 말했으면 되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에 사랑으로 화합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와 이방인들하고 친했을 때 바리사이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병자들의 의사이시잖아요. 가난하고 소외받고 병들은 사람들을 더 많이 가까이 하시고 사랑하셨잖아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우리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은 루비노 회장님이 “율리아 어떻게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리냐?”고 그래서 “회장님, 우리가 지금 무엇 때문에 성모님 일을 합니까? 우리는 병들고 힘없고 병들은이들의 벗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힘없고, 병들고, 죄를 지으면서도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벗이 되어 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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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루비노 회장님이 바로 “아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루비노 회장님의 그런 모습이 참 예뻐요. 한 번은 회장님이 남들 다 자고 있는 시간에  여관 계단을 막 뛰어 내려와서 얼른 나가가지고 “쉿! 회장님, 여기는 우리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손님들이 있으니까 애덕을 실천하기 위해서 조용조용히 내려와야 합니다.” 했더니 그때도 바로 “아멘!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멘으로 응답하는 거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잘못을 했을지라도 실수와 잘못을 통해서 우리가 깨우침 받고 배운다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하나하나 양육해주시잖아요. 

왜냐면 전에는 제가 그 형제를 기도해줄 때 루비노 회장님이 이렇게 눈 뜨고 있으니까 그 형제가 제발 루비노 회장님하고 기도 하지 말고 나 혼자 하래요. “왜?” 그랬더니 “눈 요렇게 뜨고 깜박깜박 하면서 보고 있어요.” 하는 거예요.

잘못한 것은 그 아버지가 문제지 그 형제는 죄인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혼자서는 잘 회개 못하니까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되고, 치유 받아야 되니까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고, 우리는 도움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열등의식 속에서 헤어나야 됩니다. ‘내가 이걸 잘못하면 어떡할까?’ 이러지 말고 주님한테 단순하게 달아 드십시오. 정말 단순해야 됩니다. 오늘부터 새로 단순해집시다. 우리 루비노 회장님도 그때부터 가난하고 보잘것없고 죄인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루비노 회장님이 아멘으로 받아들인 것처럼 여러분도 아멘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실천하신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고 여러분에게 큰 상을 내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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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말씀 은사 받았다는 분들한테 좋은 이야기 듣고 싶어서 호기심 갖고 다니지 마세요.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분이 몇몇 분 계시는데 거기에 매달리지 마세요. “누구는 뭘 시켜줄 것이고 누구는 뭘 시켜줄 것이다.” 하는 달콤하고 기분 좋은 얘기에 현혹돼가지고 나중에 실망할 일들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그러다 실망하신 분들이 많은데 여러분들만이라도 그런 허황된 얘기와 미망에서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빠져 나오시면 돼요. 거기에 빠져들면 나중에는 자신도 어떻게 걷잡을 수 없이 되니까 빠지지 마십시오. 우리는 주님 성모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또 연옥 영혼들한테 기도를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연옥 영혼한테 기도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 마십시오. 연옥 영혼들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줄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천국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활활 타는 연옥 불속에서 자기 잘못들을 다 태우고 완전히 정화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보속하기도 힘든 그 시간에 어떻게 다른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줍니까. 절대 아닙니다.

정말로 연옥 영혼들이 거룩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다면 우리가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미사를 넣거나 기도해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미사를 넣는 것은 정말 잘 한 것입니다.

지옥과 연옥의 불은 똑같이 활활 타는 불이에요. 그런데 연옥에서는 혀가 판단죄를 짖거나 잘못하면 혀를 태워야 되고, 발이 잘못하면 발을 태워야 되고, 음란죄를 범하면 남자도 여자도 거기를 태워야 되고, 이것저것 다 잘못하면 온 몸을 태워야 돼요. 얼마나 많이 이야기를 해야 이 이야기가 귀에 들어갈까요?

지옥은 활활 타는 불속에서도 여러 가지 형벌들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지옥에서는 빨간 불이 이글거리고, 연옥은 예쁜 파란 빛이 나오는 불이더라고요. 저는 연옥에 가서도 혀를 태워 봤고 지옥에 가서는 혀도 타고 온 몸을 다 태웠습니다.

