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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든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두가 회개로 구원의 은총을 누리게 해주시며

읽는 모두가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리면서 모두가 구원의 은총을 

누리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날아간 글 자 획 수 만큼 

완전히 불가능하게 버려지고 기억에서까지 사라져버린 잃어버린 모든 영혼들 

온전히 되찾으시고 완전히 사라져버린 그 모두도 모두 다 아시는 

당신 친히 온전히 되찾으시고 회복하시고

모두의 모든 초심과 잃어버린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사랑도 모두 다시 되찾고 

악의 세력으로 사라질 이시대의 모두가 모든 것 되찾아 모두가 구원의 은총 누리고 

구원받게 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위로받으시고 

모두 회복되시고 되찾으시고 치유받으시고 영육간이 건강하시고 기쁨만이 가득하소서.아멘!

온 세상 모든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자비의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계속되는 극도의 희생과 봉헌의 사랑의 기도를 받으시고 

믿음이 없을지라도 나주를 통해 모두에게 빠짐없이 큰 은총을 내려주시고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자비와 사랑으로 

월 첫토요일에 이 죄인이 오히려 신기한 경로로 계속 받은 

참으로 신비한 큰 은총들을 증언하기위해 글 올립니다. 

신앙에서 완전히 돌아섰었고 믿음도 없던 자녀가 

나주를 통해서 신앙을 되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자녀가 2월 첫토를 바로 앞둔 금요일 자정 가까이 된 목요일 밤,

사고가 날 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리고 사고가 나더라도 크게 날수도 전혀 없는데 

교통사고가 크게 나듯이 크게 사고가 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아주 아주 큰 상해를 입을수 밖에 없이 됐던 것을 나주 스카풀라로 크게 보호를 받았고 

나주 기적성수로 아주 많이 치유받은 것을 

2월 첫 토요일 바로 전날 낮에 증언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단 며칠만 더 여유가 있었어도 정말 거의 다 나아 순례길도 전혀 지장 없었을텐데 

사고 자체가 워낙 컸었다보니 금요일 단 하루로는 너무나 시간이 부족해서 

다친 것에 비해서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이 치유가 된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걷는 거리가 조금만 길어져도 완전히 다시 악화될 것이 뻔한데 

당장 내일 아침 일찍부터 그 먼곳까지 긴 거리를 걷고 여러차례 교통편을 갈아타야만 하고 

긴 시간을 다리에 도움안되는 불편한 자세로 오랜시간 계속 가야하니 

가는 동안 만으로도 악화가 심히 될 수밖에 없어서 

그 먼 길을 가는 것이 가능할 지도 걱정이었고 만약 가는 것이 겨우 성공을 했더라도 

자녀가 상처들로 인해 믿음이 완전히 없어지고 많이 어두워있어서 불편한 몸으로 

나주로 순례를 간다면 몸이 불편한 만큼 더 감정이 요동할 것이고 

열악한 나주의 모든 순례와 기도회 과정을 더 고통스럽게만 더 강한 거부감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니 이 상태로는 출발부터 순례 자체를 견디지 못해 

아무리 은총이 쏟아져도 지금 까지의 경험으로는 은총 받는 것은 

턱도 없게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참으로 너무나 너무나 걱정스럽고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단 며칠만 있었더라도 거의 나아서 전혀 지장이 없었을 텐데  

어떻게든 빨리 낫게 해야 하니 기적수를 열심히 바르는 방법 밖에는 없어서

열심히 바르자 하고 어디가 아픈지 일단 물어보니 다리를 움직이면서 놀라운 대답을 했습니다.

제가 기적성수를 제대로 바르지 못한 부위가 가장 아파서 못 움직였고 

덜 바른 부위별 순위로 통증을 호소해 기적 성수로 치유된 것이 

아픈 부위를 확인하면서 더 확실하게 증명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위를 중점적으로 기적성수를 발라주고 또 발라주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빨리 치유가 돼야만 하니 시간 걸리는 찜질을 하지 않고 

기적수만 계속 바르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과 와 비슷한 치유 속도를 내니 

치유가 찜질이 아닌 순수히 기적수만으로 치유가 된 것이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 속도로 보면 오늘 하루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단 하루만 더있었더라도...그러면 확실히 걱정 안했을텐데...

그런데 이미 내일 새벽에 준비를 한 후에 출발을 해야하는 상황이니...

