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의 완전한 믿음을 보시고 내려주신 고귀하온 은총(서울 인천 지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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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많은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오며 율리아 엄마께는
위안의 기쁨과 힘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첫 인사 올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서울 인천 지부 피정에 불러 주셨는데
참으로 많은 은총들을 내려주시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봉헌드리며
그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글을 다 올리면 너무 길어질듯 싶어서
요약해서 올립니다.
서울 피정 장소를 향하여 일행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데 묵주기도를
봉헌하면서 차 바퀴 숫자만큼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와 오늘 피정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시라고 지향을 두고 기도드렸어요.
차를 탄지 얼마 되지 않아 어깨 아래쪽 양팔이 떨어져 나갈듯이 아파오길래
다른 사람 분심들까봐 조심스럽게 스트레칭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틈새 운동과 스트레칭 하는것을 게을리 했던 제 탓으로 여기며 후회했지만
얼른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주님! 저는 지금 육신의 딱딱하게 뭉쳐진 부분을 마사지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들 영혼의 굳어진 것까지 온전히 풀어주시어 온유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통증은 계속되었지만 주님께서 분명 어떤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봉헌하니까
기쁠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날 차 안에서 쓰려고 목배게를 가져 갔는데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없었어요. 어릴때부터 이런것을 잘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옆에
앉으신 분이 불어 넣어 주셨는데 그때를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주님! 저를 대신해 저분이 바람을 넣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오늘 피정에 참여하시는 모두에게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피정장소에 도착한 저는 봉사를 하게 되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마음은 흐뭇하기 그지 없었답니다. 자리가 만석이 되어 뒷좌석 뿐만
아니라 통로에까지 인원이 가득 찼어요. 아 오늘 은총이 참으로 많겠구나
정말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실것 같아하고 설레는 마음이 진정이 잘
안 되더라구요. 너무 좋아 두근~ 두근~
아싸~ 화이팅~ 아멘!
시간이 흐르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 시간이 되었어요. 얼마나 고대하던 시간이었는지
한 말씀 한 말씀 깊이 새겨 주시는 느낌 그 감동과 함께 평화 가득함을
느꼈어요. 아 정말 너무 좋다아~
팔이 아픈지도 모르고 엄마 말씀을 듣다가 손이 한차례 팔로 가게 되었는데
그 광경을 목격한 옆 자석에 앉은 자매님께서 주물러 주시는 거예요.
너무 죄송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리며 "치유 받을거예요." 하고 무심코 말을
하였어요. 그분의 말로는 오늘 피정에 올때 차 안에서 타는 내음과 소독약
내음이 엄청 났었다고 하시며 은총이 많을것이라 하셨어요. 저도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하이라이트 엄마 말씀중에~
필리핀에 행사가 있어 초청 받으시어 바콜로드 섬으로 향해 가시는데 태풍이
엄청 불어 필리핀 전역이 그 영향으로 새까맣게 뒤덮여서 큰배도 출항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작은배를 타신 엄마께서는 일행을 아래 선실로 안전하게 내려
보내시고 폭풍우가 들이치는 뱃전에서 두팔을 하늘을 향해 치켜 들고 몇시간을
심령기도를 하면서 가셨다고 하셨지요.
마침내 어둠이 물러가고 빛에 싸인 작은배는 안전하게 항구에 도착하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든것을 집어삼킬 무서운 태풍과 폭풍우 먹구름 속 바다를 건너오신 율리아
엄마의 완전한 믿음과 신뢰심, 의탁하심을 보고 부끄러운 이 죄인은 고개가
숙여졌고 실로 경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안전한 피난처인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망토로 지켜 주실 것을 믿사
오며 저희도 그리고 제 자신도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아멘!" 하고
속으로 외쳤을 때,
갑자기 제 가슴쪽으로 무엇인가 와 닿는 느낌이 들면서 전율이 강하게 쫘아악
하고 세번을 퍼져 나갔어요. 너무 놀래 멍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바라 보았는데 양팔을 높이 뻗어 피정에 참석하신 저희 모두를 향해 기도를
봉헌해 주고 계심을 알았어요. "예수님 함께 해 주세요.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 믿음으로...아멘!!!
엄마께서 손을 높이 뻗어 심령으로 기도하실 때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나오는 베드로의 안전한 배를 성모님께서 이끄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안전하게 구해내어 작은 영혼들을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신다는 그
말씀을 떠올렸어요. 빛에 쌓인 나주 성모님 동산도 생각났고요~
온 세상이 칠흑같은 암흑인데 오로지 나주 성모님만이 우리의 희망의 빛이심을
...아멘!
이날, 아주 강하게 여러차례 성령의 전율을 많이 느꼈고 엄마께서 기도하실 때
전등불을 다 컸지만 제일 맨 뒷좌석 문앞에 앉아 있던 제자리 머리위 전등불은
켜져 있었어요. 그래서 얼른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
오니 지금 비추어주는 불빛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바꿔 주시어 저희 모두
에게 비추어 주시옵소서. 아멘!"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온전히 맡겨
드렸어요.
그런데 몸에서 갑자기 열이 나면서 귀까지 전달되어 달아 오르는거예요. 그때
느낄 수 있었어요. 양팔이 다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싸악 사라져 버린거예요.
너무 놀래서 "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를
연발했답니다.^0^
그리고 미사때 너무 편안함을 느끼며 피정장소 홀 전체가 마치도 성모님 품속처럼
느껴지면서 아늑함마저 들어서 너무 놀라왔어요. 미사 거양성체때 가슴이 너무나
편안함을 느껴서 숨을 잘 쉴 수 있었어요.
