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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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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8건 조회 6,037회 작성일 13-12-12 18: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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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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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2013년도 마지막 첫 토요일이죠? 새로 시작하는 대림절을 맞이해서 이제 묵은 것은 다 날려 보내고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오늘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아멘!!!)

여러분들의 아멘 소리가 하느님의 옥좌 앞에까지 이르렀을 것입니다. 우리가 2013년도를 살아오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가 한 번 깊이 묵상하면서 오늘밤 부디 축복된 기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12월 첫 토요일 날 8시 경에 묵주기도를 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는데 원으로 된 파란 빛이 계속 앞에서 가는 거예요. 정말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예쁜 파란 빛이었는데 우리가 멈추면 그 파란 빛도 멈춰있고, 우리가 가면 앞에서 우리를 계속 인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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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갈바리아 동산 오니까 그 빛이 어디로 들어갔습니까? (십자가의 예수님 상 안으로요!) 너무 잘 아시네! 과연 마리아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은 다릅니다. 그걸 아시는 분들은 메시지 책자를 많이 읽으신 거예요. 한 분만 말했으면 이걸(묵주) 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쪼개 드릴 수도 없고 잘라 드릴 수도 없으니 가지신 셈 치시고 모두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아주 예쁜 그 파란 빛이 예수님 상으로 쏙 들어갔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그러셨어요. 이 세상에 많은 자녀들과 사제들까지도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데 우리가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바치는 그런 기도에 위로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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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1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안으로 빛이 들어간
모습을 신부님께 설명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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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십자가 상안으로 빛이 들어간 모습을 순례자들이 함께 바라보고 있음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하느님께서 그 지역에 유황불을 내려 다 불태우셨을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누구를 기억하셨어요? (롯이요!) 너무 잘 아시니 정말 기뻐요. 예수님 성모님은 더 기쁘실 거예요.

하느님은 유황불로 그 도시를 다 휩쓸어 갔는데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과 그 가족을 구해주시고자 하셨습니다. 근데 롯의 부인은 뒤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됐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뒤돌아보지 않아야 돼요!) 예, 뒤돌아보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하늘나라를 향해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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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지금 많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와서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구해주셨듯이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하는 우리가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떤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어 천상 낙원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제가 여기 나오기 전에 갑자기 이가 엄청 아팠어요. 얼마나 아픈지 “아이고, 이래가지고는 오늘 정말 말 한마디도 못하겠네.” 라고 생각 하다가 ‘그래. 오늘 치아 아프신 분들 많이 치유되시겠다.’ 하고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와가지고도 나오기 바로 직전에는 가슴이 막 차 올라 “나 심장, 심장..” 하면서 쓰러질 뻔 했어요. 제가 심근경색 시술해봐서 알잖아요. 그 기가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오늘 심장병 환자들 많이 치유 되겠구나.’ 하고 그 고통도 기쁘게 봉헌했으니 여러분 다 치유 받으십시오.

심장이 태어났을 때처럼 정상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상처로 인해 울화병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심장이 차돌처럼 굳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차돌처럼 굳어진 심장을 오늘 예수님께서 깨끗이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구원하러요.) 예. 맞아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성한 사람에게 오신 것이 아니라 병자에게 오셨습니다. 성한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병자에게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병자입니까, 아닙니까? 우리는 육신만 병자가 아니라 영혼도 병자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정말 이 육신의 암덩어리보다도 더 나쁜 영혼의 암덩어리가 자리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은 아니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그 암덩어리를 오늘 제거하도록 합시다.

마태오복음 9장 10절부터 13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때 거기에는 세리들과 많은 죄인들이 함께 밥을 먹었어요. 그러니까 바리사이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당신 선생은 왜 저렇게 죄인들하고만 어울리느냐 그랬어요.

예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오셨기 때문에 죄인들, 세리들과 함께 어울리신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해요. 그래서 주님 제단 앞에서는 “주님, 주님!” “성모님, 성모님!” 하면서도 밖에 나가서는 죄를 짓고도 그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이현익 마태오님이 선종하셨죠? 제가 그동안에 기도는 했지만 인간적으로 해드린 것이 없어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마태오님은 허리와 등이 다 굽으시고 넘어져 뼈가 다쳐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그렇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순례 오셔서 열심히 기도하셨습니다.

