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께서 성령의 입김을 보내실때 엄청난 장미향기가 가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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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이 글을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게 하시고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죽음의 문턱을 수도 없이 넘나드시며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지친세포와 무너진 자율 신경이
되살아나고 바치시는 모든기도가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올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나주 성모님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의 입김으로 체험한 소중한 은총 나누겠습니다.
저는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 동산 기도회를
여건이 허락만 되면 달려가고픈 순례자중 한사람으로써
갈때마다 율리아님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신비한 힘을 느꼈고
세상 근심이 사라지고 기쁨으로 가득한 내 영혼을 느낍니다.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
신비한 은총을 체험했던 그날도 율리아님께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고통으로 나오시기가 어렵우시다는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을 전해 듣는 순간 제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울컥;;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자제하면서 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한 발자욱 떼어놓기도 어려우시고 금방이라도 주저 앉으실 듯
신부님들의 손에 겨우 의지하고 나오시는 율리아님을 뵈오면서
"아 ~내가 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죽을힘 다해 동참을 해야겠구나 압박해오는 삶의 무게에
주저 앉지 말고 엄마와 함께 이 길을 꿋꿋하게 가야겠구나 " 하면서
그날따라 유난히 각오를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그날따라 제대위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이 더 빛이 나면서
비온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는듯이 어쩜 그리도 신비감마저 들었는지요.
그날따라 졸음도 안오고 또랑또랑한 상태에서 넋을 놓고 말씀을 들었어요.
고통으로 지친 몸이신데 어디서 그리도 힘이 나셨는지...
은총이 넘치는 말씀과 기도가 끝나고 제대 위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 합니다" 하시며
더할수 없는 사랑을 보내 주시며 남아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해
후~~~우!!! 후~~~우!!! 후~~~우!!! ♡ ♡ ♡ ♡ ♡
저는 순간적으로 " 엄마 저러시다 쓰러지시면 어떡해~;;
하는 생각을 하며 엄마의 목숨 바치는 사랑을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다 받아야지 하고 온 힘 다해 힘껏 들이 마셨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
체험하신 분들 많으실꺼라 믿어요.
그날은 기념일이어서 전례봉사라 맨끝에서 서있었고
제대까지의 거리가 꽤나 먼거리였죠. 율리아엄마는 들어가시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입김을 우리 영혼안에 불어 넣어 주셨어요.
제가 율리아엄마의 입김을 들여마시는 이유는
장부 로벨또가 경당에 와서 요양하고 있을때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실때
장부의 복수가 찬 배가 꺼지고 말랑 말랑해지는것을
그 자리에 함께 계시던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총무님께서도
그 놀라운 입김의 능력을 보셨어요.
그래서 저는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실때마다 힘껏 들여마셨어요.
그럴때 몇번의 그런 은총체험을 하였고 그 소중함을 알기에
엄마와 함께 주님 성모님을 따르시는 모든분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기도드리며 은총체험을 나누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하신 율리아 엄마!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얼마나 은혜롭고 천상 가는 지름길인지를
세상모든이가 알고 나주성모님께로 달려와
주님께서 율리아엄마 통하여 베풀어 주시는 은총을
모두 받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사제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 회개와 우리를 위하여 지고가시는 고통의 십자가를
조금이나마 나누어지는효성스런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크신 사랑
잊지 않고 매순간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이 모든 은총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황홀한 장미향기가 엄청나게 마셔지는
체험을 하셨다니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넘 좋으셨겠어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한번~!!! 두번~!!! 세번~!!!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ㅡ
아멘!!!
천국이좋아님~
축하드려요.^^ 상상만 해도 넘 행복한..ㅎ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 아멘!
저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죽을 힘을 다하여 봉헌하시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며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더욱 노력할래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님과 함께 하시길..
사랑해여~*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번~!!! 두번~!!! 세번~!!!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
아 ~~~ 멘 !!!
놀라운 은총 체험 나누 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려요 !!!
우리는 기도회 때 마다 이 은총을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엄마의 그 크시고 큰 사랑앞에 몸둘바를 모르며 깊은 감사드려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의 체험에 절실히 공감합니다.
엄마의 입김 대단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의 입김을 통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입김 감사드립니다!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입김을 받을 수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 합니다!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
효성스런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크신 사랑
잊지 않고 매순간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노오오오오올라운 사랑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께서 그렇게 세차게 입김을 불어주실때면
우리도 입으로 세게 불어내면 어질어질한데
엄마 쓰러지시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되지요...
엄마의 저 깊은 사랑을,
예수님 성모님 성심과 합일된 그 사랑을
불어내주시는 사랑... 사랑의 입김!
저도 엄마의 그 크신사랑 매순간 느끼려 노력하며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양육의 기쁨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노력하겠씁니당!!! 아멘!!!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싸랑해요오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들여 마셔야 되는것을
저희들은 몰랐어요
짧게 들여 마시곤 했지요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셔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소중하고 놀라운 넘 좋은체험
축하드려요
저도 다음부터는 아주 깊게 들여마셔야 겠어요
그렇지만 저도 받은 셈치고^^
율리아엄마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장미향기를 맡으셨다니~~
추카드려용~~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죽은 생명도 살리는 엄마의 사랑의 입김...!!!
