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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마산지부 피정 김옥금 아녜스 자매님 은총 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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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2,228회 작성일 18-02-01 05:04

본문

 

https://youtu.be/U_0GS7o8wzY

 

<마산지부 피정 김옥금 아녜스 자매님 은총 증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이 거룩한 제단에서 은총 증언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순례 다닌 지 한 13년 째 됐는데 저와 제 가족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수도 없이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술 때문에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시집을 와서 보니 또 남편이 완전히 술을 좋아하셔서 저를 좀 힘들게 했습니다. 성모님도 잘 몰랐었는데 어느 날 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 영상을 보고는 ‘아, 이 세상에 저런 분이 있을까? 몸이 조금만 아파도 죽겠다고들 하는데 남을 위해서 어떻게 저런 고통을 받을 수 있지?’ 저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나주에 와서 꼭 뵙고 싶었지만 술 때문에 있는 거 없는 거 다 날리고 집을 나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야 하니까 못 왔습니다. 

 

저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많이 의지했던 시어머님이 돌아가시니 세상이 정말 다 꺼진 것 같더라고요. 그때 한 자매님이 “나주에 한 번 가볼래?” 하여서 나주에 왔는데 성체를 영하는 순간 목에서부터 장미 향기가 너무너무 진하게 나서 성체에 대한 확실한 신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또 놀란 건 만남 때 율리아님을 만나자마자 가슴이 막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막 흐르는데 저의 친엄마도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진 않았을 거예요. 사실은 제가 좀 눈물이 좀 없어요. 그래서 ‘아우 성모님! 제가 죽을 때까지 여기 순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애교를 좀 부렸거든요. 그랬더니 고된 일을 해도 힘이 나 계속 순례하게 됐습니다.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회개의 은총을 받았는데 그동안의 일들이 필름처럼 돌아가면서 제가 남편에게 심하게 했던 것, 잘못한 것들을 낱낱이 보여 주셨습니다. 저를 변화시켜 구원해주시고자 남편을 만나게 해주시고 배필로 맺어 주신 주님께 참으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그날부터 남편을 위해서 열심히,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집 나간 남편이 10년 만에 연락이 됐는데 율리아님께서 맨날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여라.” 하시잖아요. 그래서 남편에게 “내가 나주에 다니는데 나주에 올래?” 했더니 “알았다.” 하고 오긴 왔는데 들어오지도 않고 막 배회를 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막 애간장이 다 타는 거예요. ‘아이고 예수님, 내 짝지를 구원시켜야 하는데 나만 천국 가면 예수님한테 무슨 할 말이 있어요.’

 

저는 예수님께 알아서 해주시라고 맡겨드리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갔습니다. 십자가가 조금 흔들리기 시작하기에 “아, 저거봐라. 저거 봐라. 예수님이 흔들어 주시네. 이랬더니 “뭐가 흔들린단 말이고? 니는 되지도 않는 소리 좀 하지마라.”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저 인간은요~ 저 정도 가지고 도저히 안 됩니다. 세게 흔들어 주던가, 자빠트리던가 해서 오늘 결판을 내려 주이소!” 그랬더니 십자가가 막 앞뒤로 흔들리는 거예요.

 

남편이 거기서 무릎을 탁 꿇더니 아, 그때서부터 변화가 되는 거예요, 목소리도 부드럽게 바뀌고. 그래서 집에 오게 하고 애들한테 “얘들아, 그래도 아빠인데 너희들이 용서해라. 나한테 잘못했지 니들한테 잘못한 게 뭐 있노.” 이랬거든요.

 

남편은 다섯 달 동안 집에 있으면서 계속 첫토요일을 지키고, 기념일 때도 면도 딱 하고 자기가 먼저 나서는 거예요. 저는 일터로 가야 되니까 “돈은 내가 대 줄게. 당신은 순례만 해라.” 이랬거든요. 그랬는데 나주에 한 번 갔다 올 때마다 사람이 변화되어 우리 집에서 기도하는 날에는 먼저 촛불을 켜 놓고 “오늘 기도하는 날인데 왜 안 오노?” 이러는 거예요.

