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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 죄인에게는 은총과 치유의 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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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은승리다
댓글 38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7-10-23 18:01

본문

†. 모성지극하신 성모님
부족하고 하찮은 이 죄인이 쓰는 한 획 한 획이
사랑하올 엄마의 모든 자율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드리는 사랑과 치유의 신약이 되게 해주셔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0월 첫토와
10월 14일 피눈물 31주년 기념일, 그리고 대전지부 피정에서
받은 은총을 나누려 합니다. 이어지는 것이라 좀 길어요ㅎㅎ
어설픈 글이라... 사랑으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첫 토 되기 며칠 전부터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가슴을 움켜잡고 아파하다 문득 엄마 진액이 담긴
기적수가 생각이 났답니다.

그냥 바르기보다 30주년에 받은 기념타월에
엄마 진액이 담긴 기적수를 부어 적신 후
계속 두르고 있으면 좋을 것같아 그리 하였어요.

하자마자 가슴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그러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대박인 것은 마음의 문까지
 활짝 열린걸 느낄 수 있었어요.
관련 이미지

자존심이 강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기념타월을 찬 후로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리었어요.
이 때는 인지하기 못했는데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주시려는
출.발.점. 이었습니닷!!!  

마음 깊숙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느끼었어요.
형식적으로 참례했던 매일미사의 소중함도 느끼었고, 예수님께서
죄투성이를 초대해주셨다는 생각에 미사 내내 감동과 감격에 퐁당
빠져 기쁨의 눈물을 흘리었어요ㅠㅠㅠ

이 모든 것이 엄마덕분입니다ㅠㅠ

첫 토요일이 되자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설레고 행복하였어요.
이모티콘 움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발을 딱 내딛는 순간, 죄인인 내가
이 거룩한 곳에...!!! 발을 디딜 수 있다는 황송함과 황홀감을
동반한 행복한 눈물이 눈에 그렁그렁~~~...

성모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길 간구하는
편지를 봉헌한 뒤, 성혈조배실로 향하였어요.

성혈 예수님 앞에 가니
다시 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지인짜 지인짜 오랜만에 마음을 다해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그 앞에 조용히 앉아 기도하였어요.
그리고 너무나 교만했던 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어느샌가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총을 다 까먹고
의인이 되어 겉으로 죄인인 척 하면서 타인을 판단하고
저울질하며 대접받기를 바랬던 죄인... 

아... 그 동안 눈 멀고 귀 멀어 자아를 세우며 의인이라 생각했던
저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드릴 수 있는 말은 죄송하다는 말 밖에 없었어요.

보속하는 마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에 오르는데
또다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어요. 이 거룩한 곳에서
죄인이 내가 걸을 수 있다니... 그 동안 잘 느끼지 못했던
자비하심과 사랑을 확!확!확! 느낄 수 있었어요.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은
행복과 기쁨 그 자체였어요.!!!

엄마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기도를 해 주실 때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이 말만 수없이 되풀이했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 동안 저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셨어요...'

엄마 사랑덕분에 진정 죄인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에서 우러나온 용서를 청하며 달아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니 모든 것이 다~이뻐보였습니다^^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이 솓구쳤어요!!!

그런데... 14일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역전되어
이뻐보이는 것이 거의 없었어요. 은총관리를
못했던거 같아요ㅠㅠ 그동안 받았던
상처들만 계속 떠올랐어요ㅠㅠ 마음이 참으로
힘들고 괴롭더라구요. 기쁨도 평화도 사랑두 없구...ㅠ
우울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엄마께서 기도해 주실 때 1주일 전과는 정 반대로
받았던 상처들과 스스로 준 상처가 자꾸 떠올라 엄청 울었어요.

그동안 봉헌한다고 생각하였는데 그러지 못했었더라구요.
많이 괜찮지 않았고 너무 아팠고 힘들었던 것들을
꾹꾹 참아눌러 왔구나..라고 느끼며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저 괜찮지 않아요. 힘들어요. 너무 아프고 지쳐요.'

눈물 콧물을 아주 펑펑펑 쏟아냈는데도 마음이 개운하지 않았어요.
다른 분들은 은총받아 사랑으로 생기돋아 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저만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14일 기도회가 끝나도 마음은 계속 우중충...
몸도 더 아파지고 하니 아파서 받았던 상처와
스스로 상처를 주었던 것이 계속 거머리처럼 떠올랐기에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맘까지 들었어요.

몸과 마음이 아프고 병든 상태에서
그래도 용기내어 22일 대전지부 피정에 참석하였는데
모든 것들이 낯설고 어색하였어요.

시작전에 엄마를 뵈니 마음이 조금나아졌지만
이내 또 우중충하였어요. 하지만 엄마께서 기뻐
보이셔서 마음이 조금은 놓였어요.

시간이 되어 말씀을 전하러 나오시는데... 신발을 벗고 단상에
오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닷ㅠ
마룻바닥이 차서 체온이 떨어지시면 안될텐데...