엄마께서는 정작 자신은 죽어가시면서도
저희에게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어주고 계시지요ㅠㅠ...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에 부족한 이 죄인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다시
살아나실 수 있도록 생명의 입김을 불어드리겠습니다...!!!ㅠㅠㅠ!!!
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ㅜ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현기증이 날 정도로 엄마께서 보내신 입김에
숨을 들이마시면서 장미향기를 듬뿍 받으심을
기뻐하면서 저도 그렇게 해 볼께요.
저는 감사하는 마음에 그냥 들어마시기만 했습니다.
엄마의 진한 사랑을 느끼면서 호~~~!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내가 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죽을힘 다해 동참을 해야겠구나 압박해오는 삶의 무게에
주저 앉지 말고 엄마와 함께 이 길을 꿋꿋하게 가야겠구나 " 하면서
그날따라 유난히 각오를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그날따라 제대위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이 더 빛이 나면서
비온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는듯이 어쩜 그리도 신비감마저 들었는지요.
그날따라 졸음도 안오고 또랑또랑한 상태에서 넋을 놓고 말씀을 들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엄마께서 긴 호흡을 불어 주실 때
쓰러지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상적인 사람도 긴 호흡을 불어 낸다면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
그분의 크신 사랑이 끝이 없으시니
한편 너무나 죄송했어요.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넘 행복하시지요.
축하드려요. 엄마에 대한 사랑과 예쁜 님의
맘, 감사드리며 축하 많이 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자제하면서 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한 발자욱 떼어놓기도 어려우시고 금방이라도 주저 앉으실 듯
신부님들의 손에 겨우 의지하고 나오시는 율리아님을 뵈오면서
"아 ~내가 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죽을힘 다해 동참을 해야겠구나 압박해오는 삶의 무게에
주저 앉지 말고 엄마와 함께 이 길을 꿋꿋하게 가야겠구나 " 하면서
그날따라 유난히 각오를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제게 많은 것을 남겨주시는 천국이좋아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나약했던 제자신의 면모들을 반성하고 성찰하게 됩니다ㅠㅠ
정말 그런 결심 그런 마음으로 엄마를 온전히 따라야 겠다고 ...
다시 한번 결심을 새로이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안에 참으로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향한 사랑의 마음
절절하게 느껴지고 흐뭇한 안식과 같아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한번~!!! 두번~!!! 세번~!!!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
아멘!!!
세상 유일무이한 은총 +_+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 안에서 함께 계시니까요^^
은총 가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입김, 생명의 입김
엄마의 입김을 통하여 장미향기를 듬뿍 받으신
놀라운 은총 체험 추카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좋은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율리아엄마의 입김을 들여마시는 이유는 장부 로벨또가
경당에 와서 요양하고 있을때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실때 장부의
복수가 찬 배가 꺼지고 말랑 말랑해지는것을 그 자리에 함께
계시던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총무님께서도 그 놀라운 입김의
능력을 보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놀라운 은총체험 축하드리며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들 그은총을
받아 누리고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 인지 공감 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아 ~내가 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죽을힘
다해 동참을 해야겠구나 압박해오는 삶의 무게에 주저 앉지
말고 엄마와 함께 이 길을 꿋꿋하게 가야겠구나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청난 장미향기가 가슴속으로ᆢ
축하드려요~
신비한 체험, 증언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랍기만 해요!
은총 가득 받으셔요~^0^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한번~!!! 두번~!!! 세번~!!!
입김을 불어 주실때마다 깊히 들여 마신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엄청난 장미향기가 빨려들어 오듯이 쭈~욱 들어 오는거예요.
순간! 숨이 멎는 듯 하면서 제 가슴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그순간은 정말 황홀하리만큼 행복하고 평화가 나를 감쌌습니다. 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입김을 통해서 받아 들이신 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엄마의 힘든 고통과 희생을
통한 모든 사랑이 우리를 살리는 강한 약이
되므로서 또한 힘을얻고 용기내어 살아갈수
있지요...받으신 은총으로 축복된삶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화이팅~!!!!!!!
아멘~~!!*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히 만땅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입김을 통하여
품어져 나오는 장미향기가
천국이좋아님의 가슴 속으로 쏙쏙 들어갔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영적, 육적으로 늘 부활하소서!
사랑합니당~~~^^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엄마가 조은걸 어떡합니까아아♡
당신도 믿어보세여♡
알게 될거예여♡
천국이 좋아님 넘 조아여♡
감사해여 사랑해여♡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귀중한 은총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내가 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죽을힘 다해 동참을 해야겠구나 압박해오는 삶의 무게에
주저 앉지 말고 엄마와 함께 이 길을 꿋꿋하게 가야겠구나 "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저도 숨 안 쉬고 들어마심니다 ! 속병이 사라지것지요 . (^ㅡ^)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은총가득!!! 행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예수님 말씀이 기억나요.
"입김을 불어넣어라."
무덤이 열리고 뼈가 붙고
거기에 살이 돋아나고
마침내 숨을 쉬며 뛰어다녔죠.
이런 은총 가득한 입김으로 엄청난 은총 받으셨네요.
받으신 은총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또한 이 귀한 은총 나누어주신 천국이좋아님 고맙습니다.
- 이전글이태리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이태리방송 영상 첨부)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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