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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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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8건 조회 5,523회 작성일 13-02-09 12: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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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너무너무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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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오늘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깊이 묵상하며 기도 하실 때 많이 추우셨죠? 십자가의 길 할 때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예수님, 비록 몸은 추울 지라도 이 매서운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꾸어 주셔서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셔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고통들을 더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여러분에게는 하늘의 공로가 엄청 많이 쌓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2월 2일은 성모님이 아기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신 주님봉헌축일인데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이렇게 모여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 모두를 하느님 성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2002년도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 모두를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제단 위에 봉헌해 주실 것입니다. 아니 이미 봉헌해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1995년 2월 그 당시 좀 멀리 있었는데 저는 설날에도 나주 집에 못 올 정도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2월 2일 날이 되니까 너무너무 성모님이 보고 싶고, 예리한 칼에 찔리듯이 아프실 성모님의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성모님께 와서 성모님 발을 붙들고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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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러분 모두를 봉헌했는데 성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내가 아들 예수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날이기도 하고 또 시메온을 통하여 ‘나의 마음이 예리한 칼로 찔리는 아픔을 당하리라.’고 예고 받은 날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니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봉헌 안하셔도 되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육을 취하고 오셨기 때문에 인간과 똑같이 하기를 원하시고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원하셨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할례를 받을 때 예수님께서도 할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뵙고는 “주님의 구원을 봤다”고 그랬죠? 그리고 성모님께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바로 이 세상 자녀들 중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로부터 갈기갈기 찢기는 그런 아픔을 겪으셨습니다. 그때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그것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니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이라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시데요. 여러분들 눈에 티만 들어가도 아픕니까, 안 아픕니까?(아파요.) 아프죠? 그런데 사제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시는 사제들 중 대다수의 사제들이 성모님의 마음을 송곳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비수를 꽂아대며, 예리한 칼로 갈기갈기 난도질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바로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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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절대로 잊지 맙시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으로 초대 받았는데 자유의지로 그 은총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모님이 마련하신 이 길을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가고 있으니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우리는 복된 자녀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장미 향수를 뿌렸네.’ ‘세균이 우글우글한 물을 기적수라고 사람들에게 팔아먹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거짓 유언비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성직자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야 됩니다.  

그 동안 장미향기로 치유 받은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할 때는 ‘장미향수’라고 하는데 그러면 시중에 왜 ‘태우는 향수’는 없습니까? 한약 끓이는 그런 향수도 있습니까?(없어요!) 그런데 왜 반대자들은 그런 것은 말 안 해요? 왜 장미 향수만 갖고 그래요? 그들은 얼마나 많은 우를 범하고 있는지 정말 성령을 모독하고 있는 것입니다.

1995년도에 서울에 사는 박 데레사라는 자매님의 시어머니가 제초제를 잡수셨습니다. 제초제는 큰 나무 뿌리도 다 타들어 가게 하기 때문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제초제를 먹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초제를 드신 그 시어머니가 병원에 갔는데 속이 다 타들어가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이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를 시어머니에게 먹였더니 30분 후에 시어머니가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말짱해져서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제초제 잡수시고도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신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들 많죠?(네)

그런데 이 자매님이 증언을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서 증언을 못하다가 5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머리 위에다가 뭐를 올려놓은 것 같이 머리가 너무 아픈 거예요. 그 자매님은 어렸을 때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그 당시 너무 머리가 아프니까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 봤는데 종양이 있다고 그러더래요.

그러니까 옆의 분들이 “원자력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라.” 그래서 원자력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그냥 종양이 아니라 희귀병이었어요. 벌레가 갉아 먹는 그런 희귀병인데 그것도 한 군데가 아니라 세 군데에서 발견된 거예요. 세계 어디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희귀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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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은 ‘아, 나는 이제 죽겠구나. 고해성사나 보고 죽음 준비를 하자.’고 생각하며 성당에 가서 고해 성사를 봤는데 장미향기가 두 번이나 났습니다. 성사를 보고 나오는데 또 장미향기가 나는 거예요.

그 자매님은 세계에서도 못 고치는 그런 희귀병에 걸렸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라고 해도 절대 입원도 하지 않고 죽음을 준비하려고 고해 성사를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기적수가 조금 있어서 뚜껑을 딱 여니까 또 장미향기가 나는 거예요.

그 자매님은 장미향기가 나는 그 기적수를 다 먹었는데 먹고 나서도 향기가 막 나더래요. 그런데 너무 아프니까 동생한테 “너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 있냐?” “응, 한 병 있어.” “혹시 그 기적수에서 장미향기가 나는가 봐라.” “장미향기 안 나는데?” “빨리 가져 온나.” 해가지고 동생이 가져온 기적수를 먹으려고 탁 여니까 장미향기가 또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적수를 먹었어요.

그러다가 남편하고 원자력 병원에 또 갔는데 “이제 곧 죽는다.”는 그 소리가 너무 무서워 벌벌 떨면서 남편만 먼저 들여보내고 서서히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장미향기가 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또 장미향기가 확 풍긴 거예요. 자매님이 병실 안으로 들어가니까 여러 박사님들이 쫙 앉아있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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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들어가니 박사님들이 자매님을 쳐다보고 웃으면서 “병도 더러운 병 걸려서 배짱을 부리더니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하늘의 기적입니다.”라고 했대요. 그 자매님은 고칠 수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니까 입원도 안하고 치료도 안 받고 병원을 나왔잖아요. 근데 그 병이 하나도 남지 않고 싹 없어져 버렸대요. 그래서 박사님들이 이 자매님을 보기 위해서 모여 있다가 자매님을 보고는 웃으면서 “이것은 하늘의 기적이다.”라고 한 거예요.

이것은 정말로 하늘의 기적입니다. 그 장미향기가 인간이 뿌린 향수라면 어떻게 치유가 되겠습니까. 장미향수로 병이 치유될 수 있다면 수없이 만들어 병을 낫게 해야지요. 그런데 그분은 나주를 다니면서 기도하고 여기 못 올 때는 기적수를 마시면서 이렇게 장미향기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주 기적수가 그렇게 세균이 우글우글한 도랑물이라면 이렇게 기적이 일어나겠습니까? 장미향기도 마찬가지고 기적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적의 물, 그래서 기적 수잖아요. 요즘에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죠? 별로 안 좋은 물이라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하물며 기적을 행하시는 그 기적수를 먹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도 기적수 많이 드시고 영혼육신 다 치유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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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매님이 그렇게 치유 받은 뒤 옆에 있는 미용실에 갔는데 절에 다니는 미용실 주인 남편이 죽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예요. 그 남편이 견딜 수 없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위가 좀 헐었다고 하여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소화제만 먹었데요. 그래도 너무 아파 큰 병원에 갔더니 심장 판막증인데 다 썩어 뭉그러져서 수술도 할 수가 없다고 의사들이 3번이나 그냥 덮어 버리고 나왔었기에 미용실 자매님이 막 운거에요

그 형제님은 나을 수가 없었지만 넋놓고 그냥 있을수만은 없어 어떻게라도 수술을 해보자고하여 우여곡절 끝에 수술을 하기는 했지만 꿰맨 자리에서 계속 피가 터져 나온 거예요.