서울 지부 마리아꿀룸에도 빠지지 않고, 돌아가시기 전날까지도 그렇게 책 만들어 놓은 거에 대해 걱정하시면서 어제 8시 20분경에 돌아가셨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그동안 내가 해드린 것이 너무 없구나. 잘 좀 해드릴 걸.’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묵주기도 바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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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태오님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우리 방지거씨가 생각이 나서 ‘정말 보고 싶다. 방지거씨가 정말 보고 싶다.’ 그랬어요. 여러분들도 방지거씨 아시죠? 씻겨드릴 때 제게 오줌을 눈 행려자였는데 예수님이셨죠. 방지거씨는 똥도 싸고 그랬는데 그렇게 보고 싶고 ‘함께 있었을 때 더 잘 해줄걸.’하는 마음에 막 울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이웃에게 잘하도록 합시다.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제가 많이 힘들 때 우리 어머니가 제게 오신다면 안 된다고 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어머니 오신다고 하면 제가 아무리 죽겠어도 ‘그래. 돌아가시면 아무 소용없다.’ 생각하고 어머니께 잘 하려고 아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더 사랑으로 해드리니까 조금 있던 치매 끼도 좋아지셔서 너무 기뻐요.

제가 방지거라고 이름을 지어준 예수님은 6월 15일 날 오셔가지고 6월 30일 날 나가셨는데 29일에 흙 묻은 낡고 더러운 혁대를 가지고 오셔서 차겠다고 그래요. 그전에는 손을 못 쓰니까 멜빵하고 고무줄 있는 바지 입혀드렸는데 그때는 치유되어 손을 쓰실 수 있었기 때문에 6월 30일 날 새 옷 입혀서 철야기도 같이 하려고 새 옷과 새 혁대를 사다 놨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방지거씨와 어떻게 철야기도 하려고 하냐면서 막 걱정했지만 저는 “내 옆에 눕혀놓고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 만약 예수님이 탁 일으켜 세우실지 모르지 않냐.” 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목욕물 데우면서 과자를 드리고 “이거 먹고 기다리고 있어. 목욕하게~” 했더니 애기 같이 활짝 웃으면서 “으응. 그래.” 그랬어요. 둘이 애기 친구였어요.  

그런데 목욕물 데우러 갔다 오니까 그새 사라져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근데 보세요. 사람이 언제 어쩔지 모른다고 새 혁대 사왔으면 하고 싶을 때 해드리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못해 드려서 지금까지 그것이 아쉬운 거예요.(앉아 있다가 일어나심) 바로바로 생각날 때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장애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 생각만 막 났는데 화려한 예수님이 아니라 장애자인 방지거 예수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렸어요. 방지거씨는 처음에 이렇게 팔이 오그라진 채 걸음도 못 걷고, 아무 소리도 못하고 “으으으으” 그것만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노래를 해주면 제일 좋아했어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예수님 앉으신 자리 아시죠? 거기서 “우리 노래할까?” “응!” “나의 살던 고향은~” 그러면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노래했고, 나중에는 아리랑까지 부르게 됐어요. 제가 같이 하자면서 여러 가지 노래를 불렀거든요.

그렇게 아리랑을 했는데 오늘 눈을 감고 생각하니까 그게 다 기억이 나는 거예요. 제가 아리랑을 부르면서 춤추자고 그랬더니 방지거 예수님께서 “아이양~ 아이양~ 아야이요오오~ 아이야~ 고개오~ 엄어 강가~ 나르 버이고 가이는 이임은 힘니도 못가허 바형난아~” 그러시는 거예요.

화려한 예수님이 아니라 그렇게 행려자 모습의 예수님이 생각나가지고 더 보고 싶은 거예요. 그 동안에 예수님은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시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정말 수없이 나타나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다 예수님이셨더라고요.

하지만 그때는 잘 몰랐으니까 막 찾으러 다녔어요. 그래가지고 파출소, 경찰서는 물론 시청 사회 복지과까지 갔었어요. 목욕물 데우다가 금방 사람이 없어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물 데운 시간도 얼마 안 걸렸거든요.

