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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피눈물기념일에 화해은총 받으신 할머니기도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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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진리
댓글 35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7-01-24 14: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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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년 30주년 피눈물 기념일을 10월 15일에 했습니다.

그때 받은 화해은총 나누려 합니다.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기도회에서 30주년 성모님 피눈물 기도회에 오신다 하셨던 했던

A할머니가 못 오신다고 해서 놀라 전화드렸어요.

 

작년에 함께 순례를 하신 A할머니 옆집에 사시는 Q할머니자매님이  "배 고픈데 갈꺼야"라고 했을 때 A 할머니께서 안가요 했대요. 그분은

 

제게 "배 고픈게 죄냐?"합니다.'

그 말씀은 바로 아침먹고 출발하여 1시쯤 나주 도착하니 배고팠던 것

입니다. 음식은 넉넉히 준비를 했지만 몇 분이 배고팠나봅니다.

 

못가신다는 A할머니 옆집에 사는 Q할머니는 설사가 너무 나서 갈까말까의 맘 그리고 A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같이 가기가 싫어 배고팠던 싫은 기억을 들추어 긍정보다 부정적인 말투로 "배고픈데 갈꺼야"라고 했고 부정적인 말에 힙쓸려 A 할머니도 "안간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얼마나 긍정적이며 얼마나 따뜻한 말을 사용해야 하는가를 느낍니다.

 

제게도 완강하게 안가요,안가요 라고 말씀하셨지만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배고픈것 죄가 아니다라며 여러가지 말씀을 드렸어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순례를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성당 다니는 할머니의 맘 상하게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분이 맘 닫아 버리면 안되었기에 제 탓도 느끼며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먹을 음식을 집에서 준비를 하다말고  A 할머니 집을 향하여 급히 차를 타고 갔어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 길 안내할 사람을 태우고 1시간 속력을 내며 갔어요.

 

A 할머니께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씀을 직접 드리려 그 집을 찿아갔는데 말 할 틈도 없이 A할머니가 먼저 말을 합니다.

나주 순례 안간다고 했지만 너무나 가고 싶어 속으로 끙끙 알았고 짐도 다 싸놓았는데 막상 안간다고 했으니 속상했던 것이 느껴졌습니다.


가고 싶어하시는 A할머니 옆집 Q할머니께 A할머니께서 간다고 말씀 드리니 설사를 하신 Q할머니께서 얼굴이 굳어져 보였고  두분 사이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Q 할머니자매님 그리고 나머지 또 한 할머니자매님 모두다 기도회 대표로 꼭 가셔야된다고 강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데 꼭 가야됩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그 날인데 꼭 가셔야합니다. 간곡히 말씀드렸어요.


결국 세분 할머니께서는  30주년 피눈물 기념일에 다녀오셨습니다. 그동안 그분들은 기도회를 하셨지만 서로 사이가 그랬고 화해를 시키려 전화하고 찿아가 인사하고 달래보기도 하고 아무리 사과해도 그리고 서로 사이좋게 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겨우 유지헸단 기도회 상태였는데


작년 30주년 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에 다녀 오시고 난 후 화해은총 받고 나서 서로 넘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맘들이 풀려 농담할 정도로 화해하고 활짝핀 모습이였다.


30주년에 오지 않겠다는 할머니들이 오신다는 말에 저는 집으로 돌아와 기쁜 맘으로 손수 장만한 여러가지 음식들을 함께 도와주신 자매님과 힘든줄 모르고 일을 하며  흡족해 하시며 드시도록 이것 저것 많이 준비하며 기도와 함께 맛있게 먹을 행복한 모습들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드리며 준비를 했던 기억들,

그리고 직접 가서 A,Q 할머니들을 만나뵙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은 많은 감사로 다가옵니다.


기도회에 가지 않으려해서 기적수도 보내드리고  끌러다니듯한 모습으로도 비춰 졌지만  결국 그분들이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화해했습니다.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했는데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은 세분의 할머니 어떻게 사시는지 그리고 방문겸 해서 11월달 기도회에 가보았는데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식사하면서 그분들이 농담을 하는데 그전과 너무나 달라 많이 놀랐습니다.


불편했던 맘들이 풀어졌습니다. 껄끄러운 관게가 물흐르듯 풀렸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은총으로 돌아가길 위해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과 희생들입니다.

 

 

그리하여 설사로 못오신다던 분이 1번만 설사하고는 설사하지 않은 은총들 치유받으신 또 다른 할머니는 치유를 받으셨던 크시고 크신 사랑 감사드려요.