그 피가 그쳐야 되는데 그치지는 않고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까 중환자실에 있는 거예요. 그 부인이 하도 울어서 부랴부랴 경희대학교에 병문안을 갔더니 의사가 나와서 “뼈들이 비스켓 모양으로 만지기만 하면 부서진다.”고 하면서 오늘 저녁을 못 넘기니까 각오들 하라는 최후통첩을 하였답니다.

데레사 자매님은 집으로 달려가 ‘주님, 나주 성모님 살려 주세요.’하고 간절히 애원하며 기적수를 가지고 수술실에서 나와 중환자실로 들어간 환자 부인에게 “이 물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발라 주라.”고 했습니다. 먹지는 못하니까 영혼이라도 구령하겠다는 생각이었겠죠.

수술한 자리에서 피가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그 피가 멈추어야 살지 멈추지 않으면 살지 못한다고 해서 집으로 와서도 맥이 풀려 기도도 되지 않았는데 다음 날 아침 일곱 시에 “그 물 뭔 물이야?”고 전화가 온 거에요. 그래서 나주 기적수라고 하니까 “우리 한이 아빠 살았어!” 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이 아침 여섯시에 악을 꽥 지르고 일어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 갔다 왔어.”하면서 이야기를 한 거예요. 사람들이 죽어서 지옥으로 가고, 천국으로 가고 그러는데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빛이 확 비춰져서 가는데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시커멓고 지옥으로 던져 버리면 지옥에서 그 사람을 콱콱 쪼아 먹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갈 차례가 딱 됐는데 꽥 소리 지르면서 일어났대요. 그러니까 죽었다가 살아난 거예요. 이 형제님은 또 기적수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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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주에 다니시며 기적수로 치유 받으신 어떤 형제님은 자신이 치유 되었는데도 피디수첩에 나오니까 자매님한테 더러운 물을 가져왔다고 기적수 통을 얼마나 세게 던져가지고 갈비뼈가 나가도록 그렇게 던져 버리신 분도 있어요. 더러운 물로 치유 되겠어요? 그렇게 세균이 우글우글한 도랑물 갔다 먹었으면 탈나거나 식중독 걸리지요.

나중에는 용서청하고 했지만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도 유언비어에 귀 기울이다 넘어간 거죠. 직접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모님 말씀을 듣는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여러분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들으면 돼요. 그런데 그것도 아쉬워서 다른데 가서 기웃거리다 받은 은총을 다 까먹고 이상하게 되시는 분들 많습니다.

예언하고 말씀 전한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가 예언자들 수없이 많습니다. 여기도 많이는 아니고 몇 분 계시지만 가 예언을 말씀이라고 착각하여 현혹 되가지고 쫓아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기 집에 무슨 일 있으면 그 말씀 받는다고 하는 사람한테 가서 어떤가 좀 봐주라고 합니다. 이것이 점쟁이한테 쫓아가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분명히 아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예언의 은사를 주실 때 공동체 유익을 위해서 주셨지 개인에게 “너희 집은 가게 이름을 잘못 지었다. 가게 이름을 뭐로 바꿔라.” 또 “네 남편은 이름이 잘못 되었으니 뭐로 해라.” 이런 허황된 얘기를 말씀으로 받아들여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우리가 주님과 성모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그 길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주신 말씀을 담은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은 작은 책자이지만 그러나 그 안에 심오한 말씀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그리 궁금해서 말씀 받는다고 하면 여기 쫓아다니고 저기 쫓아다니십니까. 정말 잘 들으십시오. 어떤 분들은 다니다 다니다 나중에는 구마와 말씀 받는다는 신부님한테까지 쫓아가서 그 신부님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 결국 상처를 받습니다.

신부님들은 다 하느님, 예수님 뜻을 받아서 하시지만 그러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신부님이 한 자매님과 손잡고 많은 사람들을 모아 예언을 하고 말씀을 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할머니가 아이를 데리고 오셔서 성모님 앞에서 제가 기도를 해줬는데 “저희 아이한테 마귀가 얼마나 남았습니까?” 그래요. “마귀 다 나갔는데요.”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랬더니 좋아가지고 팔딱 팔딱 뛰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다음에 가족이 다 왔어요. 애가 다 나아 버린 거예요.

그 할머니는 불교신자였는데 얼마나 열심했는지 상까지 타신 분이세요. 나주에 오기 전에 아픈 아이를 어느 신부님한테 데리고 갔습니다. 그 신부님과 함께한 자매님이 똑같이 아이한테 마귀가 천 마리가 붙었다고 하더래요. 그러더니 둘이 막 쏼라 쏼라 기도하고 나서 “아! 마귀 오백 마리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할머니는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과 자매님한테 사례를 했는데 나머지 오백 마리 또 떼어내려니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는 돈을 받지 않으니까 할머니가 아이를 데리고 나주로 온 거예요. 성모님앞에서 기도가 끝난 후 그 할머니가 마귀 다 나갔냐고 물어봐서 “예, 마귀  다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러고 보니 병원에서도 또 그 어떤 곳에서도 낫지 않던 그 아이가 즉시 나아 버렸어요. 그런데 괜히 어디 쫓아다니면서 마귀가 있다는 말을 들으면 괜히 께름칙하고 그 마음을 이용해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들까지 합세해 그런 식으로 ‘천 마리’, ‘오천 마리’, ‘만 마리’ 이러시는 것은 정말 참담한 현실입니다. “마귀가 겨드랑이에 한 마리, 가슴에 한 마리, 어디 두 마리, 어디 세 마리, 음란 마귀가 자궁에 많이 붙어가지고 맨날 남자 생각나게 하고, 당신 남편은 성기에 마귀가 많이 붙어가지고 여자 생각나게 한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절대 아니에요. 근데 그렇게 이야기들을 한다니까요.