그랬더니 그 이튿날 사회복지과에서 연락이 왔는데 비슷한 분이 나주 병원에 입원했대요. 저는 방지거씨가 어디 가다가 쓰러져 입원했는줄 알고 그대로 뛰어갔더니 비슷하게는 생겼는데 아니에요. 그분은 몸은 못 움직이지만 말을 할 줄 알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봉안드레아 할아버지 대신에 방지거 할아버지 보내주셨고, 방지거 할아버지 대신에 이 할아버지를 또 보내주셨구나.’ 생각하고 그분을 돌봐드렸어요.

그런데 기저귀를 채워주려고 보니까 똥 싸고 한 것을 누가 닦아주는 사람이 없어 엉덩이에 다 눌어붙었어요. 그걸 물로 다 닦아드리는데 똥을 계속 안 닦았으니까 부드럽게 살살 닦아드렸어도 항문 주위가 다 헤어져버려요. 그래서 제가 전복죽도 쒀다 드리고 돌봐드렸어요. 지금은 전복이 양식도 많이 나오지만 옛날에는 굉장히 귀해서 우리는 전복죽을 먹어보지 못할 때였어요.

일주일 동안 그렇게 했는데 병원에서 빨리 데려가라고 화를 막 내는 거예요. 제가 아는 분이 아닌 거 병원에서도 뻔히 알거든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이 화를 내도 잘 봉헌하는가 보자.’ 그러지 않으셨을까요?

여러분, 여러분 실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저 사람이 왕이든, 거지든, 대통령이든, 행려자든, 국무총리든, 장애자든 상관없이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합시다.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전에 정말 죄인이 있었는데 그는 부인이 임신을 했는데도 엄청 바람둥이라 다른 여자를 임신시켜 집에 데리고 온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본 부인이 쫓겨났는데 아들이 그걸 다 본 거예요. 그 아이는 세살 때 아버지가 “오늘 신문 가지고 와라.” 그러면 딱 알고 가져왔대요. 그래서 “어떻게 아냐?” 그랬더니 냄새 맡고 안 거예요. 새 신문은 냄새가 더 나잖아요.

어린 것이 세 살 때도 그렇게 영리했는데 좀 더 컸을 때 자기 엄마가 쫓겨나는 걸 다 봤으니 얼마나 상처가 컸겠습니까. 그 아들이 커서 결혼했는데 사법고시 공부를 하다가 나중에는 마귀 들리고 정신병까지 걸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 다니다 광주 요한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니까 장모하고 새엄마하고 계속 살려보려고 그렇게 찾아다니다 마지막에 저희 성모님한테 왔어요. 그래가지고 아들만 살려주면, 사위만 살려주면 여기서 봉사하게 하겠다면서 3개월만 봐주래요. 살리고 낫고 하는 것은 제 소관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잖아요.

제가 안 된다니까 “1개월이라도” 그래서 그것도 안 된다고 했어요. 저 혼자 하다가 그때 루비노 회장님 막 올 때였어요. 그래서 “도저히 내가 밥해서 다 할 수는 없다.”고 그랬는데 단 3일도 안 된다고 했던 사람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3개월이란 말이 나온 거예요.

그것은 내가 의지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라고 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3개월 동안 집에 데리고 있었는데 한 번은 누워있는 그 형제가 구렁이처럼 그런 모습까지 보이고 구렁이 냄새가 막 나요. 사람들도 구렁이 냄새를 맡더라고요.

가예언자들은 잘 아는 것처럼 얘기해도 진짜로는 잘 몰라요. 그런데 마귀들은 기적은 일으키지 못하지만 아는 건 잘 알아요. 그런데 내가 루비노 회장님하고 같이 기도하면 그 형제가 나중에 깨어나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같이 기도하지 말래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루비노회장님은 나를 무시하고, 이렇게 눈을 깜빡깜빡 거리면서 정상적으로 기도 안 한대요. 그래서 아니라고 그러니까 확실하다는 거예요. 기도할 때 그 형제는 눈감고 있었는데 그래도 다 알더라고요.

그런데 루비노 회장님이 와서는 “율리아 왜 그 사람들하고 친해?” “왜요?” “그 사람들 죄인이잖아.” “회장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잖아요. 그래서 저 사람들이 죄인이기 때문에 더 챙기고 친하게 합니다.” “맞아 맞아.” 루비노 회장님은 잘못 생각하다가도 이야기 하면 바로바로 받아들여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에요.

