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이 골롬바 자매님 은총증언 2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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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김순이 골롬바 자매님 은총증언
1편에서 계속됩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회개하라고 하셔서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기도하던 중
동생과 올케와 관련된 일이 떠 올라서 회개를 했어요~
기도를 들어 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케가 아픈 곳 다 나았어~!”라고 전화를 했는데
심장판막증이 낫고 우울증도 같이 나았어요
또, 저와 올케 사이에 안좋은 일로 꼬여 있어서
쓸개를 다 빼놓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다 풀렸습니다.
이렇게 은연중에 나주성모님을 통해
큰 은총들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고,
저는 요즘.. 매주 바치는
나주성모님 기도회책으로 매일 기도를 합니다.
나주 철야기도회에 가서 기도하고 돌아오고,
또 돌아오기를 되풀이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찐하게 기도를 못했구나~
나주에 가도 미안한 생각이 없게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되었고
나주성모님께 10년쯤 다니다보니 더 깊이 하고 싶고
또, 율리아님을 닮고 싶어
“님향한 사랑의 길”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책에
성경에 줄을 치듯 밑줄을 그으면서
‘나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정성껏 읽어서 머리에 새겨
실천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데
나주에 가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아서
만 분의 일이라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계기는,
어떤 사람이 기도하러 오라고 해서 갔던 곳이
나주기도회 였는데 가서 보니 너무 좋은 거예요~
기도회 가기 전에 율리아님의 육성 테이프를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 본 소리였는데
전율이 느껴질 만큼 천상의 소리 같았습니다.
그래도 거부하고 안갔어요..
처음엔 성모님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갈거라고 거절했었어요..
개신교 교회에 가면 성경을 많이 보는데
성당은 묵주기도 하느라고 성경 볼 시간이 없다고 ..
그래서 안 간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때, 장미향이 얼마나 많이 났는지
부엌까지 나고 화장실에 가도 나고 ,,,
주인은 가만히 앉아있는데..
뿌린것도 아니고 희한하네~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기도회를 시작할 때 하는
생활의 기도가 너무 좋은거예요~
이마에 성호를 그으면서,
눈에 성호를 그으면서,
입에 성호를 그으면서,
귀에 성호를 그으면서,
가슴에 성호를 그으면서...
기도문이 너무 좋아서 빠졌어요.
그래서 그 다음주에 또 갔어요.
가지 않을 수 가 없었어요.
그 때에도 “장미향이 또 나네~”그랬는데
다른분은 모르고 계셨어요.
이건 예사일이 아니니까..“자기들은 안나?
나는 또 난다 오늘..”하며
“책자를 줘 봐라 읽어볼게”했어요~
“기도문에 빠졌으니까 책을 읽어보면 더 좋겠다.”하고
‘님 향한 사랑의길’을 읽어봤는데
“세상에~! 이런 사람은 세상에는 없어!
만 분의 일도 나는 못하겠다” 하고
너무나 놀라서 감명을 받게 됐고 “가자!”하고 가게 됐습니다.
2년전에, 초등학교 양호교사로 있던 한 자매에게
나주에 가자고 전화를 했는데
“냉담하고 있고 우울증이 있어요”하고 말하길래
“그러니까 내가 쎈곳을 가자고 했잔아~!”하고
나주를 데려가려니 15일이나 남아서
성령세미나를 받게 하고 나주에 같이 갔어요
돈이 있어도 집 살 생각을 못하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나주에 왔을 때 보니까, 옷에서 곰팡이냄새가 나는데
살던 집에 햇빛이 안들어
곰팡이가 피어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집까지 사게 됐는데
나주에 와서 3일도 안되어 집을 사게 되서
주님,성모님의 은혜라고 믿고 나주에 다니면서
그 자매를 힘들게 했던 형제들과도 우애가 생겼어요.
