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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향유가? 오~!!!어떻게 이런일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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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52건 조회 1,760회 작성일 18-01-10 09:32

본문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의 무너진 자율신경을 
회복시켜 주시고 바치시는 모든기도를 그대로 이루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올립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2008년 12월6일 첫 토요일 제대위 카펫트 바닥 가장 낮은곳으로
거룩하신 성체께서 강림 하셨던 날 

율리아님을 통하여 너무나 놀라운 체험을 주셨습니다. 
그날은 인천지부가 첫번째로 도착해 성전 제대 가까이 
앉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DSC01632_2.jpg

2008.12.6일 성체 강복  


성체강복이 끝나고 잠시 후~ 
갑자기 신부님이 우리 앞쪽 제대위 카펫에 무릎을 꿇으시고 
어찌 할바를 모르시며 회장님들과 당황하신 모습이셨습니다.  


IMG_2374_2.jpg

 2008. 12. 6 첫토요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그때 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님께서 나오셨고 황급히 
그쪽으로 가시더니 놀라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이셨고 
율리오 회장님께서는 무릎을 끓으시고 조심스레 
내려다보고 계시는데 바라보니 하얀 성체가 그곳에 ~!!!  

 

_MG_9952_2.jpg 

2008. 12. 6 첫토요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성전안은 모두 웅성 웅성 하였고 조금 있다가 
정신부님도 당황하신 모습이셨고 베드로 회장님께서 
성체강복중에 언제 내려오셨는지 성체께서 강림하셨다고 
하시니 성전안은 순식간에 놀라고 환희에 차 "아멘" 
하며 여기 저기서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DSC01720_2.jpg

정 가운데 십자가가 새겨진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조금 있다가 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님께서 
들어가시면서 율리아님께서 웃으시면서 제 손을 잡아 주셨어요. 
강림하신 성체를 받드신 거룩한 손으로~;; 

그 순간! 꼬옥 잡아주신 율리아님의 오른손에서 
치약을 짜듯 무엇인가 제손으로 쭈욱 전해지는거예요. 
저는 놀랍고 이 느낌이 무얼까 조심스러워서 손을 펴 보지 못한채 
잠시 묵상하다가 언제까지 쥐고 있을수도 없고 무얼 주셨는지 
보아야 할것 같아서 조심스레 펴는 순간 !!! 

제 오른 손바닥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향기가 나면서 
향유가 흥건하였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어떻게 이런일이 ~!!!@@  
율리아님 손에는 아무것도 없으셨는데 

저는 놀라서 가슴은 쿵쿵 뛰었고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만큼 가슴이 진정이 안되었어요.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 
아 ~ 오늘 일찍 오려고 잠도 못자고 순례오신 우리 인천지부 
순례자들과 이 기쁨의 은총을 나누어야겠다 하고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손을 잡아 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향유 주셨어요"하니 
모두가 성체께서 강림하신 기쁨중에다 덤으로 향유은총 받으시니 
모두들 "아멘" "아멘" "아멘" 하며 기뻐하셨지요. 

그 당시에도 이 은총을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오늘 새벽 갑자기 또 생각이 나면서 다시 증언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마자 이렇게 증언합니다. 

나주 성모님 성지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산을 쌓고도 남을만큼 무수히 많이 주셨지요. 

그럴때마다 조금씩 느끼고 회개하고 새롭게 살겠노라 다짐하면서 
그힘으로 힘든 역경이 와도 꾸준히 순례를 할수 있었고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아주 조금이라도 함께 
동참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목숨을 바치는 그 희생과 지극하신 사랑으로 
보잘것 없고 부족한 이 죄인을 다듬고 양육하시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섬기는 복된자리에 있게 해 주셔서 
제 목숨을 바친다 해도 부족한 너무나 큰 은총속에 살아올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 그 희생 잊지않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화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져 
승리의 나팔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그날까지 전심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어서 승리 하시고 기쁨만 가득 하소서. 

이 부족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이 보잘것없는 죄인을 부르시어 양육해 주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신 나주의 어머니 
찬미와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지극한 사랑의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이 보잘것없고 부족한 죄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며 
대속해 주시는 사랑으로 참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하고 감사를 드리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바쳐 드리오며 감사 찬미 드리옵니다. 
세세대대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3주년 6월30일 기념 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께는영광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끝까지 보아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이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은총 넘치도록받으소서. 아멘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운영진이 올려 놓으신 자료를 올렸습니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20081206.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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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 순간! 꼬옥 잡아주신 율리아님의 오른손에서
치약을 짜듯 무엇인가 제손으로 쭈욱 전해지는거예요.
저는 놀랍고 이 느낌이 무얼까  조심스러워서 손을 펴 보지 못한채
잠시 묵상하다가 언제까지 쥐고 있을수도 없고 무얼 주셨는지
보아야 할것 같아서 조심스레  펴는 순간 !!!

