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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으로부터 받은 큰 은총 2가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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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바다
댓글 42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7-05-06 13:49

본문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작년에 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은 2가지 은총을 증언하고자 합니다

 

저는 의사로서  4년간 고용되어 근무하다가 

2016 2월에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간혹 

사후피임약(수정란착상을 막는 실질적인 조기 낙태약) 

처방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그런 약을 처방받으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진료실로 돌리거나아니면  약이 무슨 약인지 

모르겠다고 둘러대고 처방을 안 해줬는데어느 순간 

다른 진료실로 돌리는 행위가빌라도가 예수님을 

군중에게 넘겨주며 나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합리화시킨 것과 

같다는 깨닫고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 후 그약을 처방받으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약을 모른다고 돌려보냈는데  나가고 처방해달라고 

버티는 경우도 있어서  성인여성이 진료실로 들어오면 

심장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와 아이 돌보는 문제로 

그만두고 파트타임을 구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주로 

일요일 근무자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산부인과가 문을 닫는 일요일에는 

그약을 타러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요일 근무는 

제외를 했고 평일 오후자리를 원했는데 마침 자리가 났습니다

 

근무조건을 확인하고 일하기로 얘기가 된후 

마지막으로 원장님께 "제가 가톨릭신자라 혹시라도 

그런 약을 타러오는 사람이 있으면 거절해도 될까요?"했더니 

원장님이 채용을 취소했습니다

 

결국 자리를 구하지 못한채 몇달이 흘러갔고 

 마음은 날이 갈수록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기도를 했지만의료계의 현실에서 

스스로 개업을 하지 않고 취직하려고 하는 경우 

위와 같은 조건을 달면 대부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운이 좋아서 가톨릭신자가 원장인 병원에 취직하면 좋겠다라는 

생각 등등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기적같은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이틀만 야간당직 근무하는 병원이 나왔는데 

근무조건이 제게  맞았습니다결국  병원에 지원을 해서 

합격을 했고 무엇보다 기쁜 점은  병원이 특수장애아동 병원이라 

그런 약을 처방받으러 올 여성이 전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입사날짜가 

2016 10 19성모님 피눈물 30주년 되던 날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주성모님께서 주선해주신 직장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다른 은총은 누수에 관한 겁니다

2016 2월에 2년계약으로 아파트월세 계약을 했는데 

갑자기 3월중순부터 부엌쪽 천장에서 누수가 생겼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누수원인을 찾기 시작했고 

원인을 금방 찾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도록 원인을 못찾고 

천장이 뚫린 채로 생활하려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위에 적은 것처럼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미칠 것 같아  

괜히 아내한테 화풀이까지 한 적도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누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하소연하자 

'너희 집도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냐

집주인이 스트레스를 받아야지대수롭지 않게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집주인은 자기도 알아보고 있다고 양해해달라고 하고 

관리사무소에서는 아무리 해도 원인을 못찾겠다고 하던  

4월말 기온이 올라 난방을 중단하자 누수가 멈추는 것이었고 

이에 위층 난방관에서 누수가 일어나는구나 추측을 했습니다

 

그래서 늦가을에 다시 난방을 시작하면 

다시 누수가 시작되겠구나 생각을 하니 

그때 가서  누수원인을 찾는다고 천장을 

다시 뜯을 일을 상상하니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드디어 10 중순경에 난방이 시작되었고 

다시 누수가 되나 하고 걱정스런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천장을 관찰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재까지 누수가 없습니다

 또한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 같은 죄인에게 

이런  은총을 주셨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음 부분은 자칫  자랑으로 비춰질까봐 

적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적습니다

 

작년 3월에 미소하지만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기로 

약속했고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일을 해왔기에 

자격없는 제게 이렇게  은총을 주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자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에 

늦었지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항상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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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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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입사날짜가
2016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되던 날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주성모님께서 주선해주신 직장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는 자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에
늦었지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바다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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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바다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늘 첫토요 기도회 은총도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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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바다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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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안에
우리들의 뜻을 드리기만하면
가장 좋은 조건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받으신 크신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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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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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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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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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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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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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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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나하나가 신비이고
축복입니다.
돈 굳었네요.~ㅎ

자비의바다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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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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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

아멘!!!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네요! 이 죄인도
그런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전진 전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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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

아멘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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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이 크십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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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자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에
늦었지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사랑하는 자비의 바다님!
나주성모님의 영성대로 살려고 애쓰시며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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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낙태는 살인이라는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시려는 그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ㅠ
정말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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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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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임을
느끼고 깨달으신 것도 축하드려요~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억만배로 더 많이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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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톨릭 신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애써셨던  그마음을 성모님은 다 아시고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셨음을 믿습니다ᆞ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ᆞ

아멘~~!!*
감사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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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당!!!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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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 바다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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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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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영성 실천하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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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성모님동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람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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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 드려요!
은총 관리 잘 하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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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바다님!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때로는
잃는것도 있지만 가장인데도
세속의 나쁜 유혹을 용기있게
떨쳐버리시고 손해를 감수하시며
인내로써 기다리실때 힘드셨겠지만
놀라운 섭리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봐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참 겸손하시고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으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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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고자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자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으신 자비의 바다님^^
성모님께서 정말 맞는 직장도 주시고
어려움도 해결해주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세속과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뜻을 따르고자 하는 분들이
더욱더 많아지기를.. 제 마음에도 그런
올곧은 신앙이 더욱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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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바른 양심으로 신앙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살고자 하시는  자비의 바다님을 보니
정말 감동입니다.
현대의 박해가 그런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끝까지  그 좋은 지향을 기억하시고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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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세속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님의 용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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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결코 쉽지않는 길을 준미과 성모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시고자 많은 희생을 봉헌하셨네요.
자비의바다님께 감히 "존경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욱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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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의사로써 세속의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정말 진정한 의사이시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어려움도 해결해주시고~저희도 이글을 읽으면서 더 본받으려고 해야겠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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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쉽지 않은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 은총 대박 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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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
아멘*
정말 멋진 의사십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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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 뜻안에서 살려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길을 열어주시네여
귀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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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넘넘 축하드려요.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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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큰 은총이었습니다.

아멘!

큰것에서 작은 것까지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것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자비의바다님!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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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이 싫어 하시는것은
어려운 현실이  밀려와도 당당히
뿌리치시고 옳은것만 하시네요

정말 훌륭하신 분같아요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좋은직장
출근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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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자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에 늦었지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하며 또한축하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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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자주,
​나주기도회에 열심히 다니거나
나주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기도는,
당장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에
늦었지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나주에서 엄마를 통해 이루시는 위업은
놀랍기만하고 그 은총은 한량이 없어 넋을 잃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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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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