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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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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9건 조회 6,383회 작성일 14-01-11 0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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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2014년의 첫 번째 맞는 첫 토요일인 오늘, 여러분 모두 은총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는 지나가고 이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이 인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인준을 빨리 받으셔도, 늦게 받으셔도, 지금 인준이 안 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분명히 여러분과 함께 여기에 계십니다.

지난번에 서울 가브리엘 형제님이 성모님 젖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는데 오늘도 보니까 젖이 엄청 많아요. 여러분도 사진에 보셨죠?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다 내려 주십니다.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을 뿐이지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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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데 지금 성모님상이 잠깐 외출 가셨습니다. 그것은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일이지만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서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전에 성모님께서 88년 2월 3일 날 늘 모셔놓은 자리에서 앞으로 나와 문 방향으로 돌아서셨어요. 그런데 2월 4일 미사 때 저는 극심한 고통과 함께 성흔을 받고 누워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파 신부에게 전해다오.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제가 앞으로 못 가니까 봉사자를 통해서 신부님께 이 말씀을 전했더니 신부님이 너무 놀라신 거예요. 신부님이 미사를 하시려는데 성모님께서 앞으로 옆으로 나와 계시니까 ‘성모님은 원하시기만 하면 본래 자리로 스스로 돌아가실 수 있으신데 내가 본래 자리로 모셔놓을까? 아니면 그냥 해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저를 통해서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신부님께서는 고통 중에 있던 저를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순명하기 위하여 움직이기 힘들었던 몸을 부축을 받아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 성모님 상을 신부님과 함께 본 자리로 모시자마자 제 손에서 JS12.gif모양의 혈흔이 흘러 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며 해드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성모님을 나쁜 사람들이 가져가려고 할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여주실 수 있으셨지만 그들이 성모님을 본래 자리로 모셔다 놓기를 바라시며 지금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누가 성모님 상을 훔쳐가기 3일 전인 14일부터 지금까지 온몸에서 진땀이 8분, 10분, 15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 잠을 못자고 기력이 다 빠져 몸이 후들후들 떨려가지고 견딜 수가 없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나 너무 떨린다.” 그랬는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20여 일간을 계속 잠을 거의 못 잤는데 제 방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성모님 경당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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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전에 성모님 앞에서 늘 기도하고 싶었지만 미사에도 잘 나갈 수가 없어 경당 모니터를 설치한 거예요. 왜냐면 제가 미사에 나가면 사람들이 “자매님! 저 여기 아파요.” “자매님! 저 여기 아파요.” 계속 그러니까 그 옆에 사람들도 미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정말 저는 성모님 앞에서 조용하게 기도하고 싶은데 그 뒤로 다른 분들 분심 안 가게 하려고 방에서 모니터 보면서 미사에 참례하고 사람들을 기도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경당이 다 보이는데 성모님이 원치 않으셨다면 어찌 저를 안 깨우셨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성모님은 지금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일을 이루고 계시다고 믿어요.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성모님은 또 1998년 1월 4일 첫 토요일 날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깨어서 기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지난달 연차 총회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이시지 않지만 성혈도 주시고, 젖도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시고 계속 일을 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상이 없다고 해서 일을 안 하실 분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안 믿으십니까? (믿어요!!!)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2002년 1월 5일은 교황청과 긴밀한 협조 아래 발현들을 조사하는 리카르도 박사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한다는 것을 알고 같이 기도를 하자고 하고는 비디오를 찍었어요. 그때 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면서 받으셨던 혹독한 고통과 처참한 광경을 묵상하면서 기도했는데 거기서 로마병사가 반지 낀 손으로 예수님 뺨을 얼마나 세게 치니까 예수님이 굴러 떨어지셨습니다.

현시 중에 그 모습을 보았는데 그 순간 제 뺨에서도 불이 번쩍 나면서 저도 쓰러져 몇 바퀴를 굴렀어요. 그런데 로마 병사가 반지 낀 주먹으로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제 왼뺨이 정말로 확 파진 거예요. 현시라고 해서 고통 안 받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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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두들겨 맞으시면 저도 그때 맞아 상처가 나고, 피도 납니다. 또 지옥 불의 고통을 맛보게 하시고 연옥 고통을 맛보게 하셨을 때는 혀까지 다 타서 그을음이 지고 이런 데들도 다 타가지고 흉도 졌습니다. 흉은 나중에 다 없어졌지만 그렇게 그런 고통을 직접 겪었습니다.

2002년 1월 5일 9처에서 예수님이 세 번째 쓰러져 못 일어나시고 성모님도 그렇게 고통을 받으셨어요. 그날 저도 9처에서 그 고통에 동참했는데 12처에서 성모님이 그러셨어요.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그래서 우리의 도움으로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태오 복음 13장 3절부터 9절 말씀에 보면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오는데 그 씨가 좋은 땅으로만 안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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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도 떨어지고, 돌밭에도 떨어지고, 가시덤불로도 떨어지고, 좋은 땅에도 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밭을 다 잘 갈아놓으시고 씨를 뿌려주시지만 그 관리는 우리가 잘해야 소출이 많이 납니다. 이건 비유니까 여러분이 잘 알아들으셔야 돼요.

예수님은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으라고 하셨는데 여기 함께 모여 기도하는 분들은 잘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돌밭에 떨어진 씨는 어떻게 됐어요? 싹은 텄지만 뿌리를 내리지 못 하니까 햇볕이 나면 금방 말라 죽어버리죠. 또 길바닥에 떨어지면 새들이 쪼아 먹어버리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뿌리는 나지만 가시덤불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잘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백배의 수확을 얻을 수도 있고 60배 또는 30배 수확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30배, 60배의 수확이 아니라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합시다. 아니, 백배의 수확뿐만이 아니라 천배, 만배 수확을 얻읍시다. 저는 만만배를 좋아하니 여러분 모두 만만배로 받으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은 만만배로 은총 받으실 분들 많이 있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어떤 분은 배에 복수가 이렇게 꽉 차서 앰뷸런스 타고 왔기 때문에 안에 들어와서 못 앉으니까 경당 정문 앞에 앉아 있었어요. 그랬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를 같이 하면서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신 겁니다.