당장 획기적으로 나아 내일 새벽에는 자기 발로 멀리 걸을 수 있어야만 

순례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특단의 결심을 했습니다.   

나주 기적성수 새 것을 열어서 어렵게 얻게돼 너무나 아껴서 

단 한번도 쓰지않았던 율리아님 징표를 처음으로 열어 한방울 떨어뜨리기도

너무 아까워 뽀글뽀글한 작은 거품 일부분을 넣어 단 한방울 이라고 하기도 

정말 어려운 미량을 기적성수 통에 넣었습니다. 

나주 기적수도 헝가리 박사님이 두 배 부터 시작해서 가장 최대치인 200배로 

오염된 물에 희석을해도 원액과 똑같은 효과를 보여 더 이상 희석해도 같을것이니 

더는 안해도 된다 거기까지만 해서 과학적으로 이백배까지만 결과가 있는 것이지만 

과학적 증명으로는 일단 200배와 원액이 같다는 것을 이미 증명했으니 

당연히 더 큰 은총이 있는 이 징표야 말할 것도 없어서 이것만 넣어도 정말 충분하니

징표 원액과 완전히 똑같은 은총을 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녀한테도, 율리아님의 징표를 처음 개봉한 것을 희석은 했지만 

징표 원액과 똑같은 은총이라는것을 강조한 후에 생활의 기도를 드리면서

제일 안 좋은 부위부터 한 방울, 두 방울, 세 방울 이정도만 떨어뜨린 후에 발랐는데

움직이게 해보니 정말 확연하게 치유가 되어 

그 빠른 기적성수의 수십배의 치유속도를 보여줬습니다.

기적성수는 흐를 정도로 여러 방울을 부은 후에 

여러번을 바르고 바르고 해서 흡수시키는 것이 한 번 하는 것이었는데, 

아주 미량 희석시킨 징표는 단 한 방울 이나 두 방울이나 세 방울만 

딱 한번만 발라도 기적성수보다도 완전히 확 달라져서 통증이 나아지니 

자녀도 매우 놀라워 적극적으로 아픈 부위를 말해 단 세 방울만 떨어뜨려 발라주고 

또 그렇게 하고 하면서 단 몇번만 발랐는데도 너무나 많이 치유가 됐습니다.

기적성수는 한 통을 다 썻는데, 징표 희석한 것은 열 번도 안되게 발라주고 더 많이 나아 

얼마 사용도 안하고 많이 남았고 이제는 어느 정도 걷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순례를 일단 준비를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물어보니 

치유된 그대로 많이 나아진 상태여서 이정도면 순례 갈 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 것을 보니

징표 치유까지 경험한 자녀가 확실히 이전 보다 더 믿음과 용기가 강해진 것도 느낄 수가 있어

너무나 감사드리며 순례 준비를 하고 출발을 했는데 

긴 거리를 걸어야 하니 아무래도 불편한 것은 어쩔 수가 없어서 절뚝 거리면서 갔지만

간절히 드린 생활의 기도도 들어주셔서 자녀가 순례가 가능하게 모두 도와주셔서

자녀가 의젓하게 불편함을 스스로 봉헌하면서 가게 해주시니 출발부터 은총이 가득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주로 향하면서 시작된 눈발이 갈수록 심상치가 않게 눈보라가 되더니 

성모님 동산 어귀에 도착을 하니 너무나 매섭게 눈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있었습니다.

그 몸상태로 눈길을 헤치고 가니 너무나 걱정이 됐는데 

참으로 놀랍게 잘 봉헌하며 따라와 주었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려고 하니 건강이 안좋은 제가 갈 것이면

당연히 자기도 같이 갈 것이라고 제가 출발하니 스스럼 없이 절뚝 거리면서 따라왔고 

그 다리로 가파른 오르막도 등반하고 장궤하고 이러면 사고 부위가 더 악화 될 것이 

당연하한 것인데, 그렇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다 하고 난 후에 오히려 시작할 때보다 

더 통증도 상태도 훨씬 나아졌다고 했고 보기에도 절뚝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아지는 놀라운 은총이 내렸습니다.

