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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 인천 피정 "종합병원 상태였던 저를..."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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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7건 조회 2,480회 작성일 18-03-09 17:42

본문

 

https://youtu.be/1rFEWOLfMA0

 

 <2018년 2월 24일 서울, 인천 피정 은총 증언>

 

“종합병원 상태였던 저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서울 지부 심영규 소화 데레사입니다. 넘치도록 받은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년 8개월 전 무작정 달려온 나주라는 생경한 도시는 제 삶에 또 다른 큰 획을 그으며 제 영혼과 심장을 고동치게 했고 전혀 예상 밖의 기대하지 않은 은총의 삶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2015년 5월 초, 회사에 잘 다니던 제가 몇 달째 계속된 감기와 멈추지 않는 설사, 심한 편두통으로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오래전 위암 수술로 87%를 절제해 계속된 소화 불량과 치통, 눈에는 홍채염, 유방 통증에 정밀 검사하라는 의사의 소견과 언제나 부정맥과 저혈압, 저혈당, 협심증으로 고생했으며 수족냉증 기타 등등 면역력이 없어 하나의 장기가 나빠지면서 연쇄반응처럼 온몸이 병든 종합병원 상태였습니다.

 

위염이 심해 음식 섭취는 거의 불가능하며. 당시 체중은 34kg로 걸어 다니는 게 기적 같았고 과중한 회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한몫을 했습니다. 급기야 심장이 조여와 숨쉬기조차 힘든 호흡 곤란과 가슴 흉통으로 며칠을 고생하다가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심각성을 느낀 저는 ‘아,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 가족들 걱정에 미루던 병원을 내일 가기로 하고 밤을 지새우며 새벽 6시에 “하느님의 뜻 안에서” 라는 사이트를 찾아 들어갔는데 나주 성삼일 동영상이 계속 창에 떴습니다.

 

처음엔 두렵고 깜짝 놀라 계속 창을 지웠는데 3번째 창이 떴을 때는 두렵고 호기심에 동영상을 보고 경악을 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2014년 성금요일 율리아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하며 편태고통으로 피 흘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사이트를 6시간 동안 꿈쩍없이 나주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 읽었습니다.

 

이후 저의 모든 관심은 나주로 향하고 저는 응급 처치라도 하고 나주에 가려고 동네 병원에 갔더니 젊은 의사 왈 “기계로 치면 다 됐으니 더 이상 자기네 병원에 오지 말고 수술한 한양대병원으로나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음 날 한양대병원에서 위 내시경을 우선하고 약 한 보따리와 함께 각종 검사는 나주를 다녀와서 하기로 종합검진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제 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나주로 오고 싶었지만 저체중으로 혼자서는 보행조차 힘들고 탈진 상태라 장부가 데려다 주기만을 바라며 몇 년 같은 이틀을 보내고 드디어 2015년 6월 30일 장부의 도움을 받아 나주에 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그날이 성모님이 눈물 흘리신 30주년이었습니다. 서산에 해는 지고 비는 내리는데 성모님동산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제가 찾던 곳이 이 곳!”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제게 삶의 연장이나 치유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고, 제 기도 지향은 ‘죽기 전에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저녁 비가 내리는 성모님동산은 상당히 추웠고 추위도 잘 타는 제가 맨발로 장부와 함께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부와 함께 비닐 성전에 들어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했는데 제가 아프다고 얘기하지 않았지만 제 가슴을 세 번 쓸어내려 주셨습니다. 잠시 다녀온다던 나주가 다음 날 새벽녘에야 서울로 출발하게 되었고, 저에게 온갖 질병의 치유 은총이 일어난 것을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집에 돌아온 제 몸은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어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도 사라졌고, 하루 종일 굶고 나주에 다녀왔는데도 힘든 줄 몰라 다음 날 회사에 정상 출근했습니다. 십여 년 동안 못 먹던 밀가루 음식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제일 좋아했지만 마실 수 없었던 커피도 마시며 대학 병원에서 비싸게 처방해 온 한 보따리의 약은 쓰레기통에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이후, 저는 나주 바라기가 됐고, 제가 치유받았기에 너무나 당연히 나주 순례를 앞장서 오리라 기대했던 장부는 “교구에서 반대할 땐 다 이유가 있다.”며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의 눈총을 뒤로하고 강했던 제 자아를 죽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며 가장 좋아하던 커피부터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회개와 양가 조상님들의 구원을 위해 2년 동안 눈, 비에 아랑곳없이 첫 토마다 나주에 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며 울었습니다.

 

2017년 4월 성삼일, 마침내 장부도 나주에 함께 순례 와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고질병이던 어깨도 치유받고, 성사를 보고 7년의 냉담을 풀고는 함께 나주 바라기가 됐습니다. 큰 걸림돌이었던 장부가 이제 저의 가장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10개월째 함께 행복한 나주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다른 곳은 다 치유해 주셨지만 눈의 홍채염은 계속 재발해 1년 동안 주기적으로 안과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실명할 수도 있으니 이제 과로하지 말고 쉬어야 된다. 예후가 너무 안 좋다. 소견서를 써줄 테니 꼭 종합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라.”고 경고하시며 햇빛은 물론 전기 빛도 차단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명이 되든 치유가 되든 성모님 뜻대로 하시라.”고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면서 기적 성수만 일주일간 꾸준히 넣었더니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껏 재발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7년 9월, 재속 프란치스코 관구장이셨던 신부님이 “시간이 되면 보고 싶다.”는 문자를 주셨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 후 치유된 소식을 신부님께 가장 먼저 전했기에 그때는 찬, 반 어떤 말씀도 없으셨는데 제가 ‘나주를 다녀 고민하셨다가 연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장부와 저는 신부님께서 나주를 받아들이실 작은 징표라도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도드리고 나갔습니다.

