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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첫토요일 기도회, 지원자 김 그라시아 자매님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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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7건 조회 2,866회 작성일 17-03-12 13: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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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김 그라시아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제가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중 2학년 때 학교에 지각하지 않으려고 뛰어가다가 달려오는 2톤 냉동 탑차에 얼굴을 맞고 앞쪽으로 튕겨나갔는데,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멈추지 않아 앞바퀴에 발목이 깔려 버렸어요. 깨어나 보니 왼쪽 발이 완전히 돌아가 있었습니다.

 

친정엄마는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부탁해 올리셨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했는데, 발목이 90도로 돌아간 상태에 뼈가 부서졌는데 살이 찢겨나가 복사뼈가 훤히 들어났고, 발목의 동맥이 끊어져 맥이 뛰지 않는다며 교수님께서는 죽을 수도 있다며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너무 놀라 친정 엄마는 율리아 엄마께 또 기도 봉헌을 올리셨어요.

 

그런데 몇 시간 뒤, 검사를 다시 했는데 발에 피가 통하게 되었고, 끊어졌던 동맥이 완전히 정상으로 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교수님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데 너무 놀라시며 신경이 죽지 않아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오른쪽 뒷머리에 큰 물혹이 생겨 풍선처럼 물렁했고, 얼굴뼈까지 깨져 눈알도 빨갛고, 눈두 덩이는 진한 피멍과 핏줄이 서고 얼굴은 퉁퉁 부었습니다. 교수님은 안면 뼈 깨진 것은 수술할 수도 없고 그대로 살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친정엄마가 기적 성수를 눈에 넣고 발라주시자 바로 눈의 멍이 사라지고 붓기가 가라앉아 잘 보이지 않던 눈의 시력도 회복되었고, 세 번 눈에 넣고 바르자 깨진 얼굴뼈가 바로 치유 되었어요. 함몰된 얼굴뼈를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 후에 엑스레이를 찍었을때 얼굴 뼈가 아무 이상없이 정상이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분무기에 기적수를 넣어 매일 뿌려줬는데 혈색도 좋아지고, 뒷머리 혹과 얼굴을 다쳐 틀어졌던 치아도 정상으로 돌아오자 옆의 환자들이 신기하다며 기적수를 얻어가 그분들도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다친 제 다리는 진단이 11가지나 나왔습니다. 죽을 수도 있다고 말씀 하신 교수님께서 살게는 되었지만, 다시는 못 걸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근육이 괴사 되고 있어서 발목을 잘라낼 수도 있다며, 장애인이 될 확률은 90프로라고 했습니다.

 

발이 너무 패여서 상처가 아물기에는 살이 부족해 피부 이식수술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식수술은 다른 부위에서 살을 얇게 떠서 발등과 발목에 이식을 하는 것인데 성공률이 낮아, 살이 까맣게 되거나 썩어버린대요. 다른 분들도 실패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수술 할 때 마다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고, 파워 강력한 엄마의 기도덕분에 세 번한 피부이식수술 마다 100프로 성공이었어요.

 

그런데 먼저 입회했던 언니가 병문안을 왔어요. 기적수를 주길래 마셨는데, 너무 너무나 달고 꿀물보다 더 단거에요. 못 먹겠다고 할 정도로 무지 달았습니다. 알고 보니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를 해서 보내주신 기적수 였습니다. 엄마의 기도가 찐하게 담긴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며, 못 걸을 수 있다던 의사 선생님의 말씀과는 달리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저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기적적으로 치유 되어 갔습니다. 수술 후 깁스하고 있는 동안, 절대로 물이 닿지 않아야 한다고 신신당부 했는데 친정엄마가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신 기적수를 기브스 사이로 흘려 넣어 주셨어요.

