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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1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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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2,284회 작성일 17-04-12 11: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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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나주 5대 영성으로 사는 삶이 승리의 삶, 부활의 삶입니다!

 

저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여기 나왔는데 오늘 특별히 율리아 님께서 해주신 체험 이야기와 수 신부님의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 신부님은 강론에서 패배의 삶이 아니라 승리의 삶을 살라고 결론지었는데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사는 방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뭐예요? (5대영성이요) 예, 맞습니다.

 

저도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성지가 인준이 나도록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나주가 빨리 인준되는 방법 역시 우리가 5대 영성을 잘 사는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5대 영성이 잘 안 된다’고 하는데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어때요? 엉금엉금 기다가 일어섰다가 때로는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잘 걷게 되고, 막 뛸 수도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부터 5대 영성을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생활의 기도를 몇 가지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의 영성’이나 ‘봉헌의 삶’ ‘셈 치고의 영성’을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주의 인준도 빨리 되고, 모든 분들이 다 기적을 보실 것입니다. 아멘!

 

2번째 순례 오신 K 신부님

 

 

이제는 나주 성모님만을 위해 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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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는 2000년부터 나주에 순례한 여수 신기동 본당 한수영 안젤라입니다. 2005년도 12월 31일 날 송년기도회에 참석했어요. 그때 성모님동산에 눈이 굉장히 많이 왔는데 다음날 갈바리아 동산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한 사람이 회개해 치유를 받을 거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그 앞에 서 있더라고요.

 

그날 저는 얼마나 울었는데 하루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안면이 있는 의사가 “아줌마는 위암이에요.” 그랬지만 직장을 계속 다녔어요. 근데 하루는 제가 일을 하고 새벽 3시에 들어왔는데 나주 성모님이 오셔서 제 오른편에 앉으시더니 기도해주시고 가시기를 3일간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서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들이 “아줌마, 기도 많이 하셨죠? 아줌마는 천운을 탄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그날 바로 7시간 동안 수술을 했어요. 근데 수술이 끝난 뒤에 하늘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제 오른손을 잡아 주시는데 보니까 그때는 응급실에서 나와 입원실에 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살았구나!’ 그랬는데 5일 후 병원에서 “아줌마는 위를 80%를 잘라냈지만 이제 검진만 하면 되니까 나가라.”는 거예요. 저는 퇴원해 통원치료를 하고 약을 먹으면서 ‘성모님이 살려주셨으니 나는 해야 할 일을 해야 되겠구나.’ 하면서 많은 사람을 나주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다 나를 회유하려는 본당 신자들 꼬임에 넘어 갔다가 또 회개했어요. 그래가지고 다시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신랑하고 둘이 얼마나 기도하고 갔는데 설사가 계속 나와서 병원에 가니까 B형 만성간염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날 사업을 하는 아들이 “엄마, 내가 숨을 쉴 수가 없네.” 그래서 나주 율리아 어머니한테 기도 봉헌도 올리고, 성모님한테 촛불을 얼마나 켜면서 기도를 했더니 그 위기를 다 넘겼습니다. 그 후로 저는 나주 성모님만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수영 안젤라(010-9287-3189) 여수시 신기동 신기@ 208-201

 

 

지난 2월 율리아님 말씀 때 오른쪽 어깨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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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김태영 가브리엘입니다. 제가 전에 왼쪽어깨 탈골이 된 걸 치유 받았다는 은총 나눔을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오른쪽 어깨도 좀 안 좋거든요. 그래서 계속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볼 때마다 “계속 굳어진다.”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와 희생으로 양팔 묵주기도를 드릴 때면 많이 아팠는데 의사도 팔을 들지 말라고 권고를 해서 팔을 내리고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근데 지난 2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께서 “어깨 아프신 분 치유 받으세요.” 하셨는데 제 오른쪽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는 거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후 병원 의사한테 가서 진료를 해보니까 정말로 좋아졌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나주에서 양팔 묵주기도를 드릴 때 저도 함께 양팔 희생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태영 가브리엘(010-3744-9900) 강남 일원동 목련타운 108-1402

 

 

나주 은총묵주와 기적수로 네 분이 더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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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3번째 순례 온 Mae인데요, 2015년 3월 처음 나주 순례 왔을 때 저를 똑 닮은 아들을 갖기를 청했습니다. 저는 그때 치료가 불가능한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2년이 넘도록 임신을 할 수 없었어요.