이분은 복수가 차 소변이 안 나오니까 그날 소변 주머니를 안 차고 왔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우신 거예요. 그런데 평소 소변을 누어 봐도 쬐끔 밖에 안 나오는데다 그날 비도 오니까 바로 현관에 나가서 소변을 봤는데 한 시간 동안 소변을 보고는 배가 싹 꺼져 버렸어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이분은 죽을 날만 기다리다 살아났는데 병원에서 검사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으니까 복직까지 하고는 얼마나 좋아가지고 부인과 가족들도 다 나주에 다니고 목요 성시간도 계속 다니기로 했어요. 다른 암은 치유됐어도 옆에서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분은 한 시간 동안 소변을 보고는 복수가 찼던 배가 쏙 빠져 버렸으니 다른 사람들도 다 알 수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얼씨구 좋다, 좋아!”하면서 으쌰으쌰 잘 다녔는데 좋은 땅에 뿌려진 씨가 아니었나 봐요. 몇 년간을 그렇게 다녔는데 어느 날 안 와서 부인한테 “바오로 형제님 왜 안 와요?” 물어보니까 “학교 갔다 오면 좀 힘들어서 못 온대요.” 하고 첫 토요일만 오다가 이제 첫 토요일까지 안 와요. 그래서 또 “왜 안 오신대요?”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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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공지 이전에 암 치유 받으신 분들도 지금 여기 안 와도 잘 사신 분들 많습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반대자만 안 됐으면 좋겠다고 기도하지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식구들한테도 오라는 얘기를 잘 안해요. 그런데 그분은 걱정이 돼서 물어본 거예요. 왜냐면 성시간에도 다 다니겠다고 약속했었잖아요.

우리가 주님 성모님 앞에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 해야 됩니다, 만약 약속을 하면 꼭 지켜야 합니다. 그랬는데 그분은 첫 토요일도 안 와서 부인한테 물어본 건데 “너무 힘들어서 못 와요. 나중에 올 거예요.” 하는 거예요. 그랬는데 나중에는 그 부인까지 안 와서 한 3년 뒤에 그분이 걱정이 되어 아시는 분한테 “그분 어떻게 됐대요?” 물어봤더니 3일 전에 돌아가셨대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치겠다고 했으면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안 오시다 갔어요. 암 치유 받으신 분들 중에 그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겁니다.

한 자매가 1986년도에 성모님 집에 왔는데 손가락 하나 꼼짝을 못하니까 누가 떠메다 놨어요. 저는 침을 질질 흘리는 그 자매를 다 닦아주고, 양말도 못 신어서 다 신겨주고 그러면서 같이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처음에는 “으으으...” 이러다 나중에는 말도 하게 됐고 옷도 혼자서 입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그 아버지는 딱 새벽 4시만 되면 집에서 녹음기 틀어놓고 목탁 두드리면서 염불을 하는 열심한 불교신자였는데 별 군데 다 다녀도 못 나으니까 마지막으로 나주 성모님 집에 온 거예요. 그랬는데 완전히 치유가 되니까 그 자매도 나주에서 목요 성시간을 평생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와가지고 문 탁 열면서 “언니!” 그래서 “왜?” 했더니 “언니는 오는 사람들 다 만나줘야지 왜 다 안 만나주고 그래!” 그때는 순례자들 만나줬는데 많이 오면 다 못 만나기도 했기 때문에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여기 오는 사람은 전부다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안 만나주면 어떻게 해! 나 이제 안 와!” 그러고 문을 탁 닫고 가는 거예요.

거기도 세례명이 율리아라서 “율리아! 율리아!” 불러도 “싫어!” 하고 그렇게 갔어요. 그 뒤 2~3년 지나서 안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자기 엄마하고 이렇게 온 몸이 비비꼬이면서 오른팔도 오그라들면서 끙끙 거리면서 와서는 “언니~ 이~ 언니 미안해~ 언니 미안해~” 그래서 기도를 해줬더니 좋아졌어요.

주님은 그렇게 자비하셔요. 아무리 그렇게 안 좋게 하고 떠났어도 오면 다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세상천지 어디를 다녀 봐도 나주밖에 없다고 그랬는데 공지문이 나고 안와요. 씨가 가시덤풀에 떨어졌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그전에 기적수로 죽은 아이가 살아났어요. 제가 너무너무 예뻐서 오면 안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기적수도 보내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엄마가 증언까지 다 했는데도 그 아빠가 우리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다고 했다던데 이제 안 와요. 나주를 떠난다고 다 잘못되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저는 여기를 떠난 사람들도 모두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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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매님은 유방암이 걸렸는데 ‘병원에서 유방 하나 딱 들어 내버리면 유방암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고 다시 큰 병원에를 갔는데 세상에 온 몸에 몇 만개의 암이 있고 얼마 못살 걸로 나왔어요. 그때서야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고 완전히 초죽음이 됐는데 척추 골수암이 치유된 자매가 데리고 왔어요.

그 자매도 여기 와서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하느님이시니까 나아 주시지 몇 만개의 암을 의사가 어떻게 수술해요. 우리는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하고 박수쳐야 됩니다.

그 자매는 이제까지 자기가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낙태도 했고 이제까지 자기가 너무나 잘못 산거에요. 그래서 얼마나 펑펑 울고 회개했어요.

눈물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래서 울어도 좋고, 저래서 울어도 좋습니다. 한이 맺힌 눈물이라도 오늘 여기 다 쏟아 놓고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쌓이고 쌓였던 거 눈물로 다 흘리면 좋아요. 그 자매도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는 몇 만개의 암을 완전히 다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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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족들은 신자들이 아니니까 약으로 치료됐다고 생각하지 여기서 치유 받았다는 것을 안 믿으니까 본인 혼자 열심히 다니다가 안 와버렸어요. 좋은 땅에 씨가 떨어졌어야 하는데 여기도 가시덤불에 떨어졌나 봐요. 길바닥에 떨어졌으면 새들, 즉 나쁜 악들이 쪼아 가버리잖아요. 집에서 아무리 그런다 해도 죽을 사람이 살아났으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면 되는데 오랫동안 안 왔어요.

그래도 저는 ‘왜 안 오냐? 안 물어봐요. 아까 죽었던 애가 살아난 거 주님께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안아서 밥도 먹여주고 물 많이 먹으라고 보내주고 그랬더니 우리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다는 그 소리를 듣고는 누구에게도 무슨 얘기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랬는데 그분이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 후에 왔어요.

만남을 하는데 가슴 한 가운데 땅땅한 게 쑥 나와 있는데 완전히 돌이에요. 저는 뭐 넣어가지고 온줄 알고 “이게 뭐에요?” 했더니 “또 암이 생겼어요.” 그랬는데 그 암이 또 치유됐습니다. 주님께서 또 해주셨는데 이 분이 또 안 왔어요. 집에서 아무리 못 가게 하더라도 목숨이 중요하니까 와야 하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휠체어를 밀고 왔어요. 그때는 이미 다 썩어서 썩은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몰라요. 죽은 사람들도 살리셨으니까 썩은 냄새가 나도 해주실 수 있지만 그뒤로 다시 안 왔어요. 이런 일들이 많아요.

우리가 지금 아무것도 못 느끼더라도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은총을 여러 가지로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첫 토요일과 다른 행사 때 와서 기도와 희생을 바치실 때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고,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가득 가득 쌓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천국 갈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속인들이 이 은총을 어찌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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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믿고 기도하십시오.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실행하고 다른 사람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지 “주님, 주님!”하고 주님만 부른다고 해서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그들이 “주님! 저는 병자를 치유했고, 예언을 했고..” 막 그래봤자 소용없어요. 주님은 오히려 “악한 자들아! 나는 너희를 모른다.”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다 눈도장 찍어놓으시고 가슴에 품으셨어요. 지금 여러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여기에 현존하셔서 여러분을 보고 계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여러분과 함께 계시니 모두 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십시오.