 

그랬더니 놀랍게도 기적수 흘러간 자리가 새살이 되는 거예요! 기브스 위로도 기적수를 뿌려주고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는데, 이식된 피부가 원래 발등피부와 똑같은 색으로 잘 어우러져 수술한 다리가 정상 다리보다 더 예쁘게 아물었다고 교수님도 놀라셨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제가 금방 회복이 되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니까 교수님께서는 그래도 예전만큼이나 잘 뛰지는 못할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금새 아주 잘 뛰어 다니게 되었어요.^^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사실만 신뢰하시던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제가 빠르게 회복이 되니까 신기해하시며 “이 아이는 정말로 하늘이 돌본 것이 맞는 것 같다.” 하셨어요.

 

퇴원 후, 통원 치료할 때 교수님께서 "지금 현재 뼈 상태가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걷지도, 뛰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잘 걷고 잘 뛰고 있으니 이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자존심 강한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이렇게 인정을 하시다니 저희 가족은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께 너무 너무나 감사했어요. 저를 이렇게 살려주시고 빠르게 치유시켜주시느라 얼마나 고통을 봉헌해주셨을지 그 사랑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언니가 율리아 엄마께서 계신 나주에 입회를 해서 엄마께서 더 많이 기도해주셨기에, 제가 무단횡단해서 사고가 났지만 보험처리도 잘되어 가정에도 도움이 되었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하늘을 감동케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도로 제가 이렇게 완전히 치유되고 새 삶을 얻었으니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퇴원 한 뒤 성모님 집에서 피정이 있어 저도 치유 된 두 다리로 피정에 참석했어요. 그때 율리아 엄마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 내시고, 새 생명을 허락해주신 그 사랑, 제 한 평생 다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살아가며 보답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엄마의 딸로 받아주셔서 엄마의 친딸로 살아가게 해주신 은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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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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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증언을 들었을 때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언니의 도움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숭고한 사랑, 가족들의 진심어린 관심으로
기적수를 통하여 다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더 밝게 율리아 엄마 닮은 아기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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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신
크신 은총체험담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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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감사와 찬미를 세세에 영원 무궁 토록  받으시옵소서.

증언 해 주신 그라시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사랑받는 복된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에도 심심한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무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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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새 생명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다시 봐도 감동감동 ㅠ_ㅠ...
눈물이 핑 도네요...
율리아 엄마의 그 뜨거운 사랑과
이 현 시대에 엄마를 통해서 내려주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기적들!

그런 기적속에, 사랑속에 살고 있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용기내어 나눠주신 그라시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리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께 가장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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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은.감동.감동 감동. 이네요.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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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부족한 저를 엄마의 딸로 받아주셔서 엄마의 친딸로 살아가게 해주신 은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첫토도 지금도 가슴이 막 벅차오릅니다
이토록 사랑하시는구나!
머리카락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는 구나!
엄마의 큰~사랑이구나 ~~~
감동이 막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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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이 아니고서야 어찌...하늘의 축복이십니다.
넘넘 축하드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기도의 힘이
컸구나!" 느껴져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은총의 삶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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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하늘을 감동케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도로 제가 이렇게 완전히 치유되고 새 삶을 얻었으
니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멘 ~!!!