 

근데 나주 순례 뒤 바로 임신을 했다가 유산이 되었는데 의사는 제 난소를 검사하고는 깜짝 놀라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았다는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받은 은총을 나눠야 된다.”는 수 신부님 말씀에 나주성모님 은총 묵주로 뇌종양 환자를 기도해줬는데 뇌종양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정말 많습니다, 저를 도와주던 자매가 폐, 횡격막, 간, 위장, 비장 5군데를 칼에 찔렸습니다. 그런데 나주 은총묵주를 손에 쥐어주면서 그분을 위해 기도했는데 치유를 받아 바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 11월 26일, 한 신부님과 함께 나주에 또 순례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때 저를 도와주던 51세의 자매님이 제가 나주에 가기 전 날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제가 필리핀으로 돌아간 다음날 수술을 했는데 유방암 3기라 수술 후에 고통이 너무 커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나주 은총묵주를 그분의 손에 쥐어주고 함께 기도를 했는데 그녀는 수술한 지 24시간도 되지 않은 밤 12시에 일어났고, 3일 만에 퇴원을 했으며 암도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습니다. 또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해 수술 부위에 나주 기적수를 바르며 기도하자 갑자기 성모님의 장미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올 1월 7일, 저의 할머니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실 상황이었어요. 의사도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해서 제가 나주 은총묵주로 같이 기도하면서 나주 기적수를 드렸는데 가톨릭신자도 아닌 할머니가 3일 후 치유되어 일반병실로 가게 되었고, 지금은 춤까지 출 정도로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런던에 가려다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서 나주에 다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e Mae Rizada   MARIKINA CITY, PHILIPPINES

 

 

기적수로 7년 간 고생했던 가래와 어깨가 치유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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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고정애 요셉피나입니다. 저는 한 7년 동안 항상 목이 끈적끈적하니 가래처럼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삼켜지지도, 나오지도 않고 목구멍에 딱 붙어서 숨이 안 쉬어져서 ‘아, 사람이 이래서 죽는가 보구나.’ 할 정도였습니다.

 

근데 3월 첫 토요일에 기적수 샘터에서 기적수를 한 모금 먹으니까 갑자기 커다란 가래가 퍽하고 튀어나오더니 그 뒤로 그 끈적끈적한 것이 없어져서 지금 얼마나 목이 편한지 모릅니다.

 

또 그 2주 전부터 제 팔목 여기가 눌려서 너무 아팠는데 기적수 샤워장에서 목욕을 하고는 안 아픈 거예요. 그리고 한 7년간을 마비가 오고 아팠던 어깨도 괜찮아져서 지금까지 하나도 안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23년 간 나주를 다니면서 받은 은총은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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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에 다닌 지 23년이 넘는 전주의 김영희 아녜스인데 식당을 수십 년을 하니까 무릎관절이 부서졌어요, 그래서 병원에 열심히 다녔는데 아무리 다녀도 안 나아요.

 

그래서 첫 토요일 날 만남 할 때 맨발 벗고 율리아 엄마한테 달려갔더니 무릎에 뽀뽀를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며칠 지나고 나니까 다리가 반듯해져서 내가 그 발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너무 너무 감사해서.

 

또 우리 둘째딸은 신랑이 바람을 피워가지고 이혼한지 한 18년 됐어요. 그래서 내가 계속 나주를 다니면서 성모님께 계속 편지를 썼는데 하루는 딸이 집에 와서 “엄마, 박 서방이 그 여자가 미워서 나하고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하더라고요.

