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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하며 받은 나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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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은총배달부
댓글 35건 조회 1,704회 작성일 18-11-16 12:09

본문

 

청년 단체방에서 한 청년이 나눈

귀한 은총글을 나누고파 대신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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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_^

 

안녕하세요.

나주를 사랑하고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청년 입니다. 그동안 받은 은총들이 많았으나

용기가 나지 않아 올리지 못했는데 저의 은총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왔었고

어느덧 10년이 넘은 세월이 흘렀네요.^_^

나주에 관해 많은 의심과 분심들로 가득 차 있었던 어느 날

수녀님께서 기적수를 뿌리며 구마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집에서 구마를 했는데 신기하게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편안해 지게 되어

예수님은 저와 함께 계시구나 라고 느끼며

그날 이후 저의 마음은 조금씩 열리게 되었어요.

 

평소에 듣지 않았던

율리아 엄마 시간에도 조금씩 집중이 되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을 조금씩

실천하면서 생활 하다 보니 상처 받았던 마음도 조금씩

치유되었고 무거운 마음으로 나주 순례를 갔었는데

주님, 성모님이 조금씩 덜어 주셔서 나주에 가는

마음이 무겁지 않고 편안하게 순례하고

왔던 적도 많았어요.^_^

 

순례를 가는 순간은 좋았지만

갔다 오면 5대 영성은 늘 잊어버리고

세속에 쾌락과 유혹에 빠져 살아 왔는데

어느 순간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죄인이라 느끼며 눈물을 흘렸어요.


그리고 그런 길에서

멀어 질 수 있게 해 주셨고

지금은 명동꿀룸에 나와 청년들과 기도하며

모임을 갖는 시간이 저에게는 일상이 되어

버렸고 그런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만 열면 욕을 하였던

버릇도 많이 고칠 수 있게 해주셨고

다혈질 이었던 성격들도 부드럽게 바꿔 주셨고

작은 것들 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내면도

하나씩 바꿔주고 있다 라는걸 느꼈어요.

저도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드리고자

지부에 길거리 홍보를 다니고 있구요.^^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심장이 아주 안 좋았는데 심장에 관한

은총 몇 가지를 말씀해 드릴게요.

율리아 엄마가 청년 피정 때

황금향유를 심장에 발라 주신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편안 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가방에 기적수를 넣고 다녔는데

심장이 뛰거나 아플 때 기적수를 마시면

뛰었던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예전에는 어머니가 가방에 기적수를 챙겨 주셨지만

이제는 제가 알아서 기적수를 넣게 되니 저도 신기했어요.


그리고 심장이 아파 죽을 고비도 있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기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어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기적 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 친척들 에게 상처 받고

친구들에게 왕따와 따돌림을 받고 자라왔고

저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상처들이 쌓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줬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고통이 있는 것도 제 보속 이라 생각하고

한편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고통으로 부르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드는 생각은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라는 거예요.


하지만 전 작은 것에 불평불만을 많이 느끼고

저보다 아랫사람을 생각하지 못하고 저를 위해

이기적으로 살아왔었는데 저보다 아랫사람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라는 것을 느꼈어요. 이제부터 조금씩

노력하며 실천 하려 합니다!

 

아참 저의 아버지 은총 증언도 있어요!

코를 유리문에 박았는데

병원에서는 골절이 되었다고 하셔서

수술을 하라고 하셨어요. 아빠는 무시하고 나주를 갔는데

엄마께서 아빠 코와 엄마 코를 번갈아 가며 만져 주셨고

나중에 병원에서 골절된 코가 정상으로 돌아 왔다고 하셨어요.


율리아 엄마의 손길이 없었다면

주님, 성모님의 손길이 없었다면 저희

아빠의 코는 주저앉아 숨도 못 쉴수 있는

상황이 됐을 거라 생각 되요. _

 

이렇게 죄인인 저희가 무엇이기에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셔서

저희 목숨까지 살려 주시고


주님, 성모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지옥으로 가는 길을 살아 왔고

저희 가족들도 어려움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거예요.

 

♩♪♬ 

주님, 성모님 없으면 정말 못살아~

헤이~나는 나는 정말 못살아

엄마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헤이~나는 나는 정말 못살아~

  ♩♪♬   

 

저는 앞으로도 나주를 열심히 다니도록

노력하고 싶고 저희 가족들과

천국에 가고 싶어요.

