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의 은총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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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를 어루만져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3월 첫토요일! 가족과 함께 나주를 순례하였는데요,
성모님 동산까지의 순례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은총이 클줄 미리 알고 마귀들이 더욱 극성을 부리며
혼비백산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거였어요.
여기저기서 불쑥 불쑥 터지는 갑작스런 일들로 정신을 혼미케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불면증에 시달리게 하고 괴롭히더
라구요. 일도 손에 안 잡히게 하는 등...
마침내 불안초조 낙담에 빠지게 하여 제가 두손 두발 다 들게끔
하려는 마귀의 꼼수임을 직감하고 기필코 나주에 갈 것임을
다짐하였습니다.^^
첫토요일, 제가 먼저 출발하고 가족은 나중에 도착하는 걸로
약속을 하고 떠났는데 웬걸요 아무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기다려도 오질 않는 거예요.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전화를 걸어도 묵묵부답 결국은 전화기가
꺼져 있다는... 왜 또 그러지? 너무 심각하니까 조바심이 들면서
비닐 성전 밖에서 전화기를 들고 서성였습니다.
요놈의 마귀들, 어지간히 힘을 빼려고 작정을하고 덤벼 드는구나.
내가 이기나 너희가 이기나 보자구.
제가 안 되니까 가까운 가족을 통해서 공작을 부려 괴롭히는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화가 치미는 마음도 잘 참아
받으며 봉헌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사히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함께 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안도의 숨을 몰아 쉬면서 기도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지요.
율리아님의 말씀 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뒤이어 극심한 고통 중이신데도 아름다운 미소 지으시며
나오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오며 연신 환호성이 나왔고
그분을 통해서 울려 퍼지는 어마 어마한 소리가 마치도
한 사람이 아닌 웅장하고 거대한 함성과도 같았습니다.
분명 혼자이신데 어떻게 그렇게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마냥
크게 울려 퍼지는 음성은 뇌리에 번득거리며 전해지고
거대한 스테레오 확성기를 틀어 놓고 그 바로 옆에서 듣는것
처럼 심장에 요동치듯 느껴져서 정말 놀랍고 신비로웠습니다.
"하늘에서 빛이 내립니다." 하실때 정말 그 빛이 쏟아진다는
느낌이 들면서 제 자신이 아주 아주 작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느껴져 두 눈을 감았는데 포근히 안기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너무나 고요하고 온유하고 따스한 품처럼요,
정말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그 행복이 다시 찾아 왔는데 만남 때 또 느꼈어요.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 때 포근히 감싸 안아 뽀뽀해 주시고
또 가슴에 와락 끌어 안아 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이에게 젖 먹여 주시는 엄마품처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내려 오는데 성심 안으로 쏘오옥 들어가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너무 좋으니까 기쁨도 배가 되었어요.
그런데 마귀는 그 기쁨을 뺏어 가려고 마지막까지 횡포를
부렸다는, 웃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예요.
집에 가려고 물건을 차에 싣고 있는데 형제님 한분이 묵직한
아크릴 소재로 된 사각 박스를 들고 오다가 각진 모서리쪽으로
제 아픈 무릎 정강이를 향해 정통으로 여지없이 쾅!
바로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외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아픔을 봉헌하였는데 잠시후 정신이 아득해지며 별이 총총총~ㅎ
전기치료 요법처럼 통증이 하반신 전체에 전달되어 지는데 마비된
느낌이 들면서 한참을 차에 기대어 있었어요. 앉을 수도 없었네요.
30대 초반에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는데 골밀도 검사상 55%이상이
나와서 늘 뼈 조심했는데 거기에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연골까지
손상되어 무릎을 펴고 오므르기 버거워 하고 있는 상태였지요.
다행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가서 은총글들을 읽을 때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으면 자주 왼쪽 무릎이 냉파스를 바른것처럼
시원해지면서 무릎을 폈다 오므렸다 할 수 있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오늘 기도회 끝나고 하필이면 집에 가려는 그 순간에,
내게 제일 약한곳을 우연인척 가장해 때렸다는 사실만 보아도
마귀짓임을 알고 동요하지 않고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무릎을 때린 그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 자신도 계면쩍어 할 것 같아서.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테니까요.
그런데 미안하다고 사과의 한마디 없는 거예요.
자꾸 화가 나게 부추기는 것을 느끼고 "예수님! 저 집에 가야 해요.