주님께서 “지옥에 가보겠느냐?” 하셔서 “네!” 하고 지옥 체험을 했는데 깨어나서 보니 이미 혀도 그을음이 다 있었고 옷도 타고 몸도 데어 있었어요. 그리고 성직자들이 혀로 죄짓는 것을 보속하겠느냐고 하셔서 그러겠다고 하고는 연옥에서 혀를 태웠습니다. 불속에서 혀를 태웠는데 얼마나 뜨겁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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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리 회장님이 제 혀에 대해 얘기하셨지요? 제 혀를 엊저녁에 사진을 찍어 간호사 자매한테 보냈더니 원장님이 보시고는 “이렇게 덴 혀는 본 적도 없다. 이거는 엄청 심한 거다.”고 했대요. 혀가 다 타고 덴 거죠. 지금 세상은 혀로 험담하고 판단함으로써 짓는 죄 때문에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오늘은 혀가 얼마나 다 타버렸는지 너무 아프고 가만히 있으면 혀가 천장으로 다 붙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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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머금고 있어도 물 닿지 않는 곳이면 다 붙어버려요. 하지만 여러분과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이 고통을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고 나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남의 흉보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성대 주사를 맞아가지고 치료를 해야 된다는데 첫 토요일 지키기 위해서 안 맞고 내려왔거든요. 그 뒤로 치료도 한 번도 못했는데 그때 무슨 일이 엄청 크게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목이 남자들 목젖 나오듯이 이렇게 뿍 나와 버렸어요. 그렇게 심하게 아파가지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이런지가 상당히 전부터 그랬는데 어제부터는 닿으면 너무 아파가지고 말을 못해요. 그런데 여러분들과 사랑을 나누려면 말을 해야 되니까 입 안 상처에 좋다는 알보칠이라는 약을 사왔어요. 이 약은 식도로 들어가면 식도가 다 상하고 옷에 떨어지면 옷이 다 상한대요.

그래서 이 약이 얼마나 독한지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니까 사람이고 동물이고 그 약을 상처에 조금 바르고는 다 이성을 잃을 정도로 날뛰면서 너무 끔찍한 거예요.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이 “엄마, 괜찮겠어요?” 그랬는데 저는 그걸 원액으로 혀에 부었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자매들도 너무 놀란 거예요. 그래서 “나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있기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란다. 그러니 내가 많이 아파하면 그건 정말 많이 아픈 거란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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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감각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저는 ‘예수님, 성모님! 내일 당신께로부터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만나려고 이걸 했는데 이렇게 굳어버리면 진짜 말 못하니까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고통은 못 느끼지만 육신이니까 혀는 마비가 와서 주님께서 주신 신약을 계속 머금고 “예수님! 철야기도 끝나고 다시 아프더라도 사랑을 꼭 나눌 수 있도록 오늘은 좀 안 아프게 좀 해주세요.”하고 기도했더니 이렇게 나와서 얘기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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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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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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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으로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주님께서는 해주십니다. 여러분 아까 그 자매처럼 완전히 피를 토하는 그런 마음으로 회개를 해보십시오. 그리고 용서 하십시오. 그러면 마리아 막달레나가 받았던 그 상을 여러분께서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면서 복음 말씀으로 무장되어 더욱더 작은 영혼으로서 작은 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간다면 이 세상이 폐허가 됐을지라도 그러나 그 폐허 위에 새싹이 다시 돋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불타올라 여러분 모두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해주실 것이며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그 길을 갑시다. 세속의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미 구원받은 초월자입니다.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잃지 말고 우리 모두가 함께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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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이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우리 이제까지의 교만한 생각들을 다 빼 버립시다. 아까 루시아 자매님이 피를 토하는 회개로써 암 다 치유 받았죠? 그 자매도 처음에는 ‘나는 유방에 2.5cm 짜리 암 두 개가 있는데 그까짓 거 수술하면 별거 아니다.’그렇게 교만한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전에는 열심 하지도 못했고 무속인인 시어머니를 계속 따라가다 보니까 하느님을 몰라 미움과 분노와 증오로 영혼이 점점 더 죽어갔습니다. 만약 나주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다른 자매님도 그랬어요. 자궁암도 오고 온몸에 암이 다 와버리니까 병원에서 당장에 입원해서 항암제 맞고 치료하자고 했는데 6월 30일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참석하기 위해서 다음날 입원하면 안 되겠냐고 했습니다. 의사가 “아파가지고 오면 그때는 죽는다.”고 해도 “그러면 아프면 오겠습니다.” 하고는 병원을 빠져나와 나주로 왔는데 6월 30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났더니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암 덩어리가 계속 터져 나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음은 저 산을 옮길 수 있죠? 그런데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믿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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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은 우리에게 어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는지 머리에 묻지 말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합시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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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 가슴에 담았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누구인가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여러분들 통성으로 기도해도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다 내어 놓으십시오. 다 토해 놓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그 안에 생활 하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이 많이 차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서 생활 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하오니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우리 마음을 깨끗이 비워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도록 합시다.

여러분, 예수님께 온전히 다 내어드리고 구하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겠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구하는 자녀에게는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얼마나 판단하고, 비판하고 세치도 못되는 혀로 많은 죄를 지었는지 반성해봅시다.