 

제 소원이 이루어진 거죠. 돈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생활할 만큼만 제가 벌면 되는 거고, 안 그래요? 남편은 찬미 율동을 따라서 하기까지 됐는데 하루는 술을 인사불성으로 먹고 현관에서 들어오지 않는 거예요. 저는 기적 성수를 뿌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더러운 원수 술 마귀는 썩 떨어져 나가 예수님께로 가라.” 하고 재웠는데 남편은 밤새도록 싸움을 했대요. 영적인 싸움이 시작된 겁니다.

 

제 방에는 시커먼 것들이 못 들어가고, 애들 방 두 개는 완전히 진을 치고 있어서 애들 죽이는가 싶어서 밤새 싸움을 했는데 “베란다 열고 빨리 뛰어내려라!” 하는 소리에 사로잡혀 뛰어내리다 머리를 샤시에 부딪치고는 정신을 차렸는데 또 “뛰어내려 죽어라!” 그러더래요. 남편은 너무 무서워서 내 방에 들어와 나주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꼭 안으면서 “성모님! 나 살려 주이소. 살려 주이소.” 하는 거예요. 


저는 무단결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남편을 놔두고 일하러 가는데 할 수 있는 기도는 다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서 남편을 진정시켰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이제 됐다. 전화 안 해도 괜찮다.” “우째 괜찮노?” 했더니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안고 계속 기도를 하는 중에 자기 몸에서 엄청 큰 시커먼 게 빠져 나가더랍니다. 그런데 나가면서까지도 “나를 따라 오너라!” 해서 “에잇! 내가 너를 뭐 한다고 따라가노! 가라!” 이랬답니다.

 

그 뒤 아저씨가 마음에 평화가 와 표정도 온화하고, 공사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술은 입에도 안 대고 가족을 위해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해 주는데 저보다 더 잘합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은총은, 노인 회관에 살면서 즉, 경로당입니다. 매일 매일 울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부르며 집 달라고 떼를 쓰고, 애기처럼 막 울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24평 어떤 대궐이 부럽지 않은 아파트가 생겨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었고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은총을 주셨는데, 큰딸은 국립대학에 합격해서 지금은 어엿한 국가기관인 든든한 직장에 잘 다니고 있고, 둘째 딸 역시도 국립대학을 무사히 마치고 3년을 또 열심히 열심히 공부 해가지고 오늘 발령이 되어 첫 출근을 했습니다. 셋째 아들 역시도 수시로 합격해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로지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 다 맡기고 봉헌하면서 첫토에 빠지지 않고 기념일에 가게 해 달라고 늘상 늘상 소원을 들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지금까지 순례를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애들 졸업하면 성모님동산 주방에서 봉사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성모님께서 바라는 대로 해 주셨고 지금은 햇수로 3년째 접어들어 가네요. 주방에서 일할 때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잘되는지 또 눈물도 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는 음식을 주지만 순례 온 당신 자녀들에게 영적인 음식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하고 반찬을 나눠주는데 저의 영적성장도 날마다 커지는 걸 알았습니다.

 

얼마 전에는 뜻밖에도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드디어 저에게 내려졌는데 주방에서 봉사를 하다가 두 발 모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상을 식히기 위해 찬물인 줄 알고 두 발을 담갔는데 뜨거운 물 안에 또다시 두 발을 넣어 두 번을 화상을 입었습니다. 엄청난 쓰라림과 고통은 여태껏 겪어보지 않았던 아주 무서운 고통이었습니다.