다른 것도 인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다가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아멘!” 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고 거짓말 하고 정당화시키고 하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 놓은 공로가 무너뜨려 지는 겁니다. 애써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내가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거짓말함으로 인해서 하나씩 다 떨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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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것이에요.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셨을 때 왜 부르셨겠습니까?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천국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리새인들처럼 “나는 정말 기도를 열심히 하고, 봉헌도 십일조를 했고, 단식도 몇 번 했고...” 그런다면 주님 성모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은 뻣뻣이 서서 그렇게 기도하잖아요.

하지만 그들이 경멸하는 세리들은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합니다. 바로 이 모습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잘했을지라도 ‘주님께서 잠시잠깐 나를 도구로 사용하셨다.’라고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병이 치유 됐을 때 “내가 치유해줬다.” 그것은 교만이지 절대 겸손이 아니죠?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죄인이라고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가지고가서 사람들을 기도해주는데 어떤 사람은 ‘기적성수’ 말은 쏙 빼고 “내가 어디 가서 기도하니까 이런 이런 사람들이 치유됐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여기 안 오셔서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도 모르겠지만 기적수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기도해줘서 엄청 기적이 일어난 사람이 있어요. 인천의 김기돈 아오스딩 형제님은 밥과 죽은 물론 물도 못 먹는 처녀한테 기적수를 먹였더니 바로 일어나 아무 음식이나 잘 먹고 죽음에서 살아났어요. 아오스딩 형제님을 통해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그분은 그렇게 계속해서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증언했어요.

“주님께서 기적성수를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셨다.” 증언하는 사람은 이미 하늘에 공로를 쌓은 거예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이렇게 기도했더니 그 사람들이 낫더라.” 그 사람은 이미 이 세상에서 상을 다 받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나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고백하면서 겸손하게 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저도 늘 부족하고 늘 죄인입니다.

지금은 대림절이니까 우리가 마음을 더 열고 주님을 모실 준비를 해야 돼요. 아까 말씀 드렸던 90세에 돌아가신 봉일동 안드레아 할아버지 백일 탈상을 끝내고 신부님과 손님들을 배웅하러 나갔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방지거씨를 데리고 오셔서는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좋아할 것 같아서 데리고 왔어.” 그래서 “정말 잘했어요! 고마워요” 그랬어요.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그 순간 힘이 팍 나버린 거예요. 그래서 물을 데워 몸부터 씻겨드렸는데 기름때가 얼마나 끼었는지 몇 번을 씻어도 머리고 어디고 다 끈적거리고 미끈미끈한 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몸이 너무 힘드니까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그때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방지거씨가 화장실 여기저기에 똥을 묻히고 옷도 다 버렸지만 다 청소하고 닦아줬는데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저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안드레아 할아버지한테 못 다한 사랑을 이렇게 해줄 수 있도록 방지거씨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좋으냐?” “예. 좋구 말구요.” “피곤하지 않냐?” “예수님, 잘 아시잖아요.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얼마나 행복해하는 지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무 기뻐하신 거예요. 우리 모두 예수님께 위로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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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방지거씨는 화장실에다 똥 다 묻혀놓고, 방에다는 자기가 잔 이불에 소변을 봐버린 거예요. 그래도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런데 코 줄줄 흐르고 침 줄줄 흘려서, 우리 옛날에 손수건 채우고 이름표 채운 것처럼 방지거씨한테 그렇게 딱 채워드렸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거기다 코를 닦아줬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닦아요.

저는 방지거씨를 나주 매일시장에 한 번 데리고 갔는데 또 시장에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집에서 시장 간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때도 금세 없어져 버린 거예요.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없어서 ‘시장 간다고 했기 때문에 시장 갔나보다.’ 하고 시장에 가봤더니 거기도 없는데 한참 찾다 보니까 막 우는 소리가 나요.

가서 보니까 개인택시가 있는 데서 택시 기사가 방지거씨를 구둣발로 차고 때리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방지거씨가 한쪽 방향으로 굴러가도록 계속 차는 거예요. 그렇게 얼마나 두들겨 맞아서 피투성이가 됐는데 방지거씨는 누가 줬는지 썩은 복숭아를 안 놓치려고 불편한 손으로 얼마나 애를 쓰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나주 본당에서 사목위원회도 했고 부인도 신심 단체에서 아주 열심하다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놀랐어요. 지금 같으면 ‘천주교 신자가 왜 그랬을까?’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생각도 안했어요.