우리가 또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들이 많았는지 반성합시다. 그리고 누구를 얼마나 미워했는지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그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편 일 수도 있고, 아내일 수도 있고, 시어머니일 수도 있고, 며느리도 될 수 있고,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가장 큰 갈등들이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갈등들을 오늘 해소시킬 수 있도록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잘못을 용서청하고 눈물로써 회개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우리에게 더러운 것이 있다면 깨끗이 씻어주시고 막힌 곳이 있다면 뚫어주시고 메말랐다면 성령의 물로 촉촉이 적셔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머지 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며

삼라만상이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내 마음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신다면 어떤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세상은 지금 짙은 어둠 속에서 대타락의 길로 치닫고 있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극한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 작은 영혼들이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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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들 더 깨어 기도하고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의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들도 축복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갈등을 다 없애 주시고 회개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직장을 무한히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불목하고 살았다면 모두가 화해하여 이제 다 용서하고 새롭게 사랑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은총 내려주십시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가는 길 한치 앞도 못 봅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인생의 운전대도 붙잡고 운전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께서 가자고 하시는 길을 따라가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잡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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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십시오. 예수님, 우리는 이제까지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이 수많은 상처 때문에 우리는 병들고 지쳐 있었습니다.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수많은 병이 올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는 수많은 기관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기관들을 예수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코를 수술하여 주시고 눈을 수술하여 영적인 눈도 뜨게 해주십시오. 험담과 판단죄를 저지른 우리의 혀와 입술을 성령으로 축복해주시어 이제 아름다운 말들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혀를 축복하시고 이제까지 혀로 지었던 모든 잘못들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셔서 이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귀를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 심장과 목과 신장과 위와 폐를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해주시고 모든 혈관의 막힌 찌꺼기도 다 깨끗이 씻겨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시고 고혈압이나 당뇨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자궁도 수술해주시고 전립선도 수술해 주십시오. 남자들만이 앓고 있는 병들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만병의 근원인 담배를 봉헌하게 하여주십시오. 봉헌이 잘 안 되는 담배를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십시오. 고관절과 디스크와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해주시고 관절염과 척추측만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과 우리 피부도 다 수술해 주시고 항문의 질병도 모두 수술해 주십시오.

아토피가 불치병이라고 하지만 나주 성모님 집에서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치유 받았습니까. 지금도 아토피나 피부병을 앓고 있는 가족들과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시고 영혼까지 아름답게 해주십시오. 유방암도 수술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기억이 안 나서 말 못하는 것들도 예수님께 다 맡겨 드리오니 우리 각 육신 육신의 아픈 모든 부위, 영혼의 모든 부위, 상처 받은 모든 부위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수술하셔서 우리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남은 한 생애 온전히 바쳐질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예수님, 저희가 그러나 저희가 받아야 될 고통이 있다면 고통을 잘 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도 주십시오. 용기도 주십시오. 이제까지 약한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강한 성격을 없애주시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매일 매순간 받으시옵소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2013년도에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준의 해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인준 안 받았다 하더라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의 영혼 육신은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지 않고 주님 성모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세상이 타락해서 친 자녀를 성폭행하고 임신하면 낙태를 시키고, 그런 세상이 되었으니 얼마나 이 세상을 휩쓸어 버리고 싶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기도하기 때문에 벌을 늦추고 계심을 잘 아나이다.  그런데 작은 영혼들의 이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저희들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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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세상에서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죄중에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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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씻어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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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안에
내 마음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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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 우울증도 치료해주십시오. 조울증도 치료해 주십시오. 대인공포증도 치유해주십시오. 저희들 상처로 인해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많이 병들어 있습니다. 심장은 굳을 대로 굳어져 있습니다.

오늘 새해를 맞이해서 첫 번째 맞는 첫 토요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셨고 성모님께서 젖을 내리시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리시고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모님께서도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상처와 모든 병들은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승리 얻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여러분에게 자비의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셨지요?(네)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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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령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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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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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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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 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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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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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들까지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고 이고 지고도 못 가게 은총 많이많이 받아가지고 집에 가셔서 가족들과 이웃에게까지 다 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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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0: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이 자녀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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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합하여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생명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봉헌하시는 모든 것들이 천국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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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4: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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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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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하여 영광드러내는 인준의 해가 되기를 봉헌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모든 사랑의 말씀에 아멘이며~ 사랑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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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2013년도에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준의 해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인준 안 받았다 하더라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의 영혼 육신은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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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예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에 진정 감사드려요.~
특별히  영 육간에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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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원죄없으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사랑으로 일치할때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성모님의 망토로 구해주실것이며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여 영원히 알렐루야로 노래하게 할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셈치고 승리모든 감사 승리 기도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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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회개하고 성령으로 수술받아 새로 태어나는
자녀되려 최선을 다하렵니다. 부족하지만 나주성모님의 승리위하여 봉헌할게요.
엄마 늘 제게 위안을 주시는 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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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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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중
제 마음에 딱 와 닿았던 금과 같은 말씀은 이거였어요.
 
@ 우리는 늘 돌아보고 묵상해야 한다.
@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한다.
@ 하루를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안배해 주시라고 기도하며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된다
@ 그래서 그것을 회개하고 성사보고 그래야 한다.
@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성사 봐야한다

정말 이렇게 살아야지 결심을 해 보아요
깨끗한 영혼으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고 싶어요..........주님! 성모님! 이끌어 주세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금과 같은 말씀을 제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하루를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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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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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난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정말 단순해야 됩니다. 오늘부터 새로 단순해집시다.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남의 흉보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내 마음 안에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생활하신다면 어떤 누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가 그러나 저희가 받아야 될 고통이 있다면
고통을 잘 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도 주십시오. 용기도 주십시오.
이제까지 약한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강한 성격을
없애주시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매일 매순간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그 숭고한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
양육받아 성장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너무나 죄송합니다.
더욱더 율리아님 본받아 예수님 성모님 닮은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힘과 용기 지혜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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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영육간에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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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늘 희망과 용기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마음에 새기며,
늘 언제나 넘어져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다시 얻었어요. ^^*