하지만 마귀는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우리 오른쪽에는 누가 있다고 했어요? (수호천사!) 왼쪽에는? (마귀!)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와서 은총 많이 받을 것 같으면 못 가게 하려고 마귀들이 더 괴롭힙니다. 수호천사는 “나주 가거라. 가거라.” 하는데 왼쪽에서는 마귀가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막 부추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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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지마라.” 그렇게 들리는 게 아니에요. ‘무슨 일 있으니까 오늘 못 가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도록 부추깁니다.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오늘은 좀 추우니까 따뜻해지면 가야겠다.’ 이 생각도 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속삭인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 거에요.

이 마귀란 것은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되는데 그런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 분들은 마귀와 합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마귀는 아니에요. 우리가 좋은 일을 할 때 그것은 잠시잠깐 쓰이는 주님의 도구로서 역할을 했을 뿐인데 그런 분들도 마귀의 도구 역할을 한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루가 복음 6장 39절 말씀을 보면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라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말로는 할 수 있지만 절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가 없습니다. 그 소경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구덩이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영적인 소경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근데 지금은 눈뜨고도 소경이 많습니다. 우리는 귀를 열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전에 부산에서 오는 수녀님이 있었어요. 그분은 제가 살아왔던 삶과 고통들에 대해 듣고 나서 “자매님!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도 중요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온 삶도 너무 중요하니 빨리 책으로 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서 너무너무 잘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면담을 하다 보니까 그 수녀님은 수도생활을 6년 동안 하다가 몸이 아파 집에 쉬러왔는데 가 예언에 빠진 거예요. 부산에도 말씀 전한다면서 그런 데가 많은가 봐요.

수녀원에서 6년간이나 있었으면 어느 정도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더라고요. 그런 곳에 계속 다니다보면 거기에 빠져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거는 성령께서 하시는 게 아니란 거죠. 그런데 거기 빠지면 가 예언인 줄도 몰라요. 점치는 것도 그렇거든요.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 점 본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90프로는 맞추겠다.”고 그러셨는데 점 보러 다니는 사람은 다 고통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말씀 받는 사람한테 가는 사람들도 그냥 아무일 없이 가는 거 아닙니다.

점쟁이가 점치러 온 사람한테 뭐, 뭐, 뭐하고 막 얘기하면 “어머, 어떻게 알았지?” “참 힘드시군요.” “어머, 어떻게 아셨지?” “그동안에 눈물도 많이 흘리셨군요.” “어머, 내가 고통중에 눈물 많이 흘린 거 또 어떻게 아셨지?”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거의 공감대가 형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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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수녀님도 가서 보니까 다 맞추는 것 같은 거예요. 이야기하는데 “어머!”하는 것은 맞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수녀님한테는 “첫사랑이 있었군요.” 이 수녀님도 ‘어? 나 첫사랑 있는지 어떻게 알았지?’하고 놀란 거예요. 어렸을 때 중학교만 다녀도 ‘사랑한 것 같은 그 사람이 첫사랑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 수녀님한테는 다시는 그 수녀원에 들어가지 말고 첫사랑을 찾아가 이혼을 시킨 뒤 그 사람하고 노틀담에 가서 결혼도 하고 거기에다 수도원을 지으라고 했어요. 수소문해서 첫사랑을 찾아갔더니 결혼해가지고 애기를 둘이나 낳은 거예요. 그래서 이혼을 시켰어요. 첫사랑 이 남자도 이 수녀를 좋아했는데 수녀원에 가버리니까 수녀를 그리워 하다가 결혼을 했을 것 아니에요. 근데 그리던 수녀가 와가지고 이혼하라니까 “그래.”하고 얼른 이혼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저한테 더 일찍 했으면 그러지 못하게 했을 텐데 제가 “이혼 시키면 절대 안 됩니다.” 그랬더니 “어머! 이미 이혼 시키고 왔는데요.” 그러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 “예? 수녀님, 생각해보세요. 사제성소도 있고 수도 성소도 있지만 가정성소도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행복하라고 짝지어 주셨는데 그 가정을 파괴 시키면 어떡합니까.” 하니까 “아, 거기 진짜 잘 맞혀요. 수녀님들 얼마나 많이 가는데요.” 그래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가 예언에 빠져 이혼을 시키면. 그 가정의 애들은 어쩌란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적극 반대하니까 어느 순간에 가버리고 그 뒤로 어찌 됐는지 모릅니다만 제가 기도 중에 그 수녀님도 회개해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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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 수없이 있어요. 전에 어떤 자매님이 저한테 요만큼한 패 다섯 개를 주면서 “자매님, 핵전쟁이 일어날 때 이거 삶아 먹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살 수 있습니다.” 그래요. 이미 핵전쟁이 일어났는데 언제 삶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깨어 있기 때문에 아시는데 계속 가 예언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몰라요.

왠지 아세요? 가 예언자들이 그것 하나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말들도 많이 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는 거예요. 가 예언자들도 맞는 말 많이 해요. 그러니까 거기 빠지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좋은 말, 맞는 말 다 하다가 중간에 치명적인 오류를 쏙 끼워 넣습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모르고 넘어가요.

제가 지금 하는 얘기는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핵전쟁 일어났는데 패를 삶을 시간이 있겠어요? 이미 세상은 멸망해 버렸는데. 그리고 어떻게 패를 삶아 먹는다고 구원을 받아요. 그래서 그런데 한번 빠지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패를 삶아 먹으라고 준 그 자매님도 무지 열심한 신자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그런데 쫓아다니다 보니까 그렇게 변질 되어 버린 거예요.

우리는 정말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경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영적으로 잘못 가고 있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오셨기 때문에 빗나간 길을 가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사람들 찾아 가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십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루가 복음 6장 49절을 보면 예수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 큰 물이 들이치면 그 집은 곧 무너져 여지없이 파괴되고 말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단단하게 방비된 성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비바람이 내리치고 눈보라가 치고 어떤 태풍이 몰아온다 해도 절대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행하지 않는 자녀는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조그만 바람에도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든든한 방패를 여러분에게 쥐어 주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실행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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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요지경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천만 원 주고 점쟁이하고 서로 짜고 상대방을 점쟁이한테 가도록 했어요. 점을 치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었지만 소개했던 그가 친구였기에 가게 되었지요. 어려움에 처해 있던 그 사람에게 점쟁이가 자기에 대해서 전부 맞는 말을 하니까 너무 놀란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어찌 누구와 짜고 그런 일을 꾸민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그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런 악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저도 하마터면 점쟁이하고 짠 시 작은어머니 때문에 쫓겨날 뻔 했잖아요.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어느 날 우리 시어머님과 시할머니, 시작은 어머니가 저를 점쟁이한테 데려 갔어요. 점쟁이가 계속 안 좋은 소리를 하다가 갑자기 세 분들한테 막 호령을 하면서 나무라는 거예요. 진짜 성령이 내리신 거죠.