도와주세요."했더니 통증을 못 느끼고 서둘러 여장을 꾸려 성모님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집에 무사히 도착했고 숙면을 취한 뒤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휘청~
갑자기 뼈가 부러진듯한 격한 통증과 함께 왼쪽 다리 전체에 힘을
주지 못하고 피익 쓰러졌습니다. 뼛속이 이상할 정도로 심각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런 일은 처음이어서 많이 놀랐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직타였구나 싶어 냉찜질을 할까 병원 응급실을 가야
하나 했는데 여기서 천만다행으로...^^
첫토요일에 나주 성모님 동산 성물방에서 기도 가방을 구입하였고,
만남후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을 선물로 받은것이 떠 올랐습니다.
이 은총의 선물들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죠.
친정 어머니께서 다리가 편찮으신데 발목까지 안 좋아지셔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문제는 수술을 해도 희망이 없고 위험
하다고 주치의 선생님이 말씀하셨대요. 그래서 치유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 은총 가방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던것이거든요.
일요일 오후쯤 어머니께 가려고 했는데 제가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더욱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가족들의 잇따른 소식들로 가슴을 쓸어 내리는 저로써는 앞이 깜깜해
지면서 헤쳐 나가기 힘이 들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생신랑이
급성 맹장염으로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다시 수술실로 갔다며 지금
수술중이라고 하면서 어머니께서 수술실 앞에 계신다 하셔요.
다리도 못 쓰시는 아프신 부모를 봉양은 못할망정...
너무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오는 거 였어요.
그후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회복실로 옮겨져 다시 통화를 하였는데
제 마음은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 였고 어머니는 당신 생각
안 하시고 수술이 잘 되었다며 저를 대신 안심시켜 주셨어요.
차마 제가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씀을 못 드렸고,
자식된 도리도 못하고 "엄마 죄송해요." 했는데 괜찮다고만 하세요.
눈물이 쏟아 지려해서 마음을 가다듬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힘을 불끈 내며 속으로 화이팅을 외쳤어요. 모두에게 걱정 끼치면
안되니까 힘을 내야지! 그리고 바로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문
상본에 손이 갔는데 상본이 구겨질새라 기도 가방속에 넣고 다친
무릎에 대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 가방에는 갈바리아 예수님 모습과 눈물 흘리신 성모님,
그리고 2005년 4월 16일 하늘에서 내려온 두 성체 중 2005년 5월 6일
많은 양의 성혈 특히 출자 모양의 성혈을 흘려주신 성체가 있고,
신령성체의 기도문 상본에는 2010년 2월 28일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마지막 성체 기적 사진이 있으며
갈바리아 예수님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2천년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저희들을 위하여,
이 죄인과 저희 가족들까지 온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성심을 열어 마지막 피와 물까지 다 쏟아 주시며 사랑을
드러내 보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저희들의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화시켜 주소서. 아멘!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며 살아 계시는 예수님!
주님께 간구하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고 빠스카의 삶을 영속시킬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세요.(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픈 곳에 대고 기도하지만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시오니 어머니 뿐만 아니라 제가 지향하는 모두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저희들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 주님
의 영광 드러내 주옵소서. (아멘!)
네?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이 모든 기도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면서 잠이 들었는데 어느새 눈을 떠보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 상쾌한 느낌!
아픈 곳에 대었던 것을 내리고 발을 들어보니 통증이 온데간데
싹 없어졌습니다. 일어나 걸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요?
이건 분명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앙의 신비이며 기적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다쳤기 때문에 무리해서 몸을
움직이면 안 되기에 어머니께 방문하는 것을 미루게 하셨고 더 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놀라운 방법으로 도와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느때 어떠한 은총이 내릴지 정말 모릅니다.
제가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받았다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도 염려치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은총!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모든것 맡겨드릴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새롭게 시작할게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셔요.
가정에도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
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中)
신령성체의 기도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참으로 살아 계시는 우리 구세주 예수님!
지금 성체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영적으로 제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 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한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모든걸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보시고
치유해주셨네요~~
신영체 상본^^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순례기와 기도가방과
상본을 통한 은총 나눔 감사 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놀라운방법으로 ~
기도가방과 신령성체상본을 치유 받으심을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곡님의 희생과 간절함이 느껴지는 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놀랍네요.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부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
이 무지 무지 느껴집니다.
오 놀랍고도 크신 나주의 모든 상본들
치유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또한
알곡님의 간절한 맘 아름다워요.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도가방과 상본으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정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성체안에계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아멘 아~멘
은총의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느때 어떠한 은총이 내릴지 정말 모릅니다.
제가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받았다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도 염려치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홈런입니다. 대박입니다. 기쁩니다.
잘 해내셨습니다.