이 모든 말씀 뒤에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겹게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과
아름다운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기도 중에 율리아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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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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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가슴으로 모든것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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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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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주님께 달아든다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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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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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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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말씀이 감명깊습니다.
크던작던 죄짓는 것 어떻게 아시고 중언부언 회개하라 말씀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아프게 보이면 정말 심각하게 아프신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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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2013년도에는  용서하지 못한사람 진정으로 사랑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귀한말씀 제 귓속에 아직도 맵돕니다. 주님과성모님 사랑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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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얼굴이 작아지시니 더욱 젊어보이시고 예쁘십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대속 고통을 받으셨으면...그러셨겠어요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날때가 많이 있지요
율리아자매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마음만 아파할께 아니라
늘 깨어서 생활의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좋은 말씀과  기도 해주시고
지극한 사랑으로 만남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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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해요!! 고통중에도 주님 성모님 말씀 전하시려고 온갖 고생을 또 하셨는데!!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 주님성모님을 모시고 봉헌의 삶을 사시는 분! 우리에게 그 말씀 전해주시는 분!! 온 몸으로 온 생활로 지나온 세월로 모두 말씀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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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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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당신은 아시나요? 엄마의 기쁨을~
당신은 아시나요? 엄마의 슬픔을~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할 때 장미꽃 같은
환한 미소가 엄마의 얼굴에서 떠날 줄 모르고
우리가 변명에 급급하고 자기합리화의 덧에 빠질 때
엄마의 성심은 비할 데 없는 고통으로 으깨어진 답니다.

나는 엄마를 넘넘 사랑하기에 기븜의 화관이 되고자 하나이다.

사랑하올 예수님!
부족하고 교만하오나 저를 온전히 내어놓겠사오니
엄마 품 안의 갓난쟁이 아기가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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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이렇게 여러분이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여러분 곁에서, 아니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기도해주실 것입니다...아멘...

사랑으로 무장하여 잘 실천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하루속히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 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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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믿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모든 말씀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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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주님과 성모님만을 보며 따라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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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무디어진 제 마음의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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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더 깨어 기도하고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의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들도 축복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갈등을 다 없애 주시고 회개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드리고 싶은 기도를 너무나 대신 잘 해 주시어 읽고 또 읽어 봅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그 고통중에 사력을 다해서  기쁨과 은총을 선사하시는 모습만 보아도 힘을 받았습니다.
 이번 말씀 정말 살아있는 은총이 되어 지금도 제 영혼 흡족하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올 한해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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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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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제가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세요.” 그러면 고개를 끄덕이시며
“음~ 음~” 그렇게 대답을 하시고 또 성모님께서 우리 손을 다 잡아주시더랍니다.
 여러분, 굳게 믿으시고 오늘 용서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나오십시오.

나주에서 늘 후하고 넉넉한 은총 받아오는 데 그 근원이 바로 율리아 엄마의 피나는 희생고통 덕분아니겠습니까...
용서 못한 사람 ~ 성찰하니 다 내 탓이더이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제 손 잡고 안놓으심을 믿고 ~ 저의  믿음 커지고 더 커져서 ~~
부활하신 예수님 반드시 만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을 통한 그 은총, 제 영혼안에서 밀알되어 자라고 자라 큰 열매맺기를 바라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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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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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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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 희망과 고통과 부활!~ 사랑의 완성~~아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은 성심의 용감한 사도되도록 은총 주심을 믿습니다.
고통을 두려워하며  피하려고만 했지만.~~ 피할수 없는 현실에선 주님 성모님을 진정 의지하고 기도하는
작은 영혼되어감을 느껴요. 그래서 십자가는 은총임을 또 깨닫구요...

희망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항구함으로!~기도와 의탁으로 매 시간 은총안에 머물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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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자주자주 성사 보면서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리라.’ 마음먹고
정말 잘못이 있다면 고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으로부터 강복 받고 우리가 또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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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연꽃은 자주 물을 갈아주면 꽃이 핍니까? 맑은 물을 자주 갈아주면 꽃을 못 피웁니다.
연꽃은 시궁창에서만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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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그러나 ‘주님, 제가 이렇게 힘든데 이 십자가까지 주십니까?’ 그러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그러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해보자.’ 그런 마음이 아니고
 ‘그래.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까 해야지.’하고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주님 위해서 제 몸을 다 불사르겠다고 내놓았는데 제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생각도 못한 또 하나의 짐처럼 십자가가 엊그제 갑자가 주어진 지금 이 말씀 묵상하며

또 방지거 형제를 예수님 처럼 모셨던 율리아 엄마 생각하며 예수님 허락하실때까지
애인여기의 정신으로 사랑실천해 보겠습니다. 
옆길로 가지않고  사랑의 법을 거스르지 않도록 ~~ 필요한 말씀 해 주시는 율리아엄마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믿고 또 의탁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나주 영성과 은총안에서
오로지 영혼 성장만 있게하시어 주님께 영광만 드리는 착한 작은딸 되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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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고운 한복 환한 미소 빛나는 은총의 말씀의 율리아 엄마 보며...
올 새해 좋은 예감 팍팍 납니다.

