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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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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2,958회 작성일 17-03-20 12: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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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참다운 기적은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것!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에서 왔는데 거기에서 선교하면서 제 생각이 많이 변화되어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프리카 사람들을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제가 어제 여기서 생활하는 수도자들과 봉사자들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이곳은 거짓이 아니고 참이다.’ 했습니다. 그것은 나주에서 생활하는 수사님, 수녀님, 봉사자들이 정말 기쁘게 봉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저는 참다운 기적은 우리의 삶이 그렇게 변화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죠? 여러분 모두 좋은 마음으로 잘 시작하셨으니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믿으며,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프리카에서 오신 K 신부님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로 못 걷던 다리가 치유됐어요!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항상 나주성모님 생각을 많이 하다 오늘 처음 왔는데 성모님께서 하신 일들을 직접 보면서 너무 너무 놀랐어요. 

 

저는 여기 와서 기도한 첫째 이유가 ‘빨리 나주가 정식으로 인가가 나서 대한민국 모든 신부님들과 신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어떤 분이 갖다 준 나주 팸플릿들을 통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이렇게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2년 전부터 오른쪽 무릎 위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넓적다리와 궁둥이까지 쑤셔서 잠도 못 잤어요. 그래서 서울 성모병원을 계속 다녔지만 안 나았어요.

 

그때 나주를 열심히 다니는 한 형제님이 그걸 알고는 일 년 전부터 나주 기적성수를 계속 갖다 줬어요. 그때 저는 너무 너무 아파 지팡이를 짚고도 걸음을 잘 못 걷고, 매일 밤 잠도 못 잤어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도 기적성수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아픈 곳은 다 발랐어요.

 

근데 첫 날은 차도가 없는 것 같더니 2~3일 지나니까 고통이 점점 사라지면서 걸음걸이가 좋아지고, 한 5~6일 바르니까 완전히 나아서 지금까지 몇 달 동안 안 아파요. 저는 나주가 빨리 인준돼 국내 신자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많이 와 모두 다 저처럼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P 수녀님

 

 

성모님 장미향기로 고질병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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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나주 순례 3년 된 저는 지난 2월 첫 토에 참석하고, 2월 9일은 ‘매주 바치는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 성모님 장미향기가 진하게 나더니 ‘나주 기도회’를 하는 모니카 자매님 집에 들어가면서부터 더 진하게 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래된 고질적인 발뒤꿈치 통증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이건 아직 진료법이나 약조차 없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날 기도하는 중간에 욱신거리는 게 없어지더니 하룻밤 자고나니까 깨끗이 치유돼 지금까지 안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를 드립니다.

 

정상용 바오로(010-9512-8788) 부산 서구 아미 2동

 

 

이는 의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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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김 그라시아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제가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중 2 때 지각하지 않으려고 뛰어가다가 2톤 냉동 탑차에 얼굴을 맞고 튕겨나가 쓰러졌는데, ​차 앞바퀴에 왼쪽발목이 깔려 버렸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했는데 교수님은 “발목이 완전히 90도로 돌아간 상태에서 뼈가 부서지고 살이 짓이겨지면서 복사뼈가 훤히 들어났다.”면서 “발목의 동맥도 끊어져 수술도 안 된다. 이것은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는데 죽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친정엄마는 너무 놀라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렸어요. 몇 시간 뒤, 재검사를 했는데 끊어졌던 동맥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발에 피가 통하는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교수님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너무 놀라면서 “신경이 죽지 않아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오른쪽 뒷머리는 큰 물혹이 생겨 풍선처럼 물렁했고, 뼈가 깨진 얼굴은 퉁퉁 붓고 눈알도 빨갰습니다. 

 

교수님은 “안면 뼈 깨진 것은 수술할 수도 없어 그대로 살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근데 친정엄마가 기적성수를 눈에 넣고 얼굴에도 발라주시니까 바로 눈의 멍이 사라지고 붓기가 가라앉아 잘 안 보이던 눈이 보이는 거예요.

 

엄마가 그렇게 세 번 발라주니까 깨진 얼굴뼈까지 다 치유됐는데 나중에 엑스레이 상으로도 정상이었어요. 