제 일생기에는 그 내용이 다 안 써졌어요. 지도 신부님께서 갑자기 일생기를 쓰라고 하셔서 갑자기 쓰느라고 못쓴 것들이 많아요. 그때 점쟁이가 “당신들, 이 며느리 구박 그만 하시오. 하늘에서 내려 준 며느리를 방안에 가만히 앉혀  놓고 먹여도 시원찮은데 그렇게 구박하다니 쯔쯔쯧...” 하며 처음과는 정반대되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며 시댁식구들을 나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이 깜짝 놀라가지고 싹싹 빌었잖아요. 여러분들도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가면 주님이 그렇게 지켜주실 겁니다.

또 한 번은, 제가 어떤 자매를 처녀 때부터 내 돈 들여서 데리고 다니면서 다 해줬는데 그 자매가 저를 모함하려고 그 추종자를 시켜 막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는 K라는 자매예요. 추종자인 H자매가 “율리아야, 너는 왜 내가 사랑하는 딸 000를 그렇게 괴롭히느냐.”면서 저를 막 나무랄 때 저는 계속 구마경을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진짜 성령께서 하시더라고요.

제가 구마경을 하니까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던 H자매가 K자매의 이름을 막 부르면서 “000야!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율리아를 왜 그렇게도 괴롭히느냐! 어서 용서를 청하고 그가 하라는 대로 따라라.”하고 막 호통을 치니까 벌떡 일어나가지고 엉엉 울면서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저한테도 막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고 그런 일이 있었어요. 우리가 깨어 있다면 이렇게 어디서든지 구해주셔요.

가 예언자들은 이렇게 저한테도 다가오니 여러분한테도 별별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 조심합시다. 나한테 다가온 사람들 너무나 어이없는 사람들 많았습니다만 거기에 빠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 예언에 빠진 사람들은 거기는 가 예언이 아니고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고 그렇게 쫓아다니거든요.

제가 다 가 예언이라고는 안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잘 새겨들으십시오. 어떤 자매가 임신을 했는데 돈도 있고 정말 정말 일을 잘 하는 어떤 자매를 부르면서 “네가 유산했던 아이가 내게로 왔다. 이 아이는 네 아이다.” 한 거예요. 그런데 거기 빠지니까 어이없는 그 말을 정말로 믿고는 그 애를 낳으니까 거의 키우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그 애는 그 자매에게도 엄마라고 불러요. 엄마가 둘인거예요.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정말 요지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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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날은 굉장히 추웠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여러분들은 성모님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가려 뽑으신 사도들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려 뽑은 여러분들이 빗나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렇죠?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이 잘못되면 더 낫지만,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가려 뽑은 자녀들, 그중에서도 또 아멘으로 응답해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이 빗나갔을 때 더 많이 아프십니다. 먼 데 사람이 잘못하면 그 아픔은 별로 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실 것입니다. 먼 데 사람,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모함하면 덜 아프실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 나를 몰라주고 엄청난 모함을 한다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렇죠? 그것을 생각하신다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모님 동산에 와서 이렇게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기도를 바쳐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바치는 이 기도가 정말 하느님께 상달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해주시고 예수님께서도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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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과 성시간 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정말 정성을 다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시고 전대사를 주시기로 2002년 2월 2일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꼭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오늘도 전대사를 받으셨으니 여러분이 가지셔도 되고 양도하셔도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춥다고 오지 않고, 또 바쁘다고 오지 않고, 또 ‘어느 정도 인정이 되면 가야되겠다.’하고 오지 않는 분들보다도 여러분의 이 공로는 하늘 보좌에 가득히 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겠죠?

오늘 우리 생활의 기도모임 1기 형제자매들이 십자가 수령예식이 있습니다만 요한 바오로 2세께서도 주의 봉헌 축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여, 자신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으셨는데 교황님께서도 이날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들이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려고 했을 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미워했던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 용서되지 않은 사람 모두 다 데리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주님과 성모님은 이 세상을 보실 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셔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셔도 가만히 계실 수밖에 없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기도를 보시고 그대로 계실 수가 없으십니다.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릴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뒤돌아보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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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도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는데 여러분들은 위로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를 시기가 됐는데 주님께서는 그 시기를 늦추고 계십니다.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십니다. 마지막 시간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저 사람은 벌을 받아야 될 사람인데 왜 저렇게 벌도 안 받고 있을까?’ 그런 생각과 말이 혹시 나오더라도 입술에 십자가 그으시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뭐라고 기도 하셨습니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셨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에 “저들을 벌주십시오.”가 아니라 “저들을 용서 하소서.”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시고 오라버니이시고 맏형이십니다. 우리가 우리를 부르신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예수님을 닮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저 사람 벌 좀 주십시오.”가 아니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빨리 회개해서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우리는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지요?

광주대교구에서는 첫 단추를 잘못 채웠는데 그 단추를 지금까지도 고치지 않고 계속 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만 그랬으면 덜 아픈데 진실을 감춘 거짓을 온 세상에 다 공포해가지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수많은 사람들을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놨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나주에 순례를 와 회개하고 영혼육신을 치유 받았습니다. 제가 한번 외국에 초청 받아 나가면 30만 명도 모이고, 3만 명, 5만 명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저에게 주님 성모님 말씀을 전하게 하고 그랬는데 거기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일어나고, 용서 못한 사람들도 용서했습니다.

근데 그때 사제가 되겠다고 했던 사람들도 광주의 공지문 때문에 지금 다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러니 광주 교구에서는 좋은 쪽으로 큰일을 해야 되는데 나쁜 쪽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한 것입니까? 여기 모인 숫자가 적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고 그러셨으니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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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께서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용맹하게 전진하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빨리 빨리 한 사람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야 되죠? 그러니까 “아, 모인 수가 너무 적다.” 이러지 마시고 “그래, 질이 중요하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해주실 거야.” 하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이 숫자만이라도 정말 회개해서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지고, 주님 성모님의 영성으로 치닫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천국 가잖아요.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 중에서 가려 뽑은 우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분발해야 될 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많이 안된 것 같아요.

