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을 알려주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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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은총은 나누어야 된다는 말씀에 따라..저에게 온 작지만
큰 은총을 나누고 싶어.. 미약하지만 글을 써봅니다..
제가 작년 사순시기부터 갑자기 심해진 허리병으로..
온갖 약을 먹고.. 교정 매트와 베게..그리고 운동...등..갖가지 방법으로
통증을 참아왔지만..잠을 몇번이나 깰정도로 아파서 잘 수 없는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순례를 할때마다 그래도 통증을 이겨낼 힘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여기에 대한 이유는 아래에 설명됩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서울에 있는 병원을 예약을 하고 일하는 곳에
말했더니..4월에 가라고 하시던 사장님이 갑자기 3월말에 가라고 하셨어요.
저는 하루라도 벌지 않으면 순례길도 ..집안도.. 힘들었지만..
얼른 나아서 다시 일하겠다고 말하며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택시를 타야할 정도로 걷기가 힘들어서 택시를 탔는데..
저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시는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아무 의심없이 나이를 말했습니다.
자신의 딸과 나이가 같다며.. 그 병원에 왜 가냐고 하시기에..
광고보고 갑니다.허리가 너무아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시더니 대뜸..그럼 내가 이곳에서 택시를 25년 운전했는데..
내가 가라고 하는데 한번 믿고 가보시겠는가...라고 하시는 말씀에..
평소라면 제가 고집이 있어서 아니요 됐습니다..라고 했을텐데..
네..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전화를 해서 당일 예약이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하셔서
예약하면서 병원으로 바로 갔습니다..
알고보니 그 병원은 세계25위에 있는 유명한 병원이였으며..
선생님은 병원에 환자에게 배려심이 많은 친절한 선생님이셨습니다.
저는 당일 입원..수술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렇다면 첫토를 지내고 오겠다고
다짐하며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옆구리에 구멍을 젓가락 크기로 뚫어서
레이저로 감압술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티눈처럼 신경을 누르는 작은 돌같은것이 있는데..
그것으로 인해 신경이 조금 손상되고 근육까지 망가졌다고 했습니다.
시술할때..저는 무릎을 꿇고 두시간동안 손을 꼭 잡고 국소마취를 하고..
시술을 받았는데..사실 그때 예수님께서 매맞으시던 장면이 겹쳤습니다..
그리고 피부에만 마취가 되어 관이 옆구리를 뚫고 신경을 거쳐 뼈에 다드를때.
.그 모든 고통을 주님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뼈를 치고 갉아내고..레이저로 지질때조차..사실 차라리 기절하면 좋겠다..
할 정도로 아팠지만...사순시기 봉헌하는 마음으로 몰래 갖고 들어간
스카플라를 손에 꼭쥐고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사실..제 통증은 그렇게 심한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잘 걸었고 잘 뛰었고..일도 했으니까요..
저는 너무나 감사한것이..
같은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성당 자매님이 계신데..
저와 비슷한 시기부터 앓았고 저는 걷고 앉지만 걷지도 앉지도 못하시고..
심지어 근육..신경..모두 손상이 심하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아팠어도..이만큼 덜 손상되게 해주시고 늘 기적수를 마시고
성수를 바르고 너무 아플땐 성모님의 사진을 꼭 안고 잤습니다..
이 모든것이...
왠지 저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병원에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너무 감사합니다.
시술후 첫토에 겨우겨우 갈 수 있었는데..
그 뒤로 근육적인 통증으로 다시 재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물리치료및 운동치료 하시는 선생님이 열댓분 계시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제일 잘 하시는 분이 맡아주셔서..
좋은 말씀과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마음을 다해 느낄 수 있었고.
함께 입원한 병실에 성당에 다니시는 자매님이 계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려드리며 홈페이지..영상등 함께 보여드리며..
주님께 저를 도구삼아 입을 열어주시기를 청해보았고..
부족하고 아직은 잘 모르는 제가 할수 있는 만큼 알려드렸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이지만..끔찍했던 통증으로 벗어났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퇴행성이라 디스크 상태는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것조차도 주님 성모님께서 일으켜 주실거라고 믿어봅니다.
저의 일상에서 하나하나 지켜보시고..
