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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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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3,037회 작성일 16-07-11 21:03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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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사진에 기도 받고, 신생아의 중이염도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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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부 동반으로 3박 5일의 중국 여행 동안 나주에서 구입한 이 5단 묵주(은총 묵주)로 계속 기도했어요. 그런데 일행 중 한 분이 산에서 머리를 나무에 찧어 너무 아프다고 해서 묵주기도를 하다 묵주에 있는 나주성모님의 얼굴을 머리에다 댔습니다.

근데 한참 있다가 그 부인이“남편 머리가 하나도 붓지 않고 원상태로 되었다.”면서“내가 광대뼈가 아파 서울대학 치과에서 제작한 교정기를 끼었는데 지금 교정기를 안 끼어서 많이 아프니 나도 기도 좀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양쪽 광대뼈에 또 성모님 얼굴을 대주었습니다.

그 뒤로“많이 좋아졌다. 한 번 더 대줘라.”그래서 또 해줬는데 마지막 날 호텔 로비에서“한 번 더 대달라.”고 그래서 또 해줬더니 공항으로 가면서“아프지 않고 너무 좋다. 그 묵주 어디서 구입했냐?”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얘기해줬더니 꼭 오겠다고 약속했어요.

또 저희 손녀딸은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감기로 중이염까지 왔는데 머리에 혹도 있었고 치료해도 낫지 않아 양쪽 귀가 모두 중이염이 생겨 집중치료실에 입원하게 됐어요. 의사 선생님이“중이염은 쉽게 낫지 않는데 신생아라 항생제를 쓸 수가 없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5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할 때 핸드폰에 저장된 손녀딸을 보여드렸더니 뽀뽀를 해주시면서 기도해주셨는데 잘 낫지 않는다던 중이염이 완전히 나아 퇴원했어요.

그러니까 남편도 이 묵주를 사달라고 해서 오늘 또 구입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최정희 세실리아(010-6343-241*) 인천 연수구 동남@ 104-407호

 

위험한 양악수술이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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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아래턱이 들어가고 위턱은 자꾸 나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치아교정을 했어요. 근데 틀니같이 끼었다 뺏다 계속해야 하니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안 해서 제가 잔소리를 하다 그냥 내버려뒀어요. 근데 교정기를 안 해 입이 자꾸 나오니까 친구들한테 놀림을 좀 많이 받았나 봐요.

그래서 다시 교정을 할까하고 혼자서 치과를 갔더니 교정뿐만 아니라 양악수술도 해야 된다고 그러더래요. 제가 그 소리 듣고 겁이 덜컥 나서 교정학회 회장님이 하는 치과에 가니까 우리애가 최악의 상태라면서“다른 애들보다 많이 돌출돼 어려운 난관이 참 많을 거다.”라는 거예요.

집에 와서 의논하니“애가 그게 콤플렉스인데 집을 팔아서라도 고쳐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해주기로 마음먹었는데 애가 서울대병원에서 하고 싶대요. 양악수술을 하다 죽는 경우가 뉴스에도 많이 나와 서울대를 갔더니 선생님이 혹시 어릴 때 다친 적이 없느냐고 묻더라고요.

근데 딸이 넘어져서 턱을 찍었다는 얘기를 하니까 선생님이“그때 성장판이 다쳐 아래턱은 자라지 않아 이렇게 디스크가 빠지고 양쪽이 다 마모된 거다. 다른 사람들 보다 몇 백배 힘이 든다.”면서 통증 없이 지낸 것은 기적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건 성모님 기적수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딸은“엄마 나 이대로 살다가 죽을래. 돈도 너무 많이 들고 너무 두렵고 무섭다.”그랬지만 한 1년 가까이 교정을 하고 지난 5월 27일 날 양악수술을 했어요. 수술 전날 주치의 선생님은 4시간 정도면 충분할 거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6시간 반이 걸리고, 1시간 반 회복실에 있다가 병실로 올라왔어요.

