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 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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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4	두발이 걸려 넘어졌습니다. 댓글36개	노엘	2038	12-11
2773	은총관리 댓글35개	피앗	1972	12-11
2772	6월 30일, 감기 치유받고 주님 성모님 현존도 느끼며 나주가 너무 좋아 매일 오고 싶어요. 댓글32개	마정방종	1789	12-10
2771	첫 순례 후 가족들 냉담풀고 양로원에 보낼 시어머님을 모시니 장미향기를 3개월동안 주심. 댓글44개	서안나	1845	12-10
2770	첫 순례 때 영혼의 나쁜 것을 태워주셨고 또 딸 우울증도 치유해 주셨답니다. 댓글36개	서안나	1804	12-07
2769	은총 증언 - 33주년 기도회 때 하얀 참젖물을 보았습니다. 댓글24개	인터넷팀	1657	12-07
2768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가족, 친지까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43개	데레사♡	1824	12-05
2767	다리 연골 수술 후 율리아님의 기도로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댓글40개	인터넷팀	1655	12-05
2766	은총이란 은총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다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40개	인터넷팀	1816	12-04
2765	기적수로 신종플루도 치유받고, 피정을 통하여 치매도 치유받고 감사드립니다. 댓글48개	인터넷팀	1728	12-03
2764	십자가의 길에서 손가락 굵기의 눈물이 사선으로 흘러내리고, 회개하여 냉담도 풀었습니다. 댓글38개	서안나	1792	12-02
2763	갑상선으로 밥 한톨도 넘기지 못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댓글36개	강세실리아	1938	12-02
2762	아들이 극심한 알콜 중독으로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댓글37개	수원순례자	1740	11-30
2761	달려오던 트럭의 위험에서 지켜주신 나주성모님! - 싱가폴 형제님의 증언 댓글29개	사랑의통역자	1623	11-30
2760	은총 증언-율리아님의 몸에서 황금향유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댓글34개	인터넷팀	1770	11-30
2759	세균 수치가 20 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없어져 의사선생님도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댓글32개	강세실리아	1719	11-30
2758	배가아파 쓰러져가는 조카가 기적수와 나주징표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3개	안젤라♡	1864	11-29
2757	무던히도 먹던 남편의 술, 담배 나주 순례 다녀오니 끊게 해 주셨어요.(대필)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1718	11-28
2756	나주 홈을 통하여 받은 은총과 알콜중독 의처증 폭력적이던 남편이 좋아졌어요. 댓글42개	운영도우미2	1668	11-27
2755	11월 첫 토 순례기, 빼앗길 뻔한 은총을 봉헌하며 댓글41개	유민혁	1625	11-26
2754	내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시나요 셈치고, 아멘 만으로 치유해 주시다니!!! 댓글36개	천국이좋아	1721	11-25
2753	손톱 마디가 잘라져 쥐가 나 넘 힘들었지만 치유 받고 무릎도 치유받았어요. 댓글33개	운영도우미2	1800	11-25
2752	☆새경당 봉헌식때 받은 치유 은총☆ 댓글31개	차량은총증언	1727	11-24
2751	성모님 눈물 33주년 다음날 외국인의 밤 만남 때 공황장애,우울증,대인기피증 모두 치유받았어요. 댓글35개	운영도우미2	1965	11-23
2750	★☆★ "10원 하나 안 들고 로또복권 당첨되는 겁니다." (영상)★☆★ 댓글38개	운영진	2164	11-23
2749	★☆★ "성모님의 대학에서 봉사한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는 것입니다" (영상)★☆★ 댓글42개	운영진	2372	11-22
2748	기도봉헌 후 땅기는 남편 뒷머리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1792	11-20
2747	☆나주 징표 스카풀라의 치유 은총(대필)-사진첨부☆ 댓글43개	동산지기	1781	11-19
2746	나주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신 남편의 은총 나누어요.(대필) 댓글42개	골롬바	1786	11-18
2745	빈 속에 청양 고추 안되요! (기적수를 통해 받은 은총나눔) 댓글39개	순교정신	195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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