 

그때 바로 찬물 기적 성수에 발을 담그고 응급실로 갔는데 차 안에서 즉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고, 마산지부 피정의 성공을 위해서 봉헌했는데 순간 제 마음속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 차 웃음이 절로 나고 감사기도가 넘쳤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이 주지 못 한 주님의 평화가 내 마음 속에 있는데 발은 나서면 되는 거고 또 봉헌할 수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율리아 엄마가 외치던 것. ‘아, 이제 좀 숙제 좀 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만남 때 엄마가 그 귀한 피땀이 섞인 기적수를 발라 주셨기에 그렇게 극심한 화상이 날로 날로 금방 치유가 되고 아물고, 또 대전, 전주 피정까지 갔습니다. 남편이 “와 병원 안 가노? 병원 가라.” 이랬는데 “병원 안 가도 다 낫는다. 봉헌했는데 안 되겠나.” 이랬더니 “아이고, 니 못 말린다. 니 알아서 해라 고마.”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딸들이 하도 뭐라해서 엄마 죽는 줄 알고 “그래, 그럼 소독은 한 번 하고 오자.” 해서 동네병원에 가서 소독을 두 번 하고 그러고는 안 갔습니다. 계속 기도하고 엄마가 주신 그 특별 징표 바르고 저절로 나섰습니다. 3도 화상이 다 됐는데 병원에 입원하라 했습니다. 바로 가자마자. 나주 응급실에서.

 

평소에 저는 “연옥에는 안 가고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천국 바로 가게 해 주세요.” 하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연옥보속 할 수 있었음에도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아 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제게 허락한 고통이어서 기꺼이 생활의 기도와 봉헌, 내 탓이오, 아멘, 셈 치고로 바뀌는 삶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목이 터져라 말씀하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DSC08998-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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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완전 감동입니다
김 아녜스 자매님의 착하고 순수한 열정으로 응답하신 아멘 의 영성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율리아님께는 위로를 드리심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유익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힘과 용기와 새로운각오를 하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다시 올려 주신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아녜스 자매님의 순간 순간 바쳐드리는 생활의 기도가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큰 힘을 보태드리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의 부족한 기도이지만 잘하다가도 느슨해지는 이 정신을
똑바로 잡고 쇄신하고 또 쇄신할려면
이 게시판에 꼭 들어와야만 하는 필요성을 오늘 아침 또 새롭게
자각하게 되었어요 모두 모두에게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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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경상도 사투리가 구수한 아녜스자매님
대본없이 하시면 웃음폭탄을 선사하셨을거에요~^^
은총 증언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작은 영혼으로 양육받는 복된 자녀임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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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저희 친정 집안 술마귀 썩 물러가 주 예수님께로 가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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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아 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제게 허락한 고통이어서 기꺼이 생활의 기도와 봉헌,
내 탓이오, 아멘, 셈 치고로 바뀌는 삶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 계시는
아녜스 자매님 너무 멋지셔요 >0<
저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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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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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증언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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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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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관리 잘하세요 ^^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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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한  가정이
성가정으로    변화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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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평소에 저는 “연옥에는 안 가고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천국 바로 가게 해 주세요.”
하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연옥보속 할 수 있었음에도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아 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제게 허락한 고통이어서
기꺼이 생활의 기도와 봉헌, 내 탓이오, 아멘, 셈 치고로 바뀌는 삶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목이 터져라 말씀하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

나주 성모님 순례하시면서 받으신 은총으로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밝은 모습으로 증언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물 쫌 마시구요" 하시며, 간간이 웃음도 주시던 활기찬 모습도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저에게도 은총을 허락해 주시며,
아녜스님처럼 반드시 천국가리라는
굳건한 의지도 함께 주시라 청해봅니다. 아멘~!!! 
주방에서 순례자들을 위하여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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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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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순수한 모습 그자체네요..
나주를 알고 나주를 통해서 받은 은총을
생활속에서 변화시키시는 그 자체가 닮고자
하는 우리모두의 삶인데 그대로 실천으로
살았는 은총 체험담이 저를 참 부끄럽게 합니다..
남편을 용서하고 주방에서 봉사도 하시고
저번에 뜨거운 국물이 튀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대 징표물을 통해서 빨리 치유 되셨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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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녜스님의 증언 감사드려요.
성체 모신 후, 향기가 가득~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받은 은총~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받은 은총~
폭포수와 같은 은총 가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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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네여~!!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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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아녜스님!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엄마께 양육받은 자녀답게 잘 봉헌하고 희생하고 기도하신
정성된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시고 은총과 사랑으로 되돌려 주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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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남편분도 나주성모님의 자녀가 되어
부부가 함께 순례에 오시니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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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더러운 원수 술 마귀는 썩 떨어져 나가 예수님께로 가라.”ㅡ
아멘!!!