저도 연꽃의 원리 잊지 않고 새겨 지금 제게 주어진 ~~ 어렵다면 어려운 이 시간 잘 봉헌하여
생활의 기도로 성화시켜 주님 사랑의 뜻을 이루고 싶나이다...

율리아 엄마 ~~ 얼마나 힘을 받은 이번 말씀이었는지 몰라여~~사랑해요  감사 감사드려용~~~!!! 엉~~ 엉~~
그만큼 주님 성모님이 저를 사랑함을 더 강하게 믿게 되었고 감사에 또 감사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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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완전히 열등의식 속에서,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 버림받은 것 같고
자기 혼자 남은 것 같아요.

그랬는데 나주 와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평화가 왔습니다.

아멘!
저도요! 정말 나주와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평화가 왔어요^^
율리아 자매님 말씀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이 말씀대로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율리아 자매님, 건강하세요 이제 안아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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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첫토때 그대로 떠오르며 아침기도와 하루의 반성을 하면서 저녁기도를 다짐하며. 긴 글을 주시어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철야기도 하므로 작은영혼이 되어 기도하는것이 하느님의 진노에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신다는

말씀이 저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매일 매순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가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주님과성모님을 기쁘

게 해 드려 하루 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되어 죄인들이 회개하고 모두가 구원의 길로 나아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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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히는 율리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육간에 고귀한 보약같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으시기를 그리고 주님성모님의 뚯이 이루어지기를!
저희들의 미약한 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가 또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들이 많았는지 반성합시다.
 그리고 누구를 얼마나 미워했는지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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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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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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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이번의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감명 깊습니다!
한 마디도 놓칠세라!!!

그러한 고통중에서도
이렇게 좋은 말씀이 줄줄 나오시다니..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통해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말씀을전해 주심입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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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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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세상에! 율리아 자매님의 혀가!!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나 껍질이 벗겨져 나올 수가 있단 말인가. 아연실색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묵상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을 보다가 그만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이게 다 제가 혀를 잘못놀림으로 인한 것인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렇게나 고통을 받으셔야 하다니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하고 송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로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해서 더욱더 지혜롭게 혀를 다스리어 사랑의 멜로디만 흘러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참으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런 고통 받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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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저희들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백마디 말보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이심을 믿사오니
항구히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마마쥴리아~ 쌩스쏘머취~ 알러뷰쏘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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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진정 몸소 보여주신 분.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음을..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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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교만은
이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우리
이제까지의 교만한 생각들을
다 빼 버립시다.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나주에 순례다니면서야
제가 얼마나 교만한 죄인인줄 깨달았심다... 흑..

이 죄인 용서해주시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늘! 깨어 있게 해주세요!

아멘!

오늘도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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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Amen!!! Amen!!!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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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참 행복해요..♡
율리아님,
너무너무 고맙구 감사해요..♡

저희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걸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성모님과 함께 공동 구속 사업을...!
그분들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율리아님을 보내셔서
이렇게 엄청난 사랑을 허락하시는 걸까!!! ㅠㅠ

율리아님 사랑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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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주님께 달아든다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

아멘♬

저두요 저두요~~ ^^
저도 꼬옥 주님 성모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 되고 싶어여~♡
율리아님 닮은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되고파요~♡

저의 모든것 가지고 당신 앞에 나아가오니~
주님, 성모님 받아주세요 ~~

율리아님~~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제는 부디 더이상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제는 율리아님께서도 부활! 부활 하시길!!!
미약하지만 온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ㅠㅠ♡ 화이팅!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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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아..♡


진짜 초ㅣ고 에염♡
(^∀^)乃

엄마 완전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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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정말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행실이 나쁜 여자가 어찌 예수님 앞에도 못 오고
발치 뒤에서 눈물로 발을 적시며 머리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겠습니까.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사랑으로 해드렸을 때 그 여자는 정말 죄를 탕감 받고 용서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네 죄는 용서받았다."고 하시며 구원을 받았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죄를 용서 받고 구원 받은 그 여인이 누구입니까?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주님께 달아든다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늘 항상 들어 왔다고 생각한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이야기
이번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녀의 이야기가 세삼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다른 은총을 받는 율리아님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에 언제나 그에 알맞는 은총으로
우리 맘의 문을 두드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또 영육으로 충전하였습니다
극심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 계시며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도 송두리째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희생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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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주님께 달아든다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

아멘!!!

이 말씀 얼마나 제 영혼에 위로가 되던지요!
이 말씀 뿐만 아니라 율리아님 이날 해 주신
모든 말씀들이 마치 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던 것 있죠! 너무나 감사합니다!!!

