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부 피정에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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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되고, 읽는 모두에겐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으며 글자수 하나마다 엄마의 산소 포화도가 높아지게 하소서! 아멘!"
이번 피정을 준비하느라 전주지부 회원님들 모두 사랑과 정성 수고가
참 많았는데요~
저는 그닥 별 도움이 못되고 그저 편하게 참석해 은총만 두둑히!
받은거 같아 한편으론 지부 회원님들께 참 미안했어요!
피정을 준비하며 실선에서 발로뛰며 노력하시는 분들께 조금의 힘이 되려고
그저 평소보다 조금더 기도하고 직장에서 생활의 기도의 힘을 조금 더
모아 주고자 조금 더 노력했는데
피정 2주전에 일하다가 "아버지! 전국 지부 피정중에 전주지부 피정이
가장 은총이 많은 최고 대박 피정이 되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한후
2시간 후에 갑자기 나이도 많고 매일 미사다니며 입담이 엄청난 파워로
강하신 자매가 쉬는 시간에 "너 나주 다니냐?"하고 물어 왔어요!
그래서 당당하게 "네 다녀요!"하고 씩씩하게 말했는데
"신부님이 말하기를 나주 다니는 사람들이 분란을 일으키고,
나주는 이단이라고 했어!"
그래서 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인정하신 나주가 가짜면 교황님도
가톨릭도 가짜에요.
신부님의 말씀도 다 옳은건 아니고 신부님의 말씀이 하느님의 뜻에 맞으면
순명해야 하지만 하느님의 뜻에 맞지 않으면 순명하면 안돼요!
죽어서 하느님 앞에 가서 심판받을 때 신부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는
안통해요! 내 영혼은 하느님과 1:1계산, 내영혼은 내가 책임지는 거에요!"
했더니 그날 내내 제게 무슨말을 하려하다가 말더군요!
그 때부터 엄청난 내적인 고통과 영적 전투에 시달리다가 집에와서
아는분들께 조언도 구하고...간절히 기도하고서 마음에 평화가 왔고
다음날부터 그 자매는 언제 그랬냐는듯 제게 잘해 주었는데 그 날부터 일이
완전 힘들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게 되었어요!
저희는 닭 가공 회사인데 돌아가는 원형칼로
닭을 2~28조각까지 주문대로 자르는일인데
회사에서 목청크고 화 잘내는 그 자매가 내 앞에서 일하는 언니가 꾀를 피우고
일을 많이 안한다고 도와 주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 제일 멀고 구석진 자리에서
일하는 제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왔어요!
체력이 약하고 자주 아픈데 한파트 닭을 똑같이 자르면 좋은데 가까운 곳의
사원들은 먼저 닭을 가져다 자르고 우리는 자리가 멀어 두박스 싣고
우리자리까지 뛰어가다 지치고 지친 몸으로 따라가느라 헐떡이며 자르고
자른다음 다음 닭 가지러 뛰어가고...너무 힘들어 생활의 기도하며 앞의
언니거까지 자르며 기진맥진,
그러나 율리아 엄마께서 암투병 중에도 할일 다하시고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는 말씀에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성령의 스피드좀 주세요!
제가 이들과 같이 맞추어 나가느라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는 오직
아버지만이 아시지요!? 이 고통을 전주지부 피정 성공을 위해 봉헌 합니다!
그런데 회사 들어온지 일년이 넘어도 이런 고통이 없었는데 갑자기 너무 힘들고
뒤에서 조종하는 이들이 해도해도 너무하게 고통을 주기에 처음으로 엄청
화를 냈고, '매우 심하게 싸운후에 사표쓰고 회사 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봉헌하고 5대영성 총 동원하고 나주 순례 다니며 배운거 총 동원해서
다 사용해도 속이 상해서
'아버지 갑자기 왜 이런일이 계속 생길까요!' 기도하니
주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살리시기전 기도하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고찰해 주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너희가 기도만 한다고 무조건 다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그 기도에 맞갖는 희생을 드려야 한단다!'
저는 '아! 내가 우리 전주지부 피정이
전국 최고의 은총을 받는 피정이 되게 해 달라 청해서
입사해서 겪어보지 않은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긴 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를 위해 그런 엄청난 희생보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우리가 이런 엄청난 은총들을 받는구나!라는
엄마께 대한 지극한 감사가 우러 나왔습니다!