친정엄마는 기적수를 분무기에 넣어 매일 뿌려줬는데 제가 혈색도 좋아지고, 얼굴을 다쳐 틀어졌던 치아도 정상이 되니까 옆의 환자들이 신기하다며 기적수를 얻어가 그분들도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수술해주신 교수님께서는 “살게는 되었지만 근육이 괴사되고 있어 발목을 잘라낼 수도 있다. 장애인이 될 확률은 90%다.”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발이 너무 패여서 발등과 발목에 피부이식수술을 했지만 이 수술은 성공률이 낮아 대부분은 살이 까맣게 썩어버린대요.

 

그런데 저는 수술 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고, 강력한 엄마의 그 기도 덕분에 세 번이나 한 피부이식수술이 100% 성공했어요. 그때 ‘생활의 기도모임’에 먼저 입회한 언니가 병문안을 와서 기적수를 줘서 마셨는데 꿀물보다 더 단거에요, 달아서 못 먹겠다고 할 정도로. 알고 보니 율리아 엄마가 찐하게 기도해주신 기적수였습니다.

 

저는 그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면서 교수님의 말씀과는 달리 하루가 다르게 치유됐어요. 또 교수님은 수술 후 “깁스를 풀기 전까지는 절대로 물이 닿지 않아야 한다.” 고 신신당부 하셨어요. 하지만 친정엄마는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신 기적수를 깁스 사이로 흘려 넣어 주셨어요.

 

근데 놀랍게도 기적수가 흘러간 자리에 새살이 돋는 거예요! 그때 저는 발에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는데 이식된 피부가 원래 피부와 똑같은 색이 되니까 교수님도 너무 놀라 “수술한 다리가 정상 다리보다 더 예쁘게 아물었다.”고 하셨어요.

 

저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금방 회복돼 걸어 다닐 수 있게 됐는데 교수님께서는 “그래도 예전만큼 잘 뛰지는 못할 거다.”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금세 막 뛰어 다니게 되었어요.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사실만 신뢰하던 대학병원 교수님이셨지만 너무 신기해하며 “이 아이는 정말로 하늘이 돌본 것이 맞는 것 같다!” 하셨어요.

 

제가 퇴원 후, 통원치료를 할 때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도 “현재 이 애의 뼈 상태가 의학적으로는 뛰기는커녕 도저히 걷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잘 걷고 잘 뛰고 있으니 이는 과학이나 의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 하셔서 저희 가족은 너무 기뻤어요.

 

나주에 입회한 언니로 인해 율리아 엄마께서 더 많이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또 제가 무단횡단해서 사고가 났지만 보험처리가 잘 돼 경제적인 도움도 됐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하늘을 감동케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도로 제가 완전히 치유되고 새 삶을 얻었어요.

 

저는 퇴원 한 뒤 치유 된 두 다리로 성모님 집 피정에 참석했는데 그때 율리아 엄마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리시느라 엄마께서 얼마나 고통을 봉헌해주셨잖아요. 저는 그 사랑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또한 부족한 저를 나주에 받아주셔서 율리아 엄마의 친딸로 살아가게 해주신 은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제 한 생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김 그라시아

 

 

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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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에서 시한부 인생의 판정을 받았는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두 번이나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2011년, 의사선생님은 제게 “신장이 다 망가졌다. 일주일에 2~3번씩 온 몸의 피를 다 빼내 12시간 이상 신장투석을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 손가락에는 묵주반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선생님! 그래도 기적이라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하고 눈물로 애원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을 직시하라.”면서 귀찮다는 듯이 나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가톨릭신자가 그럴 수 있을까?’ 그러다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성모님을 검색했습니다. 그때 나주성모님을 알게 돼 2011년 7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왔습니다. 저녁이 되자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을 안고 입장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에 분심이 들어 15처 부활 예수님께로 올라가 투덜거리며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씀 시간에 율리아 엄마가 마음아파 하시며 처절하게 울부짖을 때마다 보라색 빛이 성전 위에 번쩍! 번쩍! 내렸습니다. 저는 그 광경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떨려 그대로 성전으로 내려와 말씀을 끝까지 경청했는데 8월에 청년 피정에 참석해 바로 옆에서 엄마의 자관고통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첫 토요일에는 모친과 나주에 왔습니다. 모친은 율리아 엄마 사진을 보면 '마귀 사진' 치우라고 엄청 싫어하셨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피를 흘리시는 자관고통 사진에 생각을 바꾸신 것입니다. 그날은 야외에서 기도회를 했는데 밤이 되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저는 온 몸이 굳어지면서 숨 쉬기도 힘들었는데 경험 상 병원에 빨리 안 가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모친에게 “엄마! 빨리 택시 타고 집에 가요. 나주에서 죽으면 율리아 엄마께 민폐잖아요.” 했습니다. 모친은 “아니야, 율리아 엄마한테 가자! 율리아 엄마한테 가면 살 수 있다고 김 마리아 자매님이 그랬어!” 하시고 저를 부축해 율리아 엄마에게 데려 갔습니다.

