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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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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느님의어린양
댓글 35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7-12-10 23:3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제 삶을 변화시켜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과​ 아직도 나주를

왜곡된 눈으로 보시며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과도 제가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십 수 년 전에,

함께 기도하는 모임의 구성원들과

승용차로 나주 순례를 가곤 하였습니다만,

 

교회에서 금지한 이후로는

순례를 중단 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하는 말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해 왔었습니다가톨릭 교회에서 인가된 교육과 피정은 

거의 다 받았고 30대부터, 본당의 사목 활동을 하며

교회의 지시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해 왔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관련된 사항도 가톨릭교회의 

장상들이 충분한 검토를 거쳐서 결정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저절로 

없어질 것이고 주님의 뜻이라면 지속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제가 이런 잡다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가 쓴 글을 나주 순례를 오시는 분들도

읽으시겠지만 나주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신자들이 읽으실수도 있겠기에 

  

저는 그 분들이 말하는 소위

광신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일년 전 어느 날기도가 아닌 다른 볼 일로

나주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아무 생각 없이

시간만 보낸다는 생각으로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되어서도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신 분들은

어떤 어떤, 어떤... 치유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ㅇㅇ 치유,,말씀에서

?” 하고 갑자기 눈이 떠졌지만 설마! 하고 

다시 잠만 청했습니다.

 

나름 오랜 기간동안 교구 철야기도부터

전국구로 자주 철야 기도를 다녔었기에

그 말씀을 하셨을 때 처음에는 황당했습니다.

 

강의 시작부터 이렇게 치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강사나 은사자를 접한 적이 없었기에..

 

첫 번째 순례는 잠만 자다 왔습니다.

 

그 후.. 20여일이 지난 뒤에야

제게 치유가 일어났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 죄인에게 주신

나주성모님의 첫번째 선물이었고

치유의 시작이었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

주님의 은총이 아니면 불가능한..

수 십 년간 저를 괴롭혀 왔던..

뿌리 깊은 악습이었기에

 

! 한 번 갔던,, 

더구나 잠만 자고 왔던 그 곳!!!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일어난 은총임을 

직감하게 되었고..

 

나주에 대해서 다른 각도로

바라보려는 마음의 움직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오랫동안 지속해왔던

신비주의적인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성서공부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서..

무언가주님의 또 다른 뜻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나주에 대한 마음을 열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어떤 분의 권유를 받고 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면 할수록 갈 때마다 저를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 은혜로운 치유를 

받은 증언을 계속하겠습니다.

 

두번째, 

힘든 삶의 여정에서 하루도 술을 마시지 

않고서는 생활 할 수 없었는데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았으며 

한 순간에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경이로움과 기쁨만이 있었습니다.

 

오래 전,

어느 피정 강사였던 어떤 형제님이

주님의 은총으로 술과 담배를 끊었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얼마나 부러웠던지요..

 

그런 일이 저에게 일어 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이제는 담배를 끊고 싶었습니다.

 

술도 정리 해 주셨으니

담배도 당신께서 바라시는 때에 정리를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수십 번의 금연을 시도했으나

매번 실패를 했습니다.

      

어느 날 평일 미사 중,

오른쪽과 왼쪽에 할아버지 두 분이 앉으셨는데

역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내 몸에서도 이런 냄새가 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금연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반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금연으로 인한 

어떠한 불편한 증상(금단현상)도 없습니다.

 

37년 동안 함께 했던

담배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치유였던 것입니다.

 

두 달 전 어느 날부터

어깨가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아침에 가벼운 운동 외에는 

다친 기억도 없는데 팔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옆으로 누워서 잘 수도 없었고옷을 입고

벗을 때 통증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시간 지나면 괜찮겠지.. 하며 참다가

통증이 오면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곤 했습니다만 그냥 차일피일 

미루고 살았습니다.

 

어느 첫토요일에

나주 십자가의 길 기도중

십자가를 지는 순서가 되었는데

 

십자가를 어깨에 매던 순간

어깨가 아파서 십자가를 못 지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 순간 이런 생각도 떠 올랐습니다.

    두 달 이상 저를 괴롭혀 왔던 어깨를 보며

 

오늘 너 딱 걸렸어오늘이 치유 받는 날이라고!”

