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사랑에 퐁당~ 빠지신 레지나 할머님 은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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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게 되어
게시판에 함께 나누고자 달려왔어요~
바로 김 시메온 형제님과 박 율리안나 자매님
부부, 그리고 레지나 어머님
(시메온 형제님 어머님)의 이야기셔요.
지난 사순시기 중의 레지나 어머님의 구순 날...
시메온 형제님 부부와 레지나 어머님께서는
어쩌면 생애 마지막 일 수도 있는 나주성지
십자가의 길을 오르셨다고 합니다.
스무세살 새댁이 네살박이 아들을
등에 업고 평안남도 강서에서 자유를 찾아,
그리고 먼저가 계신 아버님을 찾아
한달을 걸어서 부산까지...머언-
피난길을 오르셨던 레지나 어머님께서
그날은,
아드님 손을 잡고 가슴벅찬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을 천국가는 길로 걸으셨다고,
그전 피난길에서도, 그날 천국같은
십자가의 길에서도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동
행해주심에감사드리며 율리안나 자매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시어
눈물로 은총을 전해주셨어요.
할머니는 나주에와서 사시면서
너~무너무 행복하시다고 해요.
"나주에 오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
늘그막에 내가 무슨 복인가?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안나 자매님께선 나주 성모님 은총이
널리널리 전해지길 바라신다며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셨어요.^^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주의 은총이 가족들에게까지 전해짐을
느낍니다! 기적수를 드시고 저리던 증상이
없어졌고 300 이상 나갔던 당뇨수치도 떨어지셨고,
어머니께서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면서
어머니를 주 5회 도와주러 오시는
요양 보호사 분께도 나주에 대해 전하시니
불교 신자인 그 부부가 작년
피눈물 기념일 부터 첫토마다 성모님 동산에
기도하러 참석하고 지금은 교리공부 중이세요^^"
우와~ 레지나 어머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기까지!^0^
"나주 성모님께 오는 자녀들은
이렇게 세상 사람들이 상상치도 못하는
기적을 체험하고, 레지나 어머니께서
꿈꾸시는 천국으로 우리를
데려가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하시며 나주성모님께 대한 열렬한 사랑과
벅찬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영적 육적
행복을 위하여 당신 목숨을 바쳐
천국으로 이끄시는 율리아 엄마!
저희 모든 감사와 사랑을 드리오니
부디 위로받으시고 힘 기쁨 되소서!♡
저희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모님 충실한 사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 ♡ ♡ ♡ ♡ ♡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1986년 8월 7일 님향한 사랑의길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글 넘 감동이어요.
읽다가 울컥 하였어요.
나주성모님을 아는
저희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 자녀들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상의 은총님
시메온형제님 어머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메온형제님의 어머님 레지나 할머니!!!
"나주에 오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
늘그막에 내가 무슨 복인가?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시메온형제님!
박율리안나자매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1986년 8월 7일 님향한 사랑의길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시메온형제님 모든 가족분들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하기시길 빕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멩..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오는 자녀들은
이렇게 세상 사람들이 상상치도 못하는
기적을 체험하고, 레지나 어머니께서
꿈꾸시는 천국으로 우리를
데려가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시메온 형제님, 율리안나 자매님
그리고 레지나 어머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더욱 큰 은총과 사랑과 축복 내리시리라 믿어요. 함께 기도드려요.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돌아가신 울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 ㅠ . 정신대에 끌러가기가 싫어 17살에 동갑내기와 결혼을하셨어 19살에 저를 낳으셨지요 . 5대독자 집안에 경사가 ..어머님이 울집에 시집 오신이후 살림살이도 뽀독뽀독 불어나고 .. 625 땐 저의 나이 3살 ! 피난시절엔 저가 설사병을 만나 가기 직전까지 ..각설허고 .ㅋ . 강서에서 4살박이 아기를 업고 남편을 찾아 부산까지 ..ㅠ ..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영화 같읍니다 . 고생했씸다라고 하기엔 너무 야박허고 참말로 고생 바가지바가지 + 고생구딩이 속에서 헤엄을 ..그래서 " 이별의부산정거장 " " 굳세어라금순아 " "돌아와요부산항에 " 라는 노래가 ..울쩍할 땐 자갈치시장엘 자주 놀러감니다 . 소라도 , 전복도 ..뭣보담 , 낙랑시대 기타 & 신라시대 앰프로 영~도 다~리 난 간 위~에 초승달만 외로이 뜨 었~다 ♬ ~♪ 를 하루좽일 연주하시는 70대 할배가 보고잡아 ...ㅋ ..언젠가는 저도 색소폰연주로 그곳에서 "울고넘는박달재" 를 구성지게 한 곡 땡길끼라예~에. ^)^ .고생하셨기에 휼륭한 아들 , 며느리 , 손자 ,증손자를 보셨지요 . 십자가의 길 때 9~ 12 처 근처에만 가면 늘상 마이크에서 소리가 나질 않트라고요 . 울먹이는 듯한 ? .. 아마도 고생하셨던 아버지 ,어머님 , 고달팟던 외국생활..지난날을 생각하셨기에 ..눈물이 ..ㅠ 저도 성모님동산에서 맘 놓 고 ? 이바구할 수 있는 형제님을 만나 참 기뻐요 ! De Colores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축복 더욱 가득 받으소서~~~*^♡^*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시메온 형제님 성가정 이루시고
모두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얼굴이 익숙한 분들이군요..