저는 집에 있던 작은 기적수(30cc짜리)를 다 가져가 애가 통증을 느낄 때마다 기적수를 작은 주사기에 넣어 목 안으로 넘겨줬어요. 수술하면서 입천장을 미싱으로 박아놓듯이 해놨기 때문에 빨면 실밥이 터진다고  삼키는 것만 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애가 통증을 느낄 때마다 그렇게 기적수를 목에 넣어주면 통증이 가라앉는 거예요. 계속 진통제 주사를 맞았지만 간호사가“양악수술은 뼈를 다 깎았기 때문에 엄청 아프니까 그걸 감안하라.”그랬는데 기적수를 계속 마시고 나주에서 기도해 주시니까 애가 견딜 만큼의 통증만 주신 것 같아요.

그날 저녁에 수술한 교수님이 병실로 와“정말 어려운 수술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내가 기대한 그 이상으로 수술이 잘 돼 감사하다.”그러더라고요. 저는 속으로‘이건 성모님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덕분입니다.’하면서 감사드렸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문정순 레지나(010-5232-498*) 서울 은평구 미성@ 3-1303호

 

“나주보다 더 은혜로운 데는 없다!”하며 선종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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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11년 전 사업 실패 뒤 집을 나갔는데 알고 보니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 거였어요. 그 뒤로 큰아들, 작은아들까지 집을 나가 저는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2008년 나주에 처음 왔는데 성모님동산 입구에서 예수님께 하소연을 할 때 갑자기 물방울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그건 비가 아니고 자비의 물줄기였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아파 수술을 해야 했던 손가락이 치유돼 25년 만에 제대로 된 고해성사를 봤어요.

또 서울 해밀턴 호텔에서 율리아님을 모시고 피정할 땐 장미향기가 진동해 너무 은혜로웠는데 큰아들이 좋은 며느리 감을 데리고 6년 만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작년 10월, 69세가 된 남편이 10년 만에 저를 찾아왔는데 80대 노인 같아 깜짝 놀라“이 늦은 시간에 왜 나한테 왔느냐!”그랬더니“이혼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사정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보니까 남편은 척추도 삐뚤어지고, 폐가 굳어지는 병에 걸려 나을 수가 없으니까 여자는 2년 전에 떠났고 자기는 수급자가 돼야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이혼 서류가 필요하대요. 남편이 미웠지만 나주 영성으로 용서하고 이혼서류를 해주기로 했어요.

근데 이혼판결을 받는 2~3개월동안 살펴보니까 성당을 나가는 것 같아서“어떻게 성당을 다 나가게 됐느냐?”“자네도 성당을 가나?”“네, 저도 성당 다녀요.”“개신교에서 어떻게 다시 성당으로 갔어?”그러는데 남편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왜냐면 등뼈가 휘어 잠도 똑바로 누워서 못자 앉아서 자야 되고 그래서“나주에 가면 치유 받을 사람은 치유 받고, 또 하느님이 불러 가실 사람은 평화롭게 선종하더라. 나주에 안 가겠냐?”그랬더니“자네가 가자면 한번 가지.”이러고 1월 첫 토에 왔어요.

그런데 폐 경화증에 이미 폐암 세포가 발견됐고, 늑막염으로 폐에 물까지 차 5분만 걸으면 막 숨도 찼는데 나주에 왔을 때 의정부 형제들이 막 반기고 따뜻한 자리를 내주면서 보살펴주니까“나 같은 게 어떻게 이런 대접을 받느냐.”고 울먹이더라고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동성애와 음란죄 보속고통으로 항문 쪽이 다 헐고 찢어진 영상을 보면서“저 분은 죄도 없이 저런 고통을 다 받으시네.”감탄하더라고요. 자기도 항문 쪽이 약간 헐은 것 때문에 잠도 잘 못 자고 일 년 동안 굉장히 힘들었는데 어떻게 남을 위해 그 큰 고통을 받을 수 있냐는 거죠.

남편은 35년 전 저와 결혼할 때 성당에서 관면혼배를 받았는데 이날 35년 만에 고해성사를 다시 보고 영성체를 했어요. 관면혼배 뒤로 남편은 성당 잘 안 다니고, 저도 중간에 개신교로 갔었는데 둘 다 나주성모님 덕분에 하느님을 다시 찾게 된 거죠.

