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입을 열어주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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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작은 은총체험을 올려봅니다.
며칠전 막내고모집으로 가족들과 인사차 가게되었습니다.
친가쪽은 모두 불교라서 저희 집안에 유일하게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한 사람은 저 하나라 늘 힘이들고 가족들이 유달스럽다며..
늘 심적으로 힘들고 아팠습니다..
그래도 응원해주는 셈 치며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를 놓지 않았습니다..
제가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가끔씩 나주성모님의 좋은 글이나 메세지를
알리고 있는데...친척동생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사진을 보고 너무 놀라서
고모께 제가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며 걱정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모님 집에 도착 했을때..모두의 곱지 않은 시선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고모와는 어릴때부터 왕래가 없었고..친척동생들도 그리 친분이 없어서..
그저 늘 가는 것도 불편했었고 즐겁지 않았으며..
사는 집...차..그리고 결혼의 수준에 따라 차별받는 것 같아서..
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남편과 고모님이 한잔 하고 계시던 차에..갑작스럽게..
저에게 " 너 왜 이상한곳에 가냐..그거 뭐냐..피눈물 그거 뭐냐.."
라고 말했을때..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먼저..
" 거기 사이비 아닌데 내가 직접 가봤는데 아니야"
그리고 친정어머니께서는 이런저런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래서 성모님 발현에 대해 말씀해 드렸지만..
불교에 심도가 깊으신 분들이라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엮이고 싶지 않다는 듯한 말씀에..
그저 주님께 기도드리며..조용히 입을 닫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예전같았으면...
"으이구 왜 그걸 올려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냐..
거기 가지말아. 너는 그러니까 안돼..정도껏 좀 하지..
너무 빠지지 마라. 그것도 병이다.."
하며 온갖 좋지 않은 말들을 들었을 텐데...
주님 성모님을 모른척 하지 않아준 가족들께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고모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 편안했습니다..
저희 가족의 입을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작은 은총이지만..저에겐 큰 선물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홈님들 늘 건강하시며 은총 가득하신 2월 되시오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반응과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저희가 할 도리는
오로지 전하는 것이겠지요. 분별과 지혜롭게...
어마니품에서님!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도와주시는 엄마의 말씀에 많은 힘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언젠간 그분들도 회개하는 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기도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어머니품에서님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응원해주는 셈치며~
좋아요^.^
불교를 믿는 친척들도
언젠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5대영성 실천하면서
더 더 노력해용~♡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성모님 피눈물 상본이 저의 점포 도둑을 막아주었지요 . 약국에 긁어면 긁는데로 찾을 수 있는 카드를 두고왔었지요 . 수년전에 ..그 카드 서랍위에다 피눈물성모님상본을 모셔놓았지요 . 도둑이 놀랬는지 ? 그 곳은 보질 않코 ,잔돈 놔둔것만 털어 갔드라고요 . 아마도 열 두어개 500원짜리 포함해서 ... 여름엔 우리 뒷파트가 너무 더워 문을 열어놓고 취침할 적엔 문앞에다 피눈물성모님상본을 놔 두기도 했구요 ! ㅋ ㅋ ㅋ ^ㅜ^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얼마나 마귀들이 무서워하는지불교신자들은 잘모르니까 요
천주교 신자들 뿐아니라 기독교 신자 불교신자 모든 외인들이 성모님에 대해서 알게 되는날 까지 성모님의 사도되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진리와 진실의 편이시기에
힘 내소서!
가족을 통하여
위로 받으심 축하드려요.~^^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모른척 하지 않아준 가족들께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고모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 편안했습니다..
저희 가족의 입을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 ! !
가족들에게 위로 받으심
축하드려요 .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모른척 하지 않아준
가족들께 감사했습니다.."
아멘!!!