그런데 엄마께서는 거진 3시간 가량 되는
시간동안 너무나 힘차고 사랑가득한 음성으로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누어 주셨어요!!!
미라클한 시간이었습니다ㅠㅠ
감동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실천해 오신
5대 영성을 들으며 반성이 조금씩 조금씩
되더라구용... 엄마의 변함없는 항구함이
마음에 스며들었었어요. 저는 정말 그러지
못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거든요...

그래! 힘든 것에 빠지지 말고
나도 엄마처럼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내어주며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자!

라고 다짐을 하였어요. 이번 엄마기도 때에는
추한 모습들을 허심탄회하게 성모님께 봉헌하고
하소연하며 엉엉엉 울었었어요...
다시 조그마한 희망이 생겼었어요.

좀 괜찮아지자마자 신기하게 어떤 자매님이 저에게 와서
그동안 얽매였던 것에서 많이 풀리고 치유를 받았다고
하며 저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을 하고 갔어요.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뭔가...
나는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가?라고
원망하고 자책하며... 
완전 어둠속으로 빠졌었어요ㅠㅠ

엄마만남을 하러 기다리는데도
기쁘지 않았어요. 만남을 하고나서
뚱하니 있고... 엄마께서 제 상태를
느끼셨는지 여러번 어깨를 토닥여주셨는데도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였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하염없이 하염없이 원망섞인
소리없는 눈물만 흘렸었어요.
머리가 터질것만 같았어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어
도착하자마자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마음이
너무너무너무~~~ 개운하고 가볍고 기뻤어요!!!
그리고 느끼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극진한 사랑을...
10월달 동안 악습과 상처로 병든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시고자 계속해서 사랑의 작업을
해주신 것이어요!!!

엄마 징표로 마음을 열어주셔서
죄인으로써 다가가게 해주셨고,
그 다음에 정말정말 쳐다보기 어려운 상처를
느끼게 해주시어 위로해주시고 치유해주셨다고
굳게 믿습니다ㅠㅠ

그리고 한 자매님을 통해
마음의 짐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세심하게 안배해 주셨어요.

또한 저를 들여다볼 때
아무리 상처가 깊다해도 버스 안에서
3시간 내내 울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엄마께서 계속 기도를 해주셨기에 마음이 열려
눈물을 통해 많은 상처들을 빼내주시고 치유주셨음을
깊게깊게 느끼고 그리 믿습니닷!!! 300%!!! 믿슘닷!

제 마음이 닫혀있어 그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엄마께서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지
느낄 수 있는 쩡~말 좋은 기회였어요. 그리고 갈대같은
제 마음도 더 확실히 알게되어 고치겠다고 다짐했슴닷!


글고 이번 엄마말씀을 통해 희망의 씨앗이
이 죄인의 마음에 심어졌어요오~!!! 감사해요!!!

저는 많이 나약하여 아프면 쉬고 싶었고
더 이해받고 배려받고 싶어 했었어요.
또 이유없이 자주 아픈 것이 때때로 참 힘들었었어요.

하느님 모를 때 엄마께서 사셨던 삶, 이 때는
5대 영성이란 말이 없었지만 5대 영성으로 봉헌하시며
모든 것을 타인을 위해 사랑으로 내어놓은 위대하신 삶...
왜 그랬을까? 조차 생각해보지 않으신 엄마의 마음... 을 느끼며

이 나약이도 할 수 있다!
영혼육신이 튼튼해질 수 있다!
변화될 수 있다!!! 라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정말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란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ㅠㅠ

이제 더 이상 고통에 억눌려 지나간일에 대해 얽매여
불평불만과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꺼예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닷!!! 아멘!!!

상처를 치유 받는 다는 것,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깊~~~~~은 사랑이 동반된 침묵 중에
크신 희생을 기꺼이 치뤄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엄마께서
계시기에 항상 많은 은총과 사랑을 거저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느끼며 치유받고 변화되어 갑니다.

(제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할 때가 많아
잘 캣취하지 못할 뿐입니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엄마...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며
사랑만을 나눠주시며 용기와 힘을
팍팍팍 주시는 울 엄마...ㅠㅠㅠ

항상 함께 해주신 영원한 우리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
(엄마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엄마~! 엄마~! 어~~~엄마~!!!
철 없는 이 죄인... 이제부터는
엄마께서 주신 희망의 씨앗들을
5대 영성으로 잘 키우도록 노력할께요!!
엄마께 위로와 힘을 드려서 맡으신 사명을
잘 완수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슴닷! 아멘!!!
성모님 함께 해주셔요~~~♡♡♡♡♡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사랑 싸랑해요~0
(다시금 엄마 사랑에 풍~덩~~~ 빠져버린 1인의 눈)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홈님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1992. 5. 27.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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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상처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들 마음 안에계시면
기쁨 평화가 가득하겠지요
회개의 눈물을 통하여
치유 허락하신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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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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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정말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란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ㅠㅠ