그냥 방지거씨를 품에 안고 기도해주면서 “오, 예수님! 제가 방지거씨를 잘 보살피지 못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짓게 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그러고는 업고 집에 왔는데 그 순간에 싹 치유가 되어버렸어요. 여러분! 우리의 사랑과 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죠?

방지거씨는 “아이양~ 아이양~” 하면서 아리랑을 구성지게 불렀는데 저는 오늘 그 방지거씨를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고 “방지거씨 보고 싶다. 예수님 모습이 아닌 그 방지거씨가 보고 싶다.” 그랬는데 우리 살아있을 때 서로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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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인들은 남편이 바람피우고 그러니까 “으~ 저 원수 같은 놈, 얼른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많이 한 대요. 저 아는 사람도 “아, 저놈만 죽어버리면 내가 얼마든지 잘살겠다.” 고 그랬는데 남편이 암이 걸렸어요.

저도 문병 가서 기저귀 한 번 갈아줬는데 막상 죽고 나니까 나중에 얼마나 울면서 송장처럼 방에 누워만 있어도 남편이 있는 것이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 남편이 미운 짓을 해도, 또 남편들은 부인이 미운 짓을 해도 있을 때 잘 합시다.

우리가 나중에 후회는 잘하는데 실천이 안 될 때가 많아요. 저도 그래요. 그렇지만 또 다시 반성하고 뉘우치면서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빨리 불러주셨건 늦게 불러주셨건 상관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될 수 있다고 그러셨죠? 그렇습니다.

마태오 복음 20장 1절부터 16절 말씀에 그런 말씀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비유에 대한 말씀인데 포도원 주인이 일꾼을 사서 일을 하려고 아침 일찍 나갔어요. 주인은 하루 품삯으로 1데나리온을 셈하기로 하고 일꾼들을 사서 일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아침 9시쯤 장터에 나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그냥 서 있는 거예요. 왜 그렇게 있냐고 그러니까 누가 일 안 시켜줘서 그렇다고 하니까 “우리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오후 늦게 가서도 보니까 사람들이 놀고 있어서 또 그 사람들한테도 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주인은 관리인에게 품삯을 줄 때 제일 늦게 온 사람부터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일 늦게 온 사람들한테 먼저 1데나리온을 줬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먼저 온 사람들은 ‘우리는 좀 많이 주겠구나.’ 했는데 다 1데나리온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일찍 온 사람들이 “막판에 와서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저 사람들과 온종일 뙤약볕 밑에서 수고한 우리들을 왜 똑같이 대우하십니까?” 하고 막 따지니까 주인이 “나하고 품삯을 1데나리온으로 정하지 않았느냐? 내 것을 내가 주는데 뭐가 잘못이냐?” 하니까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렇죠? 주인이 “일을 많이 하면 일하는 대로 준다.” 그것이 아니라 서로 1데나리온으로 셈을 하기로 정하고 했으니까 주인이 잘못했다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도 덜 준다고 따졌으니 나중에는 할 말이 전혀 없는 거죠.

우리가 예수님을 일찍 믿었다고 천국에 빨리 올라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빨리 왔어도, 아무리 늦게 왔어도 우리가 죄인으로서 정말 얼마나 열렬하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주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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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데 우리는 멀리서 예수님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와 함께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예수님 성모님은 버리면 안 되죠?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했듯이 세속의 부귀영화와 모든 것을 다 포기해야 합니다. 그렇게 포기했을 때 다 망했습니까? 아니죠? 그로인해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린다고 하더라도 주님을 찾는다면 천국이 내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부자가 되면 더 부자가 되려고 하는데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요. 우리가 먹고 살 수 있으면 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더 낮은 사람은 짓밟고 그럽니다. 지금 어떤 세상이 됐습니까?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더 악한 시대가 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데 자꾸 여기도 저기도 우리 마태오 할아버지가 보여서 죽겠네요. 마태오 할아버지는 곧바로 천국 가셨을 것입니다. 그전에 어떻게 사셨든 그것은 상관없어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성경 말씀처럼 마태오 할아버지는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뛰셨습니다.