또 어떤 분들은 생활의 기도가 너무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생활의 기도 하나도 안 어려워요. 무엇을 할 때 중요한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의 기도도 기본이 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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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를 한 번 하고 하나, 두 번하고 둘 이렇게 세지 마시고 그냥 계속 하세요. 밥 한 번 씹으면서도 “예수님, 제 자아를 부수어 주십시오.” 또 한 번 씹으면서도 “내 남편의 자아를 부수어 주십시오.” 또 씹으면서도 “내 아내의 자아를 부수어 주십시오.” 밥 열 번 만 씹어도 열사람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에 생식도 먹고 있는데 한번에 이백열 번도 씹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바칩니다. 그리고 자아가 부수어져야 될 우리 장미가족들과 순례자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제가 다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기억나는 대로 다 봉헌하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부수어져야 될 자아가 너무 많은데 잘 부수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랑 실천을 잘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자아를 다 부수어 버립시다. 자아는 밟힐 때는 가만히 있는데 좀 있으면 부스스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빨래하면서는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뭐해야 돼요? “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때 다 씻어 주십시오.” 기도하면 기도할 것이 얼마나 많아요. 양치하면서도 칫솔질 한 번 할 때마다 누구 것, 누구 것 영혼의 추한 때를 닦아달라고 하시면 되는데 그냥 입으로 말하면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다해요. 우리 이가 몇 개입니까? 양치 한 번 할 때마다 나만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칫솔질 한 번에 이가 3개 닦이면 그걸 다 봉헌하는 거예요. 그리고 쌀을 씻으면 쌀이 또 얼마나 많아요. “이 쌀의 숫자만큼의 영혼의 악습을 씻어내 주십시오.” 이렇게 생활의 기도는 하려고만 하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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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딱 깨는 그 순간부터 기도하기 시작해 잘 때는 눈을 감으면서 “이제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게 해주시고 아침에 눈뜰 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저에게 비추어 주십시오.”하면서 나쁜 것 다 없애 주시라고 기도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딱 눈뜨면서 동트는 빛을 보면 예수님 성모님의 빛을 봤다고 셈치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눈뜨는 순간부터, 또 숨 쉬면서, 또 일어나면서 “이제까지 주저앉아 있었지만 영적으로 다시 일어나게 해주시고…” 얼마나 많아요. 한 번은 성모님 집에서 계속 같이 기도하신 분이 꽃에 물 줄 때 기도를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꽃에 물주면서 무슨 기도 하셨어요?” 그러니까 “어? 기도 안한 거 어떻게 알았지? 이럴 땐 무슨 기도를 하지?” 하시는 거예요. 근데 시들려고 하는 것은 물주면 딱 살아나죠?

그래서 시들려고 하는 내 영혼이 항상 생기 돋아나야 되니까 조리로 물주고 분무기로 물줄 때 시들은 내 영혼, 또 시들은 누구 영혼, 시들려고 하는 누구 영혼, 그리고 열심 하다가 시들어진 영혼 등등 그 영혼들을 다 봉헌하면 봉헌할 영혼들이 얼마나 많아요. 근데 생활의 기도 외치는 사람들도 기본적인 것도 못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면 돼요.

지금은 형제님들도 음식도 만들고 설거지도 하고 그런다는데 자매님들 반찬을 만들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양념!) 아멘! 사랑의 양념을 듬뿍 듬뿍 넣으십시오.

제가 그전에 “무슨 양념이 제일 맛있어요?” 그러니까 “참깨요!”, “들깨요!”, “참기름이요!” 많이들 나왔는데 아무리 맛있고 좋은 양념도 너무 많이 넣으면 못 먹어요. 그렇지만 넣어도 넣어도 넣을수록 맛있는 것이 사랑의 양념입니다. 그래서 밥을 지어 차리고 반찬을 만들면서 분노의 마음을 가지고 만들면 절대 안 됩니다. 분노의 음식을 먹게 되면 또 보이지 않는 분노가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거든요. 그래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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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웠을 때 너무 미워가지고 “저 인간을 내가 만나가지고 왜 이렇게 살까! 죽일 놈, 살릴 놈!” 막 그러면 그 분노에서 독기가 뿜어져 나와 자녀들한테까지도 가요. 우리 절대 분노하지 말고 봉헌을 잘합시다. 나주 영성으로 무장이 된다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작은 영혼이며 가난한 자의 영혼입니다. 우리는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야 되고 가난한 자의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자는 복되다” 하니까 자기 집에 있는 거 다 나눠 주고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하니까 ‘이것이 과연 행복한 것인가?’하며 주님을 원망 하는 것은 오히려 주님을 욕되게 하는 거예요.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저 높은 성화의 길로 끌어올리는 영성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분노할 필요도 없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게 되니까 분노의 음식을 안 만들게 됩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면 분노가 일어날지라도 ‘예수님, 봉헌합니다.’하고 분노의 불길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

이 봉헌의 삶도 너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어요. 진정한 봉헌이 안돼서 그러지 우리가 진정한 봉헌으로 간다면 누구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또 셈치고의 삶도 무지무지 중요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셈치고 살면 내가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등등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활의 기도로 음식을 가루가 되도록 씹으면서 ‘내 자아도, 누구 누구 자아도 다 부수어 주십시오.’하고 기도하니까 여러 가지 기도가 되더라고요. 저를 모함하고 괴롭히는 모든 이들의 자아도 부숴주셔서 그들이 회개하여 주님께 영광의 화관이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주신 고통들이나 슬픈 일,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이 모든 것도 ‘나에게 주신 은총이구나.’ 생각하시면서 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계속 성화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아, 제 옷을 좀 보시겠습니까? 제 옷이 많이 큽니까, 맞습니까? (맞아요!) 제가 가 예언 사건 때 77kg 나갔는데 그 때 입던 옷이라 엄청 컸던 옷입니다. 1년 전 이 옷을 입었는데 너무 크니까 여기다가 옷핀을 꽂아 이만큼 집어넣고 입었어요. 근데 제 몸무게가 지금 56kg입니다. 77kg에서 56kg이면 얼마나 많이 빠졌습니까.

