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은총가득한 나주성모님집에서의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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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나주성모님 집의 주일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 중 세리였던 마태오 성인과 예수님과의
만남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세금을 징수했던 세리,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죄인 취급을 당하였지요.
권력과 부를 가졌지만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생각해보지 못하였어요.
그런 마태오성인에게 예수님께서 먼저 다가가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해주셨지요ㅜ 그 때 마태오 성인께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지...
그동안 그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그렇게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였어요.
그런데, 오늘 그 모든 말씀들이 얼마나 마음에 와닿던지요.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났어요. 내가 마태오 성인과 같은
입장이었을 때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슬펐을까... 그런데 그런 내게
예수님께서 먼저 다가오셨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였을까.
그 기쁨이 말로 표현이 안될 거 같아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
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
그리고 마태오 성인에게 다가간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ㅜ♡
정말 참으로 은총 가득했던 미사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였어요.
이 죄인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많은 고통을 묵묵히 봉헌해주시며 기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는 오늘 용서에 대해서 신부님 강론을 들었는데 가슴이 찡하더군요
상대에게 심한 충격을 받아 괴로움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속상하고 미움만 가득한데 한 통의 전화가 울리더니 화해를 청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너가 전화 안했으면 내가 전화 하려고 했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래요. 자신은 화가 나고 미치겠는데...
이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그리고
마태오 성인에게 다가간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참으로 은총 가득했던 미사
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였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신부님 강론말씀 공유해주시니
덤으로 저희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늘
저희안에 찾아오신 예수님 사랑 글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작은 등불님 강론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신데...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주님 사랑 온전히 깨닫고 느끼고
감사가 마르지 않은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미사성제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셨군요! 기쁘시겠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작은 등불님
언젠가 저도 님처럼은 아니지만
희미하게 쟈케오의 주님을 갈망 하는 마음과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꼈었기에
님의 글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서의 미사는 은혜가 가득 하고 말구요
나주 성모님 께서 함께 하시기에
은총이 그렇게 들어 오는것 이라 여겨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참으로 은총 가득했던 미사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였어요.
이 죄인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많은 고통을 묵묵히 봉헌해주시며 기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저도 마태오성인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
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미사 그 은총 참으로 크지고
현존의 사랑도 느끼고 회개하게 되고 ...
저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한편 죄송하고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넘 좋습니다. 나주에서의 미사 은총...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으면
금새 마음에 악이 쉽게 들어옴을 느낍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안에 생활하시고자 하시는 예수님을
더 잘 모실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어요.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를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마태오 성인과 같은 입장이었을 때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슬펐을까...
그런데 그런 내게 예수님께서 먼저 다가오셨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였을까.
그 기쁨이 말로 표현이 안될 거 같아요. 아멘!~
저도 마태오의 입장이 되어 상상해보았는데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그리고
마태오 성인에게 다가간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참으로 은총 가득했던 미사
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였어요.
아 ~~~ 멘 !!!
작은등불님, 미사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글 읽으니 저 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사소한 것 같은 것도 이렇게 맘을 열고 들으면 은총이군요 !
주위의 모든것을 은총으로 느끼는 그 마음이 은총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ㆍ**@@!!~^##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어느날 갑자기 성모님이 너무 좋아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은 성모님의 저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제 마음이 열려 그 사랑에 젖어
마치 제가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작은등불님,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찾아 오심을요. 그리고 불러 주심을요.
예수님의 작은등불님을 향한 그 뜨거운 사랑에
작은등불님도 그 사랑안에 하나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작은등불님!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부끄럽게도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감동되었을미사에서의 기쁨을
전해 주셔서 제게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마음을 활~짝!!!
예수님께로 열고 예수님 맞을 준비로
예수님과 하나됨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
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
아멘아멘~!! 미사로써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제 마음을 닫아 예수님이 못 오시게 막고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미사참례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미사는
정말 거룩하지요?
신부님말씀도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은총글감사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누가 뭐래도 몸과 맘의 세탁은 나주에서 ... 성모님동산에 내려쬐는 햇빛과 바람으로 세탁한 내 심신을 말리고 소독하면 건강100세는 무난 ! 생로병사의 정해진 길에 老는 그런데로 맞이할 수 있지만 病 은 ? 모두가 싫어 싫어 .. 고렇치만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은 꼭 걸려야만 .. 이 병은 모든 병을 물리치데예~에 . 관절염, 당뇨 ,혈압 , 고지질 , 암 ...나주사랑병이 자주자주 도져야만 되것지예 ?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깨달음의 은총을 미사때 받으셨네요..
여러 통로를 통해서 받는 모든 은총이
우리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따라가게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작은등불님,
신부님께서 들려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미사를 통해서 얻는 은총은 말할 수 없이
더 기쁜 거 같아요! 넘 감사드리구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그리고
마태오 성인에게 다가간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참으로 은총 가득했던 미사
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였어요.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을 통해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거룩한 미사♡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0^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들어와
생활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저에게 오시려는 예수님께 문을
닫아 걸고 꽁꽁 싸두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이 되었어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속에 봉헌하신 미사가 부럽습니다!!!
우리에게 은총을!!!
주님성모님 자비를!!!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더욱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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