그후로는 엄마따라 모든 것을 내가 있음으로 내탓이다~ 등등 5대 영성을
진정으로 총동원해서 봉헌 하고 수시로 오는 고통들을 율리아엄마위해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봉헌하고 했더니 그전처럼 힘들지 않게 기꺼이 봉헌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직장에서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니 늘 몸이 긴장되고.실내 온도가
4.5~ 7~8도 9도 되는곳에서 일을 하니, 매일 오전이나 점심때나 오후에나
저녁때나 퇴근하면서 몸이 아팠고
안아플때는 기운이 있어서 매우 빠른 속도로 닭을 자르는데
아플때는 혼자 팔을 들 기운이 없어서
아무리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도 속도가 느리니 제가 꾀 피우고 안자른다고
흉보고 안도와 주고 힘들게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당하신 그 무수한 어려움에 비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계속 봉헌하니 이제는 해명할
기회를 주셔서 어느정도 오해가 풀린것 같습니다!
암튼 냉한곳에서 한자리에 계속서서 일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늘 몸이아프고 혼자일 때 내면의 마음이 밝지 않았는데
이번 피정에서 엄마기도 시간에 내적 상처등이 치유받고
척추 4번이 함몰되었는데 치유되었고
어깨와 목.고관절 통증 그리고 성대가 약해서
말 몇마디만 해도 목이 아파 말하기도 쉽지않은데
목소리가 힘있게 짱짱해졌어요!
(참 목소리는 엄마 기도시간에 엄마께서
목이 쉬신것이 마음아파 엄마 목소리 치유해 주세요!하고 기도했는데
제 목소리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람들의 눈치 안보고 편히 일하게 되었고
마음속에 평화가 함께해서 든든하니 기쁘게 일하고 있어요! 알렐루야!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위해 기꺼이 해주신 (명재조석)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거의 죽게 됨)의
희생과 사랑덕택에, 무수히 쏟아지는 은총을 거저 누리는 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사랑은 승리다님의 말씀에 공감하여 인용합니다!)^^*
또한 예전에 아이들이 어릴때 매우 어려운 가정 형편에 정말 물심 양면으로
큰 힘이 되어 주었던 고마운 은인 언니를 그동안 틈틈이 생각하며
보고싶어 했는데 이번 전주지부 피정 덕분에 10년만에 반갑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피정에 참석하신 분들이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기도하고, 무사히 피정을 끝나고 집에오니 새벽 2시였는데 피정 잘
다녀왔다고 인사드린 후 바로 메시지 말씀을 펴니 나온 말씀이
너무좋아 나누고자 합니다!
2006년 6월 3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예수님:"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 바람은 치열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안에까지도 널리 퍼져,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 구나.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매일매일 늘어가지만,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에,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준 이 빛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 주는 것이다.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내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며,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그때 성령이 불꽃 형태로 각 사람에게 내리셨다. 그 순간 나는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모서리에 세게 부딪혔으나 고통은 전혀 없었다.
예수님께서 비춰주시는 자비의 빛은 계속 되다가 얼마 후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빛은 사라지고 원래 갈바리아의 십자가상이 보였다.
~~아멘!
구구절절 주옥 같은 이 메시지 말씀이 피정을 참석한 모든이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식구들, 주님과 함께 기도하는 전 세계 모든
자녀들에게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피정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 주신 본부 생활의 기도모임 수녀님,
신부님,수사님들, 피정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주 웃장에 다녀오셨다고요 ? 웃장 아시지예 ? 七年大旱 (칠년대한 ) 하늘엔 구름 한점 음꼬 논 밭은 타들어가고 먹을 물도 바닥이 날 땐 닷새마다 서는 場을 냇가나 공터에서 뷔게 했지요 ( 서다 ) 고렇게 장이 서면 어김없이 비가 내렸지요 . 내 조국 coree의 하늘에 깡철이가 지나갔는강 ? 진리, 진실, 사랑 그 자체인 나주를 인준해줄 생각을 아니해요 . 자주 웃장이 뷔면 비가 억수로 ,아니 풍족, 충족 ,풍년이 오도록 내리것지예 ? 웃장에서 생필품을 마니도 구입하셨다니 박수를 보냄니다 .고향 떠난지 석삼년 (9년 )된 간칼치도 사오셨겠네예 ? 짚불에 구워 먹으면 보리밥 한반팅이가 금방 사라저 버리지요.