그래서 오늘 옷을 입으려면 너무 커 옷핀을 더 깊이 해야 되니까 오늘 제가 옷을 걸어 놓고 “예수님, 이 옷을 제가 입도록 딱 맞게 해주십시오.” 그랬어요. 주님께서 언젠가도 한 번 옷을 딱 맞게 해주신 적이 있지만 그런 기도는 처음 했거든요. 그러고 입었는데 보세요. 앞에도 뒤에도 딱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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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자랑이 아니라 주님 자랑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옷 때문에 기도했다가 안 해주시면 “아, 나는 안 해주시네.” 하면서 원망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주시는 대로 감사합시다. 저도 다 줄여 준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러면 이러는 대로 감사하고 또 저러면 저런대로 감사하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은 이미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속을 헤매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더구나 천국으로 부름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기에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어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과 미운 사람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나오셨죠? 아직 안 나오셨다면 지금 다 데리고 나오세요. 그 사람이 남편일 수도 있고, 아내일 수도 있고, 자녀일 수도 있고, 부모일 수도 있고, 시어머니일 수도 있고, 며느리일 수도 있고,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애인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 데리고 나와서 십자가 아래, 예수님 발 아래 맡겨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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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무한히 축복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불러주시고 선택해 주셨으니 불림 받은 저희들,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 저희들에게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여 주십시오. 지금 할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세상은 병들어 가고 있으며 아니 썩어져가고 있으며,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는데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지도자가 눈먼 맹인이라면 어찌 그를 따르는 양떼들이 제대로 된 길을 갈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목자들에게 성직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그들 모두가 영적으로 눈을 뜨고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게 해주소서. 그리고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여러 가지 박해 속에서도 정말 너무너무 심한 칼바람 같은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꿋꿋이 여기에 왔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고통 속에서 할 일을 너무나 못하고 있습니다.

병명도 모른 채 아픈 당신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어떤 불치병이라고 해도, 어떤 희귀병이라고 해도 오늘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십시오.

저희들 늘 부족합니다. 그리고 저희들 잘못으로 인해서 건강을 잃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건강을 잘 관리해서 더 건강해져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십시오.

여러분의 아픈 부분을 어루만져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은 어떤 자녀는 어디가 아픈가, 온몸이 아픈가 다 알고 계십니다. 그 모든 병들 오늘 다 치유해 주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부활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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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고통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치유해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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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으니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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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요 슬퍼요 투정했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아 왔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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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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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내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해주셨네요

예수님 성모님위해 제 한생을 드리옵니다

치유 받은 영혼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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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우리 섭섭하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1절만 하십시다. 여러분 구원 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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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구원 받았네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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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원 받았습니다. 주의 봉헌 축일 날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봉헌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오늘 하느님 대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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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해져서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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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2-21 23:00: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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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러면 이러는 대로 감사하고 또 저러면 저런대로 감사하면 더 많은
총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희망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은총의 말씀들 저희들 또한 새롭게 힘을 얻어
갑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뜻하신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 저희들의기도와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설명절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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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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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 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 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저도 율리아님 넘 뵙고 싶었는데 ~~~
오랫만에 율리아님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에
안심이 되고 말씀 들으며 얼마나 행복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부족한 저희들 때문에  편안한 날이 없으시고
고통만 늘 받으시는 율리아님~~~

고통이 헛되이지 않도록 바짝 깨어 구원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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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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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앗!
나도 아멘~~~ 먼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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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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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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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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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이것은 정말로 하늘의 기적입니다."  아멘!

그 장미향기가 인간이 뿌린 향수라면 어떻게 치유가 되겠습니까.
장미향수로 병이 치유될 수 있다면 수없이 만들어 병을 낫게 해야지요.
그런데 그분은 나주를 다니면서 기도하고 여기 못 올 때는 기적수를 마시면서 이렇게 장미향기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장미향기로도 치유 받았기에 넘넘 소중한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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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주신 고통들이나 슬픈 일,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이 모든 것도
‘나에게 주신 은총이구나.’ 생각하시면서 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계속 성화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언제나 좋은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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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늘~깨어있으려고 노력 또 노력하면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사랑의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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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약합니다 약하기 때문에 점쟁이에 도음을 받아 위안을 얻으려 점쟁이한테
점을 보로 가게됩니다 오히료 돈많고 권력가들이 더 무당에 힘에 의지 하는경향이
강하게 있습니다 그들은 쌓아 놓은 자신에 재물과 명예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점쟁이 한테 메달리지요  하느님을 믿은 지식인 정치인이 점으로부터 자유럽지 못한것이
현실이지요 하느님께서 성서를 통하여 기록하여 저희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에 의할것
같으면 바로 이런분들에게 간음하는 아주 교활한 죄인으로 여기신다는것입니다 바로
자신에 부인을 놔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것과 같이 하느님에 능력에 힙 입지 않고
사탄에 능력에 도음받아 세상에 모든것을 얻으려 하는것과 같은것이지요 하느님께서
어찌 이런분들을 하느님에 자녀로 받아 들이면 하느님 사랑안에서 구원을 길을 열어
주시겠습니까 바로 이런분들은 홍해에 바다에 이집트 빼어난 군사들을 수장시키듯
하느님께서 마지막날 수장시켜버릴것입니다 그들은 당시에 최고에 이집트 용사들이
였지만  하느님에 힘에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 권력에 탐한 그들에 말로는 그야 말로
저 깊은 심연에 바다깊은곳으로 빠져 들어 영원히 빛이 들지 않는것에서 저주와 아우성
과 저주로 울부짓으면 멸망에 어두운 심연에서 헤아릴수 없는 고통속에 죽지도 않고
절망에 신음 하면 이어간다는것입니다 세상에 권력과 명예때문에 저희들이 영원한 샘명을
얻지 못하고 잃는다면 얼마나 슬픈일이겠습니까  저희들은 다행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음받아 멸망에 사슬에서 벗어난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형제 자매들입니까  저도 한때
점술에 호기심을 지닌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일간지에 나오는 사주팔자 란은 재미로도
쳐다 보지 않고 있습니다 저에 이런 행위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도 저를 별종으로 생각
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는 아무런 부담을 갖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저의
희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따라 살아 간다면  죽음도 없는 영원한 하느님안에서 생명을 이어 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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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내 사랑 율리아님 나오셨당~^^히잉~

하늘의 기적이 많이 일어나는 곳,
바로 나주성지!
저도 난소에 혹 있던 것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았어요~바로 하늘의 기적이죠~^^ 아힝 좋아!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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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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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왼쪽에서는 마귀가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막 부추깁니다.
그런데 “가지마라.” 그렇게 들리는 게 아니에요. ‘무슨 일 있으니까
오늘 못 가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도록 부추깁니다.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오늘은 좀 추우니까 따듯해지면
가야겠다.’ 이 생각도 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속삭인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 거에요.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알려주신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로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과 보물과도 같은 말씀 모두
맘에 새겨 노려하려합니다.