이제 더 이상 고통에 억눌려 지나간일에 대해 얽매여
불평불만과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꺼예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닷!!!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이렇게 은총받으면 기쁘고 감사하고 다시 시작할 힘을
주시니 너무 행복하고 너무 신납니다.
넘넘 감사하고 넘넘 좋아요. 거듭 축하 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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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극진한 사랑을...
10월달 동안 악습과 상처로 병든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시고자 계속해서 사랑의 작업을
해주신 것이어요!!!
엄마 징표로 마음을 열어주셔서
죄인으로써 다가가게 해주셨고,
그 다음에 정말정말 쳐다보기 어려운 상처를
느끼게 해주시어 위로해주시고 치유해주셨다고
굳게 믿습니다ㅠㅠ
아 ~~~ 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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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이제 더 이상 고통에 억눌려 지나간일에 대해 얽매여
불평불만과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꺼예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닷!!!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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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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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제 더 이상 고통에 억눌려 지나간일에 대해 얽매여
불평불만과 원망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꺼예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닷!!!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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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 1992. 5. 27.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
아멘!!!
사랑은 승리다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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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모든 상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영성 본받아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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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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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나약이도 할 수 있다!
영혼육신이 튼튼해질 수 있다!
변화될 수 있다!!! 라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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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은승리다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마음의 모든 아픔,상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홀가분하실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
정말 감동이어요. 흙흙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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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엄마의 사랑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희 곁에는 가장 든든한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가 계시니까 용기 잃지 마셔요~^^

언제나 엄마 사랑 안에서 화이팅!!! 입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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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눈물을 통해
깊은 상처까지도 치유받으신 은총
많이 축하드려요.
엄마께서는 지금도 우리 모두를 위해
극심한 고통까지 봉헌하고 계신다 생각되니
정말 부족한 제 자신도 잘 살지 않을 수 없게 되요.
더 노력해서 엄마께 힘을 북돋아 드립시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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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3번의 기도회를 거쳐서
엄마를 통해서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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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하지만 깊~~~~~은 사랑이 동반된 침묵 중에
크신 희생을 기꺼이 치뤄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엄마께서
계시기에 항상 많은 은총과 사랑을 거저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느끼며 치유받고 변화되어 갑니다.

아멘!!!♡♡♡♡♡
역시ㅜㅜ 사랑의 엄마!♡♡♡♡♡
정말 엄청난 치유와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용>0<
저도 너무너무 기뻐요!!!♡♡♡♡♡ 정말정말! 억수로! 많이!

저는 정말 더 나약해서ㅜㅜ 자주 넘어지고 낙담하지만
넘어질때마다 일으켜주시는 엄마가 계시기에
너무나 행복하고 또 죄송하고 감사해용 ㅜㅜ
그래서 이제는 엄마께서 제게 주신 행복을
엄마께 드리려고 노력할 것 입니당 아메엔!!!

감동의 은총글 넘 감사드려용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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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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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ㅎ 은총글이 길어서 나누어
읽어야겠습니다.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 앞당겨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직자 수도자들이 성화되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희생의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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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힘든 것에 빠지지 말고 나도 엄마처럼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내어주며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자 라고 다짐을
하였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은승리다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은승리다님...많은은총속에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지부 피정에서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였음을 일께워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우리함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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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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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보름달 자체는  항상 밝으나 쓰잘데 없는 우중충한 구름이 몰려와 바라보는 내 눈앞을 가리니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구요 . 이젠 頭頭物物 이 아름다움으로 보일 수 있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입시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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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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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아멘~
영적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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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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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동안 잘 느끼지 못했던
자비하심과 사랑을 확!확!확!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엄마말씀을 통해 희망의 씨앗이
이 죄인의 마음에 심어졌어요오~!!! 감사해요!!!
아멘!

경사났다~~~은총의 경사로다~~~덩실덩실~~
사랑의승리다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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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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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받으시고 엄마의 깊은
사랑까지 느끼며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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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같이 화이팅 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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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엄청난 회개와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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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나약이도 할 수 있다!
영혼육신이 튼튼해질 수 있다!
변화될 수 있다!!! 라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정말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란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ㅠㅠ"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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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의 모든 자율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드리는 사랑과 치유의 신약이 되게 해주셔요~^-^

아멘 !  제가 쓰는 댓글의 은총도 엄마의 세포를 치유시켜 주시옵기를 봉헌합니다.
사랑은 승리다님 .. 상처 치유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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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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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도 엄마처럼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내어주며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자!"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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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상처치유 받고 다시 시작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시고
힘과 용기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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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아멘아멘!!!

우와 한 달 동안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주님께서 계획하셔서 작업하신 일들이셨네요 정말!
아플 땐 힘들었고 엄마를 만나 치유받고! 축하드려요 ♡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드윽~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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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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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치유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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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징표로 마음을 열어주셔서
죄인으로써 다가가게 해주셨고,
그 다음에 정말정말 쳐다보기 어려운 상처를
느끼게 해주시어 위로해주시고 치유해주셨다고
굳게 믿습니다ㅠㅠ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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