갈길 잃고 헤매던 이 죄인을 당신의 따뜻한 품 안으로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 드리나이다!!!
역시 엄마 품이 최고!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그 처참할 정도의 고통들을 보며
정말 이 죄인 조금이라도 더 제 잘못을 깨닫고 매일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야 겠다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 은총 가운데 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하늘의 엄마 아빠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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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
아멘~ 너무나 좋으신 말씀들이예요.
이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며 영적 성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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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상처와
모든 병들은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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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사랑으로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주님께서는 해주십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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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 어느때 보다도 은총 풍성한 말씀시간이였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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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옥같은 말씀 아멘~아멘~입니다

믿음은 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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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우리가 회개하고 눈물로써 예수님께 달아들 때 우리는
옥합에 향유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께 부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쩌면 이렇게 진리를 꿰뚫으시는 말씀들만을
해 주시는지!

그냥 추상적인 성경이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복음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성모님과, 또 그분의 작은 도구 율리아님의 말씀들
너무나 보배로워요!

늘 매순간 회개로써, 그리고 눈물로서
예수님께 달아들래요 ^^*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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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연꽃은 자주 물을 갈아주면 꽃이 핍니까? 맑은 물을 자주 갈아주면 꽃을 못 피웁니다.
연꽃은 시궁창에서만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높은 성성까진 바래지도 못했습니다. 잘 봉헌 못하는 초라한 이 죄인 희망가지며 연꽃의 비유로 귀한 희망의 말씀 은총의 말씀에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하며 시궁창같은 내 그릇이지만 은총으로 영광드리는 연꽃되어 볼께요..
아자아자  홧팅!!!^^*
율리아 엄마~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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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은 이미 구원받은 초월자입니다.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잃지 말고 우리 모두가 함께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높은 긍지 어떤 상황에 처해서도 잃지 않을게요...
굳게 믿고 또 믿으며 고백하고 주님 성모님께 어린아이되어 쉼없이 달아들께요...~~
이미시작된 십자가~ 율리아 엄마 말씀 맘에 새겨 새로운 시작으로 굳은 결심으로 꿋꿋이 오늘도 지고 갑니다.
주님께 오직 영광만 되소서~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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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험담과 판단죄를 저지른 우리의 혀와 입술을
성령으로 축복해주시어 이제 아름다운 말들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혀를 축복하시고
이제까지 혀로 지었던 모든 잘못들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셔서 이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은총의 말씀 감사 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그 고통이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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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상처와

모든 병들은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오로지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생애를 본받고 살렵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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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험담과 판단죄를 저지른 우리의 혀와 입술을 성령으로 축복해주시어
이제 아름다운 말들만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혀를 축복하시고
이제까지 혀로 지었던 모든 잘못들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셔서
이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아멘!!!

제가 늘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도구로써 힘써 노력하렵니다. 혀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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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수술하셔서 우리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남은 한 생애 온전히 바쳐질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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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2013년도에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준의 해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인준 안 받았다 하더라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의 영혼 육신은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지 않고 주님 성모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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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엄마, 사랑해!
새해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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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넘어지지 않고  엄마 말씀처럼 부정적인 생각 불만불평을 없애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말씀 다 저장하며  대대손손 가보로 간직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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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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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는 병들고 힘없고 병들은이들의 벗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힘없고, 병들고, 죄를 지으면서도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벗이 되어 주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잘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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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다시 읽어볼 수 있으니 기뻐요.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쏙쏙 다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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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멘~!!!

아~~~ 넘 좋은 말씀!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이 말씀들을 듣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아멘!!"이 절로나옵니다!

저도 그동안 잘못을 했어도 금방 회개하고 일어나지 못하고
오랫동안 실망, 좌절 등의 어둠에 싸여 있던 적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않고, 더욱 아기같이 되어
엄마께 달아들래요~!

율리아님, 꿀과 같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무지무지♥♥♥♥♥
우리들이 매순간 이렇게 회개해서
율리아님의 고통들이 쑥쑥쑥 줄어 들어가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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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엉 엉 엉 ..... 
가슴이 옥죄어오듯 ..  율리아님의 혀를 보며 .. 퉁퉁부은 얼글을 보며 ...
말씀을 읽으며 ...

이 죄인은  몸부림 칩니다.
용서하고 용서받으라는 말씀 .. 

이 죄인으로 인해 그 무수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

율리아엄마 ..  그렇게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며
살점을 떼어 먹이는 심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 주르르 ...
엄마 ...  더욱 내탓으로 회개하고 더욱 잘살도록 노력하고 더욱 생활의기도화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무한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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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회장님, 우리가 지금 무엇 때문에 성모님 일을 합니까?
우리는 병들고 힘없고 병들은이들의 벗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

저도 의식 못하게 힘 있는 이들 앞에서는 작아지고

힘없어 보이는 이들에게는 막 대할 때가 있었거든요

이제는 정말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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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마음안에 나쁜것들이 많이 차있다면 주님과성모님께서

        우리안에 들어와서 생활하실수가없으십니다. 하오니

        우리마음안에있는 나쁜친구들을 다 내보내시고 우리마음을

      깨끗이 비워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되고,예수님을모시는 궁전이되고,

                    왕국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우리의 마음을 비우지않는다면 예수님은 모실수없지요.
      께끗한마음으로  언제든지 모실수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사랑없으면 아무것도할수없죠. 율리아님의말씀은 사랑으로
      준비하고,사랑으로 형제적인 인생으로살아가야된다는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부듸 건강하셔서, 저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긴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분홍색의 옷차림 너무예쁩니다.
    언제나 희생하시는 그분의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다가도 깜짝놀라운말씀입니다. 긴글과 사진 올려주셨는데
    깊이감사드립니다.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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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늘 돌아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또 회개하고
또 성사 보고 그래야 합니다. 본당에서는 보통 고해성사를 잘 안 주시는데
그래도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성사 봐야 합니다.

