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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부 피정 정창윤 요셉 형제님의 은총 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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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2,554회 작성일 18-02-13 01:02

본문

 

https://youtu.be/FQHqI7GggPE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교구 정창윤 요셉입니다. 저는 한 15년 정도를 냉담을 하다가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계시다 하여 나주에 갔습니다. 경당에 도착해서 태양을 중심으로 무지개가 이렇게 확 선명하게 떴더라고요. 그게 2003년 12월 둘째 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적을 주는 것을 보고 ‘아! 하느님이 진짜 현존해 계시는구나.’하는 걸 느끼고 고해성사를 보고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에서 받은 은총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지만 시골에는 형님과 형수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시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좀 이상한 병에 걸리셨어요. 형수님이 어디를 가시면 항상 뒤를 살살 쫓아가세요. 항상. 시골집 옆에 텃밭 둘레를 이렇게 망으로 울타리로 막으셨어요.

 

왜 이렇게 하냐면, 형수님이 나가지 못 하게, 외부에서 그러고 또 남자들이 못 들어오게 하려고. 그래서 그렇게 했답니다. 형님이 농기계를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골에서 일을 하려면 남자분들이 와서 부탁을 해야 해요.

 

그런데 남자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욕을 안 하시던 아버님이 “이놈의 새끼 왜 왔어!” 이렇게 욕을 하시는 거예요. 또 형수한테도 “너 이년! 내가 죽으면 아들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려고 그러지!” 하는 그런 쌍말을 이렇게 좀 많이 하셨습니다. 의학적으로 나중에 알게 되니 집착성 치매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우리 형수님이 참 고생이 많으시겠구나.’ 어떤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의 성모님 기적수가 가장 좋을 거다.’ 하는 생각을 하고 기적수를 시골집에 갖다 드렸어요. 아버님을 꼭 드시게. 그리고 “형수님도 좀 잡수세요.” 이렇게 하면서 물을 떠다드리게 했습니다. 기적수를 드시고 정말 아버님이 다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한 3년 전에 어머니가 이렇게 저희 집이 마당에서 마루로 가려면 또 높은 데가 있어요. 근데 거기 오르시다가 넘어지셨습니다. 그래서 골반 뼈가 부러지셨어요. 연세가 90세 넘으셨습니다. 그러니 “수술을 해도 돌아가시고, 안 해도 돌아가시고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의사가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실 것이다.’ 믿고 나주에 촛불 봉헌과 기도 부탁을 드리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해도 5~6개월밖에 못 사신다.”고 의사들이 분명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카가 간호사로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 조카한테 수술한 의사들이 “할머니 지금도 살아 계셔?” “예 살아 계셔요.”, “와 기적이다! 와~! 기적이다.” 의사들이 말씀을 이렇게 하셨답니다. 지금 96세입니다. 식사 잘 하시고 치매 없으시고 이렇게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제가 얼마 전에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보통 5~7m 이상의 높이에서 일을 합니다. 건축의 뼈대인 그 철골 빔을 설치하고 조립하는 일이라 좀 위에 있다 보면 무서울 때가 많아요. 어떤 경우는 좁은 데서 걸어 다닐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무서워요. 그래서 늘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 봉헌을 하면 무서움이 사라집니다.

 

지난 8월 23일입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올 때입니다. 비가 그쳐서 일을 갔는데요. 그날은 18m 위에서 제가 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걸어 다니는 폭은 한 200mm 정도의 폭, 빔에 쪼그려 앉아서 볼트를 조이는 임팩을 들고 스위치를 딱 켰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으악!!!” 하면서 감전돼서 눈이 저절로 감기고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는데 몸이 오그라들고 땅겨지는 느낌을 막 받았는데요.