제 오른 손바닥은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향기가 나면서
향유가 흥건하였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어떻게 이런일이 ~!!!@@ 
율리아님 손에는 아무것도 없으셨는데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랍고 큰 은총을 받으셨었네요!!!
알렐루야가 절로 나옵니다~~~

다시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전에 나누어 주실때 못 들었었는데~~)
그 놀라운 은총이 이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내리시길 소망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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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정말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그리고 너무 크옵신 사랑입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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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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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놀라워요.
와 정말 천상의 신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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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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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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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와~~대박이네요!!!
너무놀라워요!!!♡♡♡
나눠주셔서 정말감사해요
그은총이전달되는거같아요♡
넘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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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런 은총이!!!
우리모두 감사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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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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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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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날 특별한 은총을 받으셨군요~~
보여 주시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우리는 보고듣고 눈으로 체험하고
있지요^^
받으신 은총 진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나눠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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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3주년 6월 30일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워저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  + 

      아멘 ...!  아멘 ...!  아멘 ...!

인도네시아에선 3일간을 거국적으로 공휴일을 지정 !  엄마가 가셨을 때 일입니다 !  땅덩어리가 크니 사유의폭도 대륙적 !  우린 ?  반도라 " 남이 잘 되는 것 " 을 못 마 땅 해 해서 훼방을 놓고 , 4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고 ,사구버지기가 깨지도록 깽판을 놓고 !  으으메 ~! 살기좋은 , 인심좋은 , 과일풍부한 , 웃음을 잃지않는 삶을 사는 베트남 or 라오스 or 캄보디아로 이민 가고파라 !  나이도 많은디이 워떻게 먹고 살려고 고런 작정을 한디야~아 겁도없이 ?  마리아의구원방주 베트남 , 라오스 . 캄보디아지부장을 하면서 부업으로 김밥장사 !  한줄에 3000원이라도 음써서 못판디야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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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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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목숨을 바치는 그 희생과 지극하신 사랑으로 보잘것 없고
부족한 이 죄인을 다듬고 양육하시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섬기는 복된자리에 있게 해 주셔서 제 목숨을 바친다
해도 부족한 너무나 큰 은총속에 살아올수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특별한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년전 은총이군요 저도 그현장에서 성가대
에서 제가 처음으로 성체가 내려오셨던 모습을 보고 어리벙벙
했었지요  복사단들이 정리중에 바닥에 떨어져 계신 성체를
모르고 밝을까바 복사복을 당기며 놀라워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 낮은자리로 내려로신 예수님의
그  놀라운사랑과 겸손~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지난날의 그 사랑이
생생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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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국이좋아님을 보면...언제나 밝으신 모습으로 굳은 믿음으로 씩씩하게 어려움들도 헤쳐나가시는 것이 느껴져서
늘 존경스럽고 부끄러워지곤 합니다 ! ㅠㅠ
작은 일에도 봉헌 못하던 저를 반성하며 저도 꿋꿋이 밝은 믿음으로 나아가야지-!
하고 다짐하게 되네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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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보잘것없는 죄인을 부르시어 양육해 주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신 나주의 어머니
찬미와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지극한 사랑의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이 보잘것없고 부족한 죄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며
대속해 주시는 사랑으로 참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하고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 ~~~ 멘 !!!
율리아님을 통해 천상의 은총을 누리는 저희들입니다.
참으로 놀랍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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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축하 드립니다.

