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기도로 장부가 목숨을 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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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어 고통이 줄어 들고
읽는 모두에게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 주소서. 아멘
2년전쯤 제가 암 수술후 장부는 저를 간병해야 했는데
그 무렵에 장부도 배에 뭐가 만져졌는데 제가 아프니까
장부는 병원에 갈 생각을 못했어요.
장부는 크게 아파본적이 없었지만 혹시 암인가 하여
몇달전에 율리아님께 말씀드리니 검사해서 영광을
돌려 드려야지 하고 말씀 하셨는데 자꾸 미루다가
10월달에 병원에 대장암과 위암 검사하러 갔다가
복부초음파를 하게 되었는데 검사가 끝나니 바로
복부대동맥류가 10센치로 매우 위험하다고 지금 바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저희는 그렇게 심각하고 위급한것인지를
모르고 평상시처럼 일상생활을 다하고 11월 첫토 갔다 와서
병원에 가려고 나주성지 순례를 갔어요.
11월 첫토에 율리아님께서 장부의 배에 기도해 주셨어요.
저는 율리아님의 기도로 바로 치유해 주실 수도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장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좋은방법으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리라 믿었어요.
만남때 제 배에도 숨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제 배에서
꼬륵 꼬르륵 하는 소리가 나며 소장이 꿈틀꿈틀 움직였는데
대장적출 수술후 대장이 없어서 변실금으로 인해
방귀만 뀌거나 힘만 주어도 변실금이 있어서
순례버스를 타거나 장거리갈땐 늘 긴장해야 하는데
율리아님의 숨으로 변실금을 치유 받았어요
오빠 아는분의 소개로 대학병원 CT검사실에 있는 분을
소개받고 가서 CT 검사했는데 장부의 병이 워낙 심각하니까
그 분이 팀장님께 말해서 팀장님이 다른 의사선생님께
부탁드려서 그 의사선생님이 그 곳에서도 할 수 있지만
이 분야에 가장 명의로 알려진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의
유명한 의사선생님을 소개해 줬어요.
주위에서는 복부대동맥류가 갑자기 파열되서
아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암보다 더 무섭다고 하였지만
저희는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셨기에 걱정이 안 되었어요.
복부대동맥은 지름이 보통 2~2.5센치정도인데
5~7센치정도만 되도 파열이 될 수 있고
파열이 되면 병원에 가는 도중에 사망하거나
수술한다 해도 살 가망성이 적은 위험한병인데
주위에서 어떤 사람은 밭일하다가, 또 어떤 사람은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 파열된 사람도 있고 아무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파열되서 병원가는 도중에 사망한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보통은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파열이 된다는데
장부는 병이 상당히 진행이 되서
허리 아프다고 1주일정도 매일 허리에 좋은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고 무거운것도 들면 위험한데
무거운것도 들고 엄청 위험한 일들이 많았지만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어요.
그리고
그 명의에게 가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는데
저희에게는 생면부지인 의사선생님이 절친인 친구 의사 선생님을
직접 소개 해 주셔서 장부는 바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심정지를 해야 하는 수술이라
후유증도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 했는데
수술이 예상시간보다 빠르게 잘 되었고
마취에서도 빨리 깨어나서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어요
어떤 환자는 장부와 같은병으로 중환자실에서
1주일째 있는데 아직도 인공호흡기를 끼고 상태가 안 좋다는데
장부는 중환자실로 와서 마취가 깨어나자
바로 가래를 뱉아내고 회복도 빠르니까 간호사들도 놀래는 거예요.
위험한 수술인데 장부가 처음 검사시에 간 수치와 신장 수치가
좀 높아서 의사선생님이 걱정을 했는데
수술전 모든검사를 다시 하는데
11월 첫토때 간과 신장이 치유 받아서 정상이 되어
수술도 순조롭게 될 수 가 있었어요
수술후에도 수술한 복부대동맥이 파열될 수 있어서
경과관찰을 해야 하는데 중환자실에서
하루만에 일반 병실로 왔고 회복이 무척 빨라서
16일후 빨리 퇴원 할 수 가 있었어요.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율리아님은 저희를 영적으로만 양육해 주시는분이 아니라
친 엄마처럼 용기와 힘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하던지요.
뒤돌아 보니 순간순간 정말 위험했던 상황들이
무척 많았거든요.
늘 저를 간호만 하던 장부가 아프고 보니
저는 장부의 소중함도 더 느끼고
늘 아픈 제 그늘에 뒤쳐져 있던 장부는 친 엄마와 같은
율리아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은총의 시간들이 되었어요.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지극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ㅠ ㅠ ㅠ
이 세상에서 이 토록 크신 사랑을 어느 누가 베풀어 주겠어요?