그전에 전주의 한 형제님이 임파선 암이 걸렸어요. 그래서 서울 가서 수술을 했는데도 암이 코에도 생기고 그래서 항암치료를 계속하니까 침샘도 다 말라버린 거예요. 그래서 가족들한테 자기 모습을 남기기 위해서 무비 카메라를 사가지고 다 찍었어요.

그렇게 죽을 준비를 다 했는데 나주 소식을 듣고 나주에 와서 눈물로 통회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치유가 돼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 형제가 안 오는 거예요. 한참 후에 나주 본당에 미사를 갔는데 누가 “자매님! 저 차를 축성 좀 해주세요.” 그래서 “축성은 신부님이 하시지 평신도인 제가 어떻게해요.” 그래도 해주라면서 자기가 임파암이 치유 된 니고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데 그동안 왜 안 오셨어요?” 하니까 빵떡모자를 딱 쓰면서 “제가 이 모습으로 계속 왔는데요?” 그래요. 그때야 어떤 멋진 남자가 모자를 쓰고 항상 경당 문 뒤에서 예쁜 눈 한 번 돌리지 않고 말씀 끝날 때까지 듣던 게 생각났어요. 저는 ‘어디 멋진 청년이 와서 항상 저기만 있지?’ 그랬는데 그건 치유되기 전에 험한 얼굴만 봐가지고 제가 몰라본 거였어요.

그 형제님은 경당에 자리가 좁기 때문에 일찍 왔어도 자리를 양보하느라고 밖에서 계속 서 있어도 그렇게 행복했던 거예요. 그동안 혼자 차를 타고 다니는 게 너무 아까워서 전주 사람들 다 태우고 다니려고 15인승 차를 사가지고 왔다고 하니까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도를 해주고 전주 사람들이 그 차를 타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분이 성령기도회에 다니다 어느 순간 겸손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절대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교만을 멀리해야 됩니다. 오늘 교만이 조금이라도 남지 않도록 주님께 뿌리째 뽑아주시라고 간청하십시오.

성령기도회에서 이분한테 증언을 하라고 하니까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살아났다.”고 했대요. 사람들이 좋아가지고 “새로 살아난 사람 한번 만져보자.” 막 그러니까 이 사람이 으쓱으쓱해진 거예요. 목에 기브스를 하면 안 되는데 기브스가 되어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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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기서 가까운 곳인데 같이 태우고 다닌 사람들한테 만 오천 원씩을 받고 다닌 거예요.(어떤 자매 : “저도 그랬어요.”) 당시 서울, 부산, 대구 이런 데서 태우고 와도 만원씩 주고 왔기 때문에 제가 너무 놀랐어요.

그렇게 은총 받고 죽음에서 살아났는데 성령봉사회에서 치켜 세워주고 그러니까 거기서 일하면서 나주를 멀리하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몇 년 후에 니고나오 왔다고 해서 경당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온 경당 안에 썩은 냄새가 얼마나 진동하는 거예요.

근데 “아, 이제라도 왔으니까 됐다.” 그런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왜 이제 왔어요.”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데서 활동하다가 병이 났으면 빨리 왔어야지.” 그랬더니 미안해서 못 왔다면서 성모님한테 마지막 인사는 하고 가야 되겠기에 왔다고 그래요. 그게 얼마나 이뻐요. 그분은 그렇게라도 왔으니까 다행이에요. 마지막에 구원받고 갔잖아요.

어떤 사람은 수원 사람인데 자궁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아주 말기여서 피가 줄줄 나서 검사도 못했는데 제가 같이 있으면서 계속 기도를 해줬어요. 나는 언니 동생 그런 거 되게 싫어하는데 거기도 저한테 언니라고 하고 수녀님도 “언니, 언니” 그러더라고요.

어떤 수녀님은 글까지 써가지고 나의 언니가 되어주라고 했는데 저는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형제입니다.” 그렇게 했지 누가 “언니, 언니” 해도 이제까지 한 번도 언니 동생 안 해요.  

수원 자매님도 “언니, 언니” 했는데 하루는 갑자기 제 입에서 “너 그 교만을 이제 버리고 남편과 가족을 더 사랑하거라.” 하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 자매가 하는 말이 자기 남편을 대학에 보내기까지 했대요. 그래도 겸손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깔보고 교만하게 굴었다고 해요. 저는 그걸 전혀 몰랐는데도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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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서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꿈을 조심하십시오. 꿈으로 잘못된 사람들 많습니다. 꿈을 아무한테라도 해몽해주라고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때 경당에 암 걸리신 분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 자궁암에 걸려 처음에는 움직이지도 못했던 한 자매가 밥도 자기가 차려다 먹고 거의 치유가 됐어요.

근데 하루는 그 자매가 꿈을 꿨는데 실뱀이 나와 자궁암 걸린 자매 자궁으로 쑥 들어갔대요. 그 꿈 이야기를 나한테 하지도 않고 그 자매한테 “실뱀이 네 자궁으로 들어간 것은 네가 음란죄를 저질러서 자궁이 아픈 거다. 그걸 고백해라.” 그러니까 이 자매가 놀라가지고 쓰러졌어요.

자궁암 걸린 사람한테 자궁으로 실뱀이 들어갔다고 하니까 얼마나 징그러워요. 그래서 그 자매 때문에 거의 다 나은 자매가 떠나버렸어요. 제가 “이제 꿈 가지고 이야기하지 마라.” 그랬는데 수원 자매 고통을 제가 그대로 받았어요. 화장실 가니까 자궁에서 새카만 피가 뭉텅뭉텅 나와서 “너 치유 받았다.” 하니까 “아멘!” 했는데 바로 피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본당 신부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그전 신부님은 아픈 사람들 보내시고, 누가 치유 받으면 너무 좋아하시면서 다 말해주라고 하셨거든요. 그 신부님이 한번은 “율리아, 나도 율리아 말 잘 들어주니까 내말 좀 들어줘.” “무엇인데요? 말씀하세요.” 그랬더니 복수가 차서 이렇게 배부른 사람을 보냈더라고요. 그런데 치유 받으니까 신부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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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치유 받으면 신부님께 다 말씀드리고 한 번도 보고 안한 게 없으니까 “율리아가 교만하다고 하면 나한테 다 데리고 와. 내가 해명할게.” 그러셨어요.

그래서 본당 신부님이 바뀌었어도 그 신부님과 똑같은 줄 알고 “신부님, 이 자매가 자궁암이 치유됐습니다.” 하니까 대방에 눈이 올라가면서 “율리아씨, 이리 오시오!” 하고는 성당 게시판 있는 데다 저를 세워 놓고 암은 멈춰 있을 뿐이지 절대로 치유가 없다는 거예요.

