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동산에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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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주님,
부족한 이 글자수 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품에
꼭꼭 안겨 위로를 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태어나게
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반찬은 좋아하는데
밥이 너무 싫었어요ㅠ
반찬만 먹을 수 없으니
억지로 먹었지요.
그런데 몇 달 전
성모님동산에서 저녁
먹을 때의 일이어요.
주방 자매님들이 사랑으로
밥을 떠주시면 저는 거의 항상
덜어달라고 하였지요ㅠ
근데 그날은..
오늘은 주시는 대로 다 먹어보자!
결심을 하였어요. 그래서 주시는 대로
받고, '더 드릴까요?' 물어보셨을 때
'네' 하고 대답하여 많은 양의 밥과
반찬을 받게 되었어요.
근데 그렇게 먹고난 이후부터
밥이 좋아졌어요. 너무 신기해요^^
성모님동산에서는 밥먹는 것도
은총이어요ㅠ
4~5개월 전 일인데,
지금까지도 밥이 좋아요^^히히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손이 많이 시려웠어요.
물건에 살짝만 닿아도
아리더라고요.
근데 그 때 예전에 순례오신
외국신부님께서 나눠주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 신부님께서 순례오셔서
추운 것을 마음이 차가운 이들을
위하여 봉헌했다고 하셨어요. 아멘!
그래서 똑같이 기도를 바쳤는데..
한 1~2분 지났을까요? 갑자기 손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기도 은총 너무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님의향기 1992년 5월 3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님이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순간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시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 많은 아픔들을 행복으로 바뀌게
하는 생활의기도 은총을 많이
전해야겠어여~♪♩♬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더욱 낮은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님이여! 아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님의향기 구절이에요!
율리아님의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주시는 음식들
사랑의 마음으로 다 받으시니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의 입맛은 꿀맛이라더니
그날 이후로 밥을 좋아하시고
귀여운아기님, 넘넘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저희가 드리는순수한 지향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것같아요
귀여운아기님! 아기처럼 순수해 지자고 하셨던 엄마말씀이 기억납니다,
아기와 같이 엄마품에 달라들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좋은 지향으로 고치고자 했을때
너무나 기쁘셔서 바로 응답하심을믿습니다,
축하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은총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은총글 감사해요^0^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애덕실천과 생활의기도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때마다
매순간 "예"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ᆢᆢ
아멘~~^^*
감사합니다ᆢᆢ은총 가득히 받으소서ᆢᆢ
베로니카1님의 댓글
베로니카1 작성일아멘 예수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청 신기하네요 ^ㅇ^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신부님께서 순례오셔서 추운 것을 마음이 차가운
이들을 위하여 봉헌했다고 하셨어요.아멘 그래서
똑같이 기도를 바쳤는데.한 1~2분 지났을까요?
갑자기 손이따뜻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일상에서도 성모님께 은총을 돌리는 자세
저도 그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근데 그렇게 먹고난 이후부터
밥이 좋아졌어요. 너무 신기해요^^
성모님동산에서는 밥먹는 것도
은총이어요ㅠ
아멘~!!!
와~ 신기해요~!!!
정말 좋은 생활의 기도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 만세!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생활의기도 은총
기도드리는 순간에
바로 은총이 전해지네요...
바로 이것이 생활의 기도 의
힘인것 같아요.
진심으로 하는 생활의기도
정성을 다하는 짧은 기도가
세상자녀들을 변화시키니
점점 그뜻을 이해가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글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글을 읽는 마음도 따뜻하게 와 닿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생활의기도...!!!
영혼을 바꿔주고 육신도 치유해주는 생활의기도-!
이 죄인도 그 보물을 알아보고 끝없이 실천하고
노력하는 삶 살고싶어요오ㅠ_ㅠ ♡♡♡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근데 그렇게 먹고난 이후부터
밥이 좋아졌어요. 너무 신기해요^^
성모님동산에서는 밥먹는 것도
은총이어요ㅠ"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나주영성은 끝없는 은총과
보물로 마구 쏟아지네요.
맡기싫은 냄새를 봉헌하면 장미향기로
손쉬러움을 봉헌하면 따뜻함으로
밥이 먹기 싫었는데 봉헌하니 밥이 좋고...
모두 기적입니다.
우린 은총속에 부요함이 늘 함께함을
느낍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언제나 감사와 찬미가 흘러넘치게 하도록 노력합니다!! 실천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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