갚을길 없는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가슴벅찬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큰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한 순간으로 부터 지켜주셨네요~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엄마를 통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도로 위험한 고비도, 수술도 잘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렇게 위험했던 그 순간들 모두
율리아님의 기도로 잘 이겨내시고
수술 받으시고 모두 빨리
회복되심들이 놀랍습니다.
무지 축하드려요.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빠른
회복되세요. 감사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저는 장부의 소중함도 더 느끼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장부님의 건강을
지키셨네여~기도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여~!
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옆에서 보면서 정말 회복이 빠른것에 놀랐어요
역시 엄마의 기도의 힘
위급한 순간 이었는데
지켜주심에 율리아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늘 저를 간호만 하던 장부가 아프고 보니 저는 장부의 소중함도
더 느끼고 늘 아픈 제 그늘에 쳐져 있던 장부는 친 엄마와 같은
율리아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은총의 시간들이 되었어요.”
님의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의 기적이 함께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수술도 잘 되고
회복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고
후유증없이 건강회복 되심,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추카~추카드리며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기도로 위험한 고비도 잘 넘기시고
수술도 잘되시고 회복이 빠르셨군요~
변실금으로 장거리갈땐 늘 긴장해야 하는데
율리아님의 숨으로 변실금을 치유받으심도
모두 축하 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위급한 상황이 너무 많았는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로
수술도 잘되고 회복도 잘 되셨네요
장부님도 님의것님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은총증언 해주셔서
율리아님이 얼마나귀중한 분이신지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많은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간절히 바라면서~~~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님은 저희를 영적으로만 양육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친 엄마처럼 용기와 힘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하던지요.
아멘! 아멘! 아멘!
요즘의 제 마음과 어쩜 이렇게 같은지..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님의것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더많이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두 분 모두 새해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지극한 기도로 빠른회복되시어
주님영광드러내 주신 큰 은총~~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흑ㅠ 아멘!!!
아침부터 가슴뭉클한 은총 글을 읽으니
너무 은혜롭습니다ㅠㅠ
힘드신 상황에서도 엄마 기도와 사랑으로
기적적으로 회복하심 넘넘 축하드려요ㅠㅠ
이 글을 읽으며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ㅠㅠ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스히 만들어주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ㆍ샬롬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 정말 놀라워요ㅠㅠ
모든 위험에서 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율리아님은 저희를 영적으로만 양육해 주시는분이 아니라
친 엄마처럼 용기와 힘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하던지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걱정도 많이 되시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남편분도 님의것님께서도ㅜㅜ
하지만, 위급한 상황 모든 것이 잘 해결되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숨을 멈추고 읽었어요 ! 정말 그 위급한 상황에도
걱정 하나 하지 않을 수있는 그런 .. 엄마는 우리에게 보루이지고 탱주이시죠 -!
엄마의 소중함과 감사함이 더 -더- 뼛속 깊이 느껴지네요 ...
나날이 좋아지신다니 - 그 또한 너무너무 기쁜 소식이에요 ^^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ㅡㅡㅡ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앞으로 지금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래요...^^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정말 기쁨니다 ! (^^)/ 아멘 ...! 아멘 ...! 아멘 ...! 나주만만세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뒤돌아 보니 순간순간 정말 위험했던 상황들이
무척 많았거든요.
이 세상에서 이 토록 크신 사랑을 어느 누가 베풀어 주겠어요?
갚을길 없는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정말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보호 속에 언제나 기쁨과 행복 가득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환자가 환자를 돌보셨군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희생의 사랑이
두분의 생명을 구해주셨네요.
그토록 위험한 상황을 모르셨다니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부님도 어서 회복하셔서 전처럼
함께 순례 하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렇게도 위험한 모든 상황들에서
엄마의 기도로 지켜 주시고 수술도
잘 이루어져 주님 영광 드러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이 토록 크신 사랑을 어느 누가 베풀어 주겠어요?
갚을길 없는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이 토록 크신 사랑을 어느 누가 베풀어
주겠어요?갚을길 없는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장부의 치유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장부와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느껴집니다..
엄마의 기도와 장부를 생각하는 그 마음
또한 은총임을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하던지요."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이 세상에서 이 토록 크신 사랑을 어느 누가 베풀어 주겠어요? 갚을길 없는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저도 더욱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하루빨리 완쾌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 축하드려요!
몸이 아프니 치유은총에 더 감사하고
율리아님 얼마나 고통이 심하실까 더 생각이나며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엄마의 놀라운 지고지순한 사랑속에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려요
대속고통속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찬미를
주여 영광과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 받으시며
율리아 엄마께서는 위로 받으소서.
엄청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해요 치유받으심을
감사합니다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아멘ㆍ아멘 ㆍ아멘
정나주님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치료의 주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은총 글 읽고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사랑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순자사랑님의 댓글
나순자사랑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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