큰 위로가 되셨으리라 생각드네요~
어머니품에서님~
언제나 파이팅 하시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쁨의 박해를 받으셨네요 ㅠㅠ
주님성모님의 성심에 위로되시며, 율리아엄마께도 위로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에게는 감사와 저도 용기내어 전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나주성모님을 알기란 참으로 어려운데
주님성모님이 현존하고 계시는 나주성지에 올 수있어 제 영혼도 행복합니다.
주님 ! 성모님 ! 영원세세 찬미영광 흠숭받으소서 !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 가족의 입을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 ~~~ 멘 !!!
그런 상황에서 지지해주는 가족이 응원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나주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의 은총이 친척들에게
흘러들어가게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친정어머님을 통해
위로의 말씀 해주셨네요~
글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분열의 마귀가
장난질치려 할때
식구들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감동적이였을것 같아요
가족들이 내 편이 되어
대신 성모님을 옹호해주셨을 때
어머니 품에서 님의 기쁨가득하신 얼굴들이
비추어집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ㅠㅠ 감동적이예요 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ㅠ
하루빨리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함께 기도할꼐요^^ 아자아자 화이팅!!!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모른척 하지 않아준 가족들께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고모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 편안했습니다..
저희 가족의 입을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작은 은총이지만..저에겐 큰 선물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품에서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집안에서 받은 박해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한때는 그러했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가니 자연히 해결되더라구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열심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항상 도와주십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예전에 반대하던 남편이 본당에서 막아줘서 넘넘 감사드린답니다
남편 레지오 꾸리아에서 나주에대해 안좋은 이야기 하면
아내가 나주에 다니는데 괜찮더라며 변호해주는 남편이 넘넘 감사하답니다~^^
그래서 "어머니품에서"님께는 큰 선물로 느껴진다는 그 기분 충분히 이해가되고
느껴져 옵니다~^^♥
큰 선물 받으심을 넘넘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동안 친척들 틈에서 홀로
많이힘드셨겠어요.
그러나 언제나 꿋꿋한 믿음으로 견디어내면
좋은 결실이 꼭 있음을 믿습니다.
신앙이 틀린 그들의 모습이
더러는 불쌍하게 보일때도 있지요.
이단이라고 외면당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친척들의 마음이 자매님께로 향할때
주님 영광드러낼때가 올것입니다.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꿋꿋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며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도
위로 받으셨을거에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족이 대변해 줄 때는 힘이 나지요.
너무나 감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이
마구 마구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고통이 나를 누를 때 성모님 품으로 가면~
나를 위로하시고 안아 주시는 성모님 느껴요~
진실이 외면당할 때 성모님 품으로 가면~
나를 위한 기도와 사랑 주시는 성모님 느껴요~
나의 아픔 모두를 다 알고 계시기에~
나의 일생 전부를 의탁합니다~
기쁨과 평화올때도 성모님 품으로 가면~
나를 위한 미소와 기쁨 주시는 성모님 느껴요~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얼마나 감동이셨을까요? ㅜㅜ 글을 읽는데 너무 뭉클하네요 ㅠ
불편한 마음 안고 간 고모님댁에 좋지않은 소리를 들을때 마음 아프실텐데
가족들이 나서서 감싸주시고 대변해주시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ㅠㅠ
아 성모님 감사합니다 불편하고 속상한 마음 갖지 않게 가족들에 입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용^^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모른척 하지 않아준 가족들께
감사했습니다.처음으로 고모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 편안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 가족의 입을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작은 은총이지만..저에겐 큰 선물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아멘.
큰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과 어머니의 마음 안에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자리잡았기 때문이겠지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전하려는 노력이
예쁘십니다
힘내셔요 ^^*
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 가족의 입을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믿지않는 친척 들에게
전하기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주님성모님 께서 그 가족들도
꼭 마리아 구원 방주에
태워 주시리라 믿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의 보화인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생활의 변화되니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오~ 축하드려요!!!
가족이 옹호해 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셨겠어요!
꾸준히 순례하니 그 은총이 가족에게 흘러가나 봐요~
조만간 꼭!
같이 순례 오시길 기도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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