와~ 참 감동적인 은총 증언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녜스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술마귀로부터 승리하시고, 남편분도 변화되시고..
정말 기쁘시겠어요.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아녜스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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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피정에서도 보고 영상으로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되려 마음에 기쁨이 차오르고
얼굴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어린아기같이 단순히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따라가시는 모습이 감동이셔요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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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아녜스님의 생생한 은총증언 감동이 밀려옵니다.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시는 대로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단순하게 실천하시고, 가정이 성화되시는 은총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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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아녜스 자매님!! 온가족이 성화되어 성가정을 이루시고
자상천국입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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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폭포수처럼 베풀어준
은총에 대한 감동적인 은총 증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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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평소에 저는 “연옥에는 안 가고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천국 바로 가게 해 주세요.” 하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연옥보속 할 수 있었음에도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아 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제게 허락한 고통이어서 기꺼이 생활의 기도와 봉헌, 내 탓이오, 아멘, 셈 치고로 바뀌는 삶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옥금아녜스 자매님!
오대영성 잘 실천하여 직천당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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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이어서 마신지부피정때 울다웃다
하며 들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나 은총이네요
나주의 성모님,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이
한가족을 살리고 우리모두를 살리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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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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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증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있으면 더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아요!
행복한 성가정, 성가정의 반석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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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오늘 이 동영상을 몇번을 보고 들었습니다...
진정 눈시울이 뜨겁고 눈물이 났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하셨으리라 생각 되어져요.
나주 성모님 덕분에 구원된 가정! 회개를 통하여 5대 영성을 통한
가정의 화목과 성화의 은총이 더욱 빛을 발하였음을 느꼈습니다.

나주의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오~~~
감사와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께 사랑의 하트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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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때 증언 들으면서 - 얼~마나 얼마나 가슴이 뜨거워지고 정말 ! 울며 울며..
또 웃으며 들었는지요 ! 행복했고 ! 또 놀라웠습니다 !!
이렇게 아름답게 양육되어가시는 작은 영혼의 모습에 -
제가 다 부끄럽고 경이로웠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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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정이  성화되고  아름다운  봉헌 
    놀랍고  감격적이예요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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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잼나게~진지하게~~잘 들었습니다.
차고 넘치게~참으로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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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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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히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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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들을 성화시켜
봉헌의 삶 으로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은 자녀 임을 증언하셨네요
기꺼이 어떤 사랑도 봉헌할수 있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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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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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감동적인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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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여러말하몬 잔소리 !  나주는  38따라지인생을 38광땡이인생으로 바꿔버리는 곳 !  쉽게 말해 8자 고치는 곳 !  ㅋ 순례 가다가 죽드라도 순례는 다녀야징 !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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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다시한번 보고 싶었던 은총증언이었는데
다시 그때의 느낌이 전달되네요.
자매님 처럼 확실하게 믿음으로 신앙체험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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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감동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저의 싦을 되돌라 보게 되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씀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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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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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가정의 놀라운 변화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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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방에서 일할 때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잘되는지 또 눈물도 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는 음식을 주지만 순례 온 당신 자녀들에게 영적인
음식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하고 반찬을 나눠주는데 저의 영적성장도
날마다 커지는 걸 알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많은은총으로 가정성화와 나날이 은총으로 성장하는
아녜스자매님  은총증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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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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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의 눈물이 줄줄 흘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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