2월에는 자기 형제들을 불러“내가 갈 때가 됐나보다.”하니까 형제들이“꽃동네 가서 은총을 받자.”는 거예요. 어떤 은총을 받은 것 같은데 남편은“나는 나주에 가서 많은 걸 봤다. 내 처도 너무너무 달라져 정말 성모님이나 예수님을 만난 사람 같다. 나주보다 더 은혜로운 데는 없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니까 형제들이 아무 말 못하더라고요.

사실 남편은 1월 첫 토에 나주에 와 치유를 받아서 거동이 극도로 불편했어도‘미사를 하고 영성체를 할 수 있다’는 기쁨 때문에 콜택시를 불러 성당에 갔어요. 미사에 참석해 영성체 할 때는 막 눈물을 흘리고, 전혀 못했던 묵주기도도 잘 하게 됐어요. 선물 받은 나주 스카풀라 묵주로 기도했어요.

남편은 3월 23일 종부성사를 받고 아들에게 용서 청하고 형제들과 다 화해하고 성 토요일 선종했습니다. 남편은 나주성모님 덕에 회개하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같이 천국에 갔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순 소화 데레사(010-2964-774*) 남양주 별빛마을 3307-1003호

 

오늘 저희 선생님이 몇 십년만에 성사를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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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때 나쁜 친구들이랑 사귀면서 담배를 배웠어요. 그래서 나주 순례를 하면서도 화장실 뒤나 주차장 뒤에서 담배를 피우다 신부님이나 어른들한테 많이 혼났어요.

그러다 올 3월 첫 토요일 만남 때 율리아 엄마한테 담배 좀 치유 받게 해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치유 받을 거래요. 그리고 4월 6일 날 정신과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담배냄새를 맡으니까 갑자기 구역질이 나 그 뒤로 담배를 안 피우게 됐어요. 치유 받은 거죠.

근데 거기 입원한 치매 할머니들은 혼자 샤워를 못 해서 제가 하루에 4-5명을 매일 씻겨드렸어요.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상처가 많아 가만있는 애들도 이유 없이 막 때리고 놀리고 그랬거든요.

근데 할머니들 몸에 상처가 많았어요. 누가 씻어주면서 꼬집고 때린 자국인데 저는 할머니들이 너무 불쌍해 씻어드릴 때“우리 할머니들이 지은 영적인 때, 상처받은 것도 다 씻어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더니 할머니들이 웃으니까 마음이 뿌듯했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달라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많이 때려서 자해도 하고 자살시도도 많이 했었어요. 애기 때는 머리채 잡혀 바깥에 내쫓기고,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그렇게 피나게 맞고 자랐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피신시키고 그래도 때렸어요.

근데 제가 나주 다니면서 엄마한테 기적수를 많이 먹였더니 치유를 받았는지 이제는 제게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이번에 정신과 병원에서 퇴원해 엄마 집에 있는데 동생 밥도 안 챙겨주는 엄마가 밥을 챙겨주면서 계속“너는 사랑하는 소중한 내 딸이고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다.”라는 거예요.

엄마가 이렇게 많이 달라졌는데 오늘 저희 학교 이정주 루시아 선생님도 오셔서 몇 십 년 만에 성사를 보셨어요. 선생님은 저를 많이 보살펴주신 엄마 같은 분이에요. 박수 좀 쳐주세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머니도 나오셔서 증언하세요.

전영은 안나(010-5795-363*) 인천 간석동 서호빌라 203호

 

팬티를 짜면 피가 나올 정도로 애를 때리던 딸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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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딸도 손녀 말처럼 딸을 골방에 가두고 쇠 옷걸이로 80대를 때려 팬티를 짜면 피가 나올 정도였지만 안나를 피신시킬 데도 없었어요.

시설에서는 부모가 있다고 안 되고, 경찰에 신고하면 딸이 끌려들어가는 것도 볼 수가 없어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손녀를 키우면서 일 년에 1~2번 연락했어요. 그러다 안나가 나주를 다니면서 자기 엄마가 가져오지 말라고 소리를 막 질러도 기적수를 계속 갖다 줬어요.