 

나는 딸의 손을 잡고 울고는 “그려, 주님 성모님께서 너희를 짝지어주셨고, 자식들도 있으니까 같이 살아야 혀.” 했는데 둘이 다시 결합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또 우리 큰 아들이 수십 년을 소주를 많이 먹어서 간이 다 녹아 삼분의 일도 못 남고 간경화가 왔어요. 전대 대학병원에서는 “간 이식을 안 하면 두 달도 못 산다.” 고 해서 제가 “돈이 얼마 드냐?”고 그러니께 “8,000만원 든다.”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대요?” “그러면 그냥 약으로 해봅시다.”

 

그러고 그 병원에서 한 달 있다 여기 와서 첫 토요일에 참석해 앞에 앉아 있었는디 율리아 어머니께서 첫 마디에 “오늘 예수님께서 간경화를 수술하여 치유해 주신다.”는 거예요. 나는 그냥 얼마나 울면서 “아멘!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그 말만 했어요.

 

그러고 두 달도 못 산다는 사람이 지금까지 7년간 살고 있어요, 아프지도 않고.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맨 날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가 안 계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감사할 은총을 어디서 보겠어요. 진정 감사해요.

 

또 나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우리 수사님이 나를 업고 나가고 그랬는데 엄마가 그 고통도 다 대신 받아주셔서 내가 언제 나았는지도 모르게 허리가 짱짱해져 이제는 잘 걸어요. 그리고 우리가 잘못해서 우리 집이 싹 망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이제는 자식들도 그런대로 괜찮고 다 복구됐어요.

 

근데 아들딸이 전화를 안 받고 그러면 속이 상할 때가 있지만 나주 5대 영성으로 ‘우리 딸이 전화를 받아 준 셈 치자.’ 그러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또 뭔 일이 있어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아픈 마음을 봉헌합니다.’ 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또 무슨 일이 있을 때 봉헌편지를 쓰면 율리아 엄마가 기도를 해주시니까 안 이루는 게 없어요. 손자들이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을 못할 때 내가 대신 봉헌편지를 한 번 쓰고 두 번만 쓰면 취직이 딱 되요. 그래서 나주를 다닌다고 성당에서 고통 받는다고 해도 저는 행복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에게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김영희 아녜스(010-9254-0874) 전주 효자동 휴먼시아@ 602-1303

 

 

1994년 11월 24일, 나주 경당에 정말로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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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의 김 아폴로니아로 나주 순례 27~8년 됐는데 그때는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녔어요. 그래서 94년 11월 24일에도 갔는데 교황 대사님이 오셨어요. 나는 살며시 경당에 들어가 구석에 앉아 묵주기도 5단을 했는데 사람들이 한 50명, 신부님들은 열 분 정도 있었어요.

 

교황대사님하고 파 신부님도 계셨는데 율리아님이 성모님 상 모신 곳으로 뛰어 가더라고요. 그리고 율리아님 양손에 하얀 물체들이 있어서 내가 ‘저게 뭐지?’ 할 때 교황 대사님한테 드리는데 성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교황대사님이 앞에 나와가 성체를 떼어 신자들에게 주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나가서 손을 내미니까 작은 성체 반만큼 떼어주셔서 받아가지고 영했어요. 저는 너무 감격해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같이 밤을 새워 기도했어요. 그때 사진을 보면 교황대사님, 루비노씨, 또 파 신부님과 함께 나도 그 사진에 들어있어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뛸 정도였어요.

 

제가 증언을 하려면 너무 많아 다 하자면 두 시간이 가니까 그날 교황대사님이 오셨고, 정말로 성체가 내려오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치겠습니다. 예수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김민자 아뽈로니아(010-2965-2426) 대구 동구 동호동 106-13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은 공터키안 증후군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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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는 인천의 김선녀 수산나인데 4년 전, 공터키안 증후군이라는 병으로 머리 수술을 했어요. 그랬는데 작년 6월 쯤 재발해 또다시 막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공터키안 증후군은 뇌하수체 안에 동그란 빈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물이 차서 그런대요.