 

신학교 윤리학 교수셨기에 사랑의 메시지 책을 드리고, 가져간 기적수를 컵에 반 잔 따라 드렸는데 약하게 장미 향기가 났습니다. 신부님께서 “늘 제 건강을 염려했는데 치유되어 좋다.”고 하셔서 저는 “본당 신자들이 나주 순례 가면 절대 반대 마시라.”고 당부드리며 기적수를 더 따라 드렸는데 처음보다 아주 짙은 장미 향기가 진동해 신부님도 약간 놀라시며 남은 기적수를 손수 컵에 다 따라서 드셨습니다.

 

저는 신부님과 함께 피정을 가시는 수도회 신부님들 몫으로 나주 스카풀라 3개를 드리고, 신부님 목에는 제가 손수 걸어드리며, 그리고 스카풀라 기도문도 드리며 아침마다 기도하시라고 말씀드리니 “그러마.” 하셔서 나주 관련 자료를 카톡으로 보내 드리고, 필요한 책은 기적 성수와 함께 본당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장부와 저는 교구 소속 3분의 신부님과 더불어 그 신부님께서 빠른 시일에 나주를 순례하실 수 있는 은총 주시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고통과 나주 순례를 통해 가족과 지향하는 친지들까지 다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고, 율리아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밖에도 너무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저는 살아 계신 이 시대의 성녀와도 같으신 율리아님을 가까이서 뵙고 동시대에 살면서 그것도 우리나라에 계신다는 사실이 새삼 감격스럽고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나주 순례자 여러분! 세속에서 대박이라는 로또 1등 당첨보다 우리는 더 진정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거룩한 도성 나주에서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시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느끼고, 치유받고,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성인 성녀들과 기도하면서 지상천국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명재조석의 고통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만고충절의 기개를 보여 주신 율리아님과 함께 우리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 되어 다시 새롭게 백절불요의 마음으로 용왕매진합시다. 감사합니다.

 

DSC06378_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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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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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증언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 도우미님 은총 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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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고귀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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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날 은총증언
정말 감사했어요...

지그마한 체구에
순례를 꼭오시니 늘
반가웠는데
그런 사연이 있으셨네요...

우리모두 나주성모님
은총 어찌잊을수가있나요
함께 힘을 모아
성모님 위로자 되요...

더욱 건강하시고
늘 동산에서 뵈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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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속에서 대박이라는 로또 1등 당첨보다 우리는 더 진정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거룩한 도성 나주에서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시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느끼고, 치유받고,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성인 성녀들과 기도하면서 지상천국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아 ~~~ 멘 !!!
감동 그 자체입니다. 종합병원이었던 몸과 마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 받으시고 귀에 쏙쏙 은총 증언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두분이 함께 순례오셔서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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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바라기가 될 수 밖에 없도록
엄청난 치유 은총 받으셨네요.
눈.비오더라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시며 엄청난 은총들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말씀대로 우린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을
아는 이 복되고 거룩함들 무한히 느끼며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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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엄청난 치유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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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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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너무 놀랍고도 기쁨과 환희의 탄사가 절로 터져나오는
놀라운 은총 받으심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 자신의 일처럼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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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주 순례자 여러분! 세속에서 대박이라는 로또 1등 당첨보다
우리는 더 진정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영혼육신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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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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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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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행복한 은총 증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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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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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순례자 여러분!
세속에서 대박이라는 로또 1등 당첨보다
우리는 더 진정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아멘~~입니당~~~^^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기쁨 함께 느끼며 감동먹었어염~~~
추카~추카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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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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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명재조석의 고통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만고충절의 기개를
보여 주신 율리아님과 함께 우리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 되어 다시 새롭게
백절불요의 마음으로 용왕매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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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실명이 되든 치유가 되든 성모님 뜻대로 하시라."고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면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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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불굴의 믿음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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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종합병" 이었던 몸이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나하나 치유 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나누어주신 은총 증언
넘넘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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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집에 돌아온 제 몸은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어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도 사라졌고,
하루 종일 굶고 나주에 다녀왔는데도 힘든 줄 몰라 다음 날 회사에 정상 출근했습니다.
십여 년 동안 못 먹던 밀가루 음식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제일 좋아했지만 마실 수 없었던 커피도 마시며
대학 병원에서 비싸게 처방해 온 한 보따리의 약은 쓰레기통에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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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심소화데레사 자매님의 은총 증언을 보면서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보여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이트가 뜨지 않았다면 자매님은
어찌 되었을지 읽는내내 마음이 전율이 눈물이
핑 돕니다..
그렇게해서 치유와 은총을 받으시고 가족들도
신부님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시는 큰 공로가
기적의 은총으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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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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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많은 병들이 있었는데~
나주순례를 통해 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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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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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많던 질병들을 나주성지에서
치유받고 나주바라기가 되시어
함께 순례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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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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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심영규소화데레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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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남편의 냉담을 풀수 있었고
소화데레사님의 불가능하다던 병도 치유 받으셨다니
축하를 드립니다.
신부님께서도 진실로 나주를 받아들이시어
한국 나주를 널리 알리실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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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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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아무리 읽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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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와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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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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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울리아엄마를 통한 귀한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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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종합병원 같던 건강을 나주성모님 덕분에 치유받으시고
부부가 함께 나주바라기가 되셨으니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네분의 사제께서 언젠가 나주순례하시길 저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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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히 잘 듣고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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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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