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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부 피정, 그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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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사랑안에서
댓글 36건 조회 1,787회 작성일 17-11-20 01:42

본문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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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부 피정에 모셔진 나주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획 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어

기쁨과 행복으로 전달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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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이지영 마리아입니다.

제가 이번 전주지부 피정때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

3개월전쯤부터 심장이 조여와서 안 좋았는데

놀랍고 오묘하신 방법으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았어요.

그 은총 함께 나누어요~

 

평소에 함께 순례다니던 지부 자매님들과의 약속이  

갑자기 펑크가 나는 바람에 딸아이 베로니카와

동승하여 전주지부 피정에 참석하였습니다.

성모님께 모든것을 맡겨드리며 봉헌하고 갔습니다.

제가 운전한지 10여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길치입니다.

 

다니는 곳이라곤 나주 밖에 없어서 더구나 혼자서

초행길은 어려움이 있어 희생을 봉헌하고

가야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환한 웃음 안에

감추이시고 저희를 위하여 중언부언으로 해 주시는

말씀들... 아멘으로 응답하고~^^

 

사정상 일찍 가야할 시간이 되어서 아쉽지만

엄마 말씀 시간을 끝으로 저와 딸은

광주를 향하여 내려가는데...

 

갑자기 숨이 차 오르고 식은땀이 나며

시야가 흐려지고 두손과 온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와졌어요. 설상가상으로 호흡이 멈추며

죽을것 같은 고통과 함께 공포가 엄습했어요.

 

달리던 하행선 고속도로는 2차선 도로로

갓길이 없어서 차를 세울수 조차 없었고

휴식공간도 없어서 더욱더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이런 제 모습을 목격한 딸은  

불안해하며 걱정이 되어 우는데,

딸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순간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모든것을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몸이 굳어져 갔어요.

씽씽 달리는 차들 속에서 제 차는 70키로 속도로

천천히 달렸지만 좌우로 흔들리며 너무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 졌어요.

 

2차선 도로에서 차를 세울 공간을 찾아도 좀처럼

나오질 않아서 정신이 혼미하여 거의 실신 상태가

되었는데 핸들을 잡을 힘도 없이

"이대로 끝나는가?" 했어요.

 

그러다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율리아 엄마께 기도 부탁을 하고자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순간 눈에 들어 오는것은 피정때 나누어준

성모님 눈물 사진 스티커였어요.

핸드폰 사이에 끼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제 심장에

딱 붙이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갑자기 숨 쉬기가 수월해지고 편해지면서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고 또 조그마한 도로 공사로 인해

가드레일이 쳐져 있는 공간이 보여서 기적적으로

차를 갓길에 세울 수 있었어요.

 

딸은 제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연락을 하였고

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모든 검사를

다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것은 심장과 혈액도 정상이고

엑스레이상도 아무런 증상없이 정상으로 판명났어요.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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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한것은 피정 전날 꿈에 율리아 엄마께서

다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저를 끌어안고 기도해 주시는

꿈을 꾸었는데 이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이 극악무도한 죄인을 살려주셨음을 알았습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그 극심한 모든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주시며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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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순례자들의 안전과 함께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

위해 뜨거운 사랑으로 봉헌해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지난날들이 떠올라

엄마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워 숨고 싶었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씀에 또 힘을 얻고 용기내어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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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이 부족한 죄인 양육시켜 주시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은총 가득안고

엄마께 사랑하는 딸 마리아 올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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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198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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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나의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깨었다가 잠이 들고 잠이 들었다가

깨는 동안 그 수많은 심호흡 속에

당신 님은 귀 기울이시니

 

호흡이 곤란하고, 심장이 아파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이 몸 두려울 거 없어

어두운 제 영혼 생기 돋아나옵니다.  

 

A·ºIAI¹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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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 받침보까지 흠뻑 적신 황금향유

    

그 향기론 천상향기를 누리는 순례자님들.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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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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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주 위험했던 상황이
그리고 절박했던 상황이
눈앞에 훤히 그려집니다.