 

그래서 길을 가다가도 탁 쓰러져버리고, 전철을 타러 가다 계단에서 넘어지고 그랬는데 머리 수술 한 번 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게 그 머리 수술인데 의사 선생님도 “3년이면 재발할 수도 있다.”고 그랬는데 그 증상이 다시 온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저는 이제 어지럽고 쓰러져도 그냥 살지 수술은 너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그러고 나주에 오면 ‘제 머리 좀 치유해주세요.’ 그 기도만 한 번씩 했는데 2월 첫 토 때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도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그 순간 머리에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저는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누가 뒤에서 자꾸 밀어서 돌아봐도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도 자꾸 미는 느낌이 들어 증언을 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은총증언이 끝나버린 거예요. 지금은 조금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이제 머리 수술 안 해도 돼 너무 감사하고, 아까 율리아 엄마가 “등불을 켜놓고 됫박으로 덮어놓으면 안 된다.”고 그러셔서 용기를 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녀 수산나(010-8687-7363) 동작구 상도동 159-16

 

 

우리 아빠가 돌아가시는 과정은 은총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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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교구 전혜원 릴리안나인데 아빠께서 지난주 일요일에 돌아가셔서 화요일에 장례식을 했어요. 근데 그 돌아가시기까지 그 과정이 은총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왔습니다.

 

아빠는 4년 전에 다발성 골절암이라는 혈액 암 진단을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별로 없었는데, 3월 초부터 통증이 심해지고 소화가 안 돼 거의 끼니를 못 드셨어요. 그러다 3월 13일 “잠도 못 주무시고 통증이 심해 입원을 원하신다.”는 거예요.

 

저는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봤는데 빈자리가 하나도 없고, 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실이나 암 병동 1인실도 자리가 없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시는 아빠를 집으로 모시고 와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 은총의 사순시기에 보속이 필요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나보다.’ 했어요.

 

저랑 제 동생만 가톨릭으로 개종을 했지 친정 식구들은 다 개신교였거든요. 저는 하느님께서 언제 아빠를 데려가실지 몰라 아빠에게 보속이라든가 또 연옥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려서 죽음을 준비하시게 해야 하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런데 제 동생이 개종을 하겠다고 세례를 받을 때 엄마가 무얼 걱정했냐면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형제간에 종교와 장례식 절차 때문에 불목이 생기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께 대세를 드리는 게 제가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해드릴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가톨릭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성교회잖아요.

 

그래서 수녀님이나 신부님을 모셔가 대세를 해드리면 좋겠는데 오빠나 친정 엄마나 다른 식구들이 보면 가만히 있을 거 같지 않았어요. 근데 주말에 호스피스 병동에 자리가 나서 아빠를 거기로 모셨는데 시간이 가면서 의식이 점점 없어지고 열이 39.5도까지 오르더라고요. 하지만 병실에 가면 오빠랑 엄마가 아빠 곁에서 떠나지 않는 거예요.

 

저는 아빠께 대세를 줄 수 있도록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월요일 저녁 때 갔더니 엄마와 오빠가 잠깐 식사하러 간다고 나갔어요. 저는 대세 예행연습을 하는 셈치고 기적 성수로 아빠 이마에 성호를 그어드리면서 “전대원 요셉, 나는 당신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대세를 줍니다. 아멘!” 하고 아빠 양쪽 손등에도 기적 성수로 성호를 그어드렸어요.

 

그 순간 의식이 없었던 아빠가 눈을 번쩍 뜨시더니 저를 보시면서 “아, 편해. 아주 편해!” 하시더니 다시 눈을 감고 주무시는데 굉장히 편안하신 거예요. 그전엔 입을 이렇게 열고 호흡도 막 가쁘고 굉장히 힘들게 숨을 쉬셨거든요.

