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다.. 받은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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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두에게는 은총이 되고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위로가
되게 해 주시고 세포까지도
건강하게 해 주소서
아멘 ~!!!
요즘 전쟁의 불안과 선거열풍에
온 나라가 어수선하고 안정이 안되고
마음도 복잡하고....
TV로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온통 거짓이 난무하고 진실이라곤
찾아 볼수가 없는 이 마지막 시대에...
너무나 무력해지고...불안한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 우리집에서
나주기도회를 마치고
회원들과 차를 마시며 지금이 정말
성모님메시지 말씀의 그 마지막시대
악이 모든걸 지배하는 그 시대가 맞은거
같다고 입을 모아 개탄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도 있었겠지만...
오늘 밤은 왠지 몹시 우울하고 섭섭마귀가
나를 많이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미워했던사람이 떠오르고.
처해진 내 상황이 싫고. 불안해지고.
쓸쓸하고. 서운하고.기운빠지고....
특히 속 좁은 나 자신도 싫어지고.
내가 잘못 살고 있지는 않는가 등등
별별생각으로 우울감에 빠져들어가는
나를 바라봅니다.
컴퓨터를 열고
나주 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감동의 은총글이 많이도
올라와 있네요....
그냥 원래 하던대로 읽으며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는데...
저에게 깜짝 놀랄일이 생겼답니다
내가 언제 우울했지 싶을 정도로
제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
그 곳이 마치 엄마품 속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
감히 고백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첫토에 성모님동산에 달려갈꺼라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설레이네요 ~♡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곳이 마치 엄마품 속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멘!!!
님들의 은총글이 나의 기쁨이되고,
치유제가 되고, 희망이 샘솟는...
은총이 흐르는 행복한 공간임을 저도 느낍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님의 은총이 그대로 저희에게도흘러들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홈은 은총이 정말 많음을 저도
느끼게 되어요.
두통이 왔을 때 봉헌하고 댓긁 몇개달고
나면 두통이 사라지고
파김치처럼 힘들었어도 댓글달고 나면
링거 맞은 듯 피곤함이 없고 생기나고
봉헌이 부족해서 힘들어도 댓글달고나면
치유해주시니 이 얼마나 큰 보물중에 보물
인지요. 더욱 많은 분들이 은총글도 올리곻
댓글도 많이 달아서 모두가 은총받아
행복한 미소안에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죽했으몬 아프리카로 이민 갈까 했을까요 .그러나 지금은 맘을 돌려묵었씸다 .내 조국 coree 의 마지막 희망 나주가 있기에 버리고 갈 수 음씸다 ! 어줍짢은 덧글을 계속 달아왔지만 여기에만 들어오면 기분이 아주 33허고 , 밥 아니먹어도 배고픈줄을 모르고 어께에선 힘이 88 생기고...얏호 !
왜 그럴까요 ? 차~암 희안허고 신기하고 신통방통 ,요지경 ..드~뎌 내일 ! 좁쌀 두어되 수수 한됫박을 짏어지고 나주국제시장에 장보러 가야지이 ...^^*
시게전, 어물전 , 소전 , 비~암이요 비~암 아아들은 저리가라 약장사 구경도허고 ..몬지 폴폴 날리는 난전 국밥집에서 따따불국밥 한툭수바리 챙기고
나주에서 신의주까지 늘어지는 고무줄도 구입허고 ..아~아들 런닝구 ,깜장 사리마다 ,운동화 ,나일롱양말. 할마시 덧보선, 누이비통가방도 구입허고...
時曖曖其將罷兮 結幽蘭而延佇 : 날이 어둑어둑 지려 하는데 난초꽃 다발 들고 애타게 기다리네 ... (인준을 기다림 )
世溷濁而不分兮 好蔽美而嫉妒 : 세상이 혼탁하여 분별없으니 아름다움 훼방하고 질투하누나 .. ( 어느 곳의 질투 )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곳이.성모님. 품.같이.포건하고.따뜻한.엄마에.품~
은총.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부족한 제 모습을 볼 때면
한없이 작아지고 좋지 않은 감정에
머물 때가 있어요.
하지만,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면서
저의 메마른 영혼이 생기돋아날 때가
있었답니다.
더불어 엄마께서 기도도 해 주시니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저도 더욱 게시판을 가까이 할께요!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공감합니다 ㅎ
은총 가득 받으소서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이라 감히 고백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사랑.평화의 축복을빕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게시판에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항상 엄마께서 기도해주시니까!
은총이 넘치는 게시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갈 수 없을 때에는
이곳이 인터넷에 있는 성모님의 품,
마리아의 구원방주, 이곳에서
성모님의 젖을 흡족하게~♡꿀꺽!
엄마를 통해~~~♡아멘!