아픔을 참고 봉헌한 1년의 시간을 마치 보상해주시는 그 마음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우연이 아니라고 느낀것은..
병원 바로 건너편에 성당이 있어서..주일미사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성당에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제 양심을 알아주신건지..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익숙해지고 조금 나아졌다고..미사도 잘 안가고..묵주기도도
많이 하겠다고 하면서도 적게하고...늘 방황하고 흔들리는 저를
하나하나 엄마의 마음처럼 이끌어주시고 아버지의 사랑처럼..
따뜻하게 해주신 주님성모님...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시고..
저에게 주신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부활하신 주님..부활을 맞이한 홈님들..모두 축하합니다.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ㅁ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ㅡ
모든 것을 다 인도해주신
성모님..ㅠ 너무 놀라워요.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처음으로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마음을 다해 느낄 수 있었고.
함께 입원한 병실에 성당에 다니시는 자매님이 계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려드리며 홈페이지..영상등 함께 보여드리며..
주님께 저를 도구삼아 입을 열어주시기를 청해보았고..
부족하고 아직은 잘 모르는 제가 할수 있는 만큼 알려드렸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이지만..끔찍했던 통증으로 벗어났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퇴행성이라 디스크 상태는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것조차도 주님 성모님께서 일으켜 주실거라고 믿어봅니다.
아 ~~~ 멘 !!!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통증의 아픔들을 봉헌하며, 모든것을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어머니품에서님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온전한 치유가 되리라 믿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녀자는 히프 , 남자는 허리 ! 여자분들은 거의가 허리에 탈이 나드라고요 . 유명한 킬링필드 캄보디아 그곳에서 유골을 보니 頭가 새카만 거이 많드라고요 .난 토질이 황토가 아니라서 ..천만에 , 여자분들은 아기에게 젖을 ..그러므로 모든 영양분이 ,뼈속의 영양분까지도 모두 빼앗겨 ? 아기에게 모두모두 줫기 때문에 .. 부모님에게 바치는 恩重經도 있지요 . 우리처럼 묵주기도 ! 전국에서 몰려오는 환자분들 땜시 (약 지어준다고 )골병이 쫌 들었드랬지요 . ㅋ 무릎 , 팔 , 허리 , 특히 무릎에 물이 차는데..사람은 평소 자세가 참 중요합디다 . 아프신분들을 잘 살펴보면 거의가 평소 자세불량 ! 내 몸을 천금처럼 여겨 폭신폭신한 침대 , 최고급소파에 기대어 날씨 외엔 하나또 쓰잘데 으읍는 바보상자와 종일 동무하여 지네니 워찌 탈이 아니 나것어요 !
흙으로 돌아갈 이몸 있을 때 마니 써먹고 쓰먹자 입니다 . 흐르는 여울물은 아무리 추워도 얼지를 않고 금방 대장간에서 사온 신삥 연장도 쓰지 않으몬 녹이 슬고 ..ㅋ ..평소 열심하시니 기사분을 통해 성모님께서 아르켜 주셨나 봅니다 . 포시라분 소린지는 모러지만 황톳방 ! 예전의 소 죽 끓이던 방 ! 토담집 ! 저녁이면 연기 푱푱푱 ! 산에 지천으로 늘려 있는 나무를 해와 가마솥에 씨래기나 삶고 (말린 무우청 ) or 목욕물을 데워 옷도 세탁 , 목욕 ,& 빨래도 허고 , 걸레를 빨아 방도 닦고 ..목침을 베고 자면 피로가 120 % 풀립디다 . 특히 비오는 날 ! 그라고보니 종일 비가 내리네예~에 . 토담집으로 내려가 군불이나 지필까 ? ㅋ . " 벼~슬도 싫 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갓집 짓고 .. 낮~이면 밭에 나 ~가 ♬~♪ 색소폰으로다 ㅋ . 남은 허리 아파 죽것구만 누구 약 올리나 ? 너 시방 " 어머니품에서님 " 께 약 올리고 자빠졌니 ? 아이고 은제 언제 인간될꼬 . 맨날 별 (星) 볼 일 없는 낮 만 계속 되는 하빠리 인간 집으로여어 ㅋ ㅋ ㅋ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 아픔의 고통을 예수님을 떠올리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에게
부활의 기쁨이 더욱 실감나게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믿고 의탁할때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나봐요^^
고통을 나주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까지 돌려드리니
예수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었을것 같아요^0^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에공 고생하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꼭 치유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고통을 잘 봉헌하시며 믿고 의탁하신
님께서 꼭 치유되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의 영성...봉헌의 삶 영성...^^
치유의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의 일상에서 하나하나 지켜보시고..
