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토 순례기 - 율리아님의 마귀공격 승리, 은총의 입김, 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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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 다녀왔어요.
율리아님 계시는 주변마다
장미 향기 가득가득.
입장 때 얼마나 설레는 마음으로 율리아님과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을 기다리는지..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심한 듯했어요.
그런데도 어찌그리 환한미소로.
마귀 공격받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고
힘드셨을 텐데 수십 년 죽음을
넘나든 고통을 봉헌 하신
용감한 순교의 여인답게
유머러스 하게 설명 하시는데..
마치 제 3자인듯, 그렇게 자기 잊음의 대가,
높은 성덕에 다다른 분답게 자연스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셨지요,
마귀가, "이년만 없어진다면, 이년만,"
그렇게 필살기로 율리아님을 없애려 하는 만큼
주님 성모님 더욱 영광 받으신다고 느꼈어요.
마귀의 강적은 이 지상에서는 율리아님이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이번에도 승리하셨으니 감사드려요.
짱!!!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마귀를
입김으로 불어 버리시니
또한 번 놀라왔어요.
바람에 날리는 겨와도 같이 사라질것이라
하신 성경말씀이 생각났어요.
마른뼈를 살리시는 그 생명의 입김은
마귀가 꼼짝도 못하니깐 정말
신비이고 모순. 흐흐흐
사순이지만 알렐루야를 외치옵니다.
만남때 율리아님은 너무나 힘드셔서
공동 만남을 시작하셨지요.
입김을 불어 주시는데 제가 입으로
쑥 빨아들이듯 숨을 쉬었는데요.
장미향기가 목구멍으로 쏙 들어오는 거에요.
제가 마셨다기 보다 마치스스로 들어와서
흡수되어 지는 듯 하였어요.
아마 제게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아멘 알렐루야! ㅎㅎ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이
너무너무 많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율리아님께서 만남을 시작 할 무렵
누구 얘기 듣고 밖에 나가보니
정말 아름다운 달이 무지갯빛
달무리를 하고 있었어요.
1분도 채 안되어 더욱 진한
무지갯빛으로 변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흔들려서
무지 아쉽다능거.. 크흐!!!
진한 색상은 2분정도 되다가
서서히 사라졌어요.
저는 갠적으로 만남이 시작될 무렵이라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징표라 느꼈어요.
가여운 율리아님의 몸이
굳어지시려는지 고개도 잘 못 돌리시던데.
당신의 고통의 끝은 어디메뇨. 흑흑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장미향기가 목구멍으로 쏙..."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년만 없어진다면 , 이년만 .." 워디서 들려오네요 ! 가까운 그 근방 어느곳으로부터 ..." 없어져 버리면 33년이나 묵은 쳇증이 팍 풀리것구만 ..쩝 ! . 참 고민아랑가 고민 ! " 어~험 , 으~험 ! ( 더 큰소리로 , 목의 깊스를 슬슬 만지시면서 더 뻣뻣하게 ! ) 그라를 잡수셨남 ? 계속 뻣뻣이넹 ! .ㅋ ㅋ ㅋ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멋진 무지개가 함께 하였다는 말씀 믿습니다!!!
매순간 봉헌으로 사시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이시기에!!
아멘아멘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심한 듯했어요.
그런데도 어찌 그리 환한 미소로.
마귀공격 받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고
힘드셨을 텐데, 수십 년 죽음을 넘나든 고통을 봉헌하신
용감한 순교의 여인답게 유머러스하게 설명하시는데..
마치 제 3자인듯, 그렇게 자기 잊음의 대가,
높은 성덕에 다다른 분답게 자연스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셨지요.
마귀가 "이년만 없어진다면, 이년만,"
그렇게 필살기로 율리아님을 없애려 하는 만큼
주님, 성모님 더욱 영광 받으신다고 느꼈어요.
마귀의 강적은 이 지상에서는 율리아님이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이번에도 승리하셨으니 감사드려요.
짱!!!
만남 때 율리아님은 너무나 힘드셔서
공동 만남을 시작하셨지요.
입김을 불어주시는데 제가 입으로
'쑥' 빨아들이듯 숨을 쉬었는데요.
장미 향기가 목구멍으로 '쏙' 들어오는 거예요.
제가 마셨다기보다,
마치 스스로 들어와서
흡수되어 지는듯 하였어요.
아마 제게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저는 갠적으로 만남이 시작될 무렵이라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하시는
징표라 느꼈어요.
가여운 율리아님의 몸이
굳어지시려는지 고개도 잘 못 돌리시던데.
당신의 고통의 끝은 어디메뇨. 흑흑...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위로의꽃님!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과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 생각하며,
5대 영성과 사랑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들을
처단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 꽃님이 올려주신 은총글을 통해 저도
첫 토요일의 은총을 다시 되새기고,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소중한 은총체험 해주신 위로의 꽃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3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맞이하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여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위로의 꽃님 첫토 순례하시고 받으신 소중한 은총
저도 깊이 공감하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입김을 불어 주시는데 제가 입으로
쑥 빨아들이듯 숨을 쉬었는데요.
장미향기가 목구멍으로 쏙 들어오는 거에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입김을 불어 주시는데 제가 입으로
쑥 빨아들이듯 숨을 쉬었는데요.
장미향기가 목구멍으로 쏙 들어오는 거에요.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금총 나누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가, "이년만 없어진다면, 이년만,"
그렇게 필살기로 율리아님을 없애려 하는 만큼
주님 성모님 더욱 영광 받으신다고 느꼈어요.
마귀의 강적은 이 지상에서는 율리아님이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이번에도 승리하셨으니 감사드려요.
짱!!!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꽃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묵주기도 때 하늘을 보니 선명한 무지개 띠가 달주위에 큰 원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무지갯빛 달무리였나봐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바라봤어요~^^
나주성모님 동산의 은총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공격이 그리도 극심하셨던 일들
환하게 웃으시니 우린 그 모습에
빨려들어가 웃기도 안스럽기도
죄송하기도하면서 말씀들으며
그리도 많은 사랑으로 수천명
구원해주시니 그 크신 사랑
모두 엄마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달무리 신기하고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름다운 달무리 저도 봤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이 너무너무 많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마귀보다 더 센!! 엄마의 입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혼돈의 시대,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존재로 인해 주님 사랑 은총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무리를 직접 봤으면 참 아름다웠겠어요.
저는 못봤어요.
함께 본 셈치고 아멘!^^
위로의꽃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인간적인 행복도, 즐거움도 누리시길 바라는데요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입으로 쑥 빨아들이듯 숨을 쉬었는데요.
장미향기가 목구멍으로 쏙 들어오는 거에요."
아멘!!!
추~카 추카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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