이렇게 중얼거리고 십자가를 그냥 지는 것이 아니라

소중하게 안고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이동을 하고 십자가의길 기도가 끝날 때까지

 

    남은 나그네의 삶 기간 동안에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인간적인 것들은

포기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철야기도에서 돌아와 몇 시간 취침을 하고

출근을 하기 위해 옷을 입는데

팔이 쑥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조심스럽게 팔을 넣지 않으면 통증으로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했었는데..

 

다시 옷을 벗고 입어 보았습니다....,

 

아직, 아픈 느낌은 있지만 옆으로도 

누울 수도 있고 아직은 조금 불편하지만 전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그 순간 치유가 되었음을 느끼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약 한번 먹지 않고,

두 달 이상 불편하게 살았는데...

 

이렇게 치유가 된 것은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다섯번째,

  육적인 치유보다 더 많은 영적치유를

체험했습니다.

 

그동안 지녀왔던 인간적인 생각 보다는

복음적인 가치관을 더 우선시 하려는 사고의 변화와

나주를 순례하면서 이러한 기적적인 은총들을 

체험하면서 나주야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참된 곳 이고,

 

그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육적, 영적 은총들을

쏟아주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밖에 없었고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곳이

나주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마음에서 우러나는 믿음이라기보다 

입으로만 신앙 고백을 했는데 이제는 온 마음으로

신앙 고백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어려움이 오더라도

믿음의 힘으로 버티어 나갑니다.

 

요즘, 나주 순례를 가는 또 하나의 기쁨은 

율리아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그 혹독한 고통 중에서도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만났던 유명 강사들..

은사를 받은 유명한 평신도들.. 그 중

전부는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유명세와 교만한 언행이 어느 정도는 

비례하는 것을 느끼고 살았는데....

 

더 낮아지시려는 그 분의 겸손하신 

모습에 감동과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몇 년전 부터 자식들로 인해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 년 전에 딸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절규를 했습니다그 때 제게.. 아픔을 주었던 딸은

예쁘게 성장하여 이제는 기쁨을 주는 딸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들이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나가는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이 고통도

필요했던 고통 이었구나..하고 생각 할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은총글을 쓰는 이유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께 대한 감사를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혹시라도..

나주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완고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 글을 통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나주를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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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시간이 지나면 이 고통도
필요했던 고통 이었구나..하고
생각 할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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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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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狂신도라니요 ?  光신도 이것지요잉 !  ㅋ  . 먼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요 . 우등상보다 개근상이 더 윗길이라하데예 . 자주자주 이홈에 들리시고 순례도 빠지지않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 많은 돈을 들여 건립한 무안비행장이 파리만 날리기에 수조원의 돈을 더 투자하여 KTX 선로를 깐다고 신문에 ..아마도 뒷날 나주인준을 대비해서  ?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듬니다만 ,물론  저가요 .  나라에서 투자한 돈이 넘 아깝잔아요 . 나주에겐 길조이지요 . 외국순례자분들도 나주에 오시기에 편리허고 또 나라에선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또 지역주민들에게도 이득이 있고 ..하빠리인간인 저의 눈에도 뻔히 보이는데 고명허시고도 똑똑하신 지역유지분들이 모럴리가없것지요 . 이젠 나주이야기만 나오면 역정을 내는 어디에서도 생각을 다시 해 볼 때가 되였지요잉 !  냉담자가 점점 늘어감 가는 이 시대에 나주는 한가닥 빛 (光 ) 이지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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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그끊기힘든 담배까지 끊게해주신
주님과성모님께 찬미와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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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아드님 또한 기쁨을 주는 아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님의 은총증언을 통해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실 것입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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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읽으며 저 또한 은총을 받네요

나주성모님을 박해 하시는분들이
이 은총글을 보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컴퓨터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중에  첫토때 증언 부탁 드려요

너무 감동 되는 증언이어서
모든 분께 나누시면 더 크리라 생각 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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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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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요즘, 나주 순례를 가는 또 하나의 기쁨은
율리아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그 혹독한 고통 중에서도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37년동안 피우시던 담배 뚝.. 술 뚝...
어깨통증 치유등, 영적,육적...
엄첨난 은총 받으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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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남은 나그네의 삶 기간 동안에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인간적인 것들은
포기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철야기도에서 돌아와 몇 시간 취침을 하고
출근을 하기 위해 옷을 입는데
팔이 쑥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느님의 어린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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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하느님의 어린양님!
치유의 은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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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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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그동안 받으신 은총 체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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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으셨네여~!!!
나주에 대한 생각도 바뀌시고~앞으론 꾸준히 순례해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해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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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불필요한것은 과감하게 끊고~
필요한것은 내것으로 삼으며~
치유의 길로~
은총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니
대~~~~~~~~~~~~~~~박
크나큰 축하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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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ㅡ 정말 수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너무 놀라워요!!!

