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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은총글을 통해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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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엄마
댓글 33건 조회 1,762회 작성일 18-03-12 12: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딸꾹질을 1년에 한 번?

거의 한 적이 없어요.


율리아 엄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딸꾹질을 치유받은 은총 글을 읽고 신기하고

딸꾹질하는 사람의 상황을 몰랐었는데
은총 글을 통해 남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평소와 같이 생활하던 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근무 중에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뜬금없이 딸꾹질이 나와 당황스러웠어요.
이놈의 딸꾹질이 안 멈추는 거예요.
사무실에서 계속 딸꾹질 하니  

선배, 과장님, 팀장님까지
혼자 뭐 먹었냐고, 혼자 맛있는 거 먹었다고 자꾸 놀리시는데

뭐 먹은 거라도 있으면 덜 억울한데
먹은 것도 없이 딸꾹질이 나오고 멈추지 않아 무척 당황스러웠어요.

한참 딸꾹질이 계속되던 중  

숨 참기, 물 마시기 등 노력을 하였으나  

멈추지 않았어요.   

 

그때 은총 글 읽은 기억이 떠올라
나도 율리아 엄마 생각이 나 해볼까 하고

율리아 엄마의 엄마라는 두 글자를 떠올리는

그 순간 엄! 마! 하는 순간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엄마는 어마어마하다!!!!!

엄마를 생각도 아닌 떠올리는 그 순간 딸꾹질이 멈췄어요.

 

더불어~
율리아 엄마 사진을 통한 은총도 함께 나누어요.

율리아 엄마 사진을 지인을 통해 선물 받아
바쁜 일상 중에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식탁에 두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볼 수도 있고  

뭐라도 꼭 챙겨 먹는 편이라 ^^


요즘 바쁘고 정신없는 일정에 집에 돌아와
방에 들어가면 스마트폰과 이것저것 다른 일하고

지쳐쓰러져 잠들 때가 더 많기에...

율리아 엄마 사진을 식탁 위에 두고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집에 모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는 것도 소홀히 하고있어요ㅠㅠ

그래서 율리아 엄마 사진을 식탁에 두었지요!

무언가를 먹을 때에 엄마 사진을 보니
얼굴에 웃음도 나고, 힘들 때는 힘이 되기도 하고
슬플 때는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고
더욱 사랑 실천하겠다는 다짐 해요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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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첫사랑 이뿐이의 사진도 내 머리맡에 두질않코 살았는디이 ...ㅋ  !  저도 엄니이 사진을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잠니다 .  ^^*  꿈에 보이시기도 허고 ... !
깨운하게 잠 잘자고 일찍일어나  하루일을 시작합니다 .  영 맛 이 간 사 람 이 지 요 이~ 잉 !  술 , 여자 , 노름, 르또에 맛이 간 사람들에 비하면 완죤 성인반열이죠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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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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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멈추지 않던 딱꾹질이 율리아엄마 생각만해도  뚝!!!
홍마리아 할머니께서 천국에 가셔서 보시고 알려주신 엄마,
"어마 어마 하신 분" 이런 엄마께서 저희 곁에 계시니
이런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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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무언가를 먹을 때에 엄마 사진을 보니
얼굴에 웃음도 나고, 힘들 때는 힘이 되기도 하고
슬플 때는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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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촌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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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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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엄마라는 두 글자를 떠올리는
그 순간 엄! 마! 하는 순간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은총 받고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라는 이름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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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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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는 어마어마하다!!!!!
엄마를 생각도 아닌 떠올리는 그 순간 딸꾹질이 멈췄어요.
아멘!!!

아!~~~
정말 대박입니다.
율리아 엄마 대박의 은총 나누어 주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 치유받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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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생각만 해도 딸꾹질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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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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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그때 은총글을 읽었을때도 너무너무 신기했는데...^^!!!
엄마 생각만으로도 치유가 되다니...!
정말 엄마를 통해서 받는 은총은 어마어마한것 같아요!!!
또 다시 놀라운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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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 생각을 품으면
은총으로 다가오다니~~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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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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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때 은총 글 읽은 기억이 떠올라
나도 율리아 엄마 생각이 나 해볼까 하고
율리아 엄마의 엄마라는 두 글자를 떠올리는
그 순간 엄! 마! 하는 순간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엄마는 어마어마하다!!!!!
엄마를 생각도 아닌 떠올리는 그 순간 딸꾹질이 멈췄어요.
아멘!!!
사랑하는 내사랑엄마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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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내사랑엄마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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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게시판 글을 통해 딸국질 멈추셨네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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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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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진심입니다.
저도 집에서
가게에서
힘들고 지칠때
엄마사진 꼬옥 안고 있으면

기도지향이 잘들어
주셨고
힘든모든일들을
이길수가있었답니다.

엄마 만난것은
크나큰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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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 예수님 성모님 함께 계시니
엄마의 힘도 ~~~
엄마생각으로만도 치유가 됨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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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를 떠올리는 순간 딸꾹질이 멈추고...

엄마 사진만 봐도 힘이나고 ,기뻐지고, 위로를 받고...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소중한 은총 사랑으로 나눠주심에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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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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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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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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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언가를 먹을 때에 엄마 사진을 보니 얼굴에 웃음도 나고,
힘들 때는 힘이 되기도 하고 슬플 때는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고
더욱 사랑 실천하겠다는 다짐 해요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내사랑엄마님...소박하지만 은총가득한은총 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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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는 어마어마하십니다 !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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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글! 감사감사!!!
생각만 해도! 봉헌만 해도!
모든 일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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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는 어마어마하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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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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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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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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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는 순간
딸꾹질도 멈추고~
엄마 사진도 식탁에 두고~^^
저는 엄마사진을 개인 제대위에 뒀었는데~^^
저도 식탁위에도 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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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특별한 은총 체험을 하셨군요.^^
살아계신 성녀인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셔서 치유 받으셨음이 틀림없네요.
무지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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