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삼일에 받은 은총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9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7-04-19 07:57

본문

 

 

jcb-20141128-1-jm.jpg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 목요일에 수난 감실 조배 때 기도하는데 예수님 사랑이 느껴젔습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우릴 사랑하셨는데 나는 그 분께 무얼 해 드렸던가?

 

그분께서는 한방울, 물 한방울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내어놓으시며 그토록 사랑하셨건만 그 크신 사랑은 잊고 오만불손 아픔만 더 드렸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중언부언하신 5대 영성은 또 얼만큼 노력하였고 또 얼만큼 더 나아졌던가?

결심은 잘 하면서 실천이 더디었고 잘못함으로 주님께 아픔을 더 드렸음이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한데 그분 사랑은 변함없이 주시니 예수님 죄송합니다. 예수님 잘못했어요. 다시 시작할께요.하며 눈물을 흘리며 그분 사랑 느끼게 해 주심으로 더더 노력해야 겠다는 맘을 갖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는 저희들과 함께하시고자 하신 율리아님께서 극도의 고통 중에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로 먼저 가시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기도하실 때 십자가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빛을 비추어 주실 때 그 빛살이 율리아님께 향하셨고 극심한 편태고통들로 눈과 두통이 그리도 크게 엄습하셨건만 저희들에게 치유받으라 하십니다.

 

심장 또한 숨을 쉴 때 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끼셨지만 우리들이 치유받음들에 너무너무 기쁘다 하셨어요. 이 모든 사랑은 주님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엄청난 사랑이셨습니다.

 

머리카락 사이 사이 흘러 내리는 핏방울들 숨이 막히우듯 아프셔서 작은 소리로 아파하며 외마디 소리 들을 때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눈물납니다.

 

여러해 동안 받아온 엄청나고 극심한 고통들로 인해 한번쯤은 고통없이 사순절 맞고 싶을만도 하실텐데 어떻게 이렇게도 오랜 시간동안 매 년마다 받으신 십자가의 자관고통이나 편태고통 낙태보속고통 등 30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고통은 횟수를 더하여 주님의 십자가 고통에 더한 고통을 받으셨음을 보고 또 봅니다.

 

잘 살지 못해서 늘 부끄럽지만 언제나 받으신 극심한 고통들은 치유로 돌아 가길 바라시며 미소지으시니 고통 중에서도 짧은 말씀하나라도 저희들에게 먹여주시려는 엄청난 사랑 앞에 탈혼으로 들어가시며 쓰러지시어 저 체온증 이신데도 온전히 내어주시는 사랑을 보며 매년 돌아오는 사순절 성 금요일의 십자가 고통은 극심한 고통으로 죽음까지 가셨건만 잘 못 사는 저희들 아니 나를 위해 몇 번이나 다시 이 세상에 오셨기에 그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시고 크시었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며 그 은혜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부활성야의 장엄한 미사는 은총이 많았습니다.

하느님의 옥좌앞에서 드리는 미사!

대주교님, 여러 나라에서 오신 신부님, 해외 순례자님, 국내 순례자님 모두 한 마음되어 미사를 드리며 신자들의 기도로 나라별로 함께했기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하는 우리 모두는 한 가족, 한 식구이기에 평화의 인사 때 나눌 때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물결칩니다.