정말 감격 감동 그 자체입니다
역시 율리아엄마의 파워있는 기도의 힘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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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 내시고, 새 생명을 허락해주신 그 사랑,
제 한 평생 다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살아가며 보답하겠습니다.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이예요ㅠㅠ
기도회 때 들을 때도 감동이었지만
이렇게 게시판에 글로 올려 주시니,
정말 이 귀중한 증언이 더 많은 분들께
은총으로 흘러가겠네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과 희생으로 그라시아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 바쳐 주셨을 엄마께 감사감사감사 드려요
그라시아 자매님 귀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진정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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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부족한 저를 엄마의 딸로 받아주셔서
엄마의 친딸로 살아가게 해주신 은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아 ~~~ 멘 !!!
첫토 은총증언 들었을 때도 가슴벅찬 감동이었는데
이글을 다시 읽는 지금도 눈물샘이 흐르네요.
너무나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의 극진한 사랑과 기도,
희생대속고통을 통해 이렇게 큰 은총을 내려주시니
얼마나 큰 축복이고 감사로운지요,,,
그라시아 자매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이요,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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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너무 감동적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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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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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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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치유된 것 축하드려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영웅적은 충성을 다해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위해 사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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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다시 읽어도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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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제가 금방 회복이 되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니까 교수님께서는 그래도 예전만큼이나 잘 뛰지는 못할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금새 아주 잘 뛰어 다니게 되었어요.^^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사실만 신뢰하시던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제가 빠르게 회복이 되니까 신기해하시며 “이 아이는 정말로 하늘이 돌본 것이 맞는 것 같다.” 하셨어요.
퇴원 후, 통원 치료할 때 교수님께서 "지금 현재 뼈 상태가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걷지도, 뛰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잘 걷고 잘 뛰고 있으니 이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자존심 강한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이렇게 인정을 하시다니 저희 가족은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께 너무 너무나 감사했어요. 저를 이렇게 살려주시고 빠르게 치유시켜주시느라 얼마나 고통을 봉헌해주셨을지 그 사랑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김그라시아 자매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받는 딸이 되십시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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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 성모님.
나주 예수님.
율리아 엄마.

나주에서만 있을수있는
사랑의 기적이기에
너무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지원자 그라시아 님...
성모님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시니
너무 고마워요...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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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ㅠㅠ ♡
넘 감동이에요 ㅠㅠ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는 그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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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순수하신 그라시아 자매님~♡
엄마의 기도로 사랑으로ㅠ_ㅠ 그야말로 죽음에서 살아나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걸을 수 없을 것' 이라던 그 다리로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고 계시니 참으로 영광 된 다리 ♡

다시 살아나 주님 위해 살아가시는 모습
진정 아름답습니다아-♡ 은총 나눠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주님의,
엄마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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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도 큰 일들이
살아날 수 없다는 일들이
걸을 수 없다는 일들이

이 모든 것 이겨내고 잘 걸으며
피부이식도 더 예쁘게 되고
어찌 무어라 말씀드릴까요?

이 감동, 이 엄청난 기적들...
율리아님의 크시고도 크신 사랑이
치유되셨으니 ...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라시아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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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 내시고,
새 생명을 허락해주신 그 사랑,
제 한 평생 다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살아가며 보답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해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은총
넘 감동적이에요~^^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는
은총을 받고 있는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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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ㅠㅠ
정말 감동적인 증언이예요ㅠ
들었을 때도 감동..ㅠ
다시 또 보아도 감동...

정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저희들은 정말 복된 자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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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읽고 또 읽어보아도 참으로
감동적인 은총이네요...ㅠㅠ
율리아 엄마 기도의 전구의 힘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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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은총증언이에요ㅠ.ㅠ!!!
감동감동!!!

엄마의 대속고통과 간절한 사랑의 기도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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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토록 놀랍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이 시대에...나주에서...율리아님을 통하여...
듣고 또 들어도 감동~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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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

율리아님이 안 계셨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고 생각하며
이 죄인에게도 새생명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가 샘솟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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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아이는 정말로 하늘이 돌본 것이 맞는 것 같다.”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어찌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 있는지요?
나주에서는 흔히 듣고 볼 수 있는 일이지요.
대박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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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찐한 고통을 통해 뜨겁게 불러주신 소임!
          우리 주님은 이다지도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절절히 느끼게 됩니다.
          더욱 더  건강 은총 많이 받으세여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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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퇴원 후, 통원 치료할 때 교수님께서
"지금 현재 뼈 상태가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걷지도, 뛰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잘 걷고 잘 뛰고 있으니
이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
참으로 놀랍습니다~~~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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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우신 벅찬 사랑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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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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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를 외치지 않을 수 없네요~
알렐루야!!! 아멘~~^♡^
정말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도 믿기지 않는 사실 그 진실!
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욤~~~♡♡♡
놀라운 은총 증언 널리 알리고 전할게요~ 쌩스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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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사실만 신뢰하시던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제가 빠르게 회복이 되니까 신기해하시며
“이 아이는 정말로 하늘이 돌본 것이 맞는 것 같다.” 하셨어요.