그렇게 봉헌하며 드린 십자가의 길에서 은총을 많이 주셔서

자녀의 닫힌 마음도 많이 열어주신 덕분에

다리와 무릎이 빨리 치유받으라고 기적수 샤워도 함께 하자고 가족이 달래니

못 이기는 척 이 추운날에도 용감하게 기적수 샤워도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그리고 더 놀라운 은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의자 생활만 하다보니 바닥에 못 앉는데 

기도회에 의자 자리가 없어 바닥에 앉아야 하게돼서, 접는 것도 펴는것도 

다리에 무리가 가는 그 몸으로 앉아 있으니 기도회가 시작되면서부터 

급속도로 온몸이 무리가 와 너무나 아파졌다고합니다. 

그래서 묵주 기도 할 때도 온몸과 다리가 너무나 아파 오히려 남들처럼

편히 앉는 자세보다도 장궤가 오히려 더 안아파서 기도회 내내 자발적으로 

장궤를 너무 많이 하고 묵주 기도를 내내 장궤를 하고 팔도 들고 다 하고 했습니다.

사실 사고가 나서 치명상을 직접적으로 입어 꺾여졌던 부위가 무릎이라 

다시 그 곳에 무리가 가면 박살날 지경인데, 희안하게 온 몸이 너무너무 아프다보니 

장궤하고 봉헌하는 그 자세가 오히려 통증이 덜하니 기도회 내내 강제 봉헌을 한 셈인데,

그렇게 강제 봉헌을 하는 극기의 기도회를 다 마치고 

기도회가 끝나고 나오니 퍼붓듯이 쏟아져내리는 엄청난 눈발 속을 

순례차량 찾아 헤메이고 너무 고생을 하고 차량에서 겨우 잡은 자리도 

어쩌다 보니 불편하게 돼서 불편한 자세로 몇시간을 앉아 험난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인간적으로 볼때는 출발하면서부터그리고 본격적으로 나주에 도착하자부터 해서

십자가의 길 그리고 기도회 시작부터 끝까지...그리고 강제 봉헌을 계속 하는 

엄청난 극기의 기도회였고 오는 길 마저도 너무나 너무나 험난한 여정이어서 

집에 도착해서 긴장이 풀리자마자 완전히 몸살이 심각하게 나고 다 난리가 나야 정상인데

순례차량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자녀가 사고 난 후 

가장 가볍고 정상적인 발걸음이어서 극기의 강제 봉헌의 기도회와 

험난한 되돌아오는 여정까지 다 했음에도 오히려 거의 치유 받은 것을 

가족들 모두가 깨닫게 되었고, 집에서 푹 쉬고나서는 뛰어다니고 

많이 힘주는 것만 좀 불편할 사고 이전처럼 할 일도 모두 다 정상적으로 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무리가 심하게 되는 기도회를 철야로 하고 오전에 차량에서 내릴때까지 

험난과 고통과 강제봉헌과 극기의 연속이었는데 오히려 완치에 가까운 놀라운 치유를 받아 

정상활동이 즉시 가능하게되는 놀라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몸으로 십자가의 길도 자발적으로 하고, 비록 강제이긴 했으나 자녀 스스로가 

이렇게까지 출발부터 기도회 내내 그리고 돌아올 때까지 이렇게까지 큰 봉헌들을 

계속 많이해 준 것도 처음 한 것이니 가장 감사할 일입니다.

믿음이 없어도 개의치 않으시고 놀라운 치유를 주시고 아프지 않기위한 강제 봉헌이었음에도 

그것까지도 개의치 않으시고 이렇게까지 놀랍게 치유를 주시니 

정말 하느님의 자비하심은 측량할 수가 없으며, 강제 봉헌도 이렇게까지 은총이 큰데 

자발적인 봉헌을 드리게되면 그 마음이 진심이 전심을 다할수록 상응해서

얼마나 큰 은총이 내릴 것인지도 새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얼마나 극도의 희생을 치르는 봉헌을 바쳐주셨으면

한방울에도 비치지 못한 그 미량의 징표에도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며, 

출발전 부터 끝난 이후까지 불가능한 모든 일들이 계속 일어나 믿음 없는 자녀까지 

자발적으로 계속 큰 봉헌을 드리게 해주시고

강제 봉헌임에도 놀라운 치유와 은총까지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온전히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이루어진 기적들입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시고 세워주시고 온전히 일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완성해 주시고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모든 기적 이루어주시고 크신 구원의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모든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모든 원의 이루어지시고 율리아 자매님 사명을 온전히 완수하실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과 모든 것들 모든 것 온전히 가장 안전하게 온전히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회복해 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