그때 저는 고통이 굉장히 심해 거기서 한 시간 동안 설교를 듣다 막 쓰러지려고 했지만 계속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면서 봉헌했어요. 허리는 빠지려고 하고, 이렇게 움직이기라도 하면 좀 나은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마음으로만 움직인 셈치고 봉헌했거든요.

그렇게 한 시간을 하니까 사람들도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가고 그랬는데 신부님은 절대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셔서 “예. 안하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때 조대 병원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거기 임상병리사 자매가 30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개척교회 여섯 개를 세웠지만 나주에 와서 개종했잖아요. 이 얘기 아시는 분 많죠?

그분한테 수원 자매를 데리고 가서 절대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이분이 금세 암 치유 됐다고 자랑을 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개신교 신자인 산부인과 의사한테 봤는데 의사가 밖에 있던 나를 불러서 자궁 속을 한 번 보라면서 “이것 좀 보세요. 암이 싹 없어졌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암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혹시 염증 정도는 나올지 모르지만 절대 암은 없다고 그랬는데 검사결과 염증도 없이 깨끗했어요. 수원 자매님 식구들은 “병만 치유되면 여기서 봉사해라.” 그랬는데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 하고 나올 때하고 다르다고 마음이 바뀌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그 자매가 그동안 못 먹고, 오랫동안 힘들었으니까 보양 좀 해야 된다고 어디까지 데리고 가서 보양시켜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또 꿈을 꾼 거예요. 모르신 분도 있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모함 편지 써가지고 나주 성모님 인준 못 받게 한 자매가 있잖아요. 수원 자매가 꿈을 꿨는데 그 자매가 피투성이 되가지고 다 죽어가는 걸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나한테 데리고 와서 “언니, 언니! 마르타 죽어가!” 그러니까 제가 한 번 손으로 쓱 하니까 깨끗하게 치유되어 버리더래요.

그런다고 자기가 그 자매를 찾아가서 설득하겠다고 그래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아서라. 네가 오히려 설득 당할 것이다.” 그런 말이 나왔는데 기어코 갖다오더니 암이 다시 와 또 피를 흘린 거예요. 그래서 경당 2층 방에서 있었는데 우리가 밥 해다 줬어요. 근데 어느 날 우리 어머니가 밥을 해가지고 가서 “아이고, 여기까지 밥해 나르려니까 죽겠다.” 하신 얘기에 그 자매가 삐져 집으로 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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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르타 자매가 쓴 편지와 똑같은 편지를 김남수 주교님한테 쓴 거예요. 마르타 자매는 내가 장 신부님하고 광주 신양파크 호텔을 일주일이 멀다 하고 다닌다고 하고 또 우리 큰딸을 모함해 가정을 파괴시켜버렸는데 그 거짓말을 똑같이 써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데 광주교구 윤 대주교님은 마르타 자매 말을 무조건 믿어버렸어요. 하지만 김남수 주교님은 저에게 하나하나 확인하시며 “누가 이러이러한 편지를 썼는데 네가 이런 일 있냐?” “그런 일 없습니다.” “이러이러한 일들은 있냐?” “한 번도 없습니다.” 말씀드렸더니 “그래, 고맙다.” 그러셨습니다. 김남수 주교님은 이렇게 다 알아보고 판단하셨습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자기가 김 주교님께 편지 썼다는 소리 안 했는데 누가 그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그 자매에게 전화를 해 나주로 내려오라고 했더니 “가면 나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제가 돌봐주겠다고 그랬어요.

왜냐면 치유를 받았는데 마귀한테 은총을 그렇게 뺏겼기 때문에 또 다시 치유 받게 해주고 싶은 거예요. 미움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곡히 부탁해서 또 치유 받게 해주고 싶어서 오라고 그랬는데 이 자매가 안 오는 거예요. 그러더니 3년간 하혈하다가 죽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죠? 우리는 암을 치유 안 해주셨어도 정말 우리를 불러주신 그 은총에 감사해야 됩니다.

한 번은 제가 예비자 때 연도를 갔는데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이야기를 막 하고 있어요. 저는 예비자 때도 예수님이 너무 좋아가지고 사랑이 활활 불타올랐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얼굴에 웃음꽃 핀 여자’ ‘희생벌레’ ‘사랑에 미친 여자’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 라고 했는데 저는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율리오씨 오토바이 훔쳐간 아이들이 경찰에 잡혀갔을 때도 찾아가서는 빵과 우유를 사다 먹이고 애들이 벌 받지 않게 다 풀어줬더니 경찰관들이 다 저더러 돌았다고 그랬잖아요.

또 영암 터미널에서는 어려보이는 제가 율리오씨와 같이 오니까 불륜관계인줄 알고 “가정을 파탄 내는 저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고 저를 얼마나 차고 때렸는지 뱃속에 있던 애기가 유산이 되어버렸잖아요. 그랬어도 그 사람이 “누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그 한 마디에 다 용서해줬어요.

그러니까 거기서도 경찰관들이 자기들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빙빙 돌리면서 저를 미쳤다고 그랬는데 저는 어떤 누가 미친 여자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면 됩니다. 나주 다닌다고 미친 여자, 미친 남자라고 하면 여러분 감사하십시오. 세속에 미치면 안 되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미치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쳤다고 하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저를 무자비하게 때려 애를 유산시켰어도 다 용서해주고 그랬는데 연도하는 데서 남을 판단하고 흉을 보더라고요. 저는 그전에는 생전 말도 안 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말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하느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막 미친 거예요. 내가 몰랐던 하느님 사랑을 사람들한테 막 알려주고 싶어서 차를 타도 하느님 이야기, 어디를 가도 하느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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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도를 하러 간 곳에서 어떤 사람을 가예언자라고 그래서 “저기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우리가 다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판단하고 단죄하면 안 되잖아요.” 그랬더니 어른들이 화를 막 내시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하느님께서 신부님, 수녀님들을 통해서 전교하시는데 무슨 성령운동이 필요하냐!” 그래서 “성령께서 길을 안내해 주실 수도 있고, 안 갈 데는 못 가게 해주실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해주실 수 있는데 성령운동이 필요없다니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옆에서 쿡쿡 찔러서 아차 싶었어요. 여러 사람이 그랬는데 두 분이 특히 더 화를 내셨어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사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원수가 없어요. 저는 어른들께 죄송하다고 바로 용서를 청했는데 한 분이 계속 외면하셔요. 그래서 엿새째 되는 날은 미사에 일찍 가가지고 그분 바로 옆에 앉으면 다른 데로 가버릴 테니까 안 보이게 옆에 옆에 앉았다가 평화의 인사 때 “평화를 빕니다.” 그랬더니 “평화...” 하다가 저를 보시더니 또 고개를 홱 돌려버리신 거예요.