멋진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홈런 날리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백배의 열매를 맺어시고자 노력하시는
알곡님 순간 순간 님의 노력과 정성과 사랑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쳐져 하늘높이 솟아 올라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시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너무 좋은 글 참 잘 읽었습니다
안들어 왔으면 놓칠뻔 햇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늘 깨어 기도하시니 은총이 순간순간 즉시 내리심을 느낍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도랑 치고 가재 잡고 ...! 나주가 아니면 절대루 일어나지 않을 상황 ! 마귀는 눈이 밝아 받을 은총을 미리알아 끈질기게 방해를 놓는다니깐 . 고것을 극복해야만 ...^^* 은총을 나눠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우와~~~
진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죠ㅠㅠㅠ
진짜 감동감동....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ㅠ
알곡님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려가는 듯이 읽었어요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느때 어떠한 은총이 내릴지 정말 모릅니다.
제가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받았다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도 염려치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은총!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모든것 맡겨드릴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새롭게 시작할게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주님 성모님 향한 굳은 믿음과
나주의 영성이 마음에 배신 알곡님!
존경스럽습니다!
힘든상황에서도 항구한 믿음으로~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으로~
마귀로부터도 승리하시고
치유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들어가지 않은것이 없는 은총의 상본들과
모든 성물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더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첫 토요일 은총도 가득 받으시구
치유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성모님 ♡ 엄마 감사합니다^_^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굳은 알곡님의 맘을 오늘 꼭 배우렵니다
오늘 복음말씀처럼 될때까정 찾고 두드리겄나이다
기적체험하신 대박은총글 진심 고맙슴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곡님...!!! 놀라운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기도하시니 큰 축복받으심을 믿으며 은총 나누어 함께
더 기도하고 더욱 노력하는 우리기 되어 큰 축복들을
받으시며 엄마께 감사해서 위로드리기위해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
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中)"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첫토 기도회 은총 받으심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여기까지 기쁨이 느껴져요 ♡♡♡
앞으로 더 많은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며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조수 불급 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 놀라운것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알게 되었
는데 제가 다쳤기 때문에 무리해서 몸을 움직이면
안 되기에 어머니께 방문하는 것을 미루게 하셨고
더 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놀라운 방법으로 도와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어느때 어떠한 은총이
내릴지 정말 모릅니다.제가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받았다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알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알곡님...읽는 저희도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그 소중한 성물들을 소중히 여기며 믿고 의탁하며
실천하여 우리모두 더 많은 은총 받아누리며 이웃에게도
그 은총들을 전하며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 사진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알곡님의 지극한 마음을 보시고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
놀라운 광경앞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남을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알곡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고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
아멘. 아멘. 은총에 동참하며 ~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ㅡ샬롬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측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가방이죵~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느때 어떠한 은총이 내릴지 정말 모릅니다.
제가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받았다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도 염려치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은총!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모든것 맡겨드릴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 ~~~ 멘 !!!
3월 첫토 순례기와 함께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와 -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알곡님의
믿음과 어떠한 마귀의 공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승리하신 그 모습이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기쁨으로
흘러 갔으리라 믿습니다!!!
알곡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
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中)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에 번쩍 정신이 들고 새롭게 하네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에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나큰 은총받으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넘치는 은총!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모든것 맡겨드릴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새롭게 시작할게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아멘!!!
5대 영성으로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님의 기도지향을 주님께서 들어
허락하여 주심을 믿어요. 은총글 안에 5대 영성이 다 들어 있어욤~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봉헌의삶, 생활의 기도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님도 확신합니다. 전부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 덕분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어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예요...
우리의 삶, 일거수일투족 모든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끝없는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지고지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픈 곳에 대었던 것을 내리고
발을 들어보니 통증이 온데간데
싹 없어졌습니다...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픈 곳에 대었던 것을 내리고
발을 들어보니 통증이 온데간데
싹 없어졌습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깨어있는 삶으로~ 5대영성의 철통같은 무기로~~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바로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외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아픔을 봉헌~~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가 기도 가방과 신령성체의
기도 상본으로 치유받았다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도 염려치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 받으신 알곡님~
축하드리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셨네요~^^
늘 고통이 오면 주님의 선물이 따르니
우리는 결국 주님께 승복할 뿐입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알곡님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참 힘드셨을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심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저도이기도가 너무좋와요.
정말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이기도문을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함께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픈 곳에 대었던 것을 내리고 발을 들어보니 통증이 온데간데
싹 없어졌습니다. 일어나 걸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요?
이건 분명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앙의 신비이며 기적입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고통의 마귀도 불안마귀도 모두 모두 물러가라!!!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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