 

그때 율리아 엄마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추운 야외에서 순례자들과 만남을 해주고 계셨는데 제가 힘들게 계단을 올라오는 걸 보고 막 뛰어왔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안도하며 쓰러졌는데 그때 저는 실제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 넣자 장미향기가 진동하면서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죽음에서 살아난 ​저는 그 즉시 일어나 뛰어다닐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어 쑥스러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봉사자들이 저를 들것에 싣고 따뜻한 방에 데려갔는데 ‘아, 편안하다~’ 살짝 잠이 들려고 할 때 누군가가 저를 불렀습니다. 눈을 떠보니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

 

엄마께서는 제 이마부터 발끝까지 뽀뽀를 하며 기도해 주시더니 기적성수를 입에 넣어주셨습니다. 너무나 고소했습니다. 저는 ‘아, 맛있다. 또 먹고 싶다.’ 했는데 엄마는 제 마음을 아시는 것처럼 한 번 더 주셨습니다. 엄마는 이렇게 고팠던 제 배까지도 든든히 채워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친엄마처럼 저를 무지 다정하게 대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잘 나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는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천국으로 가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그런 사랑을 베푸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 뒤로도 5년 동안 일주일에 3번씩 신장투석 치료를 받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치료받을 때마다 저혈압이 와서 힘들었습니다.​ 그것은 잠수를 했을 때 누가 위에서 자꾸 눌러 숨을 못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신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봉헌을 떠올리며 저도 그렇게 외쳤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영혼은 기뻤습니다. 근데 제가 나주성모님만을 전하니까 가족보다 가까웠던 성당동료들도 저를 멀리했습니다.

 

제 카톡 친구에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로 채워졌는데 어느 날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성모님을 전할 때 폰에 하얀 액체 두 방울이 떨어져 저는 성모님 참젖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또 첫 토에 받은 기적성수가 완전히 향기로운 향유로 변화된 적도 있고, 나주 성모님상 치마에 진한 성혈이 하트 모양으로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초, 중, 고 모두 학교대표를 할 만큼 건강했는데 신장이 망가져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부족한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고통을 통해 제가 나주성모님을 알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병원치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숨 쉬는 것도 힘들어 5미터를 걸어가지 못해 택시를 못 타 바닥에 주저앉은 적이 많습니다. ​몇 년 전, 전북대병원 김원 교수님은 “아들의 심장기능이 10%로 떨어져 3일 뒤면 죽는다.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했답니다. 부모님은 저 모르게 장례준비를 했지만 성모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 하루를 남기고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박수)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성모님께서는 2016년 9월 25일 한 분의 뇌사자로부터 귀한 신장을 이식을 받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닌데 병원 교수님을 통해 지원이 들어왔고, 1500 정도의 병원비도 70만 원밖에 받지 않아 오히려 돈 벌고 수술했습니다. 이 또한,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성모님이 주신 도움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저에게 신장을 주신 분은 수술을 시작하자마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했다는 기쁨보다 그분에 대한 고마움과 아픔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민혁 야고보 (010-9877-184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휴먼시아 아파트 102동701호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어깨가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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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지부장 피정을 할 때 우리 수녀님들이 율리아 엄마 영성을 우리가 평소 봤던 것보다 더 상세하게 보여줬어요. 저는 그걸 보면서 제가 힘들고 억울했던 것들을 잘 봉헌하지 못한 걸 느끼고 가슴이 먹먹했어요.

 

그리고 지부장 피정이 계속되면서 오열을 했는데 그것은 살아가면서 맞닥뜨린 일들을 잘 봉헌하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한 아픔과 어떤 죄송스러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하겠다.’고 굳게 결심했는데 아들 결혼 준비로 바쁘다 보니까 제가 어느새 또 투덜거리는 거예요.