 

두서없이 너무 길었지만 많은 청년 분들께

저의 글이 조금 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_^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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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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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이끄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주를
잘받아들이는 요즘 보기드문 청년이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나주를 통해서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믿고 따르는
모습도 대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까지...
맘이 짠할 정도로 이쁜청년 우리 자녀에게도 같은
은총과 믿음이 더해지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아버지의 은총또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쁨이 되시길
봉헌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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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려드리며,
소중한 은총나눔 전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 그래서 저에게 고통이 있는 것도 제 보속 이라 생각하고
  한편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고통으로 부르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엄마와의 일치안에서 파이팅해봅니다.*^-^*♡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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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 그래서 저에게 고통이 있는 것도 제 보속 이라 생각하고
  한편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고통으로 부르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

" 주님, 성모님의 기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어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기적 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정말 하루하루 주어지는 이 삶이 기뻐도 슬퍼도 힘들어도 감사를 드려야겠다.
다시 다짐할 수 있게 하는 마음씨고운 은총글이어요.
받으신 은총에 기쁘게 축하드리며 ~ 우리 앞으로도 일치하여 화이팅 해 보아요.♡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엄마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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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저에게 고통이 있는 것도 제 보속 이라 생각하고 한편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고통으로 부르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드는 생각은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라는 거예요."
나주를 사랑하고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청년님의
영적 은총과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사랑하고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청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의은총배달부님 은총증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대필 해주신 사랑의은총배달부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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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희 모두가 나주를 순례하며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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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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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넘 예쁜 글 이였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어 정말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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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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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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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없으면 정말 못살아~
헤이~나는 나는 정말 못살아
엄마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헤이~나는 나는 정말 못살아~
아 ~~~ 멘 !!!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시고 노래도 해 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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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순례하면서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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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는 앞으로도 나주를 열심히 다니도록
노력하고 싶고 저희 가족들과
천국에 가고 싶어요.

넘 예쁘네요~맑고 예쁜 기운 받고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맑은 물이 흘러 흘러 고착되어
있는 모든것들 부드럽게 풀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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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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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앞으로도 나주를 열심히 다니도록
노력하고 싶고 저희 가족들과
천국에 가고 싶어요.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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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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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에게 고통이 있는 것도 제 보속 이라 생각하고
한편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고통으로 부르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드는 생각은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라는 거예요.아멘!!!

축하드려요. 아빠의 코 골절도 치유받으시고
영적으로 나아가시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힘찬 박수, 큰 감사와 기쁨이 함께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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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많은은총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것입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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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  5대영성
실천하여 천국 갑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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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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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빠는 무시하고 나주를 갔는데
엄마께서 아빠 코와 엄마 코를 번갈아 가며 만져 주셨고
나중에 병원에서 골절된 코가 정상으로 돌아 왔다고 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계시니 정~~말~ 늘 - 마음이 편안하죠 !
어떤 상황에서도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은총도 넘넘넘 감명깊게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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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나눔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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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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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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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없으면 정말 못살아~

헤이~나는 나는 정말 못살아

엄마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헤이~나는 나는 정말 못살아~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은총배달부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젊은이의  생동감 넘치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명동 꿀룸에서 기도와 홍보

님께서는 좋은몫을 택하셨습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사랑의은총배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리며~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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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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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추카드려요~
예쁜맘, 예쁜글 나눔해 주시니 넘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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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께 양육받아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되려고 노력하시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0^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될거고요..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진솔한 은총 나눔 소중하게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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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례하시며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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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순례를 하다보면
우리의 삶이 바뀌게되지요

아름답게 변한 모습이
나주성지순례의 열매이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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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증언해 주셔서 우리에게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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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저도 맨날 입으로 상처주는데 저도 그은총 받아가용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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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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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방에 기적수를 넣고 다녔는데
심장이 뛰거나 아플 때 기적수를 마시면
뛰었던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아멘~
고마운 청년은총나눔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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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지만 전 작은 것에 불평불만을 많이 느끼고
저보다 아랫사람을 생각하지 못하고 저를 위해
이기적으로 살아왔었는데 저보다 아랫사람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라는 것을 느꼈어요. 이제부터 조금씩
노력하며 실천 하려 합니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이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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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요즘 드는 생각은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라는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엄마께서 코를 만져주시니
골절되셨던 아버지의 코도 다 나으시고... 신기하네요.
마음의 상처, 심장의 치유...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저도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은총배달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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