집에선 항상 따습게 하시고 온탕에서 자주 몸을 푸셔요 ! ㅋ .건강이 쵝오의 자산 ! *)* 장날마다 장보러 나오이소오 . 강건너 째보네 이종사촌 푹시기 , 재넘어 꼼보네 고종사촌 허발네도 만날 수 있고 ..사는거이 빌낀가요 ? 미워하고 사랑하고 찌지고 뽁고 짤고 흔들고 뒤치다가 가는거이 인생 ! ㅋ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내적 외적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피정에서 엄마기도 시간에 내적 상처등이 치유받고
척추 4번이 함몰되었는데 치유되었고 어깨와 목.고관절
통증 그리고 성대가 약해서 말 몇마디만 해도 목이 아파
말하기도 쉽지않은데 목소리가 힘있게 짱짱해졌어요!
(참 목소리는 엄마 기도시간에 엄마께서 목이 쉬신것이
마음아파 엄마 목소리 치유해 주세요!하고 기도했는데
제 목소리를 치유해 주셨습니다!)그리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 사람들의 눈치 안보고 편히 일하게 되었고 마음속에
평화가 함께해서 든든하니 기쁘게 일하고 있어요!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불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불꽃님...전주지부 피정을 통하여
참으로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드리며 님들의
보이지 않는 기도와 희생이 합해졌기에 성공적인
피정을 마칠수 있음이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전주지부에 이리도 큰 축복 내려
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받으신 은총 너무 놀라워요.
바치신 희생두...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더욱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승리하심도~~~축하드리고~~
마음의 상처와, 갖가지 질병
모두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저도 어제 미사 후,
신심이 좋으신 어느 자매님께서 실비아! 지금도 나주다녀?
그래서 예~~~^^ 그랬더니
안다니면 안되냐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활짝 웃음지으며 왜요? 그랬더니
거기는 이단이야~~~그러셨어요.
그래서 같은 성모님을 따르는데
어찌 이단이라고 말씀하실수가 있어요?
개신교에 다니는 사람들도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을보며 이단" 이라고 말을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떡해 생각하세요?
저도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했지만,
성당으로 와 보니
이단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생략...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죄를 짓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고백성사를 볼 때, 모르고 지은 죄도 용서받기를 원합니다." 하고
고백하잖아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것이 죄 안짓고 좋을 것 같아요.
결국은 그래 같은 성모님이야!
그렇게 고백하게 되셨어요.~~~~~~~~~~~~~주님께 영광!
아쉽게도 할 말은 많은데...
그 자매님은 레지오로~~~저는 성체조배실로
향하게 되었지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가 기도만 한다고 무조건 다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그 기도에 맞갖는 희생을 드려야 한단다!'
저는 '아! 내가 우리 전주지부 피정이
전국 최고의 은총을 받는 피정이 되게 해 달라 청해서
입사해서 겪어보지 않은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긴 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를 위해 그런 엄청난 희생보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우리가 이런 엄청난 은총들을 받는구나!라는
엄마께 대한 지극한 감사가 우러 나왔습니다!
아멘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진정한 성모님의 군사. 율리아님의 조력자 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님을 본받아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기도만 한다고 무조건 다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그 기도에 맞갖는 희생을 드려야 한단다!'
아멘.
사랑의 불꽃님, 잘 봉헌하셨어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전주지부 피정이 천상잔치였습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힘든 상황에서도 피정을 위해, 엄마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요 ♡
함께 나누어 주신 메시지 말씀도 넘 좋아요 ♡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도와 희생으로 치유받으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불꽃님!
은총의 피정 축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피정준비하시면서 어려움이 많으셨지만
잘 봉헌하시고 피정에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기도만 한다고 무조건 다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그 기도에 맞갖는 희생을 드려야 한단다!' 아멘!!!
넘 아름다워요.
엄마를 생각하며 바쳣던 희생들 그리고 봉헌들
모두 넘넘 감사드리며 은총받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심들 모두 모두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초대박 은총이 가득히 내린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주지부 피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알러븅~~~^♡^
사랑의 불꽃님! 무지 감사드려요~~~
넘치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의불꽃님께서,
아침 출근해서 이글을 읽는내내
눈물을 선물해주셨네요.
사랑의불꽃님의 기도는 늘 명약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의 5대영성실천으로 우리모두에게 지상천국을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바치신 희생 봉헌..
그리고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시면서
피정을 위해 희생과 봉헌 그리고
기도로써 힘을 얻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되고, 읽는 모두에겐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으며 글자수 하나마다 엄마의 산소 포화도가 높아지게 하소서! 아멘!"ㆍ
5대 영성으로 똘똘 뭉친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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