저는 밀폐 공간이나 공기가 탁한 곳에 오래 있질 못했어요.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그렇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그 증상이 차츰 차츰 호전되었는데 높은 산도
오르게 되고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아이를 출산했던 제가 공중 목욕탕도 가게
되었어요.
모두가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덕분입니다.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의 존재 또한 없었을 거예요. 정말로~
그러니 저에게도 생명의 은인이시고 이젠 저의 삶의 모든것이 되어 주셨으니
제가 가는 이 길이 비록 미약하고 잘못과 실수 투성이오나 엄마 따라서 가려
하오니 부디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이날 치유받았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시간을 두고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주님의 크신 영광을 위하여 경거망동하지 않고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은총 관리 잘 하고 있으면 뭔가를 더욱 알게 되리라 믿었어요.
그런데 몇일전에 목욕을 하다가 예전엔 심장 근육 쪽에 손을 대면 심장에 통증이
느껴 졌었는데 전혀 안 느껴졌어요.
'어 이상하다 왠일이래? 멀쩡하네? 괜찮네?'
3월 첫토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재차 확인할 수 있었어요. 고개를 오래 숙이고
부복하면 숨이 멎을것 같이 심장이 조여오고 바늘로 찌르고 견딜 수 없어 했는데
그 증상도 싹 사라졌어요. 서울 인천 지부 피정때 심장까지 다 치유 받은 거예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율리아 엄마의 완전한 믿음을 보시고 내려주신 고귀하온 은총!
참으로 감사하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엄마! 진정 감사하나이다.
저의 부족하온 사랑을 드리며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옵시며
엄마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옵소서. 아멘!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면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는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 입니다. 믿으시지요? (아멘!)"
(2009년 5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면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는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 입니다. 믿으시지요? (아멘!)"
(2009년 5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아멘!!!
사랑하는 오 나의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양팔을 높이 뻗어 피정에 참석하신 저희 모두를 향해 기도를
봉헌해 주고 계심을 알았어요.
"예수님 함께 해 주세요.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 믿음으로..ㅡ
아멘! 아멘! 아멘!
오나의사랑님~
피정에 참석하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령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던 은총의 시간이었지요.
저도 엄마의 완전한 믿음과 신뢰심, 의탁하심을 본받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은총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부산 대구기도회에도 참석해주이세이 ~!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고~!! 어깨 통증도 싸악~치유되심을 축하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서울 인천 지부피정 은총대박 이였습니다 홍마리야 어머니
장례치르시고 힘드실텐데도 아랑것 없이 더욱힘을 성령의강한 힘으로
우렁차고 힘찬 말씀이셨습니다 회계가많이 되어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좋은최고의 피정이였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의 크신 영광을 위하여 경거망동하지 않고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은총 관리 잘 하고 있으면 뭔가를 더욱 알게 되리라 믿었어요.
아멘~
서울 인천 지부 피정 때 엄마 말씀을 통하여
심장을 치유받으심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는 이에게
많은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받은 은총 관리 잘 하도록 합시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것을 집어삼킬 무서운 태풍과
폭풍우 먹구름 속 바다를 건너오신
율리아 엄마의 완전한 믿음과 신뢰심,
의탁하심을 보고 부끄러운 이 죄인은 고개가
숙여졌고 실로 경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안전한 피난처인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망토로 지켜 주실 것을 믿사오며 저희도 그리고
제 자신도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아멘!" 하고
속으로 외쳤을 때,
갑자기 제 가슴쪽으로 무엇인가 와 닿는 느낌이 들면서
전율이 강하게 쫘아악 하고 세번을 퍼져 나갔어요."
아멘!!! 아멘!!! 아멘!!!
님의 은총 글을 보니
그날의 은총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의 완전한 믿음과 신뢰심,
저도 크게 감동~감동~대 감동했지요~
치유와, 가~득히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은총이 많았던 서울.인천 피정이였지요.
저도 봉사자님이 붙이는 성모님 상본을 나누어
줄 때 온 몸이 전율로 ...
커피를 타는데 찬물이여서 미안하다하니
미리 알려주지 않아 제가 더 미안하다며
서로 미안하다하니 또 전율이 함께했습니다.
얼마나 은총이 많았는지요.
그 날 열기와 인원들 그러나 쾌적한 공기와
느낌들 모두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생활의기도안에 봉헌하신 아름다운 맘과
엄마의 기도와 합하여 치유받으심 넘넘
축하드리며 놀라워요. 축하 거듭 마니 드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서울 인천지부 피정에서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서울 인천지부 피정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서울, 인천지부 피정에서 엄청난 은총 받으시고,
강한 성령의 체험을 하셨네여! 놀라워요!!!!!
심장과, 아프신 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서울 인천지부 피정에서 치유받으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곳을 피정을 통해서 치유 받으셨군요..
이제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받으신 은총
감사하면서 함께 가도록 합시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에 놀라울뿐입니다.
주님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ᆢ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ᆢ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용~~~^^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면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는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 입니다. 믿으시지요?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서울 인천 지부 피정때 심장까지 다 치유 받은 거예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 ~~~ 멘 !!!
지부피정을 통해 치유 받으시고 소중하고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완전히 치유 받으셨네요!!!
주님성모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훌륭한 자녀되심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머나 엄청난 치유 축하드립니다
넘넘 기쁘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예수님 함께 해 주세요.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 믿음으로...아멘!!!
아멘!
역쉬 율리아 엄마 쵝오세욤~~~^♡^
아멘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엄마께도 감사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검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의 피정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너무 큰 은총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주님 영원 무궁토록 영광 받으시옵고
성모님 영원히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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