 

그리고 병원에서 아빠를 수요일 날 임종실로 모신다는 연락을 받고 화요일에 또 아빠한테 가면서 ‘저는 지금 아빠한테 무슨 말씀을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성모님께서 제 부족한 입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는데 식구들이 저녁 먹고 서로 교대하면서 병실에는 저와 동생하고 둘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야, 너 증인해!” 그러고 이제 율신액 스카프를 아빠 이마에 대드리고 동생이랑 같이 사도신경부터 주모경을 바치면서 기적 성수로 이마에 성호경을 3번씩 그어드리면서 대세를 해드렸어요.

 

아빠는 “나는 병원에 입원하면 잠자듯이 그렇게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신지 일주일 만인 지난주 일요일 낮에 아빠의 그 소원대로 정말 주무시듯 아무 고통 없이 선종하셨어요.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바칩니다.

 

전혜원 릴리아나(010-8537-3372) 부천 중동 롯데@ 939-303

 

 

구멍이 12개나 난 대장이 기적성수로 싹 치유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수원에서 온 아녜스입니다.  

제가 너무나 몸이 안 좋아서 남편한테 “나 나주 가야 되겠다.” 고 그랬더니 “PD수첩 안 봤냐? 거기 순 가짠데 거기 왜 갈라 카냐?” 그래서 “나는 다녀봤기 때문에 잘 아는데 거기는 진실이다. 내가 지금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으니까 난 엄마한테 가야 되겠다.” 하고 왔어요.

 

제가 이렇게 다시 오기 시작했는데 집에서 나올 때는 조심조심 나오다 현관 밖에서는 다리가 막 가벼운 거예요, 나주에 얼른 오고 싶어서. 왜냐면 제가 불면증이 한 15년 정도에 머리도 혈관이 안 좋아서 어지럽고, 대장에 구멍이 12개나 있는데 한 6~7년 넘게 약을 먹어도 안 나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는데 나주에 다시 오면서 한 5~6개월 지나니까 불면증이 치유돼 지금은 잠을 너무 잘 잡니다. 그런데 2개월 전에 전 암브로시오 수사님이 기적 성수를 주면서 아픈 데 발라보라고 하더라고요.

 

그 기적성수를 지난달 제 왼쪽 배 장 있는 데에 바르면서 ‘예수님, 이 성수가 제 뱃속으로 뚫고 들어가 장을 치유해 주십시오.’ 하면서 3~4일 발랐는데 안 아파요. 병원에서도 “수술도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런 대장을 성수를 먹고 바르면서 치유가 됐습니다.

 

또 저는 변비가 심해 변비약을 항상 먹는데 내성이 생겼는지 변비약을 아무리 먹어도 애기 똥같이 조금 조금 나왔어요. 그래서 ‘그래 내가 기적수를 바르고 먹으면서 배가 안 아프고 치유 됐으니 요것도 약을 끊어보자.’ 하고 딱 끊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변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정말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바나나 같은 그런 변을 제가 몇 십 년 처음 본거 같아요.

 

그래 너무 신기해가지고, 이제 참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가 돌아봐요. 이래보고. 그 변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지금도 이제 아침에 이제 변을 보고나면은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그래서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다 치유됐습니다.