저는 다음날 ‘오늘은 꼭 손을 잡고 내가 화해를 청해야지.’ 마음먹고는 그분 분심 안 주려고 다른 데 앉았어요. 그리고 미사 끝나고 밖에 나가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시기에 손을 탁 잡고 “어르신,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니까 “자매님이 뭘 잘못했어요? 내가 미안해요.” 그런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오늘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없습니다. 미워할 계기가 있었고, 좋아할 계기가 있었고, 어떤 계기든지 그것은 우연이 아닌데 미약하고 부족한 우리 마음이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분이 그때부터 저를 얼마나 예뻐하셔 가지고 나중에 성모님께서 눈물흘리셨을 때 나주 성모님을 도와주시고, 성모님 집에도 매일 다니시고, 성모님 집 길 내는 것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우리가 땅 샀을 때 그 앞에까지 대나무가 우거져 뿌리가 막 뻗어 나왔는데 그분께서 거기 길을 다 내주셨어요.

전에는 뱀 나오고 귀신 나올 거 같아서 사람들이 못 다녔는데 그분이 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가난한 순례자들이 나주로 이사 오면 다 도와주셨어요. 나주시 의회 의장하시면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천국 가셨습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주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여기 와서 말씀만 듣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늘 깨닫고 반성하면서 ‘내가 지금 누구하고 안 좋은가?’ 살펴보고 바로바로 화해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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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얼마나 안 좋습니까. 며느리는 ‘시집’이 너무 싫어 ‘시’자 들어가는 시금치를 안 먹는대요. 그런데 우리가 먼저 시어머니에게 잘하면 그 사랑의 메아리는 꼭 돌아옵니다.

어제 새벽에 시골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저한테 엄청 잘하셨어요. 제가 79년도에 전남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해있었는데 우리 시아제들은 병문안 온다고 술 사가지고 와서 자기들끼리 구석에서 먹고만 갔지 나한테 “얼마나 아프셔요.” 그런 말도 안 했어요.

시어머니는 오시면 “아이고, 우리 식구들 택시비만 해도 얼마나 들어간다냐!” 그러시는 거예요. 지금 같으면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그럴 건데 그때는 하느님을 모를 때니까 그냥 사랑받은 셈치고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랬는데 제가 수술하고 나서 아무것도 못 먹어요. 나중에 보니까 세상에 의사들이 거즈를 배에 넣은 상태로 꿰맸는데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너무 아프니까 화장실도 무릎으로 기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간호사들이 나를 막 차면서 “아줌마! 무슨 엄살이 그렇게 심해요! 암 수술한 사람도 괜찮구먼!” 그래요.

그런데 물을 먹어도 토하고, 수박을 먹어도 토하고 다 토하는 거예요. 근데 누가 서숙 미음이 제일 소화가 잘 된다고 그래서 둘째 동서한테 “서숙 미음 한 번만 쒀다주소.” 부탁했더니 “예. 시어머니한테 이야기 할게요.” 하고 그것으로 끝났어요.

근데 같은 병실에 자궁암 수술한 자매님이 제가 가스도 안 나오고 하니까 너무 안타까워하다가 이거라도 먹어보라고 보신탕을 주는 거예요. 수박도 다 토하는데 매운 보신탕을 먹으면 큰일 나니까 “아유, 저 그거 못 먹어요.” 그래도 한번만 먹어보래요.

그래서 쬐끔 떠먹어봤어요. 그랬는데 안 넘어와요. 그래서 또 한 번 더 떠 먹어봐도 안 넘어와서 반 그릇을 먹었어요.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는데 그건 넘어가더라고요. 또 우리 식구들은 옆에서 잘 자는데 그 자매님은 제가 가스도 안 나온다고 “어쩌까, 어쩌까!” 하면서 같이 막 울고 그랬어요. 근데 가스가 나오니까 일어나지도 못하던 암환자가 얼마나 좋아서 벌떡 일어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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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개고기가 한 근에 천오백 원이었는데 시어머니한테 그것 좀 해주시라고 부탁드렸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내 낳은 지 4개월 만에 수술을 해 친정어머니가 네 아이들 다 데리고 계셔서 부탁한 건데 한 근에 이천 원씩 받아 가시고, 해다 준 삯 받으시고, 한 그릇 잔뜩 떠서 큰사위 주고 나서 갖다 주셨어요. 그랬는데 마지막 날 두 근을 해주시라고 했더니 오천 원을 받으시더라고요.

그랬는데 어제 돌아가신 할머니는 시골에서 개 한 마리를 잡아가지고 개소주를 내다 주신 거예요. 저는 지금까지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할머니 오시면 옷도 몇 벌씩 해드리고, 잡수실 것도 사드렸는데 더 못해드린 것이 그렇게 죽겠더라고요.

할머니는 연세가 너무 많아 반 년 넘게 병원에 계셨는데 제가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자주는 못 가봤어요. 그러다 그저께 제가 찾뵈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초롱초롱하시고 옆의 할머니가 막 뭐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참말로 가만히 좀 있으시오예! 여기 어른도 계시고만!” 그러셔요.

말하자면 저를 성모님 집에서 어른이라고 생각하셨는지 그렇게 큰 소리까지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새벽에 돌아가신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나를 기다리다 가셨구나.’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동안 나한테는 가까운 사람이 없었을 때 그 할머니가 친구처럼, 언니처럼, 엄마처럼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살아계실 때 우리가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젊든 늙었든 누가 더 빨리 갈지 모르잖아요.

전에 광주에 갈 때 교통사고가 나서 차가 차 속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깨지고 찌그러진 그 차에서 사람이 피를 줄줄줄줄 흘리면서 죽어가지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나가가지고 성수를 막 쳤더니 같이 간 자매님이 “어이구, 누가 얼굴 볼까 무서워요. 빨리 들어가세요.” 그래서 “아야, 어떠냐.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괜찮다.” 그랬어요.

한번은 또 알비노 형제하고 광주에서 나주로 오려고 U턴을 하는데 하얀 모자 쓴 경찰 오토바이가 사정없이 우리 차를 쾅 받고는 저쪽으로 나가떨어졌는데 제가 내리려니까 사람들이 저를 알아본다고 모두 내리지 말래요. 저는 “아니야. 가서 기도해줘야 돼.” 가서 보니까 머리 터진 데서 피를 흘리는 게 아니라 귀에서 꿀꿀꿀 솟아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죽는다는데 보니까 정말 죽었어요.

그래서 성수를 막 뿌리면서 기도했더니 어느 순간 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서에 갔는데 “어디서 유턴을 하냐?”고 알비노형제한테 막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알비노 형제가 가만있어서 제가 “아니, 유턴 자리에서 유턴을 하지 어디서 합니까?” 그랬어요. 저는 할 때는 하거든요.