이번에 마태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쓰신 글을 제가 받아봤는데 책 맨 뒤끝에 “죽는 사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나주성모님은 진실이다.” 그러셨더라고요. 사람이 죽어가면서 까지도 거짓말 할 필요 없잖아요. 그것을 보고 제가 너무나 감탄했는데 그분은 정말 대단한 신앙심을 가지신 분이에요.

여러분 모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성당에서 영성체도 거부당하고, 쫓겨나고 그러면서도 기쁘게 봉헌하시죠? 기왕에 봉헌하는 거 기쁘게 봉헌해야 해요. 어쩔 수 없이 하면 그건 봉헌이 아닙니다. 참는 것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박해 받는 거는 바로 예수님께서 박해 받으셨던 것과 같습니다.

이번 11월 24일 기념일에 참석했던 싱가폴 아이반, 안젤라 팀이 있습니다. 그중에 싱가폴 태생으로 지금 호주에서 살면서 불쌍한 애들을 입양해 키우는 부부가 있어요. 그분들이 경당에서 성모님 사진을 찍었는데 세상에 성모님 오른쪽에 기도하시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나타나신 거예요.

사진을 찍은 본인도 여기서는 전혀 모르고 호주에 가서 사진을 뽑아보고 나서야 알았대요. 성모님 사진을 여러 장 찍었는데 다른 사진에는 그냥 성모님만 계시고 두 사진에 이렇게 요한 바오로 2세가 나타나셨어요. 곧 시성식이 있으실 교황님께서 그렇게 나주성모님 곁에 나타나셨으니 정말 기쁜 소식이죠?

그렇게 우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친히 오셔서 오늘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제가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성경을 가까이 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성경을 펼쳤을 때 루가복음 8장 40절 이하 56절 말씀이 나왔는데 저는 제게 주신 말씀으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 순간 제 몸에 있던 모든 병들이 다 치유되어 저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루가복음 8장 내용이 마태오 복음 9장에 또 있죠? 여기는 간단하게 나왔는데 회당장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 딸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손만 얹으면 살아날 것입니다.” 간청해서 거기 가는데 12년간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치유되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만졌을 때 치유됐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집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막 피리 불고 곡하고 울고 있었잖아요. 예수님이 “애는 죽지 않았다. 잠을 자는 거다.” 하시니까 사람들이 다 코웃음을 쳤는데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죠. 그래서 회당장의 딸이 살아났습니다. 이것도 회당장의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립시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말씀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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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우리가 일 년 동안 살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또 예수님께 어떠한 위로를 드렸는지 묵상하면서 여러분 이제 통성 기도를 하시겠습니다. 마음껏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설사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모두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불타는 사랑을 전하는 여러분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이며 천상 낙원으로 인도하실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온전히 바치시기 바랍니다.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이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여러분을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시어 이 마지막 시대에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성모님께서 여러분 곁에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곁에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잘못된 것들 주님께 고하십시오. 모두 다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다 고하십시오. 그리고 느끼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우리는 감사가 너무나 빈약합니다. 감사할 줄을 모릅니다. 감사가 메말라 있습니다. 감사할 줄 안다면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요.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박해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고 있는 이 기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여러분 위에 성령을 내려 주시고 자비의 빛줄기를 비춰주시고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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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여러분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여러분의 기도가 계속 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축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오늘 새롭게 태어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빛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비춰 주십시오. 성혈을 쏟아 부어 주십시오.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의 죄악과 잘못된 모든 것들을 오늘 깨끗이 바로 잡아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영혼 육신이 새롭게 거듭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수 있는 권능의 손을, 그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새롭게 정화되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도구들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하고자 해도 함께 하지 못한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런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지향까지도 다 들어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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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정의의 허리띠를 둘러메고,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칼날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성직자들도 정말 제대로 된 주님의 대리자가 되어서 주님의 가슴에 못을 박지 않고 예리한 칼날로 내리치지 않도록 성직자들 봉헌하오니 그들도 회개하게 하여 주십시오.