아멘!
늘 자신을 성찰하며 반성하고 바로 성사를 보아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예수님께로 나아가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제 영혼의 신약이 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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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단 한자 놓칠 것이 없네요.
그대로 , 이 말씀처럼만 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부디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런 고통을 받지 않으시기를!
아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혀가 저지경이 되도록, 알보칠을 그대로 입안에 머금고 있다니!!!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송구하군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희죄로 인해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이런 보속을 치르셔야만 하다니!

그 짐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예수 성심의 사도요, 성모 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그리고 이 죄인에게 희망이되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영원히 사랑하며 존경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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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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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늘 죄를 반성하지만 또 죄를 짓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말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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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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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저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많이 사랑하신다면 성녀처럼 우리도 그 뒤를 따라 갑시다. 옥합에 향유를 준비해서 예수님께 부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비싼 향유를 사오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을 드리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사랑과 정성된 마음을 더 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마음을 갈고 닦아 흠도 티도 없이 가야하는데...
오늘 또 넘어졌어여~~  ~~
우리 마음과 정성을  보시는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넘어뜨린 옥합 다시 씻어 향유 준비할께요...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며 늘 은총의 말씀으로 주님 성모님께 데려가시려하는 율리아 엄마
느무느무 감사하고 사랑해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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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우리가 친해야 될 사람은 누구입니까?
세속 사람들은 높은 사람, 잘 배우고 재산 많은 사람들하고만 친하려고 하고 없는 사람 무시하고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세속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가난하고 소외 받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그들의 벗이 되어 줍시다.

아멘 ~~ 너무나 이기심으로 가득한 마음과 생각 다시 반성하며
오늘 이기심으로 지은 죄 회개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마마 쥬리아!~~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이 시대 예언자 귀한신 분~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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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완전히 열등의식 속에서,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 버림받은 것 같고 자기 혼자 남은 것 같아요.

아멘!
긍정적인 생각으로 영육간 건강히 기쁘게 살길 바라나이다.
주님 성모님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심을 믿나이다...
내안에 성령의 빛 성모님의 티없으신 빛이 환히 비쳐져 모든 것 빛안에서 보며 빛안에 살게되길 바라나이다..
다시 깨우쳐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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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주님께서 “지옥에 가보겠느냐?” 하셔서 “네!” 하고 지옥 체험을 했는데 깨어나서 보니 이미 혀도 그을음이 다 있었고
옷도 타고 몸도 데어 있었어요. 그리고 성직자들이 혀로 죄짓는 것을 보속하겠느냐고 하셔서
그러겠다고 하고는 연옥에서 혀를 태웠습니다.
불속에서 혀를 태웠는데 얼마나 뜨겁겠습니까.

정말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이 한도 끝도 없는 듯합니다.
이 세상 완전 정화될때까지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 더 혀를 조심하여 지옥불의무서움을 잊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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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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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 율리아님 입을 통하여 그렇게 많이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도
저는 진정한 회개가 되지 않고 남탓을 하는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제 악습 볼수있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시어 진정한 회개로 진정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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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주님께 달아든다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회개할수 있는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올해는 5대영성도 잘 실천할수 있는 은총도 내려주시옵소서~아멘!
늘 영적인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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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의 혀를 보고, 정말, 절대, 앞으로는 혀로
죄 짓지 말아야지...항상 기도하면서 말해야지...하고 결심할 수 있었어요.

잘 못하지만, 그 이후에 많은 혀로 죄 지을 기회를 피할 수 있었어요.
더 노력하겠어요. 저희를 위해 수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놀라운 사랑 앞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소서. 저희들의 사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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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힘없고, 병들고, 죄를 지으면서도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벗이 되어 주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 가득하신 말씀 ! 정말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의 맞춤형 말씀같았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그분들도 그렇게 느껴졌대요.
한 성령께서 활동하시니 늘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율리아님, 고통 속에서도 초월적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어
저희들과 함께 사랑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하고
또 단순하게 가르쳐주신 그 삶의 모범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 위해 늘 오매불망 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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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기같이 단순하게 달아드는 것!
율리아님께 배웠어요^^

나주가 아니었으면, 전 죄의식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늘 어두웠을텐데, 이렇게 늘 기쁨 속에 살 수 있게 된 것은
작은영혼 율리아님 덕분이예요.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 감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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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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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나주에 갈수있도록 기도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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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멘! 내 자신조차 싫어질때 이렇게 너무 힘들지만 ~~
이때 아기영혼이 되는 것 쉽지 않지만~~ 빨리 오뚜기 처럼 일어서서 이렇게 해 볼께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이요...

