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은총이 이렇게 어마무시한 줄은... 야고보님의 은총증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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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몇줄 아래 야고보님의 은총 증언을 보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야고보님은 게시판에서 간단하지만 댓글을 꼬박꼬박 다시던데
이번의 그 큰 육신의 은총은 분명 이 게시판의 댓글 봉헌과
무관하지 않다라는 저의 생각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을 그저 그런 그 많은 홈페이지 중 하나로만 생각하고 슬쩍 눈팅만
하고 지나면 별 볼일 없을 수 있겠지만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을
생각하며 이 게시판을 대한다면 이런 큰 은총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면서 주님께 봉헌할 큰 뭐시기가 늘 있는 것도 아닐테고
또 꼭 큰 거시기를 봉헌해야만 주님께서 오케이 하실 것도 아니실 것이기에
작지만 그저 댓글 몇 자 봉헌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이런 어마무시한 은총이 천둥 번개처럼 쏟아 내리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야고보님의 은총 증언을 보는 순간 너무 기뻐 눈에서는 눈물이 꼴꼴,쪼로록
흘러 내립니다.
님의 대장 쪽 몸이 그 상태라면 아마 병원에서도 만세 불렀을 것 같네요.
집에서 맛있는 것 먹고 푹 쉬시라 하지 않았을까요.
수술한다 손 치더라도 나중을 기약하기 어려울테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첫째 좋은게 뭐냐면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 축복,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기도가 올려진다는 것입니다.
이 축하, 축복, 감사 모두가 주님, 성모님께 올려지는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어디에서 나를 위한 이런 은총을 바라겠습니까?
고맙고 감사하다고 술 한잔 사준다면 먹고 마신 그 순간이 지나면
뱃살 밖에 남는게 없겠지만 이런 축하, 축복, 감사는 하느님 나라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치를 여태껏 눈치채지 못하셨다면 엄마 말씀대로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될테고, 그 동안 알면서도 게을렀다면 주님께 태만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다시 시작하시면 예수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웰컴 하실 겁니다.
삶 속에서 우리는 늘 엎어지고 넘어지고 그리고 일어나고 하는게
우리 인생의 삶이잖아요.
귀차니스트인 저도 늘 주님께 저의 게으름을 용서 청하며 살고 있습니다.
야고보님의 쌩쌩한 은총 증언이 계속 머리속에 맴 돕니다.
SNS하시는 분들은 바쁘겠습니다. 이 생생한 은총 빨리 퍼 나르느라고요.
댓글목록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ㅎㅎ 정말공감합니다
박하사탕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말씀 듣고 콕콕 찔려 퍼뜩 댓글 답니당 ㅎ
맞는 말씀이세요. 엄마는 늘 말씀하시죠
올라오는 글에 댓글 다는것은 큰 은총이라고
시간없고 안되면 아멘이라도 쓰라하셨는데 ㅎ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일을
하지 못하는 제 맴이 콕콕 찔려서 이 말씀에
100% 공감
야고보님의 한결같은 댓글에 저도 인정합니다. ㅎ
박하사탕님 엄마말씀을 또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저는 ) 맘이 가난한 사람이라 배 고파 맨날 나주국제시장에서 어설렁으설렁 ..시게전 .옷전 ,어물전 , 국밥집 , 채소전 ,건어물전 ,소전 .. 비암이요 비암 아들은 저리가라 약장사 ,야바위꾼, 쓰리꾼 ,꼴머슴 ,새댁 , 헌댁 ..배가 고픈 파장쯤엔 국밥집에서 남은 음식을 한 툭수바리 ,어떨 땐 양푼이로 주길래 잘또 얻어먹어요 . 비 ,눈 ,먼지 폴폴 날 때도 있지만 옹기전에서 비를 피하기도허고 ..근디이요 이상한것은 나주국제시장에만 나오면 절대루 배가 고프지 않았씸다. 아니먹어도 배고픈줄을 모르고 ,어께에선 힘이 나고 .. 돈이 음써 제사를 못 지낼땐 찬물 한그릇 떠놓고 지방엔 아부지 엄마 할배 할매 이 시장엔 엄청 아다라시 물건들이 많아요 . 아무것이나 자시고 싶은신데로 실컨자시이소 ! .저가 부자였다면 ? 백화점에서나 띵폼을 잡지 나주에 왔겠어요 ?
" 주님 + 성모님 + 율리아엄마의 축복 ! " . "축복 " 이지요 .