레지나 할머니께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시메온 형제님 가정에 충만한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아멘~!!풍성한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사진을 보니 누군가 보았더니 나주성모님이 좋아 미국에서 나주로 이사하신 분들이시네여^^
얼마나 좋으시면 이웃 요양보호사분들께 전달이 되셨을까여 ~
감동의 은총의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가정으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세분다 너무너무 보기 좋으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아름다워요
예쁜맘 예쁜사랑 가득 풍겨지는
아름다운 나주성모님 사랑이야기
흐뭇하고 행복해집니다
레지나어머님 건강하시고 늘 사랑
기쁨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오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
늘그막에 내가 무슨 복인가?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 ~~~ 멘 !!!
나주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 건강과 함께 이제는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레지나 할머니,
너무나 아름다우신 마음과 모습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저희 어머니도 87세인데 관절이 않좋아 억지로
걸어 매달 순례 하십니다 나주주님성모님 덕분으로
하루하루 은총으로 오대영성 실천노력하며 살으시지요
모든게 나주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율리아 엄미께 감사드려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레지나 어머님과 시메온형제님의 가정에
큰 은총이 내려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보기에 아름다운 성가정입니다.
레지나 할머니.시메온형제님, 율리안나 자매님!
감동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효성 지극하시니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며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할머니는 나주에와서 사시면서
너~무너무 행복하시다고 해요.
"나주에 오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
늘그막에 내가 무슨 복인가?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의 율리아 엄마 통한 고귀한 사랑과 선물을
느낄 줄 알고 감사할 줄 아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감동이 됩니다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주의 은총이 가족들에게까지 전해짐을 느낍니다!
기적수를 드시고 저리던 증상이 없어졌고 300 이상 나갔던 당뇨수치도 떨어지셨고,
어머니께서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면서 어머니를 주 5회 도와주러 오시는 요양 보호사 분께도
나주에 대해 전하시니 불교 신자인 그 부부가 작년 눈물 기념일 부터 첫토마다 성모님 동산에
기도하러 참석하고 지금은 교리공부 중이세요^^"
아멘~~!!!^^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과 함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가슴 뭉클 아름다운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가슴찡힌 은총글 감사합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나주에 오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
늘그막에 내가 무슨 복인가?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ㅜ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에 오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
늘그막에 내가 무슨 복인가?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레지나 어머님과 시메온형제님과 율리안나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안나 자매님께선 나주 성모님 은총이 널리널리
전해지길 바라신다며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셨어요.^^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주의 은총이 가족들
에게까지 전해짐을 느낍니다! 기적수를 드시고 저리던
증상이 없어졌고 300 이상 나갔던 당뇨수치도 떨어지셨고,
어머니께서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면서 아멘!!!아멘!!!아멘!!!
사잔과함께 보는 은총글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보기에도 흐뭇한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레지나할머니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레지나 할머님께서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행복 가~득 느껴지는 은총 글,
넘 ~감사해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아멘 ㅠㅠ!!!
너무 아름다우셔용 ...♡
울컥하는 글이네요ㅠㅠ
할머니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나주에서 사셨으면 좋겠어용!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한 달을 걸어 부산까지 가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아이는 보채고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지금은 나주성지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며 행복해 하시니
성모님께 많은 위로가 되시겠어요~ ^^* 아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사랑속에서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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