영혼 손질 예쁘게 가르쳐 주시는 은총의 말씀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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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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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사랑으로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주님께서는 해주십니다.
아멘! 말씀 하나 하나가 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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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도님의 댓글

성심의사도 작성일

오늘 새해를 맞이해서 첫 번째 맞는 첫 토요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셨고 성모님께서 젖을 내리시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리시고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모님께서도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상처와 모든 병들은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승리 얻게 하소서.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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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말씀을 읽으면서 또 치유가 되네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하시며 오래 오래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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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오로지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곁에 율리아 자매님이 계신 것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꼭 영육 건강 하시며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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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잡고님의 댓글

엄마손잡고 작성일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우리에게 더러운 것이 있다면 깨끗이 씻어주시고 막힌 곳이 있다면 뚫어주시고
메말랐다면 성령의 물로 촉촉이 적셔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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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눈물님의 댓글

기쁨의눈물 작성일

사랑으로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주님께서는 해주십니다.
여러분 아까 그 자매처럼 완전히 피를 토하는 그런 마음으로 회개를 해보십시오.
그리고 용서 하십시오. 그러면 마리아 막달레나가 받았던 그 상을 여러분께서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저는 여태까지 한 번도 이렇게 회개 해 본 적이 없는데...
회개와 용서! 로 다시 한 번 새롭게 거듭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성모님 도와 주세요!

율리아님의 덕분으로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어
감사 드려요
사랑으로 당신 자신 온전히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
본받아 더욱 사랑으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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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화관님의 댓글

영광의화관 작성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믿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맞아요! 사랑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무엇 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할까요..

저부터 반성해 봅니다..

더 작아지고 사랑으로 똘똘 뭉친 작은 영혼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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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해님의 댓글

전심을다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혀를 축복하시고 이제까지 혀로 지었던 모든
잘못들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셔서 이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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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예수님,
 저희가 그러나 저희가 받아야 될 고통이 있다면
 고통을 잘 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도 주십시오.
 용기도 주십시오.
 
 이제까지 약한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강한 성격을 없애주시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매일 매순간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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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얼마나 판단하고, 비판하고 세치도 못되는 혀로 많은 죄를 지었는지 반성해봅시다.
우리가 또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들이 많았는지 반성합시다.
그리고 누구를 얼마나 미워했는지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의 마음을
저에게도 주소서!!!
그래서 맑고 깨끗한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고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 모시듯
기쁘게 이웃을 섬기는 작은 자 되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신약과도 같은 말씀들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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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님의 댓글

Ros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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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극심하신고통 중에서도
새로 시작하자 시며
깨우쳐주시는 은총과치유 가득한 시간...

부족함으로 얼룩진 자신을 바라보며
주저 앉을것 같지만
율리아님 대속고통과
사랑의말씀 새기며
다시 시작할
용기 주시니
사랑으로
무장하여 새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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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혀의 고통! 판단죄를 보속하시느라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시니 ...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사제님들이 나주 성지의 성체기적들을 모독하고 성모님을 모독하고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모욕하는 죄를 보속하시는 겁니다.

"예수님, 저희가 그러나 저희가 받아야 될 고통이 있다면

고통을 잘 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도 주십시오. 용기도 주십시오.

이제까지 약한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강한 성격을 없애주시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매일 매순간 받으시옵소서."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극심한 고통은 숨겨져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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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남의 흉보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예수님, 저희가 그러나 저희가 받아야 될 고통이 있다면
고통을 잘 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도 주십시오. 용기도 주십시오.
이제까지 약한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강한 성격을 없애주시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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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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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
부족한 제가슴에 다시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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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많이 사랑하신다면 성녀처럼 우리도 그 뒤를 따라 갑시다. 옥합에 향유를 준비해서 예수님께 부어드리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비싼 향유를 사오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을 드리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사랑과 정성된 마음을 더 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오늘 유난히 다가오는 이 말씀 명심히하여 힘내어 마음을 닦고 또 닦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더러워지고 또 더러워지고 먼지 앉는 변덕스런 이 마음... 주여 용서 하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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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제가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세요.”
그러면 고개를 끄덕이시며 “음~ 음~”
그렇게 대답을 하시고 또 성모님께서 우리 손을 다 잡아주시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힘있는 중재기도가 이렇게 상달된다고 가시적으로 보여 주시기까지 하다니...
당신의 그 기도로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이 새생명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요...
피나는 희생봉헌과 기도에 감사드려요...감사해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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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실천으로 다 옮겨지기까지 수없이 계단아래로 곤두박질하고...
14계단을 다 오르기 참 힘들겠지만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길수 있음을  믿습니다...

늘 힘주시는 말씀 사랑가득담은 말씀 감사드려요~~^^*
힘 빋아 또 시작합니다.~~  아자아자 홧팅!!!^^*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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