 

저는 ‘내가 잘 봉헌하기로 했는데 안 되겠다. 3월 첫 토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져야겠다.’ 생각하고 수녀님한테 “이번에 제가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하고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깨와 팔이 너무 아파서 파스를 잔뜩 붙이고 첫 토에 참석한 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수녀님한테 “제가 어깨하고 팔이 너무 아파서 십자가를 아들이 대신 지기로 했다.” 고 문자를 띄웠는데 양심의 가책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10처에서 제가 십자가를 졌어요. 근데 십자가를 지고 나니까 무지 아팠던 손가락이 많이 좋아진 거예요.

 

근데 말씀 시간에 율리아 엄마가 “빛이 내려오신다.” 하실 때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위를 바라보면서 “아멘!”하고 외쳤어요.


그 순간, 제 손이 너무 부드럽고 안 아파 어깨를 돌려봤더니 그렇게 아팠던 어깨까지 치유 받은 거예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양순옥 베로니카(010-2729-2455)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청구@ 102동 1504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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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오.. 정말 놀랍고 감동스런 은총증언에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이토록 진솔하고 은총가득한 은총을 체험할수 있는곳이 어디있겠는지요...
나주 성모님 동산, 타볼산과 시나이산의 종결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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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일이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의학적으로나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설명 할길이  없겠지요
이  모든일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많은  은총이  내려지는거  같아요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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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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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 은총증언
너무 놀라워요.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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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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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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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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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들 모두가 제것으로 받아 들이며
아멘~~입니다..
받으신 은총들 모두다 놀랍고 주님과 성모님께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모두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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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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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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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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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너무나 놀랍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 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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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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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받으신 소중한 은총 용기내어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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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찬미받으소서ㆍ영광받으소서
주님께서 펼치신 크신 일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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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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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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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글로 다시 은총나눔을
접하니 또 다른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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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마다 갖가지 은총
충만하게 받으시고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시는
님들에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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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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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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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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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어제 여기서 생활하는 수도자들과 봉사자들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이곳은 거짓이 아니고 참이다.’ 했습니다. 그것은 나주에서 생활하는 수사님, 수녀님, 봉사자들이 정말 기쁘게 봉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저는 참다운 기적은 우리의 삶이 그렇게 변화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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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너무너무 감사들여요
만방에 공유해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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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단한번 기적이 일어나도 영광인데
나주성모님 동산은
얼마나 많은 치유와...기적과...은총이
가득 한지 모릅니다.

진실이기에
이런 끊임없는 기적이
일어나고 가능하지요...

나주는 진정 참이요 진리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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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함께
하기에 놀라운 치유기적들의
열매가 풍성합니다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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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모두가 기적이요  은총입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은총 증언들에
입을 다물지 못할 엄청난 나주성모님

사랑을 보여주신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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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너무 너무 기쁘고요~
너무 너무 행복해욤~

나주 성모님 캡틴 쨩~~~
율리아 엄마 아따 좋아욤~~~
아멘!!! ♡♡♡

은총 증언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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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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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참다운 기적은 우리의 삶이
그렇게 변화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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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엄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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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랍고 또 놀라운 은총
증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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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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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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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적수를 얻어가 그분들도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들 함께 받도록
은총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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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기적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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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눈물이 나네요 . ㅠ ㅠ ㅠ , 그리고 성질도 나고요 . 왜 승질이 ? ? ?  .  어디서 인준내줄 생각은 않고 미거적미그적.. 그라니 화가 나고도 새지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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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첫토 철야에 주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이
          팡!팡! 터져나오는 은총~♧~속에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만납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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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첫토 은총증언모음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의 기도의 힘으로 이리도 크신 은총들
감사감사해요 엄마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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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은총증언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무지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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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천여전 예수님께서  하신 그 기적이
오늘날 율리아엄마를 통해  여기서 일어나니
그 은총 속에 산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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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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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정말 놀랍기만 한  은총글 들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적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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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
크신 은총 받으심, 감동~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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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받으셨습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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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을 하여 주신 P 수녀님/정상용 바오로님/김 그라시아님/유민혁 야고보님/양순옥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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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
우리모두에게 은총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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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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