한 사제가 잘못되면 그를 따르는 많은 양떼들이 지옥으로 갑니다. 그러나 한 사제가 잘된다면 그 사제를 따르는 많은 양떼들이 천국으로 갑니다. 예수님, 부디 성직자들 축복해주시고 성체를 관장하는 그들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우리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고. 여러 가지 모든 피부병 다 치유해주십시오. 알레르기도 치유해주시고 면역력도 증강시켜 주십시오. 자율신경,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모두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갑상선 항진증도 치유해주시고 저하증도 치유해주시고 우리 육신의 암뿐만 아니라 영적인 암덩어리들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도구되게 하여주십시오.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지우고 싶은 모든 상처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특별히 그 모든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모든 상처 치유하여 주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청하오니 머리에서 싹 지워 주십시오. 기억에서 멀리 치워 주십시오. 멀리 치우신 것이 아니라 싹 없애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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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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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었던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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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눈물을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눈물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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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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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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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올해 마지막 첫 토요일 날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오늘 성혈도 내려주셨고 황금 향유도 내려주셨어요. 어제 미국에서 쥬디가 성모님 후광 해오셨는데요 그때 향유를 어마어마하게 뿌려 주신 것이 아니라 쏟아 주셨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많이 흘려주셨습니다. 여러분모두에게 그 은총이 다 흘러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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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2-28 23:12: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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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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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올해 마지막 첫 토요일 날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오늘 성혈도 내려주
셨고 황금 향유도 내려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울리아님의 귀한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모든 말씀과 기도가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이귀한
말씀 만방에 전하도록 공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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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고 거짓말 하고
정당화시키고 하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 놓은
공로가 무너뜨려 지는 겁니다.

애써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내가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거짓말함으로
인해서 하나씩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근데 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것이에요.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됩니다...아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립시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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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하늘나라를 향해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은
반짝반짝 빛나는 영혼의 양식이 되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많이많이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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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죄인으로서 정말 얼마나 열렬하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고 싶다고 하십니다.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했듯이
세속의 부귀영화와 모든 것을 다 포기해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보고 또 봐도 은총이 가득 느껴지네요.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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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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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니까 제 마음이 아주 맑아집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씀. 생각날 때 바로 실천하라는 말씀.

“오, 예수님! 제가 방지거씨를 잘 보살피지 못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짓게 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저도 율리아님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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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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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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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죄인으로서 정말 얼마나 열렬하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고 싶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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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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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와서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아멘...

영혼의 큰 양식인 율리아님의 귀하신
모든 말씀이 제에게 이루어져 회개하고
사랑하고 실천하는 삶으로 매순간 기뻐게
살아가게 하소서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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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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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첫토요일에  성모님께  순례가지는 못했지만

오늘 엄마 말씀에  모두  아멘...

했습니다.

그말씀..그대로  제게도 이루어 지가를

바라며

병든 제영혼도  치유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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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구원위해 귀중하고 보배로운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엄마말씀 모두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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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돼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느무느무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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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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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깊이 명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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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오! 주님! 거룩한 성령을 부어 저희의 마음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도 영원히 씻어주시고 천상 이슬로 적셔 풍성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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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모두에게 그 은총이 다 흘러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오늘하루 저의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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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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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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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데 우리는 멀리서 예수님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와 함께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예수님 성모님은 버리면 안 되죠? 아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성지와 관련된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시고
그분의 자비와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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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립시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인 저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겸손하신 엄마따라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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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이 한글자 한글자 글자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저와 세상 모든 자녀들 마음 속에 새겨져
더욱 양육받아 주님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아기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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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육신만 병자가 아니라 영혼도 병자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정말 이 육신의 암덩어리보다도 더 나쁜 영혼의 암덩어리가 자리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은 아니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그 암덩어리를 오늘 제거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없이는, 주님과 함께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없는
정말 죄인 중에 대죄인인 저를 당신 품 안에 꼭 품어주시어,
당신 사랑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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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여러분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립시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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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

 주님! 연약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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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모든 말씀애 아멘입니다.
극심한 고통중에 함께 해주신 이박삼일에 진심감사해요.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명 온전히 이루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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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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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죄인입니다."할때 생면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것이에요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부족한 저를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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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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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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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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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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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감사합니다.^^

누적된 고통과 피로로 매우 힘든 시간에도 영적으로 그리고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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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영혼 육신이 새롭게 거듭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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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간혹 힘들어도 살아갈 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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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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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말씀 한번더 읽고
 또 한번더 묵상하며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는 자녀가되도록
노력 또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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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은총의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그렇게 가엾은 모습으로 오시는데 교만하여 알아뵙지 못하지요.