엄마, 감사해용♡♡♡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
정말 은총의 게시판!!!
댓글을 달면 은총도 받고, 생명나무의 열매도 맺고 ^^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의 향기님
맞아요
저도 늘 체험 하였습니다
계시판에 들어와서
영혼뿐만 아니라
뒤죽박죽이 된 정신과 생각들이
깨끗이 치유 받고 씻김받을때가..
많았어요....
이세상온갖 걱정과
내자신의 죄의 무게에 짖눌려 살때에도...
영혼의 고향같은곳 나주 성모님집 그리고 계시판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짜 은총 가득한 게시판ㅠㅠ
댓글 더 열심히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에구머니 님의향기님..
우울한 마음이 드셨군요..
우리가 현실 안에서 때로는 그런
우울감이 우리 자신을 괴롭힐때가 더러 있어요..
엄마가 항상 기도로서 함께해주시는 계시판이
은총의 약이 된답니다..
열심히 계시판 들어 오세요..어지러운 세상것은
저 뒤로 하시고 나주 성모님 품이 제일좋은 약입니다..
아멘~~!!*
님의향기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아멘 ~!!!
아멘!!저도님의향기님처럼 댓글달때 그런은총이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기를믿습니다!!
아멘아멘~~은총풍성히받으세요!!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채워라 그욕심 더해가는 이세상이 싷어싷더라
나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리라 내마음 알아주는곳
아~어머니 품속 같은그곳 나주성모님집으로 돌아
가리라 유행가 가사지요 성모님 집이 있었어 아무데도
못갑니데이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효~~~좋아랑~
저도 체험을 했기에 공감해요.~헤헤~
그렇게 매일매일 기쁘게 생활했었던 지난날들...
그러나 조금 마음이 속상할 때도
내가 해야 할 일은 해야지" 하며 게시판에 들어와
은총 글을 읽고 댓글을 달 때,
잠시 울적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마음에 평화가 가득 채워져서 기쁨이 충만해지곤 했었어요.
님의향기님, 축하드리며... 내일 나주성지에서 만나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 !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런 체험 자주해요^^
그래서 홈에 들어오는게 기달려지지요 ^ 0 ^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아멘.
댓글달면서 치유은총까지 받으셨다니...
첫토때 더많은 은총이 기다려지네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와~ 댓글을 쓰시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게시판에서 댓글 달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축하와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
감히 고백합니다
아멘^0^♡
맞아요!!! 나주게시판에서
댓글달고 은총글 보다보면
기분이 업!업! 되고
기쁨만이 가득가득해져요 ㅎㅎㅎ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컴퓨터를 열고
나주 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감동의 은총글이 많이도
올라와 있네요....
그냥 원래 하던대로 읽으며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는데...
저에게 깜짝 놀랄일이 생겼답니다
내가 언제 우울했지 싶을 정도로
제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
그 곳이 마치 엄마품 속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
아멘!!!
사랑하는 님의 향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이 넘치는 나주성모님 게시판..!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게시판을 보시며
주님께서 친히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나봅나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게시판은 정말 얼마나 은총이 넘치는지요~
사랑과 은총, 만남의 장소입니다~~~아멘!!!
그리고 낙담과 실망은 금물!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자유의지를
약하게 만드는 마귀의 간교함(부추김)을 간파하여야 하겠어요...
주님, 저는 너무 나약해서 자꾸 넘어지는 불쌍한 죄인입니다.
주님께 용서 청하며 의탁하오니 이 죄인과 온 세상 모든 이들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또한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시고 저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와 자유의지
까지도 늘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진정 감사드려요♡
알러뷰♡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첫토에 뵈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_^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기도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곳
나주성모님 홈이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게시판을 통한 은총 오랜만에 보니
다시 새롭게 느껴지고 너무너무 좋네요♡
은총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어둠, 슬픔 모두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열심히 게시글을 읽고 댓글을 달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댓글의 은총 받고
기쁨 나누어 주시니 함께
기뻐집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저도 공감합니다~
게시판에 들어오면
포~근하고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껴요.
댓글 쓰시면서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주님은총성모님은총 율리아 엄마 사랑 이네요
댓글 쓰다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
감히 고백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님의향기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ㅎㅎ맞아요~저도 매달 첫토가 여행가듯이 기다려지네요~~
주님 성모님 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댓글을 쓰다가 은총 받으시고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하고 멍 할때 꼭
홈피를 보고 댓글 다는대
항상 기쁨이솟아 오릅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게 깜짝 놀랄일이 생겼답니다 내가 언제 우울했지
싶을 정도로 제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그 곳이
마치 엄마품 속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지금 내 마음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기쁨으로 넘치고 잔잔한 평화로 가득
채워졌으며..제 마음이 완전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달다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은총이 밀려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모두 느끼고 있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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