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건강주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혼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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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2002년도 자궁암이 왔어요.
그 무렵 나주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날 양쪽 임파선이 엄청 부었는데
치유받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맘으로 '주방봉사하면서
조금씩 건강이 나아지더니 지금은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음 주방봉사할 때는 너무 힘들어
저녁에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뻗어버립니다.
낼 아침에는 주방봉사 가지 말아야지 ...
아침되며 힘든 것 봉헌하고 다시 일을 하면
조금씩 몸이 덜 피곤한 거예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일을 하니
서서히 몸이 좋아졌어요.
일이 힘들고 몸도 약하니 더 조심하고 잘 먹고
쉬어야 된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주방일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건강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이 교통 사고로 수술받아
며느리는 충격에 우울증과 심경의 변화로
"이혼하자" 해서 갑자기 당한 일이라 너무나 놀라
가슴 아파 기도하며 희망이 보이지 않은 듯 했지만
나주에서 미사도 넣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의 기도로
위기에 있었던 저의 아들 내외가 이혼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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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슬플때나 괴로울때 함께 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드러나지않고
숨어서
누구도 하지않으려는 봉사를
하고계시네요...
저희들은 덕분에
늘 은총의 음식을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마음
보내봅니다.
주방 가족모두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증언 , 그리고 체험 정말 감명깊습니다 ! 배우고 가요 ! 사랑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숨 한번 잘 못 쉬면 가야만 할 이 몸 ! 아껴본들 뭘하리 ? 내 몸을 천금처럼 여기면 달라드는 병은 만 가지 ! 있를 때 써 먹어야지이..ㅋ ! 음스몬 써먹을려고해도 ..대장간에서 아무리 잘 벼룬 연장이라도 사용치 않으몬 금방 녹이 , 졸 졸 흐르는 개울물은 겨울에도 얼지않치요 . 화장실에도 자가용 타고 가는 요지음 ! 하느님께서 주신 두다리를 마르고 닳도록 사용해야지.. 될 수 있으몬 걸어다녀야만 성인병이 아니온데요 . 일을 많이하면서 음식은 채식 , 보리 , 조 , 귀리, 서숙 , 감자 ,고구마 ,율무 ,콩 , 수수 , 옥수수 ..해조류 .무우 ,당근 ...etc 마니 마니 자주 자주 섭취해야만 좋데요 ! ^^
" 아낌없이주련다 ! " 남을 위해 , 봉사할동을 마니하면 하느님께서 수고비대신 건강을 챙겨주시나봅니다 .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보시지 않는것 같지만 항상 눈여겨 보고 계시며
가정의 화목을 지켜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님의 수고로움이 선의열매가 되어 주렁주렁 탐스럽습니다.
주방팀님들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항상 맑은 목소리로 열성을 갖고 일하시는 막달레나형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이혼하지 않고 서로 잘 살게 되심을
축하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자궁암과 양쪽 임파선
치유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하는 맘으로 '주방봉사하면서
순례하시니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녀의 가정까지 지켜주시는 그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안에서 평화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용 ♡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일을 하니
서서히 몸이 좋아졌어요.
일이 힘들고 몸도 약하니 더 조심하고 잘 먹고
쉬어야 된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주방일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건강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막달레나주방 자매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주방일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건강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인간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주방에서의 사랑의 봉사
바로 주님 성모님과 엄마를 도와 드리는 것임을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다시금 느끼되 됩니다.
그리고 아드님의 가정을 지켜주신 은총
덩달아 기뻐집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주방봉사를
하시니 더욱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드실때도 봉헌하시며
봉사해 주셨네요~~.
자기몸을 돌볼새없이
늘 주방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치유은총과 이혼의 위기에서
지켜주신 은총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주방일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건강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옳은 말씀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며 믿고 따르는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고 영육의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 주시더라구요...
저 또한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부족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주방일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건강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아~멘
나주에서 미사도 넣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의
기도로 위기에 있었던 저의 아들 내외가 이혼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김막달레나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방봉사 님들 덕분에 순례때 따뜻한 밥 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은총!!
삶의 매순간을 봉헌함으로서 은총!!!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모든일들
다 알고 계시는 그분이시니
은총 주셨음이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수고 해 주시는 덕분에 맛난 식사,
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불편하신 몸으로 주방봉사를 하셨으니 주님께서
못해 주실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늘 수고에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봉사도 기쁘게
성모님 일도 내 일처럼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시니
은총을 넘치도록 받으시네여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사랑해여~♡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봉헌이 얼마나 중요한 영성인지 알겠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와 봉사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몸이 불편하심에도 힘든 주방봉사해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가정의 위기도 극복해주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속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성모님 엄마~~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의 것 봉헌드리며 봉사할 때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더더더 행복하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들내외분께 더 많은 은총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방 봉사를 하시는 분이군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들내외분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온전히 치유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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