아픔을 참고 봉헌한 1년의 시간을 마치 보상해주시는 그 마음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순간도 놓치 않으시는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순수하신 님의 곁을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완전히 치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순간순간 함께 해주신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이예요!
우연히 주어진 상황에도
주님게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은총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은 길이 영광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님도 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고통을 주셔도 감사~ 치유해 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크신 은총!
넘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이 죄인과 가족들을 봉헌하오며 맡겨드리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품에서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욤~~~
부활의 기쁨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술하는 동안 아픈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 아름다워요.
저희들 각자의 사정들 아시고 필요한
은총들 주시려 우연이 아니고 늘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네요. 감사드려요. 주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사순절에 시술의 힘든고통을 잘 봉헌하시고
부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글 이네요.
작은일도 보살펴주시는 주님을
느끼시는 마음.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이 너무좋지요?
우리는 모두 행복해요...
주님을 모르고살았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세속의 행복도
이보다 더좋을순없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평화속에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지 않으시고
성모님의 인도하심이라 느끼는 그 믿음안에서
성모님 기쁨의 미소로 답하셨겠지요
말할수없는 고통들을
봉헌하며 시술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박수)
빠른 치유를 위하여
기도중에기도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감사한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 이끄심 안에서 이루어졌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은총 나눔글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히시는
마음~~
5대영성으로 무장^^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늘 성모님이 우리 손을 꼭 ~~
잡아주시는 사랑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잘 무장되신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잘 봉헌하시는 님께
큰 박수 보내드리며
빠른 쾌유를 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 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어머니품에서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드려내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나에 주님이시여.그 크신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주님.성모님.어머니품에서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양육 받은 작은영혼으로서의 사명을 잘 수행하고 있는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뻐하며 감사드리는 작은영혼을 통하여 찬미와감사와 위로를 받으소서.주님.성모님.기쁘게 봉헌하는 작은영혼을 보시고
오늘만이라도 기쁨이 가득하소서.아멘.주님의 이름 영광에 경외하며 삼가 엎드려 부복하나이다. 주님.영광 홀로 받으소서.성모님.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주님의영광을 드높여 찬미.찬양 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어머니품에서님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려내주소서.그러하오시면 주님께서 저희 작은영혼들에게 주신 모든 영광을
한 획점도 내것으로 돌리지 않고 곧바로 즉시 모든 영광을 주님것이오니 영광을 돌려드리겠나이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돌려드립니다.주님.감사와영광 받으시옵소서.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이끄심과 인내의 기도와
주님의 아픈 고통을 맞보게 하시고
잘 참아 이겨내신 은총 축하드리며
빠른 쾌유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 믿고 의지하며 고통까지도
주님 수낭을 묵상하며 잘봉헌하심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완쾌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모든 것은 주님께 서 마련하신 것!!! 성모님께서 손잡아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주님의 사랑과 기쁨,평화 가득 하세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아프셨을런지
짐작이 가네요
잘 봉헌하심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우연이 아니라고 느낀것은..
병원 바로 건너편에 성당이 있어서..주일미사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성당에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제 양심을 알아주신건지..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방황하고 흔들리는 저를 하나하나 엄마의
마음처럼 이끌어주시고 아버지의 사랑처럼..
따뜻하게 해주신 주님성모님...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시고.저에게 주신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품에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품에서님...부활을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며
봉헌하시는 맘,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순시기 봉헌하는 마음으로 몰래 갖고 들어간
스카플라를 손에 꼭쥐고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아멘
세상에 얼마나 아프셨어요
그시술 너무 고통 이 심하네요~ㅠ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로부터 양육받은 자녀답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봉헌하신 님의 정성된 기도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 이전글성삼일의 은총, 10년간 냉담한 아들 냉담풀다.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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