나주성모님께서 마귀들을
물리쳐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공부가 끝나면 다시 나주성모님께로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골롬바님,
미움에서 사랑이 싹트는 관계가 되셨으니
무지 많이 축하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은 아~무나 하~나 ? ♪~♬ . 인간 관계가 밉고 , 질투나고 , 후비고싶고 ,고렇치만 한차원 높여 사랑해주기가 무~우~척 힘이드는 일이지요 . (^^)/
"후천성나주사랑병" 에 입빠이로 감염되얐불면 자연스럽게 " 사랑 " 이 싹트.. 미움도 무관심도 사라저버리고... 여튼 나주는 희한한 곳 . 나주화이팅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저는 율리아 엄마의 만분의 일이 아니라 억만분의 일만 따라가도 좋겠어요! >.<
(그래도 성인성녀 될 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찐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받으신 은총 무지 축하드리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 만 분의 일이라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 아멘!!! 저두요~~~^-^♡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 께서 골롬바 님을
불러 주시고 기다려 주시 것을
글을 읽으며 느낄수가 있었어요
올려 주신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데
나주에 가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아서
만 분의 일이라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아멘!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부르실때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은총 대박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그리고, 기도회를 시작할 때 하는 생활의 기도가 너무 좋은거예요~
이마에 성호를 그으면서,
눈에 성호를 그으면서,
입에 성호를 그으면서,
귀에 성호를 그으면서,
가슴에 성호를 그으면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아서
만 분의 일이라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아 ~~~ 멘 !!!
저도 님의 마음과 같아요.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새롭게 시작하며
엄마따라 갈래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회개하라고 하셔서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기도하던 중
동생과 올케와 관련된 일이 떠 올라서 회개를 했어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울지부 김순이 골롬바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만 분의 일이라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사랑의 노력을 다 하시는 골룸바 자매님의 은총글이
마음안에 잔잔한 파도가 되어 전해지는 듯...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안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여 풍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선택(조건)은,
바로 바로 지속적인 나주 순례이지욤~
근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몰라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을 더욱 널리 알리고 전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나누고 전하는 일은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게 되니까요.
아멘.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와 올케 사이에 안좋은 일로 꼬여 있어서
쓸개를 다 빼놓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다 풀렸습니다.
사랑으로 하려고 노력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행하여 주셨군요~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나오는 책자들이 너무 좋아요.
글들을 읽고 있으면 천상에 있는 것 같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께 영광
너무도 은총가득한 글.감사드려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를 알게 되고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귀한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요.
주님께 영광드리며
다시 순례오실 수 있기를 바라며
골롬바님께도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 안에 동기간끼리
의좋게 살게 되니 축하드려요~*^^*알렐루야!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온전히 믿고 따르며 실천하니
은총 속에 사시네요! 축하해요~알렐루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를 통한 은총 체험 올리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시작할때 이마 눈입귀 성호긋고 기도 안했는데 오늘 은총많이많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을 체험하시고 빠지시니 얼마나 행복한 자녀인지요 -!
저희 모두 엄마가 계셔 행복합니다 ~~~ ^ 0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
천상의 엄마 우리들의 엄마 !
자녀들의 고통도 슬픔도 다 아시고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한없이
좋으신 엄마!
엄마가 있어 그저 그저 좋아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데 나주에 가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아서 만 분의 일이라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방법이
다 각자에게 맞게 불러주시네요
성모님의 사랑속에
은총 받으시고 형제간에
화해하시니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말로다 할수가 없네요
은총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심장판막증이 낫고 우울증도 같이 나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각양각색의 수많은 은총들...
나주에 발현하시어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 골롬바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또, 저와 올케 사이에 안좋은 일로 꼬여 있어서
쓸개를 다 빼놓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다 풀렸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영성 따라 살려
노력하시며, 은총의 삶 살고 계심,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길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더 많이
나주성모님을 알고 그 사랑과 은총으로 변화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전글전 세계 성모 성지를 다 섭렵했다고? - 영국에서 온 부부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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