기도회 때 증언해주시면
넘넘넘 좋을 거 같아요ㅠㅠ
많은 분들이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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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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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치유은총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일상생활도 해야 하는 우리에게 봉헌의 삶을 바치지만
그래도 기쁨으로 지상천국을 누릴수있도록
치유은총주심에 무한 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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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변화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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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육적 영적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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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의 보따리...!!!^^!!!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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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어린양님 처럼 많은 분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편견에 빠져 살고 있기에
하루빨리 교회가 쇄신 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이라도 불러
주셨기에 또 치유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셨기에 어떤
방법이든 또 쓰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치유받고 영적 깨달음을 받았으니 율리아님의 극진한
고통과 사랑을 보았기에 새로운 삶을 살아 가시리라
믿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림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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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를 통하여 놀라운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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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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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꾸준한 나주 순례를 통하여 수많은 은총들을 받으셨네욤~^♡^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아무나 받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뒤돌아 보거나 내리는 일이 없이
우리 모두 함께 직천국가야 하겠습니다...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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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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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감동의 연속입니다.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힝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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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너무도 진솔되고 아름다운 은총 나눔입니다.
나주 순례를 통하여 치유의 시작, 연속됨을
술, 담배를 끊게 되고 어깨의 치유까지 그리고
자식분들의 거룩한 변화로 성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는 은총까지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시는 은총은 앞으로도
계속 될꺼예요.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놓는 삶을 사시는 것처럼 부족한 제 자신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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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슴을 울리는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을
나누어주시니...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ㅠㅠ
나주에 오셔서 많은 영적육적 치유의 은총들
풍성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매달 오셔서 더 큰 은총들 많이 받으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구~
무지무지 사랑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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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같이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 숨죽이고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이 모든 은총의 고백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도 흘러들어가고
엄마께 무한한 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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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지녀왔던 인간적인 생각 보다는복음적인
가치관을 더 우선시 하려는 사고의 변화와
나주를 순례하면서 이러한 기적적인 은총들을
체험하면서 나주야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참된 곳 이고,그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육적, 영적 은총들을 쏟아주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밖에 없었고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려 있는 곳이 나주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솔한님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 참으로 많은은총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맣은이웃들에게도  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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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받은 많은 은총들
37년동안 피우시던 담배와 술, 어깨통증
영 육의 치유  등  축하 많이 드려요.

순례의 기쁨은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
바로 대속고통을 통한 그분의 크신 사랑들에
감사의 맘으로 다가가는 아름다움들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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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크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 남편도 나주순례하면서
술과 담배도 봉헌하였지요

님의 글을 읽고 반대만 하시는 모르시는분들이
오셔서 은총 받으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맏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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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활동하시는 이 곳,
주님 성모님께서 그 안에 생활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도 세상 어디가도 쉬이 받지 못할 엄청난 은총들을
저희들은 받고 또 받고 있습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기도회 때도 생생한 은총 증언으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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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느끼는게 참 중요하다고..
우리가 "느껴야 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시곤 했는데
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풍성히 받고, 그것을 느끼고
겸손하게 받아들이셨으니 참 복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님의 이 글을 수 많은 반대자들이 제발 좀 많~~이 읽고
회개하면 좋겠어요. ㅎㅎ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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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진솔하게 적어주신 은총글 덕분에
읽는내내 제가 다 감사함에 전율이 돋았습니다~
정말 예수님은 오묘하셔요ㅠㅠ
 
엄청난 은총은 덤으로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나주를
통해서 아픔을 주었던 딸이 기쁨을주는딸로!
술과 담배를 끊으시고 약한번 안드시고
어깨의 통증을치유받으시는! ㅜㅜ
정말 너무나 큰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매순간 은총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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