그랬더니 막 뭐라고 했던 경찰관은 그냥 2층으로 뽁 올라가버리고 안 되겠는가 한 경찰이 “죽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그러면서 우리 잘못 아니어도 죽으면 감옥 간다고 죽지 않기를 바라래요. 그랬는데 그 사람이 정말 살아났어요. 그런데 그 사건 담당자가 한 달이 넘도록 처리를 미루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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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교통사고 처리를 담당했던 그 경찰관은 자기 경험상 꼭 죽었어야 할 상태였기 때문에 살아났어도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고, 종결처리를 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알비노 형제한테 책임을 물을 수가 없으니까 그런 거래요. 그런데 죽을 사람이 점점 더 좋아지니까 한 달이 훨씬 지나서 4만 원짜리 딱지 하나 끊고 깨끗이 끝났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라고 하셨지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험난한 길에 서있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하셔서 천국으로 불러주실 것입니다. 아멘!

나올 때 정 신부님께 강복 받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랬더니 “앞에 나가서만 계시면 괜찮을 거예요.” 그러셨는데 말을 많이 했네요. 제가 그동안 하루 저녁에 흘린 땀만 해도 몇 바가지를 흘린 것 같아요. 그런데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면 죽는다는데 오늘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실 것 같으니까 지금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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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도저히 움직이기도 힘들고 다리 하나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경당에도 나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어떡해, 어떡해!” 그러고 있었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오늘은 2014년 첫 번째 첫 토요일이니까 경당에라도 갔다 오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동산까지 갈 작정으로 채비를 하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다들 보고 “동산에도 가시게요?”하고 놀라는 거예요. 고통이 심하니까 더 추워서 두꺼운 바지를 입어 무거워서 걷기 힘들고, 신발도 무거워서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그래.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이 편한 길이 아니었을진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라면 내가 이것을 무겁다고 못 갈쏘냐.’ 하고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왔습니다.

그렇게 와서 기도를 하는데 2014년에 처음 맞는 첫 토요일인 엊저녁에는 정말 특별한 은총을 보여주셨어요. 이제까지 기적수에서 향유도 많이 주시고 그랬는데 그 현상은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새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시는 것 같았어요.

기적수 물 위에 뭔가 동글동글 떴다가 밑으로 쑥 내려가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자, 완전히 그 모습으로 움직이며 밑으로 막 내려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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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쪽에는 여자 자궁모습이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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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서 동그랗게 확 퍼지고, 확 퍼지고 또 크게 적게 크게 빵! 빵! 빵! 터지고 그랬어요. 나중에 비디오로 찍은 것을 여러분들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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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낙태한 사람도 회개만 하면 오늘 온전히 용서받고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오늘 새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저도 역시 여러분을 무지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모두 이제 서로 사랑만 나눕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합시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은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을까?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그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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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어머니께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바치는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온전히 봉헌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3년 고난과 역경 중에서 슬프고 괴로웠던 것들 모두를 다 오늘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듭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셔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제까지 저희들이 정말 부족하고 미약하와 잘못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 오늘 온전히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우리가 불완전하여 잘못했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우리를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직도 우리가 주님 뜻을 알기는 멀었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여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마귀의 방해를 깨끗이 퇴치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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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친히 불러주셨는데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그 부르심에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 위해서도 피 흘려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 놓으신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자 모인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 지향을 그대로 들어 주시옵소서.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이 모든 자녀들의 웅얼거리는 소리와 마음속에 있는 것 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다락방에 내리신 그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시옵소서.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이 한겨울에 추위를 무릅쓰고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이 모든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들이죠?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도 많사오니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아픈 모든 곳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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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예수님과 성모님을 외면하고 멸시하는 자녀들이 갈 곳은 어디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악에서 분명히 건져주시리라고 믿사오니 어떤 위험에서도 건져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십시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는 이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그리고 이곳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자녀들까지 축복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다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받은 상처 정말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고 아예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시고 2014년도를 다시 새로운 희망의 새해, 사랑의 새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늘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겠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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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지금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넘치고 있으나 그러나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시니 부족한 저희들 더욱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와 묵주의 기도를 잊지 않고 계속하면서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그동안에 위로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방황의 길에서 헤매다가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 더 큰 위로를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을 겪는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십시오.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예수님 성모님 알고 계시오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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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에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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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 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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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의 깊은 상처 꺼내오니
상처난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모든 아픔 치유하여 주옵소서
한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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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불쌍한 저희들 오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게 하여주소서. 아버지, 아버지! 불쌍한 저희들이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모여왔나이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모든 상처 치 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상처 모두다 지워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하시며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시옵소서.

시작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주님 성모님 함께하여 주시고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오늘 우리 모두에게 먹이셔서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양육 받아 세상을 구원하는 사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의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 여러분 은총 엄청 받으실 것이니까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마음에 모시기 바랍니다. 성령 가득히 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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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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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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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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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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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나 천국가겠게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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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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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19: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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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귀한 말씀을 우리나라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들어야만 할텐데
그들이 이런 말씀을 그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가.
이런 분을 29년이나 방치하는 우리교회가 지금 얼마나 큰 손해를 보고 있는줄을 알아야지요,
기가 찹니다. 어찌도 그리 교만하고 겸손을 가르치면서도 겸손할 줄 모르는 사람들로 변해 버렸는지 개탄을 합니다.

지금 그날의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읽어도 새롭고 너무나 은혜로운데,일반 신자들이 들엇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하시는 말씀이기에 `아멘`으로 받아드린다면 이 엄청난 은총들이 그들에게
흘러들어갈 것이 아닌가 !

사랑하는 율리아님 ! 늘 감사합니다.그 어려움 중에서도 모든이를 위해 전생을 희생과 사랑으로 바쳐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영육이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매일 기도 드립니다.
놀라운 기적수에 내린 은총에 경악과 감탄을 합니다. 그 은총들이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그대로 흘러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광주여 광주여 , 나주는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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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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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기적수를 통해서 보여주신 새생명의신비가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믿습니다~

새로운은총을 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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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
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고귀한 은총의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그모든 말씀들이
우리모두에게 은총으로 흘러가기를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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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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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데
 지금 성모님상이 잠깐 외출 가셨습니다.
 그것은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일이지만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서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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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이 모든 자녀들의 웅얼거리는 소리와 마음속에 있는 것 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다락방에 내리신 그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시옵소서.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무지 감사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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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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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 병든가정 육신 영혼  다 치유받아  새 생명을얻어  주님성 모님을  전하는 귀한 일꾼으로  태워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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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져
온전히 치유받아 오로지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시오며
부족한 이 죄인 주님 성모님 도구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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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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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
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
이란다...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이번첫토에 기적수를 통해
새생명의 탄생의 신비가 저와
저의 가족모두에게 이루어
지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을
통해 헤아릴수없는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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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깨어서 기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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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교회 인준 받아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을 통해 전세계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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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지금 아무것도 못 느끼더라도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은총을
여러 가지로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첫 토요일과 다른 행사 때 와서
기도와 희생을 바치실 때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고,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가득 가득 쌓입니다.아멘

이 엄청난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9년의 긴 세월 고통의 연속이어도 회개와 구원의 길로 이끌기
위해 다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엄청난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들
그대로 저희들에게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말씀들 소중히 담아 잊어버리거나 낭비하지 않고 실천하길
기도해봅니다.