어디서 이런 성대한 미사를 드릴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 말씀 중 예수님을 배반했어도 눈물로 회개했던 베드로 사도의 모습들, 자아포기에 대한 말씀들 그외 소중한 많은 말씀 모두가 감사드리며 성혈비, 향유비, 참젖 이루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모든 징표들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며 부족한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외국에서 순례 오시려면 큰 맘을 먹어야만 되것지예 ? 경비도 상당히 ..우린 ?  화장실가기보담 슆잔아요 . 맘만 먹으면 자가용 ,뻐스 ,KTX .. 노력없이 천국갈려는 심뽄 참 밉지요 ? ㅋ .혼자 오시는 자매님들이 참 많테예~에 .동산에서도 쌈 할까시포 겁이나서 혼자 오시는 모양 !  저는 집사람과 같이 순례를 다니니 요런점에선 어~흠 ! 할 수 있어요 . 매달 신혼여행 가는 기분 ! 바깥 어르신만 모셔와도 순례자 수는 지금의 倍  !  곱절 !  인산인해를 이루면 워찌 인준이 나지않겠어요 . 신광리가 순례객으로 말미암아 둘러꺼졌다 하고 신문에 한번만 나면 만사  O K .  바깥어르신들에게 말씀 잘 드려  "  O K 목장의 결투 "  를 한번 벌려봄이 엇또심니이껴어 ?  ^)^ . 세월이 늙어 네월이 되어야만 인준이 날까 ? 고것은 아니것지예 . 인준은 모두 우리들의 손에서 ~!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나주에서 보내는 성삼일~
그 어느 곳에서 누릴 수 없는...
은총이 살아있고 충만한 장소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징표를 보여주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충만한 은총 느끼고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금요일의 십자가 고통은 극심한 고통으로
죽음까지 가셨건만 잘못사는 저희들 아니
나를위해 몇번이나 다시 이 세상에 오셨기에
그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시고 크시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셨으니
정말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저체온증으로 생명까지 위험한 상태에서
저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시며
봉헌해 주신 초월적 그 사랑을
그 무엇으로 갚겠어요?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크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둠에 가려진 진실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으며...어머니 성심의 승리를 기다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금요일에 수없이 눌러대는
          율리아 엄마의 가시관 고통에
          통회의 은총을 청하며
          저의 알량한 생각이 ... 이런 죄와 악을 키워
          율리아 엄마께 이 보속고통 안겨드렸나 돌아봅니다.ㅠ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은총으로 충만하세요~~~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글 내용을 제목소리로 녹음하여 일곱번째 연속적으로 듣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어마어마한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은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옆보이는 사랑이라는것을
저도 느껴졌습니다. 저는 조금만 다쳐도 엄살과 아픔이 몰려오는데 율리아님의 고통은 30년이
넘게 고통 받으시면서도 환한미소로 저희들 반겨주는 그 사랑 감히 비교할수 없져...
생활의기도화님 성삼일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극심한고통과희생으로
은총충만한성삼일이였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고통은 횟수를 더하여
주님의 십자가 고통에 더한 고통을 받으셨음을
보고 또 봅니다.

너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이런 엄마를 조금이라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럴수 있게 제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거룩한 성삼일을 보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 현존을 드러내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중 예수님을 배반했어도 눈물로 회개했던 베드로 사도의 모습들, 자아포기에 대한 말씀들 그외 소중한 많은 말씀 모두가 감사드리며 성혈비, 향유비, 참젖 이루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모든 징표들에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부활 축하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삼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 죄송합니다. 예수님 잘못했어요.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크게 공감하며 저의 마음도 항상 그러함을 고백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다시금 그때의 감격스러웠던 순간들이
필름처럼 슉슉 떠올려지며 지나갑니다 ㅠ
생활의기도화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고 표현해주시니
더욱 감동스럽게 떠 오릅니다.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다른이가 치유받고 기쁘기만을 바라시는 엄마...
이제는 치유받기위해 아멘!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그렇게 살겠나이다 ! 외치는
아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족한 죄인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삼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섬세하게 나눠주신 은총들로 다시 은총으로 충만해 집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중 예수님을 배반했어도 눈물로 회개했던
베드로 사도의 모습들, 자아포기에 대한 말씀들 그외 소중한
많은 말씀 모두가 감사드리며 성혈비, 향유비, 참젖 이루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모든 징표들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며 부족한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부활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시고 크시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사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랑
우리를 위해 이 땅에 계셔 주시는 엄마의 사랑은
가이 없어라!!! 진정 진정 감사 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동산에서 율리아엄마 덕분에~
특별한 은총 특별한 부활 맞이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성삼일동안 내려주신 징표들에 탄성을 금치못했답니다!

언제나 부활의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심장 또한 숨을 쉴 때 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끼셨지만 우리들이
치유받음들에 너무너무 기쁘다 하셨어요. 이 모든 사랑은 주님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엄청난 사랑이셨습니다. 아멘!

맞아요 ㅠ_ㅠ... 엄마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해 주시는지, 성모님의 사랑 또한...
깊이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지요...♡

엄마가 안 계셨다면 느낄 수 없던 소중한 은총, 소중한 사랑...!
저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알게 해 주시는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향한 사랑 가득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혈비, 향유비, 참젖 이루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모든 징표들에
감사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느껴셨다니
생활의 기도화님~소중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성삼일였습니다.                        `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이 잘 나눠주셔서
다시 한번 생생하게 떠오르네요~^0^

사랑만이 가득하신 엄마
당신 자신은 늘 잊으시고 이웃을 위해
모든 것 아낌없이 내어놓으시는
엄마-♡♡♡

저희 삶의 표본이 되어주시는데
잘 살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엄마의 양육 받은 딸 답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고통은
  횟수를 더하여 주님의 십자가 고통에
  더한 고통을 받으셨음을 보고 또 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고통을 통한 크신 사랑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형언할 수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수없는 고통들을 통해서
제가 조금이라도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367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4,15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