 

앞으로 저의 뇌혈관 질환도 나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어지러워도 양팔 묵주기도를 밖에 나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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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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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율리아엄마를 통해 행하시는 예수님의 기적에 놀람 또 놀람-!!!
해외에서도 은총묵주를 통해 치유가 일어나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 엄마 사랑해요 ♡♡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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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의 감동실화 앞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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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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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 신부님은 강론에서 패배의 삶이 아니라 승리의 삶을
 살라고 결론지었는데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사는 방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뭐예요? 예, 맞습니다.저도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성지가 인준이 나도록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나주가 빨리 인준되는 방법 역시 우리가 5대 영성을 잘
사는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놀라운 은총증언모음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그은총들이 모두에게
흘러가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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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역사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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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증언들!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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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사랑으로
주신 은총 증언  넘 놀랍고 신기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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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부터 5대 영성을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생활기도로를 몇 가지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의 영성’이나
‘봉헌의 삶’ ‘셈 치고의 영성’을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주의 인준도 빨리 되고, 모든 분들이 다 기적을
보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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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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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과 치유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을 나주를 통해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은총 받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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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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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찬미와영광과흠숭을 받으소서.이 부족한 죄인 은총 글를 읽는동안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 형언할 수 없는 놀라우신 사랑에 기적앞에 무엇이라 표현할 길 없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높고.깊고.넓은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까?
나의 님이시어.나의 정배이시어.나의 전부이시어
당신의 사랑이 크오시고 크옵십니다.어지시고 어지신 나의 님이시어
당신 홀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히 영원토록 무궁세에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영광을 경외하며 주님의영광 앞에 삼가 엎드려 부복하나이다
주님.성모님 찬미.찬양.위로를 받으소서.주님의 영광을 드려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더욱 드높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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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반가운분들도 보이시고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ㅠㅠ
편지를 저도 자주써야겠어요 ! 그리구 아버지께서 주무시듯
돌아가시고 대세를 드릴 수 있었던것도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대장이 12개나 구멍났는데 치유받은것도 신기하고 가래가
엉키면 얼마나 힘든줄 저도 아는데 만성가래도 치유받은것도
무지무지 신기합니다. 성모님을 향한 다짐들 필리핀에서도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k신부님의 놀라운 말씀도 은총입니다.

이 모든 은총 저의 부족한 마음 율리아엄마기도에 합하여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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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증언들이 우리 삶 안에
          새롭게 싹트게 하소서~*^^*
          봄의 새싹처럼  파릇파릇*~♬
          성주간! 성삼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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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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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과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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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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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부터 5대 영성을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생활기도로를 몇 가지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의 영성’이나 ‘봉헌의 삶’ ‘셈 치고의 영성’을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주의 인준도 빨리 되고, 모든 분들이 다 기적을 보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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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사는 방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뭐예요?
 예, 맞습니다.저도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성지가 인준이 나도록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나주가 빨리 인준되는 방법 역시 우리가
5대 영성을 잘 사는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이 주렁 주렁,,,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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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부터
5대 영성을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생활기도를 몇 가지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의 영성’이나 ‘봉헌의 삶’ ‘셈 치고의 영성’을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주의 인준도 빨리 되고,
모든 분들이 다 기적을 보실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한 은총이
어마어마 하네용~♡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0^
나눠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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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이 은총들을 그 무엇과 바꿀 수 있을지요...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영광과 기쁨을 온전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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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넘치는 은총들..!!
기쁜 은총 나눔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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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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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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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이 세상 그 무엇도 나를 만족시킬 수 없네~
오 주님 성모님 없인 살 수 없네~
나의 전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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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의
열매가 가득합니다.
증언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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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도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성지가 인준이 나도록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나주가 빨리 인준되는 방법 역시 우리가 5대 영성을 잘 사는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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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이 치유해 주신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은총 더 풍성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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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안 계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감사할 은총을
어디서 보겠어요. 진정 감사해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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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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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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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맨 날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가 안 계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감사할 은총을 어디서 보겠어요.
진정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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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처음부터 5대 영성을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생활의 기도를 몇 가지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의 영성’이나 ‘봉헌의 삶’ ‘셈 치고의 영성’을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주의 인준도 빨리 되고, 모든 분들이 다 기적을 보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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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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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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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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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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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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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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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ㅇ광받으소서.아멘
은총 가~득받으신 모든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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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은총 가~득받으신 모든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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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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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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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은총!!! 널리 널리 알려야 겠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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