1월 첫토에 물의 엄청나 기적과 은총들!
경이롭습니다. 어마어마한 은총들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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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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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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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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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이 저와 우리가족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길 바라며 특히 남편의 회개와

영적교만을 부숴주시어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변화 시켜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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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자신의 꿈이 현시라고 생각하여 가예언을 함으로써
자궁암이 거의 다 치유된 사람을 절망케 해
성모님 집을 떠나게 하였지만

율리아님은 잘못을 꾸짖기 보다
그를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으로써
치료방법이 없는 말기 자궁암을 치유 받게 해주었네요.

그런데도 꿈해몽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율리아님의 당부에도
자신의 꿈이 주님께서 주시는 예언이라고 과신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가

암이 재발하여 하혈하게 되었으나
율리아님은 또다시 사랑으로 돌봐줬는데도
자신의 잘못은 조금도 뉘우치지 않고 혼자 삐져 죽어갔으니

이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마음의 문을 꽁꽁 걸어닫고,
마지막까지도 마귀에게 밥을 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도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끝없이 은총을 내려주시려는데
죽음 앞에서도 회개할 줄 모르는 인간의 그 교만, 넘 무섭네요.

사랑하올 성모님!
당신을 닮은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겸손으로
모든 이들이 죄인으로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뵙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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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오직
저희들이 은총 받기를 원하시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셔서
저희가 무지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을 무엇으로 갚으로리까?

무한히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대속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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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주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아버지! 불쌍한 저희들
오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게 하여주소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하시며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시옵소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오늘 우리 모두에게 먹이셔서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양육 받아 세상을 구원하는 사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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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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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모든 말씀 깊이 새기며
그 뜻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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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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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제 안에 완전히 녹아내려
저의 영혼 육신 새로 타어나게 해 주시고
병든 가정 치유시켜 새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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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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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아 ~~~ 기다리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넘 넘 감사드려요.
마음의 문을 열어 새해에 새생명을 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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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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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기적수의 신기한 향유와 은총 가득한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먹구 가여...
아 배불러~~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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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몹시 슬퍼 보여요... 아름다우시구요.
율리아 엄마 몸과 마음 많이 힘드실텐데 새해엔 더욱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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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사랑의 징표와 말씀~ 은총의 잔치~ 첫토요일...

온 존재로 기도회를 환하게 해주시고 은총으로 물들여 주시는 분 율리아 엄마...

한복입은 모습도 고우시고 치유 얘기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해여//많은 치유 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만수 무강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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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며 해드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성모님을 나쁜 사람들이 가져가려고 할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여주실 수 있으셨지만 그들이 성모님을 본래 자리로 모셔다 놓기를 바라

시며 지금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나이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성모님...
실망않고 기도하오니 어서 저희들곁으로 오시옵소서,
악소배들의 그 자리에 성모님이 잠시라도 계신다고 생각하니 오금이 저립니다.
어서 오소서... 아베마리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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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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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 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모든 무한한 경이로움의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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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지금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넘치고 있으나 그러나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시니 부족한 저희들 더욱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와 묵주의 기도를 잊지 않고 계속하면서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그동안에 위로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방황의 길에서 헤매다가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 더 큰 위로를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을 겪는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십시오.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예수님 성모님 알고 계시오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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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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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
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
이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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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1월 첫토요일에 말씀을 들었는데
오늘 다시 꼼꼼하게 읽으니까 말씀하실 때의 제스처나 표정까지 다 떠오릅니다.

여러 번 읽을수록 좋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네요.

하신 말씀 머리 속에 잘 정리하고
목격하지 못했어도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이루신 모든 기적을
추호의 의심없이 다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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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깨어서 기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우리는 모두 오늘 새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저도 역시 여러분을 무지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모두 이제 서로 사랑만 나눕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합시다. 아멘."

아멘!

오랫동안 뇌리에서 지워 버리고 싶었던 나쁜 기억때문에 괴로워하던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내 우편에서 천사는 나를 자꾸 선으로 향하게 하였고 왼편에선 마귀들이 수시로 유혹한 것을...
분명 이 크신 은총을 못 받도록 방해한 것임을 더욱 확실히 깨달았네요.

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움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두려움 없이 걱정과 실망치 아니하고 엄마께 온전히 의탁하고자 노력하며 따르겠어요.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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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라는 성모님 말씀을 통해
성모님이 얼마나 신부님 을 사랑하시면
그분들의 섬김을 원하시나를 느끼네요
외출하신 성모님을 광주교구 신부님
들이 성모님을 제 자리로 모실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쁨이실거예요~*^^*
율리아 엄마의 생기 넘치는 목소리에
새힘을  받으며  정말 감사하고 기뻤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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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첫토요일의 감동을 또 다시 읽으면서 느낍니다.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부족한 저는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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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많은 치유은총과 기적들!!
이들을 모두 모두 인정하고 나주성모님 인준되는데 초석으로 하도록 이끄소서!!
율리아님께서 교회가 인정하는 성녀가 되도록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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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께서는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며 해드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성모님을 나쁜 사람들이 가져가려고 할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여주실 수 있으셨지만 그들이 성모님을 본래 자리로 모셔다 놓기를 바라시며 지금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그러한 엄청난일이 있었군요~ 주님! 성모님! 저들을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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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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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다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
지 않게 하여 주소서...아멘!!!

우리가 받은 상처 정말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고 아예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시고

2014년도를 다시 새로운 희망의 새해,
사랑의 새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늘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그 많은 고통 아름다운 미소속에
감추시고 전해주신 사랑
율리아님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  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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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래서 제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경당이 다 보이는데
성모님이 원치 않으셨다면 어찌 저를 안 깨우셨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성모님은 지금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일을 이루고 계시다고 믿어요.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보고싶어요♡ 무사히 돌아오셔요!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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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그러나 인준을 빨리 받으셔도, 늦게 받으셔도,
지금 인준이 안 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분명히 여러분과 함께 여기에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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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이 가득했던 이번 2014년 첫번째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님께서 말씀시간에 놀라운 기적수 생명수의 움직임을 이야기 해주셨을 때
너무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 주시니 정말 놀랍고 놀랍네요

사진에서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정말 엄청난 은총이 흘러들어 갈 것이라 믿어요

많은 가정에 이 생명수로 인해 새생명의 소식이 들릴 것이라 믿어요
기쁜 증언을 해주실 분들 벌써 만나고 싶네요

율리아님께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러나 저희들 위해서 정말 용기 주시고 힘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시고 힘 북돋아 주시는 이야기 해주실 때
정말 마음이 참 아려오더라구요

누구보다 마음 제일 아프실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위로해주시니 말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이렇게 알면 알수록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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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새 생명 얻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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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어머니께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과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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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사랑하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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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셔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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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다락방에 내리신 그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시옵소서.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아멘!!!