"아주 예쁜 그 파란 빛이 예수님 상으로 쏙 들어갔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그러셨어요.

이 세상에 많은 자녀들과 사제들까지도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데

우리가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바치는 그런 기도에 위로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기 예수님! 흠숭합니다. 이렇게 가까이 버림받은 사람들 속에 계심을 믿고

율리아엄마처럼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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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새롭게 정화되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도구들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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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이웃에게 잘하도록 합시다.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제가 많이 힘들 때 우리 어머니가
제게 오신다면 안 된다고 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어머니 오신다고 하면
제가 아무리 죽겠어도 ‘그래. 돌아가시면 아무 소용없다.’ 생각하고 어머니께 잘 하려고
아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더 사랑으로 해드리니까 조금 있던 치매 끼도 좋아지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이 죄인도 닮아서 이웃들에게 실천하도록 하겠어요.
이웃을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기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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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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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님의 댓글

메리오 작성일

엄마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메리가 있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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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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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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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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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아멘!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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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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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렇게도 좋으냐?” “예. 좋구 말구요.”
“피곤하지 않냐?” “예수님, 잘 아시잖아요.
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얼마나 행복해하는 지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무 기뻐하신 거예요. 우리 모두 예수님께 위로를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저도 율리아엄마의 마음을 닮아 당신의 찢긴 성심에 발삼향액이 되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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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는 저 사람이 왕이든, 거지든, 대통령이든, 행려자든, 국무총리든,
장애자든 상관없이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합시다.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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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 성모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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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은총의 말씀들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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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는 율리아님 말씀으로
영혼도 육신도 생기 돗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언제나 영혼을 살찌우는 생명의 양식이 되는 말씀
늘 다시금 새롭게 힘과 용기 얻고 충전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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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기쁨님의 댓글

율신액기쁨 작성일

여러분모두에게 그 은총이 다 흘러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엄마~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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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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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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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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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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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수고하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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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 병자입니까, 아닙니까? 우리는 육신만 병자가 아니라 영혼도 병자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정말 이 육신의 암덩어리보다도 더 나쁜 영혼의 암덩어리가 자리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은 아니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그 암덩어리를 오늘 제거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저는 병자입니다. 주님, 제 영혼의 암덩어리도 싹 제거해 주십시오!!!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좋아요!! 늘 마음에 새기고 살게 하소서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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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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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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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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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님 진짜 무지무지사랑해여!
정말 너무너무 힘나는 말씀에 용기가 가득 솟아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힘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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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님 진짜 무지무지사랑해여!
정말 너무너무 힘나는 말씀에 용기가 가득 솟아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힘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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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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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성령의 정의의 허리띠를 둘러메고,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칼날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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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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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대림절을 맞이해서 이제 묵은 것은 다 날려 보내고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오늘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너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
아멘입니다^^
역시 율리아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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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역시 너무나 감명깊으신 말씀!

제 영혼의 양식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다만 율리아 자매님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ㅡ

이 상태로는 너무 쇠약하세요

어서 어서 !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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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아무리 빨리 왔어도, 아무리 늦게 왔어도 우리가 죄인으로서 정말 얼마나 열렬하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강의 중 명강의. 다른 것이 필요 없다니까요. 누가 뭐래도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류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지요. 위에분이 말씀해주셨지마 정말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
바로 이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자체가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깊고 심오하여 감탄하고 또 감탄할 따름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을만나서 이 은총을 누리는 제 영혼은 복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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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하늘나라를 향해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절대로 뒤돌아 보지 않고~~ 율리아 엄마따라서
하늘나라를 향해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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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무리 빨리 왔어도, 아무리 늦게 왔어도 우리가 죄인으로서
정말 얼마나 열렬하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주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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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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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었던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렵니다~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눈물을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눈물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말씀 새롭게 다가오며
힘이납니다 이 귀한 사랑의 말씀들 저희들 실천하며
그 모든 말씀들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노력
해요 아멘!!!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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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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