저보고 때론 그렇게까지 해야되느냐 하시는분도 계시고 잘못한 것 없는데 잘못했다고 사정하는 모습에 화가난 남편도 있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길 바라시는 성모님의 뜻 그리고 모든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 내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서


작은 사랑들 노력해봅니다. 그리고  메아리 꼭 돌아오는 것도 이번에 느끼게 해 주셨으며 할머니기도회에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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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제주 정석 비행장에도 눈이 가득,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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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정성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찾아가시어 마음을 전하시니
어르신들의 마음이 녹아서 순례를 오시니
화해의 은총을 내려 주셨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모든일에 더 노력하고 닮도록 하겠습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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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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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30주년 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에 다녀 오시고 난 후
화해은총 받고 나서 서로 넘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맘들이 풀려 농담할 정도로 화해하고 활짝핀 모습이였다.

아멘!!!
어르신들이 모여 기도하시는군요^^
화해 하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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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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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화해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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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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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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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속에 화해 하시고 기도회도 하신다니
참 잘되었네요,,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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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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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화해도 하시고 30주년 기념기도회도 다녀오시고...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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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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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진리님의 사랑과  엄 마의사랑이
그대로 흘러들어갔네요~^^
할머니들의 어린아이 같은
기도회 모습이 그려집니다~♡♡
흐뭇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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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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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은총으로 돌아가길 위해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과 희생들입니다.

아멘...
나주의 모든 은총에는
엄마 사랑이 닿지 않은 것이 없어요...!
아멘!!! ^^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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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했는데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은 세분의 할머니 어떻게 사시는지 그리고 방문겸 해서 11월달 기도회에 가보았는데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식사하면서 그분들이 농담을 하는데 그전과 너무나 달라 많이 놀랐습니다.
불편했던 맘들이 풀어졌습니다. 껄끄러운 관게가 물흐르듯 풀렸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은총으로 돌아가길 위해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과 희생들입니다.
그리하여 설사로 못오신다던 분이 1번만 설사하고는 설사하지 않은 은총들 치유받으신 또 다른 할머니는 치유를 받으셨던 크시고 크신 사랑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참진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널리 베풀어 주신 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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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칫하면
오랜동안 분열하고 사셨을 할머니두분.
나주기도회오셔서 은총으로
화해가이우러지고
기도회도 변함없이 하시니
모두 성모님 은총이시라 믿습니다.

애쓰신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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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30주년 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에 다녀 오시고 난 후
화해은총 받고 나서 서로 넘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맘들이 풀려 농담할 정도로 화해하고 활짝핀 모습이였다.
아 ~~~ 멘 !!!
할머니들께서 화해의 은총 받으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찬미와 영광이며
율리아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시리라 믿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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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했는데 돌아왔습니다.

아멘!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구요~^♡^
바로 올 수 도 있고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아름답게 잘 봉헌하면서 주님 성모님 따라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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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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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은총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고 알려주신 말씀에 따라
실천하려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아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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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뜻 그리고 모든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 내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서
 작은 사랑들 노력해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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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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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메아리 꼭 돌아오는 것도 이번에 느끼게 해 주셨으며 할머니기도회에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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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과 정성과 용기로 해내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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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했는데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은 세분의 할머니 어떻게 사시는지 그리고 방문겸 해서 11월달 기도회에 가보았는데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식사하면서 그분들이 농담을 하는데 그전과 너무나 달라 많이 놀랐습니다.

불편했던 맘들이 풀어졌습니다.
껄끄러운 관게가 물흐르듯 풀렸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은총으로 돌아가길 위해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과 희생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체험담과
율리아님께 양육받은 영혼 답게
꾸준히 베푸시는 사랑의 노력들이
너무 아름답고 귀감이 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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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작은 사랑들 노력해봅니다
. 그리고  메아리 꼭 돌아오는 것도 이번에 느끼게 해 주셨으며
 할머니기도회에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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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나주에 한 명이라도 순례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겪곤 하시죠.
나주성모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려고
얼마나 애가 타실지 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그런데, 한 명이라도 더 데려온다면
그 상급은 어마어마할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나 더욱 힘이 든 거 같아요.
결과가 좋아서 정말 잘 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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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그 정성과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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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치신 모든 노고에 은총가득!!
축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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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 내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서

작은 사랑들 노력해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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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우신 할머님들 사이에
확실한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지...^^

헤헤ㅎ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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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사랑들 노력해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꼭 돌아오는 것도 이번에 느끼게 해 주셨으며
할머니기도회에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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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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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작성자님께 박수!
그리고 그걸 가르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저도 지금부터라도 사랑으로 거듭나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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