퇴원 후, 통원 치료할 때 교수님께서 "지금 현재 뼈 상태가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걷지도, 뛰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잘 걷고 잘 뛰고 있으니 이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신 그라시아 지원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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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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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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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의 기도와사랑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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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은총증언  듣고 감동되서  계속 말로서  전했는데
글로  다시 읽고 첫토때 못온분들께  전달할수 있게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신 그라시아님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  전하겠습니다
주여 영광과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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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자리를 빌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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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잘들었습니다
주님ㆍ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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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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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정말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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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어쩐지. 처음. 보이는모습이. 님다르게. 너무. 귀엽고. 예뿌더라
.은총. 덩어리로. 세로. 태어낫으니. 엄마닮은. 딸로. 성장하기를
진심 으로 기대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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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엄마와 성모님을통하여 큰 은총을 주신 주님에 지극한감사을 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심에감사 드리며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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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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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저를 엄마의 딸로 받아주셔서 엄마의 친딸로
살아가게 해주신 은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지원자 김 그라시아 자매님
은총 증언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보기만해도 성모님
사랑이 엄마의 사랑이 느꺄지는 모습 아름다워요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이은총의 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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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희생으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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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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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보름달같이 훠~언한 처잔디이 .. 힘든 성소자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것나 ? 마니도 겁이 나는구나 ? 포시랍게 자랐겠구나 .  제발 성소자모임에서 끝까지 버터나가야만 할 터인디이 .. 서원을 하실 때 퍽이나 걱정을 했씸다 .  예전 저가 한창 酒님과 단짝이 되여 낮이나 밤이나 어울려다닐적에 친정의 모친께서 저의 집에 전화를 주셨지요. 아니나 다를까 그때에도 주님과 어울려 신나게 활동을 ..그후 ! 꾸준히 나주는 다녔지요 . 순례갔다 오자마자 잠을 자야겠다면서 또 주님을 한두병 안주없이 꼴깍 ! 세월이 흘러흘러 이젠 酒님 토바코님과도 뜨거운 안녕을 告 했씸다 . 나주가 아니였다면 저는 이미 .. 다행히 언니와함께 생활하시니 집에 있는거와 다름없겠어요 .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닥치드라도 종신서원할 때 까지 , 아니지라 나주에서 마침표를 찍어야겠지요 !  ^.^
동생도 나주에 잘 오시능교오 ?  친정모친도 잘 기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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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 내시고,
새 생명을 허락해주신 그 사랑,
제 한 평생 다 바쳐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살아가며 보답하겠습니다.

아멘!!!
그라시아 자매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치유은총 받으심
너무나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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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그날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동을 했었지요 ...
눈물이 줄줄줄 흘렀답니다 ㅠㅠ

순수하고 아름답고
감사와 사랑이 가득 담긴
살아있는 증언 정말 감사드리고
축하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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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함몰된 얼굴뼈를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 후에 엑스레이를 찍었을때 얼굴 뼈가 아무 이상없이 정상이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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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적으로!!!!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기적수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은총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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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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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놀라운 증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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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ㅠㅠ
제가 왜 그 시간에 졸았는지 심히
후회가 되지만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덕분에 거저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
얼마나 느끼며 감사하고 살았는지... 반성이됩니다.

너무 좋고 깊은 감동이 있는 나눔 감사드려요ㅠ
바라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할께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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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
그 결과는 기적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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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날 ... 그  감동적인 은총증언에  놀라움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아멘 ! 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렸지요 ..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게하여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리고요 ..
이렇게 엄청난 열매가 열리는 나주성모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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