아무리 험난한 길에 서있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하셔서 천국으로 불러주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모두 오늘 새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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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시고 더욱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룩할수있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저는 누가 성모님 상을 훔쳐가기 3일 전인 14일부터 지금까지 온몸에서 진땀이 8분, 10분, 15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 잠을 못자고 기력이 다 빠져 몸이 후들후들 떨려가지고 견딜 수가 없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나 너무 떨린다.” 그랬는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20여 일간을 계속 잠을 거의 못 잤는데 제 방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성모님 경당이 다 보입니다."

이건 제가 전에 성모님 앞에서 늘 기도하고 싶었지만 미사에도 잘 나갈 수가 없어 경당 모니터를 설치한 거예요. 왜냐면 제가 미사에 나가면 사람들이 “자매님! 저 여기 아파요.” “자매님! 저 여기 아파요.” 계속 그러니까 그 옆에 사람들도 미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정말 저는 성모님 앞에서 조용하게 기도하고 싶은데 그 뒤로 다른 분들 분심 안 가게 하려고 방에서 모니터 보면서 미사에 참례하고 사람들을 기도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경당이 다 보이는데
 성모님이 원치 않으셨다면 어찌 저를 안 깨우셨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성모님은 지금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일을 이루고 계시다고 믿어요.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

우리들이 실망하고 낙담할까봐 아픈맘을 봉헌하시며 위로해주시는 율리아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당신이 하신 크나큰 사랑  감사합니다 더욱더 생활의기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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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말씀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날마다 영원히 나주 성모님, 주님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어머니 영성을 본받아서
항상 천국을 누리는 자 되게 하소서.

매달 나주성지 보내주시고 제가 성모님의 영적인 모유를 먹고
빨리 자라서 장성한 어른이 되어 성모님이 주시는 영적인 밥을
먹을 때가 되면 그 때 제가 성모님, 주님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쓰임받는 도구 되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비뚤어지거나 후퇴하거나 좌절하거나 낙심하지말고 실망하거나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가 되어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절망에 빠진 죄인들을
오히려 주님, 성모님품으로 인도하여 주는 안내자가 되고 빛이되고 소금되게 하소서.

그래서 율리아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대로 제가 만만배 결실을 맺는
자 되어 하느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는 착한 여종이 되어
훗날 주님, 성모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럽지 않는 자 되게 하시고
부활의 기쁨을 누리며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살다가 하느님 품에 안기게 하소서.

나주 성지에 오신 모든 교우들이 진정으로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기어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며 하느님을 세상 땅끝까지 전파하여
온 누리가 주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나주를 떠났던 자들이 회개하고 다시 돌아 오게 하시어
다시 새생명을 찾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의 뜻이라면 나주 성지 교우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교황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깨닫고
교황님의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각각 자신을 돌아보아
쇄신의 길을 걸어 마침내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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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우리 모두모두 이제 서로 사랑만 나눕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영혼의 양식!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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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지금 아무것도 못 느끼더라도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은총을 여러 가지로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첫 토요일과 다른 행사 때 와서 기도와 희생을 바치실 때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고,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가득 가득 쌓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천국 갈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속인들이 이 은총을 어찌 알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알지 못하는 은총을 여러 가지로 받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이번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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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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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

1월 첫토때 그 어느때 보다도 가장 강력한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진짜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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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깨어서 기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사랑과 자비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티없는 성모 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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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제까지 저희들이 정말 부족하고 미약하와 잘못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 오늘 온전히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우리가 불완전하여 잘못했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우리를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자비와 사랑의 영가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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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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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기도의 모든 씀에 아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잘 해 나갈수 있는
겸손한 자녀되게 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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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주님은 그렇게 자비하셔요.
아무리 그렇게 안 좋게 하고 떠났어도
오면 다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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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해님의 댓글

전심을다해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오늘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없습니다.
미워할 계기가 있었고, 좋아할 계기가 있었고, 어떤 계기든지 그것은 우연이 아닌데
미약하고 부족한 우리 마음이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는 거예요.

아멘!!! 우연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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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우리는 모두 오늘 새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저도 역시 여러분을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도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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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 ~~~ 멘 !!!

율리아님의 그 지극한 희생이 동반된 준비기도 때 내려주신
특별한 새생명의 은총,
가슴깊이 파고 드는 은총의 말씀 
모든것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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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승리님의 댓글

성모님승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오늘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없습니다. 미워할 계기가 있었고,
좋아할 계기가 있었고, 어떤 계기든지 그것은 우연이 아닌데 미약하고 부
족한 우리 마음이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는 거예요.

율리아님 말씀과 기도 너무나 은혜로웠어요!
새생명! 새롭게 태어났어요! 아멘!
율리아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으로
우리를 새롭게 나게 해주시고...ㅠ.ㅠ♡
열심히 피나는 노력하여 사는 삶으로 꼬옥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넘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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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지금까지 들은 말씀중 최고이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 회복 하루빨리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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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은총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 너무 너무 아름다우셔요♡
사진으로만 뵙는데도 제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고,
기쁨으로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는 분!!! 율리아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하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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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불완전하여 잘못했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우리를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직도 우리가 주님 뜻을 알기는 멀었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여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마귀의 방해를 깨끗이 퇴치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아멘♡
ㅋㅑ아~~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당~^^
엄ㅁㅏ 최고오!
이 쉬우면서도 깊고도 심오한 진리!!!
엄마의 말씀대로 그대로 살아 낼 수 있는 영혼이 되고파요♡

엄마께서는 요즘 날로 심해져가는 고통으로 인해 몸이 너무너무 약해지셨기에
또 고통이 끊이지 않으시기에 너무너무 맘아프구,
이 철부지 양육해주시느라 산고의 고통, 조약돌로 다듬으실제 겪으셨을 그 모든 것들 !ㅠㅠ
어떻게 다 보답할 수 있으리까만은♡

그래두 엄마말씀대로, 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예쁘게 자라나서 꼬옥 엄마의 아프고 지치고 병드신 모든 것들 사랑으로 회복시켜 드릴수 있도록,
발삼향액을 발라드릴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당^^!
엄마와 함께 화이팅!!!^^!!!
울 엄마 힘내세여~~♡ 싸랑해욤~~♡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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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고통중에서 힘차게 전하는 말씀에 늘 감동을 받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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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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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역시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제게 그대로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멋지신 말씀! 그 깊은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이제 고통은 거두어주시고 행복만을 안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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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다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받은 상처 정말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고 아예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시고 2014년도를 다시 새로운 희망의 새해,
사랑의 새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늘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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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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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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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 머리가 천재예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시는 말씀 마디 마디 진리며 사랑의 향기가 피어납니다
헤아릴수 없이  끝없는 사랑으로 품에 안아주시고
나주의5대 영성으로 노력하며 깨끗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율리아엄마의 지혜를 닮아가도록
애쓰며 그 사랑에 머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여쁘고  지혜가 넘치는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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