근데 나만 보면 “엄마를 때려 죽였으면 좋겠다.”던 딸이 정말 변화된 거예요. 하루는 딸이 나주 성혈묵주를 보고는 달라고 해서 아깝지만 줬어요. 그 뒤, 딸이 태국 여행을 가서 쪽배를 타다 배가 뒤집혀 튜브를 타고서 모자를 벗어 흔들면서 “나 좀 살려 달라.”고 소리쳤지만 주변에 배도 없더래요.

그래서‘하느님! 살려주시면 안나를 사랑하겠습니다.’그랬는데 가족이 탄 외국 배가 보고는 건져주고 우리 딸이 우니까 끌어안고 토닥여줬대요. 그 뒤로 안나한테 사랑한다 하고, 어버이날 나를 불러 외식을 시켜주는데 자기는 하나도 안 먹고 눈물만 짓다가 “엄마! 정말 미안해. 그동안 엄마를 너무 고생시켜서. 앞으로 안나한테 잘 할게. 엄마한테 고마운 것은~”그러는데 목이 메서 말을 못하더라고요.

딸은 임신했을 때 애들을 만날 지운다고 했지만 내가 “그러면 안 된다. 낳아라.”했고, 또 애들을 시설로 보내겠다고 했을 때도 제가 데려다 키워줘서 이제 애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살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저한테 정말 감사하다는 거였어요.

4월 첫 토에 안나는 병원에 입원해 저 혼자 나주에 와서 성모님께 “성모님! 안나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 제가 더 이상 돌볼 수가 없습니다.”는 편지를 했는데 이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문금자 루시아 (032-427-363*) 인천 간석동 서호빌라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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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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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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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은총이 주렁주렁..!!
소중한 증언들, 사람 마음을
변화시키고 삶을 바꿔주시는
기적보다 더 기적같은
나주성모님 은총들!!!

한영혼 한영혼 향한
성모님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운영진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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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증언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 뭉클,,,
나주성모님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맺힙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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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우리죄인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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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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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눈물이 주르륵.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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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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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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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5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할 때 핸드폰에 저장된 손녀딸을 보여드렸더니 뽀뽀를 해주시면서 기도해주셨는데 잘 낫지 않는다던 중이염이 완전히 나아 퇴원했어요.
그러니까 남편도 이 묵주를 사달라고 해서 오늘 또 구입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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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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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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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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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넘 좋다 넘 조아욤~~~^♡^
소식지로 먼저 보았지만...
게시판에 올라오기를 얼마나 많이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는지 몰러영~^♡^

전대 미문의 세계 유일 무이한 나주 성모님 사랑의 징표들과 사랑의 기적들!
정말 정~말 정~~말 최고예여~~~♡♡♡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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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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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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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디서, 누가,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쏟아부어 주실까요?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온 몸
다 내어놓으신 극심하고도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앞에

모든 어두움도 힘듬도 다 치유받고
냉담자회두, 상처치유, 신생아 치유
이루 셀 수 없는 은총들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모든 축복들 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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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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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따스한 은총 증언들을 다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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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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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남편은 나주성모님 덕에 회개하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같이 천국에 갔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순례를 통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저의 영혼육신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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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기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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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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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을 나눔으로 무한히 증대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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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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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열매가득!!
이 은총이 널리 널리 전해져서 나주성모님께 위로가 되기 바랍니다!!
모든이에게 은총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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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식지도 읽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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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나옵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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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 멘..
모든 분들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이 모든게 가능하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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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헤아릴 수가 없네요...
율리아엄마를 통해 완성된
나주의 5대영성이 얼마나
귀중한 영성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그리구 천상의 생명수인
기적수두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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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영광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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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랍고 소중한 은총 증언 해 주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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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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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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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증언하신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안나의 증언은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어린나이에 너무가슴아픈상처를 받고
나주에오셔서 치유되는 모습에 저도
감사드려요.
언젠가 안나의 어머니도 함께 나주순례오시길
꼭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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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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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팬티를 짜면 피가 나올 정도로 애를
때리던 딸이 치유됐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영도우미님...놀라은 은총들 증언 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은총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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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넘치고 넘치는 은총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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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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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넘치도록 은총 가득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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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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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넘 감동적인 은총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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