 

‘아! 그래 감전사고구나.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그 순간에 이 오른손, 임팩을 들은 손목을 탁 쳐주는 거예요. 그래서 임팩이 떨어지는 바람에 제가 감전에서 벗어났습니다. 임팩은 18m 땅 아래로 떨어지고 산산조각이 났고 저는 그때 눈이 떠졌습니다. ‘아! 이거는 성모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구나.’ 바로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땅으로 내려왔어요. 그랬는데 그 감전에서 바로 풀려나면서 바로 생각났던 부분이 바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었습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한다 하여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성모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희생,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항상 보살펴 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대속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DSC0951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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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그래 감전사고구나.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그 순간에 이 오른손, 임팩을 들은 손목을 탁 쳐주는 거예요. 그래서 임팩이 떨어지는 바람에 제가 감전에서 벗어났습니다. 임팩은 18m 땅 아래로 떨어지고 산산조각이 났고 저는 그때 눈이 떠졌습니다. ‘아! 이거는 성모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구나.’ 바로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창윤 요셉 형제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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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일촉 즉발의  위험 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정말  매순간 저희와  함께하여주시고있음을
알수가있군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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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항상 보살펴 주신다고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희생,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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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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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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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들입니다.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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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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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죽을뻔한 사고들이 많았는데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셨네여~!!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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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새 생명을 주셨으니 부활의 삶을 사시면 금상첨화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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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모님께서 받으신 은총도 정말 어마어마하시네요~
목숨을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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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이렇게 글로 읽으니 또 다른 감동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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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요셉형제님의 감동적인
은총 증언 잘 보았습니다.
가족분들이 받은 은총 또한
너무나 놀라워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하시면서 바치시는 생활의 기도
넘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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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희생,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항상 보살펴 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대속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여어~~~♡.♡

좋은 증언해주신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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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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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에  감사하나이다
    나주  성모님의  크신  은총에  새삼  놀라고    감격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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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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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으메 좋은 거~~~ㅎ
기적속에 사시니 넘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은총 가득 받으시고
언제나 울라울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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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셉 형제님의 생생한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두 부모님도 치유받으시고 오랫동안 사신다니 정말
은총 그 자체입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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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좋을 때만 , 일이 잘 풀리때만 순례를 다니몬 안되것지요. 사람이란 똑똑하다고 설쳐봤자 한치 앞도 못 보는 멍청이들이지요.  쉼 없이 순례를 다녀야만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우릴 구해 주시지요 . 공사장에서 비 올 때 전기 감전으로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 언제나 조심조심 !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몬 ?  아찔함니드어 !  휴~우 !  무척이나 다부지시기 때문에 ...ㅋ ㅋ ㅋ .  나주성모님의 특별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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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희생,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항상 보살펴 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대속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을 통해 15년의 냉담을 풀게 되었고
부모님의 영육의 치유, 정말 위험한 감전사고의 순간에
지켜 주시고,,, 생생하고도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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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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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희생,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우리를
항상 보살펴 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대속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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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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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신 요셉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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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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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모님이 임펙을 쳐서 구해주신 그 내용 -!!!
정말 울~컥 - 했습니다 ㅠㅠ
성모님엄마와 함께하는 이 삶은 정말 희망과 사랑과 기적이 둘러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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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놀랍고 크신 은총들
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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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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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희생,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주시며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귀한 은총 증언 해주신 요셉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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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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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요셉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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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
감사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요셉 형제님은 워낙 열심하시니 성모님께서 가만히 계실 수가 없으신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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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
말씀하시고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주님, 성모님,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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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임팩은 18m 땅 아래로 떨어지고 산산조각이 났고 저는 그때 눈이
떠졌습니다. ‘아! 이거는 성모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구나.’ 바로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땅으로 내려왔어요.
그랬는데 그 감전에서 바로 풀려나면서 바로 생각났던 부분이
바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었습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한다 하여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성모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동영상 감사합니다
이리도 놀라운 은총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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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져요!!!
주님성모님 은총을 증언하시는 분이 가장 멋지지요!!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5대영성 실천하며 지상천국을 이룹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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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한다 하여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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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한 순간에 성모님의
도움심으로 안전하게 되시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성모님!너무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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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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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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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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