감사드려요. 그날 제게도 허리치유를 해주셨고
많은 영육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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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거운 내 죄 내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해주셨네요
예수님 성모님위해 제 한생을 드리옵니다
치유 받은 영혼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아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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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이 어찌나 제 가슴을 파고 드는지...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성령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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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세상에 율리아 자매님, 참으로 많이 야위셨습니다
어떡하나 좀더 살이 오르셔야 할텐데...
그 가녀린 몸으로 어떻게 그 많은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고 이겨내신 단 말인가요!

우리가 무엇이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이렇게나 사랑을 나누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것인지!!!

너무나 송구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답니다.

이 사랑에 보답 하는 길은, 죄 안짓고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기쁘게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 이겠지요?
늘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인 죄인이지만 오늘도 또 다시 새롭게 마음 먹고 시작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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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아멘!

너무도 고귀한 말씀으로 양육받는 저희들
넘 행복합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 이루시어
많은 영혼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용해되어 행복하기를 바라나이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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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은 끝이 없어라 ~~~ 
깨어 기도하지 못했던 저 ..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무지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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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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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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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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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병도 더러운 병 걸려서 배짱을 부리더니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하늘의 기적입니다.”라고 했대요. 그 자매님은 고칠 수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니까 입원도 안하고 치료도 안 받고 병원을 나왔잖아요. 근데 그 병이 하나도 남지 않고 싹 없어져 버렸대요. 그래서 박사님들이 이 자매님을 보기 위해서 모여 있다가 자매님을 보고는 웃으면서 “이것은 하늘의 기적이다.”라고 한 거예요.


아멘 아멘!!!

사랑의 기적 가득한 은총의 말씀들이 눈에 팍팍 들어오며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믿음이 용솟음쳐요...^^*
고통의 거름으로 화개와 구원 사랑의 기적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도록 하시는 그 고귀한 삶, 우리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순교의 삶에

깊이깊이 감사드려요...  무지무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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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가득 찬 말씀들 가슴으로 한아름 안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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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
꼭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렵니다!!!
제 안에 저는 죽고 오직 주님만이 사시도록!

율리아님의 말씀들이 제 영혼에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양식이랍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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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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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박사님들이 자매님을 쳐다보고 웃으면서 “병도 더러운 병 걸려서 배짱을 부리더니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하늘의 기적입니다.”라고 했대요. 그 자매님은 고칠 수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니까 입원도 안하고 치료도 안 받고 병원을 나왔잖아요. 근데 그 병이 하나도 남지 않고 싹 없어져 버렸대요. 그래서 박사님들이 이 자매님을 보기 위해서 모여 있다가 자매님을 보고는 웃으면서 “이것은 하늘의 기적이다.”라고 한 거예요.
아멘,  언제나 신앙에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떡국 한그릇 자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나주 성모님집 율리아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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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한자도 놓칠 수 없이 너무 너무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몇십년간 매번 빠지지 않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질리지 않고 이렇게 새롭고 신선하고 감명깊고 은총이 가득한지..

역시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직접 율리아 자매님의 입을 통하여 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다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

율리아 자매님께도 백배 천배 만배로 갚아주셔서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영육간 건강 온전히 다 회복시켜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맡으신 소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부디 은총허락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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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얼마나 복된 자녀 들입니까,
이 험악안 세상에
이 어지러운 세파에
이 마지막 시대에

이런 복된 자리에 초대받은 우리,
율리아님과 함께 누리는 천상은총들~
캬ㅡ

누가 감히 이 행복과 사랑을 우리에게서 떼어놓을 수 있으리!!!


율리아님,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셔요♡
율리아님 안계시면
난 끝,
이 세상도 끝,
(협박아임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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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여러분들은 성모님 동산에 와서 이렇게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기도를 바쳐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바치는 이 기도가 정말

하느님께 상달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해주시고

예수님께서도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이게다  율리아 자매님 은공 덕분이나이다

저희가 무슨 힘이 있으리요!

율리아자매님께서 희\생 보속 고통 다 바쳐주시기에

저희는 덤으로, 거저 받는 것이지요!

율리아 자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과 사랑

더욱 가득 넘쳐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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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아멘!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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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오늘부터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십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딱 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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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 성모님! 모든 일들이 저의 부족함 때문에 생겨난 제탓입니다. 저희가족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의 죄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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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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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세상에

어떻게
이세상에 율리아님 같은 분이 계시는지...

묵상해볼 때면 너무나 감탄하고 놀랄 따름입니다.

율리아님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무한하신 사랑'이라는 것을 짐작해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영혼 한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실 수 있을까?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돌아선다면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면

다시는 사람을 사랑하기 힘들고ㅡ

이 세상 사는 것 조차도 힘들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지금도 많은 영혼들을 각 사람에게 맞게

그렇게도 사랑해 줄 수 있는가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보고 깨닫게 됩니다

아..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이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구나!

그분들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구나!

비록 그분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눈에 보이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느끼고 확신하며 깨닫고 행복해 하는 오늘입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옵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늘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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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독 꼭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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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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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들은 성모님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가려 뽑으신 사도들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려 뽑은 여러분들이 빗나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렇죠?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피나는 노력을 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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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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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와^.^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다~
너무 반갑습니당 율리아자매님^.^

그런데 안본사이에 살이 엄청 쏙 빠져버리셨네요 ㅠ.ㅠ

건강하셔야 하는데..ㅠㅠ
제 기도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 ㅠ.ㅜ 흑

율리아 자매님 다시 건강하실 수 있도록 기도 더 열심히 할게요♡
힘내세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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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어쩜 이렇게 제게 딱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는지 매번 놀라지만 오늘도 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유혹 시련들이 다가올지라도
율리아 자매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는다면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많은 힘과 위로 용기 얻어 갑니다
미약하오나 저도율리아 자매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드리길 바라면서 댓글 남깁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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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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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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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율리아님의 희생가득한 봉헌을 통해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쏟아져 내렸습니다.

제게 주신 크고 작은 십자가들 율리아님처럼 온전히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고 위로가 되어 드릴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의 극심한 고통을 뒤로 하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사랑으로 희생으로 온전히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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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것을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어제도 댓글 달았지만, 한 말씀 한말씀이
너무 좋아서 오늘 또 이렇게 댓글 달아요!