2008년 12월 8일 성체께서 제대에 강림하시던 날, 저도 인천지부 순례자라서 제1독서를 드리게 되었고,
강림하신 성체를 제대 옆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대에서 신부님이 축성하신 성체와는 다른 모습의 성체라는 신부님들의 말씀을 들었고,
그날 이후 저희 가족도 많은 은총을 받아왔고 지금껏 행복한 나주순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을 매순간 받고 있음을
이런 기적들로 인해서도 알 수 있지요.
은총 글 감사하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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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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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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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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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엄청난 은총의 현장에 있었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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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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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럴 때마다 조금씩 느끼고 회개하고 새롭게 살겠노라 다짐하면서
그 힘으로 힘든 역경이 와도 꾸준히 순례를 할수 있었고,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아주 조금이라도 함께
동참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목숨을 바치는 그 희생과 지극하신 사랑으로
보잘 것 없고 부족한 이 죄인을 다듬고 양육하시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섬기는 복된자리에 있게 해주셔서
제 목숨을 바친다 해도 부족한 너무나 큰 은총 속에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 그 희생 잊지 않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화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져 승리의 나팔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그날까지
전심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어서 승리 하시고 기쁨만 가득 하소서.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천국이좋아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가득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ㅇ^♡♡♡♡♡♡♡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천국가는 그 날까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도록 함께 노력해요~!!!
저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ㅇ^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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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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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강림의 은총 이루말할 수
없는 큰 은총이죠!
은총의 시간에 맞이하시고
덤으로 엄마를 통해서도
은총 가득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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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벌써 10년 이되였네요.
자세히 올려주셔서 저도 기억이
나내요.

향유받은 기분 좋은  것은 함께 나누려 했던
님의 예쁜 맘도 전해져 모두 행복했던
것 같아요.

엄마의 기도는 엄마의 사랑은 무한대
그래서 저희들은 늘 기쁘고 감사해요.

다시 올려주셔서 함께 그날의 기쁨들
은총이 함께해서 넘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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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함께 손에 향유를 받은 셈 치고! 아멘!^0^

천국이좋아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체강림의 은총의 순간에 가까이 계셨군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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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강림~~~정말 놀라워요
그때 저도 있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성체께서 강림하신 날
하염없는 눈물을 주르륵 주르륵 흘리던 날이었어요.
계속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을 때
성체께서 강림하셨다고 웅성웅성...^^

천국이좋아님, 사랑 받고 계심에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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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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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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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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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글을 읽으며 몸에 전율이 이네요!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성체께서도 내려오신 거룩한
장소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 그 은총을 더욱 느끼며
더욱 정성과 마음을 다해 기도 해야겠어요~~~!
엄마께서 성체를 만지신 손으로 손도 잡아 주시다니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멋지고 유용한 글 감사드려요 ♡♡♡
저도 다시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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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아아~!!!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0^

계속해서 은총 보따리 풀어주시는 천국이좋아님
넘넘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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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네~
아멘!!! ♡♡♡♡♡♡♡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인 향유를
율리아님께서도 저희들을 위하여 온전히 다
내어주시고자 하신 사랑의 징표인것을요...
율리아님! 진짜루 무지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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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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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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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체 강림하신 은총의 그 시간
소중했던 그 시간의 기쁨,
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느껴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신 천국이좋아님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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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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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참 감사합니다~!!!
꼬옥 잡아주신 율리아님의 오른손에서
치약을 짜듯 무엇인가 제손으로 쭈욱 전해지는거예요
생동감 넘치는 기쁨과 감사가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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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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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이 성직자와 수도자들께도
흘러들어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를
이루어 드리는 성직자 수도자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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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전대 미문의  기적~~~
나주는  은총의  장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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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청나네요!!
성체강복 때 더 경건한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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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웃으시면서 제 손을 잡아 주셨어요.
강림하신 성체를 받드신 거룩한 손으로~;;
그 순간! 꼬옥 잡아주신 율리아님의 오른손에서
치약을 짜듯 무엇인가 제손으로 쭈욱 전해지는거예요.
저는 놀랍고 이 느낌이 무얼까 조심스러워서 손을 펴 보지 못한채
잠시 묵상하다가 언제까지 쥐고 있을수도 없고 무얼 주셨는지
보아야 할것 같아서 조심스레 펴는 순간 !!!
제 오른 손바닥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향기가 나면서
향유가 흥건하였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어떻게 이런일이 ~!!!@@ 
율리아님 손에는 아무것도 없으셨는데
아멘! 아멘!아멘!

저도 11월 순회기도회 전주지부 때
기도회 마치고 나오면서 율리아엄마께서
5단성혈묵주를 잡고 있는 제 손을 잡아주셨는데
뭔가 제 손으로 펑 쏟아지는 느낌이었는데
손을 펴니 향유가 쏟아져 향기가 엄청 대단해서
다른 분들이 "나도, 나도" 하면서 제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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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요.^^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가는 이길은
엄청난 축복의 길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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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구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은총받는 마음으로 아멘! 합니다!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멘의 영성 너무
좋네용^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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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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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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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때 감동의 순간들이 생각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은혜로운 나주성지의 미사시간에
일어난 기적을 다시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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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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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정말 귀한 은총 받으셨네요.
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받으신 향유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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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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