+ + + " 아무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면 난 결코 나줄 택하지 않았다 ! " 헤이빳빠리빠 ! 우린 나주의 해병대 ! ROKMC ! + + + ^m^
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집으로님 글을 보면 늘 입가에 웃음이~^^
이번엔 넘넘 웃겨서~^^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태양님의 댓글
태양 작성일감사합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공감이예요.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박하사탕님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엎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엄마의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이 말씀이 늘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치유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정말 마음에 쏙 들어오는 말씀이네요~
5대영성을 실천하며 오늘 새로이
시작하럽니다^^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다는 댓글에도 율리아님이
기도 해주시고 하늘의 공로로
쌓인다니 얼마나 감사한일이예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도 게으름을 용서청해야 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박하사탕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몇줄 아래 야고보님의 은총 증언을 보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야고보님은 게시판에서 간단하지만 댓글을
꼬박꼬박 다시던데 이번의 그 큰 육신의 은총은 분명
이 게시판의 댓글 봉헌과 무관하지 않다라는 저의
생각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이곳을 방문하고 사랑의 댓글도
더 많이 봉헌하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되시기를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먼저 고맙습니다.
님이 올리시는 글을 통하여서도
은총 받고 있답니다.
사랑의댓글 정성을 담아 매일매일
달도록 노력할게요.~^^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게으름을 용서청하고 엄마 말씀처럼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댓글 은총이 넘넘 많지요..
흘러 지나는게 없다는걸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그런 글들도 읽으면 은총 대박이예요..
그것이 나의것이 되니깐요..
^^*^^ !!
아멘~~!!*
박하사탕님 좋은글 감사해요,,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 게시판을 그저 그런 그 많은 홈페이지 중 하나로만 생각하고 슬쩍 눈팅만
하고 지나면 별 볼일 없을 수 있겠지만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을
생각하며 이 게시판을 대한다면 이런 큰 은총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짝! 별이 튀네요^^
하늘나라 창고에 가득 실린다죠?!
더 열심히 가득하게 실어나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박하사탕님 말씀 너무나
지당하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나주 자유게시판은 다른 곳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는 특별한 곳이지요
이곳에서는 은총이 흘러넘치고 또한
치유의 은총과 기적이 일어나는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함께 하시는 곳이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야고보님의 꾸준한 댓글을 보면서
모든분들께도 함께 엄마의 기도가
이루어지시니 우리 모두 너무나 많은
축복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되어요.
특별히 엄마의 기도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놀라운 치유와 함께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께닫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수술해야될 병, 어쩜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 병
엄마를 통하여 받은 엄청난 혜택들에 감사
드리며 또한번 깨우쳐주신 박하사탕님 그리고
야고보님께 감사를 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박하사탕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열심히 댓글 달도록 하겠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으미~~~댓글이 사람을 닮았던데요
박하사탕님^^ 있는 그대로
댓글의 은총 다시금 상기시켜 주심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입니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박하사탕님 멋진말씀 은총이여요^^
정말 은총글에 아멘하는 것도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다고 엄마께서 하셨는데
금새 까먹고 ㅠㅠ 박하사탕님 글 보면서 다시 재 무장 ! 결심합니당.
박하사탕님이 쓰신 은총글에는 얼마나 많은 열매들이 열릴지
생각만해도 저도 기뻐져요. 저도 아멘! 응답하며 선행의통장에 저축 !^^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의 글을 보며
배우는 것도많고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너무좋와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의 그 큰 육신의 은총은 분명 이 게시판의 댓글 봉헌과
무관하지 않다라는 저의 생각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을 그저 그런 그 많은 홈페이지 중 하나로만 생각하고 슬쩍 눈팅만
하고 지나면 별 볼일 없을 수 있겠지만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을
생각하며 이 게시판을 대한다면 이런 큰 은총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면서 주님께 봉헌할 큰 뭐시기가 늘 있는 것도 아닐테고
또 꼭 큰 거시기를 봉헌해야만 주님께서 오케이 하실 것도 아니실 것이기에
작지만 그저 댓글 몇 자 봉헌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이런 어마무시한 은총이 천둥 번개처럼 쏟아 내리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야고보님의 은총 증언을 보는 순간 너무 기뻐 눈에서는 눈물이 꼴꼴,쪼로록
흘러 내립니다.
아멘!!!
사랑하시는 박하사탕님!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대로 님의 해석이 아주 맘에 듭니다.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댓글 많이 다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 나주성모님 홈은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고
넘쳐 흐르죠 !
이곳에서 놀면 생명나무 ~~~ 주렁주렁 ^ 0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의 정성이 하느님 나라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일 것이라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리는 것과 꼬리글 다는 것 정말 모두 은총이예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은총 아닌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은총 안에서 살아 갑니다. 그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우리에겐 많은 유익이 된다는 사실!
조그마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때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들을
넘치도록 내려 주시고 계시잖아요?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은총과 사랑, 진정 감사하나이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그러니까요 ... 저도 좀더 성의를 가지고 작은 사랑실천 .. 은총 보답을 해야겠습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박하사탕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좋으신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댓글 정성껏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함께 일치안에서 서로 노력해요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댓글의 은총 또한 정말 크지요.
눈팅만 해도 은총은 큽니다.
야고보 님의 글을 보고
울면서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댓글의 은총 100% 공감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은... 반성합니다 ㅜㅜ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홀했던 죄인...
예수님께 용서청했습니다... ㅜ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가득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함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은총과 행복 가득한 장미 가족 피정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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