율리아님께서 주님따라 가신 그 사랑의 길
저도 따라 걸을래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언자이신 율리아님,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그 본을 보여 주시는 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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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우리는 부수어져야 될 자아가 너무 많은데 잘 부수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랑 실천을 잘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자아를 다 부수어 버립시다.
자아는 밟힐 때는 가만히 있는데 좀 있으면 부스스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밟아도 밟아도 다시 부스스 일어나는 자아
그 강한 자아를 제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셔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봉헌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당신을 더욱 겸손과 순종으로 따를 수 있도록
제 강하디 강한 자아를 부셔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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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우리가 만약에 ‘저 사람은 벌을 받아야 될 사람인데 왜 저렇게 벌도 안 받고 있을까?’ 그런 생각과 말이 혹시 나오더라도 입술에 십자가 그으시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뭐라고 기도 하셨습니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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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의모든것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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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이 건강을 잘 관리해서 더 건강해져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하신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저희에게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시니
이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느낄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주님대전에 봉헌해 주시고 바쳐주신 성모님!
무한 사랑을 드리며 엄마 말씀따라 잘 살아갈수 있도록
엄마망또 안에 감싸 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금식으로 저희위해 희생으로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에
무한한 감동되었어요

그런데도 우렁찬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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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제게도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 말씀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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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 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 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늘 영육간 건강주시여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할수 있어 많은이들이
율리아님에 말씀안에서 새로운 탄생의
부활의삶으로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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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구원받았네!!! 모든 것들을 봉헌하며!! 생활전체가 기도화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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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자아는 밟힐 때는 가만히 있는데

좀 있으면 부스스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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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 숫자만이라도 정말 회개해서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지고, 주님 성모님의 영성으로 치닫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천국 가잖아요.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 중에서 가려 뽑은 우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분발해야 될 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세상 수 많은 사람들의 숫자에 비한다면 작은 숫자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 주시기에 기쁘고 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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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렇지만 넣어도 넣어도 넣을수록 맛있는 것이 사랑의 양념입니다. 그래서 밥을 지어 차리고 반찬을 만들면서 분노의 마음을 가지고 만들면 절대 안 됩니다. 분노의 음식을 먹게 되면 또 보이지 않는 분노가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거든요. 그래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아멘!!!
너무 많이 회개하게 했던 이 말씀..
늘 회개로써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새로 시작하는 삶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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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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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제가 나주의오대영성을 잘실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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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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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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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열심히 영육간 건강 관리하여 열심히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고 널리 전하겠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28일자로 우리 교황님의 사임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은 또 멀어졌나요?

율리아엄마의 꿈이 실현되도록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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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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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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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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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러면 이러는 대로 감사하고
또 저러면 저런대로 감사하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가 잘 안될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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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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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아멘~
고통중이신데도 온전히 사랑으로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가  부족했던 저를 또 보고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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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런데 가 예언에 빠진 사람들은
거기는
가 예언이 아니고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고
그렇게 쫓아다니거든요...
라고
가예언자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니
사실화 시키며
극대화 시키기도하는
말들속에
유혹받지 않아야 함을
더욱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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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예수님,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을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요. 예수님은 어떤 자녀는 어디가 아픈가,

        온 몸이 아픈가 다 알고 계십니다. 그 모든 병들 오늘 다 치유해 주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위하여 일 할수있도록

                    부활시켜 주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주님," 이 죄인에게,건강주셔서 주님의 종으로 사용하십시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 한없이 듣고싶습니다.
    님은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분입니다.  남을위해,희생하시고
    고통을 원하시는 율리아님,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위대한 본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글 올리신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긴 글 올리주셨는데,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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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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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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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저 높은 성화의 길로 끌어올리는 영성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분노할 필요도 없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게 되니까 분노의 음식을 안 만들게 됩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면 분노가 일어날지라도 ‘예수님, 봉헌합니다.’하고 분노의 불길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중요한 말씀들 전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생활의기도나 봉헌을 잘하게될때까지 계속해서 나주기도회에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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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그 길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니 저희는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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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사랑하며 존경하는 율리아님! 은혜로운 은총의 말씀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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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생활의 기도도 기본이 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기도회때 들었어도 다시 읽으니 너무 너무 좋아요.
이대로 간직하기는 너무 아까워요. 빨리 빨리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전합시다.
아멘~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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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이날 저는 율리아 엄마 말씀에
울고, 울고, 또 울고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엄마에게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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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 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사랑에 몰입 된 이 시간~!

율리아님 정말 감사해요. 우리 곁에 오래 오래 계셔주세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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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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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제가 가지고 있던 악습과 단점들을 잘게 부수어
겸손한 영혼으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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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들이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려고 했을 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미워했던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 용서되지 않은 사람 모두 다 데리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아멘!!!.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으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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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릴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뒤돌아보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극심한 고통중에서 완전한
사랑으로 한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사랑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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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우리들이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려고 했을 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아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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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제가 너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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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저희들이 건강을 잘 관리해서 더 건강해져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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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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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저 높은 성화의 길로 끌어올리는 영성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분노할 필요도 없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게 되니까 분노의 음식을 안 만들게 됩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면 분노가 일어날지라도 ‘예수님, 봉헌합니다.’하고 분노의 불길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

이 봉헌의 삶도 너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어요.
진정한 봉헌이 안돼서 그러지 우리가 진정한 봉헌으로 간다면 누구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또 셈치고의 삶도 무지무지 중요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셈치고 살면
내가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등등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꼭 이대로만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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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잡고님의 댓글

엄마손잡고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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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친절님의 댓글

온화한친절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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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무한히 축복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깨어있지 못한 시간들이 많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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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가예언에 대한 분별의 은총을
얻게 된 것이 너무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이 아니였다면
죄인줄 모르고 죄인의 생활을 했을거라 생각하니 끔직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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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도님의 댓글

성심의사도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그 길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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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모든 말씀을 통해 더욱 낮아지고
생활의 기도화가되어
온전한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꼭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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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베님의 댓글

살베 작성일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 중에서

가려 뽑은 우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분발해야 될 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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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래, 질이 중요하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해주실 거야.” 하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희망과 사랑이 샘솟는 말씀!
파내도 파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

노력하겠다고 결심하면서 더 힘내서 앞으로 전진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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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아멘!!!화이팅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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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주신 고통들이나 슬픈 일,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이 모든 것도 ‘나에게 주신 은총이구나.’
생각하시면서 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계속 성화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지금 제게 딱 필요한 말씀이네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성령의 활동~

이런 귀한 말씀들을 게시판에 들어오는 사람들 밖에 보지 못하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율리아님 말씀 이런 한마디라도 트위터로 퍼뜨리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당신의 뜻을 이뤄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맡은 사도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힘을 주시어요. !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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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해져서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꼭 그렇게 되실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 연장 위해! 열심히 생활의 기도 봉헌하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전 너무 부족하니 매순간 도와주셔요~~~♡

율리아님 저희도 무진장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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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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