성모님 상본으로 치유 받으심
율리아엄마를 꿈에 보시고
엄마를 통해 치유 받으심
님의 믿음을 보시고
살려주심 또한 감사드리며
옆에서 애간장이 녹았을 따님을 생각하니
눈물도 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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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아주위험하고 절박했던
상황들이었을꺼 같네요!! 율리아엄마를 꿈에서 보시고
잠깐의 성모님 사진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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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특이한것은 피정 전날 꿈에 율리아 엄마께서
다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저를 끌어안고 기도해 주시는
꿈을 꾸었는데 이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이 극악무도한 죄인을 살려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늘 기적속에 살고 있음에 참으로 복되고 행복한
영혼들입니다~~~^^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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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큰일날뻔 했던 상황에서
엄마의 기도, 그리고 성모님 상본으로
이렇게 치유해주셨네요.

옆에서 맘졸이며 울었던 따님의 맘은
또 얼마나 놀라고 불안했을까요?
정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엄마의 기도로
그 힘든 상황에서 구해주시고 살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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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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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셨네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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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ㅠ
성모님 사진과 계속 기도해주시고
고통 봉헌해주시는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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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이 부족한 죄인 양육시켜
주시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은총 가득안고 엄마께 사랑하는 딸 마리아 올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사랑안에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사랑안에서님...참으로 놀라운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위험에서 보호되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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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늘 운전대를 잡아서 읽으면서 위태함을  공감해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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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딸은 제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연락을 하였고
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모든 검사를
다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것은 심장과 혈액도 정상이고
엑스레이상도 아무런 증상없이 정상으로 판명났어요.
아멘! 알렐루야!

축하...............무한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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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리고 성모님 사진으로 심장병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네요...!!!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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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찌하면 그 높고 깊고 넓으신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릴수 있겠습니까
눈 속에 다 넣으시고 눈처럼
나주의 성모님!
불충하고  나약한  죄인들이오
찬미받으소서
감사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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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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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어머!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심장은 한순간인데 운전까지 하셨으니
큰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인데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엄마가 꿈에서 까지 나오셨다니 ...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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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급박한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안배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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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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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치유받은  놀라운
기적이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죄인인  저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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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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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일촉 즉발의  위기의  상황을
주님  성모님께서    보호해  주셨군요
모든것  엄마의    희생기도  덕분이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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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 순례자들의 안전과 함께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
위해 뜨거운 사랑으로 봉헌해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지난날들이 떠올라
엄마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워 숨고 싶었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씀에 또 힘을 얻고 용기내어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이지영마리아님!
주님, 성모님사랑 품안에서 은총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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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모든것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이 극악무도한 죄인을 살려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
모든것이 우연이란 없다 하셨지요...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것을 안배하시고 이끌어주시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심이오니 참으로 메시지 말씀의 성취입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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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정말 특이한것은 피정 전날 꿈에 율리아 엄마께서
다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저를 끌어안고 기도해 주시는
꿈을 꾸었는데 이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이 극악무도한 죄인을 살려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너무나 위험한 순간에 지켜주시고,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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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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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정말 놀라운것은 심장과 혈액도 정상이고
엑스레이상도 아무런 증상없이 정상으로 판명났어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오 정말 놀랍와여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뱀을 짖밟은 능력으로
저희를 도와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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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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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아찔한 순간에서
구해주셨네요!!ㅠㅠ!!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엄마를 통해 치유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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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저희 순례자들의 안전과 함께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
위해 뜨거운 사랑으로 봉헌해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지난날들이 떠올라
엄마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워 숨고 싶었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씀에 또 힘을 얻고 용기내어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새  롭  게  시  작  퐈  팅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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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쨩 최고♡
율리아 엄마 뿌잉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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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런 증상없이 정상으로 판명났어요.
아멘! 알렐루야!
우리 선택받은 자녀들!!!
꼭 고치시고 써 주시길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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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희생의 고통이 함께함을..진심으로 다행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보호됨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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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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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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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이었네요

놀라워요~

그순간 성모님 사진을 안고 기도할수있도록
주님께서 주신 생각에 감사하네요

엄마께서는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기에
언제나 저희가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니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축하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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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정 전날 꿈에 율리아 엄마께서 다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저를 끌어안고 기도해 주시는. ."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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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천만다행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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